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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도일보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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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도일보 : 중부권 대표언론사 1951년 창간, 전국뉴스 및 충청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기사제공 최신 뉴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 중도일보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pubDate>2026-10-12 21:20:02</pubDate>
		<lastBuildDate>2026-10-12 21:20:02</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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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산 중구, 드림스타트 전국 상위 20%…지역 유일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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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3000028561.jpg'/>울산 중구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전국 대도시 자치구 평가에서 상위 20%에 포함됐다. 울산지역에서는 중구만 우수기관 명단에 올랐다. 중구는 보건복지부의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평가'에서 전국 69개 대도시 자치구 가운데 우수기관 14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번 심사에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이 반영됐다. 조직 관리와 아동별 사례관리, 외부 기관과의 협업, 서비스 이용자 및 연계기관의 만족도 등을 살폈으며 담당 인력에 대한 면담도 진행했다. 중구는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복지 자원을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아동과 가정의 필요에 맞춰 민간기관과 함께 서비스를 마련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관련 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새로 찾아낸 활동도 인정받았다. 실무진 면담에서는 담당 팀장과 직원,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각자의 업무를 이해하고 역할을 나눠 수행하는 체계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보건복지부는 지역 유형에 따라 평가 대상을 나누고, 같은 지역은 3년마다 심사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선정의 의미를 아동의 성장과 생활을 위해 이어온 노력에서 찾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1:15:0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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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산 중구 시계탑 일대 재편 청사진…23개 사업 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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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2900028551.jpg'/>울산 중구의 시계탑 주변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린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23개 세부 구상이 제시됐다. 앞서 마무리한 거리 환경 정비를 토대로 앞으로 어떤 시설과 콘텐츠를 더할지 검토하는 단계다. 중구가 마련한 구상은 지역 고유의 특성을 살리는 기반 마련, 시계탑 주변의 주요 공간과 즐길거리 개발, 지역 이미지 정립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 같은 내용은 12일 오후 3시 30분 중구청장실에서 열린 '시계탑 일원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공개됐다. 연구를 맡은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중구의 지역 여건과 관련 정책을 분석하고, 다른 지역 사례와 주민 의견을 검토한 결과를 설명했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공무원, 용역위원, 연구기관 관계자 등 참석자 10명은 제안된 과제의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중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계탑 주변의 거리 환경을 손질해 왔다. 2025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특별교부세 3억 원과 특별교부금 6억 원 등 총 9억 원을 들인 '시계탑 명소화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6월에는 시계탑 모형 증기기관차 설치와 야간 경관조명, 플랫폼형 골목길 조성을 마쳤다. 현재는 시계탑 주변의 중장기 공간 활용 방향을 정하는 종합계획과 골목길 안내서 제작 등을 진행하고 있다. 중구는 이번에 제안된 23개 과제의 실현 가능성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역에 남아 있는 역사적 자산과 문화적 특성을 살려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가꿔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1:15:0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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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산 태화강 그라스정원, 전국 생활정원 공모 대상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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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2600028541.jpg'/>울산 남구 태화강변에 들어선 그라스정원이 전국 생활정원 평가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강변 환경을 활용한 식물 배치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녹지 공간, 관련 프로그램의 운영 실적 등이 심사에 반영됐다. 울산 남구의 '태화강 그라스정원'은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실시한 '2026년 생활정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실외정원 종합 분야 대상으로 선정됐다. 심사 대상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에 만들어진 실외정원 245곳과 실내정원 117곳이었다. 주관 기관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서류 평가와 현장 확인을 거쳐 수상 정원을 가렸다. 태화강 그라스정원은 강 주변에 여러 종류의 풀과 꽃을 배치해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을 볼 수 있도록 꾸민 공간이다.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산책하고 쉴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남구는 2022년부터 태화강변의 식재 구역을 넓혀 왔다. 지금까지 심은 식물은 그라스류와 초화류를 합쳐 224종, 17만여 본에 이른다. 앞으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관광 구상에도 이 공간을 활용할 방침이다. 태화강 국가정원과 박람회장을 잇는 방문 동선을 마련하고 그라스정원을 주요 경유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정원을 가꿔 온 점에 의미를 두고, 앞으로도 휴식 공간과 볼거리를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1:07:0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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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장생포 20m 상공에 '고래등길'…울산대교 조망길 개통 앞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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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2500028531.jpg'/>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바다와 울산대교를 내려다볼 수 있는 새로운 산책길이 개방된다. 지상 약 20m에 설치된 '고래등길'로, 관광객들은 고래문화마을 주변 풍경을 높은 곳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울산 남구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 기간에 맞춰 고래등길을 개통할 예정이다. 길이 135m, 폭 3~6m인 이 시설은 웨일즈카트 탑승장이 있는 고래광장과 웨일즈스윙이 운영되는 웨일즈판타지움을 잇는다. 산책로에서는 장생포 앞바다와 울산대교뿐 아니라 고래문화마을, 수국이 모여 있는 구역까지 사방으로 둘러볼 수 있다. 수국 모양의 조형물도 설치해 방문객이 주변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고래등길에는 61억 원이 투입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장생포 일대에 투입되는 전체 사업비 453억 원에 포함된다. 고래등길은 웨일즈카트·웨일즈스윙 등 주변 체험시설을 연결하는 보행 동선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구는 바다 풍경과 영상 콘텐츠를 결합한 '더 웨이브(The Wave)', SK 저유탱크를 활용한 야간 미디어 콘텐츠 '장생포 라이트' 등과도 관광 동선을 연계할 계획이다. 남구는 관광객들이 여러 시설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이동 범위가 넓어지고 장생포에 머무는 시간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고래등길을 계기로 장생포의 관광시설을 연결하고, 앞으로 야향이야기와 공공디자인 개선, 고래바람길 조성 등 후속 사업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1:07:0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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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이종배 의원, 충주 교육부 특교금 40억 1100만 원 확보…4개교 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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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충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2400028521.jpg'/>충주지역 4개 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과 교육공간 확충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40억 1100만 원이 투입돼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힘이 실리게 됐다. 국민의힘 이종배(충주·4선, 사진) 의원은 12일 충주시가 교육부의 '2027년 제1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40억 11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별로는 ▲연수초 외벽보수 16억 7800만 원 ▲충주여고 시청각실 증축 11억 900만 원 ▲국원고 옥상방수 및 내외부 도장 7억 6300만 원 ▲충주공고 운동장 개선 4억 6100만 원이다. 연수초는 2006년 외벽보수 이후 별도 정비가 없어 벽돌 노후화와 균열이 진행돼 왔다. 확보된 예산은 외벽 균열 등을 보수해 장마철 폭우로 인한 누수를 개선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국원고는 옥상 방수층 마모와 균열로 교실 누수와 천장·벽체 훼손 등 2차 피해가 우려돼 왔다. 이에 옥상 방수와 내외부 도장 공사를 통해 시설 내구성을 높이고 학습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충주여고는 학생 특강을 비롯해 음악·공연 등 문화예술과 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집체교육을 위한 전용 공간이 부족해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시청각실을 증축해 학생 교육뿐 아니라 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 대상 연수와 회의, 교육공동체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충주공고는 공업계고 특화 체육교육으로 연간 180경기 규모의 리그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일 야간과 주말에는 운동장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그러나 2010년 조성한 인조잔디가 내구연한 8년의 2배를 넘겼고, 파일 마모율도 80% 이상 진행된 데다 충진재까지 완전히 유실돼 교체가 필요한 상태다. 이번 사업으로 인조잔디와 우레탄트랙 등을 교체해 이용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종배 의원은 "충주시 학생들의 복지 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비 확보에 주력했다"며 "향후 예산심사에서도 충주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1:02:1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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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부산 고등부 471명 전국체전 출격…42개 종목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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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2000028511.jpg'/>부산 고등부 학생선수 471명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지난해 81개의 메달을 따낸 부산 선수단은 올해 42개 종목에서 다시 전국 무대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8~9월 지역 대표 선발전을 거쳐 고등부 출전 명단을 확정했다. 본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부산 고등부는 금메달 13개, 은메달 25개, 동메달 43개를 획득했다. 총 81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으며, 펜싱과 수영, 육상에서도 금메달을 따냈다. 올해는 레슬링과 복싱, 수영, 육상 등이 주요 기대 종목으로 꼽힌다. 대회는 지난 1일 배드민턴 사전경기로 시작됐다. 부산 대표 선수단은 10월 12일 제주로 이동해 현지 적응 훈련과 마지막 몸 상태 확인에 나설 계획이다. 교육청은 종목별 훈련과 경기 내용 분석을 병행하고 있다. 부상 방지를 위한 교육과 선수별 컨디션 관리도 대회 전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승패를 떠나 준비한 기량을 발휘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0:55:5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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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체고 196명 전국체전 출전…메달 50개 안팎 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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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1900028501.jpg'/>부산체육고등학교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학생선수 196명을 내보낸다. 출전 종목은 20개이며, 학교는 지난해 거둔 47개의 메달을 바탕으로 올해 50개 안팎의 입상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체고는 제106회 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21개를 획득했다. 올해는 여러 종목에 걸친 선수층을 토대로 전국 무대에 도전한다. 선수들의 출전을 앞두고 지난 10월 6일 교내 금맥관에서는 출정식이 열렸다. 행사에서는 선수단 선서와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졸업생들이 보내온 응원 영상도 소개됐다. 영상에는 수영선수 최동열과 종합격투기 선수 고석현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하는 선배들이 참여해 후배들의 경기를 응원했다. 윤강 부산체고 교장은 성적에 앞서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수들이 훈련으로 쌓아온 실력을 경기장에서 충분히 보여주기를 당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0:55:5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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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교육청, 신설학교 3곳 공사 점검…2027년 개교 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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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1800028491.jpg'/>2027년 개교를 앞둔 부산지역 학교 3곳의 건설 현장에서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특별검사가 진행됐다. 부산시교육청은 확인된 개선 사항을 처리하고 남은 공사 일정도 관리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강서구 명문중학교와 기장군 정원중학교, 부산장안고 등이다. 교육청은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각 현장을 살폈다. 특별검사단에는 시공 분야 대학교수와 학교장, 시민감사관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건물 시공 상태와 작업장 안전조치를 살펴보고, 예정된 일정에 맞춰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이번 검사는 학교 건물이 완성되는 과정뿐 아니라 개교 준비 상황까지 함께 살피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청은 현장에서 드러난 보완 사항을 조치하고 학교별 공사 진행 상황을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예정된 시기에 안전한 시설에서 수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건설 과정의 품질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0:55:5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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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구포시장 야외데크가 영화관으로…북구 동네방네비프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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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1300028481.jpg'/>부산 구포시장의 야외 공간이 이틀 동안 영화와 공연을 즐기는 문화 무대로 바뀌었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연극에 직접 참여하고 음악을 들으며 야외에서 영화를 관람했다.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구포시장 야외데크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동네방네비프(BIFF Everywhere)'는 전통시장을 지역 영화문화의 현장으로 활용한 행사다. 첫날에는 관객이 극의 진행에 함께하는 연극 '구포 한끼, 그리고 건배'가 무대에 올랐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영화 '사람과 고기'가 상영됐다. 둘째 날에는 신청곡과 진행자들의 이야기로 꾸민 '보이는 라디오'가 열렸다. 관객과의 대화(GV)에 이어 영화 '바람이 전하는 말'이 상영되며 이틀간의 일정이 끝났다.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북구청의 후원과 구포시장 상인회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해 질 무렵 시장 풍경을 배경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 기존 상영관과 다른 관람 환경을 제공했다. 일상적인 상업 공간을 공연과 영화가 만나는 장소로 활용한 점도 특징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구포시장처럼 지역의 개성이 드러나는 공간에 문화 콘텐츠를 접목하는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0:43:3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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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 북구 문화예술인상 후보 21일까지 접수…최대 3명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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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1200028471.jpg'/>부산 북구에서 3년 이상 거주하며 지역 문화예술에 기여한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로상 후보 추천이 진행된다. 수상자는 최대 3명이며, 적격자가 없으면 선정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 북구는 '제8회 북구 문화예술인상' 후보를 오는 10월 21일까지 접수한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기준 북구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지역문화 진흥에 기여한 문화예술인이다. 예술 활동과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에 기여한 내용 등이 추천 취지에 해당한다. 후보를 추천하려면 추천서와 공적개요서, 신상명세서, 포상동의서, 주민등록초본, 예술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북구청 문화관광과 방문이나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우편 서류는 21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해야 인정된다. 전자우편 접수도 가능하며 구체적인 방법과 제출 서식은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지역에서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온 예술인들의 공로가 알려질 수 있도록 후보 추천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0:43:3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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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 북구 청소년 의회 개편…초등생 200명 지방자치 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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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1100028461.jpg'/>부산 북구 초등학생들이 구의회에서 생활 속 문제를 토론하고 구청의 행정업무까지 살펴보는 지방자치 체험에 참여한다. 의회 절차를 알아보는 데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토론과 현장 방문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올해 프로그램의 변화다. 북구가 마련한 '2026년 청소년 의회 탐방'은 지난 10월 8일 시작돼 27일까지 총 10일에 걸쳐 운영된다. 지역 초등학교 2곳의 10학급에서 학생 200여 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모의의회를 열고 생활 속 문제를 주제로 토론한다. 현직 구의원에게 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에 관한 설명도 듣는다. 체험 범위는 구청으로 이어진다. 참가 학생들은 주요 행정부서를 방문해 지역의 의사결정과 행정업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아볼 예정이다. 북구는 올해 프로그램을 학교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의전과 절차 중심이었던 내용을 실제 토론과 기관 방문 위주로 바꿨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학생들이 정책을 논의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직접 접하면서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0:43:3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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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 작가 재니, 새물갤러리서 내면의 가치 회화로 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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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1000028451.jpg'/>부산에서 활동하는 작가 재니(최재은)가 사람들의 기억과 감정에 담긴 의미를 다양한 형상으로 풀어낸다.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보다 각자의 내면에 남아 있는 소중한 것들에 시선을 맞춘 전시다. 재니의 개인전 '반짝임의 형상'은 지난 10월 10일 부산 북구 새물갤러리에서 시작돼 18일까지 열린다. 재니는 2024년부터 '반짝임'이라는 개념을 작품에 담아왔다. 이는 외적인 화려함이 아니라 사람마다 지닌 고유한 가치와 감정을 뜻한다. 이번에는 기억 속에 남은 감정과 각자가 지닌 가치를 서로 다른 이미지와 상징으로 표현한 회화를 전시한다. 앞선 작업에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 기록하는 데 주목했다면, 이번 개인전은 그 내용을 작가의 시각으로 다시 구성한 원화에 무게를 뒀다. 재니는 일러스트레이션과 회화를 비롯해 독립출판, 아트프린팅 등 여러 형태의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시는 '2026년 K-Art 청년창작자지원사업'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0:43:2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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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농촌지도직 348명 공석…타 기관 배치 2년 새 38% 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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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0800028441.jpg'/>농업 현장에서 기술을 전하고 영농 문제를 해결하는 농촌지도직 공무원이 정원보다 348명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지도직을 읍면사무소나 지방자치단체 본청 등 다른 조직에 배치하는 사례까지 늘면서 농업기술센터의 인력 운용 방식이 도마에 올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승환 의원이 농촌진흥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지방 농촌지도직은 정원 4700명 가운데 4352명만 근무했다. 부족한 비율은 7.4%이며, 특히 농가를 직접 상대하는 지방농촌지도사 직렬에서 339명이 비어 있었다.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농업기술센터 밖에서 일하는 지도직 공무원은 계속 증가했다. 2023년 100명이던 타 기관 근무자는 2024년 120명, 2025년 138명으로 늘었다. 2년간 38% 증가한 수치다. 새로 채용된 지도사는 오히려 줄었다. 2024년 228명이었던 신규 충원 인원은 이듬해 173명으로 55명 감소했다. 해당 통계는 농촌진흥청이 해마다 7월 1일을 기준으로 파악한 자료다. 지역별 업무 부담에서도 차이가 드러났다. 2025년 전국 농촌지도직 1명당 담당 규모는 평균 농업인 452명, 농가 220호, 경지 342㏊였다. 제주에서는 농업인 763명, 농가 324호, 농경지 614㏊를 담당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실제 업무 사이의 연결도 확인되지 않았다.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지방 지도직을 대상으로 298개 교육과정을 개설했으며, 누적 수료 실적은 8066명이다. 그러나 교육을 마친 공무원이 이후 어떤 업무에 배치됐는지, 배운 전문지식을 농업 현장에서 활용했는지는 별도로 조사하지 않았다. 농촌진흥청은 이러한 인사 관리가 지방자치단체 소관이라는 입장이다. 이 때문에 인력 부족과 다른 부서 근무가 병해충 관찰, 기상재해 대비, 스마트농업 기술 상담 등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 판단할 자료도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조 의원은 교육 이력과 실제 담당 업무, 농가에서 나타난 결과를 연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가 일반 행정업무의 인력 공급처가 되지 않도록 필수 인력 규모와 농업인에게 제공할 기본 서비스 기준을 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0:26:3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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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포항시의회 5분 발언… 민생현안 짚고 대책 촉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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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포항시의원들이 12일 지역 민생현안을 짚고 대책을 촉구해 눈길을 끌었다. 김은주, 김홍열, 김후환, 최광열, 김종익 의원은 이날 오전 열린 포항시의회 제334회 제1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 김은주 의원, 지곡단지 시설 정상화 협의체 구성 제안 김은주 의원은 "포스코 태동과 함께 조성된 지곡단지의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의 노후화와 복잡한 소유·관리 체계로 인한 시설 보수 등에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포항시·포스코·지곡 주민이 참여하는 '지곡단지 기반시설 정상화를 위한 상생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이어 "지곡단지 시설 노후도를 전수조사하고 '지곡단지 정비 및 이관 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 김홍열 의원 "사전 예방체계로 전환해야" 김홍열 의원은 "최근 3년간 포항시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물의 신규 설치가 크게 늘었음에도 오히려 안전점검비와 유지보수비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관내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포항시민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시설 몇 개를 더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내 가족이 이용하는 시설물의 안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물 전수조사 실시, 사물주소판과 위치정보시스템 구축, 공공시설물 관리·점검 기준과 유지·보수 매뉴얼 마련 등을 통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요구했다. □ 김후환 의원, "노인인구 전체 25%… 행복택시 확대해야" 김후환 의원은 "올해 8월 말 기준, 포항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의 약 25%"라며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행복택시'를 조속히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시는 2016년부터 장기면에서 행복택시를 운영해 왔다"며 "이용인원은 2022년 2만6534명에서 2025년 3만4427명을 늘었다"고 전했다. 그는 "주민의 생활에 맞는 행복택시 확대 계획 마련과 기계면 희망버스 도입안과 행복택시 활용안을 비교해 예산 효율방안 마련, 읍·면 지역의 미운행 택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운임 차액 보전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 최광열 의원 "지역 축제·민간보조사업 공정성·투명성 강화" 최광열 의원은 시민의 세금으로 추진되는 지역 축제가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돼 그 성과가 시민과 지역사회로 온전히 환원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 지역 축제와 함께 민간보조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축제 사업자 선정 절차 개선, 지역예술인 참여 확대, 시민참여형·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최근 2년간 지원한 지역 축제와 민간 행사 보조사업의 선정부터 정산·성과평가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감사부서를 통한 감사에 나서달라"고 했다. □ 김종익 의원 "소상공인들 배달앱 배달앱 수수료 지원 필요" 김종익 의원은 "소상공인들이 주문을 받기 위해 배달앱을 이용하지만 중개이용료, 결제수수료 등 비용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음식점에 1만원, 2만원의 주문이 들어왔을 때 중개이용료 7.8%, 결제수수료 3%, 배달비 3400원, 식재료비(매출의 35%)를 빼면 2000원, 7400원을 손에 쥔다"고 했다. 그는 배달앱 이용 실태 파악과 지원계획 수립, 배달앱 이용 비용 지원사업 추진,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인력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포항=김규동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9:11:4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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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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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비주얼</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0500028421.jpg'/>12일 대전 대덕구 주민들이 구청사 앞에서 전국 기초의회 중 유일하게 파행을 거듭하는 대덕구의회를 규탄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대덕구의회의 정상화를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이성희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9:01:3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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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양교육지원청, 돌봄 인력 심리 재충전·업무 능력 향상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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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0400028411.jpg'/>경북 영양교육지원청이 초등돌봄 인력의 전문성과 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한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혜)은 12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등돌봄전담사 8명과 늘봄행정실무사 6명, 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수는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안내와 집단상담으로 구성됐다. 정민경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복원교육부 강사는 프로그램 운영 방법과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험·교육 활동을 소개했다. 이어 박태경 강사가 진행한 집단상담에서는 업무 중 겪는 감정을 이해하고 동료와 공감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살펴봤다. 최원혜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심리적 재충전과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권명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9:00:0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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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북전문대, 안동성소병원에 헌혈증서 1,100매 기부…생명나눔 실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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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0100028401.jpg'/>경북 영주시 소재 경북전문대학교가 헌혈증서 기부를 통해 지역 환자들의 치료 지원에 힘을 보탰다.