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16일(음력 4월 16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16일(음력 4월 16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5-15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16일(음력 4월 16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탐내지 마라. 도리어 손해를 보게 되며 실속 없이 심신만 피곤하게 된다. 자신을 돌아볼 때다. 남의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속으로 사모하는 것도 잘못된 것임을 알라.

▶ 소띠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보면 고전을 당할 염려가 있다. 내일을 위해서 잠시 쉬어 간다는 자세로 노력한다면 좋은 기회가 올 것이다. 모든 일에 용기가 필요한 때.

▶ 범띠

형제간에 사소한 일로 언쟁이 있겠다. 대화로서 오해를 풀어라. 세월이 지나 속마음을 알게 되면 우애가 더욱 돈독해 질 것이다. 5 · 9 · 11월생 내놓은 것이 7월에 가서야 성취 가능.

▶ 토끼띠

직장에서는 순조로우나 가정으로 인해서 마음고생이 많다. 모든 것에 결단력이 부족하다. 매듭을 짓지 못하고 있으니 줏대가 없는 사람처럼 끌고만 있어 중간에서 난처함.

▶ 용띠

살아가는 데는 여러 번 고비가 있게 마련이다. 어려울 때는 어떻게 순조롭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승리할 수 있다. 형제간의 사업이 풀리질 않아 서로 눈치쌍무에 여념이 없다.

▶ 뱀띠

남자가 하는 일에 관여할 수도 없고 답답하기만 하다. 자신이 뛰고 싶으나 모든 여건이 안 되고 아이들을 생각하면 막막하다. 북쪽사람과 상의한다면 고민 풀릴 듯. 8 · 10월생 길.

▶ 말띠

방황하는 마음을 슬기롭게 다스림이 좋겠다. 자신을 움직일 수 있는 비결은 자신밖에 없다. 산책이라도 하면서 마음에 안정을 찾아야 할 때. 보라색과 녹색이 길조. 5 · 6월생은 빨간색이 좋다.

▶ 양띠

참견이 너무나 많으면 불화가 많다. 작은 일은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면서 인내심을 가져라. 인기업이나 연구직에 종사하는 사람은 소운을 이루는 행운의 날. 북 · 동쪽 사람의 힘이 크겠다.

▶ 원숭이띠

중계업하는 사람은 재치 있게 일처리를 하면 좋은 성과 있겠다. 욕심을 너무 부리다보면 들어오는 복도 놓칠 수 있다. 합작해서 시작한 것은 재미가 없다.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형편이군.

▶ 닭띠

부부가 한평생 살다보면 우여곡절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이해하며 사랑으로 감싸준다면 어떠한 갈등도 문제가 될 수 없다. ㄱ · ㅁ · ㅈ 성씨는 혼자만의 고민이 크다.

▶ 개띠

아무리 힘든 난관에 처할수록 침착하게 처리해야 한다. 1 · 4 · 9월생은 형제 아니면 자매지간에 이성문제로 가정 내 불화가 있을 듯. 서로가 분수를 지키면서 경계함이 좋을 듯. ㅅ · ㅈ · ㅊ 성씨 길.

▶ 돼지띠

어떠한 일을 계획하고 시작할 때는 작은것부터 시작해야 만이 손실도 적다.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된다면 좋겠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우리네 삶이 아니겠는가.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논산 탑정호, 500실 규모 콘도미니엄 현실화 '청신호'
  2. [총선리포트] 양승조·강승규, 선거유세 첫날 '예산역전시장' 격돌한다
  3. [인터뷰]정상신 교육연구소 소장
  4. 한 총리, '의료 현장' 수습 총력… 충남대병원과 간담회
  5. KAIST 물리학과 채동주 씨 "걱정 없이 과학기술 연구할 수 있는 세상, 가장 쉽고 빠른 방법 투표"
  1. 에너지연 신동지구에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 준공
  2.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4·10 총선 지역밀착형 기사 발굴 호평… 웹 접근 편의성 강화 필요성 지적도
  3. [대전 다문화]대전시가족센터서 ‘다문화 어린이 학습지원 사업 설명회’
  4. 내년 폐쇄 들어가는데…충남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들은 어디로?
  5. 美 프레스비테리안 대학 넬슨교수 한남대 총장 예방

헤드라인 뉴스


[이슈현장] 고밀도 도시개발 이룬 유성… 온천관광특구 고유성은 쇠락

[이슈현장] 고밀도 도시개발 이룬 유성… 온천관광특구 고유성은 쇠락

대전유성호텔이 이달 말 운영을 마치고 오랜 휴면기에 돌입한다. 1966년 지금의 자리에 문을 연 유성호텔은 식도락가에게는 고급 뷔페식당으로, 지금의 중년에게는 가수 조용필이 무대에 오르던 클럽으로 그리고 온천수 야외풀장에서 놀며 멀리 계룡산을 바라보던 동심을 기억하는 이도 있다. 유성호텔의 영업종료를 계기로 유성온천에 대한 재발견과 보존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유성온천의 역사를 어디에서 발원해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살펴봤다. <편집자 주> ▲온천지구 고유성 사라진 유성 대전 유성 온천지구는 고밀도 도시개발이 집중적으로 이뤄지..

대전시 재산 공개 대상자 평균 재산은 13억 5000여만원
대전시 재산 공개 대상자 평균 재산은 13억 5000여만원

대전시장 등 대전시 재산 공개 대상자의 평균 신고 재산은 13억 4822만원으로 조사됐다. 대전시는 2024년도 정기 재산 공개 대상자 97명에 대한 재산 변동 내역을 28일 관보 및 공보에 공개했다. 이 중 정부 공개 대상자는 29명, 대전시 공개 대상자는 68명이다. 재산이 증가한 공직자는 62명, 감소한 공직자는 35명으로 분석됐다. 재산 총액 기준 재산 공개 대상자의 71.1%(69명)가 10억 원 미만의 재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재산변동 사항을 보면 재산증가액 5000만 원 미만이 31.9%(31명)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진격의 한화이글스… 안방 첫 경기 승리 기대
진격의 한화이글스… 안방 첫 경기 승리 기대

한화이글스가 시즌 초반부터 승승장구하면서 29일 예정된 대전 홈 개막전에 대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돌아온 괴물' 류현진이 안방에서 팬들에게 화끈한 선물을 선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화는 올 시즌 첫 개막전에서 LG트윈스에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27일까지 3경기 연속 연승가도를 달리며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어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탄탄해진 선발진이다.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선발부터 흔들리며 이기던 경기도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한화이지만, 올해는 확실히 달라졌다는 것을 경기력으로 입증하고 있다. 펠릭스 페냐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표심잡기 나선 선거 운동원들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표심잡기 나선 선거 운동원들

  • 중구청장 재선거도 치러지는 대전 중구…표심의 행방은? 중구청장 재선거도 치러지는 대전 중구…표심의 행방은?

  • ‘우중 선거운동’ ‘우중 선거운동’

  • 대전과 세종에서 합동 출정식 갖는 충청지역 후보들 대전과 세종에서 합동 출정식 갖는 충청지역 후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