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정 전 부인 하리수, "절 사랑한다는 이유로 온갖 욕을 다 받아준 사람"

미키정 전 부인 하리수, "절 사랑한다는 이유로 온갖 욕을 다 받아준 사람"

  • 승인 2019-11-22 12:35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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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정의 재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미키정과 하리수의 이혼 사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과거 미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혼 후 “이 모든 게 제 탓”이라며 장문의 해명글을 작성했다.

 

미키정은 사업 실패로 이혼하게 됐다는 루머에 대해 “사업 실패로 이혼했다면 네트워크 사업 활성화로 잘 되는 이 시점에 이혼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 모든 게 제 탓이다. 사업으로 인한 잦은 출장과 해외스케줄상 자주 볼 수 없었던 부분에서 제가 가정을 제대로 보살 피지 못한 제 책임이 크게 작용했다. 하리수 탓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하리수는 '비디오스타' 출연 당시  이혼 사유에 대해 "미키정의 사업 실패가 원인이 아니다"라고 바로 잡은 뒤, "미키정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바빠졌다. 함께 있는 시간이 점차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하리수는 "그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았다. 절 사랑한다는 이유로 세상 사람들로부터 온갖 질책의 대상이 됐다. 저 하나 사랑한다는 이유로 온갖 욕을 다 받아준 사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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