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유성구

  • 사람들
  • 인사

[인사]유성구

  • 승인 2020-10-08 17:25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5급(승진)

▲세정과장 장귀숙 ▲아동가족과장 정용민 ▲건강정책과장 유미영 ▲온천1동장 박소연 ▲노은3동장 이예순 ▲운영지원과(비서실) 나병용

◇6급(전보)

▲문화관광과 이창은 ▲도시계획과 전경욱 ▲도서관운영과 이충환



◇7급(전보)

▲홍보실 윤신아 ▲감사실 박용하 ▲운영지원과 이영신 ▲회계과 김영진 ▲세원관리과 백대현 ▲토지정보과 이미영 ▲마을자치과 김태성 ▲문화관광과 채민석 ▲교육과학과 윤현경 ▲미래전략과 김희정 ▲아동가족과 장규숙 ▲재난안전과 황지순 ▲건설과 송범근 ▲건설과 민경득 ▲건강정책과 김유진 ▲예방의약과 박종선 ▲의회사무국 신찬영 ▲의회사무국 이상임 ▲전민동 김영두 ▲관평동 김정민

◇8급(전보)

▲기획실 이주환 ▲운영지원과 김수연 ▲마을자치과 이정원 ▲문화관광과 황지혜 ▲교육과학과 이하영 ▲희망복지과 이완영 ▲아동가족과 안지영 ▲일자리경제과 배성현 ▲푸른환경과 유효균 ▲녹지산림과 김보겸 ▲도시계획과 정덕영 ▲재난안전과 김준섭 ▲건강정책과 김은유 ▲관평동 박선희

◇9급(전보)

▲교육과학과 유혜림

◇9급(신규)

▲홍보실 손주표 ▲홍보실 한기석 ▲세원관리과 최낙현 ▲민원여권과 김나현 ▲민원여권과 황유림 ▲마을자치과 윤희수 ▲문화관광과 안진영 ▲교육과학과 김장진 ▲사회돌봄과 박도영 ▲희망복지과 신기원 ▲아동가족과 윤수아 ▲교통정책과 유재욱 ▲재난안전과 김석영 ▲건축과 박상희 ▲건강정책과 윤민범 ▲진잠동 이한규 ▲원신흥동 허슬기 ▲온천1동 허예슬 ▲온천2동 이재인 ▲노은1동 김범수 ▲노은2동 왕현승 ▲노은3동 강현빈 ▲신성동 박소영 ▲신성동 박주현 ▲전민동 홍석민 ▲구즉동 이호준 ▲관평동 송지연 ▲관평동 염인호

◇청원경찰(전보)

▲운영지원과 김갑용 ▲운영지원과 김국주 ▲운영지원과 이석길 ▲운영지원과 이형주 ▲건강정책과 김영준 ▲건강정책과 최성일(이상 9일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논산 탑정호, 500실 규모 콘도미니엄 현실화 '청신호'
  2. [총선리포트] 양승조·강승규, 선거유세 첫날 '예산역전시장' 격돌한다
  3. 내년 폐쇄 들어가는데…충남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들은 어디로?
  4. 한 총리, '의료 현장' 수습 총력… 충남대병원과 간담회
  5. KAIST 물리학과 채동주 씨 "걱정 없이 과학기술 연구할 수 있는 세상, 가장 쉽고 빠른 방법 투표"
  1. 에너지연 신동지구에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 준공
  2.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4·10 총선 지역밀착형 기사 발굴 호평… 웹 접근 편의성 강화 필요성 지적도
  3. [대전 다문화]대전시가족센터서 ‘다문화 어린이 학습지원 사업 설명회’
  4. 美 프레스비테리안 대학 넬슨교수 한남대 총장 예방
  5. [대전 다문화]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 ‘전통 장 담그기’ 개최

헤드라인 뉴스


[이슈현장] 고밀도 도시개발 이룬 유성… 온천관광특구 고유성은 쇠락

[이슈현장] 고밀도 도시개발 이룬 유성… 온천관광특구 고유성은 쇠락

대전유성호텔이 이달 말 운영을 마치고 오랜 휴면기에 돌입한다. 1966년 지금의 자리에 문을 연 유성호텔은 식도락가에게는 고급 뷔페식당으로, 지금의 중년에게는 가수 조용필이 무대에 오르던 클럽으로 그리고 온천수 야외풀장에서 놀며 멀리 계룡산을 바라보던 동심을 기억하는 이도 있다. 유성호텔의 영업종료를 계기로 유성온천에 대한 재발견과 보존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유성온천의 역사를 어디에서 발원해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살펴봤다. <편집자 주> ▲온천지구 고유성 사라진 유성 대전 유성 온천지구는 고밀도 도시개발이 집중적으로 이뤄지..

대전시 재산 공개 대상자 평균 재산은 13억 5000여만원
대전시 재산 공개 대상자 평균 재산은 13억 5000여만원

대전시장 등 대전시 재산 공개 대상자의 평균 신고 재산은 13억 4822만원으로 조사됐다. 대전시는 2024년도 정기 재산 공개 대상자 97명에 대한 재산 변동 내역을 28일 관보 및 공보에 공개했다. 이 중 정부 공개 대상자는 29명, 대전시 공개 대상자는 68명이다. 재산이 증가한 공직자는 62명, 감소한 공직자는 35명으로 분석됐다. 재산 총액 기준 재산 공개 대상자의 71.1%(69명)가 10억 원 미만의 재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재산변동 사항을 보면 재산증가액 5000만 원 미만이 31.9%(31명)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진격의 한화이글스… 안방 첫 경기 승리 기대
진격의 한화이글스… 안방 첫 경기 승리 기대

한화이글스가 시즌 초반부터 승승장구하면서 29일 예정된 대전 홈 개막전에 대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돌아온 괴물' 류현진이 안방에서 팬들에게 화끈한 선물을 선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화는 올 시즌 첫 개막전에서 LG트윈스에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27일까지 3경기 연속 연승가도를 달리며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어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탄탄해진 선발진이다.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선발부터 흔들리며 이기던 경기도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한화이지만, 올해는 확실히 달라졌다는 것을 경기력으로 입증하고 있다. 펠릭스 페냐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표심잡기 나선 선거 운동원들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표심잡기 나선 선거 운동원들

  • 중구청장 재선거도 치러지는 대전 중구…표심의 행방은? 중구청장 재선거도 치러지는 대전 중구…표심의 행방은?

  • ‘우중 선거운동’ ‘우중 선거운동’

  • 대전과 세종에서 합동 출정식 갖는 충청지역 후보들 대전과 세종에서 합동 출정식 갖는 충청지역 후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