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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도일보 - 스포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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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도일보 : 중부권 대표언론사 1951년 창간, 전국뉴스 및 충청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기사제공 최신 뉴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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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 ⓒ 중도일보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pubDate>2026-10-16 04:50:01</pubDate>
		<lastBuildDate>2026-10-16 04:50:01</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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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장애인체육회, 36회 생활체육대회 본격 막 올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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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5d/2026101501000974700040531.jpg'/>대전시장애인체육회는 15일 대전시장애인체육센터에서 '제36회 대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편견 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땀 흘리는 과정에서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다.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서로의 도전과 노력을 응원하고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개회식 당일 대전시장애인체육센터에서는 휠체어 릴레이 등 10개 종목으로 구성된 어울림체육한마당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대회는 오는 24일까지 대전시장애인체육센터와 종목별 지정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참가자들은 총 17개 종목의 생활체육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김순남 대전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장에서 함께 땀 흘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참가자들의 밝은 미소 속에서 진정한 스포츠의 가치와 화합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누구나 생활체육에 참여해 건강과 활력을 얻고,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5 16:33:5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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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이치 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 대전서 4개 종목 7명 선수 '출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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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4d/2026101401000867800036011.jpg'/>대전시장애인체육회는 18~24일 일본 나고야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 대전 소속 탁구와 휠체어펜싱, 양궁, 육상 등 4개 종목에 7명이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에선 18개 전 종목에 선수 214명, 임원 143명 등 총 357명이 출전한다. 대전 선수대표는 대전시장애인체육회 운동부 소속 탁구 종목 정은창(57) 감독과 서재남(40) 코치, 박재현(29) 선수, 휠체어펜싱 종목에 이태권(33) 선수, 김예지(31) 선수가 출전한다. 또 양궁 종목엔 김정훈(46) 선수, 육상 종목에 임영지(28) 선수가 대전을 대표해 각국의 선수들과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참가자들 선수단 중 휠체어펜싱 종목 이태권선수와 양궁에 김정훈, 육상 임영지 선수는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순남 대전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아시안패러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자긍심을 갖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4 17:01:4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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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장애인체육회, 17~18일 전국지적·발달장애인배구대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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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4d/2026101401000879900036541.jpg'/>대전시장애인체육회는 17~18일 신탄중앙중 체육관에서 '2026 대전장애인배구협회장배 전국지적·발달장애인배구대회'를 진행한다. 대전시장애인체육대회가 지원하는 첫 협회장배 대회인 이번 배구대회는 대전을 비롯해 경남, 강원, 충북 등 4개 시·도에서 총 7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대전선수단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배구 종목에서 8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대전원명학교 선수들을 주축으로 전력을 구성해, 이번 대회 초대 우승을 목표로 출전한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4 17:01:3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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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107회 전국체육대회 탁구 종목서 대전 선수단 2년 연속 종합 준우승 '쾌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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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301000772700032041.jpg'/>대전시체육회는 8~12일 제주 한림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진행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탁구 종목에서 대전선수단이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 1775점을 따내 2년 연속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회에서 대전 탁구선수단은 종목별 고른 활약을 펼쳤다. 고등부에서 대전동산고 권혁(3학년)과 호수돈여고의 최나현(3학년)이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 두 선수는 각각 남·여 고등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짝을 이뤄 출전한 고등부 혼합복식에서도 서울 대표 조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금메달을 추가해 대회 2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호수돈여고 탁구팀은 대회 기간 중 제주도의 한 탁구장에서 훈련 마치고 휴식하던 중 심성지로 쓰러져 의식을 잃은 60대 남성을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응급처치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선수들이 평소 철저한 훈련을 통해 기량을 닦았을 뿐만 아니라, 위급한 순간 망설임 없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어 더욱 자랑스럽다"며 "실력과 인성을 모두 겸비한 우리 대전 선수단이 보여준 이번 감동적인 미담은 대전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큰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3 15:25:1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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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화이글스 새 사령탑에 류지현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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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301000771200032001.jpg'/>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제15대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 한화이글스는 13일 류 신임 감독과 3년 총액 20억 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화 구단은 류 감독이 구단이 목표로 하는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의 성장'을 달성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휘봉을 맡겼다고 설명했다. 류 감독은 LG트윈스의 감독으로 2021~2022년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으며,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도 2026 WBC 8강 진출,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로 지도력을 입증한 바 있다. 계약을 마친 류지현 감독은 "한화이글스라는 좋은 팀의 감독을 맡겨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최고의 팬들과 함께 승리를 자양분으로 강팀을 향해 나아가면서 구단의 비전인 명문구단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각오를 다졌다. 손혁 전 단장의 임기만료에 따라 공석이 된 단장직은 석장현 전 경영지원실장이 내정됐다. 석 신임 단장은 지난 2003년 한화이글스에 입사해 스카우트, 홍보, 운영팀장, 전략팀장에 이어 경영지원실장 등을 두루 거친 인사로, 구단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통해 류지현 감독과 함께 구단 비전 실현의 적임자로 인정받았다. 한화이글스 직원 출신 인사가 단장직을 맡는 것은 최초 사례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3 14:42:1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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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장애인체육회, 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수영 종목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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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8600027821.jpg'/>대전시장애인체육회는 11일 한밭수영장에서 '제15회 대전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수영 종목 경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장애학생체육대회는 수영, 육상, 볼링 등 3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 중이다. 6월 5일 치러진 육상 경기를 시작으로 수영 경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마지막 종목인 볼링은 11월 12일 개최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는 장애학생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지속적인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잠재력 있는 신인선수를 발굴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대전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학생선수들의 땀방울과 힘찬 물장구 속에서 한계에 도전하는 순수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하루였다"며 "대회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고 애써주신 교육감님, 대전시장애인수영연맹 회장님과 연맹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31:4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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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36회 대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열린다... 24일까지 장애인체육센터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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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8200027781.jpg'/>대전시장애인체육회는 24일까지 대전장애인체육센터와 종목별 지정 경기장에서 '제36회 대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170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한다. 15일 대전장애인체육센터에서 열리는 개회식과 어울림체육한마당을 비롯해 총 17개 종목의 생활체육 경기가 진행된다. 대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1989년 첫발을 내디딘 이래 전국 17개 시·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중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승패를 넘어 장애인에게는 삶의 활력과 도전의 기회를, 비장애인에게는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계기를 제공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 김순남 대전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도전과 노력을 응원하고,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누구나 생활체육에 참여해 건강과 활력을 얻고,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31:3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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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집으로 돌아온 느낌 입니다' 대전 복귀 이정택, ACLE 향한 당찬 출사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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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1d/2026101101000538700022921.jpg'/>군 복무를 마치고 친정팀 대전으로 돌아온 수비수 이정택이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섰다.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경기에 앞서 이정택은 팬들과 사인회를 가졌다. 바로 얼마 전까지 김천 상무의 소속이었던 이정택은 어색함이 교차하는 표정 속에서도 팬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며 복귀 후 첫 일정을 시작했다.대전에 돌아온 소감을 묻자 이정택은 "아직 복귀했다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제 막 대전으로 돌아온 신분이기에 출전 명단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그는 "그라운드 밖에서라도 팀을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응원할 생각이다. 오늘 꼭 승리했으면 좋겠다"라며 팀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쉽지 않았던 군 생활에 대한 회상도 전했다. 이정택은 "군 생활이라는 게 당연히 쉽지만은 않았다"면서도 "하지만 반드시 거쳐야 하고 보내야 하는 시간이었기에 탈 없이 무사히 잘 마치고 왔다"고 담담히 말했다.복귀 직전 팀 내 대전 후배들과 나눈 에피소드도 전했다. 군 복무 기간이 남은 후배들을 향해 "시간이 과연 가겠냐~"라며 장난스러운 농담을 던지고 나왔다며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이정택의 시선은 이제 더 큰 무대를 향하고 있다. 바로 아시아 최고 권위의 클럽 대항전인 'ACLE(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이다. 그는 "대전이라는 팀과 팬들에게 ACLE 무대가 갖는 의미와 기대감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다"며 "개인적으로도 여러 어려운 스토리를 거쳐온 만큼, 아시아 가장 큰 무대를 기다리는 입장에서 기대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오랜 시간 자신을 기다려준 대전 팬들을 향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아직은 조금 어색하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다시 집으로 돌아온 느낌이 든다"며 "앞으로 그라운드에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금상진 기자군 복무를 마치고 친정팀 대전으로 돌아온 수비수 이정택이 9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경기에 앞서 사인회 중 중도일보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금상진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1 10:08:2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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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티즌 김봉수, “A대표팀서 성장통 경험, 상위 스플릿·아챔 진출 위해 끝까지 뛸 것”]]></title>
			<link>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10110100022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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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1d/2026101101000538800022931.jpg'/>"대표팀은 늘 갈망하던 자리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기회를 얻었지만, 한편으로는 부족함도 깊이 체감했습니다"대전하나시티즌의 핵심 미드필더 김봉수가 국가대표팀 소집을 마치고 돌아온 소회와 함께 소속팀의 상위 스플릿 진출을 향한 강한 집념을 내비쳤다.대전은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치열한 혈투 끝에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선발 출전해 중원을 든든히 지킨 김봉수는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태며 팬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경기 후 만난 김봉수는 "상위 스플릿 진출을 위해 정말 중요했던 경기였는데, 모든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잘 준비했기에 이길 수 있었다"며 "선제골을 내주며 어렵게 출발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역전을 만들어낸 과정과 결과 모두 매우 만족스럽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김봉수는 약 1년 2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달고, 대표팀 평가전 일정을 소화하며  활약했다.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승선해 4경기에 모두 출전(선발 및 교체)해 중원의 새로운 활력소로 활약했다. 특히 첫 경기 에콰도르전에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등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김봉수는 "오랜만에 오른 대표팀 무대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것은 선수로서 기쁜 일이지만, 그 외 플레이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많이 느꼈다"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보완해야 할 점을 명확히 깨달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외국인 사령탑인 모레노 감독과의 호흡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생애 처음으로 외국인 감독님 밑에서 지도를 받았다. 확실히 감독님만의 색깔과 축구 철학이 뚜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국내 감독님들과는 또 다른 시각과 접근법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라고 설명했다.대표팀 내 선배 및 동료들과의 소통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특히 대표팀 중원의 핵심이자 대전 출신 선배인 황인범과의 만남에 대한 질문에 그는 "인범이 형과 식사도 함께하고 경기 후에도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경기장 위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부분이나 아쉬웠던 장면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봤는데, 정성껏 조언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동갑내기인 박태준, 조현택 등과도 많은 소통을 하며 적응에 힘을 보탰다고 덧붙였다.다가오는 11월 대표팀 재소집에 대해서는 담담하면서도 진중한 태도를 보였다. 김봉수는 "소집 여부는 오롯이 감독님의 결정에 달린 영역"이라며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남은 기간 소속팀 대전에서 최선을 다해 감독님이 원하시는 기량을 증명해 내는 것뿐"이라고 강조했다. K리그 남은 일정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김 봉수는 "시즌 초에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팬들의 응원 덕분에 파이널라운드와 ACLE도 바라볼 수 있었다. 남은 경기 잘해서 열정을 보내준 팬들에게 반드시 보답하고 싶다"며 의지를 다졌다. 금상진 기자대전하나시티즌 미드필더 김봉수가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를 마치고 중도일보와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금상진 기자대전하나시티즌 미드필더 김봉수(대전하나시티즌)]]></description>
