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아들 억울한 죽음..피의자는 국내 대학 다시 진학? "매장된 시신을 다시 꺼내 4년만에 부검"

이상희 아들 억울한 죽음..피의자는 국내 대학 다시 진학? "매장된 시신을 다시 꺼내 4년만에 부검"

  • 승인 2019-11-15 12:39
  • 수정 2019-11-15 12:42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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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희(예명 장유·59)의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대법원이 유죄를 선고했다.

 

앞서 이상희 아들은 지난 2010년 12월 미국 유학 중 숨졌다. 지난 2016년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내 아들은 두 번 죽임을 당했다-배우 이상희 아들 LA 사망미스터리' 편이 방송되기도 했다.

이상희 아들 사건은 당시 사건을 맡았던 변호사가 돌연 사건을 회피하며 불기소처분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이상희 부부는 2011년 6월 A씨가 국내 대학에 다시 진학한 것을 확인하고 2014년 1월 A씨 거주지 관할인 청주지검에 재수사를 요청했다. 재수사가 시작되면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매장된 시신을 다시 꺼내 4년 만에 부검했다.

 

한편, 이상희는 장유라는 활동명으로 활동 중이며, 영화 '도가니', '추격자', '차우', '이웃사람' 등에 출연했다.

 

봉원종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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