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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도일보 - 전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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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도일보 : 중부권 대표언론사 1951년 창간, 전국뉴스 및 충청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기사제공 최신 뉴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 중도일보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pubDate>2026-10-12 21:50:01</pubDate>
		<lastBuildDate>2026-10-12 21:50:01</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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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산 학교급식비 3.1% 인상…교육청·시 8개 현안 협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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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5300028701.jpg'/>울산지역 학교급식비 지원 단가가 2027년 3.1% 오른다. 울산시와 시교육청은 내년부터 무상급식비 지원 항목을 조정하되, 기관별 전체 분담 규모는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지역 산업과 연결된 직업교육에도 시 예산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울산공업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에 해마다 2억 원씩 5년간 총 10억 원을 지원하고, 기업과 연계한 교육활동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이 같은 내용은 12일 오후 울산시교육청 공감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울산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에서 논의됐다. 조용식 교육감과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22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이 각각 제출한 4건씩 모두 8개 안건을 다뤘다. 교복 구입비 문제도 협의 대상에 올랐다. 현재 학생 1명당 30만 원인 지원금을 올릴 경우 추가 비용을 지방자치단체들이 어떻게 나눠 부담할지 기준을 조정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다만 구체적인 인상액은 제시되지 않았다. 학교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할 때 발생하는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한 방안도 검토한다. 교육청은 시설 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학교시설 관리원(스쿨매니저) 지원 사업'을 제안했고, 울산시는 인건비와 운영비 부담, 관련 제도, 구·군 참여 방식을 살펴보기로 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물가 변동을 반영할 급식비 산정 기준에 대해서도 협의를 이어간다. 예산안이 마련되기 전에 교육 현안을 논의할 수 있도록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 개최 시기는 2027년부터 매년 6월로 앞당긴다. 학생들의 안전체험 교육을 위해 울산안전체험관 교관의 전문성을 높이는 일과 어린이 과일 간식 사업의 안내·수요 조사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기관 구분보다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용식 교육감도 협의 결과가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울산시와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1:48:0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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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산스포츠과학고 103명 전국체전 출전…메달 25개 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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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5100028691.jpg'/>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 학생선수 103명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울산 대표로 출전한다. 학교는 15개 종목에서 금메달 4개를 포함해 모두 25개의 메달을 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메달 목표를 색깔별로 보면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8개다. 선수들은 육상과 수영, 체조 등을 비롯한 종목에서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학교는 지난 8일 교내에서 출정식을 열어 대회에 나서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국체전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다.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는 2014년 문을 연 이후 국내외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배출해 왔다. 학교 측은 졸업생들의 국제무대 활동도 재학생들에게 동기를 주는 사례로 소개했다. 김병철 교장은 학생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자신의 목표를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졸업 이후에도 국내외 스포츠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울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1:46:5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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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산 북구 CCTV 검색 1분 만에 실종아동 포착…17분 뒤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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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4300028631.jpg'/>울산 북구에서 실종 신고된 9세 아동이 CCTV 통합관제센터의 신속한 영상 검색과 경찰의 현장 수색으로 무사히 가족에게 돌아갔다. 관제센터가 수색 요청을 받은 뒤 아동의 모습을 처음 확인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1분이었다. 지난 10월 3일 오후 5시 49분,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 경찰의 수색 협조 요청이 들어왔다. 중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킥보드를 타고 외출한 장애아동의 행방을 찾는다는 내용이었다. 관제센터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영상 검색으로 오후 5시 50분 중산문화센터 입구에서 아동을 포착했다. 이후 울산숲 길을 따라 천곡사거리에서 시장2리사거리 방향으로 움직이는 모습도 확인해 경찰에 실시간으로 알렸다. 이동 경로를 전달받은 경찰은 오후 6시 7분 현장에서 아동을 발견했다. 수색 요청부터 발견까지 18분이 걸렸으며, 아동은 안전하게 보호자에게 인계됐다.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올해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 검색서비스를 이용해 찾아낸 실종자는 이번 사례를 포함해 모두 6명이다. 이들은 모두 무사히 가족에게 돌아갔다. 북구 관계자는 실종 상황에서는 초기에 위치를 확인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경찰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신속한 수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1:32:0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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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산 북구 노후 공동주택 355곳 보수비 신청 받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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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4200028621.jpg'/>울산 북구의 공동주택 355개 단지가 공용시설 유지보수비 지원 신청 대상에 포함됐다. 실제 보조금 지급 여부와 금액은 내년 초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북구는 '2027년 공동주택 공용시설 유지보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8일까지 받는다. 입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시설을 정비할 때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2027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사용검사나 사용승인을 받은 지 7년이 지난 북구지역 공동주택에 주어진다. 다만 사원임대사택과 영리 목적으로 운영하는 임대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은 단지 규모에 따라 차이가 난다. 세대수가 많고 적음에 따라 전체 공사비에서 지원하는 비율과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을 달리 적용한다. 북구는 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내년 1월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업의 적정성과 지원 자격, 보조금 규모를 심사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단지는 북구청 건축주택과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양식과 세부 기준은 북구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시설의 관리 부담을 덜고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1:31:5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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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방어진활어센터 화재 여파…울산 동구, 상권 살리기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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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3800028601.jpg'/>방어진활어센터 화재 이후 손님이 줄어 어려움을 겪는 울산 동구 방어진항 주변 음식점에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가 식사하는 방식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울산 동구는 12일 천기옥 동구청장을 비롯한 직원 40여 명이 방어진활어센터 주변에서 지역 상점 이용을 독려하는 활동을 벌이고, 인근 식당에서 함께 점심을 먹었다. 천 구청장은 이날 음식점을 방문해 손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화재 이후 위축된 주변 상권에 관심을 모으고 주민들의 발길을 유도하기 위한 자리였다. 동구는 이날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이달 안에 구청 각 부서가 차례로 방어진활어센터 인근 식당을 찾도록 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먼저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주민들에게도 방어진항 주변 상점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울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1:26:0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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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산 동구, 평생학습 매니저 16명 교육…현장 활동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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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3700028591.jpg'/>울산 동구에서 주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의 진행을 도울 전문 활동가를 기르는 교육이 시작됐다. 참여자 16명은 성인 학습자를 이해하는 방법부터 강좌 운영에 필요한 실무까지 익히게 된다. 동구는 12일 오후 1시 30분 화정가족문화센터 2층 배움의 공간에서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 과정 3기' 첫 수업을 열었다. 교육은 오는 11월 23일까지 모두 9차례 진행된다. 수업에서는 평생교육의 기본 개념과 매니저가 맡는 업무, 성인 학습자의 특성 등을 다룬다. 강의로 배운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현장 실습도 포함했다. 교육을 마친 사람 가운데 별도 선발을 거친 인력은 동구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주민에게 강좌를 알리고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동구는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의 교육 수요와 프로그램을 연결할 인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배움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1:25:5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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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주군 수출우수기업 5곳 선정…11월 13일까지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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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3400028581.jpg'/>울산 울주군이 해외 판매 실적과 지역경제 기여도를 평가해 수출우수기업 5곳을 선정한다. 처음으로 수출 50만 달러를 달성했거나 새로운 해외 거래처를 확보해 수출 실적을 크게 늘린 기업 등이 우대 대상이다. 울주군은 '2026 울주군 수출우수기업상' 후보를 오는 11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자격은 울주군 안에 본사와 공장을 모두 둔 기업 가운데 2025년 10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수출액이 50만 달러 이상인 곳이다. 해외시장을 새로 개척해 판매가 늘어난 기업뿐 아니라 수출 증가를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한 업체도 선정 과정에서 우대한다. 후보 추천은 중소기업 관련 지원기관이나 단체의 장이 할 수 있다. 울주군은 접수된 기업의 실적 등을 심사해 최종 수상업체 5곳을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상패와 함께 울주군의 해외마케팅 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5일 열리는 '울주군 중소기업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해외 판로를 넓혀 온 기업들이 추천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1:21:0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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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주 반천 침수 대비 배수펌프장 가동…주민 대피훈련 병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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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3300028571.jpg'/>태풍과 폭우 때마다 물에 잠길 위험이 컸던 울산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 일대에 대형 배수시설이 가동을 시작했다. 태화강 물높이가 상승해 빗물이 빠져나가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지대에 고인 물을 강제로 내보낼 수 있도록 한 시설이다. 반천 배수펌프장은 대형 펌프와 빗물을 일시적으로 모아두는 유수지, 수문, 자동 제어장치 등을 갖췄다. 하천 수위가 높아졌을 때 주변 지역의 물을 태화강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반천리는 2016년 태풍 '차바'로 건물과 차량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2025년 집중호우 당시에도 태화강 수위가 오르면서 물이 넘칠 위험에 놓였다. 울주군은 이러한 재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이 지역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배수시설을 마련했다. 시설 가동과 함께 주민 대피 절차도 실제 상황에 맞춰 확인했다. 울주군은 12일 지역 주민과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수펌프장 가동식을 열고 비상대처계획(EAP)에 따른 현장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서는 극한 호우로 침수가 예상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위험 정도를 관심·주의·경계·심각의 네 단계로 구분해 알리고, 재난문자와 아파트 방송으로 주민에게 상황을 전달하는 절차를 살폈다. 침수 예상 구역에 주차된 차량을 다른 주차장으로 옮기는 과정과 아파트 차수판·배수펌프 작동 상태도 확인했다. 아파트 밖 주민의 임시주거시설 대피, 도로 통제, 응급환자 이송 체계 역시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배수시설 관리와 주민 행동요령 훈련을 함께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반복적인 침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시설 점검과 비상 대응 연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1:20:5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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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산 중구, 드림스타트 전국 상위 20%…지역 유일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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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3000028561.jpg'/>울산 중구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전국 대도시 자치구 평가에서 상위 20%에 포함됐다. 울산지역에서는 중구만 우수기관 명단에 올랐다. 중구는 보건복지부의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평가'에서 전국 69개 대도시 자치구 가운데 우수기관 14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번 심사에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이 반영됐다. 조직 관리와 아동별 사례관리, 외부 기관과의 협업, 서비스 이용자 및 연계기관의 만족도 등을 살폈으며 담당 인력에 대한 면담도 진행했다. 중구는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복지 자원을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아동과 가정의 필요에 맞춰 민간기관과 함께 서비스를 마련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관련 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새로 찾아낸 활동도 인정받았다. 실무진 면담에서는 담당 팀장과 직원,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각자의 업무를 이해하고 역할을 나눠 수행하는 체계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보건복지부는 지역 유형에 따라 평가 대상을 나누고, 같은 지역은 3년마다 심사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선정의 의미를 아동의 성장과 생활을 위해 이어온 노력에서 찾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1:15:0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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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산 중구 시계탑 일대 재편 청사진…23개 사업 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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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2900028551.jpg'/>울산 중구의 시계탑 주변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린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23개 세부 구상이 제시됐다. 앞서 마무리한 거리 환경 정비를 토대로 앞으로 어떤 시설과 콘텐츠를 더할지 검토하는 단계다. 중구가 마련한 구상은 지역 고유의 특성을 살리는 기반 마련, 시계탑 주변의 주요 공간과 즐길거리 개발, 지역 이미지 정립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 같은 내용은 12일 오후 3시 30분 중구청장실에서 열린 '시계탑 일원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공개됐다. 연구를 맡은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중구의 지역 여건과 관련 정책을 분석하고, 다른 지역 사례와 주민 의견을 검토한 결과를 설명했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공무원, 용역위원, 연구기관 관계자 등 참석자 10명은 제안된 과제의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중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계탑 주변의 거리 환경을 손질해 왔다. 2025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특별교부세 3억 원과 특별교부금 6억 원 등 총 9억 원을 들인 '시계탑 명소화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6월에는 시계탑 모형 증기기관차 설치와 야간 경관조명, 플랫폼형 골목길 조성을 마쳤다. 현재는 시계탑 주변의 중장기 공간 활용 방향을 정하는 종합계획과 골목길 안내서 제작 등을 진행하고 있다. 중구는 이번에 제안된 23개 과제의 실현 가능성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역에 남아 있는 역사적 자산과 문화적 특성을 살려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가꿔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1:15:0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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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산 태화강 그라스정원, 전국 생활정원 공모 대상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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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2600028541.jpg'/>울산 남구 태화강변에 들어선 그라스정원이 전국 생활정원 평가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강변 환경을 활용한 식물 배치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녹지 공간, 관련 프로그램의 운영 실적 등이 심사에 반영됐다. 울산 남구의 '태화강 그라스정원'은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실시한 '2026년 생활정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실외정원 종합 분야 대상으로 선정됐다. 심사 대상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에 만들어진 실외정원 245곳과 실내정원 117곳이었다. 주관 기관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서류 평가와 현장 확인을 거쳐 수상 정원을 가렸다. 태화강 그라스정원은 강 주변에 여러 종류의 풀과 꽃을 배치해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을 볼 수 있도록 꾸민 공간이다.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산책하고 쉴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남구는 2022년부터 태화강변의 식재 구역을 넓혀 왔다. 지금까지 심은 식물은 그라스류와 초화류를 합쳐 224종, 17만여 본에 이른다. 앞으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관광 구상에도 이 공간을 활용할 방침이다. 태화강 국가정원과 박람회장을 잇는 방문 동선을 마련하고 그라스정원을 주요 경유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정원을 가꿔 온 점에 의미를 두고, 앞으로도 휴식 공간과 볼거리를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1:07:0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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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장생포 20m 상공에 '고래등길'…울산대교 조망길 개통 앞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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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2500028531.jpg'/>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바다와 울산대교를 내려다볼 수 있는 새로운 산책길이 개방된다. 지상 약 20m에 설치된 '고래등길'로, 관광객들은 고래문화마을 주변 풍경을 높은 곳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울산 남구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 기간에 맞춰 고래등길을 개통할 예정이다. 길이 135m, 폭 3~6m인 이 시설은 웨일즈카트 탑승장이 있는 고래광장과 웨일즈스윙이 운영되는 웨일즈판타지움을 잇는다. 산책로에서는 장생포 앞바다와 울산대교뿐 아니라 고래문화마을, 수국이 모여 있는 구역까지 사방으로 둘러볼 수 있다. 수국 모양의 조형물도 설치해 방문객이 주변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고래등길에는 61억 원이 투입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장생포 일대에 투입되는 전체 사업비 453억 원에 포함된다. 고래등길은 웨일즈카트·웨일즈스윙 등 주변 체험시설을 연결하는 보행 동선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구는 바다 풍경과 영상 콘텐츠를 결합한 '더 웨이브(The Wave)', SK 저유탱크를 활용한 야간 미디어 콘텐츠 '장생포 라이트' 등과도 관광 동선을 연계할 계획이다. 남구는 관광객들이 여러 시설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이동 범위가 넓어지고 장생포에 머무는 시간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고래등길을 계기로 장생포의 관광시설을 연결하고, 앞으로 야향이야기와 공공디자인 개선, 고래바람길 조성 등 후속 사업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1:07:0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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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 고등부 471명 전국체전 출격…42개 종목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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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2000028511.jpg'/>부산 고등부 학생선수 471명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지난해 81개의 메달을 따낸 부산 선수단은 올해 42개 종목에서 다시 전국 무대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8~9월 지역 대표 선발전을 거쳐 고등부 출전 명단을 확정했다. 본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부산 고등부는 금메달 13개, 은메달 25개, 동메달 43개를 획득했다. 총 81개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으며, 펜싱과 수영, 육상에서도 금메달을 따냈다. 올해는 레슬링과 복싱, 수영, 육상 등이 주요 기대 종목으로 꼽힌다. 대회는 지난 1일 배드민턴 사전경기로 시작됐다. 부산 대표 선수단은 10월 12일 제주로 이동해 현지 적응 훈련과 마지막 몸 상태 확인에 나설 계획이다. 교육청은 종목별 훈련과 경기 내용 분석을 병행하고 있다. 부상 방지를 위한 교육과 선수별 컨디션 관리도 대회 전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승패를 떠나 준비한 기량을 발휘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0:55:5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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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체고 196명 전국체전 출전…메달 50개 안팎 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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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1900028501.jpg'/>부산체육고등학교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학생선수 196명을 내보낸다. 출전 종목은 20개이며, 학교는 지난해 거둔 47개의 메달을 바탕으로 올해 50개 안팎의 입상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체고는 제106회 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21개를 획득했다. 올해는 여러 종목에 걸친 선수층을 토대로 전국 무대에 도전한다. 선수들의 출전을 앞두고 지난 10월 6일 교내 금맥관에서는 출정식이 열렸다. 행사에서는 선수단 선서와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졸업생들이 보내온 응원 영상도 소개됐다. 영상에는 수영선수 최동열과 종합격투기 선수 고석현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하는 선배들이 참여해 후배들의 경기를 응원했다. 윤강 부산체고 교장은 성적에 앞서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수들이 훈련으로 쌓아온 실력을 경기장에서 충분히 보여주기를 당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0:55:5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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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교육청, 신설학교 3곳 공사 점검…2027년 개교 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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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1800028491.jpg'/>2027년 개교를 앞둔 부산지역 학교 3곳의 건설 현장에서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특별검사가 진행됐다. 부산시교육청은 확인된 개선 사항을 처리하고 남은 공사 일정도 관리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강서구 명문중학교와 기장군 정원중학교, 부산장안고 등이다. 교육청은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각 현장을 살폈다. 특별검사단에는 시공 분야 대학교수와 학교장, 시민감사관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건물 시공 상태와 작업장 안전조치를 살펴보고, 예정된 일정에 맞춰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이번 검사는 학교 건물이 완성되는 과정뿐 아니라 개교 준비 상황까지 함께 살피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청은 현장에서 드러난 보완 사항을 조치하고 학교별 공사 진행 상황을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예정된 시기에 안전한 시설에서 수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건설 과정의 품질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0:55:53</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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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구포시장 야외데크가 영화관으로…북구 동네방네비프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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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1300028481.jpg'/>부산 구포시장의 야외 공간이 이틀 동안 영화와 공연을 즐기는 문화 무대로 바뀌었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연극에 직접 참여하고 음악을 들으며 야외에서 영화를 관람했다.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구포시장 야외데크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동네방네비프(BIFF Everywhere)'는 전통시장을 지역 영화문화의 현장으로 활용한 행사다. 첫날에는 관객이 극의 진행에 함께하는 연극 '구포 한끼, 그리고 건배'가 무대에 올랐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영화 '사람과 고기'가 상영됐다. 둘째 날에는 신청곡과 진행자들의 이야기로 꾸민 '보이는 라디오'가 열렸다. 관객과의 대화(GV)에 이어 영화 '바람이 전하는 말'이 상영되며 이틀간의 일정이 끝났다.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북구청의 후원과 구포시장 상인회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해 질 무렵 시장 풍경을 배경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 기존 상영관과 다른 관람 환경을 제공했다. 일상적인 상업 공간을 공연과 영화가 만나는 장소로 활용한 점도 특징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구포시장처럼 지역의 개성이 드러나는 공간에 문화 콘텐츠를 접목하는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0:43:3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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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 북구 문화예술인상 후보 21일까지 접수…최대 3명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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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1200028471.jpg'/>부산 북구에서 3년 이상 거주하며 지역 문화예술에 기여한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로상 후보 추천이 진행된다. 수상자는 최대 3명이며, 적격자가 없으면 선정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 북구는 '제8회 북구 문화예술인상' 후보를 오는 10월 21일까지 접수한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기준 북구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지역문화 진흥에 기여한 문화예술인이다. 예술 활동과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에 기여한 내용 등이 추천 취지에 해당한다. 후보를 추천하려면 추천서와 공적개요서, 신상명세서, 포상동의서, 주민등록초본, 예술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북구청 문화관광과 방문이나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우편 서류는 21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해야 인정된다. 전자우편 접수도 가능하며 구체적인 방법과 제출 서식은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지역에서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온 예술인들의 공로가 알려질 수 있도록 후보 추천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0:43:3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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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 북구 청소년 의회 개편…초등생 200명 지방자치 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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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1100028461.jpg'/>부산 북구 초등학생들이 구의회에서 생활 속 문제를 토론하고 구청의 행정업무까지 살펴보는 지방자치 체험에 참여한다. 의회 절차를 알아보는 데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토론과 현장 방문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올해 프로그램의 변화다. 북구가 마련한 '2026년 청소년 의회 탐방'은 지난 10월 8일 시작돼 27일까지 총 10일에 걸쳐 운영된다. 지역 초등학교 2곳의 10학급에서 학생 200여 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모의의회를 열고 생활 속 문제를 주제로 토론한다. 현직 구의원에게 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에 관한 설명도 듣는다. 체험 범위는 구청으로 이어진다. 참가 학생들은 주요 행정부서를 방문해 지역의 의사결정과 행정업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아볼 예정이다. 북구는 올해 프로그램을 학교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의전과 절차 중심이었던 내용을 실제 토론과 기관 방문 위주로 바꿨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학생들이 정책을 논의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직접 접하면서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0:43:3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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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 작가 재니, 새물갤러리서 내면의 가치 회화로 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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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1000028451.jpg'/>부산에서 활동하는 작가 재니(최재은)가 사람들의 기억과 감정에 담긴 의미를 다양한 형상으로 풀어낸다.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보다 각자의 내면에 남아 있는 소중한 것들에 시선을 맞춘 전시다. 재니의 개인전 '반짝임의 형상'은 지난 10월 10일 부산 북구 새물갤러리에서 시작돼 18일까지 열린다. 재니는 2024년부터 '반짝임'이라는 개념을 작품에 담아왔다. 이는 외적인 화려함이 아니라 사람마다 지닌 고유한 가치와 감정을 뜻한다. 이번에는 기억 속에 남은 감정과 각자가 지닌 가치를 서로 다른 이미지와 상징으로 표현한 회화를 전시한다. 앞선 작업에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 기록하는 데 주목했다면, 이번 개인전은 그 내용을 작가의 시각으로 다시 구성한 원화에 무게를 뒀다. 재니는 일러스트레이션과 회화를 비롯해 독립출판, 아트프린팅 등 여러 형태의 창작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시는 '2026년 K-Art 청년창작자지원사업'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0:43:2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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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농촌지도직 348명 공석…타 기관 배치 2년 새 38% 늘어]]></title>
