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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지부장 김지선)는 18일 ㈜다솔텔레콤(대표 이용헌)과 대전충남북 저소득층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다솔텔레콤과 SK텔레콤에서는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와 함께 대전 충남북에 거주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ICT 회선 지원 사업인 휴대폰 기기 무상지원과 6개월 동안 휴대폰 요금을 지원하게 된다.
이용헌 ㈜다솔텔레콤 대표는 "저소득층 아동 뿐만 아니라 입양 아동과 한부모가정 아동들에게 필요할 수 있는 휴대폰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2014년 2월 창립한 저희 ㈜다솔텔레콤은 SK텔레콤의 우수 파트너로서, ‘공감, 공유, 공존’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정과 목표 의식을 가지고 매년 성장하고 있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건강한 기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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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부장은 이어 “올해로 창립 67주년을 맞이하는 홀트아동복지회는 전쟁과 가난으로 부모를 잃고 고통 받고 있던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복지를 시작으로 아동복지, 미혼한부모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를 비롯해 다문화가족지원, 캄보디아, 몽골, 탄자니아, 네팔의 해외빈곤 아동지원에 이르기까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문적인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아동복지기관”이라고 소개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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