			<pubDate>2026-10-11 10:08:2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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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title>
			<link>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10100100022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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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0d/2026101001000536700022741.jpg'/>한화이글스가 아쉬운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지만 수확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주전 포수로 자리 잡은 허인서가 그 중심에 있다. 생애 첫 풀타임 시즌에 20홈런을 터뜨리며 신인왕과 골든글러브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허인서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올 시즌을 돌아봤다. 올해 허인서의 성장은 기대 이상이었다. 129경기에서 타율 0.283, 115안타 20홈런 78타점을 기록하며 한화의 주전 포수 자리를 꿰찼다. 지난 7월 올스타전에서는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됐고, 지난달에는 1989년 유승안 이후 37년 만에 한화 포수로 단일 시즌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시즌 전까지만 해도 예상하지 못한 성적이다. 허인서는 "처음에는 데뷔 첫 홈런이 목표였는데 하나를 치고 나니 5개가 되고, 계속 목표가 늘어나면서 20개까지 왔다"며 "이렇게까지 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자연스럽게 시선은 시즌 종료 후 시상식으로 향한다. 특히 선수 생활에서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왕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신인왕은 한 번뿐인 상이라 욕심이 많이 난다"면서도 "결과를 확신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시즌을 마치고 운동하면서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골든글러브 역시 도전할 만한 성적을 쌓았지만 기대보다는 담담한 태도였다. 허인서는 "받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원한다고 받을 수 있는 상은 아니다"라고 했다. 성장의 배경에는 김경문 감독의 믿음도 있었다. 김 감독은 지난해부터 허인서에게 꾸준히 기회를 부여했고, 올 시즌에는 주전 포수로 중용했다. 허인서는 "실수하거나 잘 풀리지 않을 때도 감독님께서 나쁜 말씀보다는 자신감을 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며 "쉽지 않은 기회였을 텐데 계속 믿고 뛰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다만 개인 성적과 별개로 팀 성적에 대한 아쉬움은 크다. 한화는 올 시즌 9위가 확정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특히 마운드가 흔들리는 과정에서 안방을 책임지는 포수로서 느낀 책임감도 적지 않았다. 허인서는 "투수가 좋지 않으면 포수도 분위기가 좋을 수 없다. 시즌 중 투수들과 더 많이 대화하며 나아지려고 노력했다"고 돌아봤다. 내년 목표도 개인 기록보다 팀 승리에 맞췄다. 타격뿐 아니라 투수 리드와 체력 관리까지 보완하겠다는 각오다. 그는 "방망이도 중요하지만 투수들을 잘 이끌어 실점을 줄이고 이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겨울 동안 잘 준비해 내년에는 꼭 가을야구에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0 15:39:2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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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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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0d/2026101001000536600022731.jpg'/>지난해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승을 향한 기대 속에 출발한 올 시즌이 정규리그 9위라는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김 감독과 한화의 동행도 막을 내리게 됐다.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사실상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무엇보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팬들에게 한 경기라도 더 좋은 경기, 이기는 경기를 보여드려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팬들에게 가장 죄송하다"고 말했다. 2024년 6월 한화의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지난해 팀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로 이끌며 지도력을 입증했다. 비록 LG 트윈스에 1승 4패로 밀려 준우승에 그쳤지만 오랜 암흑기를 지나온 한화에 우승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였다. 그러나 올해는 달랐다. 한화는 우승을 목표로 FA 강백호를 영입하는 등 전력 보강에 나섰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 33승을 합작한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의 이탈로 선발진에 공백이 생겼고, 마운드의 불안은 시즌 내내 발목을 잡았다. 전반기를 6위로 마치며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남겼으나 후반기 반등에 실패하며 9위까지 추락했다. 결국 지난해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성과에도 올 시즌 부진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김 감독 역시 팀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지 못한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구단에서 다시 한번 기회를 줘 통산 1000승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다만 팀을 좀 더 단단하게 만들지 못하고 떠나는 것이 감독으로서 죄송하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프런트 등 모든 구성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성적이나 기록이 아닌 팬들의 응원을 꼽았다. 김 감독은 "대전뿐 아니라 전국 어느 구장을 가더라도 팬들이 '최강한화'를 외치던 8회 응원 소리에 소름이 돋곤 했다"며 "그 순간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돌아봤다. 한편 김 감독은 향후 계획에 대해 "마무리할 일을 마친 뒤 미국에 가서 좀 쉬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화는 이제 새로운 사령탑과 함께 지난해의 영광을 재현하고 올 시즌 드러난 전력의 한계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0 15:28:5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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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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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9d/2026100901000532300022361.jpg'/>대전하나시티즌이 전북을 홈에서 잡아내고 파이널A 마지막 자리를 지켜냈다. 대전은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전반전 티아고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10분 이명재의 크로스를 마사가 헤더로 성공시키며 동점골을 만들었고 후반 38분 마사가 전북의 공을 가로채고 시도한 슈팅을 디오고가 마무리하며 2-1역전에 성공했다. 대전이 전북을 안방에서 잡아낸 것은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다소 길었던 A매치 기간이라 오랜만에 경기장을 찾은 팬들도 대전의 승리에 환호하는 모습이었다. 대전에는 이번 시즌 최다 군중인 15420명의 팬들이 모여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황선홍 감독은 "전북에 약했던 부분이 있었다. 승리가 필요했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수들이 열심히 뛰었다. 모처럼 많은 팬들이 찾아 주셨는데 팬들에게 보답한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평가했다.마사으 동점골, 디오고이 역전골이 들어가는 순간을 영상으로 구성했다. 금상진 기자 jodpd@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대전과 전북과의 경기에서 후반 10분 마사가 동점골을 터트리자 대전 응원석에 있던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금상진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9 22:05:4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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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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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8d/2026100801000494300019811.jpg'/>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제도가 53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섰다. 일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 획득 후 병역 혜택을 과도하게 부각하는 언행을 보이면서 여론이 악화한 가운데 정부가 '궁극적 폐지'를 공식화하고 정치권에서도 관련 법안까지 나오면서다. 선수들의 경솔한 행동이 그동안 누적돼 온 형평성 논란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 8일 정치권과 정부 등에 따르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를 단계적으로 줄여 최종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는 입장을 밝혔다.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언행을 두고도 국방의 의무를 폄하했다며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논란의 시작은 경기장이 아닌 대회가 끝난 뒤였다. 금메달을 목에 건 일부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른바 '전역모'를 착용한 사진을 게시하거나 병역 혜택을 목표로 대회에 나섰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비판 여론이 확산했다.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다수 청년의 입장에서는 국제대회 성적을 이유로 주어지는 예외 자체도 민감한 문제다. 그런데 혜택을 받은 당사자들이 이를 마치 전리품처럼 소비하는 모습까지 보이면서 제도를 바라보는 시선은 더욱 싸늘해졌다. 축구계 내부의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었던 일이 1973년부터 이어진 제도 자체의 존립 문제로 번진 이유다. 정치권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를 일률적으로 예술·체육요원에 편입하는 현행 기준을 삭제하는 병역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이 통과되면 '아시안게임 금메달=병역특례'라는 공식은 깨지게 된다. 올림픽 3위 이상 기준은 유지하되 특별한 공적이 인정될 경우 별도 절차를 거쳐 편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여야에서도 제도를 그대로 유지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당장 전면 폐지하자는 주장부터 복무 시기를 늦춰 선수 생활과 병역을 병행하도록 하거나, 경력 단절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복무 형태를 만들자는 대안까지 나온다. 물론 이번 논란만으로 53년간 이어진 제도가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저출생에 따른 병역자원 감소와 종목 간 형평성, 대중문화예술인과의 형평성 문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다. 다만 그동안 필요성과 형평성 사이에서 반복됐던 논쟁이 이번에는 정부의 폐지 방침과 국회의 입법 움직임으로 구체화됐다는 점에서 무게가 다르다. 병역특례를 둘러싼 논의는 이제 존치 여부보다 폐지의 범위와 방식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정부와 정치권 모두 현행 제도를 그대로 두기 어렵다는 데 공감대를 보이는 만큼, 향후 논의의 핵심은 어떤 대상을 남기고 어떤 방식으로 병역 의무와 선수·예술인의 경력을 조화시킬지가 될 전망이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8 10:53:2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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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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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6d/2026100601000364000014111.jpg'/>관중석에서 한화를 응원하던 '한화 키즈'가 이제 한화생명 볼파크 마운드를 바라본다.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한화이글스의 첫 선택을 받은 설악고 우완 민주홍(19)이다.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민주홍은 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았다. 천안 출신인 그는 어린 시절부터 한화 경기를 보며 자랐다. 프로 지명 후 찾은 야구장은 익숙하면서도 이전과는 달랐다. 민주홍은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며 "잘해서 저 마운드에 직접 서서 공을 던지면 그때부터 실감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오랜 한화 팬이지만 의외로 선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은 한 번도 사지 않았다. 이유가 있다. 처음으로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는 순간만큼은 자신의 이름이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민주홍은 "어릴 때부터 제 이름이 찍힌 유니폼을 처음 입어보고 싶어서 일부러 사지 않고 기다렸다"며 "노시환 선배 유니폼도 정말 갖고 싶었지만 참았다"고 웃었다. 이날 노시환과도 잠시 마주쳤다. 그는 "경기 준비를 하셔야 해서 인사만 했다. 실물이 더 잘생기셨다"고 했다. 한화 유니폼을 입기까지는 우여곡절도 있었다. 내야수였던 민주홍은 경기항공고 재학 중 팔꿈치 수술을 받았고 이후 투수로 전향했다. 재활과 유급을 거쳐 설악고로 옮긴 뒤 최고 150㎞/h의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로 성장했다. 힘든 시간을 버티게 한 목표 중 하나도 한화였다. 민주홍은 "항상 힘들긴 했지만 한화 야구를 보면서 '저기서 꼭 뛰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운동했다"고 돌아봤다. 짧은 투수 경력에도 빠른 공을 던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자신만의 훈련도 있었다. 그는 "70m 정도 캐치볼을 하고 25~30m 거리에서 전력으로 30개 정도 던지는 훈련을 꾸준히 한다"며 "운동신경도 좋은 편이고 나만의 투구 방법을 계속 훈련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프로에서 가장 배우고 싶은 선수로는 류현진을 꼽았다. 설악고 시절 달았던 41번을 희망하지만 프로에서 등번호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설악고 야구부 최초의 1라운더라는 책임감도 있다. 민주홍은 "설악고 이름으로 처음 1라운드에 지명됐다"며 "학교 이름에 먹칠하지 않도록 열심히 해서 KBO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6 19:10:5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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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표 구하기 힘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늘려 2만석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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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6d/2026100601000339100013271.jpg'/>대전 한화생명볼파크의 좌석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흥행에 비해 관람석 규모가 부족한 탓에 개장 첫해부터 매진이 잇따랐던 만큼 팬들의 관람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6일 한화이글스와 대전시에 따르면 현재 1만 7000석 규모인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을 3000석 늘려 2만 석으로 확대한다. 양측은 이날 볼파크 프레스센터에서 증축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증설 배경에는 지난 시즌 내내 이어진 심각한 좌석난이 있다. 새 구장 개장과 함께 관중이 몰렸지만 이를 받아낼 좌석은 1만 7000석에 그쳤다. 2025시즌 정규리그 홈 73경기 중 무려 62경기가 매진됐고 좌석점유율은 99.3%를 기록했다. 한 시즌 내내 사실상 남는 좌석이 없었던 셈이다. 팬들에게 홈경기 관람은 경기장을 찾는 것보다 표를 확보하는 것부터 쉽지 않았다. 경기마다 한정된 좌석을 놓고 예매 경쟁이 반복됐고 주말이나 관심이 높은 경기에는 표를 구하기가 더욱 어려웠다. 새 구장이 문을 열면서 관람 환경은 크게 개선됐지만 정작 현장에서 경기를 볼 기회는 충분하지 않다는 아쉬움이 이어진 이유다. 특히 한화생명 볼파크는 당초 2만석 규모로 계획됐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3000석 적은 규모로 문을 열었다. 여기에 한화의 흥행까지 이어지면서 1만 7000석 규모로는 관중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번 증설이 완료되면 당초 계획했던 2만석 규모를 갖추게 된다. 사업비는 최대 130억 원으로 예상된다. 한화이글스가 총사업비의 25%를 부담하고 대전시는 관계 법령과 협약에 따라 사용료 면제와 야구장 관리·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맡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대전시민과 한화 팬들이 야구장을 예매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많은 불편을 겪었다"며 "애초 계획했던 2만석 보다 부족한 1만 7000석 수준에 머물렀고, 지난해 대부분의 경기가 만석이 될 정도로 많은 팬이 야구장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3000석 증설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28년에는 이곳에서 개막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태 한화이글스 대표는 "부족한 좌석을 증설해 더 많은 시민과 팬들이 야구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2027년 9월까지 관련 행정절차를 마친 뒤 같은 해 10월 공사에 들어가 2028년 3월 준공할 계획이다. 증축 위치는 1루측 외야 지상 2층이다. 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6 15:25:0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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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막… 대전 선수단 메달 13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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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5d/2026100501000252800010031.jpg'/>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대전 선수단도 펜싱과 근대5종, 수영 등을 중심으로 13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아시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자 펜싱 2관왕에 오른 대전시청 소속 오상욱은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영예까지 안았다.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4일 오후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1958년 도쿄와 1994년 히로시마에 이어 일본에서 세 번째로 치러진 하계 아시안게임으로, 지난달 19일부터 아이치현을 비롯한 일본 각지에서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9개와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 등 모두 150개의 메달을 따냈다. 중국과 일본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 당초 목표였던 금메달 40개에는 한 개가 부족했지만 직전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아 3위 자리를 지켰다. 대전 선수단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대전 소속 또는 연고 선수 10명은 6개 종목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7개 등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펜싱에서 금메달 3개가 나왔다. 대전시청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 정상에 오른 데 이어 팀 동료 박상원과 함께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전시청 최세빈도 여자 사브르 단체전 우승에 힘을 보태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근대5종에서는 대전시청 이종현이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따내며 2개의 메달을 가져왔다. 수영에서는 대전시청 김지훈이 세 차례 시상대에 올랐다. 남자 계영에서 은메달을 딴 데 이어 남자 혼계영과 혼성 혼계영에서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설관리공단 허연경도 대전체육고 김채윤과 함께 여자 계영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혼계영에서도 동메달을 보탰다. 다른 종목에서도 메달이 나왔다. 대전시청 배채은은 세팍타크로 여자 팀 레구에서 은메달을 차지했고, 대전 동구 소속 김현수는 정구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세아탁구단 장우진도 탁구 남자 단체전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폐회식에서는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리스트 서채현이 한국 선수단 기수를 맡았다. 참가 선수들은 경기장을 함께 돌며 16일간 이어진 경쟁을 마무리했다. 폐회 선언과 함께 대회기는 차기 개최지인 카타르 도하에 넘겨졌다. 차기 대회는 2030년 개최가 예정돼 있지만, 이번 대회에서 숙소와 수송, 경기 환경 등 운영 전반의 문제가 불거지면서 개최 방식 개편 필요성도 제기됐다. 