			<link>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10120100028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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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0800028441.jpg'/>농업 현장에서 기술을 전하고 영농 문제를 해결하는 농촌지도직 공무원이 정원보다 348명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지도직을 읍면사무소나 지방자치단체 본청 등 다른 조직에 배치하는 사례까지 늘면서 농업기술센터의 인력 운용 방식이 도마에 올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승환 의원이 농촌진흥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지방 농촌지도직은 정원 4700명 가운데 4352명만 근무했다. 부족한 비율은 7.4%이며, 특히 농가를 직접 상대하는 지방농촌지도사 직렬에서 339명이 비어 있었다.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농업기술센터 밖에서 일하는 지도직 공무원은 계속 증가했다. 2023년 100명이던 타 기관 근무자는 2024년 120명, 2025년 138명으로 늘었다. 2년간 38% 증가한 수치다. 새로 채용된 지도사는 오히려 줄었다. 2024년 228명이었던 신규 충원 인원은 이듬해 173명으로 55명 감소했다. 해당 통계는 농촌진흥청이 해마다 7월 1일을 기준으로 파악한 자료다. 지역별 업무 부담에서도 차이가 드러났다. 2025년 전국 농촌지도직 1명당 담당 규모는 평균 농업인 452명, 농가 220호, 경지 342㏊였다. 제주에서는 농업인 763명, 농가 324호, 농경지 614㏊를 담당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실제 업무 사이의 연결도 확인되지 않았다.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지방 지도직을 대상으로 298개 교육과정을 개설했으며, 누적 수료 실적은 8066명이다. 그러나 교육을 마친 공무원이 이후 어떤 업무에 배치됐는지, 배운 전문지식을 농업 현장에서 활용했는지는 별도로 조사하지 않았다. 농촌진흥청은 이러한 인사 관리가 지방자치단체 소관이라는 입장이다. 이 때문에 인력 부족과 다른 부서 근무가 병해충 관찰, 기상재해 대비, 스마트농업 기술 상담 등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 판단할 자료도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조 의원은 교육 이력과 실제 담당 업무, 농가에서 나타난 결과를 연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가 일반 행정업무의 인력 공급처가 되지 않도록 필수 인력 규모와 농업인에게 제공할 기본 서비스 기준을 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20:26:36</pubDate>
		</item>
		<item>
			<title><![CDATA[포항시의회 5분 발언… 민생현안 짚고 대책 촉구]]></title>
			<link>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10120100028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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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4700028651.jpg'/>포항시의원들이 12일 지역 민생현안을 짚고 대책을 촉구해 눈길을 끌었다. 김은주, 김홍열, 김후환, 최광열, 김종익 의원은 이날 오전 열린 포항시의회 제334회 제1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 김은주 의원, 지곡단지 시설 정상화 협의체 구성 제안 김은주 의원은 "포스코 태동과 함께 조성된 지곡단지의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의 노후화와 복잡한 소유·관리 체계로 인한 시설 보수 등에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포항시·포스코·지곡 주민이 참여하는 '지곡단지 기반시설 정상화를 위한 상생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이어 "지곡단지 시설 노후도를 전수조사하고 '지곡단지 정비 및 이관 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 김홍열 의원 "사전 예방체계로 전환해야" 김홍열 의원은 "최근 3년간 포항시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물의 신규 설치가 크게 늘었음에도 오히려 안전점검비와 유지보수비는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관내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포항시민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시설 몇 개를 더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내 가족이 이용하는 시설물의 안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물 전수조사 실시, 사물주소판과 위치정보시스템 구축, 공공시설물 관리·점검 기준과 유지·보수 매뉴얼 마련 등을 통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요구했다. □ 김후환 의원, "노인인구 전체 25%… 행복택시 확대해야" 김후환 의원은 "올해 8월 말 기준, 포항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의 약 25%"라며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행복택시'를 조속히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시는 2016년부터 장기면에서 행복택시를 운영해 왔다"며 "이용인원은 2022년 2만6534명에서 2025년 3만4427명을 늘었다"고 전했다. 그는 "주민의 생활에 맞는 행복택시 확대 계획 마련과 기계면 희망버스 도입안과 행복택시 활용안을 비교해 예산 효율방안 마련, 읍·면 지역의 미운행 택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운임 차액 보전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 최광열 의원 "지역 축제·민간보조사업 공정성·투명성 강화" 최광열 의원은 시민의 세금으로 추진되는 지역 축제가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돼 그 성과가 시민과 지역사회로 온전히 환원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 지역 축제와 함께 민간보조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축제 사업자 선정 절차 개선, 지역예술인 참여 확대, 시민참여형·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최근 2년간 지원한 지역 축제와 민간 행사 보조사업의 선정부터 정산·성과평가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감사부서를 통한 감사에 나서달라"고 했다. □ 김종익 의원 "소상공인들 배달앱 배달앱 수수료 지원 필요" 김종익 의원은 "소상공인들이 주문을 받기 위해 배달앱을 이용하지만 중개이용료, 결제수수료 등 비용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음식점에 1만원, 2만원의 주문이 들어왔을 때 중개이용료 7.8%, 결제수수료 3%, 배달비 3400원, 식재료비(매출의 35%)를 빼면 2000원, 7400원을 손에 쥔다"고 했다. 그는 배달앱 이용 실태 파악과 지원계획 수립, 배달앱 이용 비용 지원사업 추진,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인력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포항=김규동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9:11:4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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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양교육지원청, 돌봄 인력 심리 재충전·업무 능력 향상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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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0400028411.jpg'/>경북 영양교육지원청이 초등돌봄 인력의 전문성과 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한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혜)은 12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등돌봄전담사 8명과 늘봄행정실무사 6명, 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수는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안내와 집단상담으로 구성됐다. 정민경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복원교육부 강사는 프로그램 운영 방법과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험·교육 활동을 소개했다. 이어 박태경 강사가 진행한 집단상담에서는 업무 중 겪는 감정을 이해하고 동료와 공감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살펴봤다. 최원혜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심리적 재충전과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권명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9:00:0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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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북전문대, 안동성소병원에 헌혈증서 1,100매 기부…생명나눔 실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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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0100028401.jpg'/>경북 영주시 소재 경북전문대학교가 헌혈증서 기부를 통해 지역 환자들의 치료 지원에 힘을 보탰다.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12일 안동성소병원 개원 110주년 기념행사에서 헌혈증서 1,100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대학 구성원들이 교내 사랑의 헌혈 캠페인으로 모은 헌혈증서를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KBC사회봉사단과 학생통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간호학과 서지영 학부장과 임견주 학과장이 대학을 대표해 증서를 전달했다. 안동 성소병원은 경북전문대 간호학과 학생들의 임상 실습과 산학협력, 졸업생 취업 연계 등을 통해 협력해 온 의료기관이다. 이번 기부는 기존 교육·취업 협력에 더해 환자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으로 협력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서 대학은 지난 10월 1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헌혈증서 1,004매를 기부했다. 이번 전달분을 합하면 10월에만 총 2,104매를 의료기관에 기탁했다. 최재혁 총장은 "대학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헌혈증서가 치료 중인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생명존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주=권명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56:0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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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방치되던 유휴지의 화려한 변신"…영종구-iH, 미단시티에 4만㎡ 코스모스 꽃밭 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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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90000028391.jpg'/>개발 사업 지연 등으로 장기간 방치되기 쉬운 도시 내 유휴 부지가 가을철 단풍과 어우러진 대규모 꽃밭으로 재탄생하며 지역 주민과 나들이객을 맞이한다. 인천시 영종구는 인천도시공사(iH)와의 긴밀한 기관 협력을 통해 영종 미단시티 내 운북동 1271-4 일원에 약 4만㎡(약 1만 2000평) 규모의 '코스모스 꽃밭' 조성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정식 개방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코스모스 단지 조성은 미단시티 내 아직 매각되지 않은 대형 토지를 방치하는 대신,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환원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그동안 미개발 유휴지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불법 투기나 잡초 무성 문제 등을 사전 차단하는 동시에, 미단시티 일대의 도시 경관을 대폭 개선하는 '일석이조'의 행정 성과로 평가받는다. 약 4만㎡의 드넓은 부지에 만개한 분홍빛 코스모스는 청량한 영종의 바다 공기와 어우러져 도심 속 이색적인 가을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영종구 주민은 물론 주말을 이용해 영종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새로운 산책 및 휴식 명소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지역 공기업이 합심해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인 모범적인 지역 상생 협력 모델로 꼽힌다. 영종구는 향후에도 이 같은 유휴지 활용 사업을 다각도로 발굴할 방침이다. 영종구 관계자는 "이번 코스모스 꽃밭 조성은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도시의 미이용 자원을 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되돌려드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인천도시공사와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해 영종구 구민들이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녹지·휴식 인프라를 계속해서 넓혀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47:5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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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천대 의전원 설립, 법적 기반 다진다"…인천시의회 이연주 의원, 지원 조례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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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9700028381.jpg'/>인천지역의 심각한 필수·공공의료 인력 부족난을 해소하기 위한 숙원 사업인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이 지방의회의 법적 지원 체계 구축을 계기로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더불어민주당·남동구5)이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설립을 지속 가능하게 뒷받침할 제도적 기틀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연주 의원은 12일 인천YMCA 아카데미실에서 개최된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과 실행 방안' 정책토론회를 공동 주관하고, 의전원 설립 준비 과정을 입체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 구상과 세부 방향을 공식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는 조승연 영월의료원 외과 과장의 기조 발제로 포문을 열었다. 조 과장은 '의학전문대학원! 왜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의 모델인가?'를 주제로 인천지역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인천대 중심 의전원 설립의 당위성과 현실적 대안을 정밀하게 짚었다. 이어진 토론에는 의료계, 학계,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의전원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대표 발의를 준비 중인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핵심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조례안은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인천시 차원에서 의전원 설립을 체계적·지속적 정책 과제로 관리하도록 명확한 법적 근거를 부여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조례안의 주요 골자는 ▲인천시장의 책무 및 종합적인 설립 계획 수립·시행 의무화 ▲조사·연구 추진 및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민·관·학 협력기구인 '설립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관계 기관 간 강력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이를 통해 인천시와 지방의회가 주도하여 대학·의료계·시민사회를 하나로 묶는 범지역적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조례는 인천시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떠한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누구와 협력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규정하는 제도적 출발점"이라며, 설립 단계부터 개교 이후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담보할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최재현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또한 축사를 통해 "시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보건의료 서비스 격차 해소는 의회 차원의 최우선 과제"라며 "문화복지위원회 차원에서도 의전원 설립에 필요한 모든 행정·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힘을 보탰다. 이연주 의원은 "이번 조례안의 출발점은 국립 인천대학교이지만, 그 최종적인 혜택과 결실은 오롯이 인천시민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의전원 설립 지원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조례 제정을 완료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인천대학교와 '공공의료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설립 범시민협의회'가 주최하고, 이연주 의원을 비롯해 인천대학교 대외협력과 및 지역동행플랫폼이 공동 주관하여 민·관·학의 연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인천=주관철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40:1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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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대 청년, 인천 섬을 달리며 해양 환경을 지킨다"…인천대 평생교육원, 무료 탐방 수강생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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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9600028371.jpg'/>인천이 보유한 독보적인 해양 자원과 섬 생태계를 미래 세대인 20대 청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이색 현장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대 청년을 대상으로 인천 주요 섬의 생태·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환경 실천에 참여하는 '인천의 섬과 바다, 그리고 환경' 무료 해양현장학습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관광이나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서해 5도와 한강하구 등 인천 해역만이 지닌 지리정학적 특성과 해안 지형, 갯벌 생태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연평도, 소야도, 장봉도, 볼음도 등 4개 섬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해안 관찰과 현장 강의에 더해 모든 회차마다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을 필수적으로 병행한다. 참가 청년들은 지역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눈으로 확인하고 이를 직접 해결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며, 참여 실적은 '1365 자원봉사포털' 공식 봉사시간으로 인정받는다. 전 교육 과정의 현장 지도와 강의는 인천 지역 환경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인 장정구 기후생명정책연구원 대표(전 인천광역시 환경특별시추진단장)가 맡는다. 장 대표는 그동안 인천 지역 환경단체와 공공기관에서 자연환경 보전, 하천 복원, 해양 생태 조사를 주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눈높이에 맞춘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들의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한 지원도 파격적이다. 수강료는 물론 왕복 선박 운임, 현지 이동 비용, 식비, 여행자보험 가입비까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참가자는 신분증과 목장갑 등 쓰레기 수거 활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개인 준비물만 챙기면 된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11월 7일 첫 회차는 연평도에서 '서해5도와 해양쓰레기'를 주제로 해안 관찰 및 수거 활동을 진행한다. 이어 11월 14일 소야도에서는 '섬과 해안지형'을, 11월 21일 장봉도에서는 '갯벌과 특정도서'를 주제로 갯벌 생태 환경을 다각도로 살펴본다. 마지막 날인 11월 28일 볼음도에서는 '한강하구와 정전협정'을 주제로 한강하구가 가진 역사적·생태적 상징성을 현장에서 배울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회차당 20명으로 회차별 개별 신청 및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1회차(연평도)와 2회차(소야도)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20대 청년이 대상이며, 3회차(장봉도)와 4회차(볼음도)는 거주 지역 제한 없이 전국 20대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회차별 모집 마감일은 연평도 11월 1일, 소야도 11월 8일, 장봉도 11월 15일, 볼음도 11월 22일이다. 세부 내용 및 신청 절차는 인천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32:3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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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순천시, 신청사 입주 앞두고 현장점검…시민 불편 최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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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301000689500028361.jpg'/>전남광주 순천시가 신청사 입주를 앞두고 12일 손훈모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과 입주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실제 청사 운영과정에서 시민과 직원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입주 전까지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손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민원실과 주요 사무공간을 비롯해 시민 이용시설, 주차장, 출입동선, 승강기, 안내체계, 안전시설 등을 직접 살폈다. 시민들이 신청사를 쉽게 찾고 민원 업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점검하는 한편, 입주 이후 예상되는 시설 운영상의 문제점도 함께 확인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입주 전 보완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해 시민과 직원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신청사는 오는 10월 19일부터 민원실 운영을 시작하며, 이후 부서별로 순차적으로 이전해 11월 중순까지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총 10국 45부서, 186팀 868명과 의회사무국 73명이 입주한다. 업무효율을 위해 평생교육과와 맑은물관리센터는 각각 센터에 남아 업무를 이어간다. 시는 12월부터 현 청사 철거, 지하주차장과 중앙공원 조성, 신청사와 주변 시설을 연결하는 연결건축물 설치 공사 등을 본격 추진해 2027년 10월까지 전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는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머무를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시민과 직원 모두가 불편 없이 신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전만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32:3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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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해운대구 꿈꾸는 마을축제'…살며 사랑하며 배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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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8600028311.jpg'/>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24일 해운대수목원에서 평생학습·주민자치·복지가 어우러진 '해운대 꿈꾸는 마을축제'를 연다. 올해 6회째인 꿈꾸는 마을축제는 '해운대,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를 부제로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다. 올해 처음으로 해운대수목원에서 열려 가을의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주민자치회, 평생학습·복지 분야 기관·단체가 70여 개의 전시·체험 부스에서 풍성한 즐길거리를 준비한다. 주민자치18개 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동별 주민자치 경연대회도 연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각 동의 개성과 주민자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 평생학습 20개 평생학습 유관기관·단체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드론 체험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시화 작품을 활용한 전시와 포토존을 마련한다. 가족이 함께하는 동백가족글자랑대회는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이다. 