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폭염대응 종합대책' 추진

천안시, '폭염대응 종합대책' 추진

  • 승인 2020-07-08 11:28
  • 수정 2020-07-08 11:28
  • 김경동 기자김경동 기자


천안시가 올해 폭염주의보 발효 일수가 전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9월까지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폭염 관련 실과를 상황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 상황대응반으로 구성해 안전총괄과장을 T/F 팀장으로 하는 '폭염대비 합동 T/F팀'을 조성했다.

T/F팀은 부서 간 비상연락망 구축을 통해 폭염 대응 시민 홍보활동 강화, 폭염정보전달 체계 구축, 취약계층·재난도우미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민 생활 밀착형 폭염대책의 일환으로는 6개 동에 15개의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한 것을 비롯해 총 133개의 폭염대비 그늘막을 설치 완료했으며 오는 31일까지 16개 그늘막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실내 무더위쉼터는 임시 휴관하지만, 공원 등 야외 개방형 무더위 쉼터 31개소를 임시로 추가 지정했다.

폭염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방문건강관리사를 비롯한 재난도우미가 안부 전화와 가정 방문을 통해 특별 관리하며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코로나19 예방과 함께 폭염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폭염피해 예방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숙지하셔서 여름철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천안=김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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