아시안게임을 하계올림픽 직전 해에 열어 일부 종목을 올림픽 예선과 연계하는 방안이 거론되면서 2031년 개최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5 18:15:1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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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화, 1R 민주홍과 2억5000만원 계약… 신인 11명 계약 완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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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5d/2026100501000231800009701.jpg'/>한화이글스가 2027년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을 마쳤다. 5일 한화이글스에 따르면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한화의 선택을 받은 설악고 우완투수 민주홍은 신인 가운데 가장 많은 계약금 2억 5000만 원에 사인했다. 민주홍은 150㎞대 빠른 공을 앞세운 우완투수로 높은 탈삼진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화는 민주홍이 향후 팀 마운드의 주축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라운드에서 지명한 유신고 우완투수 이준우는 1억 5000만 원에 계약했다. 스플리터가 강점으로 꼽히며 향후 구속이 더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는 게 구단의 평가다. 3라운드 지명 선수인 유신고 좌완투수 박찬희는 계약금 1억 원에 사인했다. 박찬희는 좋은 체격 조건과 안정적인 투구 밸런스를 갖춘 좌완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이어 4라운드 경남고 우완투수 최수홍이 8000만 원, 전주고 우완투수 성재우가 7000만 원에 각각 계약했다. 동원과기대 포수 김우성은 6000만 원, 서울컨벤션고 우완투수 양진후는 5000만 원에 사인했다. 세광고 좌완투수 이준호와 인창고 우완투수 이우재는 각각 4000만 원, 김해고 내야수 전현동과 청주고 내야수 서승운은 각각 3000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한화는 신인 선수들이 향후 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과 적응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인 선수들은 오는 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 참석한다. 11명 전원이 합동 시구에 나서 팬들에게 처음으로 인사할 예정이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5 11:04:4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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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들에 위촉장 전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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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1d/2026100101000069100001311.jpg'/>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협회사무실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윤정병 위원장을 중심으로 학계와 법률, 언론계 등 각 분야 인사 7명으로 구성됐다. 스포츠공정위원회는 협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제와 포상, 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스포츠 현장에서 원칙과 공정성이 지켜질 수 있도록 하는 기구다. 협회 구성원과 관련된 주요 사안에 대해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고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심의함으로써 협회 운영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김영태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협회의 모든 사안이 각자의 이익보다 원칙과 공정성, 형평성을 바탕으로 처리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고 규정을 준수해 스포츠공정위원회가 회의를 열어야 할 일이 없을 정도로 건강한 협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이번 스포츠공정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법제와 포상, 징계 등 위원회 소관 사안에 대해 공정한 심의 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1 10:07:0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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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장애인체육회 신임 사무처장에 김순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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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1d/2026100101000064400001221.jpg'/>"대전 장애인체육 발전에 힘쓰겠습니다."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 김순남 제10대 대전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의 취임 일성이다. 대전태권도협회 도장교육분과 위원장 등을 지낸 김 사무처장은 "스포츠 복지 실현과 장애인체육 인프라 구축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사회적 통합,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인 체육 발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에 보다 쉽게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체육회와 가맹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정책과 사업에 반영해 장애인체육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1 10:07:0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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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체육회-맘모스정형외과병원, 의료복지 향상 위한 협약 체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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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30d/2026093001002138000093041.jpg'/>대전시체육회와 맘모스정형외과병원은 30일 대전시체육회관에서 체육인과 체육회 임직원의 건강증진·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체육인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체육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환과 부상 등에 대한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 협약에 따라 체육인들의 건강증진과 의료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전시체육회와 맘모스정형외과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체육발전과 체육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윤종수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협약은 통해 체육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의료지원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체육인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범 맘모스정형외과병원 대표원장은 "지역 체육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체육인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1 08:30:3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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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금의환향 대전 국대들! 오상욱-박상원-이종현-최세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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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30d/2026093001002139200093141.jpg'/>대전의 자랑스런 국가대표 메달리스트들이 금의환향 했습니다. 30일 오전 11시 시청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빛 성적을 거둔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방문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오상욱 선수는 펜싱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박상원·최세빈 선수는 각각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근대5종 이종현 선수는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이겨내고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전시청 선수단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여러분의 경기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매료시켰다"라며 "대전시민 모두가 큰 자부심을 느꼈다"라고 격려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있을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결과가 이어지길 응원하며,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자랑스런 대전 선수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금상진 기자2026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의환향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30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허태정 시장과 환영의 시간을 가졌다.(왼쪽부터)펜싱 박상원, 근대5종 이종현, 허태정 대전시장, 펜싱 최세빈, 펜싱 오상욱  (금상진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30 16:29:3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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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체육회, 임시대의원총회·대전체육 정책간담회 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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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30d/2026093001002113500091091.jpg'/>대전시체육회는 29일 대전사회혁신센터 상무관에서 제1차 임시대의원총회와 대전체육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체육회 임원과 5개 구 체육회장, 회원종목단체장 등 대의원을 비롯한 대전 체육계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대전 체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민선 9기 시정 체육정책 방향과 비전을 모색했다. 임시대의원총회에서는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제도 정비를 위한 대전시체육회 정관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또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계획(안), 임원 변동 현황, 민선 3기 체육회장 선거 추진경과, 주요 일정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대전체육 정책간담회에서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체육인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돼 체육계 현안 논의와 미래 정책 발표를 시작으로 민선1·2기 대전체육 성과보고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배재대 스포츠문화진흥원장인 김기탁 교수가 '스포츠로 완성하는 건강행복도시 대전'을 주제로 정책 발표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시민의 신체자본 형성과 행복 증진을 위한 3대 핵심 키워드로 일상(시민 생활 속 인프라 연결 및 D-Sports DB 구축), 과학(AI·스포츠테크 기반 스마트 체육 환경 조성), 브랜드(대전 대표 스포츠 육성 및 스포츠 ODA 추진)를 제시하며, 과학도시 대전의 강점을 살린 미래지향적 체육 모델을 제안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올해 민선 2기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해로, 그동안 추진해온 주요 사업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비전에 적극 부응해 체육계 결속을 바탕으로 시와 함께 가장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스포츠도시 대전을 만드는 데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30 10:04:3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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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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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28d/2026092801001955900083751.jpg'/>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보다 내년 전력의 범위를 어디까지 넓힐 수 있을지에 맞춰질 전망이다. 한화는 후반기 들어 젊은 선수들의 기용을 늘렸지만 아직 확실한 주전으로 도약한 자원은 많지 않다. 남은 기간 주전들의 출전을 유지하기보다 신인과 퓨처스 자원을 적극적으로 시험할 경우 스토브리그 전력 보강의 폭도 달라질 수 있다. 먼저 기회를 잡은 선수들은 가능성과 과제를 동시에 남겼다. 한지윤은 타율 0.263, 6홈런, 24타점을 기록하며 장타력을 보여줬다. 박정현도 타율 0.223으로 정확도에서는 아쉬웠지만 9홈런, 23타점을 올렸다. 당장 주전 한 자리를 맡길 정도의 성적은 아니지만 장타력을 갖춘 선수층을 넓혔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다. 반대로 이들의 성적은 추가 경쟁이 필요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특정 선수에게 남은 기회를 집중하기보다 퓨처스에서 성적을 낸 자원까지 경쟁에 포함해 내년 1군 엔트리 폭을 넓힐 필요가 있다. 시즌 막판 기용은 단순한 경험 제공보다 기존 백업을 대체하거나 주전 경쟁에 뛰어들 선수를 찾는 과정에 가깝다. 중견수는 이런 고민이 가장 선명한 자리다. 한화는 신인 오재원을 개막전부터 중견수로 내세웠다. 시즌 초 부진 이후 7월 반등했지만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고 이후 여러 선수가 중견수를 오갔다. 시즌 막판까지 확실한 대체자가 등장하지 않으면서 내년에도 오재원에게 중견수를 맡길 수 있을지에 대한 검증은 끝나지 않았다. 선택에 따라 겨울 전략도 달라진다. 오재원을 주전으로 육성한다면 다른 포지션에 보강 여력을 집중할 수 있다. 반면 중견수의 수비 안정과 공격력에 즉시 전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FA나 트레이드 시장까지 범위를 넓혀야 한다. 남은 경기에서 다른 외야 자원까지 답을 주지 못할 경우 외부 보강 필요성은 더 커질 수 있다. 결국 한화의 시즌 막판은 '육성' 자체보다 내년 전력의 경계를 정하는 과정이다. 내부에서 쓸 수 있는 선수와 외부에서 채워야 할 자리를 구분해야 스토브리그 전략도 구체화된다.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가 남은 시즌에서 얼마나 많은 선택지를 확보할지가 내년 전력 구성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28 14:54:3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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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체육회, 임시대의원 총회와 정책간담회 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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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28d/2026092801001957000083821.jpg'/>대전시체육회는 29일 대전사회혁신센터 상무관에서 2026년도 제1차 임시대의원총회와 2026 대전체육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체육회 임원과 5개구 체육회장, 회원종목단체장 등 대의원과 체육계 주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민선 9기 시정 체육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임시대의원총회에서는 안정적인 조직운영을 위한 정관 개정안을 심의하고,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계획 및 민선 3기 체육회장 선거 추진일정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2부 대전체육 정책간담회에서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체육인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열린다. 대전체육 성과 보고에 이어 배재대 스포츠문화진흥원장 김기탁 교수가 '스포츠로 완성하는 건강행복도시 대전'을 주제로 대전체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대전 체육 발전 방안에 대한 폭넓은 대화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28 14:40:5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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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남자 사브르, 일본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오상욱 마지막 뒤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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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26d/2026092601001834700079661.jpg'/>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가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4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며 아시아 최강의 자리를 다시 확인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일본에 끌려가던 상황에서 오상욱이 연속 득점을 만들어내며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 오상욱과 박상원(이상 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 황희근(국군체육부대)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이번 금메달은 한국 선수단의 15번째 금메달이다. 한국 남자 사브르는 2014년 인천 대회부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단체전 우승을 이어갔다. 12년 동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한 번도 정상을 내주지 않으며 4연패라는 기록을 세웠다. 결승 초반 분위기는 한국이 가져갔다. 한국은 초반부터 일본과 점수 차를 벌리며 15-8까지 앞서갔다. 이후 일본의 추격이 거세지면서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가지는 못했다.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흐름이 크게 흔들렸다. 한국이 4점 안팎의 우위를 유지하던 가운데 일본이 조금씩 격차를 좁혔고, 결국 후반부에는 역전을 허용했다. 7번째 주자까지 경기를 마쳤을 때 점수는 32-35로 한국이 3점 뒤진 상황이었다. 패색이 짙어지는 순간 박상원이 추격의 발판을 놓았다. 박상원은 일본을 상대로 점수를 차곡차곡 쌓으며 격차를 줄였고, 한국은 마지막 주자에게 39-40으로 한 점 뒤진 채 승부를 넘겼다. 마지막에 나선 선수는 오상욱이었다.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오상욱은 단체전에서도 가장 중요한 순간 칼을 들었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일본의 공격에 연달아 점수를 내주면서 41-44까지 밀렸다. 단 한 점만 더 허용하면 일본의 우승이 확정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오상욱이 승부를 뒤집었다.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성공시키며 연속 득점을 만들어냈고, 44-44까지 따라붙었다. 마지막 한 점까지 오상욱의 몫이었다.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오상욱이 결승점을 따내면서 한국이 45-44, 한 점 차 승리를 완성했다. 오상욱에게는 더욱 의미 있는 금메달이다. 그는 지난 23일 열린 개인전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2회 연속 2관왕에 올랐다. 한국 남자 사브르는 이번 대회에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무너지지 않는 뒷심을 보여주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라는 기록을 새겼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26 19:30:3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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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title>
