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27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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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27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1-09-26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9월 27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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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1년 9월 27일(음력 8월 21일) 戊寅 월요일



子쥐 띠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24년생 혹 떼러 갔다가 오히려 혹을 붙여오리라.

36년생 무조건 나한테 돌아오는 대로 잡아 두라.

48년생 내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리라.

60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72년생 모처럼만에 사업에 활기를 찾을 운이라.

84년생 화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리니 잘 활용하라.

96년생 아는 것이 힘이 될 것이니 많이 알아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輕薄弟子格(경박제자격)으로 어떤 사람에게 뛰어난 재주가 있어 그 사람을 높은 지위에 앉혀놓았으나 행동이 경박하여 일을 그르치는 일이 많은 격이라. 재주가 아무리 뛰어나면 무엇하겠는가 행동이 경박하면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가니 주의하라.

25년생앞 뒤 계산을 먼저 할 것이라.

37년생 친구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49년생 주의해서 보지 않으면 흠을 보지 못한다.

61년생 친구의 꼬임을 주의하지 않으면 낭패를 당하리라.

73년생 상대방의 유혹을 과감히 뿌리치라.

85년생 이성의 도움으로 겨우 구제된다.

97년생 매달리고 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泰然自若格(태연자약격)으로 자기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 옆에서 아무리 감언이설로 충동질을 해대도 태연하게 움직임이 없는 격이라. 주위의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자신의 할 일만 꾸준히 해 나가면 성공하리니 뚜렷한 주관이 있어야 하리라.

26년생 우선 나의 건강부터 조심하는 것이 좋으리라.

38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진리를 깨달으라.

50년생 재물 취득 운이 좋으리라.

62년생 뒷일은 걱정말고 마음껏 먹고 춤추라.

74년생 낭패수가 있으니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라.

86년생 도처에 내 적들이 깔려 있음을 알라.

98년생 호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으니 아껴쓰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眼空一世格(안공일세격)으로 주위 사람들의 추대를 받아 권력을 쥐고 난 후 모든 세상 사람들을 업신여기고 또 지나치게 교만을 부리는 격이라.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모르면 주위 사람들에게 배척을 받게 될 것인바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라.

27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39년생 지금까지 공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51년생 너무 과하면 손해 보리니 적당히 움켜 쥐라.

63년생 돈은 쓰라고 있는 것이니 우선 쓰고 보라.

75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을 주의하라.

87년생 자만심은 금물이니 최대한 겸손하라.

99년생 내가 가지고 있다고 큰 소리 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自高自大格(자고자대격)으로 현재 잘 나가고 있다고 하여 스스로 잘난 체 하고 교만하게 행동하여 많은 사람들의 눈총을 받는 격이라. 인생살이에 있어 오르막 길이 있으면 반드시 내리막 길이 있는 것이므로 현재 잘나가고 있을 때 적선해야 함이라.

28년생 힘이 들다고 절대 겉으로 표시 내지 말라.

40년생 서두르면 손해보리니 한발 늦춰 출발하라.

52년생 될 것이니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하라.

64년생 재산증식의 기회, 전력투구하라.

76년생 남들이 놀 땐 나도 노는 것이 좋다.

88년생 부부화합이 되는 좋은 운이라.

00년생 그동안 모아 놓은 것을 주인들에게 돌려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蕩盡家産格(탕진가산격)으로 사업을 해보고자 탐문 중에 좋은 아이템이 있다는 사기꾼의 말에 속아 전 재산을 탕진한 격이라. 모두 나와 같은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요, 사람들의 속도 역시 볼 수 없으므로 정도를 가지고 대해야 하리라.

29년생 실망하지 마라 곧 좋은 일이 오리니.

41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53년생 자녀들에게 재산을 분배해줄 생각을 말라.

65년생 그 일은 내가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77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89년생 내가 죽는다 한들 누가 알아 주리요.

01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득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九重宮闕格(구중궁궐격)으로 아홉 겹 단단히 쌓인 속에 들어 앉아있는 궁궐과 같은 격이라. 속에서는 어떠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짐작이 가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요, 빨리 정보를 입수하여야만 내가 살아날 수 있으리라.

30년생 건강 주의, 특히 호흡기 계통.

42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이륜차를 주의하라.

54년생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난다.

66년생 이상과 현실은 다른 법이라.

78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반드시 손해 본다.

90년생일단 정지하고 주위를 살피라.

02년생 사실대로 털어놓으면 낭패는 면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事大交隣格(사대교린격)으로 중간 정도의 세력을 가진 나라에서 큰 나라는 받들어 섬기고, 작은 이웃 나라와는 화평하게 지내므로 태평성대를 누리는 격이라. 모든 이웃들과 가족이 화합을 하게 되리니 이것이 바로 태평 성대가 아니리요.

31년생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된다.

43년생 나는 가만히 있어도 해결된다.

55년생 자녀의 말을 100% 들어 주라.

67년생 손해 본 것이 일부 메워진다.

79년생 소비를 줄여야만 살아 남는다.

91년생 더 어려운 이웃도 생각하라.

03년생 그것은 과하니 조금 줄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參差不齊格(참차부제격)으로 대나무 돗자리를 만들려고 대나무를 베어 왔으나 베어온 대나무가 길고 짧고 하여 가지런하지 않아 수고로움을 더하는 격이라. 어차피 필요 없는 부분은 잘라버려야 할 것인바 아깝게 생각하지 말고 과감히 버리라.

32년생 거짓말을 하면 손해 본다.

44년생 상대방에게 주었으면 준 것을 잊으라.

56년생 가졌던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68년생 베풀면 베푼 만큼 되돌아온다.

80년생 기쁜 일이 연발한다.

92년생 금전융통이 용이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波瀾萬丈格(파란만장격)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일의 진행되는 정도가 몹시 기복 변화가 심하여 울고만 싶은 심정과 같은 격이라. 이처럼 쓰고 고통이 따른 예는 없었으니 우선은 움직이지 말고 복지부동이 최상이요, 현상유지에 주력하라.

33년생 일단 포기하고 물러나서 보라.

45년생 내 능력을 인정받는다.

57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때라.

69년생 지난 날의 즐거웠던 일을 회상한다.

81년생 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되는 때이다.

93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安居危思格(안거위사격)으로 오곡백과가 풍년을 맞아 배고픈 사람 없이 편안한 세월 중에 봄에 닥칠 춘궁기를 생각하고 절약하여 대비하는 격이라. 어찌 어려움이 닥친들 겁이 나겠는가 내가 미리 대비하면 절대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것이라.

34년생 예상대로 순조롭게 풀리리라.

46년생 나의 노력이 열매를 맺을 운이라.

58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하리라.

70년생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득이 따르리라.

82년생 아직은 때가 이르니 따지 말라.

94년생 백지 한 장 차이니 양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多少不計格(다소불계격)으로 그동안 어렸을 때부터 돌봐주던 사람이 드디어 성공하여 인사하러 오면서 선물을 사왔으나 선물의 양이 많고 적음을 계산하지 않고 기쁜 격이라.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 시기인 만큼 기쁜 마음이 되리라.

35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47년생내 지분마저 포기하라.

59년생 틀림없이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찾아보라.

71년생 친구와의 우정은 절대 변치 말라.

83년생 우선은 할 수 없으니 져 주라.

95년생 한 발 물러서는 것은 지는 것이 아니다.

금전 ×매매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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