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0일(음력 2월 29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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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0일(음력 2월 29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4-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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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0일(음력 2월 29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건전한 육체는 건전한 정신의 산물. 자녀와 본인의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지마라. 사업 또한 건강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걸 알 때. 5· 9· 12월생 미래의 반려자를 쉽게 대하지 말 것.

정해진 동반자 일수록 아껴주고, 다듬어 줌이 좋을 듯. 가출소동 있다.



▶ 소띠

2· 4· 7· 9월생 애정에 눈물 흘릴 수. 가는 사람 잡지 말며, 오는 사람 막지마라. 현재 눈물은 후에 영롱한 진주 빛이 될 듯. ㄱ· ㅇ· ㅈ· ㅊ· ㅎ 성씨 한번 결심한 일 변칙하지 말고, 힘들고 고통스럽더라도 적극적으로 밀고 나감이 좋을 듯. 범· 토끼· 닭띠를 잡는 것도 좋겠다.

▶ 범띠

2· 4· 9· 11월생 건강에 유의하라. 기관지 계통과 정신적 질병에 시달릴 수 있으니, 안정을 취하고 신경을 쓰지 않음이 좋을 듯. ㄴ· ㅅ· ㅇ 성씨 사업의 성공과 실패는 자신 마음속에 있는 법. 자신감을 가지고 거래처 확보와 친척 간 범· 양· 개띠에 접근하면 좋을 수.

▶ 토끼띠

아무리 시작을 다투어 빠름을 요구해도 신용만큼은 지켜라. 불량품이 나와 거래처가 끊일 수 있다. 소· 범· 돼지띠가 답답함이 있어도 모든 것 억제함이 좋다. 자식에 대한 욕심으로 애정이 더 멀어질 수도 있다. 2· 3· 12월생 여유를 갖고 생활할 것.

▶ 용띠

불난 곳에 기름을 끼얹는 격. 주변사람으로 자신의 방향이 정반대로 향할 수 있다. ㅁ· ㅇ· ㅊ· ㅎ 성씨 서두르지 말 것. 하고 있는 것 그대로 진행하라. 지금은 때가 이른 편이다.

의류· 주류· 숙박· 전기계통 업자자는 호황의 날이지만 애정은 장벽이 가로막힌 격.

▶ 뱀띠

4· 8· 12월생 현재 상황에 지나친 신경을 쓰다가는 일도 가정도 모두 놓칠 수. 용· 양· 원숭이띠를 멀리하려고만 하지 말고 둘이서 협력을 이루는 방향으로 갈 것. ㄱ· ㅇ· ㅎ 성씨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해야 할 때 직업은 직종을 잘 선택해야 한다. 음식업· 위생직종.

▶ 말띠

남의 일에 지나친 신경은 끊어라. 타인을 흉보를 행위는 구설이 자기에게 돌아온다.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져봄이 어떨지. ㅂ· ㅇ· ㅎ 성씨 무역업· 영업직 종사자는 재물운 수가 있으니, 매사에 더 큰 노력함이 좋을 듯. 동업은 시기상조. 적색 길조.

▶ 양띠

힘든 것을 참아낸 경험이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한다. 경험을 담보로 일을 추진함이 좋을 듯. ㄱ· ㅂ· ㅇ· ㅎ 성씨 사업자는 경험자의 조언이 필요할 때. 옆구리로 돈이 세어 나가고 있으니, 관리에 신중을 기함이 좋겠다. 인과관계로 우울한 오후가 될 수.

▶ 원숭이띠

3· 7· 8월생 귀인의 도움으로 가정에 목돈이 들어올 수. 큰 짐 내려놓은듯하구나. 돈에 궁핍함은 인정하나. 지나친 욕심은 버림이 좋겠다. ㄱ· ㅂ· ㅇ· ㅎ 성씨 칭찬은 없고 불만적인 말만하니, 가정에서는 짜증만 늘어가는 격. 운전직· 기능직자 대운의 날.

▶ 닭띠

얼어붙은 마음의 봄이 오는 격. 서서히 마음의 고드름이 녹기 시작하니, 현재에 안주하기보다 먼 훗날을 생각하라. 용· 양· 원숭이· 돼지띠를 멀리하려는 것은 미련한 마음은 아니지만 냉정히 판단해 결정할 것. 서· 북쪽에 답을 줄 사람이 기다림.

▶ 개띠

5· 8· 10· 12월생 타인과 비교하여 자신을 초라하게 만들지 마라. 당신의 결점을 다하는 모습이 그 어느 억만장자보다 아름답게 보인다. ㅁ· ㅂ· ㅅ· ㅇ 성씨 육체적으로 모든 일이 힘들겠으나, 동업자와 마찰을 피해서 독립함이 현명할 듯. 동· 북쪽간이 길.

▶ 돼지띠

생각지도 않았던 친구나 옛 애인에게로부터 연락이 힘에 겹던 일 풀리겠으나, 마음은 신경 쓰는 날이 될 듯. 이치에 맞게 행동하고 가정이 있음을 알라. ㄱ· ㅁ· ㅂ· ㅇ 성씨 자식의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하고도 반성하는 마음이 없으면, 따끔한 충고가 필요하겠다.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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