			<link>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09260100079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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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26d/2026092601001833400079571.jpg'/>한일전에서 예상 밖의 패배를 당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다시 결승행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다만 이번에는 상대뿐 아니라 하늘의 상태까지 살펴야 하는 상황이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 오후 6시3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중국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을 치른다. 조별리그에서 대만을 꺾고 올라온 한국은 전날 일본에 0-5로 패하면서 슈퍼라운드 전적 1승1패가 됐다. 일본전 패배의 충격을 오래 끌 여유는 없다. 한국은 중국을 잡아야 결승 진출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 일본-대만전 결과에 따라 세 팀이 2승1패로 묶일 경우에는 TQB(Team's Quality Balance)까지 따져야 하지만, 우선 중국전 승리가 전제돼야 한다. 전날 한국 타선은 일본의 사회인야구 대표팀을 상대로 단 4안타에 그쳤다. 특히 일본 선발 히구치 신의 제구에 막히면서 경기 내내 공격 흐름을 만들지 못했다. 2006년 도하 대회 이후 20년 만에 아시안게임 일본전 패배를 기록한 만큼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는 초반부터 공격의 활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중국전 선발 중책은 최민석이 맡는다. 최민석은 조별리그 홍콩전에서 선발로 나와 2이닝 동안 18개의 공만 던지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짧은 이닝을 소화한 뒤 나흘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르는 만큼 체력 부담보다는 얼마나 안정적으로 경기 초반을 끌고 가느냐가 관건이다. 중국은 슈퍼라운드에서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한국이 앞서지만, 일본전에서 드러난 것처럼 상대 전력만으로 승부를 예상하기는 어렵다. 한국으로서는 초반 실점을 피하면서 타선이 먼저 흐름을 가져오는 것이 중요하다. 변수는 날씨다. 도요하시에는 이날 오후 비가 이어졌고, 경기 전 홍콩-필리핀 순위결정전도 우천으로 한때 중단됐다. 다만 경기는 재개돼 끝까지 진행됐고, 현지 보도에 따르면 한국-중국전이 열릴 도요하시 구장 역시 한때 비가 그친 상태다. 기상 예보상으로는 오후 6시 전후에도 비가 예상된다. 도요하시 시간대별 예보는 오후 6시 강수량을 약 2~3㎜ 수준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오후 9시까지 비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에 따라 예정된 시간에 경기가 시작되더라도 그라운드 상태에 따라 경기 진행이 늦어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비가 변수로 떠오른 이유도 분명하다. 한국은 중국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일본-대만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일정이 뒤틀릴 경우 결승 진출을 둘러싼 계산뿐 아니라 다음 날 메달 결정전 준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결국 한국이 바라보는 첫 번째 목표는 명확하다. 일본전에서 놓친 공격의 흐름을 되찾고 중국을 잡는 것이다. 여기에 도요하시의 비까지 넘어야 한다. 한일전 패배로 꼬인 결승행 계산을 풀어낼 열쇠가 중국전 승리와 함께 날씨에도 달려 있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26 17:22:2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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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 아시안게임서 '금메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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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23d/2026092301001807500077911.jpg'/>대전 펜싱 간판스타 오상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오상욱(대전시청)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쿄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로 개인전 결승에서 선천펑(중국)을 15대 1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선수단 8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펜싱에서는 전날 여자 에페 개인전의 송세라(부산시청)에 이어 두 번째 '금빛 찌르기'가 펼쳐졌다. 오상욱은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남자 사브르 개인전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한국은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한 구본길에 이어 오상욱이 2회 연속 정상에 오르며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5회 연속 패권을 지켰다. 앞서 대전시청 팀인 이종현 선수는 근대5종에서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따내기도 했다. 대전시 선수단은 이번 아시안게임에 12개 종목, 선수 24명과 경기임원 1명이 참가 중이다. 종목별로는 조정 2명, 탁구 1명, 철인3종 2명, 정구 1명, 펜싱 3명, 세팍타크로 2명, 레슬링 3명, 근대5종 1명, 카누 2명, 수영 5명, 자전거 1명, 테니스 2명이다. 펜싱에서는 오상욱, 박상원, 최세빈이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서며, 탁구에서는 장우진이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이끈다. 또 철인3종 박상민·정혜림, 세팍타크로 이민주·배채은, 근대5종 이종현, 자전거 허승수 등도 대전을 대표해 아시안게임 무대에 선다. 조정에서는 문종원·강민성, 정구에서는 김현수, 레슬링에서는 김성권·조수빈이 출전하며, 카누에서는 김소현·조신영, 수영에서는 김지훈·박정훈·이희은·허연경·김채윤, 테니스에서는 백다연·이은혜가 각각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에 나선다. 레슬링 종목 임원으로는 유성구청 유배희 감독이 선수단과 함께 참가한다. 한편, 대전시체육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지역 선수를 대상으로 아시안게임 참관단을 꾸렸다. 이들은 10월 2일까지 일본 나고야에 머물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국제대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수들의 경기력과 스포츠맨십을 직접 경험한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23 18:33:4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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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체육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관단 구성 일본 파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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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22d/2026092201001708500073011.jpg'/>대전시체육회는 대전체육회장 출연사업의 일환으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관내 선수들을 대상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관단'을 구성해 일본으로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 참관단은 선수와 임원 등 38명으로 구성되며,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본 나고야를 방문해 아시안게임 주요 경기와 대회 운영 현장을 참관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아시아 각국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국제대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기 운영과 선수들의 경기력 및 스포츠맨십을 현장에서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국제무대를 향한 꿈과 목표를 구체화하고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찬 대전체육회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은 대전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로, 이번 아시안게임 참관이 선수들에게 더 큰 무대를 향한 꿈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에 전념하고 국제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체육회는 지역 체육 발전과 체육 꿈나무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 도쿄올림픽,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 2025년 독일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이어 올해까지 4회차 참관단을 운영하고 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22 16:30:1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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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체육회,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대회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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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21d/2026092101001568900066891.jpg'/>대전시체육회는 대전대 종합운동장에서 '2026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19개 팀(초등부 11팀, 중등부 8팀), 30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대회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쌓은 실력을 발휘하는 자리로, 같은 학교 친구들과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해 서로 협력하고 소속감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각 부별 우승은 대전매봉초, 대전상원초, 유성중, 대전매봉중이 차지했다. 이들 우승팀은 10월 포항 양덕축구장에서 열리는 '2026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대전 대표로 출전해 전국 각지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고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고 협력하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21 17:56:1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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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축구협회, 대전시장기 동호인 축구대회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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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21d/2026092101001596300067981.jpg'/>대전시축구협회는 13·20일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내 축구장에서 진행된 '제34회 대전시장기 동호인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자·대학·청년·장년·실버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올해 대회는 선수들이 경기 사이 충분한 휴식과 체력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담을 줄이고 보다 좋은 컨디션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각 팀이 준비한 기량과 경기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대회로 운영됐다. 우승은 여자부 중구스카이, 대학부 충남대 해보자 FC, 청년부 중구 독수리FC, 장년부 서구 JDFC, 실버부 유성구60FC에게 돌아갔다. 대회는 연령과 성별을 넘어 대전 지역 축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서로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또 생활체육으로서 축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 대전시축구협회는 앞으로도 동호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힘쓰는 한편, 생활체육 축구 활성화와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계혁 대전시축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이틀에 걸쳐 진행하면서 선수들이 충분한 휴식과 체력 회복의 시간을 갖고 좋은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즐겁게 경기를 펼치고,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21 17:56:1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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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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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22d/2026092101001640900069731.jpg'/>한화이글스가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설악고 우완 투수 민주홍을 지명했다. 설악고 역사상 첫 1라운드 지명자로 이름을 올린 민주홍이 한화 마운드의 미래를 책임질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한화는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9순위로 민주홍을 선택했다. 손혁 한화 단장은 "이 선수가 먼저 불릴까 봐 조마조마했다"며 "정말 좋은 투수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183㎝, 90㎏의 체격을 갖춘 민주홍은 올 시즌 11경기에서 2승 4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했다. 44이닝 동안 삼진 75개를 잡아냈고 볼넷은 14개를 허용했다. WHIP는 1.16이다. 44이닝에서 75탈삼진을 기록한 삼진 능력과 함께 꾸준히 훈련해온 끈기가 강점으로 꼽힌다. 민주홍의 아버지는 "주홍이는 잠자는 시간까지 할애해 연습했다"며 "장점은 끈기"라고 말했다. 이어 "한화에는 야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선수(류현진)가 있다"며 "두 번째로 획을 그은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민주홍은 프로 무대에서 맞붙고 싶은 선수로 KIA 타이거즈 김도영을 꼽았다. 그는 "리그 최고의 타자이기도 하고 잘 친다고 생각해서 상대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전체 1순위 키움은 부산고 투수 겸 야수 하현승을 지명했다. 두산은 서울고 내야수 김지우, KIA는 경남고 내야수 이호민을 선택했다. 롯데는 박근서, KT는 이승원, NC는 박보승, 삼성은 김민훈, SSG는 이윤성을 지명했고 LG는 윤예성을 택했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21 17:55:3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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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체육회, 대전시민생활체육대축전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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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22d/2026092101001639800069671.jpg'/>대전시체육회는 19~20일 엑스포시민광장과 지역 각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대전시민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5개구 체육회와 40개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한 가운데, 약 700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과 시민이 참여했다. 총 41개 종목(정식32, 시범9)에서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졌으며, 지역 사회가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리고 소통했다. 19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회식을 진행, 에어로빅시범공연과 초청가수(현자, 민수현), 공연(플래시몹) 등 식전행사와 식후 경품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경기 결과, 서구가 가장 많은 10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덕구 7개, 유성구와 중구가 각각 6개, 동구가 3개 종목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5개 구가 고른 성과를 거두며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이번 2026 대전시민생활체육대축전은 생활체육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21 17:55:3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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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길배수 트라이포드건설 대표, 대전시체육회에 발전 기금 500만원 기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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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18d/2026091801001479200062921.jpg'/>대전시체육회는 18일 길배수 ㈜트라이포드건설 대표(대전시테니스협회장)가 대전체육 발전을 위한 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길배수 ㈜트라이포드건설 대표와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탁금은 지역 체육진흥과 우수 체육 인재 육성 등 대전 체육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트라이포드건설은 앞서 네 차례에 걸쳐 총 3000만원을 기탁 한 데 이어 500만원을 추가로 전달하며, 지역 체육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기탁금은 총 3500만 원에 이른다. 길배수 대표는"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대전체육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체육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찬 회장은 "대전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기금을 기탁 해주신 길배수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에 보답할 수 있도록 기탁금을 지역 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18 15:41:1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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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종시 부강중, 국방부장관기 태권도대회 '남녀 2연패' 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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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18d/2026091801001430300060081.jpg'/>세종시 부강중학교 태권도부(민경환 감독)가 '제35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번 대회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강원 태백시 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회는 국방부와 대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도태권도협회와 태백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대회 결과, 세종시 부강중은 남자 중등부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대회 여중부 종합우승에 이은 쾌거다. 특히 올해 남중부 우승에는 3학년 선수들이 활약이 두드러졌다. 먼저 밴텀급에 출전한 박민규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능력으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플라이급에서 이시몬이 은메달을, 라이트미들급에 출전한 김민기가 동메달을 각각 따내며 종합우승을 이끌었다. 여중부에서는 1학년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플라이급에 출전한 김태희는 상급생들과의 경쟁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우승은 민경환 감독 개인에게도 태권도 지도자 생활 30년 만에 첫 남중부 종합우승 달성이라는 특별한 기록을 남겼다. 민경환 감독은 "지난해 여중부에 이어 올해 남중부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면서 "30년 동안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처음으로 남중부 종합우승을 차지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고맙고, 선수들의 실력 향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학교, 세종시태권도협회, 지역 태권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 감독은 지난 여름 대한민국 태권도 청소년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흥수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17 15:58:3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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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대전 선수단 종합 '12위']]></title>
