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 "혈액암 투병 후 가계가 기울었다"

허지웅 , "혈액암 투병 후 가계가 기울었다"

  • 승인 2019-10-20 21:37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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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이 혈액암 투병 사실을 밝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연이어 수많은 누리꾼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허지웅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허지웅은 "과거 나는 내일이 없는 듯 살았다"며 "그래서 보험도 없었다. 실비 보험이 뭔지 이번에 처음 알게 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허지웅은 "보험이 없어서 투병하는 동안 가계가 기울었다"고 말했다.허지웅은 길고 지치는 투병 기간을 '무한도전'과 '배달음식'을 통해 이겨냈다고도 전했다.

 

허지웅은 투병 이후 삶의 가치관 또한 달리 가졌다. 연예계 대표 무성욕자였던 허지웅은 결혼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전했는데. 허지웅은 "결혼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봉원종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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