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여성합창단 충청남도 합창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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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여성합창단 충청남도 합창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 수상!

  • 승인 2019-10-07 08:2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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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성합창단 단체 사진


서산여성합창단(단장 한상식)이 지난 5일 오후1시30분부터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2019(제45회) 충청남도 합창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충청남도 합창경연대회는 (사)한국음악협회 충청남도지회 주최로 충청남도와 예산군이 후원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계룡시의 보니따 여성합창단을 비롯한 충청남도 내 11개 시군에서 11개팀이 출전해 평소의 갉고 닭은 실력을 마음껏 과시하면서, 열띤 경연전을 펼쳤다.

이날 아가페브라스 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청양군의 부러우니 합창단, 아산시의 아산시은빛합창단, 당진시의 온누리합창단, 공주시의 공주청춘시민합창단,홍성군의 미소합창단,천안시의 희망나래합창단, 부여군의 부여사랑합창단, 서산시의 서산여성합창단, 예산군의 예산군립합창단, 서천군의 서천군립합창단, 계룡시의 보니따여성합창단이 참가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보령시립합창단이 특별 출연했으며, 특히 이탈리아 6개 도시 초청 투어 공연과 독일 하노버 국립극장 공연, 팬텀싱어 콘서트, 서울시 25개 구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인 4인조 '라온' 초청 연주가 있었다.

한상복 (사)한국음악협회 충청남도지회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문화 역량의 배양, 그리고 지역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으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지역 간의 정다운 만남과 합창음악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충남도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는 소중한 자리이자, 충남이 하나 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깊은 감동을 주는 음악을 통해 충청남도의 화합과 지역 문화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여성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30명이 참가해 양예지씨의 반주, 한상식씨의 지휘로 '어강됴리'등 경연곡 2곡을 불러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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