복지 지역 복지기관·단체가 다양한 복지사업을 알리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이 밖에도 가을수목원 포토존, 어린이마켓, 무대공연, 이벤트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부산=정진헌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23:4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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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남부발전, 중소기업 안전역량 향상 지원 '안전울타리 지원사업' 전국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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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8700028321.jpg'/>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12일 부산 본사에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부·울 지회장 신유정, 이하 'INNOBIZ')와 '2026년도 중소기업 안전울타리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전울타리 지원사업'은 지난 2022년 첫발을 내딛은 '안전울타리 지원사업'은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남부발전의 대표적인 안전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안전 관리 여력이 부족한 50인 미만 소규모 중소기업의 안전역량 강화와 상생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기존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국한됐던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전국으로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기존 외부 전문가 중심의 안전진단방식을 벗어나 남부발전 내부 전문가들이 직접 안전점검과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안전전문기관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남부발전의 고유 안전디자인 설치 및 안전용품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를 예방하고 자율적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였으며,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부발전 김범수 안전경영단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중소기업 종사자들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부산=정진헌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23:4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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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베트남 대표 산업단지공단 VSIP와 투자유치 협력 MOU 체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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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8800028331.jpg'/>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10월 12일 베트남-싱가포르 산업공단(Vietnam-Singapore Industrial Park, 이하 VSIP) 본사에서 산업단지 개발 및 투자유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호 청장과 응우옌 푸 띤(Nguyen Phu Thinh) VSIP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고, 투자유치와 입주기업 지원을 비롯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VSIP는 베트남과 싱가포르 간 경제협력을 바탕으로 1996년 설립된 산업단지 개발·운영기관으로, 베트남 전역에서 산업단지와 도시·서비스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30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30개 국가·지역의 1,000개 이상 기업을 유치하는 등 베트남을 대표하는 산업단지 개발·운영기관으로 성장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제조기업이 다수 입주한 VSIP와 부산항 신항을 중심으로 글로벌 물류·산업 인프라를 갖춘 경자청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산업단지 개발·투자유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단지 개발·운영 경험 공유 ▲투자유치 정보·네트워크 교류 ▲잠재 투자기업 발굴 및 상호 투자유치 지원 ▲입주기업의 원활한 기업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경자청은 VSIP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과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국내복귀나 국내 생산거점 확대를 검토하는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항 신항을 중심으로 구축된 항만·물류 인프라와 산업단지, 글로벌 기업 네트워크 등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강점을 VSIP 입주기업에 소개하고, 한국과 베트남 양국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기업 간 교류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성호 청장은 "VSIP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산업단지 개발·운영기관으로, 글로벌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 왔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축적해 온 산업단지 개발·투자유치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과 투자정보를 지속적으로 교류해 한국과 베트남을 연결하는 새로운 투자기회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23:3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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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이정연, 전국체전 혼복 금메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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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9000028351.jpg'/>양산시는 시청 여자탁구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혼합복식 금메달과 단식 동메달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탁구 경기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경기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각 시·도 대표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대한항공, 삼성생명 등 프로팀 선수들도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양산시청 이정연 선수는 황민하(산청군청) 선수와 짝을 이뤄 경남 대표로 혼합복식에 출전해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는 8강에서 제주 대표 이다혜(대한항공)-강동훈(제주특별자치도탁구협회) 조를 3대0으로 완파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도 대구 대표 임유노-임지수(삼성생명) 조를 3대0으로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결승에서는 서울 대표 송마음(금천구청)-오민서(서울시청) 조를 3대1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단식에 출전한 이다경 선수도 동메달을 보탰다. 16강에서 서울 대표 이다솜(금천구청) 선수를, 8강에서 대전 대표 허예은(대전시설관리공단) 선수를 각각 3대1로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부산 대표 이다은(한국마사회) 선수에 0대3으로 패하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혼합복식 우승과 단식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강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이정삼 감독은 "전국체전은 프로팀도 참가해 실업팀이 입상하기 쉽지 않은 대회"라며 "이변을 만들어낸 선수들에게 고맙고 열심히 준비한 노력이 성과로 이어져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쟁쟁한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탁구단에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23:3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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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순천시의회 출범 100일, 시민과 함께 달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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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8900028341.jpg'/>전남광주 순천시의회(의장 유영철)가 제10대 의회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든든한 의회'를 기치로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지역의 오랜 숙원인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대학병원 유치를 위해 시민들과 한목소리를 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에 앞장서는 등 지역의 미래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출범 이후 100일 동안 임시회 3회와 정례회 1회를 열어 총 35건의 안건을 처리한 시의회는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시민 중심의 입법활동을 바탕으로 제10대 의회의 의정활동 기반을 다졌다. ▲25명 의원, 4개 상임위로 힘찬 출발 시의회는 지난 7월 1일 제296회 임시회에서 유영철 의장과 이향기 부의장을 선출했으며 이튿날 의회운영·행정자치·문화경제·도시건설 4개 상임위원장을 뽑아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제10대 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9명, 조국혁신당 2명, 진보당 2명, 무소속 2명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제9대 의원 중 10명이 다시 의회에 들어왔고 교체율은 60%며 12명이 초선이다. 시의회는 전반기 운영 슬로건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든든한 의회'로 확정했으며 7월 14일 개원식에서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낭독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의회의 문을 열었다. ▲의대 유치, 의원 전체가 시민과 함께 뛰었다 100일간 시의회가 가장 힘을 쏟은 현안은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대학병원 유치였다. 시의회는 전남광주통합시 대전환기획위원회의 편파적인 의대 배치안에 유감을 표명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제297회 임시회에서 '국립 순천대·목포대 공정한 통합의대 설립 및 자율적 협의 보장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의원 전체가 피켓 활동에 나서 '동부권 84만 주민 의료주권 보장'을 촉구했고, 여수·광양시의회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 앞에서 동부권 균형성장 촉구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3개 시의회가 한목소리를 냈다. 대응 수위는 삼보일배와 시민 결의대회에서 정점에 이르렀다. 시의회는 순천대 본관에서 문화건강센터 분수대광장까지 삼보일배를 하고 결의대회를 열었으며 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범시민추진위원회, 읍면동 주민 등 1000여 명이 굵어진 빗줄기 속에서도 끝까지 함께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국립순천대학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의과대학 설립 후보지로 선정됐다. ▲민생 추경 확정, 예산 심사에서는 견제 기능도 발휘 8월 12일에는 하루 일정의 '원포인트' 임시회(제298회)를 열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 순천사랑상품권 발행 163억 원, 북부노인복지센터 건립 71억 원, 도로·하천·농업기반시설·경로당 등 시설 정비 30억 원, 종합스포츠파크 건립 타당성 용역비 2억 원 등이 반영됐다. ▲조례·결산 심사와 시민 생활 현안 제안 9월 4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299회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20건을 처리했다. ▲순천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순천시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 ▲순천시 생활소음·진동 및 비산먼지 저감 실천에 관한 조례 등이 통과됐고, 여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도 수정 가결됐다. 유영철 의장은 "지난 100일 동안 시민의 곁에서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특히 의대 유치 현장에서 빗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간절함과 성원이 큰 힘이 됐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든든한 의회'라는 약속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지켜 나가겠다"며 "국립순천대 의과대학이 개교하는 날까지, 동부권 균형발전이 이뤄지는 날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순천=전만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22:3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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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문수 의원, 순천 학교 교육환경 개선 특별교부금 31억 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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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6300028221.jpg'/>더불어민주당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이 순천 지역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2027년 1차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31억3400만원을 확보했다. 12일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2027년 제1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으로, 순천 지역 4개 학교의 노후시설 정비와 체육시설 개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학교별로는 ▲순천강남여고 옥상 방수 11억7500만원 ▲순천팔마고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 6억3300만원 ▲순천팔마중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6억1700만원 ▲순천고 운동부 훈련장 및 운동장 보수 7억900만원 등 총 31억3400만원이다. 순천강남여고는 옥상 방수공사를 통해 누수로 인한 불편을 예방하고 노후 교육시설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순천팔마중과 순천팔마고는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을 통해 학생들의 체육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순천고는 운동부 훈련장과 운동장 보수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특별교부금 가운데 19억5900만원이 운동장과 훈련장 등 체육시설 개선에 투입돼 학생들의 체육활동과 학교 운동부 훈련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수 의원은 "학교시설 개선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인 투자"라며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가 순천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순천=전만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41:2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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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포항시의회, 노후산단 주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 채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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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3700028181.jpg'/>경북 포항시의회(의장 김철수)는 12일 오전 제334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노후산업단지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또한 포항시의회 개원 처음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포항시 산업단지 내 주요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전국 최상위권이다"며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도 지속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문제는 포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국 노후 산업단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주민 건강과 안전,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관리와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회는 '노후산업단지 안전 및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과 '노후 국가산업단지 주변지역 지원 특별법안(이상휘 국회의원 대표발의)'을 조속히 심사 의결할 것, 정부는 환경개선을 위한 국가차원의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수립할 것, 정부와 국회는 산단 주변지역 주민 건강권 보호와 편익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재원 마련 방안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김은주, 김재원, 김창희, 박정숙, 안대천, 안병국, 유흥근, 정종식, 최광열 의원 등 9명으로 구성했다. 위원장에 안병국 의원, 부위원장에 안대천 의원을 선출했다. 인사청문특위는 27일 인사청문회를 열어 도성현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 공직자로서의 자질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해당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과 자질을 갖추었는지 검증한다. 청문회를 마친 후에는 청문 결과를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작성해 30일 본회의에 보고한 뒤 포항시장에게 송부한다. 인사청문회는 지난 8월 제정된 '포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포항시장이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함에 따라 실시된다. 안병국 위원장은 "후보자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 공직자로서의 자질 등을 꼼꼼히 살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인사청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수 의장은 제1차 정례회 개회사에서 "제10대 포항시의회가 개원한 지 100여 일이 지난 지금, 그동안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현안을 살펴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포항=김규동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02:0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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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광안2동 '어방골 별별 한마당' 17일 주민 참여 축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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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2500028141.jpg'/>부산 수영구 광안2동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고 이웃과 어울리는 마을축제가 오는 10월 17일 열린다. 지역 학생들의 연주와 주민 장기자랑을 비롯해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순서가 마련된다. 광안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날 광안2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제7회 어방골 별(★)별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챔버오케스트라가 연주를 선보인다. 주민들이 자신의 재능을 무대에서 펼치는 '갓 탤런트 in 어방골'도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방문객들이 축제 현장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 준비에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봉사단체, 기업 및 업소 등이 힘을 보탰다. 박영호 광안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축제에 도움을 준 지역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주민들이 서로 가까워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소라 광안2동장은 준비 과정에 참여한 주민들의 노력을 언급하며 많은 이웃이 행사장을 찾아 함께 즐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51:1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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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수영구 일자리박람회 51개 기업·구직자 1250명 참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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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2400028131.jpg'/>부산 수영구에서 열린 취업 행사에 구직자 1250여 명이 몰렸다. 채용기업 51곳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거나 구직자의 이력서를 접수하는 등 일자리 연결에 나섰다. 지난 10월 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도시철도 수영역 역사에서 진행된 '2026년 수영구 일자리박람회'에는 현장에서 지원자를 만난 기업 30곳과 서류 접수를 대행한 기업 21곳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여러 직종의 채용 정보를 안내하고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했다. 직접 면접에 참여하지 않은 21개 기업에 대해서는 이력서 접수를 대행했다. 행사장에서는 채용 상담 외에 정부와 관계기관의 취업·생활 관련 제도를 안내하는 자리도 운영됐다. 일자리정보망 이용 방법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장노년층 일자리, 서민금융 관련 상담이 이뤄졌다. 취업 준비에 필요한 증명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과 취업 타로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이용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기업과 구직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취업 기회를 연결하고 구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51:1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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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산과학대 호텔조리제빵과, 국제요리대회 대상 등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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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1900028111.jpg'/>울산과학대학교 호텔조리제빵과 학생들이 국내외 조리사들과 실력을 겨룬 국제요리대회에서 개인전시 대상을 비롯해 여러 부문에서 입상했다. 요리를 완성해 전시하는 종목뿐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경연에서도 성과를 냈다.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9회 부산 마리나 셰프 챌린지(BMCC 2026)'에서 1학년 강예림 학생은 개인전시 부문 대상인 부산광역시장상과 은메달을 받았다. 가금류 라이브쿠킹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마리나컵 단체 라이브쿠킹에는 박재우·정우성·이인성·이세준 학생이 최진혁 지도교수와 함께 출전했다. 이 팀은 우수상에 해당하는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상과 동메달을 받았다. 육류 조리 종목에서는 지예찬·안성준 학생이 김미애 국회의원상인 장려상과 은메달을 차지했다. 가금류 종목에 참가한 노선애 학생도 같은 명칭의 장려상과 동메달을 수상했다. 이번 출전은 최진혁 교수의 지도로 준비됐으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참가를 도왔다. 학생들은 대회 준비와 참가를 통해 메뉴 구성과 시간 관리, 협업 능력 등을 익혔다. 세계조리사연맹(WACS)이 인준한 이 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가 주관했다. 제23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와 나란히 진행됐으며, 부산시가 사전에 발표한 대회 규모는 국내외 참가자 약 600명, 심사위원 42명이다. 강예림 학생은 수업에서 익힌 기초를 바탕으로 준비한 작품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조리 실력을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언환 호텔조리제빵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점에 의미를 두고, 실무에 가까운 교육 기회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44:0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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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제정책] 성남, 폴란드 교류 첫발…문화행사 열기 경제성과로 잇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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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8800027841.jpg'/>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열린 한국문화 행사에 성남시가 참여해 전통음악을 선보여 많은 찬사를 받았다. 이번 방문은 문화예술과 산업을 아우르는 도시 간 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고, 행사 흥행과 자매결연 체결이 지속적인 교류나 경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화하는 것이 목표다. 10일 시는 폴란드 한인회가 주관한 '2026 한국의 날 페스티벌'에 참가해 성남시립 국악단 공연을 진행했다. ■ 문화교류의 지속성 과제 공연에서는 민속악 합주 '시나위', 타악 독주 '설장구', 소아쟁 협주곡 '망상의 궤도' 등 7곡이 연주됐다. 주최 측은 1000석 규모의 공연장이 관객으로 찼으며,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이어지며 약 5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행사는 현지에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 앞으로 양 도시 예술단체 간 공동 기획이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지가 지속성을 가늠할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문화예술과 체육 분야로 교류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신상진 시장은 "행사 개막식에서 한국과 폴란드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언급하며 양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자매결연·산업 협약, 실행 단계 이번 문화행사는 양 도시가 관계를 넓히는 과정에서 추진됐다. 신 시장은 9일 야체크 수트리크 브로츠와프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해 성남시가 유럽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것은 처음이다. 산업 분야에서도 협력 기반 마련이 추진됐다. 성남산업진흥원과 폴란드 방산협회 간 업무협약을 통해 관련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신 시장은 10일 주폴란드 대한민국대사관 주관 언론설명회에도 참석해 태준열 주폴란드 대한민국대사 등과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시는 브로츠와프와의 관계를 토대로 첨단산업과 경제, 문화예술 등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성남=이인국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37:4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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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산과학대, 몽골 대표단과 유학생·공동교육 협력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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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1000028081.jpg'/>몽골 학생들의 국내 유학 기회를 넓히고 양국 교육기관이 전문인력을 함께 키우는 방안이 울산과학대학교에서 논의됐다. 장학·유학 프로그램부터 학생 교류, 산학협력과 공동 연구까지 여러 분야가 협의 대상에 올랐다. 울산과학대는 12일 오후 동부캠퍼스를 방문한 몽골 대표단 4명과 교육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살펴봤다. 방문단에는 N. 바트숨베렐 몽골 국회의원과 L. 다쉬뎀베렐 몽골 인민당(MPP) 사무총장 겸 YES Mongolia 대표, M. 고비사이한 울란바토르시 투자청 국장, D. 바야르사이한 칭기즈칸 통합국부펀드 한국대표부 대표가 포함됐다. 대학 측에서는 조홍래 총장과 이연주 국제교류원장, 김강연 기획처장, 이창훈 국제교류원운영팀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몽골 학생을 위한 장학·유학 과정과 학생 간 교류, 공동 수업 운영 가능성을 논의했다. 산업체와 대학이 연계하는 연구, 전문인력의 역량을 높이는 교육, 공공기관과의 교류도 협의했다. 대학은 석사과정을 비롯한 교육 현황을 설명했다. 몽골 방문단은 이어 교내 시설을 돌아보며 수업과 실습이 이뤄지는 환경을 살펴봤다. 조홍래 총장은 이번 만남이 몽골 학생들의 진학과 양국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과학대는 향후 몽골 현지 대학·기관과 유학생 유치 및 공동 교육에 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36:0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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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도구 장애인복지대회 300여 명 참여…권익 증진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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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0900028071.jpg'/>부산 영도구에서 장애인과 가족,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모여 장애인의 생활 여건과 권익을 돌아보는 자리를 가졌다. 복지 현장에서 힘써온 이들을 격려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도움을 전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지난 10월 8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25회 장애인복지증진대회'에는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와 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영도구장애인협회가 주관했다. 이날 지역 장애인복지에 기여한 유공자 10여 명에게 표창장이 전달됐다.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생계비와 후원금을 전달하고, 복지 분야 후원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순서도 이어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경품 추첨에 참여하며 교류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장애인이 생활하면서 마주하는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정애 영도구장애인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복지에 대한 지역의 이해가 깊어지기를 바라며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36:0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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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도 창업강연서 환경경영 조명…주민 40여 명 참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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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0800028061.jpg'/>창업을 준비할 때 매출과 성장뿐 아니라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이야기가 부산 영도구의 창업 강연에서 다뤄졌다. 지난 10월 8일 열린 '창업강연회 스타트영도 번외편 ? 명사특강'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주민 4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파타고니아 코리아 환경팀 김광현 팀장은 기업이 성장해 온 과정과 환경을 고려한 경영 사례를 소개했다.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환경적 책임에 관한 설명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미리 제출한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창업과 환경 문제에 관한 궁금증을 나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영도의 해양도시 특성을 언급하며 지역 창업기업이 경제적 성과와 함께 환경·사회적 가치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영도구는 2023년부터 매달 창업강연회 '스타트영도'를 열고 있다. 다음 행사는 11월 13일 블루포트2021에서 '어떻게 고객 검증을 하나요?'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크립톤 양경준 대표가 고객 검증에 관한 이론을 설명하고, ㈜레드슬리퍼스 이성환 대표가 실제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36:0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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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주 신라문화제 사흘간 여정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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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0300028051.jpg'/>지역 주민과 문화예술계, 상권이 함께한 경주 신라문화제가 사흘간의 축제 일정을 마쳤다. 경주시는 행사 종료 이후 방문객의 이동과 소비 특성을 살펴보고 운영 전반을 평가해 향후 축제의 질적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경주 도심의 월정교와 봉황대 일대에서 열린 '2026 제53회 신라문화제'는 신라의 역사문화 자원과 현대적인 공연 콘텐츠를 결합해 진행됐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화백제전과 실크로드페스타, 화랑힙합페스타, 달빛난장 등이 관람객을 맞았다. 축제 운영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역할도 두드러졌다. 시민서포터즈와 시민프로듀서, 청소년 그린리더 등 321명이 시민축제운영단으로 활동하며 준비와 홍보, 현장 진행을 지원했다. 지역 문화예술인과 상권도 행사에 참여해 축제와 지역사회가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많은 관람객이 찾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현장 안전대책도 가동됐다. 경주시는 행사장별 인력 배치와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인파 상황에 대응했으며, 관람객이 집중되는 공연장에는 안전펜스와 비상통로를 확보했다. 출입 상황을 현장 여건에 맞춰 조정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행사 종료 후에는 방문객 데이터를 활용한 성과 점검이 이어진다. 경주시는 KT 빅데이터를 통해 방문객 수와 소비패턴, 이동경로, 체류시간을 분석하고 만족도 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축제가 지역 소비와 관광 활동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 운영 과정에서 보완할 사항을 찾을 예정이다. 평가 결과는 다음 행사 준비에 활용된다. 