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삼국유사 전국 여자 비치발리볼대회 성료...단국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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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삼국유사 전국 여자 비치발리볼대회 성료...단국대 우승

10개팀 경합, 무관중으로 치러져

  • 승인 2021-07-12 11:43
  • 신문게재 2021-07-13 5면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210712_삼국유사 비치발리볼 대회 성료_문화관광과
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군 삼국유사 테마파크에서 열린 군위 삼국유사 전국여자 비치발리볼대회가 단국대 비치발리볼 팀의 우승으로 지난 9일 막을 내렸다.

군이 주관하고 한국비치발리볼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대학팀 등 엘리트 10개 팀이 참가해 조별 리그 및 최종 토너먼트를 통해 1위 단국대 팀, 2위 LJL 팀, 3위 오피뉴 팀, Give Up 팀이 입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의 급격한 증가세를 감안, 무관중 원칙으로 진행되었으며, 선수단 및 임원진 등 관계자 전원에 대한 PCR검사를 진행하는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해 치러졌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참가한 모든 선수들의 열정에 격려와 박수를 보내며 코로나 19를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해 우리 모두가 마스크를 벗고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그날이 하루 빨리 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위=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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