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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지부장 김지선)는 10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골프존 지하1층 플랜에이(유성구 엑스포로 97번길 40)에서 위기가정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홀트사랑나눔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홀트사랑나눔바자회'는 홀트서포터즈인 대전후원회와 함께 입양대기아동, 미혼한부모가정과 취약계층의 위기가정 아동들에게 생계·주거·교육·의료비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도움이 절실한 위기가정아동 지원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김지선 홀트아동복지회 지부장은 "코로나 이후 위기가정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첫 바자회를 진행하는 만큼 더욱 설레고 의미 있다”며 “가족과 함께 보낸 추석명절 여운을 담아 홀트사랑나눔바자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1955년 전쟁과 가난으로 부모를 잃고 고통 받고 있던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복지를 시작으로 아동복지, 미혼한부모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를 비롯해 다문화가족지원, 캄보디아, 몽골, 탄자니아, 네팔의 해외아동지원에 이르기까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문적인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기관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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