			<link>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09160100055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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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16d/2026091601001324700055941.jpg'/>대전시장애인체육회는 11~16일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대전선수단은 19개 종목 총 326명(선수 201명, 임원 및 지도자 125명)이 참가해 금 53개, 은 31개, 동 28개 총 1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12위(총 10만 2240.4점)라는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최소 인원으로 이뤄낸 '최고의 효율' 대전은 17개 시·도 중 참가 인원 규모가 뒤에서 두 번째로 적은 여건 속에서도 참가 대비 최고의 성적을 냈다. 원정 경기의 불리함과 올해 새로 도입된 종목별(육성·보급) 점수 체계를 고려할 때, 실질적으로 당초 목표를 뛰어넘는 값진 결실을 본 셈이다. 대전은 4관왕 1명, 3관왕 6명, 2관왕 10명 등 총 17명의 다관왕을 배출했다. 또 한국신기록 9개, 대회신기록 8개를 새로 쓰며 종합 12위 수성에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대전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2025년에 비해 참가 종목과 인원이 줄어 무엇보다 '안전한 체전'을 최우선 목표로 임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감독, 코치,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준 덕분에 종합 12위라는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16 16:38:1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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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체육회,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볼링대회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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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16d/2026091601001259900053531.jpg'/>대전시체육회는 도안슈퍼볼볼링센터에서 '2026 청소년스포츠한마당 볼링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47개 팀(초등부 18팀, 중등부 19팀, 고등부 10팀), 20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체육회, 대전시볼링협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다. 대회는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스포츠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전시청 볼링팀 선수들의 시범과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해 참가 학생들이 전문선수의 기술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등 친환경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경기에 임하는 시간 이외에도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인생네컷, 포토존 등 대회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활동도 같이 펼쳐졌다. 대전시체육회는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종목을 대상으로 '청소년스포츠한마당'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한데 어우러져 승패와 순위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스포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청소년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스포츠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승패를 넘어 함께 운동하고 소통하는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참여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16 14:58:4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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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체육회, 전국체육대회 앞두고 대전체육고·충남대 찾아 선수단 격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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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16d/2026091601001250200052801.jpg'/>대전시체육회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14일 대전시 고등·대학부 중심전력인 대전체육고와 충남대를 차례로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대전체고 격려에는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과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 김석중 대전체육고 교장, 김덕진 장학관 등이 참석해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시체육회는 2026년 전국체전에서 2024년보다 1687점 향상된 성적을 거두며 종합 9위 달성에 크게 기여한 대전체육고에 2026년 중점종목육성학교 지원 및 강화훈련비 등 총 1억 5000여만 원을 지원했다. 또 사기 진작을 위해 이온음료와 테이핑 등 격려품도 전달했다. 이어 충남대로 이동해 충남고와 신일여자고 육상팀을 비롯해 충남대 배구팀과 테니스팀을 차례로 찾아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승찬 회장은 선수들의 훈련과 대회 준비 상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선수들에게 간식과 음료를 전달하며 선전을 당부했다. 대전시체육회는 앞으로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대전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지원을 이어가며,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10월 1일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일정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그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16 14:58:3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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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AG변수' 투타 핵심 빠진 한화… 왕옌청·노시환·문현빈 공백 어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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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16d/2026091501001202400050391.jpg'/>한화 이글스가 아시안게임 기간 투타 핵심 전력의 공백을 안고 남은 시즌을 치른다. 한 시즌 동안 선발진을 지켰던 왕옌청이 대만 대표팀 합류로 자리를 비우고 중심타선인 노시환과 문현빈까지 빠지면서 새로운 전력 구성이 불가피해졌다. 왕옌청은 15일 등판을 끝으로 한화 유니폼을 잠시벗고 대만 야구대표팀에 합류한다. 올해 아시아쿼터로 한화에 합류한 왕옌청은 25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11승 5패,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했다. 팀 내 최다승을 올린 선발투수가 이제는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을 상대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됐다. 21일 한국과 대만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마운드에 오를 가능성도 있다. 한화가 더 크게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왕옌청의 이탈과 동시에 타선에서도 전력 공백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노시환과 문현빈이 나란히 대표팀에 차출되면서 중심타선의 두 자리가 비게 된다. 노시환은 9월 타율 3할1푼9리, 문현빈은 3할9푼1리를 기록하는 등 차출 직전까지 타격감도 좋았다. 두 선수의 빈자리는 기존 선수 한 명으로 메우기보다 여러 선수에게 역할을 나누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 김경문 감독은 한지윤과 유민의 외야 출전 기회를 늘리고, 3루에는 박정현을 기용할 계획이다. 한지윤은 강한 타구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올 시즌 1군에서 가능성을 보여줬고, 유민도 제한된 출전 기회 속에서 타격과 수비에서 경쟁력을 드러냈다. 박정현은 노시환이 빠졌던 기간 3루를 맡아본 경험이 있으며 올 시즌 홈런 7개를 기록하는 등 장타력도 보여줬다. 다만 이들의 기용이 곧바로 노시환과 문현빈의 생산력을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노시환의 장타력과 문현빈의 꾸준한 타격 생산력을 여러 타자가 나눠 맡아야 한다. 강백호를 비롯한 기존 중심타선의 역할이 커지는 동시에 새롭게 기회를 얻는 선수들이 얼마나 빠르게 1군에서 자리를 잡느냐가 중요하다. 이번 아시안게임 차출은 한화에 단순한 전력 공백 이상의 의미도 있다. 왕옌청의 이탈로 선발진에 변수가 생기는 가운데 노시환과 문현빈의 자리를 채울 선수까지 동시에 시험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화로서는 남은 시즌을 치르면서 공백을 메우는 동시에 내년 주전 경쟁의 윤곽까지 그려야 하는 상황이다. 왕옌청이 적으로 돌아서고 노시환·문현빈까지 빠지는 기간, 한화가 어떤 새 주전 조합으로 전력을 유지할지가 남은 시즌의 또 다른 변수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15 17:20:3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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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축구협회, '대전시장기 동호인 축구대회' 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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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15d/2026091501001190200049541.jpg'/>(사)대전시축구협회는 20일 대전 중구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에서 '제34회 대전시장기 동호인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시체육회와 대전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사)대전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여자부와 대학부, 청년부(20·30대), 장년부(40·50대), 실버부(60대), 황금부(70대)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3개 부문에 황금부와 여자부, 대학부가 새롭게 추가됐다. 다양한 세대의 축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룰 수 있도록 참가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총 48개 팀, 1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부문과 규모가 확대되면서 대회 일정도 기존 하루에서 이틀로 늘어났다. 지역 동호인 축구대회가 이틀간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동안 대회 운영 과정에서 나온 참가 선수와 팀들의 의견을 반영했다는 게 협회 측의 설명이다. 이계혁 대전시축구협회장은 "대전 축구 동호인으로 등록된 대학생들이 제한된 일정에 참여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대회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15 16:12:0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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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체육회, 대전시장배 전국시니어테니스대회 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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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14d/2026091401001088000044921.jpg'/>대전시체육회는 15~16일 충남대 테니스장 등에서 '제25회 대전시장배 전국시니어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60세 이상 시니어 테니스 동호인 800여 명이 참가해 연령별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시니어 테니스 동호인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국 각 지역의 동호인들이 테니스를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대회는 60세부부터 85세부까지 총 10개 부문에서 연령별 경기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스포츠를 통한 건강증진과 친목을 다지며 활기찬 시니어 체육활동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시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시니어 세대의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하고 활력 있는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대전시장배 전국시니어테니스대회가 전국의 시니어 테니스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대전의 스포츠도시 이미지를 전국에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14 15:19:0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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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충남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풋살대회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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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14d/2026091401001022200042341.jpg'/>대전시풋살연맹은 12~13일 계룡 신도안면풋살장에서 열린 '2026학년도 충남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풋살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충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충남도체육회와 대전시풋살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체력 증진과 활기차고 명랑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충남 15개 시·군 대표팀 55개 학교, 1000여 명의 선수단과 학교 관계자·가족응원단이 풋살장을 가득 메웠다. 대회에 참가한 풋살선수단은 주관측에서 설치한 스프링클러, 물 분사기 등으로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뜨거운 더위와 맞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에선 남초등부 천안쌍정초, 여초등부 천안청당초, 남중등부 공주중, 여중등부 아산온양여자중, 남고등부 논계계룡고, 여고등부 서산대산고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11월 열리는 2026년 학교스포츠클럽 전국풋살 축전에 충남도를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 김영범 충남도체육회장은 "충남 학생들이 마음껏 뛸 수 있는 풋살대회에서 부상 없이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에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14 15:19:0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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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화, NC에 7-9 역전패…끝내 지키지 못한 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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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11d/2026091101000919700037681.jpg'/>한화 이글스가 NC 다이노스와 경기 막판까지 리드를 주고받는 접전을 벌였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한화는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7-9로 패했다. 2회 먼저 2점을 뽑은 뒤 동점을 허용했고, 다시 앞서고 뒤집히는 흐름이 이어졌지만 8회 NC에 3점을 내주며 승기를 내줬다. 한화는 2회말 무사 만루에서 이도윤의 병살타와 심우준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NC는 3회초 박민우의 3루타와 김휘집의 적시타로 곧바로 2-2 균형을 맞췄다. 한화는 3회말 강백호의 희생플라이로 다시 앞섰다. 4회부터는 홈런을 앞세운 공방이 펼쳐졌다. NC 김형준이 솔로포로 동점을 만들자 한화 허인서가 곧바로 홈런으로 응수했다. 5회에는 NC 블레인이 투런포로 다시 경기를 뒤집었지만, 한화 문현빈이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재역전에 성공했다. NC는 6회 박민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6-6 동점을 만들었다. 팽팽했던 승부는 8회초 한화 불펜에서 갈렸다. NC가 볼넷과 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든 뒤 박민우의 희생플라이로 7-6을 만들었고, 2사 만루에서는 박건우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 9-6으로 달아났다. 한화도 8회말 허인서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하며 추격했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9회말 강백호의 2루타로 다시 2·3루 기회를 만들었으나 노시환이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경기가 끝났다. 한화 선발 황준서는 4이닝 5실점을 기록했다. NC는 3연승을 달렸고, 한화는 54승3무67패가 됐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11 23:28:2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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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스포츠과학센터, 전국체전 앞두고 대회 현장 지원 본격돌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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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10d/2026091001000812700032801.jpg'/>대전스포츠과학센터는 10월 16~22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방위적 스포츠과학지원과 대회 현장 지원에 본격 돌입했다. 전국체전을 한 달 앞둔 9월은 강도 높은 실전훈련과 훈련량 증가로 선수들의 피로와 경기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이다. 이 시점에서의 정밀한 체력 관리와 컨디셔닝, 회복 전략은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와 부상 방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센터는 우리시 대표선수를 대상으로 정밀 체력분석 및 관리와 스포츠과학교실을 지원하고 있으며, 컨디셔닝지원팀은 재활 및 근기능 향상 훈련지원과 야간 스포츠컨디셔닝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관리와 피로 회복을 돕고 있다. 센터는 선수들이 체전을 앞두고 스스로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컨디셔닝 관리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한다. 카드뉴스는 테이퍼링, 회복 방법, 영양·수분 관리, 심리 기법 등 스포츠과학에 근거한 컨디셔닝 전략을 선수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육회 홈페이지를 비롯한 과학센터센터 공식 SNS, 선수 개인 SNS 등을 통해 배포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대회 기간에는 제주 현장으로 파견을 나가, 경기 전·중·후 스포츠 테이핑과 마사지, 근피로 회복 등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전국체전을 앞둔 막바지 기간은 선수들의 경기력을 최종적으로 끌어올리는 결정적인 시기이지만, 무리한 훈련으로 부상 위험도 높아지는 때인 만큼 체계적인 체력 관리와 과학적인 회복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10 10:30:4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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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제일SC U15 창단... "대전 축구 미래 이끌어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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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10d/2026090901000757500030311.jpg'/>대전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전제일SC U15'가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 9일 대전제일SC U15 축구단에 따르면 최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창단식을 갖고 지역 축구계를 환히 밝혀줄 꿈나무들의 출발을 알렸다. 유소년 축구에선 초등학교 졸업 이후 선수들이 새로운 팀을 찾고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한 시기로 꼽히는데, 이런 선수들의 어려움을 대전제일FC U15 축구단이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초등부에서 꾸준히 훈련한 선수들이 중등부에 진학하며 축구를 중단하거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다. 대전제일SC U15는 단순히 많은 선수를 확보한 팀이 아닌, 선수 한 명 한 명의 장점과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시킨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를 위한 감독·코치진도 남다르다. 선수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전문적인 지도를 위해 경험이 풍부한 지도진으로 구성했다. 심영성 대전제일SC U15 감독은 U-16·17·18 청소년 대표와 U-20, U-23 축구 국가대표 출신이다. 제주SK FC 스카우터와 제주SK FC U-15 코치 등을 지낸 프로선수 출신 지도자이다. 선수 시절 경험과 지도 경험 등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기술·전술적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코치진도 프로 산하 유소년 시스템에서 초등·중등·고등부 과정을 경험한 선수 출신으로 구성했다. 풍성한 감독·코치진의 경험을 통해 U15 선수들이 단순히 경기 결과에만 집중하기보다, 기술과 전술, 경기 이해도, 자기관리 능력까지 갖춘 선수로 성장시키겠다는 게 대전제일SC U15의 목표다. 