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한율(충남도 공동체 지원국장)씨 모친상=유영애 씨 27일 별세. 빈소: 갈마장례식장 VIP실 2호. 발인: 29일 오전. 장지: 금산군 수영리 선영.
랭킹뉴스
헤드라인 뉴스
바이오특화단지 지정 임박… “인프라 탄탄한 대전이 최적”
섬유유연제와 생리대 등 생필품의 가격 줄 인상이 예고됐다. 원부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납품단가가 오르면서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생필품 가격이 일제히 인상돼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대형 편의점 등은 5월부터 모나미 153볼펜 가격은 300원에서 400원으로 100원(33%) 오르고, 스틱볼펜도 500원에서 600원으로 인상한다. 스위트돌라이터는 800원에서 900원으로, 미니돌라이터도 600원에서 700원으로 100원씩 오른다. 이어 도루코 페이스..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이 대전 중구에 위치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유성구 이전설과 관련해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냈다. 황 의원은 17일 입장문을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가장 많은 대전 중구에 설치된 소진공이 거대자본이 상권을 형성하며 성장한 신도시로 이전하려는 것은 자기모순이며 자기 부정"이라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중구에 위치하는 것이 기관 운영 목적에 맞는 일"이라고 밝혔다. 황 의원은 "소진공은 매년 봄마다 대전 신도심으로 이전을 거론하며 원도심 활성화를 갈망하는 중구 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크나큰 스트레스를 주고..
실시간 뉴스
5분전
공주시, 석장리박물관 구석기 콘텐츠 강화6분전
공주시, '갑사 황매화 축제' 개초…19~21일 3일간 진행6분전
공주시, 봄철 나들이 진드기 주의 당부6분전
공주소방서,'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개최6분전
공주 신관초등학교, 1학기 학부모회 연수
지난 기획시리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지역은 감소, 서울·수도권만 청약 가입자 증가… 청약 쏠림현상 우려
대형마트·편의점 생필품 줄인상 예고… 소비자 부담 커진다
'대전 0시 축제'SNS 서포터즈단 출범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5월 3일 선출키로… 충청인사 도전 여부 관심↑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 함께 만든다
황운하, 소진공 이전 절대불가… "대전 원도심 낙후 획책"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