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위원장은 39년의 교직생활 중 29년 동안 담임을 맡은 이력과 고등학교 교직에서 정년퇴직후 중앙평생교육원 이사 및 인성지도사, 수필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양 후보는 또 전 바른미래당 서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였던 윤봉선 씨와 특허전문가 이재성 변리사를 대변인으로 위촉했다.
양 후보는 추가로 선대위를 구성할 예정이며, 별도의 위촉장 수여식을 생략하고 모든 위촉장을 모바일로 제작한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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