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12일 안동성소병원 개원 110주년 기념행사에서 헌혈증서 1,100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대학 구성원들이 교내 사랑의 헌혈 캠페인으로 모은 헌혈증서를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KBC사회봉사단과 학생통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간호학과 서지영 학부장과 임견주 학과장이 대학을 대표해 증서를 전달했다. 안동 성소병원은 경북전문대 간호학과 학생들의 임상 실습과 산학협력, 졸업생 취업 연계 등을 통해 협력해 온 의료기관이다. 이번 기부는 기존 교육·취업 협력에 더해 환자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으로 협력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서 대학은 지난 10월 1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헌혈증서 1,004매를 기부했다. 이번 전달분을 합하면 10월에만 총 2,104매를 의료기관에 기탁했다. 최재혁 총장은 "대학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헌혈증서가 치료 중인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생명존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주=권명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56:0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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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방치되던 유휴지의 화려한 변신"…영종구-iH, 미단시티에 4만㎡ 코스모스 꽃밭 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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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0000028391.jpg'/>개발 사업 지연 등으로 장기간 방치되기 쉬운 도시 내 유휴 부지가 가을철 단풍과 어우러진 대규모 꽃밭으로 재탄생하며 지역 주민과 나들이객을 맞이한다. 인천시 영종구는 인천도시공사(iH)와의 긴밀한 기관 협력을 통해 영종 미단시티 내 운북동 1271-4 일원에 약 4만㎡(약 1만 2000평) 규모의 '코스모스 꽃밭' 조성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정식 개방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코스모스 단지 조성은 미단시티 내 아직 매각되지 않은 대형 토지를 방치하는 대신,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환원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그동안 미개발 유휴지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불법 투기나 잡초 무성 문제 등을 사전 차단하는 동시에, 미단시티 일대의 도시 경관을 대폭 개선하는 '일석이조'의 행정 성과로 평가받는다. 약 4만㎡의 드넓은 부지에 만개한 분홍빛 코스모스는 청량한 영종의 바다 공기와 어우러져 도심 속 이색적인 가을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영종구 주민은 물론 주말을 이용해 영종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새로운 산책 및 휴식 명소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지역 공기업이 합심해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인 모범적인 지역 상생 협력 모델로 꼽힌다. 영종구는 향후에도 이 같은 유휴지 활용 사업을 다각도로 발굴할 방침이다. 영종구 관계자는 "이번 코스모스 꽃밭 조성은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도시의 미이용 자원을 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되돌려드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인천도시공사와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해 영종구 구민들이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녹지·휴식 인프라를 계속해서 넓혀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47:5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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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대 의전원 설립, 법적 기반 다진다"…인천시의회 이연주 의원, 지원 조례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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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9700028381.jpg'/>인천지역의 심각한 필수·공공의료 인력 부족난을 해소하기 위한 숙원 사업인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이 지방의회의 법적 지원 체계 구축을 계기로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더불어민주당·남동구5)이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설립을 지속 가능하게 뒷받침할 제도적 기틀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연주 의원은 12일 인천YMCA 아카데미실에서 개최된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과 실행 방안' 정책토론회를 공동 주관하고, 의전원 설립 준비 과정을 입체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 구상과 세부 방향을 공식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는 조승연 영월의료원 외과 과장의 기조 발제로 포문을 열었다. 조 과장은 '의학전문대학원! 왜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의 모델인가?'를 주제로 인천지역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인천대 중심 의전원 설립의 당위성과 현실적 대안을 정밀하게 짚었다. 이어진 토론에는 의료계, 학계,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의전원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대표 발의를 준비 중인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핵심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조례안은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인천시 차원에서 의전원 설립을 체계적·지속적 정책 과제로 관리하도록 명확한 법적 근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조례안의 주요 골자는 ▲인천시장의 책무 및 종합적인 설립 계획 수립·시행 의무화 ▲조사·연구 추진 및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민·관·학 협력기구인 '설립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관계 기관 간 강력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이를 통해 인천시와 지방의회가 주도하여 대학·의료계·시민사회를 하나로 묶는 범지역적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조례는 인천시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떠한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누구와 협력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규정하는 제도적 출발점"이라며, 설립 단계부터 개교 이후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담보할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최재현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또한 축사를 통해 "시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보건의료 서비스 격차 해소는 의회 차원의 최우선 과제"라며 "문화복지위원회 차원에서도 의전원 설립에 필요한 모든 행정·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힘을 보탰다. 이연주 의원은 "이번 조례안의 출발점은 국립 인천대학교이지만, 그 최종적인 혜택과 결실은 오롯이 인천시민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의전원 설립 지원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조례 제정을 완료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인천대학교와 '공공의료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설립 범시민협의회'가 주최하고, 이연주 의원을 비롯해 인천대학교 대외협력과 및 지역동행플랫폼이 공동 주관하여 민·관·학의 연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인천=주관철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40:1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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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대 청년, 인천 섬을 달리며 해양 환경을 지킨다"…인천대 평생교육원, 무료 탐방 수강생 모집]]></title>
			<link>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10120100028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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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9600028371.jpg'/>인천이 보유한 독보적인 해양 자원과 섬 생태계를 미래 세대인 20대 청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이색 현장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대 청년을 대상으로 인천 주요 섬의 생태·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환경 실천에 참여하는 '인천의 섬과 바다, 그리고 환경' 무료 해양현장학습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관광이나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서해 5도와 한강하구 등 인천 해역만이 지닌 지리정학적 특성과 해안 지형, 갯벌 생태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연평도, 소야도, 장봉도, 볼음도 등 4개 섬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해안 관찰과 현장 강의에 더해 모든 회차마다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을 필수적으로 병행한다. 참가 청년들은 지역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눈으로 확인하고 이를 직접 해결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며, 참여 실적은 '1365 자원봉사포털' 공식 봉사시간으로 인정받는다. 전 교육 과정의 현장 지도와 강의는 인천 지역 환경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인 장정구 기후생명정책연구원 대표(전 인천광역시 환경특별시추진단장)가 맡는다. 장 대표는 그동안 인천 지역 환경단체와 공공기관에서 자연환경 보전, 하천 복원, 해양 생태 조사를 주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눈높이에 맞춘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들의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한 지원도 파격적이다. 수강료는 물론 왕복 선박 운임, 현지 이동 비용, 식비, 여행자보험 가입비까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참가자는 신분증과 목장갑 등 쓰레기 수거 활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 준비물만 챙기면 된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11월 7일 첫 회차는 연평도에서 '서해5도와 해양쓰레기'를 주제로 해안 관찰 및 수거 활동을 진행한다. 이어 11월 14일 소야도에서는 '섬과 해안지형'을, 11월 21일 장봉도에서는 '갯벌과 특정도서'를 주제로 갯벌 생태 환경을 다각도로 살펴본다. 마지막 날인 11월 28일 볼음도에서는 '한강하구와 정전협정'을 주제로 한강하구가 가진 역사적·생태적 상징성을 현장에서 배울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회차당 20명으로 회차별 개별 신청 및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1회차(연평도)와 2회차(소야도)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20대 청년이 대상이며, 3회차(장봉도)와 4회차(볼음도)는 거주 지역 제한 없이 전국 20대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회차별 모집 마감일은 연평도 11월 1일, 소야도 11월 8일, 장봉도 11월 15일, 볼음도 11월 22일이다. 세부 내용 및 신청 절차는 인천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32:3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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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순천시, 신청사 입주 앞두고 현장점검…시민 불편 최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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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301000689500028361.jpg'/>전남광주 순천시가 신청사 입주를 앞두고 12일 손훈모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과 입주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실제 청사 운영과정에서 시민과 직원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입주 전까지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손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민원실과 주요 사무공간을 비롯해 시민 이용시설, 주차장, 출입동선, 승강기, 안내체계, 안전시설 등을 직접 살폈다. 시민들이 신청사를 쉽게 찾고 민원 업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점검하는 한편, 입주 이후 예상되는 시설 운영상의 문제점도 함께 확인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입주 전 보완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해 시민과 직원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신청사는 오는 10월 19일부터 민원실 운영을 시작하며, 이후 부서별로 순차적으로 이전해 11월 중순까지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총 10국 45부서, 186팀 868명과 의회사무국 73명이 입주한다. 업무효율을 위해 평생교육과와 맑은물관리센터는 각각 센터에 남아 업무를 이어간다. 시는 12월부터 현 청사 철거, 지하주차장과 중앙공원 조성, 신청사와 주변 시설을 연결하는 연결건축물 설치 공사 등을 본격 추진해 2027년 10월까지 전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는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머무를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시민과 직원 모두가 불편 없이 신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전만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32:3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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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해운대구 꿈꾸는 마을축제'…살며 사랑하며 배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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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8600028311.jpg'/>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24일 해운대수목원에서 평생학습·주민자치·복지가 어우러진 '해운대 꿈꾸는 마을축제'를 연다. 올해 6회째인 꿈꾸는 마을축제는 '해운대,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를 부제로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다. 올해 처음으로 해운대수목원에서 열려 가을의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주민자치회, 평생학습·복지 분야 기관·단체가 70여 개의 전시·체험 부스에서 풍성한 즐길거리를 준비한다. 주민자치18개 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동별 주민자치 경연대회도 연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각 동의 개성과 주민자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 평생학습 20개 평생학습 유관기관·단체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드론 체험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시화 작품을 활용한 전시와 포토존을 마련한다. 가족이 함께하는 동백가족글자랑대회는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이다. 복지 지역 복지기관·단체가 다양한 복지사업을 알리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이 밖에도 가을수목원 포토존, 어린이마켓, 무대공연, 이벤트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부산=정진헌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23:4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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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남부발전, 중소기업 안전역량 향상 지원 '안전울타리 지원사업' 전국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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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8700028321.jpg'/>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12일 부산 본사에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부·울 지회장 신유정, 이하 'INNOBIZ')와 '2026년도 중소기업 안전울타리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전울타리 지원사업'은 지난 2022년 첫발을 내딛은 '안전울타리 지원사업'은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남부발전의 대표적인 안전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안전 관리 여력이 부족한 50인 미만 소규모 중소기업의 안전역량 강화와 상생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기존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국한됐던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전국으로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기존 외부 전문가 중심의 안전진단방식을 벗어나 남부발전 내부 전문가들이 직접 안전점검과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안전전문기관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남부발전의 고유 안전디자인 설치 및 안전용품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를 예방하고 자율적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였으며,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부발전 김범수 안전경영단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중소기업 종사자들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부산=정진헌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23:4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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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베트남 대표 산업단지공단 VSIP와 투자유치 협력 MOU 체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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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8800028331.jpg'/>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10월 12일 베트남-싱가포르 산업공단(Vietnam-Singapore Industrial Park, 이하 VSIP) 본사에서 산업단지 개발 및 투자유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호 청장과 응우옌 푸 띤(Nguyen Phu Thinh) VSIP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고, 투자유치와 입주기업 지원을 비롯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VSIP는 베트남과 싱가포르 간 경제협력을 바탕으로 1996년 설립된 산업단지 개발·운영기관으로, 베트남 전역에서 산업단지와 도시·서비스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30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30개 국가·지역의 1,000개 이상 기업을 유치하는 등 베트남을 대표하는 산업단지 개발·운영기관으로 성장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제조기업이 다수 입주한 VSIP와 부산항 신항을 중심으로 글로벌 물류·산업 인프라를 갖춘 경자청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산업단지 개발·투자유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단지 개발·운영 경험 공유 ▲투자유치 정보·네트워크 교류 ▲잠재 투자기업 발굴 및 상호 투자유치 지원 ▲입주기업의 원활한 기업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경자청은 VSIP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과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국내복귀나 국내 생산거점 확대를 검토하는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항 신항을 중심으로 구축된 항만·물류 인프라와 산업단지, 글로벌 기업 네트워크 등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강점을 VSIP 입주기업에 소개하고, 한국과 베트남 양국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기업 간 교류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성호 청장은 "VSIP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산업단지 개발·운영기관으로, 글로벌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 왔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축적해 온 산업단지 개발·투자유치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과 투자정보를 지속적으로 교류해 한국과 베트남을 연결하는 새로운 투자기회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23:3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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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이정연, 전국체전 혼복 금메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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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9000028351.jpg'/>양산시는 시청 여자탁구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혼합복식 금메달과 단식 동메달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탁구 경기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경기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각 시·도 대표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대한항공, 삼성생명 등 프로팀 선수들도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양산시청 이정연 선수는 황민하(산청군청) 선수와 짝을 이뤄 경남 대표로 혼합복식에 출전해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는 8강에서 제주 대표 이다혜(대한항공)-강동훈(제주특별자치도탁구협회) 조를 3대0으로 완파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도 대구 대표 임유노-임지수(삼성생명) 조를 3대0으로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결승에서는 서울 대표 송마음(금천구청)-오민서(서울시청) 조를 3대1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단식에 출전한 이다경 선수도 동메달을 보탰다. 16강에서 서울 대표 이다솜(금천구청) 선수를, 8강에서 대전 대표 허예은(대전시설관리공단) 선수를 각각 3대1로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부산 대표 이다은(한국마사회) 선수에 0대3으로 패하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혼합복식 우승과 단식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강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이정삼 감독은 "전국체전은 프로팀도 참가해 실업팀이 입상하기 쉽지 않은 대회"라며 "이변을 만들어낸 선수들에게 고맙고 열심히 준비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져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쟁쟁한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탁구단에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23:3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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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순천시의회 출범 100일, 시민과 함께 달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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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8900028341.jpg'/>전남광주 순천시의회(의장 유영철)가 제10대 의회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든든한 의회'를 기치로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지역의 오랜 숙원인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대학병원 유치를 위해 시민들과 한목소리를 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에 앞장서는 등 지역의 미래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출범 이후 100일 동안 임시회 3회와 정례회 1회를 열어 총 35건의 안건을 처리한 시의회는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시민 중심의 입법활동을 바탕으로 제10대 의회의 의정활동 기반을 다졌다. ▲25명 의원, 4개 상임위로 힘찬 출발 시의회는 지난 7월 1일 제296회 임시회에서 유영철 의장과 이향기 부의장을 선출했으며 이튿날 의회운영·행정자치·문화경제·도시건설 4개 상임위원장을 뽑아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제10대 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9명, 조국혁신당 2명, 진보당 2명, 무소속 2명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제9대 의원 중 10명이 다시 의회에 들어왔고 교체율은 60%며 12명이 초선이다. 시의회는 전반기 운영 슬로건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든든한 의회'로 확정했으며 7월 14일 개원식에서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의회의 문을 열었다. ▲의대 유치, 의원 전체가 시민과 함께 뛰었다 100일간 시의회가 가장 힘을 쏟은 현안은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대학병원 유치였다. 시의회는 전남광주통합시 대전환기획위원회의 편파적인 의대 배치안에 유감을 표명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제297회 임시회에서 '국립 순천대·목포대 공정한 통합의대 설립 및 자율적 협의 보장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의원 전체가 피켓 활동에 나서 '동부권 84만 주민 의료주권 보장'을 촉구했고, 여수·광양시의회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 앞에서 동부권 균형성장 촉구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3개 시의회가 한목소리를 냈다. 대응 수위는 삼보일배와 시민 결의대회에서 정점에 이르렀다. 시의회는 순천대 본관에서 문화건강센터 분수대광장까지 삼보일배를 하고 결의대회를 열었으며 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범시민추진위원회, 읍면동 주민 등 1000여 명이 굵어진 빗줄기 속에서도 끝까지 함께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국립순천대학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의과대학 설립 후보지로 선정됐다. ▲민생 추경 확정, 예산 심사에서는 견제 기능도 발휘 8월 12일에는 하루 일정의 '원포인트' 임시회(제298회)를 열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 순천사랑상품권 발행 163억 원, 북부노인복지센터 건립 71억 원, 도로·하천·농업기반시설·경로당 등 시설 정비 30억 원, 종합스포츠파크 건립 타당성 용역비 2억 원 등이 반영됐다. ▲조례·결산 심사와 시민 생활 현안 제안 9월 4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299회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20건을 처리했다. ▲순천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순천시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 ▲순천시 생활소음·진동 및 비산먼지 저감 실천에 관한 조례 등이 통과됐고, 여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도 수정 가결됐다. 유영철 의장은 "지난 100일 동안 시민의 곁에서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특히 의대 유치 현장에서 빗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간절함과 성원이 큰 힘이 됐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든든한 의회'라는 약속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지켜 나가겠다"며 "국립순천대 의과대학이 개교하는 날까지, 동부권 균형발전이 이뤄지는 날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순천=전만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22:3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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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title>
