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철도 제공. |
이날 손병석 사장은 "국민이 즐겁고 편안하게 고향에 다녀오실 수 있도록 안전한 열차 운행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현장 곳곳을 돌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한국철도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설 특별 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 중이다. KTX를 포함한 열차 횟수를 평상시보다 166회 늘려 모두 3496회 운행한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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