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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수료식 개최

3주간 다양한 체험 등 장애아동 보금자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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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14 16:01 수정 2019-08-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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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수료식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초등반과 중고등반으로 나눠 지난 3주 동안 사회적응훈련과 다양한 체험, 교육을 병행하며 방학기간 장애아동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 왔다.
(사)느티나무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 함양군지부(회장 박정자)는 14일 오전 11시 함양제일고등학교에서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강임기 함양부군수, 황태진 군의회의장, 임재구 도의원, 노명환 함양교육장, 기관단체장, 학부모, 교사 및 자원봉사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수료식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초등반과 중고등반으로 나눠 지난 3주 동안 사회적응훈련과 다양한 체험, 교육을 병행하며 방학기간 장애아동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 왔다.

박정자 센터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수료식은 열린학교 기간 동안 촬영된 학생들의 모습을 시청하고, 수료생들의 댄스 등 장기자랑, 그리고 작품 전시회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우수 봉사자에게 교육장 표창장 수여에 이어 교육청에서 일일찻집을 운영한 수익금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수료식에 참여한 강임기 부군수는 "지난 3주 동안 아이들과 함께해준 학부모와 재능기부자, 자원봉사 학생들의 사랑에 감사 드린다"라며 "앞으로 군민 어느 누구하나 소외되지 않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함양=배병일 기자 3347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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