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태풍 타파의 북상으로 발이 묶였다. 22일 오후까지 결항예상.

제주공항, 태풍 타파의 북상으로 발이 묶였다. 22일 오후까지 결항예상.

  • 승인 2019-09-21 21:34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반포역 앞 큰것
태풍 타파가 북상하면서 제주공항이 결항이 속출하고 있다, 비내리는 거리. 외부제공


17호 태풍 타파의 북상이 제주 공항도 꽁꽁 묶었다.

 

21일 오후 9시 이후 출발 및 도착 항공편을 결항했다. 결항이 예상되는 항공편은 이날 자정까지 10편(출발편 3편, 도착편 7편)정도다.

 

이날 태풍 타파의 북상으로 오전에도 상당히 많은 항공편 지연이 발생했다.

문제는 이 태풍이 점차 제주도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이다. 태풍 타파가 일요일인 22일 낮에 제주도에 가장 근접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22일 오후까지는 더 많은 항공편이 결항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타파의 북상이 제주공항은 물론 인근 부산 대구 광주 공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북상하는 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이날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고, 22일 새벽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된다. 많은 양의 비를 조심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이다.

태풍은 23일 새벽에는 대한 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중심기압이 980헥토파스칼인 이번 태풍은 제주 산간에 600밀리미터, 경남 동해안도 400밀리미터의 비가 내일 것으로 보인다.
바람도 제주에는 최대 순간 풍속 45미터로 상당하다.

 

한세화 기자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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