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와 과일 ‘썬스마일 푸르트 앤 베지터블 린스’로 신선하고 깨끗하게 자연의 맛을 즐기세요

찬 바람이 살을 에던 겨울이 가고 따듯한 기운이 만물을 깨우는 봄이 왔다. 봄은 청명한 날씨를 자랑하지만 황사와 미세먼지, 건조한 대기질로 인해 기관지 환자가 많아지는 계절이다. 특히나 겨우내 신체 활동이 저조하여 면역력이 낮아진 상태에서는 호흡기 관련 질병에 더욱 쉽게 노출되기 쉽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 활동이 더욱 줄어든 요즘 개인위생은 물론 꾸준한 건강관리와 함께 면역력 강화를 위해 비타민, 수분, 양질의 영양분 섭취 등 식습관의 변화가 필요하다.

비타민은 종류별로 신체 장기 기능 회복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B·C가 풍부하게 포함된 야채와 과일 섭취를 늘리는 것이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 야채와 과일의 대부분의 영양소와 비타민들이 주로 껍질에 분포해 있어 껍질을 벗겨 먹기보다는 깨끗하게 씻어 신선한 상태에서 껍질째 먹는 것이 가장 좋으나 세척방법에 대해서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썬라이더의 ‘썬스마일 푸르트 앤 베지터블 린스’는 야채나 과일 표면의 농약, 미세먼지, 왁스 코팅 등 유해 성분을 깨끗하게 씻어내며 자연 그대로의 싱그러움만을 남기는 야채·과일 전용 1종 세척제다. 자연유래 생분해성 옥수수전분(데실폴리글루코스)으로 인체와 환경에 유해하지 않으며, 끈적한 이물질이나 잘 제거되지 않는 잔여물까지 제거해주는 강력한 세정력을 선사한다. 

또한 물 5.5L당 1mL의 소량 희석으로 충분한 세척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희석한 물에 1분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어내는 것만으로도 먼지, 오염물질, 농약, 왁스코팅과 그 외 이물질을 깔끔하게 제거해 과일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썬라이더 관계자는 “요즘 많은 소비자들이 외출보다는 대부분의 시간을 집안에서 생활하는 만큼 개인의 건강과 위생에 대해 걱정하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건강한 먹거리를 즐기려는 가정에서 썬스마일 푸르트 앤 베지터블 린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밝혔다.  봉원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