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소로우, 새 감성 품었다…'다 잘될 거라 생각해' 컴백

스윗소로우, 새 감성 품었다…'다 잘될 거라 생각해' 컴백

  • 승인 2019-11-15 10:43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스윗소로우_정규5집_커버

믿고 듣는 그룹 스윗소로우(인호진, 송우진, 김영우)의 신곡이 베일을 벗는다.

스윗소로우는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정규 5집 PART.1 'NEW DAY(뉴 데이)'를 발표하고 팬들을 찾는다.

'NEW DAY'에는 총 네 개의 트랙이 담긴다. 타이틀 '다 잘될 거라 생각해'를 비롯해 'My Cinema', '나에게 위로해', '달라'가 수록된다. 싱어송라이터 그룹 스윗소로우답게, 이번 정규 5집 역시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채워졌다.

먼저 스윗소로우의 음악적 색을 그대로 녹여낸 '다 잘될 거라 생각해'는 리더 인호진이 작사를, 김영우가 작곡을 맡았다. 여기에 베이시스트 Nathan East, 드러머 Steve Ferrone, 재즈 기타리스트 Jack Lee, 올라운더 플레이어 Norihito Sumitomo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어지는 'My Cinema'는 많은 추억이 있는 영화관, 그리고 영화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그린 노래. 특히 멤버 송우진의 자작곡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세 번째 트랙 '나에게 위로해'는 김영우 작사·작곡으로 이번 앨범의 유일한 발라드 넘버. 리스너들에게 '잘 버텼다, 잘 견뎠다'는 담담한 위로를 건네는 곡이다. 

'NEW DAY'의 마지막 트랙인 '달라'는 김영우가 작곡을, 세 멤버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가사를 써 내려간 곡. 신나는 사운드가 인상적인 노래라는 귀띔이다.

약 2년 반 만에 정규 5집으로 팬들과 만나는 스윗소로우. 이들은 한층 더 단단해져 돌아와 자신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한편, 스윗소로우는 오늘(15일) 정오, 정규 5집 PART.1 'NEW DAY'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세화 기자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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