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10월 23일(음력 9월 7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10월 23일(음력 9월 7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10-22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10월 23일(음력 9월 7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아무렇지도 않게 했던 말이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언행에 조심해야 한다.

남에게 맘 아플 말을 해서 자신에게 유익한 점은 단 하나도 없다.



순간순간 참을성으로 넘긴다면 오랜 기간 기쁨을 누릴 수 있다.

▶ 소띠

어느 곳에서나 가장 가까운 사람이 서로 신뢰를 주고받을 수 없다면 그것처럼 비참한 일은 없다. 어른들의 만류를 물리치고 죽도록 사랑해도 상대는 멀어져만 가는 느낌이다.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다. 투자는 길.

▶ 범띠

가정은 부부라는 두 기둥이 잘 버티고 있어야 만이 어떠한 어려움도 잘 이겨나갈 수 있다.

가정을 소중히 하고 가족 간에 대화를 많이 해야 벽을 허물고 화목할 수 있다.

망설임은 금물이니 화합함에 주력할 것.

▶ 토끼띠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 사랑해야 할 사람을 미워한다면 그처럼 불행한 일도 없을 것이다.

애정엔 한 사람을 놓고 두 사람이 얽히겠으니 행동을 조심할 것.

3· 5· 10월생 부부는 힘에 겨워 쓰러질 듯. 북쪽 길.

▶ 용띠

계획한 일에 전념할 때이다. 남을 비방한다거나 쓸데없는 고집으로 다소 손해가 예상되니 정확한 판단을 할 필요가 있다. 애정은 사랑한 사람이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것을 보게 되니 마음 상한다. 투자를 하라. 길한 운이다.

▶ 뱀띠

자신이 저지른 일은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한다. 하지만 돈을 잃는 것 보다 용기를 잃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뱀· 토끼· 말띠와 배필 될 수 있다. 미혼자는 유념해서 주위를 살펴보라.

뿌린 것 이상으로 수확이 크다.

▶ 말띠

약자에게는 한없이 강하고 강한 자에게는 약한 처사를 고쳐야 만이 가정에서나 사회에서 존경을 받을 수 있다. 2· 8· 11월생은 가까운 사람 싫어하고 먼 곳에 있는 자 찾아가는 격.

음식업자는 길.

▶ 양띠

계획대로 밀고 나가면서 최대한으로 실력을 발휘해야겠다. 기회는 항상있는게 아니다. 포착을 잘 해야 성공이 빠르다. 닭· 뱀· 용띠에게 바라는 것은 물거품에 불과하다. 투자 미미함.

▶ 원숭이띠

벌려놓은 일은 많으나 예기치 않던 곳에서 구설이 잦다. 자칫 언쟁으로 관재수가 염려되니 언행을 조심하라. ㄱ· ㅈ· ㅎ 성씨는 기다리고 있지만 말고 직접 찾으라.

서로 협력하고 마음만 비운다면 즐거움이 온다. 투자 길.

▶ 닭띠

큰 것보다 적은 것부터 시작함이 좋을 듯. 포부만 가지고는 뜻을 이룰 수 없으니 결과를 생각함이 좋다. 자칫 투자를 해놓고 본전도 못 챙길까 염려된다.

3· 6· 9월생은 애정갈등과 남의 생각은 뚝 끊을 것.

▶ 개띠

심신이 항상 고달프니 외로울 때가 많고 여자는 남자로 인해 마음고생을 하겠다.

고부간에도 갈등이 많으니 존경하는 마음으로 순간순간을 슬기롭게 대처할 것.

닭· 용· 양띠를 비위 상하게 하면 불길.

▶ 돼지띠

옛날적만 생각마라. 현 시대는 여름에만 있던 참외, 수박 등이 함박눈이 내리는 엄동설한에도 먹을 수 있듯이 능력 앞에서 불가능이란 없는 법. 하면 된다는 용기로 추진함이 좋겠다.

당신 마음은 딴 곳에 있다.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4 충청총선]더민주-국민의힘-조국까지 대전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표정
  2. 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 '9월 개교'...차질 없이 한다
  3. 대전과 세종에서 합동 출정식 갖는 충청지역 후보들
  4. 가수 영호 팬클럽 '이웃위해' 100만원 기탁
  5. 세종시 호수공원 일대 '미술관 유치' 본격화
  1. [총선리포트] 강승규 "양 후보는 천안 사람" vs 양승조 "강, 머문기간 너무 짧아 평가조차 못해"
  2. 2025학년도 수능 11월 14일… 적정 난이도 출제 관건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4년 3월29일 금요일
  4. [양동길의 문화예술 들춰보기] 왕도정치와 팬덤정치
  5. [WHY이슈현장] 고밀도개발 이룬 유성, 온천 고유성은 쇠락

헤드라인 뉴스


대덕특구 재창조 속도 높인다… ‘마중물플라자’ 조성사업 순조

대덕특구 재창조 속도 높인다… ‘마중물플라자’ 조성사업 순조

대전시는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마중물 플라자 조성사업의 중간 설계를 완료하고 과기부·기재부의 총사업비 조정절차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중물 플라자는 대덕특구 출범 50주년을 맞아 재도약과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대전환을 위해 대전시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협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중간 설계 완료와 총사업비 조정 확정으로 더욱 가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ETRI 부지인 유성구 가정동 168번지에 313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8782㎡로 ICT 기술사업화 거점, 전..

세종시 `관광 현주소`는...2023년 어디를 많이 찾았나
세종시 '관광 현주소'는...2023년 어디를 많이 찾았나

세종시 관광산업의 현주소는 어떤 흐름에 올라타고 있을까. 성장기에 놓인 신도시 특성과 행정중심복합도시 위상을 고려하면, 관광도시 면모를 기대하는 건 욕심에 가깝다. 그럼에도 방문객 수와 유입 지역, 자주 찾는 장소, 매출액 등의 객관적 데이터 분석은 미래 세종시의 방향성을 찾는데 유효한 과정으로 다가온다. 때마침 세종관광 MICE 얼라이언스 발대식이 3월 29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제 단체 간 발전적 협력 관계 구축을 넘어 지역 발전의 토대를 구축했다. 영문 MICE는 한글로 회의와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란 4가지..

[WHY이슈현장] 고밀도 도시개발 이룬 유성… 온천관광특구 고유성은 쇠락
[WHY이슈현장] 고밀도 도시개발 이룬 유성… 온천관광특구 고유성은 쇠락

대전유성호텔이 이달 말 운영을 마치고 오랜 휴면기에 돌입한다. 1966년 지금의 자리에 문을 연 유성호텔은 식도락가에게는 고급 뷔페식당으로, 지금의 중년에게는 가수 조용필이 무대에 오르던 클럽으로 그리고 온천수 야외풀장에서 놀며 멀리 계룡산을 바라보던 동심을 기억하는 이도 있다. 유성호텔의 영업종료를 계기로 유성온천에 대한 재발견과 보존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유성온천의 역사를 어디에서 발원해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살펴봤다. <편집자 주>▲온천지구 고유성 사라진 유성대전 유성 온천지구는 고밀도 도시개발이 집중적으로 이뤄지면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시구하는 가수 김종국 시구하는 가수 김종국

  • 한화이글스 연승에 응원할 맛 나는 치어리더 한화이글스 연승에 응원할 맛 나는 치어리더

  • 한화이글스 홈 개막전 ‘매진’ 한화이글스 홈 개막전 ‘매진’

  • 홈 팬들 앞에서 역투하는 류현진 홈 팬들 앞에서 역투하는 류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