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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중서부지방은 미세먼지 ‘나쁨’…바깥활동 주의.한낮
포근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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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0-21 07:28 수정 2019-10-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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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사옥서 본 미세먼지 낀 하늘
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과 충남을 중심으로 ‘나쁨’이다. 외부제공.


21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으나 내륙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일교차도 심하겠다.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인다. 하지만 문제는 미세먼지다. 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과 충남을 중심으로 ‘나쁨’이다. 이 지역은 바깥활동에 주의해야 한다. 또 오전에는 곳곳에 안개가 많으니 운전 등에 조심해야 한다.

 

기상청은 ‘오늘 날씨 예보’를 통해 “완연한 가을 날씨로 내륙과 산지는 일교차가 10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기온은 오후들어 조금 높아지겠지만 내륙지방은 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과 충남지방에서 나쁨이다. 조심해야 한다”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 10도 안팎으로 쌀쌀하다. 한낮기온도 22도에서 24도까지 전날과 비슷하겠다. 서울이 25도, 광주 24도, 대구는 23도까지 오르겠다. 평년 이맘때 가을 날씨보다 포근할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다.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기도 차차 건조해지겠다.

 

한편 이날부터 수도권에 예비저감조치가 발령된다. 내일 미세먼지가 나빠질 것이 예상되면서 미리 미세먼지를 감축하는 조치이다. 따라서 이날은 수도권에 공공기관의 차량은 2부제로 운행되고, 홀수차량만 운행하게 된다. 미세먼지는 겨울철과 이른 봄철에 기승을 부린다.
올해도 12~4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북서풍을 타고 중국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들어온다.

 

한세화 기자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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