심영성 감독은 "중등부 시기는 선수들에게 매우 중요한 성장과정으로,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경험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며 "선수들에겐 좋은 환경을, 부모들에겐 믿을 수 있는 팀을, 아이들에겐 축구를 계속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게 대전제일SC U15의 목표"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09 17:09:4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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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드림인대전]폭염보다 뜨거운 청춘의 스크럼… 대전 명석고 럭비부의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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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09d/2026090301000331100011381.jpg'/>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도 대전 명석고등학교 운동장은 쉴 새 없이 터져 나오는 선수들의 함성으로 뜨겁게 달궈져 있었다. 축구나 야구처럼 대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화려한 무대는 아니지만, 이곳을 향하는 이들의 발걸음과 흘리는 땀방울만큼은 그 어느 프로 무대보다 진하고 무거웠다. 거친 몸싸움과 헌신으로 정상을 향해 묵묵히 스크럼을 짜고 있는 명석고 럭비부의 뜨거운 여름 현장을 찾았다.명석고 럭비부는 현재 대전 지역에서 유일한 고등부 럭비팀이다. 2017년 대통령기종별선수권대회 우승과 춘계리그전 우승을 시작으로, 2018년 충무기전국중고대회 우승 및 대통령기 준우승을 거두며 단단한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지난 2024년 전국체육대회에서는 1·2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3학년 중심의 상대 팀들을 연이어 격파하고 값진 동메달을 따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이처럼 명석고가 럭비 명문으로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던 바탕에는 부상의 위험을 무릅쓰고 매 순간 온몸을 던지는 선수들의 남다른 끈기가 자리 잡고 있다. 취재 당일 역시 섭씨 33도에 육박하는 가마솥더위가 기세를 부렸지만, 훈련장은 선수들이 뿜어내는 열기로 가득했다.그 중심에는 현재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3학년 4인방이 있다. 팀의 맏형이자 주장을 맡고 있는 이동현(풀백) 선수는 짧은 휴식 시간조차 허투루 보내지 않고 동료들에게 전술을 전달하며 끊임없이 소통했다. 이동현 선수는 "날씨가 더워지면 선수들의 텐션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럴 때일수록 강한 어투로 선배로서 주문을 던진다"며 "자칫 지친 기색이 팀 전체로 퍼지면 습관이 될 수 있기에, 주장의 책임감을 갖고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려 노력한다"고 전했다.측면 공격을 담당하는 윙 김호영 선수 역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호영 선수는 "선수들이 지치면 말수가 줄어든다. 그럴수록 3학년들이 더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훈련 중 실수가 나오더라도 동작이 멈추거나 분위기가 침체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격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넘버에이트 포워드 장윤재 선수와 스크럼하프 김준영 선수 또한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순간에도 후배들과 조금 전 플레이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피드백을 주고받는 열정을 보였다.선수들이 이처럼 오롯이 훈련에 몰입할 수 있는 배경에는 지도진의 세심하고 변화된 리더십이 있다. 임창녕 코치는 "더위 속에서는 선수들의 감정 컨트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린 선수들이 지치지 않도록 효율적인 훈련 포인트를 짚어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현우 코치는 "과거 우리가 운동했던 시절과 지금은 시대가 많이 달라졌다"며 "단순한 기합보다는 칭찬과 소통을 통해 선수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며 팀의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팀을 이끄는 임재희 감독은 'One for all, All for one(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이라는 명석고 럭비부의 팀 철학을 강조했다. 임 감독은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팀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단순히 경기에서 승리하는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드는 것을 넘어, 졸업 후에도 선수들이 럭비를 통해 배운 협동과 존중의 정신을 삶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학교 차원의 든든한 지원과 응원도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백만수 명석고 교장은 "우리 럭비부 학생들이 운동장 위에서 흘리는 정직한 땀방울 그 자체가 가장 훌륭한 교육"이라며 "힘든 훈련 과정을 잘 견뎌내고 있는 학생들이 승리의 기쁨과 성취감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힘을 실어주었다.비인기 종목이라는 장막 속에서도 묵묵히 내일을 향해 거침없는 태클을 걸어가는 대전 명석고 럭비부. 한여름의 폭염을 뚫고 그들이 그라운드 위에 찍어 내리는 하나의 트라이는, 한국 럭비의 가장 찬란하고 푸른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금상진 기자대전 명석고등학교 럭비부 선수들이 연습에 앞서 단체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금상진 기자럭비 명문 명석고를 이끄는 국가대표 4인방 (왼쪽부터) 김호영(윙) 장윤재(포워드 넘버에이트) 이동현(풀백, 주장) 김준영(스크럼하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금상진 기자체감온도 33도에 찜통 더위속에서 전술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명석고 럭비부 선수들, 금상진 기자명석고 럭비부 선수들이 라인아웃 점프 훈련을 하고 있다.  금상진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08 15:52:3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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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풋살대회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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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08d/2026090701000485000018631.jpg'/>대전시풋살연맹은 5일 대전대에서 열린 제22회 대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풋살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이 주최하고 대전체육회와 대전풋살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과 명랑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22개 팀이 늘어난 64개 학교에서 1000여 명의 선수단과 학교 관계자, 가족 응원단이 참가했다. 또 2026 토요스포츠리그에 참여한 학교팀들이 모두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서 풋살이 학교생활 속 대표적인 스포츠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쉽게 접했다. 참가 학교 대표 선수단은 학교에서 꾸준히 연습해 온 풋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한편, 경기마다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며 학생과 학교, 가족이 함께 즐기는 풋살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대회에선 부문별로 우승팀은 남초등부 신흥초, 여초등부 화정초, 남중등부 동화중, 여중등부 도안중, 남고등부 유성고, 여고등부 대성여고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각 부문 우승팀은 11월 개최 예정인 '2026년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풋살경기에 대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대전시풋살연맹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협동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해마다 확대되는 참가 규모는 학교스포츠클럽 풋살이 대전지역 학생들의 생활체육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07 17:24:1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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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89타 쳐도 우승?"… 한미르CC, 혜택 꽉 채운 '가을 모닝 골프대항전'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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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07d/2026090701000535800020441.jpg'/>한미르컨트리클럽(이하 한미르CC)가 본격적인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아마추어 골퍼 누구나 우승을 넘볼 수 있는 '가을 모닝 골프대항전'을 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대항전은 철저히 타수 위주로 평가받는 기존 대회의 문턱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지난 7~8월 치러진 여름 시즌 대항전의 신페리오 부문에서는 남자 89타, 여자 90타를 기록한 참가자가 나란히 정상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남자 66타, 여자 73타가 우승을 차지한 스트로크 부문과는 대조적이다. '골프대회는 고수들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평범한 80~90타대 주말 골퍼들에게도 우승의 길을 열어준 셈이다. 이는 지정된 비공개 홀의 성적을 토대로 핸디캡을 산정하는 '신페리오 방식'을 채택한 덕분이다. 단순 타수보다는 당일 경기 결과와 핸디캡이 크게 작용해 다양한 실력대의 골퍼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다. 여기에 라운드 중 반드시 노래를 틀고 경기해야 하는 한미르CC만의 독특한 규정을 더해, 팽팽한 긴장감 대신 음악과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여름 대회의 호응을 이어가는 이번 가을 모닝 골프대항전은 1부 라운드 고객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성적은 기간 내 1부 18홀 라운드 기록을 신페리오 방식으로 집계해 순위를 가린다. 대회 참가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도 주어진다. 행사 기간 대항전에 참가하면 1부 그린피 1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 신청서 제출 당일에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미 별도 혜택을 받고 있는 연단체 및 대행사 예약 고객은 추가 그린피 할인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대회 성적 집계에는 동일하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현장 방문으로만 진행되며 대리 신청은 불가하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상위 5명에 오른 입상자에게는 파격적인 보상이 기다린다. 이들에게는 향후 6개월간 주중과 주말 관계없이 '1인 그린피 전액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한미르CC 관계자는 "지난 여름 대항전 결과를 통해 골프대회가 반드시 상급자만을 위한 무대가 아니라는 점을 확인했다"며 "이번 대회 역시 실력에 대한 부담은 내려놓고, 선선한 가을 아침 음악과 함께 라운드를 즐기며 우승의 기쁨까지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 접수 및 상세 규정은 한미르CC 홈페이지와 프런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우창희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07 13:57:0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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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체육회, 대전시 D오픈 챔피언십 주짓수 대회 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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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04d/2026090401000397800014751.jpg'/>대전시체육회는 5일 충무체육관에서 전국 주짓수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대전시 D오픈 챔피언십 주짓수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D오픈 챔피언십은 대한주짓수회의 공인 대회로 대전시주짓수회가 주최·주관하고 대전시와 대전시체육회가 후원한다. 유치부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성인부, 마스터 등 다양한 연령과 벨트 등급에 따라 부문을 나눠 치러진다. 기(Gi) 종목을 중심으로 일부 연령에서는 노기(No-Gi) 경기도 함께 열리며, 중등부 이상 참가자는 앱솔루트(무제한 체급경기) 부문에도 출전할 수 있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약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D오픈 챔피언십은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경쟁의 장을 넘어 시민들이 주짓수를 친숙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돕고, 주짓수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역 생활 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D오픈 챔피언십이 해를 거듭하며 전국 주짓수 선수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성장하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전에서 주짓수가 더욱 활성화되고 시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04 17:36:0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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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 소속 선수들,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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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03d/2026090301000330000011291.jpg'/>대전시 소속 선수들이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대전시 선수단은 이번 아시안게임에 12개 종목, 선수 24명과 경기임원 1명이 참가한다. 종목별로는 조정 2명, 탁구 1명, 철인3종 2명, 정구 1명, 펜싱 3명, 세팍타크로 2명, 레슬링 3명, 근대5종 1명, 카누 2명, 수영 5명, 자전거 1명, 테니스 2명이다. 펜싱에서는 오상욱, 박상원, 최세빈이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서며, 탁구에서는 장우진이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이끈다. 또 철인3종 박상민·정혜림, 세팍타크로 이민주·배채은, 근대5종 이종현, 자전거 허승수 등도 대전을 대표해 아시안게임 무대에 선다. 조정에서는 문종원·강민성, 정구에서는 김현수, 레슬링에서는 김성권·조수빈이 출전하며, 카누에서는 김소현·조신영, 수영에서는 김지훈·박정훈·이희은·허연경·김채윤, 테니스에서는 백다연·이은혜가 각각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에 나선다. 레슬링 종목 임원으로는 유성구청 유배희 감독이 선수단과 함께 참가한다. 대전 소속 선수들은 3일 진천선수촌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선전을 다짐하고, 대전시민의 응원을 등에 업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를 위해 오랜 기간 땀 흘리며 준비해 온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대전을 대표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는 만큼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03 17:10:0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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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체육회, 2026년도 제4차 이사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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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02d/2026090201000168000004801.jpg'/>대전시체육회는 1일 대전사회혁신센터 상무관에서 재적이사 64명 중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선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계획, 2026 대전시민생활체육대축전 개최, 민선 3기 대전시체육회장 선거 추진경과 및 주요 일정, 임원 변동 현황 등 4건의 보고사항과 1건의 심의사항인 사무처장 임명 동의(안)을 처리했다. 사무처장 임명동의안이 원안대로 가결돼 윤종수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시체육회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준비와 민선 3기 대전시체육회장 선거 등 각종 체육 현안을 안정적이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동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윤 사무처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윤종수 신임 사무처장의 임명으로 체육회 후반기 주요 과제들을 대전시정 민선 9기 체육정책과 함께 한층 더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과 선수 누구나 건강하고 꿈을 이루는 '행복한 스포츠 도시 대전'을 목표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02 10:04:2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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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염홍철 충청U대회 위원장 취임 "지역 경계 허물고 충청 원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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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01d/2026090101000127800002741.jpg'/>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가 염홍철 위원장의 취임으로 그간 이어진 수뇌부 공백을 해소하고 새롭게 출발선에 섰다. 염홍철 신임 위원장은 지역 경계를 허문 '충청 원팀'을 강조하면서 11개월 앞으로 다가온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가교 역할과 '방패막이'를 자처했다. 조직위는 1일 세종에 위치한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염 위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는 이정우 사무총장을 비롯한 조직위 직원 360여 명을 비롯해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앞서 조직위는 지난 7월 강창희 전 위원장과 이창섭 전 부위원장의 사퇴로, 이정우 사무총장의 직무대행 체제 아래 운영됐다. 지난달부터는 집행위원회와 위원총회를 거쳐 조직위원장 선임 절차를 진행했으며 전날 문화체육관광부와 취임 승인 등 절차를 마쳤다. 염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먼저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 마라톤의 탄자니아 존 스티븐 아쿠와리가 부상에도 꿋꿋이 완주한 일화를 전하며 "책임과 사명이라는 관점에서는 완주 자체가 승리였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정한 성적표는 출발할 때 받는 박수가 아니라 모든 일을 마치고 결승선을 통과한 뒤에 남는 평가"라며 "출발은 직책이 만들어 주지만 완주는 책임감이 만들어 준다"고 강조했다. 특히 염 위원장은 "조직위 대부분은 4개 시·도와 중앙정부에서 파견된 공무원들"이라며 "따라서 원 소속에서 하던 업무에 비해 상당히 생소하고, 여러 기관에서 모였기 때문에 화합이나 통합, 결속이 잘 안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대한민국 공무원이면 누구나 공통으로 지켜야 할 원칙을 지키면 자연히 해결될 것"이라며 "스피드와 서비스, 시스템(3S), 즉 신속하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체계적으로 일하자. 지역과 부처를 넘어 국가에 헌신한다는 자부심을 갖는다면 개인적인 갈등은 있을 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염 위원장은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원팀으로 결속할 때,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메가 챌린지라는 담대한 도전은 비로소 완성될 것"이라며 "4개 시·도와 중앙정부, 정치권, 체육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고, 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방패막이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염 위원장의 취임으로 조직위의 현안 해결에도 속도가 붙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로선 과제가 산적한 상황이다. 당초 물가·인건비 상승 등에 따라 정부에 요청한 추가 예산(390여억 원)을 비롯해 기업 후원 유치 등이 주요 현안이다. 또 위원장과 합을 맞출 부위원장 선출 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지만, 절차상 위원장이 190명의 위원 중 선임할 수 있는 권한을 지니고 있다. 조직위는 우선 염 위원장 취임을 계기로 분야별 준비상황 점검과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세종=조선교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01 15:36:1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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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화, 불꽃타선에도 멀기만 한 가을야구]]></title>
