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예보’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남부 많은 비..최대고비는 일요일, 제주 산간은 600mm 폭우도. 미세먼지는 ’좋음’

‘오늘 날씨 예보’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남부 많은 비..최대고비는 일요일, 제주 산간은 600mm 폭우도. 미세먼지는 ’좋음’

  • 승인 2019-09-21 07:23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캡처 YTN 태풍 아무때나 씀 방파제 치는 파도
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오늘 날씨는 전국이 흐리고 남부에선 비가 많이 내린다. 외부제공


북상하는 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오전 7시 현재 남부와 제주도에 비가 오고 있다. 이 비는 21일 오후 충청지방까지 확대되겠고, 22일 새벽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된다. 따라서 이번 주말 내내 태풍의 영향권에서 전국에 많은 비가 오겠다. 미세먼지는 ‘좋음’

 

기상청은 ‘오늘 날씨 예보’를 통해 태풍 '타파'는 엄청난 양의 비를 머금고 있는 중형급의 중간 강도의 태풍으로, 22일 오후 제주도 동쪽 해상을 지나 23일 새벽에는 대한 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따라서 오늘 날씨는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월요일인 23일까지 전국에 비바람이 몰아치겠다. 또 이날 강원남부와 충청 이남 지역까지 태풍특보가 내려지고 22일 새벽에는 전국에 태풍특보가 내려진다.

 

중심기압이 980헥토파스칼인 이번 주말 태풍은 제주 산간은 600밀리미터, 경남 동해안도 400밀리미터의 비가 내일 것으로 보인다. 

 

바람도 제주에는 최대 순간 풍속 45미터로 상당하다.

그동안 우리나라에 많은 피해를 줬던 2002년 태풍 루사와 2016년 태풍 차바는 모두 바람보다 비가 많았다. 2002년 태풍 루사는 800밀리미터였고 2016년 차바도 600밀리미터였다.

제 17호 태풍 또한 이와 비슷한 태풍이 될 것으로 보여 각 가정에선 만전의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세화 기자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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