			<link>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10120100027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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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교육</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7800027741.jpg'/>대전의 시간을 함께해 온 성심당과 도시의 이야기를 디자인으로 기록해 온 대학생들이 만나 새로운 대전의 모습을 보여주는 전시가 열린다. 대전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는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사) 3·4·5전시실에서 '2026 오!대전 X 성심당' 전시를 연다. 공식 오프닝은 13일 오후 3시다. 올해 전시는 성심당 창립 70주년과 오!대전 프로젝트 10주년이 맞물리며 마련됐다. 'Expansion 확장 擴張'을 주제로, 오랜 시간 대전과 함께해 온 브랜드와 도시를 관찰해 온 학생들의 시선이 만난다. 익숙하게 여겼던 성심당의 역사와 철학을 들여다보고, 그 안에 담긴 사람과 공간, 지역의 이야기를 디자인으로 다시 읽어내는 자리다. 오!대전은 학생들이 대전 곳곳을 직접 살펴보고 도시의 모습을 디자인으로 기록하는 프로젝트다. 2013년 대전 원도심을 탐구하는 수업에서 시작해 2016년 전시로 이어졌고, 이후 매년 지역의 공간과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풀어왔다. 성심당은 첫 전시부터 후원하며 10년의 여정을 함께했다. 이번 전시에서 학생들은 성심당을 단순히 유명한 지역 브랜드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는다. 브랜드가 쌓아온 역사와 철학, 그 주변의 사람과 공간에 주목하고 이를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그래픽과 잡지, 영상, 포스터, 굿즈는 물론 설치물과 체험형 콘텐츠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성심당에 얽힌 이야기를 전하고, 도시를 구성하는 요소들이 어떻게 새로운 의미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번 만남은 성심당의 70년과 학생들의 10년을 나란히 놓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지역의 익숙한 풍경도 누가,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새로운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 학생들이 디자인으로 풀어낸 성심당의 모습은 대전이라는 도시를 다시 들여다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희영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장은 "이번 전시가 학생들이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디자인의 관점에서 대전을 탐구해 온 과정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익숙한 도시의 풍경과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13:5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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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건양대병원, 22일 병원에서 유방암 건강강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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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교육</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2200027411.jpg'/>건양대병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유방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유방암 다학제 진료팀이 환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최신 치료 지견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외과 윤대성 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유방암 바로 알기(외과 송란 교수) ▲유방암의 수술적 치료(외과 권성욱 교수) ▲유방암 환자의 영양관리(유지선 영양팀장) 순으로 진행된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윤대성 교수는 "유방암은 여성에게 발생률이 높은 암으로, 최근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정기 검진과 평소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건강강좌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임병안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13:5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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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을지대병원 홍준화 교수, 지질·동맥경화 국제학술대회 '미래인재상'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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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교육</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2100027401.jpg'/>대전을지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홍준화 교수가 최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주최 국제학술대회(ICoLA 2026)에서 '미래인재상(Future Talent Award)'을 수상했다. 홍 교수는 '국내 폐경 후 이상지질혈증 여성에서 프라바스타틴의 유효성과 안전성: MELODY 연구 결과'를 주제로 관련 성과에 대해 발표했으며, 연구의 학술적 가치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연구는 국내 폐경 후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수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 비정상적으로 높거나 낮아진 현상인 이상지질혈증 여성을 대상으로 특정 약물(프라바스타틴) 치료의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이번 연구는 실제 국내 환자들의 치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프라바스타틴의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무작위 임상시험과 달리 실제 진료 환경에서 얻어진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폐경 후 여성의 이상지질혈증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 교수는 "폐경 후 여성은 지질대사의 변화로 인해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이상지질혈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가 국내 여성 환자들에게 보다 적절한 지질관리 전략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임병안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13:3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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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우리병원장배 서구파크골프대회 개최…유등천 가을 잔디에서 300명 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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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교육</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1200027331.jpg'/>척추 전문병원인 대전우리병원(대표병원장 박철웅)이 후원하고 서구체육회와 (사)서구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대전우리병원장배 서구파크골프대회'가 12일 대전 유등천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파크골프를 즐기는 지역 동호인 300명이 참여해 가을 잔디 위에서 하루를 보냈다. 이번 대회는 대전우리병원장배의 올해 세 번째 무대다. 지난 4월 중구(참가자 350명), 9월 유성구(500여 명)에 이어 서구까지 이어졌다. 대회장을 맡은 박철웅 대표병원장은 "이번 대회가 여러분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 즐겁게 운동을 즐기시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대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예선전을 거친 선수들이 부별로 나뉘어 차례로 코스를 돌며 기량을 겨뤘고, 한 타 한 타에 환호와 탄식이 오가며 경기장은 종일 활기를 띠었다. 대회 측은 참가자들을 위한 상품도 준비해 경기의 재미와 참여 열기를 더했다. 대전우리병원은 이날 경기장에 구급차와 의료진을 대회 내내 상주시켜 응급 상황에 대비했다. 의료진은 경기 중 발생한 가벼운 타박상과 외상을 현장에서 바로 처치하며,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경기를 이어 갈 수 있도록 도왔다. 장시간 걷고 스윙을 반복하는 파크골프의 특성상 현장 의료 지원이 참가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는 평가다.임병안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13:3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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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 학생 사이클, 전국체전 사전경기서 메달 2개 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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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교육</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58500027151.jpg'/>대전 학생 사이클이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메달 2개를 확보하며 본대회 전 기세를 올렸다. 동대전고 곽두루 선수는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모두 입상한 데 이어 전국체전 3년 연속 메달 기록도 이어갔다. 12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양양벨로드롬에서 진행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이클 사전경기에서 대전 학생선수들이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첫 메달은 남자 18세 이하부 4㎞ 단체추발에서 나왔다. 강연수·곽두루·서희창(이상 동대전고)과 권영빈(대전체육고)으로 꾸려진 대전선발팀은 4분 21초 625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경기 과정에서 다른 팀 선수들 사이에 충돌이 발생하는 변수가 있었지만, 대전선발팀은 레이스를 끝까지 소화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곽두루는 다음 날 열린 남자 18세 이하부 3㎞ 개인추발에서도 동메달을 보태며 두 종목에서 입상했다. 2024년 동메달, 지난해 금메달에 이어 올해도 시상대에 오르면서 3년 연속 전국체전 메달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사전경기에서 메달 소식을 전한 대전 학생선수들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본대회에서도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오석진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수영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13:3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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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력·시설 미비에 중수청 출범 초기부터 ‘진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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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교육</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201000656200027021.jpg'/>대전지방중대범죄수사청을 비롯해 출범 열흘째를 맞이한 중수청이 경찰로부터 이첩받은 중대범죄 사건이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중수청 개청 첫날부터 접수된 고소·고발 건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 착수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12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중수청은 자체 형사사법정보시스템(킥스·KICS)을 마련하지 못해 경찰청 킥스를 활용해 사건 관리 중심의 필수 기능만 오픈했다. 형사 절차 완전 전자화 시행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 직제 특성을 반영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의 구축이 필요하나, 중수청 자체 KICS 신규 구축에 앞으로 3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중수청은 경찰청의 킥스를 내부에 구축하는 단계로 금주 중으로 담당자를 지정하면 그때부터 이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피의자 조사 등이 이뤄지지 않아 수기로 수사 기록 작성이나 장부 입력 사례는 없으나 킥스가 구축되어 담당자가 지정될 때까지 수사 지연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중수청이 운영 중인 홈페이지는 공지사항이나 보도자료 또는 설명자료 코너에 게시글 하나 없이 열흘째 적막한 상태다. 대전중수청이 입주한 세종의 MG타워는 피의자를 조사하기 위한 영상녹화조사실 등도 아직 갖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구속한 피의자는 세종남부경찰서 유치장을 임시로 빌려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중수청 1호 수사 사건에 대해서도 문홍주 초대 대전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은 지난 6일 "사건의 긴급성과 국민 피해 정도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원론적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지방청별로 청장이 주재하는 회의도 제대로 진행되기 어려운 실정으로 대전중수청은 직원들이 모일 수 있는 회의실이 마땅히 없어 개청식도 직원들이 전부 모이는 형태로는 개최하지 못했다. 특히 중수청 수사 범위에 해당하는 7대 중대범죄를 수사하는 경찰로부터 이첩받은 사건은 아직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실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2~10일 9일간 중수청에 총 459건의 중대사건 수사사실을 통보했다. 중수청법은 중수청 아닌 다른 수사기관이 범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중수청 수사 범위에 해당하는 7대 중대범죄를 인지한 경우 그 사실을 즉시 중대범죄수사청장에 통보하도록 규정했다. 부패·경제·마약·방위사업·국가보호·사이버 등 6대 중대범죄와 법왜곡죄에 해당하는 사건이다. 이와 관련 경찰이 중수청에 사건을 통보한 건수는 대전지방중수청 16건을 비롯해 부산지방중수청 99건, 수원지방중수청 76건, 대구지방중수청 38건, 광주지방중수청 25건 등이다. 그러나 지난 8일 기준 중수청에서 경찰청에 이첩을 요구하거나 실제로 중수청으로 이첩이 이뤄진 사건은 0건으로 집계됐다. 출범 열흘째를 맞고도 사건 이첩이 한 건도 이뤄지지 않으면서 수사 지연과 사건 적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민원인이 중수청에 제기한 고소·고발 건 역시 7일 기준 전국 지방 중수청에 총 82건 접수돼 소관 청별 관련 부서에 배당하고 있으나 인력과 시설 등 인프라 부족이 겹치면서 착수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중수청 관계자는 "현재 형사사법정보시스템을 구축해 담당자를 지정하는 단계로 사건 관련 기본적인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곧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경찰로부터 통보받은 사건이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통보받은 후에도 이첩요구 전에 검토하는 시간이 요구된다"라고 설명했다. 임병안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13:2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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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TRI, AI 최적화 차세대 영상기술 3종 KES 2026서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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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교육</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201000665300027591.jpg'/>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6에서 AI 시대에 최적화된 차세대 미디어 기술 세 종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첫 번째는 AI의 영상 분석 성능을 유지하면서 전송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AI용 영상 부호화' 기술이다. 사람의 시청 품질을 기준으로 한 기존 압축과 달리, 객체 검출·분류·추적에 필요한 특징 정보만을 선별해 효율적으로 압축·전송하는 기계용 비디오코딩(VCM) 방식으로 자율주행차·드론·지능형 CCTV 등 실시간 대규모 영상처리 환경에서 네트워크 부담을 줄일 수 있다.두 번째 기술은 소수의 다중 시점 카메라로 다인의 실사형 3D 휴먼을 복원하고 자유시점으로 재현하는 시스템이다. ETRI는 3D 기하정보 사전학습 인코더와 부화소 기하정보 학습, 순방향 추론 등을 적용해 별도 장면 최적화 없이도 고화질 렌더링과 빠른 처리속도를 구현했다. 이 기술은 스포츠 중계, 공연·전시, 확장현실(XR) 콘텐츠 제작 등에서 제작비와 장비 제약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세 번째는 생성형 AI 기반의 사전시각화(Previs) 제작 지원 기술이다. 스케치·스토리보드·대본 등 멀티모달 입력을 분석해 제작자의 의도를 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 기반의 편집 가능한 3D 장면으로 자동 변환하고, 인물·사물·공간의 3D 에셋을 자동 생성·배치해 촬영 전 장면 구성과 카메라 위치, 공간 배치를 제작자가 직접 검토·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TRI는 KES 현장에서 AI가 영상을 분석해 특징 정보를 추출하고 이를 압축·전송하는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태진 ETRI 미디어연구본부장은 "AI가 영상의 주요 소비자로 등장함에 따라 기존 사람 중심의 영상 부호화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기술들이 대규모 영상 데이터를 더 효율적으로 전달·분석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13:1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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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대전보건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방사선학과팀 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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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교육</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201000664500027521.jpg'/>대전보건대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고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대전보건대는 지난 8일 대강당 일원에서 '2026학년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방사선학과 등 9개 학과에서 25개 팀, 120명의 학생이 참여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개발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학생들이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고, 설계와 개발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상은 전민철 교수의 지도를 받은 방사선학과 '테스토스테론'팀의 '다중 챔버 구조를 갖는 진공 부목'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응급 이송 단계에서 골절 환자의 환부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고정해 골든타임 확보와 치료 후 후유증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은 해당 아이디어의 특허 출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이 선정됐으며, 캡스톤디자인 운영과 산학협력에 기여한 3개 기관에도 공로상이 수여됐다. 이정화 총장은 "학생들이 이론으로 배운 지식을 실제 활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산업체와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설계와 융합 개발 역량, 협업 및 문제해결 능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수영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13:1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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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특구재단, 국가신약개발재단과 제약·바이오 혁신 생태계 강화'맞손']]></title>
			<link>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10120100027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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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교육</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201000664700027531.jpg'/>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은 국가신약개발재단(사업단장 박영민)과 12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제약·바이오 혁신 생태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구재단의 공공기술 사업화 및 기업 성장 지원체계와 국가신약개발재단의 신약개발 전문 지원 역량 및 국내외 네트워크를 연계해 제약·바이오 기업의 성장 기회 확대 등 생태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 공동 발굴, 임상·글로벌 진출 등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딥테크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약 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과 함께 첫 협력으로, 국가신약개발재단이 주최하는 '2026 KDDF CPG 심포지엄'에 특구기업의 참여를 연계해 글로벌 제약사와의 1:1 파트너링 지원 등 글로벌 진출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바이오 딥테크는 신약개발과 임상, 사업화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기관과 기업이 적시에 연결될 때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며 "특구재단과 KDDF가 보유한 핵심 역량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특구 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임병안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13:1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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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충남대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 '제21회 임산부의 날' 대통령 표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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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교육</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201000659200027201.jpg'/>충남대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센터장 강병헌, 산부인과 교수)가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과 출산에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모성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포상은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임신과 출산이 존중받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대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는 지역 내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전문적인 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에 노력해왔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역량 강화와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전문인력 교육 및 연구, 산모·보호자 교육을 지속하고, 임산부의 날 등 원내 행사를 개최하며 모자의료 발전과 출산 친화적 문화 확산에 힘써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지혜 교수가 참석해 수상을 함께했다. 강병헌 센터장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힘써온 의료진 모두의 노력과 헌신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모자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고,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병안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13:0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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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대전 IB 교육, 학교 넘어 지역 교육 변화로 이어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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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교육</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201000661800027381.jpg'/>대전교육청이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 가운데 IB 교육이 일부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넘어 지역 전반의 수업·평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2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대전지역에서는 탐색학교 5곳, 관심학교 9곳, 후보학교 6곳 등 모두 20개 학교가 IB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후보학교는 학교 공동체 구성원의 합의를 바탕으로 최소 1년간 운영해야 인증 심사를 준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내년 상반기 복수의 IB 인증학교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청은 학교별 인증 지원과 함께 교원 전문성 강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앞서 지난 6일 국제바칼로레아기구(IBO) 한국본부 총괄 대표와 면담 및 실무협의회를 열고 IB 교육지구 운영 방향과 학교별 인증 지원, 교원 연수, 교육성과 분석 및 연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개별 교사의 역량에 의존하기보다 교원 간 협업을 통해 수업과 평가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사들이 공동으로 수업 모델과 평가 방식을 개발하고 학생의 역량을 측정하는 방법을 연구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초등학교는 동학년 교사 간, 중학교는 교과군별 협업을 활성화하고 학교 간 우수 사례 공유도 확대할 방침이다. IB 교육모델을 원도심과 동부권 학교로 확산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학교별 교육 여건과 인프라 차이를 고려해 상대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동부권 학교에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동·서부학교를 대상으로 정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오는 12월 초 자체 지정 탐색학교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IB 교육의 확산이 실제 수업·평가 개선으로 이어지려면 교육적 성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학생들의 탐구력과 사고력, 수업 참여도 등 교육적 변화를 어떤 지표로 측정하고, IB 운영 학교의 성과를 일반 학교와 비교·분석해 교육 현장 전반으로 확산할지가 과제로 꼽힌다. 교원 업무 부담을 줄이는 것도 해결해야 할 부분이다. 탐구 중심 수업 설계부터 논·서술형 평가와 학생별 피드백, 평가 자료 작성까지 기존 방식과 다른 수업·평가 체계를 운영해야 하는 만큼 교사들의 업무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교원 간 협업이 실질적인 업무 경감과 수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교육청은 관련 부서 간 협력을 통해 교원 공동 연구와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설명회 등을 통해 교사와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해 지원 방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IB 교육은 AI 시대에 필요한 학생의 사고 역량을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며 "IBO와 협력해 교원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면서 IB 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수영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13:0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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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부 사립대 특성화에 충청권 대학들도 체질 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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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교육</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201000667400027711.jpg'/>대학별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학과를 구조조정하고 특성화를 추진하는 '2026년 특성화 선도대학'에 충청권에는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선문대, 청운대, 우송정보대학, 연암대학, 충북보건과학대학, 혜전대학 등이 선정됐다. 교육부는 12일 '2026년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일반대학 16개교와 전문대학 17개교 등 총 33개교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 및 급속한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립대학이 중장기 발전계획 및 국가·지역의 정책·산업 수요와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특성화 모형(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올해 사업을 신설했다. 선정된 대학에는 5년간(2026~2030) 약 60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지방대육성법' 제17조에 따른 '특성화 지방대학'으로 지정하여 규제특례를 제공할 방침이다. 일반대와 전문대가 통합할 경우 전문학사 학위 수여를 허용하고, 비전임교원 공개채용 예외 적용, 교지·교사 임차 범위 제한 규제 완화 등 제도를 대폭 유연화할 수 있다. 선정된 대학들은 2030학년도까지 3% 이상 입학 정원을 의무적으로 감축하고,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학과 재구조화에 나서게 된다. 선정 대학들은 반도체, 실물인공지능(피지컬AI), 항공 등 대학의 강점 분야 또는 국가 정책 방향,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분야를 중심으로 특성화 계획을 수립하였다. 충청권 일반대학 중에서 배재대는 지역 국방 산학 클러스터와 연계한 AI·피지컬 AI 미래기술 특성화를, 선문대는 충남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초광역 반도체 첨단 패키징 및 소재·공정장비 실무인재 양성( 연 100명 배출)을 목표로 내세웠다. 대전대는 보건의료·휴먼케어, 리버럴아츠·문화디자인, 국가안보·안전 중심으로 미래 혁신을 주도하는 K-특성화 융합인재 양성에 나서고, 목원대는 문화예술·콘텐츠에 AI·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예술·기술·비즈니스 융합 특성화에 나선다. 우송대는 데이터·IP 기반 지역실증을 통한 K-Food AX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전문인재 양성에 나서고, 청운대는 지역가치 전환형 농촌융복합산업 교육 특성화 및 평생·직업교육 기능 특성화를 추진한다. 전문대학 중에는 연암대학이 농축산 데이터에 AI·센서·제어·로보틱스를 결합한 피지컬 AI·RX 기반 스마트농업 분야를, 우송정보대학이 조리·제빵에 AI·푸드테크를 융합한 K-푸드베이커리 고숙련 직업교육 분야를, 충북보건과학대학이 바이오·배터리·반도체 BBC(Bio·Battery·Chip)에 AI를 융합한 첨단제조·융합기술 분야를, 혜전대학이 조리·제과제빵을 중심으로 스마트팜·푸드테크· 외식창업·펫푸드까지 연계한 K-푸드 글로벌 분야를 각각 추진한다. 교육부는 이번 선정평가 결과를 대학에 통보한 뒤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한다. 향후 연차·중간 평가를 실시하여 성과에 따라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며, 사업 종료 후 최대 5년간(사업기간 5년, 사후관리 5년) 이행 실적을 매년 점검하는 등 사후 성과관리를 엄격히 추진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이번 사업은 대학이 자율적인 구조개선을 통해 특성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여,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사립대학이 특성화를 추진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과 규제 완화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이상문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12:5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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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대전시 종교기관,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위한 공동 업무협약 체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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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7100028281.jpg'/>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가 지역 종교계와 함께 자살 예방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모았다.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센터장 양희원, 이하 센터)는 최근 ▲기독교계에서 대전시 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이욥),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류명렬) ▲천주교계에서 천주교 대전교구(교구장 김종수) ▲원불교계에서 원불교 대전충남교구(교구장 정상덕) 등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4개 종교기관과 함께 옛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와 4개 종교기관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 홍보, 캠페인 활성화와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발견 및 연계 ▲ 대전시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 그밖에 교류, 협력이 가능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희원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센터장은 "자살은 다양한 기관의 관심과 협력이 함께할 때 효과적인 조기 발견과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시의 종교계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으로 대전 시민이 자살로부터 안전한 신도 활동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희원 센터장은 또 "대전시는 국가 차원의 자살 예방 실천 정책 중 하나인 종교계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09:0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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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노인인권을 지지하는 사람들’ 출범식 및 토론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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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7300028301.jpg'/>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형식)가 후원한 '노인인권을 지지하는사람들(이하 노인지사)' 출범식 및 토론회가 10월 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노인지사는 노인을 존엄과 권리를 지닌 시민으로 존중하고, 자신의 삶을 선택하며 사회에 참여할 권리를 보장하자는 취지로 출범했다. 이번 출범에는 최영애·이혜경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 등 37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노인지사 출범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노인인권기본법 제정 논의를 구체화하고, 노인의 존엄한 삶을 뒷받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도 전국 노인복지관과 함께 어르신의 목소리를 전하고, 존엄과 자기결정권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앞으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전국 노인복지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제안과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54:0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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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정윤 제2대 대전장애인멘토링협회장 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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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6500028241.jpg'/>‘함께 하는 멘토링, 더 밝은 내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름다운 멘토링을 통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에 초대합니다.” 대전시 비영리단체인 대전장애인멘토링협회가 10월 13일 오후 3시 대전시 서구 둔산대로 117번길 29, 3층에 위치한 '한국장애인멘토링협회 문화공간'에서 제2대 이정윤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멘토링을 통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협회의 새로운 도약과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다과가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제공한다. 제2대 대전장애인멘토링협회장으로 취임하는 이정윤 회장은 "소통과 나눔으로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름다운 멘토링을 통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정윤 회장은 또 “소통과 나눔으로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대전시비영리단체인 대전장애인멘토링협회 발전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고, 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42:52</pubDate>
		</item>
		<item>
