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 |
충청권 공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대전과 충남의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안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28일 국회 산업위 법안소위에 통과되어 여야 간 큰 이견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정치권의 각성을 촉구하면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지를 호소한다"며 "오는 2월 국회에 반드시 통과 되도록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와 정치권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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