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기각..군대 연기 다음달까지..'어떻게 되나'

승리 기각..군대 연기 다음달까지..'어떻게 되나'

  • 승인 2019-05-15 05:46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승승

승리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가운데 입영 연기한 날짜가 다가오고 있다. 


14일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주요 혐의인 법인자금 횡령 부분은 유리홀딩스 및 버닝썬 법인의 법적 성격, 주주 구성, 자금 인출 겨우이, 자금 사용처 등에 비춰 형사 책임의 유무 및 범위에 관한 다툼의 여지가 있다"면서 영장을 기각했다.


앞서 병무청은 지난 3월 20일 승리가 제출한 입영연기원을 검토한 결과, 현역 입영을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승리의 3월 25일 육군 입대일이 3개월 연기됐다. 연기만기는 다음달이다. 

한편 승리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식품 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한세화 기자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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