			<title><![CDATA[김문수 의원, 순천 학교 교육환경 개선 특별교부금 31억 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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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6300028221.jpg'/>더불어민주당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이 순천 지역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2027년 1차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31억3400만원을 확보했다. 12일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2027년 제1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으로, 순천 지역 4개 학교의 노후시설 정비와 체육시설 개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학교별로는 ▲순천강남여고 옥상 방수 11억7500만원 ▲순천팔마고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 6억3300만원 ▲순천팔마중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6억1700만원 ▲순천고 운동부 훈련장 및 운동장 보수 7억900만원 등 총 31억3400만원이다. 순천강남여고는 옥상 방수공사를 통해 누수로 인한 불편을 예방하고 노후 교육시설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순천팔마중과 순천팔마고는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을 통해 학생들의 체육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순천고는 운동부 훈련장과 운동장 보수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특별교부금 가운데 19억5900만원이 운동장과 훈련장 등 체육시설 개선에 투입돼 학생들의 체육활동과 학교 운동부 훈련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수 의원은 "학교시설 개선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인 투자"라며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가 순천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순천=전만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41:2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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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장애인체육회, 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수영 종목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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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8600027821.jpg'/>대전시장애인체육회는 11일 한밭수영장에서 '제15회 대전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수영 종목 경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장애학생체육대회는 수영, 육상, 볼링 등 3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 중이다. 6월 5일 치러진 육상 경기를 시작으로 수영 경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마지막 종목인 볼링은 11월 12일 개최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는 장애학생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지속적인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잠재력 있는 신인선수를 발굴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대전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학생선수들의 땀방울과 힘찬 물장구 속에서 한계에 도전하는 순수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하루였다"며 "대회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고 애써주신 교육감님, 대전시장애인수영연맹 회장님과 연맹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31:4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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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아발란체 팀1 코리아, 공식 파트너십 체결]]></title>
			<link>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10120100028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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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과학</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3300028161.jpg'/>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IDAC)는 아발란체 팀1 코리아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디지털자산의 사회적 확산과 실생활 기반 서비스 발굴을 위해 협력한다고 1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부터 공식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자산이 관련 영역을 넘어 교육, 문화예술, 지역사회, 사회 공헌 등 다양한 사회 영역에서 실제 가치와 효용을 만들 수 있는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아발란체 팀1은 아발란체(Avalanche)의 생태계 성장을 위해 개발자, 크리에이터, 게이머와 커뮤니티 구성원을 연결하는 글로벌 커뮤니티 네트워크다. 전 세계에서 다양한 행사, 워크숍, 해커톤, 교육 프로그램과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아발란체 기반 디지털자산 생태계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아발란체 팀1 코리아는 한국 커뮤니티로 국내 이용자와 개발자, 프로젝트 및 기관 간 접점을 넓히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IDAC은 AI, 디지털자산, NFT, 디지털 배지, 콘텐츠, 게임, 플랫폼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사회적으로 확산하는 활동을 수행하는 공익단체로, 보유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하여 로컬 커뮤니티 구축과 소셜 임팩트 확산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중간 지원 조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역 교육청과 연계한 교사 역량 교육, 다문화 학생 대상 디지털자산 교육, 디지털자산 기부 국회 세미나 주관, 디지털자산 USE평가, 게임학회 디지털자산 분과 설치 및 디지털 배지 위원회 운영 등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디지털자산 서비스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디지털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대중 교육 및 인식 확산, 다양한 사회 분야(교육, 문화예술, 소셜임팩트, 지역사회 등)에 접목 가능한 서비스 모델 발굴, 국내 외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세미나, 워크숍 개최, 일반 시민 대상 캠페인 기획 및 추진 등을 수행하며 디지털자산 생태계 및 서비스 실증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원은석 IDAC 이사장(목원대 교수)은 "아발란체 팀1 코리아와 국내 최초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함께 활동할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팀1 코리아의 글로벌 생태계 경험과 지금까지 IDAC이 수행해 온 활동 경험과 민, 관, 학, 산 네트워크를 결합해 누구나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자산 활용 모델을 확산하겠다"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31:38</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제36회 대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열린다... 24일까지 장애인체육센터서]]></title>
			<link>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1012010002778</link>
			<guid>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1012010002778</guid>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8200027781.jpg'/>대전시장애인체육회는 24일까지 대전장애인체육센터와 종목별 지정 경기장에서 '제36회 대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170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한다. 15일 대전장애인체육센터에서 열리는 개회식과 어울림체육한마당을 비롯해 총 17개 종목의 생활체육 경기가 진행된다. 대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1989년 첫발을 내디딘 이래 전국 17개 시·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중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승패를 넘어 장애인에게는 삶의 활력과 도전의 기회를, 비장애인에게는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계기를 제공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 김순남 대전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도전과 노력을 응원하고,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누구나 생활체육에 참여해 건강과 활력을 얻고,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31:3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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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생의 베테랑, 새로운 챕터를 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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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5900028211.jpg'/>"인생의 베테랑, 새로운 챕터를 열다!"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839명을 대상으로 '인생의 베테랑, 새로운 챕터를 열다!' 문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문화활동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생활을 경험하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어르신들이 평소 익숙한 활동 공간을 벗어나 영화관이라는 새로운 장소에서 문화 콘텐츠를 접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영화 관람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대전복합터미널 CGV를 찾아 영화 '인턴'을 함께 관람했다. 어르신들은 상영관에 입장하기 전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반가운 인사를 주고받았다. 영화가 시작된 후에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활동 시간을 보냈다. 영화 '인턴'은 은퇴 후 인턴으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나이와 관계없이 새로운 시작과 배움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새로운 일자리와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모습과도 맞닿아 있어, '인생의 베테랑, 새로운 챕터를 열다!'라는 이번 문화활동의 취지를 더욱 의미있게 전달했다. 이번 문화활동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여유를 갖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함께 참여한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일자리 활동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문화활동에 참여한 서 모 어르신은 "오랜만에 영화관에 와서 영화를 보니 기분전환도 되고 즐거웠다"며, "같이 일하는 분들과 영화를 보면서 이야기할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식 관장은 "이번 문화활동이 어르신들이 평소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문화 경험을 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이어가고, 사회 안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덕구 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 일자리를 창출·보급해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취감을 높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면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24:5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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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맛있는 여행] 125- 팔당호 윤슬과 코스모스가 아름다운 광주의 멋과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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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문화</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101000585600024261.jpg'/>결혼을 앞둔 딸과 예비 사위와 함께 아침 물안개와 연꽃, 그리고 자연 그대로의 풍경이 어우러진 광주시 남종면에 있는 물안개 공원에 산책하러 갔다. 이곳은 원래 귀여리(歸歟里)에 있어 귀여섬[歸歟島]으로 불려왔다. 귀여리(歸歟里)라는 지명은 조선 중종 때 문과에 합격하여 대사간과 예조 참판을 지내고 권력에 결탁하지 않은 선비정신을 가진 한승정(韓承貞 1478년~1534년)이 훗날 관직에서 물러나 고향으로 돌아와 남석재에 귀여정(歸歟亭)이란 정자를 짓고 후학을 가르쳤다고 하여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귀여리로 마을 이름이 붙여졌다. 이곳은 토마토와 팔당호로 유명한 광주 퇴촌면에서 양평 방면으로 내려가 보면 자주 물안개가 피어올라 그러한 아름다운 이름을 갖게 된 광주 물안개 공원이 있다. 광주 팔당호에서 양평 두물머리로 이어지는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하다. 강가의 산책로와 자전거길을 따라 다양한 들꽃과 새소리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쉼터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걷다 보면, 누구나 잠시 일상을 잊고 자연에 빠져드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팔당 물안개공원과 귀여섬은 찾을 때마다 분간이 안 되는 하나이면서도 둘인 여행지가 되는 것은 다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나뉘어 다리를 건널 때 만해도 육지와 동떨어진 육지 속의 섬으로 들어가는 듯하지만, 2시간 코스의 제법 넓은 귀여섬 한 바퀴를 산책하다 보면 아주 짧은 교각으로 육지와 이어지는 지점에서는 이곳이 정말 섬일까 싶은 의문이 들기도 한다. 팔당 물안개공원과 귀여섬은 끊어진 듯 이어지고 있는 팔당호와 두물머리와 비견되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물안개공원과 귀여섬[歸歟島] 주변에는 자연적으로 자생하는 연꽃을 비롯한 애기부들물옥잠. 가시연꽃, 마름 등이 마치 생태공원처럼 장관을 이루는 곳이기도 하다. 물안개공원과 귀여섬에는 가을이면 길을 따라 코스모스들이 한가득 피어나 코스모스 명소로도 유명한데,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2인용 자전거, 3인용 자전거 등 취향에 맞게 골라 빌릴 수 있는 자전거 대여소가 있어 연인이나 친구들끼리 자전거를 타고 주변 경치를 즐길 수가 있다. 필자 일행은 이날 찾지는 않았지만, 만약 시간이 허락된다면 가까운 남종면 분원리(分院里)를 들려도 좋을 것 같다. 조선조 시대 궁중에서 쓰는 사기그릇을 관장하던 사옹원(司甕院)의 현지 제작소가 있던 곳으로서 분점이란 뜻에서 분원이라 불렸다. 영조시대에는 분루원이라고도 불렀다. 이곳에는 옹기 및 사기를 구워 파는 시장이 오랫동안 번창하였으나 을축년 대홍수 이후에는 쇠퇴하였으나 광주 분원(分院)하면 지금도 사기(司器)그릇을 연상하는 곳이다. 이곳은 사적 314호 조선백자 분원 도요지의 가마터가 있는 곳이다. 조선 말기인 고종(高宗) 때 궁궐과 관청에 각종 그릇을 납품했던 공인(貢人)이자 번자 회사의 운영자였던 지규식(池圭植 1851~?)은 1891년부터 1911년까지 약 20년 7개월간 (7498일)이곳 경기도 양근군(楊根郡, 현 : 광주군) 남종면(南終面) 분원리(分院里)에 거주하며 분원 공소의 공인으로 일하며 일기를 써 『하재일기(荷齋日記)』를 후대에 남겼다. 분원(分院)은 사옹원(司甕院)의 하급 기관이다. 광주는 사옹원의 분원지(分院地)로 왕실 어기(御器)만을 제작하도록 특별히 지정되었던 곳이다. 『경국대전(經國大典)』에 따르면 사옹원의 분원 사기장이 380명이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인조 3년 7월의 기록에는 2명씩 봉족이 있어 총 1천140명이 어기(御器)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당시 경기 충청 경상 전라도 등의 사기장이 모두 99명에 불과했던 점으로 보아 광주분원의 규모를 알 수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광주목 토산조에 따르면 사옹원의 관리가 화원을 대동하고 분원에 내려가 어기에 시문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성종 2년 성현이 지은 '용재총화'에는 사옹원의 관리가 서리를 이끌고 가서 봄에서 가을까지 감독 번조해 어부에 수납했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 숙종 때 태어나 영조 때 주로 활동한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謙齋) 정선(鄭敾, 1676-1759)의「우천도(牛川圖)」를 보면, 지금의 남종면 분원리, 우천리 일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 있는데 이 그림은 강 주변에 도자기 관요와 사기장의 집들이 잘 나타나 있어 당시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분원은 관용자기와 왕실용 어기번조를 소관하던 사옹원의 '분사옹원'을 약칭한 것으로, 기록상으로도 흔히 '분원'이란 이름을 많이 썼으며 분주원이라 개칭되기도 했다. 사옹원에서 왕실용 어기번조를 맡아본 것은 고려 시대부터였으며 조선 태조 1년(1392)에 사선서를 설치했다가 이것을 사옹방으로, 그리고 세조 13년(1467) 사옹원으로 개칭해 조선말까지 존속했다. 여지도서 양근군조에 따르면 광주 번조소를 남종면으로 이설한 것은 영조 28년(1752)이었다고 하며, 매년 춘추로 사옹원 관원이 어용지기의 자기 제조를 감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옛날 분원에서 만든 분원사기는 백자, 염부와 유리유, 진사, 염부와 철사의 2채, 염부와 철사, 진사의 3채 등의 자기가 생산되었다. 도요지는 현재의 분원초등학교 중심부에 있었으며 지대가 높은 곳으로 갈수록 상질의 자기 파편이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고요일수록 고지대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곳 분원에서 자기번조에 종사하던 사기장은 380명 정도였으며 이 장인들은 가지 제조를 위해 분원 주위에 별도의 촌락을 이루어 살았는데, 이에 딸린 권속과 기타 인구를 합치면 거의 1000명을 헤아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 사옹원의 사기장 자손들은 다른 업종에 종사하지 않고 그 업을 세전하고 있는 특징이 있다. 분원에서의 사기번조는 17세기 후반 들어 공장들의 생계를 약간 보조하는 의미에서 사번이 점차 늘어나기 시작하고 18세기에 들어오면서 여기에 상인 자본이 개입해 19세기에는 그 규모가 점차 증대, 고종 21년(1884년)에는 결국 상업자본가에 의해 민영화로 전환되었다. 이때 활동한 공인이 바로 지규식(池圭植)이다. 현재 분원백자자료관은 박물관 형태이며, 조선의 마지막 관요(왕실용 도자기를 구워내기 위하여 정부에서 관리했던 가마터)인 분원리 유적 위에 조성되었다. 지금의 분원리는 1973년 팔당댐의 건설로 수몰되어 옛 모습을 찾아볼 수 없으며, 현재의 분원 백자자료관은 2003년 폐교인 분원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개관하였다. 자료관은 2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2층은 세미나실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1층에만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광주 가마터에서 출토된 조선백자와 조선시대 관영 사기의 변천과 도자기의 역사, 미니어처로 재현된 가마터의 모습과 생활 등이 전시되어 있다. 분원리에는 붕어찜 마을이라 할 만큼 붕어찜을 비롯한 민물 매운탕 맛집들이 많다. 그러나 우리는 '산더미불고기'의 효시라 할 수 있는 경기 광주시 퇴촌면 정영로 776(광주시 퇴촌면 영동리 461-2)에 위치한 '대복식당'에 갔다. 원래 이 집은 양평 강하면에 있던 맛집이었다. 당시 이 집은 필자의 단골집으로 어떤 손님들 데리고 가 맛을 보여 주어도 맛없다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이 집은 주말이나 공휴일이 아니더라도 점심에 가면 웨이팅이 보통 20분에서 30분 정도 걸린다고 봐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좀 일찍 도착하여 기다림 없이 자리할 수가 있었다. 매장 안에 들어서니 강하면에 있을 때보다 매장이 넓어져 꽤 여유로워 보였다. 철판 불판 위에 고기, 아삭한 숙주, 파채, 버섯, 당면 등이 산더미처럼 수북이 쌓고 가장자리에 맛있는 육수를 부어 준다. 너무 달기만 한 인위적인 불고기 맛이 아니라 간이 딱 알맞게 떨어진 기분 좋은 맛이었다. 많이 달지 않아서 그런지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는 맛이다. 불판 가장자리에 자작한 육수 그리고 잘 익은 고기를 야채랑 함께 먹으니 정말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아내나 사위 딸 모두 좋아하니 이곳을 선택한 필자도 꽤 기분이 좋다. 원래 이 집은 강하면에 있을 때 묵직한 무쇠솥에 밥을 해 주었다. 그렇지만 약간 달라지기는 했지만, 이 집 솥 밥은 어찌나 고슬고슬하고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지 밥만 먹어도 맛있다. 밥을 공기에 싹 덜어두고, 누룽지 숭늉 만들려고 물 부어놓은 다음 불고기와 함께 먹으니 잃었던 입맛조차 돌아오는 듯하다. 대복식당은 익숙했던 위치에서 자리를 옮겼지만 역시 본연의 맛을 잃지 않았다. 우리는 불고기 하면 고구려의 '맥적(貊炙)'을 이야기한다. 이 맥적(貊炙) 우리 문헌에 최초로 등장하는 불고기라 할 수가 있다. 맥적(貊炙)은 맥족(貊族)의 구이[炙]라는 의미를 갖는다. 그러나 '불고기'는 중세어, 근대어의 어떠한 문헌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다. 19세기 말엽에 간행된 『한불자뎐』, 『한영자뎐』에서도, 심지어는 1938년에 간행된 문세영의 『조선어사전』에서도 '불고기'란 표제어는 볼 수가 없다. '불고기'란 단어가 표제어로 제시된 첫 사전은 1950년에 편찬된 한글학회의 『큰사전』 제3권이었다. 불고기 [이] 숯불 옆에서 직접 구워 가면서 먹는 짐승의 고기라고 나와 있다. 조리서상에 불고기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것은 1958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를 지낸 요리연구가 방신영(方信榮, 1890년~1977년)의 『고등요리실습』이다. 너비아니의 속칭으로 불고기를 규정하였다. 이 시기 국어사전에서 너비아니는 쇠고기를 얇게 저미어서 양념하여 구운 음식, 불고기는 구워서 먹는 짐승의 고기로 의미가 서로 다르게 규정됐다. 그 후 1967년 『한국요리』와 1970년 『가정요리』까지도 너비아니와 불고기를 동일하게 본 음식으로 추정할 수 있다. 비로소 불고기가 독립된 명칭으로 등장한 것은 1972년 『생활요리, 동양요리』였다. 이렇게 불고기가 늦게 등장한 이유는 불고기라는 단어가 너비아니의 속칭이며, 상스러운 이름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불고기가 완전히 대중화된 1972년이 되어서야 독립된 명칭으로 조리서에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짐승의 고기를 불에 구워 먹는 일은 아득한 옛날부터 있어 온 일이다. 조선 후기 화가 성협(成夾 생몰연대 미상)이 그린 '야연(野宴)'이다. 들 야(野) 자에 잔치 연(宴) 자로, 들(집 밖)에서 잔치를 벌이는(고기를 구워 먹는) 장면을 그렸다. '연'은 '연회석 완비' 할 때의 그 연 자다. 그림에는 불판에 올린 고기가 선명하게 보인다. 숯불이 이글거리고 양념 그릇도 보인다. 막 나뭇가지를 잘라 만든 투박한 젓가락이 그림의 무대가 야외임을 말해준다. 세종은 소 도살 현장을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하는 우금령(牛禁令)을 내렸다. 그럼에도 이런저런 틈에서는 고기를 구웠다. 물론 조선 후기에는 이런 강제 조항도 유명무실해졌다.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정조 12년(1788) 10월 29일에 영의정 김치인이 아뢰기를, "그중 하나는, 연해 어전(魚箭)이 있는 마을에서 명절 때 당집에 바치기 위해 소를 잡으므로 많은 소들이 거의 다 없어졌기 때문에 돈이 부족한 자는 다시 소를 장만할 방법이 없으니 거듭 도축 금지(屠畜禁止)를 밝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소의 도살을 금지하는 것을 연전의 행회(行會)에서 얼마나 엄격히 하였습니까. 더구나 본도에서 매매하는 물건 중에는 소가 대부분이고, 땅이 또 돌이 많고 메말라 다른 곳에 비해 소를 갑절이나 부려야 하는데, 도살 금지령이 싹 사라져 버렸으니 진실로 한심합니다. 도신으로 하여금 거듭 법금(法禁)을 엄히 밝혀 오래되어도 느슨해지는 일이 없게 하여 소가 번식되는 효과가 있게 하소서." 느슨해 진 우금령(牛禁令)을 다시 강화시키도록 왕에게 권한 것이다. 우금(牛禁)을 범한 사람에게는 벌금인 우속(牛贖) 즉 거두었다. 그러나 사대부들이나 선비들은 비록 벌금을 내는 경우가 되더라도 고기 맛은 포기할 수 없었던 것 같다. "음력 10월이면 전골냄비에 소고기를 비롯한 여러 재료를 담고 육수를 부어 끓인 음식을 둘러앉아 먹던 풍속. 예전에는 숯불을 지핀 화로를 가운데에 놓고 번철을 올려 소고기에 기름, 간장, 파, 마늘, 고춧가루로 조미해 굽거나 볶아서 둘러앉아 먹었는데, 이를 난로회(煖爐會)라 하였다." 마치 우리 가족들이 불고기를 앞에 두니 옛 선비들의 난로회(煖爐會)가 생각이 난다. 예나 지금이나 포기할 수 없는 맛이 바로 불고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김영복 식생활문화연구가]]></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05:4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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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상속으로] 영화 '암살자(들)' 논란, 정쟁을 넘어 예술과 역사 사이의 성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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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201000607900025331.jpg'/>한글날, 오랜만에 극장가를 찾았다. 요즘 논란의 중심에 선 영화 '암살자(들)'를 보기 위해서다.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어느덧 누적 관객 300만 명의 고지를 바라보며 세간의 눈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영화는 1974년 8월 15일, 중앙정보부의 김대중 납치 살해 기도 사건과 국제사회의 여론이 따갑던 시기에 터져 나온 반전과도 같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과 그 수사 전말에 의문을 던지며 첫 발을 뗀다. 당시의 특별수사본부는 북한과 조총련의 사주를 받은 재일교포 문세광의 단독 소행이라 결론지어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영화는 그 수사의 결마다 숨겨진 배후, 혹은 정권 내부나 정치적 자작극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가설의 뼈대를 세워 한 편의 대담한 미스터리 추리극으로 얽어냈다. 역사적 사실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연출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의문점은 지켜보는 이의 마음을 편치 않게 하며, 논란의 불씨를 지핀 유감스러운 몫 또한 안고 있다. 영화가 남긴 잔상은 이제 극장의 어둠을 뛰어넘어 정치권과 사회 곳곳으로 번지며 '역사 왜곡'이라는 불길로 번지고 있는 양상이다. 보수 진영과 야당에서는 "터무니없는 음모론에 기댄 패륜적 서사요, 죽은 이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이라며 매섭게 날을 세웠고, 논쟁은 끝내 '표현의 자유'에 관한 이중잣대 다툼으로 번져나갔다. 이에 맞서 제작진과 문화계 일부는 "영화란 팩트의 토대 위에 상상력을 덧칠한 창작물(Faction)에 불과하며, 이러한 가설적 시도를 법과 정치의 잣대로 가두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꺾는 일"이라며 맞서고 있다. 이 가파른 갈등을 그저 보수와 진보의 해묵은 대립, 혹은 한때의 정치적 노이즈로 치부해 버리고 말 것인가. 관련 인물과 유족의 아픔이 여전히 이 땅에 서슬 푸르게 살아있는 지금, 우리가 되짚어야 할 본질은 공허한 진영 싸움이 아닐 터이다. 다시 되물어야 할 것은 '창작과 사료(史料) 사이의 아슬아슬한 경계', 그리고 '예술과 윤리'라는 근원적인 물음이다. 영화는 다큐멘터리도 아니요, 법정도 아니다. 예술이란 이름으로 역사 너머의 가려진 사실에 질문을 던지고, 인간 군상의 비극을 조명하기 위해 상상이라는 도구를 빌려올 뿐이다. 관객 또한 영화의 가공된 이야기를 곧이곧대로 역사적 사실로 과몰입하기보다는 지난 세월을 다각도로 돌아보는 성숙한 시선을 이미 갖추고 있다. 영화는 음모론이 서식했던 그 시대의 그늘과 비극을 무심하게 직시한다. 1970년대 권위주의가 가로막았던 정보의 통제와 밀실 수사의 자욱한 안개는 대중의 마음에 깊은 구멍과 의구심을 남겼다. 영화가 던지는 가설은 특정한 이를 깎아내리기 위함이라기보다 국가 권력과 신뢰의 부재가 어떻게 음모론을 자양분 삼아 자라났는가를 보여주는 사회학적 흔적이다. 나아가 국가적 비극의 그늘에서 이용당하고 상처 입은 우리 사회의 일면을 되돌아보게 한다. 그럼에도 무엇보다 소중히 여겨야 할 가치는 '살아있는 당사자와 그 유족들을 향한 윤리적 배려'에 있다. 진보와 보수의 진영을 떠나, 실존했던 비극을 다룰 때 창작자에게 요구되는 덕목은 타인의 아픔을 대하는 삼가는 마음이다. 당사자와 직계 유족에게 과거의 사건이란 정쟁의 가벼운 깃발이 아니라, 평생을 두고 안고 가야 할 깊은 상흔이기 때문이다. 표현의 자유는 더없이 존중받아야 마땅하나, 그 자유가 누군가의 피 흘리는 상처 위에 군림해서는 안 된다는 성찰이 있어야만 창작은 비로소 사람의 마음에 다다를 수 있다. 영화 '암살자(들)'를 둘러싼 비판과 옹호가 그저 서로를 헐뜯는 진영 싸움으로 바래버린다면, 우리 사회는 이 소란 속에서 아무런 유산도 건지지 못할 것이다. 창작자는 산 자와 죽은 자의 역사 앞에서 겸손하게 윤리를 되새기고, 관객은 허구와 사실을 냉정하게 가려 읽으며, 정치권은 정쟁보다 다시 한번 역사적 팩트를 재점검해 보는 지혜를 가진다면 우리 사회가 한 뼘 더 깊어지고 성숙해지는 길 위에 설 것이다./김재석 소설가]]></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05:4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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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 혁신기업 33곳, CES 2027 준비 시작… 대학·출연연 등 협력 동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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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행정</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201000664800027541.jpg'/>대전의 33개 혁신기업이 내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7'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올해 대전시는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까지 협력체계를 확대해 투자유치와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CES 2027 대전통합관 발대식'을 열고 CES 2027 전시 준비에 나섰다. CES 2027은 20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대전통합관에는 올해 CES 2026보다 6개 업체가 늘어난 33개사가 참가한다. 이 가운데 창업기업 27개는 혁신 스타트업 전시공간인 유레카파크에, 성장기업 6개는 글로벌파빌리온에 각각 전시관을 마련한다. 대전시는 참가기업에 공동 전시부스와 기업별 300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하고, 혁신상 수상 컨설팅과 투자설명회(IR), 해외 바이어 매칭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방식도 확대된다. 기존 대전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중심에서 충남대와 한남대, 목원대 RISE사업단, 대전권대학산학협의체 등이 공동 참여한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한국화학연구원도 참여해 원천기술과 연구성과 사업화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앞서 열린 CES에 참가한 기업의 성과도 증가세를 보였다. CES 2026 대전통합관 참가기업 27개사의 신규 투자유치액은 222억 원으로 전년 91억 원보다 144% 증가했으며, 매출 실적은 60억 원에서 110억 원으로 고용 창출은 80명에서 137명으로 늘었다. 특히 차세대 배터리 기업 리베스트는 143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미국 앰프리어스와 연간 100만 셀 규모의 양산 공급 의향서를 체결했다. 반도체·데이터센터용 액체냉각 기술을 개발한 쿨마이크로도 41억 원을 투자받아 국내외 고객사 5곳과 기술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내년 CES에서 국내외 액셀러레이터인 킴벤처러스, 플러그앤플레이 등과 협력해 전시 이전 기업별 진출 전략 수립부터 현장 투자상담, 전시 이후 후속 계약 협의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학과 출연연의 혁신 역량을 결집해 지역 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현제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05:4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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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허태정 시장, 유성구 시작 5개 자치구 순회… 자치구별 주요현안 얼마나 다뤄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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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행정</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301000686600028251.jpg'/>허태정 대전시장이 유성구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첫 5개 자치구 순회 방문에 나섰다. 지역별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일정으로, 시와 자치구 간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이 구체화될지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이날 유성구 궁동 청년특화주택 조성 예정지를 방문한 뒤 충남대학교 백마홀에서 유성구민 400여 명과 상생 공감투어를 진행했다. 첫 방문지인 청년특화주택은 궁동 49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약 93억 원을 투입해 지상 10층, 56세대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올해 6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앞으로 주택사업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된다. 허 시장은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충남대와 KAIST, 팁스타운 등 인근 청년·창업시설과 연계한 주거 기반 확충을 강조했다. 인근 한밭대로를 횡단하는 보도육교 설치 사업에도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대 백마홀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생활체육시설 개선과 장애인 보행환경 정비, 마을버스 운행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사이언스 대덕종합운동장 여가 공간 개선에 시비 4억 원을 지원해 화장실과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산책로를 정비하기로 했다. 유성구 장애인복지관 수영장의 노후 시설과 장비 개선에도 3억 8000만 원을 지원한다. 학하동 장애인지원센터 주변 노후 보도 정비는 현장 확인 후 지원 여부를 검토하고, 유성 마을버스의 봉산동 기점지 전기충전시설 공동사용 문제는 운수사업자와 협의할 방침이다. 자운대 국군사관학교 창설과 관련해서는 기존 군 교육기관의 타지역 이전을 최소화하도록 국방부와 협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유성구가 건의한 성북3교 재가설 사업에도 부족한 사업비 11억 원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유성구에 이어 오는 21일 중구, 23일 동구, 26일 대덕구, 27일 서구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으로 자치구별 대규모 개발사업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현안이 함께 다뤄질지도 관심이다. 중구에서는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 재검토와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동구에서는 대전역세권 개발사업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에 따른 교통 불편 해소 등이 주요 현안으로 꼽힌다. 