프로그램의 구성과 행사장 운영 방식은 물론 관람객 편의와 안전대책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선 과제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축제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 관계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객관적인 평가를 토대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신라문화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경주=박노봉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33:4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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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화순 고인돌 유적지, 가을꽃·역사 문화자원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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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301000648500026561.jpg'/>세계문화유산인 화순 고인돌 유적지가 가을꽃과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함께 만나는 축제장으로 꾸며진다. 정원마다 서로 다른 주제를 적용하고 도심 공원까지 행사 공간을 넓혀, 방문객들이 꽃과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화순군은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 동안 도곡면과 춘양면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서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 주제는 '꽃길 따라 만나는 천년의 이야기'다. 축제장에는 약 4ha에 걸쳐 가우라와 버들마편초 등 다년초를 중심으로 27만 주의 꽃이 식재됐다. 코스모스도 유적지 곳곳에 배치해 가을 경관을 더했다. 고인돌 유적의 자연환경과 꽃 정원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구역별로 주제를 달리한 것이 특징이다. 정원에는 화순의 역사와 지역 정체성을 보여주는 소재가 활용된다. 화순국화정원은 '화순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핑매바위와 팔주령, 가지무늬토기 등을 조형물로 구현했다. 지역 농산물과 어린이들이 그려갈 미래를 연결해 화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공간에 담았다. 화순 적벽을 형상화한 대형 국화 조형물은 웰컴정원에서 만날 수 있다. 화순의 대표 관광자원을 꽃으로 표현한 공간이다. 어린이정원인 '짱돌이공룡마을'에는 군 캐릭터 짱돌이와 고인돌, 공룡을 활용한 요소가 배치된다. 짱돌이 공룡집과 고인돌 자동차 포토존도 마련해 가족 관람객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꽃 자체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됐다. '나비정원'은 가우라와 버들마편초 등 다년초를 중심으로 꾸몄으며, 나비 바늘꽃이라는 별칭을 가진 가우라를 대규모로 심었다. 로툰다와 나비 조형물, 그네 포토존도 함께 배치했다. 도곡면을 지나 춘양면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자연과 어우러진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보검재 인근의 락(rock)정원은 지난해 조성된 공간으로, 축제가 끝난 뒤에도 꾸준히 관리해 왔다. 주변 고인돌과 조화를 이루는 이곳은 가을철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장소다. 춘양면 화순팜에서는 지역 농축산업을 주제로 한 '동물정원'을 선보인다. 흑염소와 황소, 돼지 등을 표현한 국화 조형물과 미니 텃밭, 농장·트랙터 포토존을 통해 지역 농업의 특징을 친근하게 보여준다. 축제는 고인돌 유적지 밖으로도 이어진다. 화순군은 화순읍 남산공원과 광덕리 문화광장에도 가을꽃 정원을 조성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적지뿐 아니라 도심에서도 꽃을 감상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공간을 확장한다. 이번 축제는 세계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화순의 농업·문화자원을 정원이라는 매개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원마다 차별화한 주제와 도심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화순=김영관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33:3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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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담양군, 국가유산 여행 5000여 명 방문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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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301000649100026611.jpg'/>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의 역사문화 자원을 밤의 무대에 올린 '담양 국가유산 야행'이 사흘간 약 5000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막을 내렸다. 낮에 주로 관람하던 국가유산을 야간 공연과 체험으로 연결해 지역 문화유산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였다. 담양군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관방제림을 비롯한 담양 일원에서 진행됐다. '밤을 건너는 시간'을 주제로 5개 분야 17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의 역사와 인물, 전통문화를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풀어냈다. 개막일인 9일에는 행사 시작을 알리는 세리머니와 함께 창작노래 '관방제림 울력가'를 활용한 참여형 무대가 펼쳐졌다. 약 300명이 노래와 춤에 함께하며 가을밤 행사의 출발을 알렸다. 주요 국가유산 현장에서는 장소마다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관방제림 일원에서는 숲의 역사와 성이성 부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공연과 체험을 진행했다. 조각공원과 객사리 석당간 주변에서는 담양의 역사문화와 인물을 소재로 한 강연·공연이 관람객을 만났다. 남산리 오층석탑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전우치 놀이가 열렸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세대 구분 없이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는 마지막 날 아침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마무리를 했다. 11일 오전 진행된 '담양 국가유산 아침의 숨'은 밤에 진행된 행사와 달리 자연 속을 걸으며 유산 주변의 아침 풍경을 느끼도록 마련됐다. 야간 관람에서 시작해 아침 산책으로 이어지는 구성으로 담양의 문화유산과 자연을 다채롭게 경험하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야간에 만나는 국가유산의 색다른 분위기와 공연·체험을 통한 역사문화 접근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 참가자는 평소 낮에 찾던 장소를 밤에 방문해 새로운 매력을 느꼈고, 문화유산을 보다 가까이 체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담양군문화재단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을 관람 대상에서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향후 야간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자원 간 연계가 강화되면 문화유산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박영길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33:3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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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고흥군, 지역 체류 확대 반값여행 5차 사전 신청 접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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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301000650200026681.jpg'/>가을철 고흥을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 부담을 덜어주는 '고흥 반값여행' 5차 사전 신청이 10월 13일부터 시작된다. 11월 열리는 고흥유자축제와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를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흥군은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인 고흥 반값여행의 5차 신청을 10월 13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여행 가능 기간은 11월 1일부터 20일까지다. 지원 요건을 충족한 관광객이 고흥 지역 관광지와 숙박업소, 음식점, 체험시설 등에서 소비하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신청은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주말과 공휴일은 접수하지 않으며, 준비된 예산이 먼저 소진되면 정해진 신청 마감일보다 일찍 접수가 종료될 수 있다. 여행 기간에는 고흥의 대표 행사인 유자축제도 열린다. 축제 일정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로, 반값여행 참여자는 지역 관광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군은 관광객이 고흥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여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고흥 반값여행 사전 신청자는 1만8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참여자들은 녹동항과 소록도, 나로우주센터 등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고흥의 관광자원을 경험하고 있다. 고흥=이재선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33:3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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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칠곡군 레슬링 유망주 임하경, 전국대회 잇단 우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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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0000028031.jpg'/>경북 칠곡군 출신의 중학교 1학년 레슬링 선수 임하경(13·대구체육중)이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하며 차세대 유망주로 성장하고 있다. 체급을 잘못 신청해 출전한 대회에서 얻은 아쉬움을 재도전의 동력으로 삼은 점도 눈길을 끈다. 임 선수는 지난 3월 강원도 철원에서 열린 회장기 전국 레슬링대회에서 평소 출전하던 58㎏급이 아닌 62㎏급에 나섰다. 접수 과정에서 체급이 잘못 등록됐기 때문이다.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자신보다 두 살 많은 17세 이하 청소년 국가대표 김예은 선수에게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임 선수는 이후 체급을 낮추기보다 62㎏급에서 경쟁을 이어갔다. 김 선수와 다시 맞붙어 승리하겠다는 의지가 작용했다. 도전은 성적으로 이어졌다. 4월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 레슬링대회에서 우승한 데 이어 6월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KBS배 전국 레슬링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침내 7월 대통령기 전국 레슬링대회 결승에서 김 선수와 다시 만났다. 임 선수는 경기 중 업어치기 기술로 승기를 잡은 뒤 폴승을 거뒀다. 앞선 맞대결에서 당한 패배를 약 4개월 만에 만회했다. 임 선수의 경쟁력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드러났다. 남녀 선수가 함께 참가하는 레슬링 대회에서 태클 기술을 활용해 남학생들을 잇달아 꺾고 우승했다. 중학교에 진학한 뒤에도 전국 무대에서 성적을 내며 경험을 쌓고 있다. 경기장에서 이루고 싶은 가장 큰 목표는 올림픽 금메달이다. 임 선수는 선수 생활 이후의 계획도 세워뒀다. 올림픽에서 우승한 뒤 약 3년간 군 복무를 하고, 전역 후에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싶다는 것이다. 군 복무에 대한 관심은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낸 손편지로 이어졌다. 임 선수는 자신이 희망하는 특수부대에 여성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을 편지에 담았다. 여성 지원이 제한된 것으로 알고 해당 내용을 칠곡군청에 전달했다. 현행 제도상 여성은 병역 의무가 없지만 자원해 군 복무를 할 수 있다. 임 선수는 국가대표가 돼 올림픽 금메달을 따는 것과 함께 나라를 지키는 일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일을 금메달보다 더 값진 성취로 생각한다는 설명이다. 지역사회도 임 선수의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 칠곡군 주민과 사회단체들은 전국대회 우승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임 선수가 어린 나이에도 국가를 위해 봉사하려는 뜻을 품고 있는 데 자부심을 나타내며, 올림픽 금메달과 군 복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칠곡=박노봉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30:5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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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시설공단 두리발 영상, 051영화제 우수상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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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79400028021.jpg'/>교통약자의 이동을 돕는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의 이야기가 51초짜리 영화로 제작돼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시설공단 직원들이 직접 만든 '닿을 수 있도록'이 '2026 제10회 051영화제'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 작품은 두리발 이용자와 이동을 돕는 복지매니저의 모습을 통해 목적지까지 가는 일이 다른 사람과의 만남, 사회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올해 영화제의 주제는 '연결'이다. 부산의 지역번호에서 이름을 가져온 051영화제는 51초 분량의 영상으로 복지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다. 이번 수상작은 공단 소통홍보팀 이영석·강민창 주임이 기획했다. 촬영과 출연, 내레이션에도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공단 사회복지처는 영상 제작에 필요한 두리발 차량을 지원했다. 영상에는 공단이 관리하는 광안대교와 스포원파크 등 부산의 주요 시설도 등장한다. 제작진은 도시의 일상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두리발이 시민의 이동을 돕는 모습을 담았다. 시상식은 지난 10월 8일 부산 남포동 비프광장 야외무대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와 연계해 열렸다. 영화제는 부산시와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했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28:0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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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항만공사, 북극항로에 친환경·안전 협력 원칙 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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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79300028011.jpg'/>북극항로의 활용 가능성을 논의할 때 환경 보호와 항행 안전, 국가 간 신뢰를 우선해야 한다는 제안이 국제회의에서 나왔다. 부산항만공사는 항만이 친환경 에너지 공급과 해양정보 공유를 맡는 협력 체계도 제시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지난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2026 북극서클 총회(Arctic Circle Assembly 2026)'에 참석했다. 북극경제이사회(AEC)가 마련한 세션에서는 '책임 있는 극지 연결을 위한 국제 항만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송 사장은 세계 공급망의 불확실성으로 북극항로를 검토할 필요가 생기더라도 환경적 책임과 안전, 국제사회의 협력을 전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항만이 맡을 과제로는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시설과 육상전원공급설비(OPS) 마련, 해빙·기상·해양환경 정보의 수집과 공유, 국가를 넘나드는 항만 간 연계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협력 구상으로 '녹색 북극항로(Green Arctic Corridor)'도 제안했다. 북극권 국가와 한국 등 비북극권 국가가 함께 친환경 연료 기준과 과학적 정보를 공유하고, 원주민 공동체를 존중하면서 안전한 항로 이용 방안을 논의하는 다자협력 체계다. 송 사장은 지난 9일 북극서클 창립자인 올라뷔르 라그나르 그림슨 전 아이슬란드 대통령을 만나 기후·환경 문제와 부산항의 탈탄소 전환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신뢰를 바탕으로 국제적 협력을 이어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아이슬란드 팍사플로이 항만공사의 군나르 트리그바손 최고경영자와도 면담했다. 두 기관은 항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친환경 연료 공급과 육상전원공급설비 관련 제도 및 운영 경험을 논의했다. 북극서클 총회는 정부와 국제기구, 학계, 산업계, 원주민 대표 등이 참여하는 북극 관련 국제회의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총회에서 제시한 구상을 통해 북극항로 논의에 필요한 환경·안전 중심의 항만 협력 방향을 알렸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27:5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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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계 관광학자 영산대 집결…특별관광 연구 성과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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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79200028001.jpg'/>개인의 관심사와 경험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관광산업을 세계 연구자들이 부산에서 함께 논의한다. 대중관광과 구별되는 특별관심관광(SIT)의 학술적 성과를 나누고, 우수한 연구논문을 국제학술지 출판으로 연결하는 자리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해운대캠퍼스 성심오디토리움과 학천홀에서 '제5회 국제특별관광학회 학술대회(GLOSITH: Global Congress of Special Interest Tourism & Hospitality)'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관광·호스피탈리티 분야 연구자와 산업계 관계자 등이 특별한 여행 경험을 추구하는 관광 수요의 변화와 관련 연구를 공유할 예정이다. 학술 발표뿐 아니라 연구 결과의 국제적 확산에도 무게를 뒀다. 제출된 논문 중 심사를 통과한 최소 20편을 '아웃스탠딩 풀 페이퍼(Outstanding Full Paper·OFP)'로 선정하고, 주요 사회과학논문인용색인(SSCI) 학술지에 출판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논문 선정이 곧 학술지 게재 확정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GLOSITH는 2017년 일본 벳푸에서 시작해 2019년 대만, 2023년 마카오, 2025년 중국 샤먼에서 개최됐다. 올해 부산에서 다섯 번째 대회를 열며, 이번부터 매년 개최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번 행사는 영산대 관광문화예술대학이 주관한다. 영산대는 QS 세계대학평가의 호스피탈리티·레저 매니지먼트 분야에서 세계 55위, 국내 3위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부구욱 영산대 총장은 이번 대회가 관광 분야의 국제 학술 교류를 넓히고, 부산과 해외 관광 연구자들의 연결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27:5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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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고령·달성·달서 잇는 주말 관광상품 '달리고' 운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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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79000027991.jpg'/>대구 달성군과 달서구, 경북 고령군의 관광 명소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공동 여행 프로그램이 운영에 들어갔다. 세 지역이 함께 마련한 '달리고' 투어버스는 지난 10일 첫 운행을 시작했으며, 오는 11월 28일까지 주말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상품은 각 지자체가 보유한 역사·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해 개별 여행으로는 놓치기 쉬운 지역별 매력을 함께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관광객의 이동 범위를 넓히고 지역 간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도 담겼다. 전체 운행은 15회다. 동대구역에서 출발하는 당일 여행 방식으로, 참가자는 별도의 이동 계획을 세우지 않고도 세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다. 일정은 여행 성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대가야박물관과 지산동고분군에서 대가야의 흔적을 살펴보고, 대가야시장과 도동서원, 사문진나루터, 달서선사관·선돌공원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자연을 즐기는 일정에는 송해공원과 맹꽁이생태공원, 대구수목원, 사문진주막촌 등이 포함된다. 가을철 풍경을 찾는 여행객을 위해 비슬산자연휴양림과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을 둘러보는 코스도 마련됐다. 현장 안내는 문화관광해설사와 생태·숲 해설사가 담당한다. 관광지의 유래와 역사적 의미, 자연환경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단순한 명소 방문과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료는 성인 5,000원, 경로 대상자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및 문의는 대구광역시관광협회(053-716-6403)에서 가능하다. 고령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인접 지역과의 관광 협력 기반으로 활용해 공동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방문객 증가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연계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고령=박노봉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25:1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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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해남 고산유적지서 가을음악회·달빛산책 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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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301000652800026831.jpg'/>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 고산유적지가 음악과 문학,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가을밤 문화공간으로 문을 연다. 해남군은 24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고산유적지 일원에서 '고산오우가정원 가을 음악회와 달빛산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산 윤선도의 자연 친화적 사상과 문학적 가치를 바탕으로, 가을 정취 속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여유롭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당일에는 주요 시설의 운영시간을 연장해 낮과는 다른 유적지의 야경을 선보인다. 첫 프로그램은 오후 4시 고산오우가정원에서 열리는 가을 음악회다. 전문 앙상블 공연팀 '리디안 팩토리'가 약 1시간 동안 클래식과 앙상블 공연을 펼친다. 정원의 풍경과 계절 분위기를 음악으로 풀어내 방문객에게 색다른 감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야간 개방이 이어진다. 고산윤선도박물관과 땅끝순례문학관, 고산오우가정원이 연장 운영돼 방문객들은 유적지 곳곳을 거닐며 가을밤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관람에 체험을 더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고산윤선도박물관 다도체험실에서는 차를 매개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다도 체험이 진행된다. 땅끝순례문학관 북카페에서는 직접 오르골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남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산오우가정원이 지닌 인문학적 의미를 알리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유적지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도록 한다는 취지다. 해남=이정진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24:2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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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읍시 7개 마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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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201000598000024561.jpg'/>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7개 마을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햇빛소득 마을' 2차 공모사업에 조건부 선정됐다. 12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정읍 지역 5개 읍·면에서 총 10개 마을이 신청했다.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 7개 마을이 조건부 선정됐으며, 나머지 3개 마을은 차기 공모 신청 권고 대상으로 결정됐다. 조건부 선정된 곳은 ▲신태인읍 양괴 ▲입암면 반월 ▲소성·입암면 원천 ▲소성면 애당 ▲영원면 청량 ▲칠보면 명천 ▲칠보면 복호 등 7개 마을이다. 이들 마을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조합 구성, 사업부지 확보, 자금 마련, 생산한 전기를 전력망에 연결하는 여건 등에서 일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됐다. 보완 분야별로는 ▲계통 보완 2개소 ▲자금 마련과 계통 보완 2개소 ▲부지 확보와 계통 보완 1개소 ▲부지 확보·자금 마련·계통 보완 1개소 ▲부지 확보·계통 보완, 기타 사항 1개소다. 조건부 선정된 마을은 선정일로부터 6개월 안에 해당 보완사항을 이행하고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마을들이 보완을 마치고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햇빛소득 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발전수익을 마을 공동체의 소득으로 돌리는 사업이다. 이번 조건부 선정으로 정읍시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농촌 마을의 새로운 소득 기반을 확대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재생에너지 보급을 늘려 지역의 에너지 전환을 돕고, 농촌 지역의 지속적인 소득원 확보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선정은 주민들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소득을 만들고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며 "선정된 마을들이 보완사항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이달 3차 공모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정읍=전경열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24:1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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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고창 서해랑길 걸으며 쓰레기 줍고, 따뜻한 차담으로 마음 나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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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201000609600025421.jpg'/>전북특별자치도 고창의 아름다운 자연을 걸으며 환경을 지키고, 봉사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고창군자원봉사센터와 고창문화관광재단은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선운산 도립공원 일원의 서해랑길 42코스에서 '2026 세자해 실천프로그램, 고창 서해랑길 플로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 의식을 확산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한전MCS(주) 고창지점, 소비자교육중앙회 고창지회, 고창청소년자원봉사단, 가족봉사단, 징검다리, 개인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선운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따라 서해랑길 42코스를 걸으며 길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단순히 걷는 데 그치지 않고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살피고 가꾸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플로깅을 마친 뒤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차담 체험도 이어졌다. 봉사활동으로 땀을 흘린 뒤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봉사의 즐거움과 공동체의 따뜻함을 더했다. 김옥 고창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아름다운 선운산을 걸으며 환경도 지키고, 봉사자들이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깨끗해진 길을 보면서 작은 실천 하나가 지역을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꺼이 함께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함께 걷고, 함께 나누며 따뜻한 고창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자연 속에서 환경을 보호하고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 자원봉사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깨끗해진 서해랑길과 봉사자들의 따뜻한 웃음이 어우러진 이날의 시간은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고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보여줬다.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원봉사가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 속 자연스러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23:3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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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안해경, 갯바위 고립자 2명 신속 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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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201000598800024641.jpg'/>전북 부안해양경찰서가 10일 오후 12시 37분경 전북 부안군 변산면 개섬 인근 갯바위에서 물때를 맞추지 못해 고립된 낚시 객 2명을 신속히 구조했다. 12일 부안 해경에 따르면 고립자 2명은 이날 오전부터 개섬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 활동을 하던 중, 간조 시간 착오로 물이 차오르면서 갯바위에 고립되어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안 해경은 즉시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갯바위에 접근한 뒤, 고립 자들에게 구명조끼를 착용시키고 서프보드와 고무보트를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를 완료 했다. 구조된 2명 모두 건강 상태는 양호하며, 병원 이송 없이 안전하게 귀가 조치되었다. 김승원 부안해양경찰서장은 "갯바위 낚시나 연안 활동 시에는 반드시 조석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갑작스러운 고립 사고에 대비해 안전 장구를 반드시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부안=전경열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23:0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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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2026 국정감사] "의사 귀한 공공병원서 원장 진료 '0건'… 암 수술·심뇌혈관센터 실적 바닥"]]></title>
