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4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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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4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0-07-23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7월 24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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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0년 7월 24일(음력 6월 4일) 戊辰 금요일



子쥐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24년생 나라도 우선 빠져 나오라.

36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48년생 내 잘못이 크다는 것을 자각하라.

60년생 급히 먹는 떡은 체하기 마련이니 천천히 하라.

72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84년생 출장 중 병고를 조심해야 되리라.

96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革新隆昌格(혁신융창격)으로 영웅호걸이 난세를 바로잡기 위하여 혁명을 일으켜 융성하게 이루는 격이라. 옛 것을 과감히 뜯어 고치므로서 빠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니 고칠 것은 빨리 고치라. 40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25년생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37년생 뜻밖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49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하라.

61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73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85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97년생 솜사탕을 먹는 기분이 이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以卵擊石格(이란격석격)으로 무지몽매한 사람이 바위를 깨뜨리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무모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근심걱정만 하게 할 것인바 빨리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임을 알라.

26년생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38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50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62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 수로 발전한다.

74년생 자금융통이 원활해 지는 때라.

86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98년생 요령 피우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拔本塞源格(발본색원격)으로 죄 지은 사람들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뒤져 찾아내는 격이라. 이제야 병폐를 제거하는 시기요, 단점이 장점으로 화하는 시기라, 한 발 한 발 신중을 기하여 전진하여야 할 것이요, 절대 경거망동을 삼가라.

27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된다.

39년생 이성간에 있었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51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함을 맛보게 되리라.

63년생 우선 마음을 깨끗이 닦으라.

75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87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99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對席判決格(대석판결격)으로 어떤 일이 서로 다른 의견으로 분쟁이 붙어있어 당사자끼리 서로 대석한 자리에서 판결을 내리는 격이라.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면 나의 명예만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니 우선 솔직해 지는 것이 급선무라.

28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40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니....

52년생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는 운이라.

64년생 지금까지 속썪이던 일이 해결된다.

76년생 집안 가득 웃음꽃이 피리라.

88년생 사업, 자금 융통 모두 좋으리라.

00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業務妨害格(업무방해격)으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술 취한 사람이 뛰어 들어와 업무를 방해하는 격이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이 주위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로 인하여 어긋나는 운으로서 너무 자만하지 말고 자세를 더 낮춰야 함이라.

29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41년생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으리라.

53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을 운이라.

65년생 빨리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77년생 베풀었던 덕이 되돌아온다.

89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趨附依賴格(추부의뢰격)으로 힘이 약한 사람이 세력이 막강한 사람에게 붙어 의지하며 지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것을 느꼈으리라, 빨리 힘있는 사람에게 SOS 구조요청을 하라. 그리하면 죽음은 면하리라.

30년생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42년생 놓치지 말고 단단히 잡고 있으라.

54년생 이럴 때일수록 선심을 쓰라.

66년생 재산 증식이 되는 좋은 기회라.

78년생 재산이 불어나는 운이라.

90년생 가정, 회사, 자금 모두 OK.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陽春和氣格(양춘화기격)으로 눈이 많이 오고 추운 날씨로 고생을 하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하고 맑은 기운이 감도는 봄철이 되어 만물이 움을 틔우는 격이라. 그간의 고통이 사라지고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1년생 낭비 하지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43년생 지금 당장 빨리 목적지를 바꾸라.

55년생 지금은 먼저 도움을 받아 들여야 함이라.

67년생 바다 쪽으로 여행을 가라.

79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91년생 그만하면 됐으니 한 발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千金戀諾格(천금연락격)으로 청춘 남녀가 아주 깊은 사랑을 하다 가족의 반대에 부딪쳐 속상하나 어떠한 난관이든 이겨내기로 약속하고 천금같이 허락을 하는 격이라. 아주 중요한 허락을 하려거든 깊이 생각해 보고 굳게 마음 먹은 연후에 허락을 하라.

32년생 잃었던 것을 찾게 되리라.

44년생 단 칼에 썰어버릴 것은 과감히 썰어 버리라.

56년생 후회하지 않으려면 처음부터 길을 잘 들이라.

68년생 건강 주의, 기관지 천식 계통 조심.

80년생 서북쪽에서 귀인이 찾아온다.

92년생 나의 마음부터 우선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恪勤勉勵格(각근면려격)으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유산 한푼 없이 살면서 부지런히 노력한 결과 많은 부를 축적하고 지난날을 회상하는 격이라. 과거에 얽매여서 생활하면 오히려 퇴보하는 것이므로 과거를 잊고 현실에 충실하여야 함이라.

33년생 조금 아깝더라도 지금 포기하라.

45년생 친구로 인한 횡재 운이 따르리라.

57년생 주위의 칭송을 받을 운이라.

69년생 사치는 나의 생명을 위협 받는다.

81년생 재산증식 운. 건강 호전.

93년생 이성으로 인한 득재 운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自立興家格(자립흥가격)으로 나 스스로 일어나 집안을 일으켜 세워 모두가 평화로이 안주하게 되는 격이라. 내 힘이 비로소 진가를 발휘하게 되어 빛이 날 것이니 열과 성을 다하여 힘차게 뛰어야 할 것이라. 39년생 급보! 비보! 우울한 하루가 되리라.

34년생 과도한 욕심은 나를 망치게 한다.

46년생 애장품을 도난 당할 운이라.

58년생 지금 가지고 있는 것마저 내어 주라.

70년생 멀리 도피하라, 그것이 살길이다.

82년생 내 건강을 더 조심해야 함이라.

94년생 이제야 나의 억울한 누명이 벗겨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七珍萬寶格(칠진만보격)으로 세상의 온갖 진귀한 보물을 취득하여 득의 만만한 격이라. 매우 기분이 좋은 한 때가 될 것이요, 뜻밖의 재산상의 이득도 있을 것이며, 모든 일이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풀려 나가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35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47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59년생 되지 않으니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71년생 그동안 숨어서 한 선행이 빛을 본다.

83년생 가족들과 상의해서 처리하라.

95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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