대덕구는 연축지구 신청사 건립과 신탄진IC 진입로 확장, 서구는 둔산권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과 도마·변동 재개발사업에 따른 기반시설 개선 등이 관심사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 9기에는 시·구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현안을 살피고 해결해 가겠다"고 말했다.이현제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05:3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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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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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행정</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201000662800027461.jpg'/>12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국정감사에선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함께 대중문화 분야와의 공정성 문제 등이 지적됐는데 홍소영 병무청장은 "국민 의견을 고려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병무청 국정감사는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가 쟁점으로, 여야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제도 개선을 주문하고 나섰다. 앞서 국방부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상대로 열린 국감에서도 병역특례 제도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언급된 바 있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대중문화 분야와의 형평성, 일부 예술 경연대회와의 공정성 논란을 제시하며 "병역특례 문제는 20년 가까이 문제가 제기됐는데, (병무청은) 그동안 무얼 했느냐. 시행령 조정하면 되는 것을 병무청이 안 한 것"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같은 당 강선영 의원도 병역특례 제도의 재검토를 주문하며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일부 아시안게임 선수들의 군 면제 관련 언행을 지적하면서 병역특례 제도의 단계적 축소를 주장했다. 같은 당 민홍철 의원은 예·체능 인원들이 군 복무 중에도 기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련 부대를 개편하자고 제안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관련 질의에 "(병역특례 제도를 점진적으로 줄이고 폐지하겠다는) 국방부 의견과 동일하다"며 "국방 개혁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최종 검토 중이다.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시안 게임 관련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은 병무청장으로서 매운 안타깝고 유감"이라며 "11월 말 최종 연구 결과가 나오면 이를 기반으로 국민 의견을 고려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성징병제와 관련해선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게 공식 입장"이라고 했다. 홍 청장은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의 질의에 "사회적으로 파장이 큰 문제"라며 "여성징병제를 갑자기 도입하는 것보단 여성 간부 비율을 점진적으로 늘려 나가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부분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이날 병무청은 업무보고에서 "국내 개최 대회 입상자에게 편중된 예술요원제도 정비가 필요하고 국제적 위상 등을 고려해 편입인정 대회 정비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론 국제예술경연대회의 대회 위상, 심사 공정성, 경쟁력 등을 고려해 편입 인정대회를 정비하고, 전문가 의견 수렴과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송익준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05:3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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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 감사위원장 박희진·홍보담당관 강순욱 임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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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행정</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201000659600027241.jpg'/>대전시가 신임 감사위원장에 박희진 전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을, 홍보담당관에 강순욱 전 박병석 국회의원 보좌관을 각각 임명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2일 시청 응접실에서 박희진 신임 감사위원장과 강순욱 신임 홍보담당관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박희진 신임 감사위원장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조사과장과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 등을 역임한 중앙부처 출신 공무원이다. 중앙부처에서 쌓은 감사 및 공직기강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시 자체감사 업무를 총괄하고 공직기강 확립과 감사체계 운영 등을 맡게 된다. 강순욱 신임 홍보담당관은 중도일보 기자 출신으로, 박병석 국회의원실 보좌관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공보국장 등을 지냈다. 언론과 국회, 정당 등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주요 정책 홍보와 언론 대응, 대외 소통 업무 등을 담당한다. 두 사람 모두 개방형직위 공모를 통해 임용됐으며, 박 감사위원장은 일반임기제 3급 상당, 강 홍보담당관은 일반임기제 4급 상당이다.이현제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05:2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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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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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과학</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201000665100027571.jpg'/>대전 동구 대동2지구 1블록 공공분양주택이 최초 공급 이후에도 잔여 물량 해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미분양 해소를 위해 공인중개업소에 계약 1건당 200만 원의 분양유치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2일 LH청약플러스에 따르면 대전 대동2지구 1블록 공공분양주택 잔여 물량은 이날 현재 694세대로 집계됐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 270세대, 84㎡ 424세대다. 이에 LH는 잔여 물량의 계약을 촉진하기 위해 공인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분양유치금 지급 제도를 시행한다. 지급액은 계약 1건당 200만원이며, 12일 오후 1시 30분 이후 체결되는 수의계약부터 적용된다. 공인중개업소의 분양 유치를 활용해 잔여 물량 소진에 속도를 내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해당 단지는 2025년 10월 일반공급 입주자모집을 시작한 이후 추가 모집을 이어왔다. 전체 1130세대 가운데 694세대가 잔여 물량으로 남아 공급 규모 대비 계약 실적이 부진한 상황이다. 분양가는 올해 4월 추가 모집공고 기준 전용면적 59㎡형이 평균 3억 6900만 원, 84㎡형이 약 5억2700만~5억4600만 원 수준이다. 이 같은 상황은 대전지역 미분양 증가와 맞물려 신규 분양시장의 수요 양극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분석된다. 2026년 8월 말 기준 대전지역 민간 미분양 주택은 2521세대로 집계됐다. 전월 1866세대보다 655세대 늘어난 것으로, 증가율은 35.1%에 달한다. 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대동2지구의 분양가는 최근 대전지역 평균 분양가와 비교하면 낮은 편이지만, 그렇다고 저렴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공급 물량이 늘어나는 가운데 선호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현상도 심화하면서 잔여 물량이 상당수 남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분양유치금 지급도 잔여 물량 해소를 위한 대응책으로 풀이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 동구 대동 33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대동2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공공 주도 정비사업이다. 사업 면적은 약 10만 8216㎡이며, 총사업비는 4557억 원 규모다. 공공분양주택 1130세대와 행복주택 652세대 등 총 1782세대가 공급될 계획이다. 이 가운데 대동2지구 1블록은 전용면적 59㎡와 84㎡형을 중심으로 조성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2월이다.김성현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05:2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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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밑그림 구체화… 사업 범위·재원 확보 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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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행정</category>
			<description><![CDATA[대전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이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구체적인 사업 범위와 실행 방안 마련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서대전역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을 연결하는 지하환승로뿐 아니라 도시철도 1호선과의 연계 방안까지 정치권에서 제기된 만큼, 교통수요와 이용객 편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효성 있는 환승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시청 행복실에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대전도시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서대전역 일대 개발 여건과 교통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철도와 트램, 시내버스 등을 연계하는 환승체계 구축 방안과 복합환승센터 개발 방향 등을 논의했다. 사업은 중구 오류동 서대전역 광장 일원에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고 서대전역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거장 사이 약 260ｍ 구간에 지하환승로를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철도 이용객의 환승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주변 역세권의 교통 거점 기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정치권에서는 도시철도 1호선과의 연계까지 고려한 환승체계 확대 필요성도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은 앞서 서대전역에서 서대전광장까지 약 900ｍ 구간을 지하로 연결하고, 광장 지하에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사업은 2025년 6월 대선 지역공약에 포함된 데 이어 12월 대광위 현장 점검이 이뤄지기도 했다. 올해 8월에는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년)'에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도 마련됐다. 다만 현재 용역 중인 260ｍ 지하환승로 외엔 구체적인 시설 규모와 총사업비, 재원 조달 및 사업시행 방식 등도 앞으로 확정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철도시설과 주변 부지를 활용하는 사업 특성상 관계기관 간 협의도 필요하다. 대전시는 내년 4월까지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마무리하고, 2028~2029년 개발계획 수립과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30년 착공해 2032년 준공한다는 목표다.이현제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05:2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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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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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행정</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201000655400026941.jpg'/>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동구 대동교 일대 차량 통행이 일부 제한된다. 60년 넘은 노후 교량을 철거하고 새 교량을 건설하는 공사로 2028년 6월까지 약 21개월간 기존 왕복 4차로가 2차로로 축소된다. 특히 19일부터 유성구 대덕대교, 11월에는 충남대학교 앞 온천교 개축공사까지 예정돼 있어 트램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이 대전 주요 도로 곳곳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13공구에 포함된 대동교 개축공사로 10월 15일부터 대동오거리~베스티안병원네거리 구간의 차량 통행이 단계적으로 통제된다. 대동교는 1965년 준공돼 올해로 61년이 지난 노후 교량으로, 도시철도 2호선 대전역~대동역 구간에 있다. 기존 교량을 철거한 뒤 트램 2차로와 일반 차량 4차로 등 모두 6개 차로 교량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차량 통제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028년 6월 16일까지 약 21개월이다.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 등에 따라 통제 기간과 범위는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공사는 기존 교량을 절반씩 나눠 철거하고 신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면 통제 없이 기존 왕복 4차로 가운데 절반이 통제되면서 왕복 2차로만 운영된다. 1단계로 2027년 6월까지 대동오거리에서 대전역 방향으로 교량 절반을 먼저 철거한 뒤 차량 통행을 신설 교량으로 전환하고 2027년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반대편 교량을 철거·신설하는 2단계 공사에 들어간다. 대동교 공사 이외에 10월 19일부터는 대덕대교네거리~과학공원네거리 구간에서 왕복 10차로 중 5개 차로가 폐쇄되며, 11월 중에는 충남대학교 앞 온천교 개축공사도 시작될 예정이다. 시는 대동교 공사구간과 차량 통행구간을 안전시설로 분리하고 주요 지점에 신호수를 배치하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공사차량 진출입을 탄력적으로 관리하고 CCTV와 교통관제시스템을 활용해 주변 교통 흐름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 대동교를 단순 통과하는 차량은 충무로와 계족로, 동중앙로, 가양로 등 주변 도로로 우회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이정갑 대전시 트램건설과장은 "대동오거리 진입 구간을 중심으로 차량 정체가 발생할 경우 실제 교통 흐름을 살피고 경찰청과 협의를 통해 신호체계와 진입차로 운영 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겠다"고 했다.이현제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05:15</pubDate>
		</item>
		<item>
			<title><![CDATA["변동금리 대출 비중 증가"... 인상 기조 때 대전 가계부채 확대되나]]></title>
			<link>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10120100027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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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과학</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201000667200027691.jpg'/>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연속 인상에도 은행 가계대출 잔액에서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는 모습이다. 대전 주택담보대출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상황에서 금리 상승 기조가 이어질 경우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대전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7월 말 기준 18조 1724억원으로, 한은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6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7월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인상했음에도 주담대가 증가한 것인데, 8월에도 0.25%포인트 기준금리가 오르면서 금리 재산정 때 차주들의 리스크가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잇따른 상승에 기준금리는 3%로 인상되며 대출금리도 오르고 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5년형 고정금리는 연 4.77~6.78%로 7%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여파다. 5년마다 금리 재산정 시즌이 다가오게 되면 상승한 금리 탓에 이전에 내던 이자보다 더 많은 돈을 내야해 차주들의 불안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차주들은 초기 비용이 적은 변동금리 대출을 더 선호하는 모양새다. 실제 한국은행이 8월 말 은행 가계대출 잔액 중 변동금리 대출 비중은 57.3%로 1년 전(53%)보다 4.3%포인트 올랐다. 변동금리 비중은 2025년 말 53.2%에서 2026년 1월 53.4%, 3월 54%, 5월 55.2%로 높아졌다. 7월엔 56.7%를 나타내기도 했다. 반면, 고정금리 비중은 이 기간 47%에서 42.7%로 낮아지는 모습이다. 금융소비자들이 변동금리를 택하는 데는 초기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 때문으로 보인다. 최근엔 변동형과 고정형 금리 차이가 좁혀지면서 신규 대출에서 고정금리 비중이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정형과 변동형의 금리 차이는 5월 0.21%포인트에서 6월 0.26%포인트, 7월 0.41%포인트로 벌어졌으나 8월 들어 0.35%포인트로 좁혀졌다. 차주들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당장 금리 재산정 시즌이 다가오는 이들은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 맞춰 금리가 높은 고정금리를 택해야 할지, 초기 비용이 낮은 변동금리로 재차 선택해야 할지 기로에 섰다.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이 모(39) 씨는 "내년 초 다시 금리를 선택해야 하는데, 금리 향방이 어디로 갈지 몰라 고민이 계속되고 있다"며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최초 대출 땐 변동형이 더 유리하지만, 시간이 지나 금리가 더 오른다고 가정하면 고정금리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금융권에선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지역의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최근 금리가 오르면서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로 갈아타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중도상환수수료나 자신이 처한 상황 먼저 고려해야 한다"며 "새로 주담대를 받는 이들은 당분간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는 만큼 고정금리 선택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05:1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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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설] AI 인재 양성 지원금, 비수도권 배려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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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description><![CDATA[인공지능(AI) 인재 양성 사업의 실효성을 떨어뜨리는 예산 집행의 편중과 성과 부족이 자주 지적되고 있다. 국정감사 자료에서는 예산 집행의 양극화가 새로운 문제로 거론된다.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산업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정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KDT) 예산의 수도권 집중은 과도하다. 지난해 전체 지원금의 93.9%가 수도권 소재 훈련기관에 배정되는 격차를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비수도권 전체 지원금은 모두 6.1%(282억3600만 원, 수도권은 4467억4800만 원)에 그쳐 초라하다. 프로그램 참여 인원에서도 수도권이 압도적일 수밖에 없다. KDT 교육을 제공하는 훈련기관의 집중도(75.1%)를 다른 한편에서 보면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을 교육할 역량을 갖춘 인프라가 그만큼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더 근원적으로 AI 관련 기업, IT 스타트업, 생성형 AI 활용 직업군이 수도권에 대거 포진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 협업할 기업 기반조차 취약한 지방의 현실과 대조된다. '쥐꼬리'에 비유되는 국가 지원 예산에서 지식서비스 산업·빅테크 기업의 일자리 불균형을 읽지 않으면 안 된다. 지자체 차원에서는 독자적으로 대규모 AI 인재를 육성할 재정적 여유가 부족하다. 그나마 지역 전략산업(반도체·AI 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이뤄지는지도 의문이다. 앵커 기업(중심 기업)이 부족한 탓에 양성된 AI 인재마저 지방에서 서울로 향한다. 국내 인재의 해외 유출 못지않게 심각한 문제다. 고용노동부 주도의 사업뿐만이 아니다. AI 보편 교육 및 혁신·융합 인재 양성 위주의 교육부, 초격차 기술을 갖춘 최정예 인재를 육성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조 AI 실무 인력 확대 등을 목표로 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에서도 유사한 편중 현상이 재연되지 않아야 한다. 교육 대상과 최종 목적(기초 교육, 원천기술 연구, 산업 현장 적용)이 무엇이든 AI 인프라 및 인력의 극단적인 차이는 지속 가능성을 해친다. 비수도권 지역은 AI·빅데이터 훈련비 증액을 넘어 산업 및 인력 구조의 한계까지 뛰어넘어야 한다.]]></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04:2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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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설] '충남대-공주대 통합' 재추진에 쏠린 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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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description><![CDATA[충남대가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찬반투표 부결로 물러난 주요 보직 인선을 단행하는 등 조직 안정화에 주력하면서 통합 재추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보직 인사는 지난달 통합신청서 제출안에 대한 구성원 투표가 부결된 후 학내 갈등을 수습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으로 해석된다. 명시적인 언급은 없지만 조직 안정화를 통해 양 대학의 통합 재추진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읽힌다. 양 대학이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내야 하는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통합 대학의 비전을 제시하는 등 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공감대를 넓히고, 통합신청서 제출을 위한 찬반투표를 실시하기엔 빠듯한 시간이다. 최근 충남대는 상용직 처우를 둘러싼 노사 협상을 160여 일 만에 마무리했다. 구체적인 합의 내용 발표와 후속 절차 등이 남았지만, 조직 안정화를 통해 통합 재추진에 나서고 있는 대학 측은 긍정적인 신호로 보고 있다. 양 대학은 설립 후 70여 년 지역을 대표하는 고등교육 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학부생·직원 등 학교 구성원이 대학 통합을 선뜻 수용하기엔 정서적으로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 충북대와 한국교통대 역시 통합을 전제로 2023년 '글로컬대학30'에 지정됐지만 논의가 교착상태에 빠졌다. 그럼에도 양 대학은 글로컬대학 사업비 환수 여부와 관계 없이 미래를 위해 통합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충남대·공주대의 통합 성패 또한 글로컬대학과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국책사업 수행 여부가 달려 있다. 이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변화와 쇄신 없이 학령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각 대학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담보할 수 있느냐다. 양 대학의 통합 문제는 거점국립대로서 인재 양성·공급 등 지역의 미래와도 밀접하다. 지난달 충남대 투표에서 학부생 및 직원·조교의 반대가 많았던 것은 통합에 따른 변화가 가져올 '불안감'에 있다. 이를 해소할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04:2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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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포항시의회, 노후산단 주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 채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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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3700028181.jpg'/>경북 포항시의회(의장 김철수)는 12일 오전 제334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노후산업단지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또한 포항시의회 개원 처음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포항시 산업단지 내 주요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전국 최상위권이다"며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도 지속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문제는 포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국 노후 산업단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주민 건강과 안전,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관리와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회는 '노후산업단지 안전 및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과 '노후 국가산업단지 주변지역 지원 특별법안(이상휘 국회의원 대표발의)'을 조속히 심사 의결할 것, 정부는 환경개선을 위한 국가차원의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수립할 것, 정부와 국회는 산단 주변지역 주민 건강권 보호와 편익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재원 마련 방안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김은주, 김재원, 김창희, 박정숙, 안대천, 안병국, 유흥근, 정종식, 최광열 의원 등 9명으로 구성했다. 위원장에 안병국 의원, 부위원장에 안대천 의원을 선출했다. 인사청문특위는 27일 인사청문회를 열어 도성현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 공직자로서의 자질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해당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과 자질을 갖추었는지 검증한다. 청문회를 마친 후에는 청문 결과를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작성해 30일 본회의에 보고한 뒤 포항시장에게 송부한다. 인사청문회는 지난 8월 제정된 '포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포항시장이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함에 따라 실시된다. 안병국 위원장은 "후보자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 공직자로서의 자질 등을 꼼꼼히 살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인사청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수 의장은 제1차 정례회 개회사에서 "제10대 포항시의회가 개원한 지 100여 일이 지난 지금, 그동안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현안을 살펴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포항=김규동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02:0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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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사랑메세나, 박건용 베스타뷔페.삼오식당 대표에게 감사의 뜻 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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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3600028171.jpg'/>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는 12일 베스타 뷔페와 삼오식당을 운영하면서 오랜 시간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써온 박건용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대표는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 꾸준히 참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시새마을회장상과 컨택센터협회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건용 대표는 외식업계에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왔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왔다. 무엇보다도 박 대표는 17년을 넘어 2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을 이어오면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대전사랑메세나가 진행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함께하며 지역사회 문화·복지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태왔다.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된 대전시새마을회장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또 컨택센터협회장상은 고객을 향한 세심한 배려와 우수한 고객 응대 역량을 인정받아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뿐 아니라 사업 현장에서도 고객을 소중히 여기는 박 대표의 노력이 함께 인정받은 셈이다.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는 "박건용 대표님은 17년을 넘어 20년에 가까운 오랜 시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오셨고 대전사랑메세나의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함께해주신 고마운 분"이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진혁 대표는 이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는 한 번의 실천보다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이어가는 마음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오랜 세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해오신 박건용 대표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번 수상이 그동안의 헌신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건용 대표는 “베스타 뷔페와 삼오식당을 운영하면서 고객님들께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사랑메세나는 지역사회 문화·복지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해온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59:4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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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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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비주얼</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2800028151.jpg'/>필수 예방접종으로 전환된 코로나19 무료접종이 시작된 12일 대전 중구의 한 병원 앞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들과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부터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오는 15일부터는 65세 이상 대상자들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성희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52:33</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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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광안2동 '어방골 별별 한마당' 17일 주민 참여 축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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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2500028141.jpg'/>부산 수영구 광안2동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고 이웃과 어울리는 마을축제가 오는 10월 17일 열린다. 지역 학생들의 연주와 주민 장기자랑을 비롯해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순서가 마련된다. 광안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날 광안2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제7회 어방골 별(★)별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챔버오케스트라가 연주를 선보인다. 주민들이 자신의 재능을 무대에서 펼치는 '갓 탤런트 in 어방골'도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방문객들이 축제 현장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 준비에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봉사단체, 기업 및 업소 등이 힘을 보탰다. 