			<link>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08310100093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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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01d/2026083101002081200093471.jpg'/>한화 이글스의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이 멀어지고 있다. 타선에선 꾸준히 홈런을 터뜨리며 득점을 만들어내고 있지만, 불펜이 경기 후반 리드를 지켜내지 못하며 아쉬운 경기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불펜이 흔들리는 데다 수비에서도 실수가 겹치면서 공격이 만들어낸 득점을 승리로 연결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올 시즌 한화의 가장 큰 문제는 타선과 마운드 사이의 간극이다. 노시환과 강백호를 중심으로 한 타선은 한 경기의 흐름을 바꿀 장타력을 갖췄다. 하지만 앞서가는 순간부터 경기 양상이 달라진다. 불펜이 상대 추격을 허용하면서 리드가 사라지고, 접전이 길어질수록 수비에서도 흔들리는 장면이 나온다. 많이 치고도 이기지 못하는 경기가 반복되는 이유다. 불펜 불안은 시즌 내내 한화를 따라다닌 문제다. 선발이 긴 이닝을 책임지지 못하면서 경기 중반 이후 구원진의 부담이 커졌고, 승부처에서 상대 타선을 확실하게 끊어내는 힘도 떨어졌다. 어렵게 잡은 리드를 지키지 못하는 일이 거듭되면서 타선의 득점 생산력까지 빛이 바랬다. 수비에서도 경기 흐름을 내주는 장면이 이어지고 있다. 외야를 비롯한 수비에서 포구와 타구 판단이 흔들리면서 추가 진루나 실점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나온다. 특히 경기 후반 한 점이 승부를 가르는 상황에서 수비 실수는 단순한 한 플레이로 끝나지 않는다. 투수가 다시 위기 상황을 떠안게 되고, 결국 한 번의 실수가 여러 실점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고 올 시즌을 앞두고 강백호까지 영입하며 상위권 경쟁을 기대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흐름이다. 외국인 선발진을 비롯해 선발진의 무게가 지난해보다 떨어졌고, 기존 불펜 자원의 공백까지 겹치면서 마운드 전체의 안정감이 떨어졌다. 여기에 젊은 투수들이 기대만큼 빠르게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약점이 더욱 뚜렷해졌다. 순위표에서도 흐름은 분명하다. 한화는 어느덧 5강 경쟁에서 크게 밀려나 가을야구를 기대하기 어려운 위치까지 내려왔다. 남은 경기에서 단순히 승수를 쌓는 것보다 지금까지 반복된 패턴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더 중요해졌다. 홈런을 더 때리는 것이 당장의 해법이 될 수 없는 이유다. 9월 첫 일정은 KT와 롯데를 차례로 만나는 6연전이다. 한화는 1일부터 수원에서 KT와 주중 3연전을 치른 뒤 4일부터 부산에서 롯데와 맞붙는다. 특히 7위 롯데와의 격차가 한 경기인 만큼 이번 6연전은 순위 싸움에서도 중요하다. 가을야구가 사실상 멀어진 상황에서 이제 남은 경기는 순위표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무너진 경기력을 얼마나 추스르고 시즌을 마칠 수 있느냐에 따라, 올 시즌의 끝과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달라진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8-31 17:16:4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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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17회 동구풋살대회] 전국 48개팀 1500여 명 참가... 갈고닦은 기량 맘껏 펼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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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30d/2026083001001988800089311.jpg'/>'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가 2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전시 동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동구풋살연맹이 대전대 종합운동장에서 연 이날 행사는 전국 곳곳에서 48개 팀이 참여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전날까지 강한 비가 쏟아졌지만, 이날 아침부터 화창한 날씨와 선선한 바람까지 이어지며 경기를 펼치기 더할 나위 없었다. 선수단과 가족, 친구 등 15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며 곳곳에선 열기가 후끈했다. 경기는 4개 조로 편성해 예선전을 치르고 결승까지 토너먼트로 운영됐다. 오전부터 비가 그치고 해도 구름이 가려주는 최적의 날씨 속에서 선수들은 예선 라운드부터 치열한 각축전을 펼쳤다. 경기 중간중간 이슬비가 내렸지만, 선수들은 굴하지 않고 뛰었다. 구장 밖에선 선수들과 동행한 가족들이 응원을 보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선수들은 그라운드 위에서 뜨거운 열정을 내뿜으며 바삐 움직였다. 대회 결과, 초등 3~4학년부에선 대전 티키타카 팀이 대전 위너스 축구클럽팀을 상대로 4대 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초등5~6학년부에선 하이파이브팀이 대전 금강 FC-블루팀을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5대 4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여자부에선 동구나누미팀이 숨차 FC 팀과 겨뤄 1대 0으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우승팀에겐 트로피와 메달, 우승상금 30만 원이, 준우승팀에겐 트로피와 메달, 2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은 "오늘 대회가 소중한 경험과 추억이 되길 바라고,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행복한 대회였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안전에 힘쓰며 좋은 대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안전에 유의하면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동구에서 머무는 동안 지역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함께 즐기며 동구의 매력을 느끼는 하루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방원기·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8-30 11:39:3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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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17회 동구풋살대회] 황인호 동구청장 “동구에서 마음껏 뛰고 즐기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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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31d/2026083001001991000089461.jpg'/>"전국에서 동구를 찾아주신 선수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코트 위에서는 마음껏 실력을 펼치고, 경기장 밖에서는 동구의 매력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제17회 대전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에 참석한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전국 각지에서 대전을 찾은 선수들을 환영하며 대회가 선수들에게 즐거운 축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 청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인 동시에 서로의 기량을 나누고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승패에만 의미를 두기보다 풋살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대회 기간 안전에 유의해 모든 선수들이 건강하게 경기를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국에서 동구를 찾아주신 만큼 경기 외에도 지역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동구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8-30 11:39:2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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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17회 동구풋살대회] 정민규 동구 체육 회장 “기량 펼치고 우정 나누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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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31d/2026083001001989800089411.jpg'/>"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실력을 존중하며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제17회 대전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에 참석한 정민규 동구체육회장은 이같이 밝히며 대회를 찾은 선수단과 지도자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다. 정 회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동구청장님과 중도일보사, 대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국 각지에서 대회에 참가해주신 선수단과 지도자 및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로 17회를 맞은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가 지역을 넘어 전국의 풋살 동호인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은 참가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며 "동구체육회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가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화합 속에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라며 모든 참가들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8-30 11:39:2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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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17회 동구풋살대회] 유영돈 사장 “풋살의 열정 함께 나누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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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31d/2026083001001989600089391.jpg'/>"풋살의 열정과 경기의 재미가 어우러지는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제17회 대전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에 참석한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은 이같이 밝히며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을 격려했다. 유영돈 사장은 "제17회 대전광역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가 스포츠의 힘을 통해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분들이 함께하며 더 큰 가치를 만들어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승패에 관계없이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의 열정을 마음껏 표현하고 동료들과 함께 협력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과 경험이 되길 바라며,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8-30 11:39:1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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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17회 동구풋살대회] '대전 티키타카' 초등 3~4학년부 우승 "지역서 우승해 기쁨이 두 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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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31d/2026083001001995000089581.jpg'/>"정말 오랜만에 출전했는데, 우승해 기쁩니다."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우승 트로피를 따낸 '대전 티키타카' 팀은 승리의 기쁨을 이렇게 표현했다. 대전 티키타카팀은 동구 풋볼 클럽으로, 같은 지역에서 열린 대회에 우승해 눈길을 끌었다. 전국에서 수많은 팀이 참여해 각축전을 벌이는 와중에도 대전 티키타카 팀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전 경기 무실점 승리를 거머쥐었다. 실제 8강전에선 ACE SC 팀을 5대 0으로 꺽었고, 4강전에선 스노우파인 청도 팀을 3대 0으로 눌렀다. 이어진 결승전에선 대전위너스 축구클럽을 4대 0으로 이기며 초등 3~4학년부에서 가장 열띤 기량을 보여줬다. 천보아스 감독은 "정말 오랜만에 연습을 통해 대회에 출전했는데, 우승까지 이어지니 정말 행복하다"며 "아이들의 호흡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풋살 대회가 열리면 또 참여해 멋진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티키타카 팀 주장 이민성(10) 군은 남다른 리더십을 통해 팀의 화합과 열정을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이 군은 "친구들과 열심히 뛴 결과가 승리로 이어져 기쁘다"며 "월드클래스인 스페인의 이니에스타 선수처럼 되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8-30 11:39:1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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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17회 동구풋살대회] 작은 발끝에서 시작된 뜨거운 풋살 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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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31d/2026083001001988300089261.jpg'/>"할 수 있어! 포기하지 마!" 경기장 한쪽에서 힘찬 응원이 터지자 코트 위 선수들이 다시 속도를 높였다. 상대 수비를 피해 공을 몰고 달리던 선수는 동료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곧바로 이어진 슈팅에 코트 주변에서는 박수가 쏟아졌다. 선수들의 플레이 하나하나에 응원이 더해지면서 대전대학교 종합운동장은 이른 시간부터 풋살을 향한 열기로 달아올랐다. 29일 대전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가 열렸다. 대전시 동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동구풋살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3~4학년과 5~6학년, 여자부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경기가 시작되자 선수들이 빠르게 움직였다. 공을 잡은 순간부터 상대 골문을 향해 돌진했고, 공을 빼앗기면 곧바로 수비에 가담했다. 짧고 빠른 패스가 이어지는가 하면 상대 수비를 따돌리는 드리블도 나왔다. 골문 앞에서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올 때마다 경기장 주변에서는 탄성과 탄식이 터졌다. 코트 밖에서는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가족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선수의 이름을 부르며 힘을 북돋우거나 좋은 플레이가 나올 때마다 박수를 보내는 모습이 곳곳에서 보였다. 경기 도중 아쉬운 실수가 나오면 "괜찮아"라는 격려가 이어졌고, 다시 공격 기회가 만들어지면 응원 소리가 한층 커졌다. 경기를 마친 선수들은 벤치에 앉아 물을 마시며 숨을 고른 뒤 동료들과 경기 내용을 나눴다. 얼굴에 흐르는 땀을 닦고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도 다음 경기가 다가오면 다시 몸을 풀었다. 코트 주변에서는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선수들과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뒤섞이며 대회장의 분주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날 경기장에는 비가 내리는 순간도 있었지만 경기는 계속됐다. 선수들은 비를 맞으면서도 공을 따라 움직였고, 젖은 유니폼을 정리하면서도 경기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오히려 코트 안에서는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서로 목소리를 주고받으며 움직임을 맞추는 모습이 이어졌다. 5학년 이도윤 군은 "친구들이랑 같이 뛰다 보면 힘들어도 계속 뛰게 된다"며 "오늘 경기를 잘해서 우리 팀이 좋은 결과를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가 이어질수록 선수들의 표정도 더욱 진지해졌다. 공격과 수비가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한 골을 만들어내기 위해 동료 선수와 끊임없이 호흡을 맞췄다. 공을 놓친 선수에게는 동료의 격려가 이어졌고, 좋은 플레이가 나오면 서로 손을 맞잡으며 기쁨을 나눴다. 승부가 끝난 뒤에는 희비가 엇갈렸다. 승리한 선수들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기뻐했고, 아쉬움을 남긴 선수들은 잠시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이내 상대 선수와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등을 두드리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하루 동안 대전대 종합운동장을 누빈 선수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코트를 채웠다. 공을 향해 달려가는 선수들의 발걸음과 이를 지켜보며 힘을 보탠 응원은 이날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는 선수들의 경쟁과 응원이 어우러진 가운데 풋살을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막을 올렸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8-30 11:39:0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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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17회 동구풋살대회] '하이파이브' 초등 5~6학년부 우승 "화합을 통한 성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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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31d/2026083001001990100089441.jpg'/>"화합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우승을 거머쥔 '하이파이브' 팀의 우승 소감이다. 하이파이브팀은 8강부터 4강까지 단 1실점도 허락하지 않으면서 무실점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대전 금강 FC-블루 팀과 만나 손에 땀을 쥐는 승부차기 끝에 5대 4로 승리했다. 하이파이브팀은 지난해부터 서로 간의 호흡을 맞추며 월·수·금 2시간씩 훈련하며 실력을 닦아왔다. 어느 대회를 출전하더라도 호흡이 잘 맞는 덕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강도희 감독의 설명이다. 강 감독은 "풋살 대회가 있다면 어디든 출전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만큼 서로 간의 팀워크가 잘 맞는 팀이 바로 하이파이브"라며 "좋은 경기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이파이브팀의 주장인 김한서(13) 군은 선수들과 호흡을 통해 팀을 누구보다 잘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군은 "친구들을 잘 다독이고 화합한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대회가 또 열린다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미소 지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8-30 11:38:5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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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17회 동구풋살대회] "작년 예선 탈락 딛고 3위…아이들 성장에 보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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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31d/2026083001001989400089371.jpg'/>풋살 국가대표 출신 감독과 독일에서 선수로 활동한 코치가 이끄는 A클래스-A가 지난해 예선 탈락의 아쉬움을 딛고 올해는 3~4학년부 3위에 오르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A클래스-A는 안광수 감독과 김남익 코치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함께 지도하고 있다.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안 감독과 독일에서 운동한 김 코치는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기본기와 경기 감각, 팀플레이를 세심하게 지도한다. 심화반은 주 3회 훈련을 이어가며 꾸준히 실력을 쌓고 있다. 훈련을 거듭하면서 선수들 사이의 호흡도 좋아졌다. 경기장에서는 서로의 움직임을 살피며 패스를 주고받았고, 좋은 플레이가 나오면 함께 웃으며 격려했다. 어린 선수들답게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경기에서는 승부욕과 집중력을 보여준 점도 눈길을 끌었다. 안광수 감독은 "아이들이 풋살을 즐기면서 실력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해에는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올해는 선수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3위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성적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운동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팀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장 김도진 선수는 "작년보다 친구들과 호흡이 잘 맞아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다음에는 더 열심히 연습해서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가고 싶다"고 말했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8-30 11:38:5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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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17회 동구풋살대회] 동구나누미, 여자부 2연패 “동구 대표해 더 뜻깊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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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31d/2026083101002102900004841.jpg'/>대전 동구를 대표하는 여자 풋살팀 '동구나누미'가 제17회 대전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정상에 오르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동구나누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에 출전해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여자부 강팀의 면모를 이어갔다. 