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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지역 청년기업, 소외된 아동들을 찾아가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건네다. |
30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문산성)에 따르면, 전주지역 청년기업인 ㈜ 디스코즈는 이날 홀트 아동복지회 전주영아원을 방문해 100만 원의 후원금과 무선청소기 2대,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 전주영아원은 미혼모 아동, 방임· 학대 아동, 다문화가족 아동 등을 보호·양육하는 아동 양육 전문기관이다.
이 자리에서 김성환 ㈜디스코즈 대표는 "지역사회의 미래로 자라날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후원에 나서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업의 이익을 환원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문산성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전주지역 청년 기업들이 사회의 소외된 계층에 관심을 갖고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자라고 있다는 좋은 신호"라며 "앞으로도 입주 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입주기업인 ㈜디스코즈는 2015년 3월에 설립된 청년 기업으로, 홈 페이지 제작과 다양한 어플리 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유통 및 웹 개발 전문기업이다. 이 업체는 올해 초 아동복 패션 플랫폼 MY BOO 서비스 런칭을 시작으로, 전북대학교를 비롯한 지역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 전용 SNS 나와 캠퍼스'를 개발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전주=정영수 기자 jys9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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