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지난 2019년부터 3개년간 천안시 노인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자문과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사업을 위해 애쓰고 있는 천안시 담당자 및 공동연구진, 현장에서 함께하는 보건, 의료, 복지 분야별 전문가를 대표해서 받게 된 표창인 만큼 앞으로도 선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통합돌봄 사업이 이루어지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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