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그알)' 설리, 대학교 지인 "억울하다는 말을 많이 했다"

'그것이 알고싶다(그알)' 설리, 대학교 지인 "억울하다는 말을 많이 했다"

  • 승인 2019-11-16 23:57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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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그알)'에서는 고 설리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 - 누가 진리를 죽였나’ 편으로 기획되어 설리의 죽음에 대해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설리의 한 지인은 항상 맨 앞줄에 앉았다고 한다. 같이 간 친구는 맨 앞에 앉기 싫은데 진리가 매번 앞에 앉아 부담스러웠다고 했다"는 말과 함께  웃어 보였다. 

 

해당 대학교 관계자는 "(설리가) 그 전의 학기의 수업은 한 학기 내내 참여한 거로 알고 있다. 이 학교가 연예인으로서 대접하지 않고 하나의 사람으로 대접하는 문화가 생기지 않았냐. 그것을 굉장히 고마워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설리의 지인은 설리를 둘러싼 무수한 루머를 언급하며 “(설리가) 억울하다는 말을 많이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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