			<link>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10120100027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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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77100027981.jpg'/>인력난으로 신음하는 지방 공공의료원 현장에서 기관장이 직접 진료 및 수술에 나서며 의료 공백을 메우던 전임자들과 달리, 현직 원장의 진료 실적이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원장의 직접 진료 부재 속에 암 수술 명맥이 끊기고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심뇌혈관센터마저 제 기능을 못 하면서 인천시의 공공의료 안전망에 경고등이 켜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인천광역시로부터 제출받은 '인천광역시의료원장 진료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12월 취임한 산부인과 전문의 출신 장석일 원장의 외래·입원·수술 진료실적은 2025년과 2026년(8월 기준) 모두 '0건'에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과거 의료원장을 맡았던 전임자들의 행보와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내과 전문의였던 김철수 전 원장(2016년 7월~2018년 11월 재임)은 2017년 외래 784건과 입원 연인원 2379명을 진료한 데 이어 2018년에도 외래 749건, 입원 연인원 2904명을 직접 담당했다. 외과 전문의 출신인 조승연 전 원장(2018년 12월~2024년 12월 재임) 또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외래 669건, 입원 연인원 1576명을 진료했으며,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 운영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103건의 수술을 직접 집도했다. 의료원장의 직접 진료가 법적 의무 사항은 아니다. 그러나 의사 구인난이 심각한 지방 공공병원 구조상 전문의 자격을 갖춘 원장의 진료 참여는 의료진 부재를 보완하고 환자 신뢰를 확보하는 핵심 축 역할을 해왔다. 수장이 진료 손을 놓은 사이 인천의료원의 중증 핵심 진료 기능은 급격히 악화했다. 실제 인천의료원의 암 수술 환자는 2018년 68명에서 2024년 2명으로 급감했고, 장 원장 취임 첫해인 2025년부터 2026년 8월 현재까지는 단 한 명의 암 수술 환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저소득층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무료 암 지원 사업' 역시 2018년 43명이었던 수혜자가 2024년 0명으로 떨어진 뒤 3년째 수혜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시설 및 장비 투자 대비 효율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인천의료원은 약 19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첨단 혈관조영촬영기를 도입, 2025년 5월 심뇌혈관센터를 본격 개소했다. 하지만 개소 이후 올해 8월까지 16개월 동안 진행된 스텐트 시술은 2025년 6건, 2026년 19건 등 총 25건에 그쳤다. 한 달 평균 1.6건 수준으로, 심장내과와 신경외과 전문의 각 1명 및 간호사 2명으로 구성된 전담 의료진 인프라를 감안하더라도 매우 저조한 수치다. 보건복지 전문가들은 공공의료원의 핵심 진료 기능 마비가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저해하고 지역 필수의료 체계를 위협하는 연쇄적 악순환을 낳는다고 지적한다. 허종식 의원은 "전국적으로 의사 한 명이 아쉬운 공공병원 현실에서 전임 원장들과 달리 취임 후 단 한 명의 환자도 보지 않았다는 점을 인천시민들이 과연 납득할 수 있겠느냐"라며 "암 수술 기능이 상실되고 고가의 장비를 갖춘 심뇌혈관센터조차 정상 작동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인천시는 의료원의 핵심 진료 기능을 즉각 회복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인천=주관철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22:0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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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고창군, 주민자치 페스티벌 성료…‘우리동네 뽐내기’로 하나 된 14개 읍·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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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201000597500024511.jpg'/>배움이 즐거움이 되고, 이웃과 함께한 시간이 무대 위에서 빛났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우고 익힌 솜씨를 마음껏 펼치며 서로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는 화합의 한마당이 고창에서 열렸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은 10월 8일 고창군 실내 체육관에서 주민자치위원과 군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페스티벌 '제7회 우리 동네 뽐내기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갈고닦은 실력을 군민과 함께 나누고, 읍·면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이어지며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무대 위에서 빛난 주민들의 열정과 숨은 재능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표창 수여식으로 의미를 더했다. 도지사 표창을 비롯해 고창군수 표창, 고창군의회 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등이 수여돼 지역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기렸다. 이어 본격적으로 펼쳐진 '우리 동네 뽐내기 경연대회'에서는 읍·면을 대표해 참가한 주민들이 노래와 댄스, 난타, 농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그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 온 실력과 열정을 아낌없이 펼쳤다. 각 팀의 개성이 담긴 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와 응원이 쏟아졌다. 무엇보다 이번 경연대회는 단순히 순위를 겨루는 자리를 넘어 서로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고, 각 읍·면의 문화와 재능을 공유하는 소통의 무대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평소 주민자치센터에서 함께 배우고 연습하며 다져 온 이웃 간의 정은 무대 위에서 더욱 빛났고, 참가자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며 주민자치가 지닌 심덕섭 고창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재능을 키우고,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해 온 데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다양한 세대와 장르가 어우러진 이번 경연대회가 각 읍·면의 우수한 문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주민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심 군수는 "이번 경연대회를 계기로 다양한 세대와 장르로 구성된 각 팀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수한 문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자치가 행정의 보조적인 역할을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살피고, 이웃과 함께 더 나은 마을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성홍제 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도 "오늘 행사는 각 읍·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끼와 열정을 나누고, 이웃 간 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경연을 준비해 주신 모든 주민자치위원과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화합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이웃과 관계를 맺으며 지역공동체를 가꾸어 가는 생활 속 소통 공간이다. 이곳에서 시작된 작은 배움은 공연과 활동으로 이어지고, 함께하는 경험은 이웃 간 유대와 마을에 대한 애정으로 확장된다. 이번 '우리 동네 뽐내기 경연대회'는 주민들의 일상 속 참여가 지역의 문화적 역량과 공동체의 힘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읍·면마다 쌓아 온 경험과 재능을 한자리에서 나누면서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 고창=전경열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21:2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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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산시민 2만여 명 체육으로 화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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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75200027971.jpg'/>경산의 15개 읍면동 주민들이 체육대회를 통해 하나로 어우러졌다. 어린이와 어르신, 다문화가족, 장애인 체육인 등 다양한 시민이 성화봉송에 참여해 공동체의 의미를 나눴고, 지역별 체육경기와 축하공연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이어졌다. 경산시는 지난 10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시민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시민체육대회를 열었다. 올해 대회는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히는 한편 행사 진행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개회식에서 읍면동 선수단은 기존처럼 운동장 밖에서 순서대로 입장하는 대신 각 지역 부스 앞에서 대기하다 함께 입장했다. 선수단 입장 절차를 줄여 개회식 운영을 간소화한 것이다. 대회에 담긴 화합의 의미는 성화봉송에서 두드러졌다. 봉송 주자로는 어르신과 다문화가족, 장애인 체육인, 청년기업인, 대학생·유학생, 어린이 등이 참여했다. 서로 다른 세대와 환경에 놓인 시민들이 함께 주자로 나서면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역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줬다. 마지막 주자는 '왼발박사' 이범식 씨였다. 어려움을 극복하며 도전을 이어온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별 자존심을 건 체육경기도 펼쳐졌다. 육상과 협동줄넘기 등을 포함해 모두 9개 종목 13개 경기가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각 읍면동을 대표해 기량을 겨뤘다. 관중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경기 이후에는 박서진과 홍자 등 초청 가수와 지역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축제의 분위기를 나눴다. 개회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조지연 국회의원, 김인수 경산시의회 의장, 강영근 경산시체육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경산초 취타대와 대경대 기수단, 중방농악단도 행사에 참여해 개회식의 문을 열었다. 대규모 인원이 모인 만큼 안전관리도 병행됐다. 경산시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갖추고 의료·구급 인력과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사고에 대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체육대회가 주민 간 벽을 허물고 화합을 키우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과 함께 경산의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경산=박노봉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20:4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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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고창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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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201000597400024501.jpg'/>전북특별자치도 고창의 오늘을 일궈 온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세대가 함께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고창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8일 동리 국악당에서 어르신 400여 명과 심덕섭 고창군수, 박성만 고창군의회 의장, 김정강 전북특별자치도의원, 김남규 고창교육지원청 교육장, 각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인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노인강령 낭독, 모범 노인 및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만난 이웃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함께 웃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판소리와 장구 공연으로 물든 흥겨운 기념식 본행사에 앞서 펼쳐진 식전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고창판소리 녹두꽃 예술단의 판소리와 민요를 비롯해 우아한 부채춤 공연이 이어졌으며, 고창 퓨전 장구 연합단의 신명 나는 장구 공연과 초청 가수임미소 씨의 특별 무대가 더해져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전통 가락과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는 어르신들의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문화공연을 통해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노인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노인과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고창군수 표창패는 모범 어르신 14명에게 수여됐으며,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등을 포함해 총 30명이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노인복지 발전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살아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리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해 온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이공진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오늘날 고창을 일궈 온 주역임을 강조하고, 노인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어르신을 바라보기보다 오랜 삶에서 쌓아 온 경험과 지혜로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존경받는 어른으로 대해야 한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도 축사를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과 고창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와 경로당 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기념식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어르신들의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이었다.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고창군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 했다.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배움의 길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탠 것이다. 고창 청춘 대학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어르신들의 삶에서 비롯된 나눔이 미래 세대를 위한 장학사업과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이어지면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오랜 세월 고창의 발전을 위해 땀 흘려 온 어르신들이 이제는 지역 인재를 응원하고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나눔의 주체로서 따뜻한 본보기를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존경받는 어른, 함께 행복한 고창을 향해 노인의 날은 한 세대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의 사회를 만들어 온 어르신들의 삶을 돌아보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날이다. 이날 동리 국악당에서는 축하 공연과 표창, 장학금 및 성금 기탁이 어우러져 어르신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고창군과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다양한 사회활동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어르신들의 땀과 지혜가 오늘의 고창을 만들었고, 그 따뜻한 마음이 다시 미래 세대와 이웃을 향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존경받는 어른과 행복한 세대가 함께하는 고창의 내일을 기대한다. 고창=전경열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9:3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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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구도시개발공사, 임산부의 날 장관 표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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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73300027951.jpg'/>대구도시개발공사가 임신·출산과 자녀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해 온 인사·복지 제도로 정부 표창을 받았다. 가족의 돌봄 부담을 고려한 근무환경 개선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졌다. 공사는 '2026년 제21회 임산부의 날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분야에서 표창을 받은 지방공기업은 대구도시개발공사 한 곳이다. 공사의 관련 제도는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출산 이후의 육아까지 이어진다. 난임치료 시술휴가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신 중인 직원에게는 모성보호시간과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적용한다. 정기검진을 위한 휴가도 임신 주차에 따라 이용 기준을 달리하도록 개선했다. 가족이 임신과 출산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배우자 지원책도 마련했다. 배우자의 임신검진에 동행할 수 있는 특별휴가를 신설했으며, 배우자 출산휴가는 기존 10일에서 최대 20일로 확대했다. 다태아 출산 시에는 최대 25일이 주어진다. 육아 단계에서는 직원들이 돌봄 상황에 맞춰 근무할 수 있도록 육아시간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제 활용을 지원한다. 사내 수유실을 설치하고 임신·출산 축하 및 다자녀 직원 지원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제도 이용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 간 의견을 나누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워킹맘·대디 소통간담회'와 가족참여형 'Host Day'가 대표적이다. 공사는 이를 통해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직원들의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재용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임신·출산·육아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의미라고 밝혔다. 공사는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대구=박노봉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7:2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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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윤준병 국회의원, 배달앱·이커머스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1,858개소 적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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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597300024491.jpg'/>비대면 소비와 배달·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한 농축산물 유통이 일상화되면서 온라인 먹거리 시장이 급격히 팽창했으나, 소비자의 신뢰를 악용해 원산지를 둔갑하거나 미표시하는 불법 행위가 매년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소비자가 화면에 표시된 정보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는 온라인 원산지 표시의 특성상 원산지 허위 표시는 농가와 정직한 판매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직접 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 행위라는 점에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6년 8월까지 배달의 민족·쿠팡이츠·네이버·쿠팡 등 통신판매중개업체 입점 업체의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적발 업소 수는 총 1,858개소에 달했다. 연도별 적발 업소 수는 2024년 740개소(거짓 표시 420, 미표시 320), 2025년 620개소(거짓 표시 367, 미표시 253), 2026년 8월까지 498개소(거짓 표시 286, 미표시 212)로 매년 수백 건씩 지속 발생했으며, 이 기간 적발된 위반 물량은 1,207톤, 위반 금액은 총 100억 8,885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플랫폼별 위반 적발 현황을 살펴보면, 배달 앱 1위 업체인 '배달의 민족'이 총 1,370개소(거짓 표시 794, 미표시 576)로 전체 적발 건수(1,858개소)의 73.7%를 차지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네이버가 231개소(12.4%), 쿠팡이츠 119개소(6.4%), 쿠팡 34개소(1.8%) 순으로 나타났다. 위반 금액 면에서는 네이버 입점 업체가 약 49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배달의 민족이 약 33억 8,100만 원, 쿠팡이 약 12억 2,8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처럼 악의적인 원산지 둔갑 행위가 근절되지 않는 배경에는 관대한 사법 처분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적발된 원산지 '거짓 표시' 1,073개소에 대한 형사처분 결과, 벌금형 처분을 받은 485건 중 74.6%에 해당하는 362건이 '1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그쳤다. 1,000만 원을 초과하는 중벌 금형은 단 3건에 불과했고, 기소유예 처분도 300건에 달해 대다수 처벌이 솜방망이에 머물고 있다. 한편, 농축산물 원산지 '미표시'에 따른 과태료 처분(총 785건, 2억 3,809만 원 부과)의 경우, 징수율이 점차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87.9%(부과액 1억 523만 원 중 9,256만 원 징수)였던 징수율은 2025년 76.4%(부과액 7,402만 원 중 5,659만 원 징수)로 떨어졌고, 2026년 8월 기준 40.5%(부과액 5,884만 원 중 2,387만 원 징수)에 머물러 과태료 징수 및 행정처분 관리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준병 의원은 "배달 앱과 이커머스 등 비대면 플랫폼을 통한 농축산물 소비가 일상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악용해 원산지를 속이거나 누락하는 불법 행위가 매년 수백 건씩 끊이지 않고 있다"며 "특히 국민 들이 가장 애용하는 '배달의 민족' 등 대형 플랫폼 입점 업체의 위반 비중이 70%를 넘는다는 것은 플랫폼 중개업체의 입점 관리 소홀과 자정 노력 부재를 방증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원산지 거짓 표시로 부당이득을 취하더라도 대부분 소액 벌금형이나 기소유예 등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다 보니 불법 행위의 고리가 끊어지지 않고 있다"고 꼬집으며 "소비자의 알 권리와 먹거리 안전을 지키기 위해 통신판매중개업자의 모니터링 관리 책임을 법제화하고, 악의적·상습적 원산지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징벌적 과징금과 엄정한 형사 처벌 등 일벌백계 조치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읍.고창=전경열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7:1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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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고창전통시장,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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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597600024521.jpg'/>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 고창군은 8일 고창전통시장 동문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2026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개최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도 상인 연합회와 고창전통시장상인회가 주최하고 JTV 전주방송이 주관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이 후원했다. 전통시장의 특색과 대표상품을 널리 알리고, 문화공연과 고객 참여형 행사를 통해 시장을 찾는 방문객을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코미디언 황기순의 진행으로 펼쳐졌으며, 초대가수 박현빈과 한강, 황인아, 쩡이 등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다. 신나는 음악과 다채로운 무대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가요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전통시장을 문화와 먹거리, 볼거리가 어우러지는 지역 생활공간으로 알리고, 상인과 군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창군은 10월 한 달간 전통시장과 지역축제를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며 지역상권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먼저 지난 9일부터 '고창 전통시장 2026 복작복작 야시장'이 운영되고 있다. 야시장은 10월 9~10일과 24~2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고창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리며, 야시장 특화 매대와 푸드트럭,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고창읍성 일원에서 열리는 '제53회 고창 모양성제'가 더해지면서 전통시장과 지역 대표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전통시장으로 발길을 이어가고,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다시 지역 관광으로 연결되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상인과 군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됐다"며 "복작복작 야시장과 고창 모양성제를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축제가 동반 상승 효과를 내며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전통시장의 고유한 매력에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군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축제와 연계한 소비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통시장의 정겨움에 문화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축제의 열기를 골목상권으로 이어가는 고창의 새로운 활력이 기대된다. 고창=전경열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6:0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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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진구 공무원들이 직접 쓴 청렴의 뜻, 사전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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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72300027941.jpg'/>부산진구 공무원들이 공직생활에서 생각하는 청렴의 의미를 짧은 문장으로 풀어낸 결과물이 하나의 사전으로 묶였다. 신규 직원부터 간부공무원까지 자신의 업무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청렴의 의미를 직접 정의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부산진구는 매달 직원들에게 공정과 거절, 책임 등 공직윤리와 관련된 낱말을 제시하고 각자의 해석을 한 문장으로 제출받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구는 직원들이 제출한 문장 가운데 매달 우수작을 선정해 내부에 공유했다. 이렇게 축적된 문장들을 정리한 것이 '청렴사전'이다.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내용을 다시 공유하면서 일상 업무에서 지켜야 할 기준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직원들이 스스로 정리한 문장이 공직생활의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청렴에 대한 인식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5:1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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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포항시 청년정책 관계자 13명, 부산진구 현장 찾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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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72200027931.jpg'/>경북 포항시가 청년친화도시 공모를 준비하면서 부산진구의 정책 경험과 청년활동시설 운영 방식을 살펴봤다. 청년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공간을 방문해 행정기관의 운영 사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지난 10월 8일 부산진구를 찾은 포항시 방문단은 청년정책조정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청년FLEX에서 부산진구가 청년친화도시 공모에 선정되기까지의 과정과 주요 사업 내용을 듣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에 관해 질문했다. 이어 청년FLEX와 와글와글플랫폼 등 지역 청년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둘러봤다. 두 지자체 관계자들은 청년들의 공간 이용과 정책 참여를 뒷받침하는 방법,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운영 방식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포항시와의 만남을 계기로 청년 관련 행정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찾는 데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5:1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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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 동구 평생학습박람회, 24일 시민마당서 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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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72100027921.jpg'/>부산 동구 주민들이 외국어부터 취업, 인공지능(AI), 문화예술까지 다양한 배움의 분야를 한 장소에서 경험할 수 있는 행사가 오는 10월 24일 열린다. '2026년 동구 평생학습박람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구 시민마당 야외 광장에서 진행된다. 올해 주제는 'LEARN PORT 동구, 배움 출항'이다. 행사장은 어학·취업·디지털AI·인문·문화예술 등 다섯 구역으로 나뉜다. 동구 평생학습관의 요일별 강좌 구성을 반영해 주민들이 짧은 시간에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당일 방문객은 안내 정보가 담긴 '배움여권'을 받아 각 구역을 돌아볼 수 있다. 체험에 참여하며 도장을 모으는 방식으로, 정해진 과제를 모두 마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무대에서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학습 퀴즈와 동아리 공연이 이어진다. 한 해 동안 강좌에서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활동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하는 공간도 설치된다. 같은 날 시민마당에서는 '시민마당 책나들이'도 열린다. 가족 독서 골든벨과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이 마련돼 평생교육 행사와 독서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동구는 방문객이 쉬어갈 수 있도록 보드게임을 갖춘 휴게공간도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여러 분야를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배움의 기회를 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5:1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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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안군,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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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597800024541.jpg'/>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최근 2026년 햇빛소득 마을 조성사업 1차 공모에 이어 2차 공모에서도 행안면 궁안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12일 부안군에 따르면 햇빛소득 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설립해 공공시설이나 마을 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주민 배당이나 공동복지, 생활환경 개선 등에 활용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이번 2차 공모에 선정된 행안면 궁안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하여 직접 출자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소유한 청호저수지를 임차해 1MW 규모의 수상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주민들이 사업의 주체로 참여해 태양광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발전수익 가운데 일부가 지역 화폐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배당되고, 나머지는 마을공동체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단순히 재생에너지 시설을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사업에 참여해 지속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그 수익을 마을과 함께 누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햇빛소득 마을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지역의 소득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사업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5:1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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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 초·중등 교사 80명, 초량 청년창업 현장 탐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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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72000027911.jpg'/>부산지역 초·중등 교사 80명이 원도심의 빈 공간을 활용한 청년 창업 사례를 살펴보며 학교 진로교육에 접목할 방법을 찾았다. 