박영호 광안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축제에 도움을 준 지역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주민들이 서로 가까워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소라 광안2동장은 준비 과정에 참여한 주민들의 노력을 언급하며 많은 이웃이 행사장을 찾아 함께 즐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51:1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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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수영구 일자리박람회 51개 기업·구직자 1250명 참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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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2400028131.jpg'/>부산 수영구에서 열린 취업 행사에 구직자 1250여 명이 몰렸다. 채용기업 51곳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거나 구직자의 이력서를 접수하는 등 일자리 연결에 나섰다. 지난 10월 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도시철도 수영역 역사에서 진행된 '2026년 수영구 일자리박람회'에는 현장에서 지원자를 만난 기업 30곳과 서류 접수를 대행한 기업 21곳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여러 직종의 채용 정보를 안내하고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했다. 직접 면접에 참여하지 않은 21개 기업에 대해서는 이력서 접수를 대행했다. 행사장에서는 채용 상담 외에 정부와 관계기관의 취업·생활 관련 제도를 안내하는 자리도 운영됐다. 일자리정보망 이용 방법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장노년층 일자리, 서민금융 관련 상담이 이뤄졌다. 취업 준비에 필요한 증명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과 취업 타로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이용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기업과 구직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취업 기회를 연결하고 구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51:1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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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산과학대 호텔조리제빵과, 국제요리대회 대상 등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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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1900028111.jpg'/>울산과학대학교 호텔조리제빵과 학생들이 국내외 조리사들과 실력을 겨룬 국제요리대회에서 개인전시 대상을 비롯해 여러 부문에서 입상했다. 요리를 완성해 전시하는 종목뿐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경연에서도 성과를 냈다.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9회 부산 마리나 셰프 챌린지(BMCC 2026)'에서 1학년 강예림 학생은 개인전시 부문 대상인 부산광역시장상과 은메달을 받았다. 가금류 라이브쿠킹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마리나컵 단체 라이브쿠킹에는 박재우·정우성·이인성·이세준 학생이 최진혁 지도교수와 함께 출전했다. 이 팀은 우수상에 해당하는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상과 동메달을 받았다. 육류 조리 종목에서는 지예찬·안성준 학생이 김미애 국회의원상인 장려상과 은메달을 차지했다. 가금류 종목에 참가한 노선애 학생도 같은 명칭의 장려상과 동메달을 수상했다. 이번 출전은 최진혁 교수의 지도로 준비됐으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참가를 도왔다. 학생들은 대회 준비와 참가를 통해 메뉴 구성과 시간 관리, 협업 능력 등을 익혔다. 세계조리사연맹(WACS)이 인준한 이 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가 주관했다. 제23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와 나란히 진행됐으며, 부산시가 사전에 발표한 대회 규모는 국내외 참가자 약 600명, 심사위원 42명이다. 강예림 학생은 수업에서 익힌 기초를 바탕으로 준비한 작품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조리 실력을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언환 호텔조리제빵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점에 의미를 두고, 실무에 가까운 교육 기회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44:03</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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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제정책] 성남, 폴란드 교류 첫발…문화행사 열기 경제성과로 잇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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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8800027841.jpg'/>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열린 한국문화 행사에 성남시가 참여해 전통음악을 선보여 많은 찬사를 받았다. 이번 방문은 문화예술과 산업을 아우르는 도시 간 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고, 행사 흥행과 자매결연 체결이 지속적인 교류나 경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화하는 것이 목표다. 10일 시는 폴란드 한인회가 주관한 '2026 한국의 날 페스티벌'에 참가해 성남시립 국악단 공연을 진행했다. ■ 문화교류의 지속성 과제 공연에서는 민속악 합주 '시나위', 타악 독주 '설장구', 소아쟁 협주곡 '망상의 궤도' 등 7곡이 연주됐다. 주최 측은 1000석 규모의 공연장이 관객으로 찼으며,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이어지며 약 5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행사는 현지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 앞으로 양 도시 예술단체 간 공동 기획이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지가 지속성을 가늠할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문화예술과 체육 분야로 교류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신상진 시장은 "행사 개막식에서 한국과 폴란드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언급하며 양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자매결연·산업 협약, 실행 단계 이번 문화행사는 양 도시가 관계를 넓히는 과정에서 추진됐다. 신 시장은 9일 야체크 수트리크 브로츠와프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해 성남시가 유럽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것은 처음이다. 산업 분야에서도 협력 기반 마련이 추진됐다. 성남산업진흥원과 폴란드 방산협회 간 업무협약을 통해 관련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신 시장은 10일 주폴란드 대한민국대사관 주관 언론설명회에도 참석해 태준열 주폴란드 대한민국대사 등과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시는 브로츠와프와의 관계를 토대로 첨단산업과 경제, 문화예술 등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성남=이인국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37:4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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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산과학대, 몽골 대표단과 유학생·공동교육 협력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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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1000028081.jpg'/>몽골 학생들의 국내 유학 기회를 넓히고 양국 교육기관이 전문인력을 함께 키우는 방안이 울산과학대학교에서 논의됐다. 장학·유학 프로그램부터 학생 교류, 산학협력과 공동 연구까지 여러 분야가 협의 대상에 올랐다. 울산과학대는 12일 오후 동부캠퍼스를 방문한 몽골 대표단 4명과 교육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살펴봤다. 방문단에는 N. 바트숨베렐 몽골 국회의원과 L. 다쉬뎀베렐 몽골 인민당(MPP) 사무총장 겸 YES Mongolia 대표, M. 고비사이한 울란바토르시 투자청 국장, D. 바야르사이한 칭기즈칸 통합국부펀드 한국대표부 대표가 포함됐다. 대학 측에서는 조홍래 총장과 이연주 국제교류원장, 김강연 기획처장, 이창훈 국제교류원운영팀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몽골 학생을 위한 장학·유학 과정과 학생 간 교류, 공동 수업 운영 가능성을 논의했다. 산업체와 대학이 연계하는 연구, 전문인력의 역량을 높이는 교육, 공공기관과의 교류도 협의했다. 대학은 석사과정을 비롯한 교육 현황을 설명했다. 몽골 방문단은 이어 교내 시설을 돌아보며 수업과 실습이 이뤄지는 환경을 살펴봤다. 조홍래 총장은 이번 만남이 몽골 학생들의 진학과 양국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과학대는 향후 몽골 현지 대학·기관과 유학생 유치 및 공동 교육에 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36:0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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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도구 장애인복지대회 300여 명 참여…권익 증진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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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0900028071.jpg'/>부산 영도구에서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모여 장애인의 생활 여건과 권익을 돌아보는 자리를 가졌다. 복지 현장에서 힘써온 이들을 격려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도움을 전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지난 10월 8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25회 장애인복지증진대회'에는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와 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영도구장애인협회가 주관했다. 이날 지역 장애인복지에 기여한 유공자 10여 명에게 표창장이 전달됐다.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생계비와 후원금을 전달하고, 복지 분야 후원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순서도 이어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경품 추첨에 참여하며 교류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장애인이 생활하면서 마주하는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정애 영도구장애인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복지에 대한 지역의 이해가 깊어지기를 바라며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36:0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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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도 창업강연서 환경경영 조명…주민 40여 명 참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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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0800028061.jpg'/>창업을 준비할 때 매출과 성장뿐 아니라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이야기가 부산 영도구의 창업 강연에서 다뤄졌다. 지난 10월 8일 열린 '창업강연회 스타트영도 번외편 ? 명사특강'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주민 4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파타고니아 코리아 환경팀 김광현 팀장은 기업이 성장해 온 과정과 환경을 고려한 경영 사례를 소개했다.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환경적 책임에 관한 설명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미리 제출한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창업과 환경 문제에 관한 궁금증을 나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영도의 해양도시 특성을 언급하며 지역 창업기업이 경제적 성과와 함께 환경·사회적 가치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영도구는 2023년부터 매달 창업강연회 '스타트영도'를 열고 있다. 다음 행사는 11월 13일 블루포트2021에서 '어떻게 고객 검증을 하나요?'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크립톤 양경준 대표가 고객 검증에 관한 이론을 설명하고, ㈜레드슬리퍼스 이성환 대표가 실제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36:0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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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주 신라문화제 사흘간 여정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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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0300028051.jpg'/>지역 주민과 문화예술계, 상권이 함께한 경주 신라문화제가 사흘간의 축제 일정을 마쳤다. 경주시는 행사 종료 이후 방문객의 이동과 소비 특성을 살펴보고 운영 전반을 평가해 향후 축제의 질적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경주 도심의 월정교와 봉황대 일대에서 열린 '2026 제53회 신라문화제'는 신라의 역사문화 자원과 현대적인 공연 콘텐츠를 결합해 진행됐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화백제전과 실크로드페스타, 화랑힙합페스타, 달빛난장 등이 관람객을 맞았다. 축제 운영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역할도 두드러졌다. 시민서포터즈와 시민프로듀서, 청소년 그린리더 등 321명이 시민축제운영단으로 활동하며 준비와 홍보, 현장 진행을 지원했다. 지역 문화예술인과 상권도 행사에 참여해 축제와 지역사회가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많은 관람객이 찾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현장 안전대책도 가동됐다. 경주시는 행사장별 인력 배치와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인파 상황에 대응했으며, 관람객이 집중되는 공연장에는 안전펜스와 비상통로를 확보했다. 출입 상황을 현장 여건에 맞춰 조정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행사 종료 후에는 방문객 데이터를 활용한 성과 점검이 이어진다. 경주시는 KT 빅데이터를 통해 방문객 수와 소비패턴, 이동경로, 체류시간을 분석하고 만족도 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축제가 지역 소비와 관광 활동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 운영 과정에서 보완할 사항을 찾을 예정이다. 평가 결과는 다음 행사 준비에 활용된다. 프로그램의 구성과 행사장 운영 방식은 물론 관람객 편의와 안전대책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선 과제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축제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 관계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객관적인 평가를 토대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신라문화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경주=박노봉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33:4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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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화순 고인돌 유적지, 가을꽃·역사 문화자원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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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301000648500026561.jpg'/>세계문화유산인 화순 고인돌 유적지가 가을꽃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함께 만나는 축제장으로 꾸며진다. 정원마다 서로 다른 주제를 적용하고 도심 공원까지 행사 공간을 넓혀, 방문객들이 꽃과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화순군은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 동안 도곡면과 춘양면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서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 주제는 '꽃길 따라 만나는 천년의 이야기'다. 축제장에는 약 4ha에 걸쳐 가우라와 버들마편초 등 다년초를 중심으로 27만 주의 꽃이 식재됐다. 코스모스도 유적지 곳곳에 배치해 가을 경관을 더했다. 고인돌 유적의 자연환경과 꽃 정원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구역별로 주제를 달리한 것이 특징이다. 정원에는 화순의 역사와 지역 정체성을 보여주는 소재가 활용된다. 화순국화정원은 '화순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핑매바위와 팔주령, 가지무늬토기 등을 조형물로 구현했다. 지역 농산물과 어린이들이 그려갈 미래를 연결해 화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공간에 담았다. 화순 적벽을 형상화한 대형 국화 조형물은 웰컴정원에서 만날 수 있다. 화순의 대표 관광자원을 꽃으로 표현한 공간이다. 어린이정원인 '짱돌이공룡마을'에는 군 캐릭터 짱돌이와 고인돌, 공룡을 활용한 요소가 배치된다. 짱돌이 공룡집과 고인돌 자동차 포토존도 마련해 가족 관람객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꽃 자체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됐다. '나비정원'은 가우라와 버들마편초 등 다년초를 중심으로 꾸몄으며, 나비 바늘꽃이라는 별칭을 가진 가우라를 대규모로 심었다. 로툰다와 나비 조형물, 그네 포토존도 함께 배치했다. 도곡면을 지나 춘양면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자연과 어우러진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보검재 인근의 락(rock)정원은 지난해 조성된 공간으로, 축제가 끝난 뒤에도 꾸준히 관리해 왔다. 주변 고인돌과 조화를 이루는 이곳은 가을철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장소다. 춘양면 화순팜에서는 지역 농축산업을 주제로 한 '동물정원'을 선보인다. 흑염소와 황소, 돼지 등을 표현한 국화 조형물과 미니 텃밭, 농장·트랙터 포토존을 통해 지역 농업의 특징을 친근하게 보여준다. 축제는 고인돌 유적지 밖으로도 이어진다. 화순군은 화순읍 남산공원과 광덕리 문화광장에도 가을꽃 정원을 조성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적지뿐 아니라 도심에서도 꽃을 감상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공간을 확장한다. 이번 축제는 세계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화순의 농업·문화자원을 정원이라는 매개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원마다 차별화한 주제와 도심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화순=김영관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33:3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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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담양군, 국가유산 여행 5000여 명 방문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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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301000649100026611.jpg'/>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의 역사문화 자원을 밤의 무대에 올린 '담양 국가유산 야행'이 사흘간 약 5000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막을 내렸다. 낮에 주로 관람하던 국가유산을 야간 공연과 체험으로 연결해 지역 문화유산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였다. 담양군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관방제림을 비롯한 담양 일원에서 진행됐다. '밤을 건너는 시간'을 주제로 5개 분야 17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의 역사와 인물, 전통문화를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풀어냈다. 개막일인 9일에는 행사 시작을 알리는 세리머니와 함께 창작노래 '관방제림 울력가'를 활용한 참여형 무대가 펼쳐졌다. 약 300명이 노래와 춤에 함께하며 가을밤 행사의 출발을 알렸다. 주요 국가유산 현장에서는 장소마다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관방제림 일원에서는 숲의 역사와 성이성 부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공연과 체험을 진행했다. 조각공원과 객사리 석당간 주변에서는 담양의 역사문화와 인물을 소재로 한 강연·공연이 관람객을 만났다. 남산리 오층석탑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전우치 놀이가 열렸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세대 구분 없이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는 마지막 날 아침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마무리를 했다. 11일 오전 진행된 '담양 국가유산 아침의 숨'은 밤에 진행된 행사와 달리 자연 속을 걸으며 유산 주변의 아침 풍경을 느끼도록 마련됐다. 야간 관람에서 시작해 아침 산책으로 이어지는 구성으로 담양의 문화유산과 자연을 다채롭게 경험하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야간에 만나는 국가유산의 색다른 분위기와 공연·체험을 통한 역사문화 접근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 참가자는 평소 낮에 찾던 장소를 밤에 방문해 새로운 매력을 느꼈고, 문화유산을 보다 가까이 체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담양군문화재단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을 관람 대상에서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향후 야간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자원 간 연계가 강화되면 문화유산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박영길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33:3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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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고흥군, 지역 체류 확대 반값여행 5차 사전 신청 접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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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301000650200026681.jpg'/>가을철 고흥을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 부담을 덜어주는 '고흥 반값여행' 5차 사전 신청이 10월 13일부터 시작된다. 11월 열리는 고흥유자축제와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를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흥군은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인 고흥 반값여행의 5차 신청을 10월 13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여행 가능 기간은 11월 1일부터 20일까지다. 지원 요건을 충족한 관광객이 고흥 지역 관광지와 숙박업소, 음식점, 체험시설 등에서 소비하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신청은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주말과 공휴일은 접수하지 않으며, 준비된 예산이 먼저 소진되면 정해진 신청 마감일보다 일찍 접수가 종료될 수 있다. 여행 기간에는 고흥의 대표 행사인 유자축제도 열린다. 축제 일정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로, 반값여행 참여자는 지역 관광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군은 관광객이 고흥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여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고흥 반값여행 사전 신청자는 1만8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참여자들은 녹동항과 소록도, 나로우주센터 등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고흥의 관광자원을 경험하고 있다. 고흥=이재선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33:3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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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칠곡군 레슬링 유망주 임하경, 전국대회 잇단 우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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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0000028031.jpg'/>경북 칠곡군 출신의 중학교 1학년 레슬링 선수 임하경(13·대구체육중)이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하며 차세대 유망주로 성장하고 있다. 체급을 잘못 신청해 출전한 대회에서 얻은 아쉬움을 재도전의 동력으로 삼은 점도 눈길을 끈다. 임 선수는 지난 3월 강원도 철원에서 열린 회장기 전국 레슬링대회에서 평소 출전하던 58㎏급이 아닌 62㎏급에 나섰다. 접수 과정에서 체급이 잘못 등록됐기 때문이다.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자신보다 두 살 많은 17세 이하 청소년 국가대표 김예은 선수에게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임 선수는 이후 체급을 낮추기보다 62㎏급에서 경쟁을 이어갔다. 김 선수와 다시 맞붙어 승리하겠다는 의지가 작용했다. 도전은 성적으로 이어졌다. 4월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 레슬링대회에서 우승한 데 이어 6월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KBS배 전국 레슬링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침내 7월 대통령기 전국 레슬링대회 결승에서 김 선수와 다시 만났다. 임 선수는 경기 중 업어치기 기술로 승기를 잡은 뒤 폴승을 거뒀다. 앞선 맞대결에서 당한 패배를 약 4개월 만에 만회했다. 임 선수의 경쟁력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드러났다. 남녀 선수가 함께 참가하는 레슬링 대회에서 태클 기술을 활용해 남학생들을 잇달아 꺾고 우승했다. 중학교에 진학한 뒤에도 전국 무대에서 성적을 내며 경험을 쌓고 있다. 경기장에서 이루고 싶은 가장 큰 목표는 올림픽 금메달이다. 임 선수는 선수 생활 이후의 계획도 세워뒀다. 올림픽에서 우승한 뒤 약 3년간 군 복무를 하고, 전역 후에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싶다는 것이다. 군 복무에 대한 관심은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낸 손편지로 이어졌다. 임 선수는 자신이 희망하는 특수부대에 여성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을 편지에 담았다. 여성 지원이 제한된 것으로 알고 해당 내용을 칠곡군청에 전달했다. 현행 제도상 여성은 병역 의무가 없지만 자원해 군 복무를 할 수 있다. 임 선수는 국가대표가 돼 올림픽 금메달을 따는 것과 함께 나라를 지키는 일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일을 금메달보다 더 값진 성취로 생각한다는 설명이다. 지역사회도 임 선수의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 칠곡군 주민과 사회단체들은 전국대회 우승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임 선수가 어린 나이에도 국가를 위해 봉사하려는 뜻을 품고 있는 데 자부심을 나타내며, 올림픽 금메달과 군 복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칠곡=박노봉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30:5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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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충주그루터기센터, 교복 입고 떠난 2박 3일 경주 수학여행 성료]]></title>
			<link>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1012010002804</link>
			<guid>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1012010002804</guid>
			<category>충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0100028041.jpg'/>충주그루터기센터 이용인들이 생애 처음 교복을 맞춰 입고 떠난 2박 3일 경주 수학여행에서 학창 시절의 설렘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충주그루터기센터는 6일부터 8일까지 이용인들과 함께 경주 일대를 찾았다. 이번 여행은 평소 경험하기 어려웠던 수학여행의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교복 착용'을 테마로 기획됐으며, 이용인들은 단정한 교복 차림으로 여행길에 올랐다. 첫날에는 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타워와 첨성대영상관을 관람한 뒤 황리단길과 첨성대 일대를 걸으며 단체사진을 남기고 경주의 밤풍경을 즐겼다. 둘째 날에는 천년고도의 역사문화를 직접 만나는 일정이 이어졌다. 이용인들은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을 둘러보고 문무대왕해양역사관과 문무대왕릉이 있는 봉길해변을 찾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으며, 저녁에는 동궁과 월지, 월정교의 야경을 감상했다. 마지막 날에는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신라 역사관을 관람한 뒤 경주동궁원 식물원과 정원을 산책하며 2박 3일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 보호자는 "평생 교복을 입어볼 기회가 없었던 아이가 친구들과 교복을 맞춰 입고 수학여행을 다녀온 모습을 보니 학창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뭉클하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용인들이 교복을 입고 밝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삶의 경험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30:1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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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시설공단 두리발 영상, 051영화제 우수상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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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79400028021.jpg'/>교통약자의 이동을 돕는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의 이야기가 51초짜리 영화로 제작돼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시설공단 직원들이 직접 만든 '닿을 수 있도록'이 '2026 제10회 051영화제'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 작품은 두리발 이용자와 이동을 돕는 복지매니저의 모습을 통해 목적지까지 가는 일이 다른 사람과의 만남, 사회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올해 영화제의 주제는 '연결'이다. 부산의 지역번호에서 이름을 가져온 051영화제는 51초 분량의 영상으로 복지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다. 이번 수상작은 공단 소통홍보팀 이영석·강민창 주임이 기획했다. 촬영과 출연, 내레이션에도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공단 사회복지처는 영상 제작에 필요한 두리발 차량을 지원했다. 영상에는 공단이 관리하는 광안대교와 스포원파크 등 부산의 주요 시설도 등장한다. 제작진은 도시의 일상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두리발이 시민의 이동을 돕는 모습을 담았다. 시상식은 지난 10월 8일 부산 남포동 비프광장 야외무대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와 연계해 열렸다. 영화제는 부산시와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했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28:0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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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항만공사, 북극항로에 친환경·안전 협력 원칙 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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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79300028011.jpg'/>북극항로의 활용 가능성을 논의할 때 환경 보호와 항행 안전, 국가 간 신뢰를 우선해야 한다는 제안이 국제회의에서 나왔다. 부산항만공사는 항만이 친환경 에너지 공급과 해양정보 공유를 맡는 협력 체계도 제시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지난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2026 북극서클 총회(Arctic Circle Assembly 2026)'에 참석했다. 북극경제이사회(AEC)가 마련한 세션에서는 '책임 있는 극지 연결을 위한 국제 항만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송 사장은 세계 공급망의 불확실성으로 북극항로를 검토할 필요가 생기더라도 환경적 책임과 안전, 국제사회의 협력을 전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항만이 맡을 과제로는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시설과 육상전원공급설비(OPS) 마련, 해빙·기상·해양환경 정보의 수집과 공유, 국가를 넘나드는 항만 간 연계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협력 구상으로 '녹색 북극항로(Green Arctic Corridor)'도 제안했다. 북극권 국가와 한국 등 비북극권 국가가 함께 친환경 연료 기준과 과학적 정보를 공유하고, 원주민 공동체를 존중하면서 안전한 항로 이용 방안을 논의하는 다자협력 체계다. 송 사장은 지난 9일 북극서클 창립자인 올라뷔르 라그나르 그림슨 전 아이슬란드 대통령을 만나 기후·환경 문제와 부산항의 탈탄소 전환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신뢰를 바탕으로 국제적 협력을 이어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아이슬란드 팍사플로이 항만공사의 군나르 트리그바손 최고경영자와도 면담했다. 두 기관은 항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친환경 연료 공급과 육상전원공급설비 관련 제도 및 운영 경험을 논의했다. 