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9년11월21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9년11월21일

  • 승인 2019-11-20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9년11월21일



행운의 색 ~ 카키, 초록색 계열 // 행운의 수 ~ 1. 2. 5. 6



★염소자리 [12.25~1.19]

[LOVE]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고 이해하게 되니 연애로 인한 실망감이 조금씩 회복되는 시기가 된다.

[JOB]

주변의 업무협조도 원활하지 않으니 답답해질 수 있다.

[MONEY]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이익이 될 수 있는 정보나 기회를 듣게 될 수 있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자신감 있는 모습과 긍정적인 감정 표현을 늘려보는 것이 필요하다. 직장에서 큰 변화를 겪게 된다.

[JOB]

기존의 업무는 중단이 되고 새로운 업무로 변경이 된다. 여러 가지 갑작스러운 변화가 나타나게 될 수 있다.

[MONEY]

돈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인간관계도 위축이 되고 불편해 질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연인간의 감정을 서로 이해하기 힘든 시기이다. 자꾸 대화를 나눌수록 꼬이고 오해가 생긴다. 이럴 땐 말을 줄이고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려야 한다.

[JOB]

대인관계를 주의하고 상대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음을 알아야한다.

[MONEY]

자꾸 미뤄졌던 금전거래도 조금씩 소식이 들어오게 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상대방의 시간과 생활 스타일을 존중해 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롭다.

[JOB]

새로운 일을 독자적으로 처리하는 것 보다 함께하는 길을 모색하라.

[MONEY]

자금 흐름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니 이럴 때 부지런히 움직여라. 이럴 때일수록 부지런히 움직여라.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애도 조율이다. 적절한 감정과 적절한 스킨십이 이루어질 때 그 연애는 깊어져간다.

[JOB]

조용히 맡은 업무에 집중한다면 또 다른 좋은 기회가 오게 될 것이다.

[MONEY]

적당히 베푸는 법도 배워야한다. 돈을 쓰는데 인색한 당신은 주변에 원성을 들을 수 있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대화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말 한마디라도 긍정적으로 건네 보는 것이 연애에 도움이 된다.

[JOB]

회사 분위기를 살피면서 신중하게 일해야 한다. 눈치 보며 자신 앞의 일만 해야 한다.

[MONEY]

여러 우여곡절 끝에 금전적인 문제들은 하나씩 해결이 되어간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여러 가지 흥미로운 놀이거리 등을 같이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누리겠다. 솔로는 소개팅에 나간다면 재미있고 유머러스한 이성을 만난다.

[JOB]

주변의 상황에 휩쓸려서 손실을 볼 수 있으니 개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조용히 자신의 업무에만 집중한다면 별 일없이 지나가게 될 것이다.

[MONEY]

여럿이 함께 한 일로 인한 이익이 생기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정보와 제안을 받게 될 수 있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인과 더욱 발전하는 사이가 되며,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도..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할 수 있다.

[JOB]

인간적인 관계에서 힘들었다면 그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MONEY]

자잘하게 많은 지출이 예상된다. 기분에 따른 엉뚱한 지출을 조심하도록..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상대방을 이해하고 기다려줘야 하는 연애로 점점 지쳐간다. 견디지 못하고 연인의 손을 놓게 될 수 있다.

[JOB]

부지런히 움직인다면 일의 성과가 더욱 커지게 된다. 직장은 외부 업무가 출장이나 외부업무가 늘어날 수 있다.

[MONEY]

지출도 들어오는 돈의 상황을 확인하면서 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너무 오버하게 되면 그로 인해서 차후에 트러블 요인이 될 수 있으니 자상하게 의향을 물으면서 리드하는 것이 필요하다.

[JOB]

직장에서 경쟁자를 주의하라. 뒷담화가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

[MONEY]

수입과 지출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적당한 선에서 조율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인내하고 기다린다면 연애문제는 자연스럽게 좋은 방향으로 해결된다.

[JOB]

많은 것을 두고 관리해야 될 일이 생긴다. 사소한 실수가 손실로 이어진다.