지난 10월 6일 부산 동구 초량 168계단 일대에서 진행된 현장 답사에서는 교사들이 '초량 168 청년창업공간(이바구플랫폼)'을 중심으로 여러 점포를 둘러봤다. 이곳에는 먹거리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가게를 비롯해 식물로 공간을 꾸민 카페, 독립서점 형태의 카페, 장신구 제작 공방 등 서로 다른 업종의 청년 사업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교사들은 청년 창업자들의 도전 과정과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가는 이야기를 듣고, 원도심 공간의 변화도 살펴봤다. 답사의 주요 관심사는 이러한 현장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체험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지였다. 창업자의 실제 경험과 지역 공간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는 방식이다. 참가 교사 가운데 한 명은 도시재생과 기업가정신을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었으며, 학생들이 지역의 변화와 직업 세계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5:1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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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서태경 사상구청장, 산업도시 넘어 3대 축 발전 구상 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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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71900027901.jpg'/>서태경 부산 사상구청장이 기존 산업도시의 틀을 넓혀 관광과 인공지능(AI), 생활환경을 중심으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주민들이 겪는 생계와 주거 등의 불안도 구정의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서 구청장이 밝힌 발전 방향은 세 가지 축과 세 가지 권역으로 구성된다. 관광·청년·상권, AI·창업·행정, 환경·여가·친수공간을 지역 변화의 중심 분야로 삼겠다는 내용이다. 공간적으로는 백양산 숲세권과 낙동강 국가정원권, 생활체육권을 주요 권역으로 설정했다. 이와 함께 생계·주거·아이·돌봄·일상 등 다섯 분야의 주민 불안을 줄이는 '구민안심정부' 구상도 제시했다. 이 같은 방향은 지난 10월 8일 오후 사상구 한마당홀에서 열린 구청장 취임 100일 기념행사 'NEXT 사상, 산업도시를 넘어 미래로'에서 공개됐다. 서 구청장은 직접 발표에 나서 취임 이후의 구정 운영을 돌아보고 향후 방향을 설명했다. 주민들과의 대화에서는 낙동강을 활용한 관광과 전통상권 회복 등이 주요 관심사로 나왔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에 관한 질문과 의견을 전달했고, 서 구청장이 답변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사상~하단선 주민대책위원회와 학장동 농산물비축기지 이전대책위원회, 부산구치소 인근 주민,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주민 등을 대표하는 10명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객석의 카운트다운에 맞춰 화면에 나타난 '넥스트 사상의 문'을 누르는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서 구청장은 지난 100일을 주민 의견을 듣고 앞으로의 변화를 준비한 기간으로 평가하며, 남은 임기 동안 제시한 지역 발전 구상과 주민 생활의 불안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5:0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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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시·군 상생에 힘 보탠 청원경찰들…정읍 고향사랑기부 동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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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대한민국청원경찰협의회 전북광역본부 회원들이 최근 정읍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 했다. 12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도내 시·군이 함께 발전하고,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정읍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 전북광역본부는 도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 도민의 안전과 시설 경비를 맡고 있는 청원 경찰들이 활동하는 단체다. 청원 경찰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정규동 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정읍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임무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현장에서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하면서도 정읍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전북광역본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 등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혜택을 느낄 수 있는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 주소 지가 속한 시·도와 시·군·구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개인별 연간 기부 한도는 2000만 원으로, 지역을 돕는 기부자에게는 납부할 세금을 줄여주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고향사랑이(e)음이나 기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의 휴대전화용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된다. 농협 창구를 직접 방문해 기부할 수도 있다. 2026년부터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에 해당하는 기부금 구간의 세액공제율이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44%로 확대됐다. 해당 구간의 공제 혜택이 늘어나면서 기부자의 실질적인 혜택도 커졌다. 정읍=전경열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4:22</pubDate>
		</item>
		<item>
			<title><![CDATA[고창군 공음면, 어르신 생신 축하 떡케이크 전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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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598600024621.jpg'/>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공음면이 생신을 맞은 어르신을 찾아 축하와 함께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공음면은 10월 7일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하평마을에 거주하는 김양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떡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생신 축하 떡케이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매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을 찾아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생활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김양순 어르신께 생신 축하 노래를 불러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떡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했다. 어르신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며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생활 속 어려움이나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에게는 작은 축하와 관심도 큰 기쁨이 될 수 있다. 특히 직접 가정을 찾아 생신을 축하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하는 동시에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대진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이웃을 살피는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생신 축하 떡케이크 사업은 생신이라는 특별한 날을 통해 이웃의 마음을 잇고,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돌봄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성껏 준비한 떡케이크에 축하의 마음을 담고, 따뜻한 안부에 이웃의 정을 더하는 공음면의 작은 실천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3:1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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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진도군, 프로듀스 진도 한판 본선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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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301000655600026961.jpg'/>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의 전통 민속예술이 음악과 무용, 거리춤, 영상 등 다양한 장르와 만나 새로운 창작 공연으로 펼쳐졌다. 진도군은 진도군문화도시센터와 함께 10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창작공연 경연대회 '프로듀스 진도 한판' 본선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진도씻김굿과 진도다시래기, 강강술래, 진도아리랑, 진도북놀이 등 지역 고유의 민속예술을 현대적인 공연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의 원형을 바탕으로 하되 특정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표현 방식을 모색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본선 무대에는 영상 예선 심사를 통과한 19개 팀이 올랐다. 분야별로는 음악 7개 팀, 무용 4개 팀, 스트릿댄스 2개 팀, 연희·다원·융복합 6개 팀이다. 예선에서는 전통 소재 활용도와 예술성·완성도, 대중성·확산성, 실행 가능성 등을 평가했으며 국악부터 대중음악, 무용, 거리춤, 연희, 미디어아트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 공연은 진도의 소리와 설화, 놀이를 각 팀의 창작 언어로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음악 분야의 '세로토닌 예술단'은 울돌목 명량해전을 북과 군무로 표현한 '승전고'를 선보였다. 창작민속악단 '화온'은 씻김굿의 소리를 재해석한 '별이 잠든 곳'을, '무우'는 조도 닻배노래를 현대음악으로 풀어낸 '술비'를 무대에 올렸다. 춤을 통해 전통을 새롭게 바라본 작품들도 관객을 만났다. '정미영무용단'은 뽕할머니 전설에서 영감을 얻은 '연(緣)'을 공연했고, '춤선캡'은 강강술래의 움직임을 재구성한 '얽'을 선보였다. 스트릿댄스 팀 '이에이트 크루'는 강강술래의 원형 대형과 춤 동작을 결합한 '원을 잇다'로 전통의 집단적 움직임을 현대적인 춤으로 표현했다. 연희·다원·융복합 분야에서는 여러 전통 요소를 영상과 결합한 시도가 이어졌다. '두물'은 천궁소리와 다시래기, 강강술래를 영상 매체와 접목한 '잘 가시오 다시 오시오'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진도의 설화와 민속을 춤과 그림, 영상 등으로 해석한 작품들이 무대에 올랐다. 진도군은 이번 경연을 통해 지역 민속예술이 전통 보존을 넘어 다양한 장르의 창작 소재로 활용될 가능성을 살펴봤다. 전통의 의미를 유지하면서도 현대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도=양선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2:1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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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나주시, 주민참여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2차 공모 8곳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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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301000668400027801.jpg'/>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2차 공모에서 8개 마을이 선정되며 주민이 직접 재생에너지 생산에 참여하고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도시 나주'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나주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2차 공모에서 8개 마을, 7개 사업지가 선정돼 총 5.2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공산면 중포1리·남창2리, 문평면 안곡1리, 다시면 송촌3리, 남평읍 평산1리, 왕곡면 송죽3리, 노안면 양천1·2리 등이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발전수익을 마을 공동체 소득으로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7개 사업지의 총 발전용량은 5250kW 규모다. 공산면 중포1리 970kW, 남창2리 760kW, 다시면 송촌3리 500kW, 남평읍 평산1리 500kW 등 4개소는 저수지를 활용한 수상형 태양광 발전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문평면 안곡1리 520kW, 왕곡면 송죽3리 1000kW, 노안면 양천1·2리 1000kW 등 3개소에는 육상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한다.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2차 공모에는 전국 608개 마을이 신청해 436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나주시는 공모 준비 단계부터 주민설명회와 사업 컨설팅, 관계기관 협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참여를 이끌고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2차 공모 선정으로 나주시는 1·2차 공모를 합쳐 총 9개 사업지, 10개 마을에서 약 7MW 규모의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이를 계기로 주민이 에너지 생산의 직접적인 주체가 되고 발전수익을 지역과 공유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읍면지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태양광 발전으로 발생한 수익이 마을공동체 소득으로 돌아가는 구조를 정착시켜 재생에너지 확대와 주민소득 창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간다는 구상이다. 앞으로 조건부 선정 사항을 차질 없이 보완하고 발전사업허가와 개발행위허가, 환경·재해 관련 협의 등 각종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며 1·2차 선정마을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어 각 사업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1차에 이어 2차 공모에서도 8개 마을이 선정된 것은 주민들이 사업의 주체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준비한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햇빛이 주민의 실질적인 소득이 되고 그 혜택이 지역공동체에 돌아가는 '햇빛소득도시 나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7월 '햇빛소득마을TF추진단'을 신설해 사업 추진을 위한 전담 체계를 구축했으며 향후 신규 참여 마을 발굴을 위한 읍면 설명회와 현장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이승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2:1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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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바닷길로 본 17세기 동북아 외교"…국립인천해양박물관, '해로사행' 학술포럼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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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9400027891.jpg'/>명·청 교체기라는 격동의 17세기 동북아 국제 질서 속에서 한반도와 대륙을 잇던 핵심 교류 통로인 '해로사행(海路使行)'의 역사적·해양사적 가치를 다각도로 재조명하는 학술 무대가 열린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오는 10월 15일 박물관 대강당에서 학술포럼 「1624년 해로사행: 경험의 기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로사행'은 육로가 막히거나 정세가 불안정할 때 바닷길을 통해 사신을 파견하던 외교 방식으로, 단순한 인적 교류를 넘어 당시 사람들의 해양 공간 인식과 항해 기술, 국제 정세가 집약된 역사적 사건이다. 이번 포럼은 기존의 단편적인 텍스트 중심 문헌 연구를 넘어, 사행의 이동 경로와 국제 관계, 해역 질서, 해양 환경 및 지리학적 접근까지 아우르며 해로사행이 갖는 차별화된 의미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학술포럼은 총 4개의 주제 발표로 체계적으로 구성된다. 첫 발표자로는 숭실대학교 조규익 명예교수가 나서 1624년 해로사행의 정사(正使)였던 죽천 이덕형의 『조천록』을 분석한다. 조 교수는 해로 노정을 중심으로 당시 사신단이 겪은 항해 경험이 문학적 상상력과 기록으로 형상화되는 과정을 짚어낼 예정이다. 이어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은주 책임연구원이 해로사행의 대표적 회화첩인 『제항승람첩』을 토대로 1624년 사행단의 경험이 시각 예술로 재현된 방식을 고찰한다. 동북아역사재단 장정수 연구위원은 「1624년 동북아 국제정세와 해역 질서: 조선과 동강진의 관계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당시 해로사행을 둘러싼 국제정세와 해역의 질서를 조명한다. 마지막으로 강석영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선임 학예연구사는 1624년 해로사행의 실제 항해 노정과 해양 환경을 주제로 발표한다. 고지도와 사료에 기록된 지리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당시 사신단이 직면했던 바다라는 물리적 공간과 항해 경로를 실증적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주제 발표 종료 후에는 조규익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이끈다. 토론에는 하경숙 선문대학교 교수와 이성형 공주대학교 교수가 지정 토론자로 참여해 발표자들과 함께 1624년 해로사행의 역사적 가치와 기록 방식, 당대의 해양 공간 인식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나간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이번 포럼은 해로사행에 대한 축적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차원을 넘어, 조선시대 선조들에게 바다라는 공간이 어떻게 인식되고 기록되었는지를 새롭게 규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양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학술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10:0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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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고양특례시의회, 제308회 제1차 정례회 개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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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8900027851.jpg'/>고양특례시의회가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0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회기 첫날인 12일과 13일, 제1·2차 본회의에서는 총 13명의 의원이 고양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펼친다. 의원들은 고양시 미래 교통망 구축 및 대중교통 문제, 체육복합시설 및 산책로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인프라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13일 오후부터 1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일반 안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을 심사한다. 20일부터 23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에서 예비심사한 결산 및 예비비 지출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필 방침이다. 이번 제1차 정례회는 상임위와 예결위의 심사를 거쳐, 마지막 날인 10월 26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처리한 뒤 15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고양=염정애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08:3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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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고양환경에너지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신인선. 이홍규시의원과 쓰레기 성상조사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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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8700027831.jpg'/>고양환경에너지시설 주민지원협의체는 10일 오전 5시 쓰레기 성상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조사에는 신인선(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의원과 이홍규 의원도 참여해 주민지원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반입된 생활폐기물의 상태를 살폈다. 쓰레기 성상조사는 반입된 생활폐기물의 종류와 구성 상태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활동이다. 어떤 자원이 일반폐기물에 섞여 있는지 살펴 분리배출 실태를 파악하고, 폐기물 감량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개선 방향을 찾는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배출 단계에서 올바르게 분리하고 반입 폐기물을 적절히 선별하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의 활용을 높이고 처리해야 할 폐기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조사 후 이어진 논의에서 위원들은 생활폐기물의 정확한 분리배출과 반입 폐기물의 적절한 선별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신인선 환경경제위원장은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노력과 함께 시민들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도록 인식을 높이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민지원협의체는 정기적으로 실시해 온 쓰레기 성상조사를 이어가고, 조사 과정에서 확인한 분리배출·선별 관련 사항을 관계기관과 논의해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고양=염정애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05:14</pubDate>
		</item>
		<item>
			<title><![CDATA["악취·미끄럼 사고 터지기 전에"…인천 월미공원, 은행나무 열매 선제적 조기 수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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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8100027771.jpg'/>단풍철을 앞두고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보행 환경을 위협하던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악취 및 미끄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인천시가 선제적인 기계화 수확 작전에 나섰다.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가을철 대표적 공공 민원 요인으로 꼽히는 은행 열매 낙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월미공원 내에 심어진 은행나무 암나무 약 30그루를 대상으로 열매 조기 수확 작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은행나무는 미세먼지와 자동차 배수가스 등 도심 대기오염 물질을 강력하게 흡수하고 여름철 풍성한 그늘을 제공해 대표적인 친환경 가로수로 각광받아 왔다. 그러나 가을철에 접어들어 암나무에 맺힌 열매가 자라 바닥에 떨어지면, 겉껍질에 포함된 비페놀계 물질로 인해 특유의 고약한 악취가 진동하고 밟힌 열매로 인해 보행자 미끄럼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 이 같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월미공원사업소는 열매가 자연 낙과하기 전, 나무 줄기에 강한 진동을 주어 열매를 순간적으로 떨어뜨리는 '진동수확기' 장비를 전격 투입했다. 인력에만 의존하던 기존의 장대 타작 방식과 달리, 진동수확기를 활용하면 수목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단시간 내에 대량의 열매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수거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가을철 월미공원을 찾는 나들이객 및 지역 주민들의 보행불편과 악취 민원을 사전 차단하고,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친환경 행정의 일환으로 평가받는다. 오명석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월미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악취나 안전사고 우려 없이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언제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명품 공원 환경을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5:57:3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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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포시의회, 제271회 정례회 개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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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7900027751.jpg'/>김포시의회는 10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제271회 정례회를 열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조례안과 기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한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민선 9기 첫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행정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를 통해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아울러 조례안, 규칙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기타안 등 일반안건에 대해서도 시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검토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10월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과 규칙안, 기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는 행정복지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부서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주요 사업과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감사와 현지 확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부서별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11월 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를 거친 뒤, 11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종 안건과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최종 의결하고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계순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정례회이자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시정 전반의 주요 사업과 정책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겠다"며 "특히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5:56:2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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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문화정책] 경기도, 컬처모아 모금 목표 초과한 45개 사업…공공 문화정책 성적표는 아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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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1400028091.jpg'/>공공 문화사업의 성과를 평가할 때 모금 목표를 얼마나 초과했는지만으로 충분할까. 경기도가 운영하는 문화·예술·체육 분야 후원 플랫폼 '컬처모아'에서 목표액을 넘어선 프로젝트가 45개로 집계됐다. 일부 사업은 목표액의 15배에 달하는 실적을 올렸지만, 이 같은 수치가 시민의 문화 향유 확대와 지역 콘텐츠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졌는지는 별도의 검증이 필요하다. 모금 목표 달성은 사업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지표지만 후원금이 실제로 어떤 성과를 만들었는지까지 설명하지는 않아 모금 단계에서 사업 종료 이후까지 평가 범위를 넓혀야 한다. ■ 9개 기관 사업을 한곳에…후원 접근성 확대 시도 컬처모아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운영하는 도민 참여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은 올 4월 6일 출범했으며, 도민이 개별 프로젝트를 살펴보고 원하는 사업에 직접 후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해 경기아트센터, 경기도체육회, 경기문화재단, DMZ국제다큐영화제,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등 9개 기관이 참여한다. 플랫폼에는 공연·전시·영상 관련 티켓과 문화시설 이용권, 기념품·콘텐츠 상품, 체육 유망주 지원 사업 등이 올라온다.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문화 관련 사업을 한곳에서 소개하고 시민의 후원과 연결하려는 구조다. 이 방식이 정착하면 시민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비교해 참여할 수 있고, 사업 주체는 별도의 후원 참여자를 확보할 기회를 얻는다. 다만 플랫폼을 통한 접근성 개선이 실제 신규 수요 창출로 이어졌는지는 참여자 구성과 이용 실적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 목표 초과 사업 21개…달성률과 실제 규모는 구분해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제시한 집계에서 목표액을 달성한 프로젝트는 45개다. 이 중 21개는 목표액의 두 배 이상을 모았다. 달성 프로젝트의 약 47%에 해당한다. 사업별로는 '아파트 새 도감 100'이 목표액 대비 1,503%를 기록했다. 경기문화창조허브의 '여고빵'은 744%,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 상주단체 지원 사업인 '죽결온기'는 719%를 달성했다. 경기도체육회의 초등부 체조 유망주 하계 전지훈련·캠프 사업도 목표액의 411%를 확보했다. 이들 사업은 콘텐츠 상품부터 문화예술 활동, 체육 인재 지원까지 서로 다른 분야에 걸쳐 있다. 높은 달성률은 후원 수요가 형성됐다는 신호로 볼 수 있지만, 사업별 실적을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가령 목표액 대비 달성률이 높더라도 실제 모금액이 크지 않을 수 있다. 반대로 목표액을 초과하지 못한 사업이라도 후원자 수나 콘텐츠 이용 실적이 양호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달성률과 함께 프로젝트별 모금액, 참여자 수, 실제 이용 건수 등을 제시해야 성과의 규모와 내용을 구분할 수 있다. ■ 후원금 모은 뒤 무엇이 달라졌나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플랫폼이라면 모금 실적뿐 아니라 후원 이후의 결과도 평가 대상이 돼야 한다. 이용권 판매 사업은 실제 이용률과 재구매 여부, 상품 사업은 판매 실적과 후속 유통 여부, 문화예술 프로젝트는 공연·전시 개최와 관객 참여, 체육 지원은 지원금 집행과 선수 활동 결과 등을 살펴볼 수 있다. 현재 제시된 달성률만으로는 이 같은 후속 성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프로젝트별 목표액 설정 기준과 최종 모금액, 후원금 사용 내역, 사업 종료 후 결과를 공개하는 체계가 마련돼야 공공 지원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 컬처모아는 향후 약 30개 프로젝트를 추가할 예정이다. 사업을 늘리는 것만큼 중요한 과제는 후원 참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콘텐츠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는 일이다. 경기=이인국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5:53:0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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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거창 감악산 20만 명, 상생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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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6800027671.jpg'/>경남 거창군 감악산 꽃별여행에 유료 관람객 20만 명이 다녀갔다. 방문 열기는 판매장 매출로 이어졌고, 첫해 교통정책은 보완 과제를 남겼다. 거창군에 따르면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은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열렸다. 