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소방장 김정헌·황연화, 소방교 유현성·이예지 대원은 기본 및 전문 소생술에서 완벽에 가까운 응급처치를 선보여 수준 높은 팀워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남석 서장은 “구급대의 능력과 실력은 전국 최상위급으로 119구급대원들의 품질교육을 더욱 향상시켜 논산시민에게 최고 수준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 구조, 구급분야의 현장 소방기술경연을 통해 팀 단위 결속력 및 현장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팀워크를 향상시켜 도민에게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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