북극서클 총회는 정부와 국제기구, 학계, 산업계, 원주민 대표 등이 참여하는 북극 관련 국제회의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총회에서 제시한 구상을 통해 북극항로 논의에 필요한 환경·안전 중심의 항만 협력 방향을 알렸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27:5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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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계 관광학자 영산대 집결…특별관광 연구 성과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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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79200028001.jpg'/>개인의 관심사와 경험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관광산업을 세계 연구자들이 부산에서 함께 논의한다. 대중관광과 구별되는 특별관심관광(SIT)의 학술적 성과를 나누고, 우수한 연구논문을 국제학술지 출판으로 연결하는 자리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해운대캠퍼스 성심오디토리움과 학천홀에서 '제5회 국제특별관광학회 학술대회(GLOSITH: Global Congress of Special Interest Tourism & Hospitality)'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관광·호스피탈리티 분야 연구자와 산업계 관계자 등이 특별한 여행 경험을 추구하는 관광 수요의 변화와 관련 연구를 공유할 예정이다. 학술 발표뿐 아니라 연구 결과의 국제적 확산에도 무게를 뒀다. 제출된 논문 중 심사를 통과한 최소 20편을 '아웃스탠딩 풀 페이퍼(Outstanding Full Paper·OFP)'로 선정하고, 주요 사회과학논문인용색인(SSCI) 학술지에 출판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논문 선정이 곧 학술지 게재 확정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GLOSITH는 2017년 일본 벳푸에서 시작해 2019년 대만, 2023년 마카오, 2025년 중국 샤먼에서 개최됐다. 올해 부산에서 다섯 번째 대회를 열며, 이번부터 매년 개최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번 행사는 영산대 관광문화예술대학이 주관한다. 영산대는 QS 세계대학평가의 호스피탈리티·레저 매니지먼트 분야에서 세계 55위, 국내 3위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부구욱 영산대 총장은 이번 대회가 관광 분야의 국제 학술 교류를 넓히고, 부산과 해외 관광 연구자들의 연결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27:5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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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고령·달성·달서 잇는 주말 관광상품 '달리고' 운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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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79000027991.jpg'/>대구 달성군과 달서구, 경북 고령군의 관광 명소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공동 여행 프로그램이 운영에 들어갔다. 세 지역이 함께 마련한 '달리고' 투어버스는 지난 10일 첫 운행을 시작했으며, 오는 11월 28일까지 주말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상품은 각 지자체가 보유한 역사·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해 개별 여행으로는 놓치기 쉬운 지역별 매력을 함께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관광객의 이동 범위를 넓히고 지역 간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도 담겼다. 전체 운행은 15회다. 동대구역에서 출발하는 당일 여행 방식으로, 참가자는 별도의 이동 계획을 세우지 않고도 세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다. 일정은 여행 성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대가야박물관과 지산동고분군에서 대가야의 흔적을 살펴보고, 대가야시장과 도동서원, 사문진나루터, 달서선사관·선돌공원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자연을 즐기는 일정에는 송해공원과 맹꽁이생태공원, 대구수목원, 사문진주막촌 등이 포함된다. 가을철 풍경을 찾는 여행객을 위해 비슬산자연휴양림과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을 둘러보는 코스도 마련됐다. 현장 안내는 문화관광해설사와 생태·숲 해설사가 담당한다. 관광지의 유래와 역사적 의미, 자연환경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단순한 명소 방문과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료는 성인 5,000원, 경로 대상자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및 문의는 대구광역시관광협회(053-716-6403)에서 가능하다. 고령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인접 지역과의 관광 협력 기반으로 활용해 공동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방문객 증가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연계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고령=박노봉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25:1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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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해남 고산유적지서 가을음악회·달빛산책 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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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301000652800026831.jpg'/>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 고산유적지가 음악과 문학,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가을밤 문화공간으로 문을 연다. 해남군은 24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고산유적지 일원에서 '고산오우가정원 가을 음악회와 달빛산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산 윤선도의 자연 친화적 사상과 문학적 가치를 바탕으로, 가을 정취 속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여유롭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에는 주요 시설의 운영시간을 연장해 낮과는 다른 유적지의 야경을 선보인다. 첫 프로그램은 오후 4시 고산오우가정원에서 열리는 가을 음악회다. 전문 앙상블 공연팀 '리디안 팩토리'가 약 1시간 동안 클래식과 앙상블 공연을 펼친다. 정원의 풍경과 계절 분위기를 음악으로 풀어내 방문객에게 색다른 감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야간 개방이 이어진다. 고산윤선도박물관과 땅끝순례문학관, 고산오우가정원이 연장 운영돼 방문객들은 유적지 곳곳을 거닐며 가을밤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관람에 체험을 더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고산윤선도박물관 다도체험실에서는 차를 매개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다도 체험이 진행된다. 땅끝순례문학관 북카페에서는 직접 오르골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남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산오우가정원이 지닌 인문학적 의미를 알리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유적지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도록 한다는 취지다. 해남=이정진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24:2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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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읍시 7개 마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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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201000598000024561.jpg'/>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7개 마을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햇빛소득 마을' 2차 공모사업에 조건부 선정됐다. 12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정읍 지역 5개 읍·면에서 총 10개 마을이 신청했다.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 7개 마을이 조건부 선정됐으며, 나머지 3개 마을은 차기 공모 신청 권고 대상으로 결정됐다. 조건부 선정된 곳은 ▲신태인읍 양괴 ▲입암면 반월 ▲소성·입암면 원천 ▲소성면 애당 ▲영원면 청량 ▲칠보면 명천 ▲칠보면 복호 등 7개 마을이다. 이들 마을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조합 구성, 사업부지 확보, 자금 마련, 생산한 전기를 전력망에 연결하는 여건 등에서 일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됐다. 보완 분야별로는 ▲계통 보완 2개소 ▲자금 마련과 계통 보완 2개소 ▲부지 확보와 계통 보완 1개소 ▲부지 확보·자금 마련·계통 보완 1개소 ▲부지 확보·계통 보완, 기타 사항 1개소다. 조건부 선정된 마을은 선정일로부터 6개월 안에 해당 보완사항을 이행하고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마을들이 보완을 마치고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햇빛소득 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발전수익을 마을 공동체의 소득으로 돌리는 사업이다. 이번 조건부 선정으로 정읍시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농촌 마을의 새로운 소득 기반을 확대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재생에너지 보급을 늘려 지역의 에너지 전환을 돕고, 농촌 지역의 지속적인 소득원 확보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선정은 주민들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소득을 만들고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며 "선정된 마을들이 보완사항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이달 3차 공모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정읍=전경열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24:1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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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고창 서해랑길 걸으며 쓰레기 줍고, 따뜻한 차담으로 마음 나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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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201000609600025421.jpg'/>전북특별자치도 고창의 아름다운 자연을 걸으며 환경을 지키고, 봉사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고창군자원봉사센터와 고창문화관광재단은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선운산 도립공원 일원의 서해랑길 42코스에서 '2026 세자해 실천프로그램, 고창 서해랑길 플로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 의식을 확산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한전MCS(주) 고창지점, 소비자교육중앙회 고창지회, 고창청소년자원봉사단, 가족봉사단, 징검다리, 개인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선운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따라 서해랑길 42코스를 걸으며 길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단순히 걷는 데 그치지 않고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살피고 가꾸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플로깅을 마친 뒤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차담 체험도 이어졌다. 봉사활동으로 땀을 흘린 뒤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봉사의 즐거움과 공동체의 따뜻함을 더했다. 김옥 고창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아름다운 선운산을 걸으며 환경도 지키고, 봉사자들이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깨끗해진 길을 보면서 작은 실천 하나가 지역을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꺼이 함께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함께 걷고, 함께 나누며 따뜻한 고창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자연 속에서 환경을 보호하고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 자원봉사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깨끗해진 서해랑길과 봉사자들의 따뜻한 웃음이 어우러진 이날의 시간은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고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보여줬다.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원봉사가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 속 자연스러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23:3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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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안해경, 갯바위 고립자 2명 신속 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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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201000598800024641.jpg'/>전북 부안해양경찰서가 10일 오후 12시 37분경 전북 부안군 변산면 개섬 인근 갯바위에서 물때를 맞추지 못해 고립된 낚시 객 2명을 신속히 구조했다. 12일 부안 해경에 따르면 고립자 2명은 이날 오전부터 개섬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 활동을 하던 중, 간조 시간 착오로 물이 차오르면서 갯바위에 고립되어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안 해경은 즉시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갯바위에 접근한 뒤, 고립 자들에게 구명조끼를 착용시키고 서프보드와 고무보트를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를 완료 했다. 구조된 2명 모두 건강 상태는 양호하며, 병원 이송 없이 안전하게 귀가 조치되었다. 김승원 부안해양경찰서장은 "갯바위 낚시나 연안 활동 시에는 반드시 조석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갑작스러운 고립 사고에 대비해 안전 장구를 반드시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부안=전경열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23:0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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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 국정감사] "의사 귀한 공공병원서 원장 진료 '0건'… 암 수술·심뇌혈관센터 실적 바닥"]]></title>
			<link>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10120100027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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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77100027981.jpg'/>인력난으로 신음하는 지방 공공의료원 현장에서 기관장이 직접 진료 및 수술에 나서며 의료 공백을 메우던 전임자들과 달리, 현직 원장의 진료 실적이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원장의 직접 진료 부재 속에 암 수술 명맥이 끊기고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심뇌혈관센터마저 제 기능을 못 하면서 인천시의 공공의료 안전망에 경고등이 켜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인천광역시로부터 제출받은 '인천광역시의료원장 진료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12월 취임한 산부인과 전문의 출신 장석일 원장의 외래·입원·수술 진료실적은 2025년과 2026년(8월 기준) 모두 '0건'에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과거 의료원장을 맡았던 전임자들의 행보와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내과 전문의였던 김철수 전 원장(2016년 7월~2018년 11월 재임)은 2017년 외래 784건과 입원 연인원 2379명을 진료한 데 이어 2018년에도 외래 749건, 입원 연인원 2904명을 직접 담당했다. 외과 전문의 출신인 조승연 전 원장(2018년 12월~2024년 12월 재임) 또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외래 669건, 입원 연인원 1576명을 진료했으며,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 운영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103건의 수술을 직접 집도했다. 의료원장의 직접 진료가 법적 의무 사항은 아니다. 그러나 의사 구인난이 심각한 지방 공공병원 구조상 전문의 자격을 갖춘 원장의 진료 참여는 의료진 부재를 보완하고 환자 신뢰를 확보하는 핵심 축 역할을 해왔다. 수장이 진료 손을 놓은 사이 인천의료원의 중증 핵심 진료 기능은 급격히 악화했다. 실제 인천의료원의 암 수술 환자는 2018년 68명에서 2024년 2명으로 급감했고, 장 원장 취임 첫해인 2025년부터 2026년 8월 현재까지는 단 한 명의 암 수술 환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저소득층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무료 암 지원 사업' 역시 2018년 43명이었던 수혜자가 2024년 0명으로 떨어진 뒤 3년째 수혜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시설 및 장비 투자 대비 효율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인천의료원은 약 19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첨단 혈관조영촬영기를 도입, 2025년 5월 심뇌혈관센터를 본격 개소했다. 하지만 개소 이후 올해 8월까지 16개월 동안 진행된 스텐트 시술은 2025년 6건, 2026년 19건 등 총 25건에 그쳤다. 한 달 평균 1.6건 수준으로, 심장내과와 신경외과 전문의 각 1명 및 간호사 2명으로 구성된 전담 의료진 인프라를 감안하더라도 매우 저조한 수치다. 보건복지 전문가들은 공공의료원의 핵심 진료 기능 마비가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저해하고 지역 필수의료 체계를 위협하는 연쇄적 악순환을 낳는다고 지적한다. 허종식 의원은 "전국적으로 의사 한 명이 아쉬운 공공병원 현실에서 전임 원장들과 달리 취임 후 단 한 명의 환자도 보지 않았다는 점을 인천시민들이 과연 납득할 수 있겠느냐"라며 "암 수술 기능이 상실되고 고가의 장비를 갖춘 심뇌혈관센터조차 정상 작동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인천시는 의료원의 핵심 진료 기능을 즉각 회복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인천=주관철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22:0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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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고창군, 주민자치 페스티벌 성료…‘우리동네 뽐내기’로 하나 된 14개 읍·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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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201000597500024511.jpg'/>배움이 즐거움이 되고, 이웃과 함께한 시간이 무대 위에서 빛났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우고 익힌 솜씨를 마음껏 펼치며 서로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는 화합의 한마당이 고창에서 열렸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은 10월 8일 고창군 실내 체육관에서 주민자치위원과 군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페스티벌 '제7회 우리 동네 뽐내기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갈고닦은 실력을 군민과 함께 나누고, 읍·면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이어지며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무대 위에서 빛난 주민들의 열정과 숨은 재능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표창 수여식으로 의미를 더했다. 도지사 표창을 비롯해 고창군수 표창, 고창군의회 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등이 수여돼 지역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기렸다. 이어 본격적으로 펼쳐진 '우리 동네 뽐내기 경연대회'에서는 읍·면을 대표해 참가한 주민들이 노래와 댄스, 난타, 농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그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 온 실력과 열정을 아낌없이 펼쳤다. 각 팀의 개성이 담긴 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와 응원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이번 경연대회는 단순히 순위를 겨루는 자리를 넘어 서로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고, 각 읍·면의 문화와 재능을 공유하는 소통의 무대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평소 주민자치센터에서 함께 배우고 연습하며 다져 온 이웃 간의 정은 무대 위에서 더욱 빛났고, 참가자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며 주민자치가 지닌 심덕섭 고창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재능을 키우고,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해 온 데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다양한 세대와 장르가 어우러진 이번 경연대회가 각 읍·면의 우수한 문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주민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심 군수는 "이번 경연대회를 계기로 다양한 세대와 장르로 구성된 각 팀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수한 문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자치가 행정의 보조적인 역할을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살피고, 이웃과 함께 더 나은 마을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성홍제 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도 "오늘 행사는 각 읍·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끼와 열정을 나누고, 이웃 간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경연을 준비해 주신 모든 주민자치위원과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화합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이웃과 관계를 맺으며 지역공동체를 가꾸어 가는 생활 속 소통 공간이다. 이곳에서 시작된 작은 배움은 공연과 활동으로 이어지고, 함께하는 경험은 이웃 간 유대와 마을에 대한 애정으로 확장된다. 이번 '우리 동네 뽐내기 경연대회'는 주민들의 일상 속 참여가 지역의 문화적 역량과 공동체의 힘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읍·면마다 쌓아 온 경험과 재능을 한자리에서 나누면서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 고창=전경열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21:2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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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산시민 2만여 명 체육으로 화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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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75200027971.jpg'/>경산의 15개 읍면동 주민들이 체육대회를 통해 하나로 어우러졌다. 어린이와 어르신, 다문화가족, 장애인 체육인 등 다양한 시민이 성화봉송에 참여해 공동체의 의미를 나눴고, 지역별 체육경기와 축하공연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이어졌다. 경산시는 지난 10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시민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시민체육대회를 열었다. 올해 대회는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히는 한편 행사 진행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개회식에서 읍면동 선수단은 기존처럼 운동장 밖에서 순서대로 입장하는 대신 각 지역 부스 앞에서 대기하다 함께 입장했다. 선수단 입장 절차를 줄여 개회식 운영을 간소화한 것이다. 대회에 담긴 화합의 의미는 성화봉송에서 두드러졌다. 봉송 주자로는 어르신과 다문화가족, 장애인 체육인, 청년기업인, 대학생·유학생, 어린이 등이 참여했다. 서로 다른 세대와 환경에 놓인 시민들이 함께 주자로 나서면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역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줬다. 마지막 주자는 '왼발박사' 이범식 씨였다. 어려움을 극복하며 도전을 이어온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별 자존심을 건 체육경기도 펼쳐졌다. 육상과 협동줄넘기 등을 포함해 모두 9개 종목 13개 경기가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각 읍면동을 대표해 기량을 겨뤘다. 관중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경기 이후에는 박서진과 홍자 등 초청 가수와 지역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축제의 분위기를 나눴다. 개회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조지연 국회의원, 김인수 경산시의회 의장, 강영근 경산시체육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경산초 취타대와 대경대 기수단, 중방농악단도 행사에 참여해 개회식의 문을 열었다. 대규모 인원이 모인 만큼 안전관리도 병행됐다. 경산시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갖추고 의료·구급 인력과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사고에 대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체육대회가 주민 간 벽을 허물고 화합을 키우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과 함께 경산의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경산=박노봉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20:4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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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고창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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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201000597400024501.jpg'/>전북특별자치도 고창의 오늘을 일궈 온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세대가 함께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고창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8일 동리 국악당에서 어르신 400여 명과 심덕섭 고창군수, 박성만 고창군의회 의장, 김정강 전북특별자치도의원, 김남규 고창교육지원청 교육장, 각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인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노인강령 낭독, 모범 노인 및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만난 이웃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함께 웃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판소리와 장구 공연으로 물든 흥겨운 기념식 본행사에 앞서 펼쳐진 식전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고창판소리 녹두꽃 예술단의 판소리와 민요를 비롯해 우아한 부채춤 공연이 이어졌으며, 고창 퓨전 장구 연합단의 신명 나는 장구 공연과 초청 가수임미소 씨의 특별 무대가 더해져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전통 가락과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는 어르신들의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문화공연을 통해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노인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노인과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고창군수 표창패는 모범 어르신 14명에게 수여됐으며,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등을 포함해 총 30명이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노인복지 발전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살아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리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해 온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이공진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오늘날 고창을 일궈 온 주역임을 강조하고, 노인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어르신을 바라보기보다 오랜 삶에서 쌓아 온 경험과 지혜로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존경받는 어른으로 대해야 한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도 축사를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과 고창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와 경로당 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기념식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어르신들의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이었다.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고창군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 했다.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배움의 길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탠 것이다. 고창 청춘 대학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어르신들의 삶에서 비롯된 나눔이 미래 세대를 위한 장학사업과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이어지면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오랜 세월 고창의 발전을 위해 땀 흘려 온 어르신들이 이제는 지역 인재를 응원하고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나눔의 주체로서 따뜻한 본보기를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존경받는 어른, 함께 행복한 고창을 향해 노인의 날은 한 세대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의 사회를 만들어 온 어르신들의 삶을 돌아보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날이다. 이날 동리 국악당에서는 축하 공연과 표창, 장학금 및 성금 기탁이 어우러져 어르신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고창군과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다양한 사회활동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땀과 지혜가 오늘의 고창을 만들었고, 그 따뜻한 마음이 다시 미래 세대와 이웃을 향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존경받는 어른과 행복한 세대가 함께하는 고창의 내일을 기대한다. 고창=전경열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9:3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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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구도시개발공사, 임산부의 날 장관 표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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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73300027951.jpg'/>대구도시개발공사가 임신·출산과 자녀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해 온 인사·복지 제도로 정부 표창을 받았다. 가족의 돌봄 부담을 고려한 근무환경 개선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졌다. 공사는 '2026년 제21회 임산부의 날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분야에서 표창을 받은 지방공기업은 대구도시개발공사 한 곳이다. 공사의 관련 제도는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출산 이후의 육아까지 이어진다. 난임치료 시술휴가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신 중인 직원에게는 모성보호시간과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적용한다. 정기검진을 위한 휴가도 임신 주차에 따라 이용 기준을 달리하도록 개선했다. 가족이 임신과 출산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배우자 지원책도 마련했다. 배우자의 임신검진에 동행할 수 있는 특별휴가를 신설했으며, 배우자 출산휴가는 기존 10일에서 최대 20일로 확대했다. 다태아 출산 시에는 최대 25일이 주어진다. 육아 단계에서는 직원들이 돌봄 상황에 맞춰 근무할 수 있도록 육아시간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제 활용을 지원한다. 사내 수유실을 설치하고 임신·출산 축하 및 다자녀 직원 지원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제도 이용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 간 의견을 나누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워킹맘·대디 소통간담회'와 가족참여형 'Host Day'가 대표적이다. 공사는 이를 통해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직원들의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재용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임신·출산·육아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의미라고 밝혔다. 