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날 활동에서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고택을 찾아 가옥 안팍 및 주차장 등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지역의 문화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과 건강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고택 주변 도로까지 말끔히 청소하며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오양진 지사장은"앞으로도 전 직원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행복한 괴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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