입장료와 셔틀버스 수입은 4억 원으로 집계됐다. 농특산물 판매장과 먹거리 부스 등은 매출 7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자가용 사전예약제와 셔틀버스로 방문 차량을 분산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행사 전 공개된 안내에는 거창첨단산업단지에서 셔틀을 운행하도록 했다. 왕복요금은 3000원으로 정하고 거창군민은 무료로 이용하도록 안내했다. 군은 새 교통정책이 주민 생활권과 안전을 지키려는 조치라 설명했다. 운영 과정에서 일부 시행착오가 나타났다는 점도 인정했다. 군은 축제 기간 거창시장과 관내 식당 등에도 관광객 발길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다만 제공된 자료에는 축제장 밖 상권 매출 변화와 교통 개선 수치가 담기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올해 운영 과정의 시행착오를 보완해 주민과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거창=김정식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5:45:2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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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감] LH 건설임대 계약 취소 31만건…입주 포기 이유는 ‘깜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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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6400027661.jpg'/>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임대주택 계약이 체결된 뒤 해지되거나 취소되는 사례가 5년여간 31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는 임대보증금 잔금까지 납부한 이후 발생했다. 계약이 어느 단계에서, 어떤 이유로 무산되는지 체계적으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공급 확대만으로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부승찬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경기 용인시병)이 LH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건설임대주택 자진해지·취소는 총 31만4196건으로 나타났다. 연간 발생 건수는 2021년 5만3095건, 2022년 4만9862건, 2023년 6만1732건, 2024년 6만458건, 2025년 5만5959건이다. 2026년에도 8월까지 3만3090건이 집계됐다. 해마다 수만건의 계약이 중도에 무산되는 상황이 이어진 셈이다. ■ 계약금 넘어 잔금까지 냈는데…이탈 배경은 불투명 전체 해지·취소 가운데 임대보증금 잔금 납부 이후 발생한 사례는 27만8002건으로 전체 88.4%에 달한다. 계약 초기 단계에서 입주 의사를 철회한 사례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규모다. 다만 잔금 납부 이후 계약이 해지됐다는 사실이 곧 주택 하자나 임대조건에 문제가 있었다는 뜻은 아니다. 개인 사정이나 입주 일정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 자료만으로는 원인별 비중을 확인할 수 없다. 문제는 LH의 통계 관리 방식이다. 계약이 해지됐다는 결과는 집계하지만, 왜 계약이 유지되지 못했는지를 분석할 수 있는 사유별 자료는 별도로 관리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임대주택의 입지와 임대조건, 입주 시점, 주택 상태 등 계약 유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을 비교하기 어렵고, 계약 포기가 특정 유형의 주택이나 입주 과정에 집중되는지조차 파악하기 힘들다. 공공임대 정책의 성과를 공급 물량으로만 평가해서는 실제 주거 안정 효과를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다. 공급한 주택이 계약자의 실제 입주로 이어졌는지, 계약이 무산됐다면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 ■ 해지 처리에 최장 646일…지연 원인도 구분해야 계약을 종료하는 행정 절차에서도 장기간 처리된 사례가 확인됐다. 연도별 최장 처리기간은 2021년 454일, 2022년 253일, 2023년 646일, 2024년 533일, 2025년 476일이다. 2023년에는 처리 완료까지 646일이 걸린 사례가 있었다. 해지 처리에 30일 이상 소요된 건수도 2021년 162건에서 2025년 360건으로 증가했다. 중간에 감소한 해도 있었지만, 5년 사이 전체 건수는 약 2.2배로 늘었다. 다만 장기 처리 건수만으로 행정 지연이 구조적으로 악화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연도별 전체 해지 건수 대비 비율과 처리 지연 사유, 계약 유형별 소요기간을 함께 확인해야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다. 2026년 8월까지의 장기 처리 건수도 제공된 자료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LH는 입주 전 자진해지의 경우 신청일을 퇴거일로 처리하기 때문에 입주 후 해지와 달리 사전 통보기간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입주자가 사망한 경우 상속인 확인이나 상속인 간 협의가 늦어져 처리기간이 늘어나는 사례도 있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사정은 개별 사건의 처리기간을 설명할 수 있지만, 장기 처리 사례 전체의 원인을 대신할 수는 없다. 불가피한 법적 절차와 내부 행정 처리에 따른 지연을 구분하고, 단계별 처리기간을 관리해야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찾을 수 있다. ■ 재모집 이전 이탈부터 분석해야 LH는 계약 해지 등으로 발생한 공가와 미계약 세대를 대상으로 예비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올해도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 M2블록 행복주택과 의왕고천 A-1블록 행복주택 등에서 기존 계약자의 해지 등에 따라 발생한 세대를 대상으로 예비입주자를 모집했다. 공가를 다시 공급하는 절차는 필요하지만, 재모집만으로 최초 계약이 무산된 원인까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계약 취소가 반복되는 상황이라면 재공급 실적뿐 아니라 계약 해지에 따른 행정 부담과 실제 입주까지 걸리는 시간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부승찬 의원은 "LH는 공급 숫자에만 매달릴 게 아니라 계약 포기 원인부터 해지 과정까지 꼼꼼히 분석해 임차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에서 확인되는 것은 계약 해지·취소의 누적 규모와 일부 처리기간이다. 해지 원인별 통계가 없는 만큼 주택 품질이나 임대조건을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하기는 어렵다. LH가 계약자의 이탈 사유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장기 처리 사례를 유형별로 분석해야 공공임대 공급이 실제 입주와 주거 안정으로 이어지는지 평가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용인=이인국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5:44:4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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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대·MBC C&I, AI 영상 제작 교육 손잡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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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5800027641.jpg'/>부산지역 청년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영화와 방송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부산대학교와 MBC C&I가 공동 교육과정을 마련하기로 했다. 창작 기술뿐 아니라 저작권과 제작 윤리까지 다루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에는 부산대 재학생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창작자가 포함된다. 양측은 영화·방송·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실무 전문가의 강의와 작업 경험을 쌓는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교육을 맡을 전문가와 멘토를 연결하고 수업에 필요한 공간·장비를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참가자가 만든 결과물은 발표회나 상영·전시 등을 통해 소개하고, 완성도가 높은 작품은 영화제 출품이나 콘텐츠 유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살펴볼 예정이다. 이 같은 구상은 부산대 앵커사업단과 영화연구소, 예술문화영상학과가 MBC C&I와 지난 10월 1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진흥위원회 회의실에서 맺은 업무협약에 담겼다. 이번 협력은 부산대 앵커사업의 'BUSAN CREATIVE 프로젝트'와 연결된다. 대학이 진행하는 'CINE-PORT 부산: 세계를 향한 영화제 도시 프로젝트'와 'RE:FRAME 부산 - 지역문화와 함께하는 창의실천 프로젝트'를 토대로 지역 영화인과 창작자의 교류 기회를 넓히는 내용이다. 부산대는 영화 분야의 연구·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MBC C&I는 콘텐츠 제작 현장의 전문성을 보탠다. 앞으로 교육 결과를 살펴 후속 프로그램과 산업계 교류 방안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서대정 부산대 영화연구소장(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은 청년들이 부산에서 배운 기술을 창작 활동에 활용하고, 그 결과를 지역 산업과 연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5:44:2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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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 취약지역 대기질 측정·활용 방안 15일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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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5700027631.jpg'/>부산에서 대기오염에 취약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어떻게 찾아내고, 측정 결과를 주민 건강 보호 정책에 활용할 것인지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10월 15일 열리는 '부산광역시 환경보건 심포지엄'에서는 사물인터넷(IoT) 측정장비로 수집한 대기질 자료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노출 현황 등을 다룬다. 지역별 환경 특성을 파악하는 방법과 행정기관의 자료 활용 방안이 주요 의제다. 첫 번째 발표 순서에서는 IoT 기반 관측망을 활용한 부산의 환경보건 취약 가능 지역 분석 결과를 소개한다. 부산시의 대기오염 관측체계와 향후 발전 방향, 취약 가능 지역의 VOCs 노출 실태도 발표한다. 지방자치단체가 환경보건 업무를 설계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디렉션 플랫폼'도 소개된다. 지역별 환경 자료를 정책 수립 과정에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내용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이관 환경보건센터 연합회장, 이지호 울산광역시 환경보건센터장, 성주현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장, 이환희 기후변화 대응 환경보건 부센터장, 이승환 부산시 탄소중립정책과 주무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구덕교육동 1호관(G04) 401호 다목적강의실에서 시작한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과 기후변화 대응 환경보건센터, 부산광역시 환경보건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부산광역시 환경보건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홍영습 부산시 환경보건센터장과 강정은 기후변화 대응 환경보건센터장은 지역에서 축적한 대기 측정 자료와 전문가 의견이 주민 건강을 보호하는 정책에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5:44:2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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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동아대 패션디자인학과, AI·신발 연구 11억 원 수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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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5600027621.jpg'/>동아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교수진이 올해 11억 원 규모의 신규 연구과제를 확보했다. 신발 제작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기술부터 개인별 보행 특성에 맞춘 제품, 소비자가 AI의 조언을 받아들이는 방식까지 연구 범위를 넓혔다. 지역 신발산업과 직접 연결되는 과제는 이선희·이신영 교수의 연구다. 이선희 교수는 AI를 이용한 신발 형상 설계와 3D 프린팅을 결합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외부 자극에 따라 형태나 성질이 달라지는 4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건강관리용 섬유와 응용제품을 만드는 연구도 맡았다. 이 교수는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으로부터 관련 연구과제를 수주했다. 신발의 설계·제조 과정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고, 새로운 기능을 갖춘 소재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는 내용이다. 이신영 교수는 걸음걸이 정보를 분석해 사용자에게 맞는 신발 깔창과 스마트 슬리퍼를 설계하는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사업의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로 선정된 연구다. 한국소재융합연구원이 발주한 조사도 맡았다. 부산지역 기업의 재활용 소재 활용 현황과 디자인 적용 사례 등을 파악해 관련 산업의 실태를 살펴보는 작업이다. 주나안 교수는 제품을 만드는 기술 대신 AI와 소비자의 관계에 주목한다.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에 선정된 과제에서는 정보 제공자의 권위와 답변 말투가 AI 조언에 대한 신뢰와 수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다. 이 연구는 소비자가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판단하는 방식을 이해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패션 판매와 고객 서비스 분야에도 활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 동아대는 올해 확보한 과제들을 통해 신발·섬유의 제조기술과 사용자 경험을 함께 연구하게 됐다. 세 교수의 연구는 대학원 의상섬유학과의 학문 분야와도 연결된다. 이선희 패션디자인학과장은 AI와 데이터, 새로운 소재가 패션산업에 가져오는 변화에 맞춰 연구를 이어가고, 성과를 대학원 교육에도 연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5:44:2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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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대·KNN, 2027년 신설 대학원 전공 공동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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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5500027611.jpg'/>부산대학교가 2027년 새롭게 마련할 대학원 전공에 지역 방송사 KNN의 현장 경험을 접목한다.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방송·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공공 소통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기로 했다. 협력의 중심은 부산대 일반대학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신설 예정인 '월석 공공커뮤니케이션 전공'이다. 부산대는 교수진을 통한 학문·연구 교육과 학사 운영을 맡고, KNN은 방송 현장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이 수업에 참여하도록 돕는다. 학생들이 배울 분야는 저널리즘과 방송영상뿐 아니라 마케팅, 공공캠페인, 디지털 콘텐츠, 행사 기획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 활용, 새로운 미디어 기술도 교육 내용에 포함된다. 수업에서는 실제 산업현장이나 지역사회에서 다루는 문제를 과제로 삼는 방식을 활용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실무자 지도와 현장실습, 공동연구 등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과제를 수행할 기회를 마련한다. 연구 주제로는 지역 언론과 미디어산업, 공공 홍보, 문화행사, 지역 이미지 형성 등이 검토된다. 부산·울산·경남에서 필요한 소통 방식을 찾고, 연구 결과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지도 살펴볼 방침이다. 이 같은 내용은 부산대와 KNN이 12일 오전 부산대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체결한 업무협약에 담겼다. 이번 협약은 부산대 일반대학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교육·연구 역량과 KNN의 방송 현장 경험을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기영 부산대 대학원장(사회복지학과 교수)은 학문적 지식과 방송 현장의 경험을 연결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미디어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5:44:1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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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첫 전기차 도전서 장관상"… 인천대 INU Racing, '전비효율 부문' 대상 쾌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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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5200027581.jpg'/>전기차(EV)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으로의 급격한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국내 대학생들이 직접 차체를 설계하고 구동계·제어 시스템을 구현해 기술력을 겨루는 무대에 인천대학교 학생들이 첫 도전 만에 최고 효율성을 인정받는 기염을 토했다.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기계공학과 자작자동차 동아리 'INU Racing'(지도교수 김경태)이 처음 참가한 전기자동차(EV) 경진대회에서 전비효율 부문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소재 한국자동차연구원 차량-운전자안전연구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 거둔 결실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한국자동차공학회(KSAE),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39개 대학에서 총 45개 팀이 참가해 자작 전기차의 설계 완성도와 가속, 주행 안정성 등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력을 다각도로 겨뤘다. INU Racing이 차지한 전비효율 부문 대상은 출전 차량 가운데 전력 에너지 이용 효율이 가장 뛰어난 팀에 수여되는 대회 최고 권위의 상이다. INU Racing은 그동안 내연기관 기반의 포뮬러 자작차 제작으로 쌓아온 독자적인 섀시·차체 설계 및 경량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첫 EV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최적화된 전력 에너지 제어 능력과 차체 완성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실제 트랙 주행 성능 평가에서도 우수한 수치를 기록했다. 차량의 내구성과 종합 주행 능력을 측정하는 핵심 종목인 내구레이싱 경기에서 262.23점을 획득하며 참가 45개 팀 가운데 전체 7위에 올랐다. 첫 EV 진출팀이 단순 완주를 넘어 상위권 성적과 전비 효율 대상을 동시에 휩쓴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 같은 성과 배경에는 다양한 학문이 결합된 다전공 융합팀의 협업 시스템이 있었다. 차량 제작에는 기계공학, 전기공학, 전자공학, 임베디드시스템공학, 신소재공학 등 5개 전공 학생 10명이 구동부와 제어부를 분담해 참여했다. EV 팀장을 맡은 김윤서(전기공학과) 학생을 필두로 박찬호(섀시 팀장·기계공학과), 김경민(에어로 팀장 겸 드라이버·기계공학과), 송승현(MCU 팀장·전자공학과), 송원중(파워트레인 팀장·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이 각 분야 개발을 이끌었으며, 이주혁·구준표·임승주(기계공학과), 이승철(신소재공학과), 최홍인(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학생이 실전 설계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학내 육성 프로그램의 다각적 지원도 힘을 보탰다. 공과대학 지원을 비롯해 STARinU 전공취업 지원, STARinU 대회 참가 지원, 공학교육혁신센터 창의설계경진대회 등 인프라가 실습 중심 연구에 체계적으로 결합됐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현대자동차, 기아, 토요타코리아, 렉서스코리아, 르노코리아,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KGM,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케피코, 현대트랜시스, 다시스템, 아나로그디바이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매스웍스코리아, 앤시스 등 글로벌 완료차 및 부품·엔지니어링 대표 기업들이 후원자로 나서 산학연계 모빌리티 인재 육성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인천=주관철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5:40:1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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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주도, 고립·은둔청년 일상회복 지원 '온바람' 12일 개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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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1700027371.jpg'/>제주특별자치도가 고립·은둔청년을 돕는 전담기관인 '제주청년미래센터 온바람'운영을 12일부터 시작한다. 청년을 찾아내는 일부터 상담, 일상회복, 취·창업 지원까지 한 곳에서 단계별로 맡는다. '청년미래센터 온바람'은 제주에 사는 고립·은둔청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청년이 자신의 속도로 마음을 회복하고 사회와 다시 이어지도록 돕는 전담 조직이다. 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온·오프라인으로 찾아내 초기상담을 진행한다. 청년의 고립 정도와 개인별 상황, 프로그램 참여 의지 등을 진단해 지원계획을 세우고 1:1 사례관리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청년의 회복 단계에 맞춰 6단계로 구성된다. 온라인 소통, 1 대 1 초기상담 및 개인·집단·방문상담, 가족 교육·상담 및 일일강좌,자기이해 프로그램 및 일상회복 지원,소규모 활동 및 대면·비대면 봉사,진로탐색·역량강화 및 일경험 프로그램 연계가 이어진다. 센터는 청년 당사자뿐 아니라 일상회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가족도 함께 지원한다.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등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청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관계 개선과 일상회복을 돕는다. 이용을 원하는 청년과 가족은 온라인·전화·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양제윤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의 고립·은둔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야 과제"라며 "제주청년미래센터 온바람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을 일찍 찾아내고 일상회복부터 취·창업 지원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이정진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5:31:3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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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산대 김경란 교수 지도 제자, 세계기능올림픽 금메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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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3200027501.jpg'/>한국이 국제기능올림픽 헤어디자인 직종에서 19년 만에 금메달을 되찾았다. 우승자인 김조영 국가대표(22·아모담헤어)의 훈련에는 영산대학교 김경란 교수와 과거 같은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정다운 부지도위원이 함께했다. 김조영 선수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년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헤어디자인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이 직종에서 금메달을 받은 것은 2007년 일본 시즈오카 대회 이후 처음이다. 김 선수는 기술을 처음 배우던 시기부터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 김경란 교수에게 지도를 받았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도 2년 동안 과제 수행에 필요한 기술과 표현 방법을 연습했다. 훈련에서는 정해진 시간 안에 작업을 끝내는 능력도 중요하게 다뤄졌다. 김 교수는 기술의 정확성뿐 아니라 현장에서 상황을 판단하고 예상하지 못한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까지 지도했다. 이번에는 김 교수의 또 다른 제자인 정다운 선수가 부지도위원으로 참여했다. 정 선수는 2022년 핀란드 헬싱키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받은 경력이 있다. 국제대회에 출전했던 선수가 후배 국가대표의 준비를 돕는 역할을 맡은 것이다. 김조영 선수는 금메달을 확정한 뒤 김경란 교수와 정다운 부지도위원의 가르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교수 역시 오랜 훈련을 견뎌낸 제자의 노력에 의미를 부여하며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활동할 미용 인력을 가르치겠다고 밝혔다. 대학 측에 따르면 김 선수는 정부 규정에 따라 상금 6720만 원과 훈포장 수여 대상이 된다.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와 병역 관련 혜택, 해당 직종에 계속 종사할 때 지급되는 장려금도 관련 제도에 따라 적용된다. 김 교수는 국제대회에서 쌓은 지도 경험을 영산대 미용건강관리학과 교육에도 활용하고 있다. 학생들이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미용 현장에서 요구되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은 금메달 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6개와 우수상 16개를 기록했다. 국가별 종합순위는 개최국 중국에 이어 2위였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5:28:5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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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립부경대 봉사단·교직원 35명, 청소년과 교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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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3100027491.jpg'/>부산지역 대학생들이 보호 청소년들과 운동장에서 함께 뛰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눴다. 체육활동과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이 또래에 가까운 대학생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국립부경대학교 PKNU 학생봉사단은 지난 10월 8일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에서 보호 청소년 60명과 축구·피구 등을 즐겼다. 경기장 밖에서는 청소년들이 대학생들과 고민과 생각을 나누는 '마음열기 상담'도 진행됐다. '청소년 희망사다리 PKNU 지킴이 어울림 DAY'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대학 봉사단원과 교직원 35명, 사단법인 만사소년 소속 청소년 60명 등 모두 9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저녁까지 체육활동과 대화를 이어갔다. 국립부경대는 2021년부터 학생봉사단을 중심으로 보호 청소년들과 만나는 'PKNU 지킴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학생들이 형이나 누나처럼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일상과 진로에 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방식이다. 지난 8월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찾아볼 수 있도록 요리와 목공, 스포츠 체험으로 구성한 '청소년 희망사다리 PKNU 지킴이 꿈·끼개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박준영 PKNU 학생봉사단 대표(해양수산경영학전공 4학년)는 함께한 시간이 청소년들의 자신감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국립부경대는 만사소년, 알로이시오기지1968 등 지역기관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교류 활동을 계속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5:28:5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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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성대 백일장, '기록되지 않는 것들'에 청춘 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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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3000027481.jpg'/>평소 글로 남기지 못했던 기억과 감정이 대학생들의 글쓰기 소재가 됐다. 경성대학교 학생들은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순간들을 각자의 시선으로 되짚으며 생각을 글로 풀어냈다. 경성대 창의교육센터가 지난 10월 1일 건학기념관에서 마련한 '제8회 별별청춘 백일장'의 올해 주제는 '기록되지 않는 것들'이었다. 학생들은 정해진 주제에 맞춰 각자의 생각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학교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글의 참신함과 완성도 등을 살펴 장원을 포함한 9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백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전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2019년 시작됐다. 올해 여덟 번째 행사를 맞았으며, 정규 교과과정 밖에서 참여할 수 있는 글쓰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희진 창의교육센터장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은 해에 학생들이 우리말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앞으로도 글쓰기와 소통 능력을 기르는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5:28:5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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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문화여가산책] 화성의 가을, 역사·체험·정원으로 즐긴다…세 가지 나들이 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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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1600028101.jpg'/>화성특례시가 10월 중순 전통문화 행사와 가족 체험 프로그램, 도심 속 가을 산책 공간을 잇달아 선보인다. 왕실과 불교의 역사를 되짚는 용주사 국행 무차회부터 꽃과 공연을 결합한 우리꽃식물원 행사, 계절의 변화를 담은 동탄지역 공원까지 여가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흘간 진행되는 전통 의례와 주말 문화행사, 상시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나뉜다. 행사 일정에 맞춰 특별한 경험을 할 수도 있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자연을 즐길 수도 있다. ■ 용주사에서 만나는 왕실 의례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효찰대본산 용주사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국행 무차회를 봉행한다. 본식은 18일 오전 8시 30분 경내에서 열리며, 정조대왕의 6대손인 이준 황손과 황실 가족 등이 참석해 왕실 제례와 불교의례가 어우러진 전통을 재현할 예정이다. 국행 무차회는 모든 중생에게 불법의 공덕을 평등하게 나누고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불교의례다. 용주사는 정조 14년인 1790년 왕실이 무차회를 주최했다는 기록과 전신 사찰인 갈양사의 수륙도량 전통을 바탕으로 의례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의례 외에도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선화전은 16일부터 22일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국가무형유산 지정을 위한 세미나도 열린다. 17일에는 전통 두부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고 궁중복식 체험도 운영된다. 역사적 의례를 중심으로 전시와 체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다만 행사의 문화적 가치가 널리 확산되려면 관람객에게 의례의 유래와 역사적 배경을 충분히 전달하는 해설과 안내도 중요하다. ■ 우리꽃식물원, 전시와 공연 한자리에 10월 24~25일에는 우리꽃식물원에서 '2026 우리꽃식물원 가을 산책' 행사가 열린다. 꽃과 국화 분재, 곤충 전시, 사진전이 마련되며 버블쇼와 마술, 태권도, 비보이 공연 등도 진행된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종이박스를 활용한 그림 그리기가 준비됐다.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관람객이 전시와 공연을 둘러본 뒤 쉴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할 예정이다. 식물원 행사는 자연 관람에 공연과 참여 활동을 더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선택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의 실질적인 효과는 프로그램 수보다 방문객 참여와 만족도, 행사 종료 후 식물원 재방문으로 이어지는지 등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 동탄 공원 6곳에서 즐기는 계절 풍경 특정 행사 날짜에 구애받지 않고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는 동탄지역 공원 6곳이 소개됐다. 