공사는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대구=박노봉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7:2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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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윤준병 국회의원, 배달앱·이커머스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1,858개소 적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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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597300024491.jpg'/>비대면 소비와 배달·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한 농축산물 유통이 일상화되면서 온라인 먹거리 시장이 급격히 팽창했으나, 소비자의 신뢰를 악용해 원산지를 둔갑하거나 미표시하는 불법 행위가 매년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소비자가 화면에 표시된 정보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온라인 원산지 표시의 특성상 원산지 허위 표시는 농가와 정직한 판매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직접 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 행위라는 점에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6년 8월까지 배달의 민족·쿠팡이츠·네이버·쿠팡 등 통신판매중개업체 입점 업체의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적발 업소 수는 총 1,858개소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업소 수는 2024년 740개소(거짓 표시 420, 미표시 320), 2025년 620개소(거짓 표시 367, 미표시 253), 2026년 8월까지 498개소(거짓 표시 286, 미표시 212)로 매년 수백 건씩 지속 발생했으며, 이 기간 적발된 위반 물량은 1,207톤, 위반 금액은 총 100억 8,885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플랫폼별 위반 적발 현황을 살펴보면, 배달 앱 1위 업체인 '배달의 민족'이 총 1,370개소(거짓 표시 794, 미표시 576)로 전체 적발 건수(1,858개소)의 73.7%를 차지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네이버가 231개소(12.4%), 쿠팡이츠 119개소(6.4%), 쿠팡 34개소(1.8%) 순으로 나타났다. 위반 금액 면에서는 네이버 입점 업체가 약 49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배달의 민족이 약 33억 8,100만 원, 쿠팡이 약 12억 2,8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처럼 악의적인 원산지 둔갑 행위가 근절되지 않는 배경에는 관대한 사법 처분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적발된 원산지 '거짓 표시' 1,073개소에 대한 형사처분 결과, 벌금형 처분을 받은 485건 중 74.6%에 해당하는 362건이 '1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그쳤다. 1,000만 원을 초과하는 중벌 금형은 단 3건에 불과했고, 기소유예 처분도 300건에 달해 대다수 처벌이 솜방망이에 머물고 있다. 한편, 농축산물 원산지 '미표시'에 따른 과태료 처분(총 785건, 2억 3,809만 원 부과)의 경우, 징수율이 점차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87.9%(부과액 1억 523만 원 중 9,256만 원 징수)였던 징수율은 2025년 76.4%(부과액 7,402만 원 중 5,659만 원 징수)로 떨어졌고, 2026년 8월 기준 40.5%(부과액 5,884만 원 중 2,387만 원 징수)에 머물러 과태료 징수 및 행정처분 관리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준병 의원은 "배달 앱과 이커머스 등 비대면 플랫폼을 통한 농축산물 소비가 일상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악용해 원산지를 속이거나 누락하는 불법 행위가 매년 수백 건씩 끊이지 않고 있다"며 "특히 국민 들이 가장 애용하는 '배달의 민족' 등 대형 플랫폼 입점 업체의 위반 비중이 70%를 넘는다는 것은 플랫폼 중개업체의 입점 관리 소홀과 자정 노력 부재를 방증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원산지 거짓 표시로 부당이득을 취하더라도 대부분 소액 벌금형이나 기소유예 등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다 보니 불법 행위의 고리가 끊어지지 않고 있다"고 꼬집으며 "소비자의 알 권리와 먹거리 안전을 지키기 위해 통신판매중개업자의 모니터링 관리 책임을 법제화하고, 악의적·상습적 원산지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징벌적 과징금과 엄정한 형사 처벌 등 일벌백계 조치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읍.고창=전경열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7:1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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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고창전통시장,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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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597600024521.jpg'/>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 고창군은 8일 고창전통시장 동문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2026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개최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도 상인 연합회와 고창전통시장상인회가 주최하고 JTV 전주방송이 주관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이 후원했다. 전통시장의 특색과 대표상품을 널리 알리고, 문화공연과 고객 참여형 행사를 통해 시장을 찾는 방문객을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코미디언 황기순의 진행으로 펼쳐졌으며, 초대가수 박현빈과 한강, 황인아, 쩡이 등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다. 신나는 음악과 다채로운 무대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가요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전통시장을 문화와 먹거리, 볼거리가 어우러지는 지역 생활공간으로 알리고, 상인과 군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창군은 10월 한 달간 전통시장과 지역축제를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며 지역상권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먼저 지난 9일부터 '고창 전통시장 2026 복작복작 야시장'이 운영되고 있다. 야시장은 10월 9~10일과 24~2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고창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리며, 야시장 특화 매대와 푸드트럭,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고창읍성 일원에서 열리는 '제53회 고창 모양성제'가 더해지면서 전통시장과 지역 대표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전통시장으로 발길을 이어가고,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다시 지역 관광으로 연결되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상인과 군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됐다"며 "복작복작 야시장과 고창 모양성제를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축제가 동반 상승 효과를 내며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전통시장의 고유한 매력에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군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축제와 연계한 소비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통시장의 정겨움에 문화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축제의 열기를 골목상권으로 이어가는 고창의 새로운 활력이 기대된다. 고창=전경열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6:0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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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진구 공무원들이 직접 쓴 청렴의 뜻, 사전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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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72300027941.jpg'/>부산진구 공무원들이 공직생활에서 생각하는 청렴의 의미를 짧은 문장으로 풀어낸 결과물이 하나의 사전으로 묶였다. 신규 직원부터 간부공무원까지 자신의 업무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청렴의 의미를 직접 정의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부산진구는 매달 직원들에게 공정과 거절, 책임 등 공직윤리와 관련된 낱말을 제시하고 각자의 해석을 한 문장으로 제출받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구는 직원들이 제출한 문장 가운데 매달 우수작을 선정해 내부에 공유했다. 이렇게 축적된 문장들을 정리한 것이 '청렴사전'이다.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내용을 다시 공유하면서 일상 업무에서 지켜야 할 기준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직원들이 스스로 정리한 문장이 공직생활의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청렴에 대한 인식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5:1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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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포항시 청년정책 관계자 13명, 부산진구 현장 찾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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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72200027931.jpg'/>경북 포항시가 청년친화도시 공모를 준비하면서 부산진구의 정책 경험과 청년활동시설 운영 방식을 살펴봤다. 청년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공간을 방문해 행정기관의 운영 사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지난 10월 8일 부산진구를 찾은 포항시 방문단은 청년정책조정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청년FLEX에서 부산진구가 청년친화도시 공모에 선정되기까지의 과정과 주요 사업 내용을 듣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에 관해 질문했다. 이어 청년FLEX와 와글와글플랫폼 등 지역 청년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둘러봤다. 두 지자체 관계자들은 청년들의 공간 이용과 정책 참여를 뒷받침하는 방법,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운영 방식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포항시와의 만남을 계기로 청년 관련 행정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찾는 데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5:1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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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 동구 평생학습박람회, 24일 시민마당서 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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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72100027921.jpg'/>부산 동구 주민들이 외국어부터 취업, 인공지능(AI), 문화예술까지 다양한 배움의 분야를 한 장소에서 경험할 수 있는 행사가 오는 10월 24일 열린다. '2026년 동구 평생학습박람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구 시민마당 야외 광장에서 진행된다. 올해 주제는 'LEARN PORT 동구, 배움 출항'이다. 행사장은 어학·취업·디지털AI·인문·문화예술 등 다섯 구역으로 나뉜다. 동구 평생학습관의 요일별 강좌 구성을 반영해 주민들이 짧은 시간에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당일 방문객은 안내 정보가 담긴 '배움여권'을 받아 각 구역을 돌아볼 수 있다. 체험에 참여하며 도장을 모으는 방식으로, 정해진 과제를 모두 마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무대에서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학습 퀴즈와 동아리 공연이 이어진다. 한 해 동안 강좌에서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활동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하는 공간도 설치된다. 같은 날 시민마당에서는 '시민마당 책나들이'도 열린다. 가족 독서 골든벨과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이 마련돼 평생교육 행사와 독서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동구는 방문객이 쉬어갈 수 있도록 보드게임을 갖춘 휴게공간도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여러 분야를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배움의 기회를 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5:1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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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안군,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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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597800024541.jpg'/>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최근 2026년 햇빛소득 마을 조성사업 1차 공모에 이어 2차 공모에서도 행안면 궁안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12일 부안군에 따르면 햇빛소득 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설립해 공공시설이나 마을 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주민 배당이나 공동복지, 생활환경 개선 등에 활용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이번 2차 공모에 선정된 행안면 궁안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하여 직접 출자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소유한 청호저수지를 임차해 1MW 규모의 수상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주민들이 사업의 주체로 참여해 태양광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발전수익 가운데 일부가 지역 화폐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배당되고, 나머지는 마을공동체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단순히 재생에너지 시설을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사업에 참여해 지속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그 수익을 마을과 함께 누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햇빛소득 마을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지역의 소득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사업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5:1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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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 초·중등 교사 80명, 초량 청년창업 현장 탐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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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72000027911.jpg'/>부산지역 초·중등 교사 80명이 원도심의 빈 공간을 활용한 청년 창업 사례를 살펴보며 학교 진로교육에 접목할 방법을 찾았다. 지난 10월 6일 부산 동구 초량 168계단 일대에서 진행된 현장 답사에서는 교사들이 '초량 168 청년창업공간(이바구플랫폼)'을 중심으로 여러 점포를 둘러봤다. 이곳에는 먹거리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가게를 비롯해 식물로 공간을 꾸민 카페, 독립서점 형태의 카페, 장신구 제작 공방 등 서로 다른 업종의 청년 사업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교사들은 청년 창업자들의 도전 과정과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가는 이야기를 듣고, 원도심 공간의 변화도 살펴봤다. 답사의 주요 관심사는 이러한 현장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체험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지였다. 창업자의 실제 경험과 지역 공간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는 방식이다. 참가 교사 가운데 한 명은 도시재생과 기업가정신을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었으며, 학생들이 지역의 변화와 직업 세계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5:1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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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서태경 사상구청장, 산업도시 넘어 3대 축 발전 구상 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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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71900027901.jpg'/>서태경 부산 사상구청장이 기존 산업도시의 틀을 넓혀 관광과 인공지능(AI), 생활환경을 중심으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주민들이 겪는 생계와 주거 등의 불안도 구정의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서 구청장이 밝힌 발전 방향은 세 가지 축과 세 가지 권역으로 구성된다. 관광·청년·상권, AI·창업·행정, 환경·여가·친수공간을 지역 변화의 중심 분야로 삼겠다는 내용이다. 공간적으로는 백양산 숲세권과 낙동강 국가정원권, 생활체육권을 주요 권역으로 설정했다. 이와 함께 생계·주거·아이·돌봄·일상 등 다섯 분야의 주민 불안을 줄이는 '구민안심정부' 구상도 제시했다. 이 같은 방향은 지난 10월 8일 오후 사상구 한마당홀에서 열린 구청장 취임 100일 기념행사 'NEXT 사상, 산업도시를 넘어 미래로'에서 공개됐다. 서 구청장은 직접 발표에 나서 취임 이후의 구정 운영을 돌아보고 향후 방향을 설명했다. 주민들과의 대화에서는 낙동강을 활용한 관광과 전통상권 회복 등이 주요 관심사로 나왔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에 관한 질문과 의견을 전달했고, 서 구청장이 답변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사상~하단선 주민대책위원회와 학장동 농산물비축기지 이전대책위원회, 부산구치소 인근 주민,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주민 등을 대표하는 10명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객석의 카운트다운에 맞춰 화면에 나타난 '넥스트 사상의 문'을 누르는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서 구청장은 지난 100일을 주민 의견을 듣고 앞으로의 변화를 준비한 기간으로 평가하며, 남은 임기 동안 제시한 지역 발전 구상과 주민 생활의 불안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5:0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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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시·군 상생에 힘 보탠 청원경찰들…정읍 고향사랑기부 동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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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대한민국청원경찰협의회 전북광역본부 회원들이 최근 정읍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 했다. 12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도내 시·군이 함께 발전하고,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정읍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 전북광역본부는 도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 도민의 안전과 시설 경비를 맡고 있는 청원 경찰들이 활동하는 단체다. 청원 경찰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정규동 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정읍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임무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현장에서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하면서도 정읍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전북광역본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 등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혜택을 느낄 수 있는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 주소 지가 속한 시·도와 시·군·구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개인별 연간 기부 한도는 2000만 원으로, 지역을 돕는 기부자에게는 납부할 세금을 줄여주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고향사랑이(e)음이나 기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의 휴대전화용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된다. 농협 창구를 직접 방문해 기부할 수도 있다. 2026년부터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에 해당하는 기부금 구간의 세액공제율이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44%로 확대됐다. 해당 구간의 공제 혜택이 늘어나면서 기부자의 실질적인 혜택도 커졌다. 정읍=전경열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4:22</pubDate>
		</item>
		<item>
			<title><![CDATA[고창군 공음면, 어르신 생신 축하 떡케이크 전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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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598600024621.jpg'/>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공음면이 생신을 맞은 어르신을 찾아 축하와 함께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공음면은 10월 7일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하평마을에 거주하는 김양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떡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생신 축하 떡케이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매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을 찾아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생활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김양순 어르신께 생신 축하 노래를 불러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떡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했다. 어르신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며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생활 속 어려움이나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에게는 작은 축하와 관심도 큰 기쁨이 될 수 있다. 특히 직접 가정을 찾아 생신을 축하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하는 동시에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대진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이웃을 살피는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생신 축하 떡케이크 사업은 생신이라는 특별한 날을 통해 이웃의 마음을 잇고,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돌봄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성껏 준비한 떡케이크에 축하의 마음을 담고, 따뜻한 안부에 이웃의 정을 더하는 공음면의 작은 실천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3:1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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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진도군, 프로듀스 진도 한판 본선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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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301000655600026961.jpg'/>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의 전통 민속예술이 음악과 무용, 거리춤, 영상 등 다양한 장르와 만나 새로운 창작 공연으로 펼쳐졌다. 진도군은 진도군문화도시센터와 함께 10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창작공연 경연대회 '프로듀스 진도 한판' 본선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진도씻김굿과 진도다시래기, 강강술래, 진도아리랑, 진도북놀이 등 지역 고유의 민속예술을 현대적인 공연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의 원형을 바탕으로 하되 특정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표현 방식을 모색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본선 무대에는 영상 예선 심사를 통과한 19개 팀이 올랐다. 분야별로는 음악 7개 팀, 무용 4개 팀, 스트릿댄스 2개 팀, 연희·다원·융복합 6개 팀이다. 예선에서는 전통 소재 활용도와 예술성·완성도, 대중성·확산성, 실행 가능성 등을 평가했으며 국악부터 대중음악, 무용, 거리춤, 연희, 미디어아트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 공연은 진도의 소리와 설화, 놀이를 각 팀의 창작 언어로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음악 분야의 '세로토닌 예술단'은 울돌목 명량해전을 북과 군무로 표현한 '승전고'를 선보였다. 창작민속악단 '화온'은 씻김굿의 소리를 재해석한 '별이 잠든 곳'을, '무우'는 조도 닻배노래를 현대음악으로 풀어낸 '술비'를 무대에 올렸다. 춤을 통해 전통을 새롭게 바라본 작품들도 관객을 만났다. '정미영무용단'은 뽕할머니 전설에서 영감을 얻은 '연(緣)'을 공연했고, '춤선캡'은 강강술래의 움직임을 재구성한 '얽'을 선보였다. 스트릿댄스 팀 '이에이트 크루'는 강강술래의 원형 대형과 춤 동작을 결합한 '원을 잇다'로 전통의 집단적 움직임을 현대적인 춤으로 표현했다. 연희·다원·융복합 분야에서는 여러 전통 요소를 영상과 결합한 시도가 이어졌다. '두물'은 천궁소리와 다시래기, 강강술래를 영상 매체와 접목한 '잘 가시오 다시 오시오'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진도의 설화와 민속을 춤과 그림, 영상 등으로 해석한 작품들이 무대에 올랐다. 진도군은 이번 경연을 통해 지역 민속예술이 전통 보존을 넘어 다양한 장르의 창작 소재로 활용될 가능성을 살펴봤다. 전통의 의미를 유지하면서도 현대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도=양선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2:1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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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나주시, 주민참여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2차 공모 8곳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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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301000668400027801.jpg'/>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2차 공모에서 8개 마을이 선정되며 주민이 직접 재생에너지 생산에 참여하고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도시 나주'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나주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2차 공모에서 8개 마을, 7개 사업지가 선정돼 총 5.2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공산면 중포1리·남창2리, 문평면 안곡1리, 다시면 송촌3리, 남평읍 평산1리, 왕곡면 송죽3리, 노안면 양천1·2리 등이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발전수익을 마을 공동체 소득으로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7개 사업지의 총 발전용량은 5250kW 규모다. 공산면 중포1리 970kW, 남창2리 760kW, 다시면 송촌3리 500kW, 남평읍 평산1리 500kW 등 4개소는 저수지를 활용한 수상형 태양광 발전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문평면 안곡1리 520kW, 왕곡면 송죽3리 1000kW, 노안면 양천1·2리 1000kW 등 3개소에는 육상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한다.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2차 공모에는 전국 608개 마을이 신청해 436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나주시는 공모 준비 단계부터 주민설명회와 사업 컨설팅, 관계기관 협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참여를 이끌고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2차 공모 선정으로 나주시는 1·2차 공모를 합쳐 총 9개 사업지, 10개 마을에서 약 7MW 규모의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이를 계기로 주민이 에너지 생산의 직접적인 주체가 되고 발전수익을 지역과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읍면지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태양광 발전으로 발생한 수익이 마을공동체 소득으로 돌아가는 구조를 정착시켜 재생에너지 확대와 주민소득 창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간다는 구상이다. 앞으로 조건부 선정 사항을 차질 없이 보완하고 발전사업허가와 개발행위허가, 환경·재해 관련 협의 등 각종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며 1·2차 선정마을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어 각 사업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1차에 이어 2차 공모에서도 8개 마을이 선정된 것은 주민들이 사업의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준비한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햇빛이 주민의 실질적인 소득이 되고 그 혜택이 지역공동체에 돌아가는 '햇빛소득도시 나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7월 '햇빛소득마을TF추진단'을 신설해 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 체계를 구축했으며 향후 신규 참여 마을 발굴을 위한 읍면 설명회와 현장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이승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2:1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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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바닷길로 본 17세기 동북아 외교"…국립인천해양박물관, '해로사행' 학술포럼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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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9400027891.jpg'/>명·청 교체기라는 격동의 17세기 동북아 국제 질서 속에서 한반도와 대륙을 잇던 핵심 교류 통로인 '해로사행(海路使行)'의 역사적·해양사적 가치를 다각도로 재조명하는 학술 무대가 열린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오는 10월 15일 박물관 대강당에서 학술포럼 「1624년 해로사행: 경험의 기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로사행'은 육로가 막히거나 정세가 불안정할 때 바닷길을 통해 사신을 파견하던 외교 방식으로, 단순한 인적 교류를 넘어 당시 사람들의 해양 공간 인식과 항해 기술, 국제 정세가 집약된 역사적 사건이다. 이번 포럼은 기존의 단편적인 텍스트 중심 문헌 연구를 넘어, 사행의 이동 경로와 국제 관계, 해역 질서, 해양 환경 및 지리학적 접근까지 아우르며 해로사행이 갖는 차별화된 의미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학술포럼은 총 4개의 주제 발표로 체계적으로 구성된다. 첫 발표자로는 숭실대학교 조규익 명예교수가 나서 1624년 해로사행의 정사(正使)였던 죽천 이덕형의 『조천록』을 분석한다. 조 교수는 해로 노정을 중심으로 당시 사신단이 겪은 항해 경험이 문학적 상상력과 기록으로 형상화되는 과정을 짚어낼 예정이다. 이어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은주 책임연구원이 해로사행의 대표적 회화첩인 『제항승람첩』을 토대로 1624년 사행단의 경험이 시각 예술로 재현된 방식을 고찰한다. 동북아역사재단 장정수 연구위원은 「1624년 동북아 국제정세와 해역 질서: 조선과 동강진의 관계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당시 해로사행을 둘러싼 국제정세와 해역의 질서를 조명한다. 마지막으로 강석영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선임 학예연구사는 1624년 해로사행의 실제 항해 노정과 해양 환경을 주제로 발표한다. 고지도와 사료에 기록된 지리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당시 사신단이 직면했던 바다라는 물리적 공간과 항해 경로를 실증적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주제 발표 종료 후에는 조규익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이끈다. 토론에는 하경숙 선문대학교 교수와 이성형 공주대학교 교수가 지정 토론자로 참여해 발표자들과 함께 1624년 해로사행의 역사적 가치와 기록 방식, 당대의 해양 공간 인식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나간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이번 포럼은 해로사행에 대한 축적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차원을 넘어, 조선시대 선조들에게 바다라는 공간이 어떻게 인식되고 기록되었는지를 새롭게 규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양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학술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0:0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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