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4월 3일(음력 3월 11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4월 3일(음력 3월 11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4-02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4월 3일(음력 3월 11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쥐띠

자기 사람으로 만들려면 때로는 온순함과 배짱도 필요하다. 마음속으로 저 사람이다 싶으면 과감하게 접근해서 인연으로 삼는것은 좋으나 뒤에 일을 생각하라. 세상에서 자기마음대로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소띠



힘들었던 지난날은 훌훌 털어 버리고 단점을 보안해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더욱 노력하라. 오던 금전이 중단된 것은 지금 생각으로는 답답하겠으나 낮이 있으면 밤이 있듯이 높음이 있으면 낮음이 있다.

▶범띠

복잡했던 일들은 청산하고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라. 사랑에는 구분이 있다. 장래를 생각해서 진실된 교제가 요구된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힘들게만 생각 말고 쉽고 편안한 길이 많다. 즉 마음을 비워라.

▶토끼띠

무엇이든지 하겠다는 투철한 정신만 확고하게 서 있다면 분명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현 위치도 정들고 좋은 곳인데 왜 다른 곳으로 만 떠나려고만 하는가. 부부간의 싸움은 칼로 물베기일 뿐이다.

▶용띠

양심을 속이는 것은 자신을 잃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신뢰회복을 위해서도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된다면 좋겠고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대하면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것이다.

▶뱀띠

현실은 누구에게나 힘들지만 지나고 나면 장단점을 확인할 수 있고 멋진 추억거리로 남게 된다. 지금의 어려운 고비를 슬기롭게 넘기면 때는 또 올 수 있다. 그러나 애정에 문제는 크게 생각할 문제다.

▶말띠

남에게 먼저 받으려고 하는 것보다 무엇을 베풀까 부터 생각하라. 자기감정을 친지나 부모님께 풀려면 그것은 큰 불효이다. 약한 마음에 흔들리는 마음을 스스로 잡아라. 즐거움이 찾아온다.

▶양띠

꾸준히 노력한 대가를 새로운 것에 도전하니 심신은 고달퍼도 전망은 밝다. ㄱ · ㅁ · ㅂ 성씨는 자신의 위치를 지키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실과 관심이 필요하며 현재를 실망하지 마라.

▶원숭이띠

한 가지를 계획을 했다면 끝장을 보고야 마는 성격이지만 이것저것 잘 풀리지 않으니 마음이 타는 심정이다. 변동을 하고 싶어도 확실한 계획이 없으니 마음만 불안하다. 녹색 길조.

▶닭띠

가슴속에 응어리졌던 속마음이 풀어져야 만이 믿음도 사랑도 진실되게 할 수 있다. 다시는 않겠다는 약속은 잃어버리고 반복된 생활을 해서는 위선이다. 사람을 믿는 것은 좋으나 의지하지는 마라.

▶개띠

금전은 노력하면 한 만큼은 어느 정도 성취할 수 있겠지만 건강은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각별히 주의하라. 없는 것을 있게 하는 것은 지혜와 노력만이 할 수 있다. 그러나 애정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돼지띠

작은 일에 충실하고 고마움을 알면 더 큰 것이 돌아온다. 무엇이던 긍정적으로 대하라. 자신의 진실은 남의 사람을 마음대로 하는 것이 진실은 아니다. 상대를 동정하는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하라.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복지관 치료수업 중단, 재활 어쩌나…" 장애 부모 울상
  2. ‘2024 e스포츠 대학리그’ 시드권 팀 모집 시작
  3. [실버라이프 천안] 천안시 신안동, 노인 대상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 추진
  4. [실버라이프 천안] 천안시 성거읍, 노인 대상 '별꽃 원예 치유 프로그램' 추진
  5. [사설] 소진공 이전 아닌 원도심 남는 방향 찾길
  1. "자식한텐 과학자로 가지 말라고 한다" 과학의 날 앞두고 침울한 과학자들
  2. [실버라이프 천안] 천안시, '우리동네 교통안전 사랑방' 신설 운영
  3. [4월 21일은 과학의날] 원자력연, 방사선 활용해 차세대 전지 기술 개발에 구슬땀
  4. [2024 대전 과학교육 활성화] 창의융합교육으로 미래 인재 양성
  5. [사설] 민주당 '상임위장 독식설', 또 독주하나

헤드라인 뉴스


소진공 본사 유성구 이전 확정… 중구 “원도심 버리나” 거센반발

소진공 본사 유성구 이전 확정… 중구 “원도심 버리나” 거센반발

대전 중구 원도심에 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유성구 신도심으로 이전하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소진공을 지켜내야 하는 중구는 정치권까지 나서 이전에 전면 반대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반면, 유성구는 중구의 강력한 반발을 의식해 대체로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정치권 일각에선 적극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내놓기도 했다. 18일 소진공이 유성구 지족동 인근 건물로 이전하는 것과 관련해 중구 정치권에서는 잇따라 반대 입장을 내며 적극 만류에 나섰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날 중..

윤 대통령, 4·19혁명 기념 참배… 조국당 “혼자 참배” 비판
윤 대통령, 4·19혁명 기념 참배… 조국당 “혼자 참배” 비판

제64주년 4·19혁명을 기념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참배를 놓고 조국혁신당이 “여야와 정부 요인도 없이 ‘혼자’ 참배했다”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19일 오전 8시 서울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참배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오경섭 4·19민주혁명회장, 정중섭 4·19혁명희생자유족회장, 박훈 4·19혁명공로자회장, 정용상 (사)4월회 회장, 김기병 4·19공법단체총연합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 사의를 표명한 대통령실 이관섭 비서실장과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인성환 국가안보..

소진공 이전 후폭풍… 중구 강력반발 유성구 신중 속 환영 감지
소진공 이전 후폭풍… 중구 강력반발 유성구 신중 속 환영 감지

대전 중구 원도심에 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유성구 신도심으로 이전하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소진공을 지켜내야 하는 중구는 정치권까지 나서 이전에 전면 반대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반면, 유성구는 중구의 강력한 반발을 의식해 대체로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정치권 일각에선 적극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내놓기도 했다. 18일 소진공이 유성구 지족동 인근 건물로 이전하는 것과 관련해 중구 정치권에서는 잇따라 반대 입장을 내며 적극 만류에 나섰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날 중..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선거 끝난지가 언젠데’ ‘선거 끝난지가 언젠데’

  • 4월의 여름 풍경 4월의 여름 풍경

  • 선거 및 폐현수막의 화려한 변신 선거 및 폐현수막의 화려한 변신

  • ‘원색의 빛’ 뽐내는 4월의 봄 ‘원색의 빛’ 뽐내는 4월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