동탄여울공원에서는 황화코스모스 꽃밭을 감상할 수 있고, 동탄호수공원에서는 억새와 수크령이 계절감을 더한다. 청계중앙공원 다랭이빗물정원에는 추명국과 블루세이지, 가우라가 어우러져 있으며, 다올공원 온뜰정원에는 백일홍과 메리골드, 국화가 자리한다. 시민 참여로 가꿔지는 공간도 있다. 송방천공원 물놀이장 주변 화단과 계단식 꽃밭인 다랭이원에는 시민들이 직접 가꾼 꽃들이 조성돼 있다. 예당공원은 올해부터 시민정원사 사업을 통한 유지관리를 시작했다. 공원은 별도의 입장 행사 없이도 시민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계절별 관리가 중요하다. 꽃과 초화류의 생육 상태, 시설물 관리, 보행 동선과 휴식 공간의 이용 편의가 뒷받침돼야 조성된 녹지가 지속적인 여가 자원으로 기능할 수 있다. ■ 행사 개최 넘어 시민의 일상으로 용주사 국행 무차회가 역사와 전통을 중심으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면, 우리꽃식물원은 가족 단위 체험을, 동탄지역 공원은 일상적인 자연 향유를 각각 담당한다. 한편 시는 앞으로 행사 개최와 공간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 이용 실적과 만족도, 녹지 관리의 지속성까지 살펴볼 계획이다. 화성=이인국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5:23:3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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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류경완 남해군수의 정원, 군민 살림에 꽃피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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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2500027441.jpg'/>경남 남해군이 정원을 가꾸고 군민 소득을 키우는 구상을 내놨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12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정원의 섬' 추진 방향을 밝혔다. 관광객이 머물며 쓴 돈을 농가와 골목상권으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 출발점은 남해가 이미 가진 숲과 관광시설이다. 기존 공간을 정비해 사계절 찾을 이유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남해읍 여행자 거리에는 먹거리와 숙박, 야간 관광을 연계한다. 관광객 발길을 읍내와 전통시장까지 이어가려는 취지다. 주민은 정원을 가꾸는 일에도 참여한다. 지역에서 식물과 자재를 생산하고 주민 조직이 정원 관리를 맡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관광 소비에 생산과 관리 일자리를 더해 소득이 지역에 남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군은 예산 4억 원을 확보해 11월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신규 거점 정원에는 판매장과 체험 공간 등을 함께 검토한다. 다만 전체 사업비와 연차별 투자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류 군수는 토지 매입과 행정 절차로 조성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봤다. 조성 이후 부담도 남는다. 간담회에서는 방문객이 줄어도 유지비는 계속 든다는 우려가 나왔다. 류 군수는 기존 시설을 활용하고 유지 비용을 줄이는 방안을 함께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역시 군민 생활의 변화로 효과를 살피기로 했다. 류 군수는 시행 이후 인구 1700여 명과 신규 창업 150여 건 증가를 제시했다. 그러나 인구 수치는 지난 7월까지 집계로, 최근에는 정체·감소 추세라고 설명했다. 창업 증가가 기본소득에서 비롯됐는지도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군은 전문기관 분석을 통해 성과와 보완점을 확인할 계획이다. 지급액 30만 원 확대보다 사업의 지속과 본사업 전환을 우선하겠다는 입장이다. 추가 군비 투입은 의회와 주민 의견을 모아 판단하겠다고 덧붙였다. 취임 소회 질문에 류 군수는 사업을 마친 뒤 운영까지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두르기보다 제대로 추진하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내년 실행 계획에는 정원 조성 일정과 함께 주민 소득을 늘릴 구체적인 방법이 담겨야 한다.남해=김정식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5:22:3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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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암세포 잡아끌고 적군을 우군으로…인천대, 난치성 고형암 '다중작용 엑소좀' 면역항암 신전략 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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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2400027431.jpg'/>기존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능을 떨어뜨리던 난치성 고형암의 단단한 면역 억제 장벽을 무력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나노 바이오 치료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세포 간 정보 전달체인 '엑소좀'을 활용해 암세포와 면역세포를 물리적으로 접착시키는 동시에, 암을 돕던 주변 면역세포를 공격형으로 되돌리는 이중 포복 공격 전략이다.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생명공학전공 이원종 교수 연구팀이 유방암 세포와 자연살해(NK) 면역세포를 엑소좀으로 직접 연결하고, 암 조직 주변에서 암 성장을 방조하던 대식세포를 공격형으로 재교육하는 신개념 면역항암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바이오 업계에서는 환자의 자체 면역체계를 활성화해 암을 공격하는 면역항암제가 3세대 항암 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유방암을 비롯한 고형암의 경우, 암세포가 자신을 둘러싼 '종양미세환경(TME)'을 면역 억제 상태로 조성해 면역세포의 침투를 막고 공격력을 무력화한다는 치명적인 한계가 있었다. 특히 종양 주변의 대식세포는 원래 몸을 지켜야 함에도 오히려 암세포의 편에 서서 암의 성장과 전이를 돕는 M2형 대식세포로 변질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원종 교수 연구팀은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격형(M1형) 대식세포에서 유래한 엑소좀 표면에 두 종류의 표적 리간드를 정밀하게 도입한 '이중 표적 엑소좀'을 설계했다. 이 플랫폼은 두 가지 기전으로 종양 조직을 정밀 타격한다. 첫째, 엑소좀 표면에 부착된 리간드가 각각 암세포와 NK세포에 동시 결합해 두 세포를 물리적으로 가깝게 붙여주는 '연결 다리'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NK세포가 암세포를 즉각 인식하고 사멸시킬 수 있도록 유도한다. 둘째, 암 성장을 돕던 주변의 M2형 대식세포를 면역 공격형인 M1형 대식세포로 전환시키는 '재분극(Repolarization)' 효과를 일으킨다. 결과적으로 암을 방관하던 적군 면역세포까지 우군 공격수로 돌려놓아 종양미세환경 전체를 항암에 유리한 조건으로 재편하는 셈이다. 연구팀이 유방암 세포 및 동물 모델을 대상으로 검증을 진행한 결과, 해당 이중 표적 엑소좀은 단일 기능만 가진 엑소좀 대비 종양미세환경을 훨씬 강력하게 재편했으며, NK세포에 의한 항암 면역반응을 유의미한 수준으로 증폭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암을 직접 타격하는 힘과 암 주변의 생태계를 바꾸는 힘을 하나의 플랫폼에 완벽히 담아냈다는 점에서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구를 주도한 이원종 인천대 교수는 "이번 연구는 단순히 암세포와 면역세포를 연결하는 물리적 치료법을 넘어, 암 조직 주변에서 적군 역할을 하던 면역세포까지 공격형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음을 입증한 데 큰 의의가 있다"라며 "단 하나의 엑소좀으로 복합 항암 전략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만큼, 향후 유방암을 포함한 난치성 고형암 분야의 신약 개발에 정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 성과는 세포외 소포체 및 엑소좀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저널 오브 익스트라셀룰러 베시클(Journal of Extracellular Vesicles, IF=21.7, JCR 상위 5.6%)'에 정식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기초연구실(BRL) 사업 및 중견연구 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인천대 이원종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고, 강수진 박사와 백기찬 학생이 공동 제1저자로, 주수운·김건희·곽성진 학생이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인천=주관철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5:18:3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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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산과학대 특성화 선도대학 선정…학과·정원 재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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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1900027391.jpg'/>울산과학대학교가 비특성화 학과에서 입학정원 116명을 덜어내고 이 가운데 60명을 전략 분야에 옮긴다. 전체 정원은 56명 줄어 기존보다 3.5% 감소한다. 정원 조정과 함께 학과 체계도 바꾼다. 화학공학과는 교육 범위를 이차전지와 미래에너지까지 넓힌 에너지화학공학부로 전환한다. AI데이터센터 설비를 다룰 AX산업설비공학부는 2028학년도에 문을 연다. 이 같은 변화는 울산의 미래 산업에 필요한 기술자를 대학에서 길러내기 위한 것이다. 대학은 이차전지·화학·AX산업설비를 집중 육성 분야로 정하고 지역 산업계의 인력 수요를 교육과 연결한다. 울산과학대는 교육부의 '2026년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전문대학 부문에서는 전국 17개교가 이름을 올렸다. 지원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규제 완화가 필요하면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을 거쳐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울산시는 대학의 개편 방향이 지역 산업정책과 맞닿아 있다고 보고 행정·재정 지원에 나선다. 전공 선택 방식도 유연해진다. 학생이 여러 학과의 소단위 과정을 이수하고 이를 하나의 전공으로 인정받는 'i-BM 전공제'를 운영한다. 현장교육은 공장 형태로 구축된 교내 실습장인 '캠퍼스 팩토리'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학생들은 이차전지와 에너지 설비를 직접 다루고 기업과 과제를 수행하며 기초부터 응용, 실무까지 단계적으로 익힌다. 진로 지원은 입학 후 학업과 취업,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전주기 All-Care' 아래 공통 이수 과정과 개인 선택 프로그램을 구분해 학생별 준비 수준에 맞는 도움을 제공한다. 대학은 2030년까지 집중 육성 분야에서 약 1000명을 양성하고 해당 학과의 중도탈락률을 3.9%까지 낮출 계획이다. 사업 운영과 자체평가 기능을 분리하고 대학혁신운영위원회가 예산과 성과를 최종 심의한다. 교육부는 학내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토대로 개편 방향을 마련한 점을 주목했다. 참여 기업과 기관을 차례로 늘려 정부 지원이 끝난 뒤에도 협력망을 유지하도록 한 계획도 평가에 반영됐다. 이번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립대학의 자율적인 특성화를 돕기 위해 도입됐다. 선정 대학은 일반대학 16곳과 전문대학 17곳 등 33곳이며, 2030학년도까지 정원을 3% 이상 감축해야 한다. 조홍래 울산과학대 총장은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전문기술자를 키우고 졸업생의 울산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5:13:3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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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저궤도·달 탐사 항법 이끈다"…인하대 원종훈 교수, 美항법학회 국제기술자문위원 선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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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1600027361.jpg'/>글로벌 자율주행, 우주 탐사, 미래 국방의 핵심 기술인 위치·항법·시각(PNT) 분야에서 한국 연구진이 세계 학술 및 기술 표준을 주도하는 국제 핵심 기구의 리더십으로 입지를 다졌다. 인하대학교(총장 최기영)는 전기전자공학부 원종훈 교수가 최근 세계적 권위의 미국항법학회(ION·Institute of Navigation) 위성항법분과(Satellite Division) 국제 기술자문위원(International Technical Advisor)으로 선임됐다고 12일 밝혔다. 미국항법학회(ION)는 위치 측정과 이동 안내, 정밀 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PNT(Positioning, Navigation and Timing) 기술 분야에서 가장 높은 학술적 위상을 가진 글로벌 전문 단체다. 학회 산하 위성항법분과는 위성 기반 항법 및 위치 결정 기술 연구를 총괄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위성항법 학술 컨퍼런스인 'ION GNSS+'를 매년 주관한다. 원 교수의 자문위원 선임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ION 위성항법분과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공식 의결됐다. 이에 따라 원 교수는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자문위원으로서 국제 기술 자문과 연구 협력 기획을 주도하게 된다. 현재 인하대 자율항법연구실을 이끄는 원 교수는 위성 신호를 활용해 정확한 위치와 시각을 측정하는 위성항법시스템(GNSS) 연구의 권위자다. 그동안 자율주행 정밀 항법과 차세대 저궤도(LEO) 위성 활용 PNT 분야에서 국제적 수준의 성과를 쏟아냈다. 최근에는 중궤도(MEO) 중심의 전통적 항법 연구를 넘어 저궤도 위성 군집망과 달 탐사선 항법을 위한 미래형 기술로 연구 영역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원 교수는 서로 다른 위성 시스템 간의 신호 간섭을 최소화하고 데이터를 원활히 연동하는 '저궤도 위성 PNT 시스템 호환성 및 상호운용성' 분야의 국제 규격 논의를 이끌어왔다. 지난 6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유엔(UN) 산하 국제위성항법위원회(ICG) 작업반 회의에서는 대한민국 대표로 저궤도 위성 항법 핵심 기술을 발표하며 국가적 기술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이번 선임을 계기로 원 교수는 차세대 위성항법 및 우주 PNT 분야의 국제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국내 연구진이 확보한 첨단 항법 기술의 글로벌 진출과 우주 항공 분야의 협력 지평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원종훈 인하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2000년 박사과정 당시 ION 학술대회에서 첫 연구 발표를 시작한 이래 지속적으로 호흡해 온 국제 연구 공동체에서 태평양 지역 대표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저궤도 위성과 달 탐사 등 급변하는 미래 항법 분야에서 한국의 독자적 기술 성과를 알리고 글로벌 연구 협력을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5:09:5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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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동의과학대 피부미용 17명 전원 합격…5회 연속 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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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1400027351.jpg'/>동의과학대학교 의료피부미용과가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5회 연속 응시생 전원 합격 기록을 이어갔다. 올해는 17명이 자격을 취득했으며, 지난해 13명에 이어 두 해 연속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 합격자들은 2026년 정기 제3회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미용사(피부)' 외부평가에 응시했다. 지난 9월 3일 이론시험과 8일 실기시험을 치렀으며, 30일 발표된 최종 결과에서 17명 모두 합격했다. 이들이 자격을 준비한 기간은 약 1년 6개월이다. 학생들은 피부관리 업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익히고, 서로 실습 대상이 돼 시술 과정을 반복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맞춰 마련된 교육과정을 마친 뒤 내부평가와 외부평가에서 정해진 기준을 충족하면 자격을 받는 방식이다. 동의과학대에 따르면 부산·울산·경남에서 미용사(피부) 과정평가형 자격을 운영하는 학과는 이 대학 의료피부미용과가 유일하다. 학과에서는 피부관리와 의료미용을 결합한 교육을 비롯해 메디컬에스테틱, 스파·웰니스 분야의 직무 역량을 가르치고 있다. 산업체와 연계한 수업 및 장기간 현장에서 경험을 쌓는 교육과정도 마련돼 있다. 장정현 의료피부미용과 학과장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연습과 교수진의 실무 중심 지도가 이번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서 필요한 능력을 갖추도록 교육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합격생 김아영 씨(2학년)는 동료들과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준비한 끝에 17명이 함께 자격을 얻어 더욱 기쁘다며, 피부미용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5:05:2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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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경륜장 문턱 낮춘 광명스피돔…시민 일상 파고드는 복합 여가시설 주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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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1000027321.jpg'/>경륜 경주가 열리는 경기장을 시민들의 운동 공간이자 가족 단위 여가 장소로 바꾸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광명스피돔이 생활체육 강좌와 어린이 문화 프로그램, 자전거 체험·정비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면서 경기에 집중됐던 시설 기능을 일상적인 시민 이용으로 연결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운영하는 광명스피돔은 축구장 약 10배 규모의 실내 자전거 경기장이다.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경륜 경주가 열리며, 경기장 주변과 부대시설은 체육활동과 문화 체험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야외 페달광장은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별도의 원거리 이동 없이 야외활동을 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고, 시민 참여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실내에서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륜공원 스포츠센터에는 다목적체육관과 피트니스실, 기구 필라테스실, 필라테스·요가실 등이 마련됐다. 또한 배드민턴과 요가를 비롯해 청소년 농구, 기구 필라테스, 댄스스포츠, 줌바댄스, 시니어 에어로빅 등 다양한 강좌를 통해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이용 대상을 넓히고 있다. 여기에 더해 어린이 문화교실은 체육 중심의 공간에 문화 체험 기능을 더한다. 동화 구연과 미술, 놀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듣고 직접 표현하거나 작품을 만드는 활동에 참여하도록 했다. 특히 광명스피돔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은 일반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과 달리 전문 경기시설에서 트랙 사이클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매주 일요일 운영하는 '광명스피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에서는 은퇴 경륜 선수들이 자전거를 점검하고 간단한 수리를 돕는다. 선수들의 정비 경험을 활용해 시민의 자전거 이용 불편을 덜고, 전문 인력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있다. 한편 경륜총괄본부는 광명스피돔의 변화는 기존 경기시설을 다양한 공공 여가 수요에 연결하기 위해서 앞으로 프로그램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꾸준히 찾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경기=이인국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5:03:2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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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주민에게는 삶, 시민에게는 쉼"… 상상플랫폼서 '제2회 인천 섬의 날' 성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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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0900027311.jpg'/>160여 개의 보석 같은 섬을 품고 있는 해양도시 인천이 섬의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섬 주민들의 정주 여건과 관광 활성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상생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0일 인천항 내항 곡물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단장한 상상플랫폼 일원에서 '2026년 제2회 인천 섬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과 섬 주민, 관계 기관 관계자 등 3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민에게는 쉼이 되고, 주민에게는 삶이 이어지는 인천 섬'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단순한 소비형 축제에서 벗어나 섬 주민들이 자신들의 터전이 가진 자연과 역사, 삶의 이야기를 직접 알리는 참여형 소통 축제로 꾸려졌다. 현장에 조성된 '인천 섬 홍보라운지'와 '시민 사진전'에서는 섬별 이색 여행정보와 해양 풍광이 다채롭게 소개돼 나들이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역 경제와 직결된 특산물 판로 개척 공간도 활황을 이뤘다. 강화군과 옹진군의 섬 지역 사업자 18개 업체가 16개 전용 부스를 구성해 섬에서 생산된 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여기에 섬 자원을 활용한 이색 체험 부스와 모바일 스탬프 투어가 가동됐으며, 지역 상생 협력 차원에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후원한 숙박권과 섬 특산품 등이 경품 추첨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해졌다. 공식 기념식에서는 인천 섬 발전 업무에 기여한 유공자 4명과 인천 섬 사진 공모전 수상자 8명에 대한 시상식이 거행됐다. 행사 전후로는 해양경찰악단의 웅장한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대이작도 알미섹소폰, 강화 길상난타 등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열정적인 무대와 인천 섬 홍보대사인 가수 이도진의 축하 무대가 이어져 열기를 더했다. 학술·정책 연계 행사를 통해 인천 섬의 미래 비전도 정교하게 다듬어졌다. '인천 섬 주민·관계자 간담회'에서는 섬 관광이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실질적 소득 증대와 지역 활력으로 연결될 수 있는 지원센터의 역할론이 집중 논의됐다. 이어 열린 '인천 섬 정책포럼'에서는 국내 섬 정책 변화에 발맞춘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속가능한 섬 관광의 대응 과제가 다각도로 도출됐다. 공사는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향후 센터 운영과 '인천 섬발전기본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는 섬 주민과 도심 시민이 인천 섬의 고유한 자연과 삶을 진정성 있게 나누고 교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행사장 내의 뜨거운 관심이 실제 섬 방문과 지역 상권 소비 확대로 이어지도록 다각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한편,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향후 관련 정책과 사업에 충실히 담아내겠다"라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5:00:5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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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농어촌공사, 농지 전수조사 상담센터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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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0500027291.jpg'/>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한 국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10월 12일부터 '농지 전수조사 상담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공사는 농지 전수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안내 창구인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상담센터는 농업인뿐만 아니라 국민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고, 부당한 불이익이나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와 지원방안을 안내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안내 내용은 ▲3가지 투기 유형*과 중대한 불법전용** 해당 여부 확인 ▲정부 정책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고령농 등 영농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한 농지은행사업(임대수탁, 공공임대용 농지매입, 농지연금 등) 연계 지원 안내 등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국민은 대표전화(☏1811-885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추후 농업인 단체와 상담센터 연계를 통해 문의·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윤원습 농식품부 농지조사·제도개선 추진단장(농업정책관 겸임)은 "상담센터를 통해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의 궁금증·우려를 해소하겠다"라며, "농업인들이 조사 과정에서 불필요한 걱정이나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필요한 안내와 지원을 차질 없이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정문 농어촌공사 농지관리이사는 "이번 상담센터 운영은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국민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농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나주=이정진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4:59:1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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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김해 정책제안 228건 접수…AI 근로자 안전관리 금상]]></title>
			<link>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10120100027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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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0000027281.jpg'/>김해시가 시민들로부터 받은 정책 아이디어 228건 가운데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인공지능(AI)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가장 우수한 제안으로 선정했다. 지난해보다 접수 건수가 104건 늘어난 가운데 최종 수상작은 10건으로 결정됐다. '2026년 김해시 정책제안 공모전' 금상에는 공원·도로·환경 분야 근로자의 안전교육과 각종 점검, 위험요인에 대한 조치 내용을 한곳에서 관리하도록 제안한 'AI 현업근로자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이 올랐다. 제안자에게는 상금 200만 원이 주어진다. 은상은 국유지와 공유지의 위치·경계를 시민들이 쉽게 살펴보고 관련 민원 절차도 확인할 수 있도록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김해시 국·공유지 경계 조회 서비스'가 받았다. 상금은 100만 원이다. 동상으로 뽑힌 '수로왕릉과 봉리단길을 잇는 365 감성 로컬길'은 가야 유적과 원도심 상업지역을 하나의 방문 동선으로 연결하는 구상이다. 상금은 50만 원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1일까지 인구·환경·디지털 행정·생활안전·지역경제·문화관광 등 7개 분야 13개 주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접수 규모는 지난해 124건에서 올해 228건으로 증가했다. 김해시는 서류 검토와 1차 평가로 후보 20건을 추린 뒤 시민 온라인 투표, 공개검증, 최종 평가를 거쳐 순위를 정했다. 금·은·동상 각 1건 외에도 장려상 2건에 각각 30만 원, 노력상 5건에 각각 10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수상작이 곧바로 시 정책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담당 부서에서 실제 적용 가능성을 따져보고 검토 결과를 제안자에게 알릴 예정이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공모에서 나온 시민 의견이 행정에 활용될 수 있도록 실현 가능성을 살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세부 수상 내역은 김해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4:57:3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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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해 초림단지묵, 미국 LA 첫 판촉서 1만4000달러 매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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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59900027271.jpg'/>김해 농식품 업체 초림단지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한인축제에 처음 참가해 나흘 동안 약 1만4000달러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열린 LA한인축제에는 김해지역 업체인 초림단지묵과 인덕식품이 참여했다. 두 업체는 김해에서 생산하거나 가공한 먹거리를 행사장 방문객에게 소개하고 판매했다. 김해시는 제품에 대한 현지 반응도 긍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판매 실적이 향후 수출계약으로 이어졌는지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인덕식품 역시 행사장에서 자사 제품을 선보였다. 방문객이 직접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판촉 활동을 진행했으며, 두 업체는 미국 소비자의 취향과 구매 반응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참가는 김해시의 농식품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국내에서 생산한 식품을 현지에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구매 여부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업체들이 미국시장 진출을 판단할 자료를 얻은 셈이다. 김해시는 이번 행사에서 확인한 판매 결과와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지역 농식품 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을 계속 돕겠다는 방침이다. 김해=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4:57:3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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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해시, 개발비 없이 AI로 외국인 차량등록 안내 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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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59800027261.jpg'/>김해시 자동차등록 담당 직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외국인 민원인을 위한 안내 서비스를 직접 만들었다. 외부 개발업체에 맡기거나 별도의 사업비를 편성하지 않고 하루 만에 초기 형태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 마련된 '외국인 자동차 등록 다국어 QR 안내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읽으면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자동차 소유권 이전과 등록번호 변경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안내 언어는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크어 등 5개다.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한 외국인이 자신의 언어로 관련 절차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명의이전은 누가 민원 창구를 찾는지에 따라 준비 사항을 구분했다. 차량을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함께 방문하는 경우를 비롯해 양도인만 방문하거나 양수인만 방문하는 경우, 대리인이 단독으로 방문하는 경우까지 네 가지 유형을 안내한다. 제작에는 AI에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고 코드를 생성·수정하는 '바이브 코딩' 방식이 쓰였다. 담당자가 직접 기획부터 제작까지 맡아 초기 서비스를 완성했다. 이후 실제 민원 과정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도 반영하고 있다. 어려운 용어를 쉽게 바꾸고 신청서의 기재 항목에 번역을 덧붙였으며, 주소와 체납·압류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절차도 추가했다. 종이 책자와 달리 내용이 변경되면 안내 문구를 곧바로 고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김해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계속 보완하고, 앞으로 이륜차 등록이나 다른 부서의 외국인 민원 업무에도 같은 제작 방식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해=김성욱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4:57:2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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