[MONEY]

지출의 부담이 있는 채로 새로운 지출을 만들지 않도록 주의하라~!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여러 기대와 계획들이 문제가 생기니 간소하고 조용한 데이트가 안정적인 연애의 흐름을 만들어가게 된다.

[JOB]

말조심을 하는 것이 이롭고 농담이라도 남의 말을 하지마라.

[MONEY]

이도저도 선택하기 어렵다면 기다려보라. 금전 지출에 선택할 일이 생긴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 정리=김현주 기자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4 충청총선]더민주-국민의힘-조국까지 대전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표정
  2. 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 '9월 개교'...차질 없이 한다
  3. 대전과 세종에서 합동 출정식 갖는 충청지역 후보들
  4. 가수 영호 팬클럽 '이웃위해' 100만원 기탁
  5. 세종시 호수공원 일대 '미술관 유치' 본격화
  1. [총선리포트] 강승규 "양 후보는 천안 사람" vs 양승조 "강, 머문기간 너무 짧아 평가조차 못해"
  2. 2025학년도 수능 11월 14일… 적정 난이도 출제 관건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4년 3월29일 금요일
  4. [양동길의 문화예술 들춰보기] 왕도정치와 팬덤정치
  5. [WHY이슈현장] 고밀도개발 이룬 유성, 온천 고유성은 쇠락

헤드라인 뉴스


대덕특구 재창조 속도 높인다… ‘마중물플라자’ 조성사업 순조

대덕특구 재창조 속도 높인다… ‘마중물플라자’ 조성사업 순조

대전시는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마중물 플라자 조성사업의 중간 설계를 완료하고 과기부·기재부의 총사업비 조정절차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중물 플라자는 대덕특구 출범 50주년을 맞아 재도약과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대전환을 위해 대전시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협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중간 설계 완료와 총사업비 조정 확정으로 더욱 가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ETRI 부지인 유성구 가정동 168번지에 313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8782㎡로 ICT 기술사업화 거점, 전..

세종시 `관광 현주소`는...2023년 어디를 많이 찾았나
세종시 '관광 현주소'는...2023년 어디를 많이 찾았나

세종시 관광산업의 현주소는 어떤 흐름에 올라타고 있을까. 성장기에 놓인 신도시 특성과 행정중심복합도시 위상을 고려하면, 관광도시 면모를 기대하는 건 욕심에 가깝다. 그럼에도 방문객 수와 유입 지역, 자주 찾는 장소, 매출액 등의 객관적 데이터 분석은 미래 세종시의 방향성을 찾는데 유효한 과정으로 다가온다. 때마침 세종관광 MICE 얼라이언스 발대식이 3월 29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제 단체 간 발전적 협력 관계 구축을 넘어 지역 발전의 토대를 구축했다. 영문 MICE는 한글로 회의와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란 4가지..

[WHY이슈현장] 고밀도 도시개발 이룬 유성… 온천관광특구 고유성은 쇠락
[WHY이슈현장] 고밀도 도시개발 이룬 유성… 온천관광특구 고유성은 쇠락

대전유성호텔이 이달 말 운영을 마치고 오랜 휴면기에 돌입한다. 1966년 지금의 자리에 문을 연 유성호텔은 식도락가에게는 고급 뷔페식당으로, 지금의 중년에게는 가수 조용필이 무대에 오르던 클럽으로 그리고 온천수 야외풀장에서 놀며 멀리 계룡산을 바라보던 동심을 기억하는 이도 있다. 유성호텔의 영업종료를 계기로 유성온천에 대한 재발견과 보존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유성온천의 역사를 어디에서 발원해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살펴봤다. <편집자 주>▲온천지구 고유성 사라진 유성대전 유성 온천지구는 고밀도 도시개발이 집중적으로 이뤄지면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전투표소 불법카메라 발견에 전국 ‘사전투표소 긴급 점검’ 사전투표소 불법카메라 발견에 전국 ‘사전투표소 긴급 점검’

  •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표심잡기 나선 선거 운동원들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표심잡기 나선 선거 운동원들

  • 중구청장 재선거도 치러지는 대전 중구…표심의 행방은? 중구청장 재선거도 치러지는 대전 중구…표심의 행방은?

  • ‘우중 선거운동’ ‘우중 선거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