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인터폴 적색수배 뜨거운 감자... "후원금 내가 감당하기 너무 버거운 무게의 큰 금액"

윤지오 인터폴 적색수배 뜨거운 감자... "후원금 내가 감당하기 너무 버거운 무게의 큰 금액"

  • 승인 2019-11-08 11:41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20191108_113056

 

배우 윤지오에게 6일 국제형사경찰기구(CPO·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지자 윤지오가 심경을 전했다.

 

윤지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윤지오는 "인터폴 적색 수사는 가장 강력한 조치로, 주로 살인, 강간 등 강력한 범죄자에게 내려지곤 한다"며 "내게 애초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특히 윤지오는 "악플러들이 '사기꾼. 내돈 내 놔' 하면서 정작 본인들의 본명을 알게될까 두려워 아무런 개인정보를 주지 않아 반환조차 어렵고 호의로 선의로 보내주신 후원금이오나 내 개인이 강담하기 너무 버거운 무게의 큰 금액이기에 비영리단체 '지상의 빛'을 세웠으며 지상의 빛 설립자이자 대표로 지난 몇 달 간 내게 벌어지는 많은 가해 속에서도 3분께 매달 생활비를 지원해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찰은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할 만큼 윤지오씨에 대해서만큼은 놀라운 수사 의지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 정도 수사 의지였다면 장자연 사건은 10년 전에 해결되고도 남았을 것" 등이라고 말했다.

 

봉원종 기자 ent3331112@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 안개 자욱한 아침… 낮 최고기온도 '23도' 수준
  2. 대전시립연정국악원, 6월부터 오프라인 공연
  3. 대전하나시티즌, ‘홈 첫 승. 4경기 연속 무패’를 노린다
  4. [박하림의 골신 따라집기]좋은 루틴이 좋은 샷을 만든다
  5. [날씨] 오후부터 내리는 비… 대전은 27일 새벽에 그쳐
  1. 대전시 지역서점 활성화 예산 불발… "지역서점 50% 줄파산 위기"
  2. 기업구단 전환 대전시티즌 예산 60억원 활용여부 촉각
  3. [오늘날씨] 5월 25일(월) 전국 맑고 따뜻, “점점 더워져요”... 금요일 28도까지 올라
  4. 충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쉐마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5. 대전시립무용단 군상 앵콜공연 오픈리허설… "우리네 군상이 바로 여기에"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