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365] 강물에서 헤엄치면? 소원성취 '길몽'

[김양희 원장의 꿈해몽 365]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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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푸른 강물이 흐르는 꿈**

강물 꿈은 인류 문화에 풍부한 자원과 물질을 충족시켜주고 정신문화에 성스러운 수신으로 표상한다. 강은 인류 문명을 발전 해왔고 인간의 생명에 원천이기 때문에 신성 한 것이다. 그러므로 강물의 꿈은 대체로 길몽이다.



**강물에서 고기를 잡는 꿈**

사업 성과를 얻고 금전의 이익이 있다. 태몽도 된다. 휼륭한 자녀를 잉태한다. 좋은 연인도 만날 수 있다.

**강물에서 헤엄치는 꿈**

어려운 역경 속에서 산전수전 겪은 후에 하고자 하는 소망이 이뤄진다.



**강물 위를 걸어 다니는 꿈**

대업을 성취할 위대한 인물이 되고 입신출세하여 만인의 존경을 받는다.



**강물에서 과일이나 야채를 건지는 꿈**

태몽이다. 부인은 잉태하고 사업가는 재물이 들어오고 뜻밖에 횡재 한다.



지호 김양희 원장

지호(地晧) 김양희 원장은 사단법인 한국동양운명 철학인협회 이사, 학술단체인 동양철학회 여성위원장, 전국풍수지리학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에서 양희운명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