풋살을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은 선수들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도 팀원들의 높은 승부욕과 꾸준한 노력으로 경기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 특히 동구나누미에게 이번 우승은 단순히 대회 정상에 오른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동구를 대표하는 팀으로서 동구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했고, 자신들의 연고지에서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백은미(34) 동구나누미 회장은 "팀원들의 승부욕이 정말 좋다. 풋살을 오래 하지 않았음에도 열정과 노력은 최고라고 생각한다"며 "팀원들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보여준 모습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당연히 동구 팀인 만큼 동구 풋살대회에서 우승하겠다는 생각으로 대회에 임했는 데, 실제로 우승까지 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동구를 대표해서 대회에 나섰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백 회장은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 대회에서도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올해 우승으로 끝내지 않고 내년에도 다시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며 "팀원들과 지금처럼 열심히 운동하고 서로 호흡을 맞추면서 좋은 모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8-30 11:38:4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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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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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26d/2026082501001693100075061.jpg'/>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사를 둘러싼 움직임이 감지되면서 지역 체육계 안팎에서 정치권 개입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민선 체육회 출범으로 정치와 체육의 분리를 꾀했지만, 또다시 정치권과 가까운 인사가 사무처장 후보로 거론되면서 제도 도입 취지가 무색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5일 대전시와 지역 체육계 등에 따르면 대전시체육회는 오는 9월 1일 이사회를 열고 사무처장 임명 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사무처장 임명에는 이사회의 동의가 필요한 만큼 이번 이사회는 사실상 차기 사무처장 인선을 위한 절차로 주목받고 있다. 민병직 현 사무처장의 임기는 2027년까지지만 최근 체육계 안팎에서 교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민 처장은 이장우 전 시장 측 인사로 분류돼 온 만큼 허태정 시장 취임 이후 교체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가장 큰 문제는 후임으로 거론되는 인물 역시 정치권과 밀접한 인사라는 점이다. 현재 후임 사무처장으로는 허 시장과 오랜 기간 정치적 행보를 함께한 인사가 거론되고 있다. 해당 인사는 허 시장의 유성구청장 재임 당시부터 함께했으며, 민선 7기 대전시 정무라인과 이후 선거캠프 등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 사무처장에 이어 후임으로 거론되는 인사까지 전·현직 시장과 정치적으로 가까운 인물이라는 점에서 체육회 핵심 보직이 시정 변화에 따라 사실상 교체되는 관행이 되풀이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지방체육회의 민선 전환은 이러한 구조에서 벗어나 체육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과거 지방자치단체장이 체육회장을 당연직으로 맡으면서 조직 운영과 인사가 단체장의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비판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에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이 금지됐고, 대전에서도 2020년 첫 민선 체육회장이 선출됐다. 단체장 중심의 운영 구조에서 벗어나 체육계 스스로 조직을 이끌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민선 전환 이후에도 핵심 인사를 둘러싼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조직 운영과 행정, 예산을 총괄하는 사무처장 인선이 단체장과의 관계에 좌우된다면 체육회의 실질적인 독립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지역 체육계에서는 이번 인선이 민선 체육회의 독립성을 가늠할 또 하나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누가 단체장과 가까운지를 따지는 인사에서 벗어나 체육 행정에 대한 이해와 조직 운영 능력 등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검증하는 과정이 우선돼야 한다는 것이다. 지역 체육계 한 관계자는 "정치권 경력 자체가 인선의 결격 사유가 될 순 없지만 사무처장은 체육 행정에 대한 전문성과 조직 운영 역량이 우선돼야 하는 자리"라며 "단체장과의 친분이나 선거캠프 경력이 인선의 배경으로 비친다면 민선 체육회가 지향해 온 정치적 독립성도 설득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8-25 17:3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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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서구체육회, 서구청장배 볼링대회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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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24d/2026082401001607900071341.jpg'/>대전 서구체육회는 23일 도안슈퍼볼볼링센터에서 진행한 '제24회 대전 서구청장배 볼링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볼링 동호인 21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대회는 단체전과 남녀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단체전 1위는 모꼬지, 2위는 팀슈퍼볼, 3위는 마블링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개인전 1위는 전주영 선수, 2위는 김경병 선수, 3위는 박지혜 선수가 승리했다. 대회에선 지역 볼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김용복 서구볼링협회 부회장이 서구청장 표창을, 남재준 서구볼링협회 이사가 서구의회의장 표창을, 박연숙 서구볼링협회 임팩트클럽 회원이 서구체육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성준 서구체육회장은 "볼링은 개인의 체력도 중요하지만 팀워크와 상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운동"이라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되었기를 바라며, 모든 선수의 건승과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8-24 17:11: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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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가을야구 멀어지는 한화, 선발진 불안까지…이번주 6연전 고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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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25d/2026082401001580100070261.jpg'/>한화 이글스의 가을야구 도전이 갈수록 험난해지고 있다. 순위는 7위까지 떨어졌고 5위와의 격차도 크게 벌어졌다. 설상가상 선발진의 공백과 부진이 겹치면서 남은 경기에서 추격에 필요한 마운드의 안정감마저 흔들리고 있다. 한화는 LG 트윈스와의 주말 2연전을 1승 1패로 마치면서 7위에 머물렀다. 5위권과의 격차를 좁히기는커녕 중하위권 경쟁에서도 확실한 우위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가을야구 진입이 점점 어려워지는 모양새다. 특히 선발진의 불안이 뼈아프다. 왕옌청이 폐렴으로 전력에서 빠진 가운데 짐머맨과 박준영까지 최근 등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시즌 막판 매 경기 승리가 필요한 한화로서는 선발진의 연쇄적인 이탈과 부진이 단순한 한두 경기의 문제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 최근 LG전에서도 박준영이 1⅔이닝 동안 8실점하며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왔다. 경기 초반부터 승부의 추가 크게 기울면서 불펜 소모가 불가피했다. 앞서 짐머맨 역시 선발 등판에서 긴 이닝을 버티지 못하면서 한화가 경기 운영에서 어려움을 겪는 장면이 반복됐다. 그나마 마운드에서 반가운 변화도 있다. 김서현이 1군 복귀 이후 이전보다 안정된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LG전에서도 7회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안타 2개를 허용했지만 볼넷 없이 이닝을 끝내며 타자와 정면 승부를 이어갔다. 김서현에게 가장 의미 있는 변화는 제구다. 과거에는 빠른 공을 앞세우면서도 스트라이크를 안정적으로 꽂지 못하는 장면이 적지 않았지만, 복귀 후에는 투구 동작을 간결하게 가져가면서 승부에 필요한 공을 던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선발진의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김서현의 회복은 한화로서도 반가운 소식이다. 이제 한화는 25일부터 인천에서 SSG 랜더스와 3연전을 치른다. 이어 28일부터는 대전으로 돌아와 NC 다이노스와 주말 3연전을 갖는다. 이번 6연전은 단순히 다음 경기 일정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가을야구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최소한 연패를 피하면서 승수를 쌓아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특히 SSG전은 한화가 반등의 흐름을 만들 수 있는 기회다. 이어지는 NC전 역시 순위 경쟁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상대다. 두 시리즈에서 승수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다면 상위권을 다시 따라잡기는 더욱 어려워진다. 결국 이번 주 한화의 핵심은 선발진이다. 왕옌청의 이탈 공백을 메우고, 짐머맨과 박준영이 다시 선발 로테이션에서 버텨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여기에 김서현이 안정감을 이어간다면 경기 후반 승부를 가져갈 수 있는 선택지는 넓어진다. 가을야구와의 거리는 분명 멀어지고 있다. 그렇다고 추격의 문이 완전히 닫힌 것은 아니다. 다만 한화에 남은 시간은 많지 않다. 인천에서 시작해 대전으로 이어지는 6연전에서 얼마나 승수를 쌓느냐가 시즌 막판 순위 경쟁의 흐름을 바꿀 중요한 고비가 될 전망이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8-24 16:33:5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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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번쩍 번쩍! 이게 뭐여~ 경기장 조명 바꾼겨?(영상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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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24d/2026082401001522700067781.jpg'/>번쩍! 번쩍! 이게 뭐여? 조명 바꾼겨? 골이 터질 때 마다 대전월드컵경기장이 번쩍 번쩍 빛이 났습니다. 2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강원FC와의 경기에서 홈팀 대전이 루빅손-주민규-정재희 골로 3-0 완승을 거뒀습니다. 골이 터지자마자 대전월드컵경기장 전체가 클럽처럼 현란한 빛이 분위기를 끌어 올렸는데요.. 대전구단이 시즌 중 처음으로 선보인 깜짝 이벤트에 승리의 기쁨이 더욱 짜릿하게 느껴졌습니다. 승리의 순간 화려한 빛의 향연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금상진 기자 jodpd@번쩍! 번쩍! 골이 터질때 마다 대전월드컵경기장이 현란한 빛을 뿜어내고 있다.2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4라운드 대전 홈경기에서 홈팀 대전이 골을 터트릴떄 마다 경기장 조명이 반짝 거리며 흥을 돋우고 있다.(중도일보 유튜브 화면 갈무리)]]></description>
			<pubDate>2026-08-24 01:57:5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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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S석 한컷]홈에서 3골 대박 터진 대전하나! 루빅손-주민규-정재희 골 순간! 대전 S석(영상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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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24d/2026082401001521600067681.jpg'/>대전하나시티즌이 홈에서 3골을 터트리며 서울전 역전패의 충격에서 벗어났습니다. 대전은 2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홈경기에서 루빅손의 선제골과 주민규의 추가골, 정재희의 쐐기골을 묶어 3-0 완승을 거뒀습니다. 시즌 내내 홈에서 극도의 부진으로 승리하지 못했던 대전은 21라운드 광주와의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홈에서 승리하며 후반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모처럼 터진 릴레이 골에 대전 팬들도 오랜만에 승리의 세리모니를 즐겼는데요. 득점 순간 팬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금상진 기자 jodpd@대전하나시티즌이 홈에서 2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24라운드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3-0대승을 거두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중도일보 뉴스 영상 갈무리)]]></description>
			<pubDate>2026-08-24 01:07: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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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황선홍 감독 "강원전 대승으로 안정감 찾아..마사 활용법과 수비 보완이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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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23d/2026082301001520900067641.jpg'/>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홈에서의 대승에 모처럼 웃었다. 23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4라운드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대전은 후반 루빅손의 선제골과 주민규, 정재희의 골을 묶어 3-0대승을 거뒀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황선홍 감독은 "서울전 패배 이후 오늘 경기까지 졌으면 많이 안좋은 상황이었다. 열심히 준비하고 선수들도 잘 따라준 덕분이다. 행운도 있었다. 울산전에 대해선 다양하게 생각해서 준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반 부상으로 실려나간 엄원상에 대해선 "선수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지켜볼 필요가 있다. 발을 딛는 과정에서 충격에 의해 (발목이)충격을 받은 것 같다. 상대를 더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후반전 마사의 투입으로 득점까지 이어진 부분에 대해선 "김준범의 움직임도 나쁘지 않았다. 상대가 한 명이 퇴장 당한 상황에서 우리가 공격 숫자를 늘릴 필요가 있었다. 언제 투입해야 할지 고민도 있었다. 첫 득점이 들어가면서 전체적으로 수월하게 경기가 풀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주민규의 두 경기 연속골에 대해선 "본인도 훈련 과정에서 많은 노력을 했다. 몸 상태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스트라이커가 득점을 올려주고 있다는 부분이 매우 긍정적인 부분이다. 90분 풀타임을 뛰었는데 벤치에서 체크해보니 큰 문제는 없어서 끝까지 뛰도록 했다"고 말했다. 마사의 투입 여부에 따라 경기력이 차이 나는 부분에 대해선 "마사가 모든 경기를 커버할 수는 없다. 전술적인 부분인데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 다양하게 구상은 하고 있지만, 구현하는 것이 문제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팀의 흐름에 대해선 "반등은 있어 보인다.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지만, 매 경기 실점이 반복되고 있다. 득점은 매 경기 나오고 있다. 수비력이 관건"이라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금상진 기자 jodpd@]]></description>
			<pubDate>2026-08-23 22:16:1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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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T1 이어 농심까지 격파! DN 수퍼스, 대전이스포츠경기장서 2026 KeSPA컵 정상 등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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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18d/2026081801001205000054101.jpg'/>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LoL KeSPA CUP 파이널 스테이지 결승에서 DN 수퍼스가 전통의 강호 농심을 잡아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7월 20일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예선 및 그룹 스테이지를 거쳐 결선 스테이지까지 총상금 5,200만 원(우승 상금 3,000만 원)을 두고 국내 쟁쟁한 프로팀들이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17~18일 양일간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파이널 스테이지는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뜨거운 환호와 열기를 선사했다. 결선에 먼저 안착해 여유롭게 상대를 기다려온 농심 레드포스는 탄탄한 전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증명했다. 이에 맞서는 DN 수퍼스(이하 DNS)는 이번 대회 최고의 '파란의 주인공'이다. 전일 열린 파이널 스테이지2, 2라운드에서 전통의 강호 T1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DNS는 1세트를 먼저 내주며 위기를 맞았으나, '샤벨' 김단우의 정글 주도력과 '덕담' 서대길의 폭발적인 화력을 앞세워 2, 3, 4세트를 연달아 가져오는 저력을 발휘했다. DNS는 파이널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도 역시 우승 후보였던 한화생명e스포츠를 3-0으로 완파하고 상승세를 유지했다. 1세트 경기 초반부터 DNS가 교전(KDA 26:13)과 타워 압박(8대 1)에서 우위를 점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중반까지 팽팽하던 흐름에서 DNS가 격차를 조금씩 벌리다가 20분 이후 교전 대승 및 운영 이득을 통해 골드 차이를 약 10.9K까지 크게 벌렸다. 농심이 후반 항전의 의지를 보였지만 벌어진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고 결국 1세트는 DN 수퍼스가 가져갔다.2세트는 농심 레드포스가 세트 초반 바론을 획득하는 등 주도권을 잡고 골드 차이를 크게 벌리며 승기를 잡아내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막판까지 끈질기게 포인트를 집중력을 발휘했던 DNS가 추격에 성공했고, 최종 넥서스를 파괴하며 역전승을 거뒀다.3세트는 DNS가 초반부터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다. 킬 스코어 16대 1, 타워 철거 수 10대 1이라는 압도적인 지표를 기록하며 농심 레드포스를 거세게 몰아쳤다. 경기 중반 이후 팀 간 골드 차이가 최대 14.7K까지 벌어지며 엄청난 성장 차이를 보여줬다. 승기를 끝까지 유지한 DNS는 세트 스코어 3:0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차지하며 2026 LoL KeSPA CUP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MVP를 차지한 '두두'이동주는 "첫 우승이기도 하지만 그동안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오늘 우승한 기억이 동기 부여가 되어 남은 경기에서도  열심히 할 수 있는 자극제가 된거 같다. MVP가 저에게 있어서 정말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고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금상진 기자 jodpd@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LoL KeSPA CUP 파이널 스테이지 결승라운드가 17~18일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됐다.금상진 기자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LoL KeSPA CUP 파이널 스테이지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DN 수퍼스가 경기 후 기념촐영에 임하고 있다. 금상진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8-18 21:45:2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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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종시보디빌딩협회 이재천 선수, 2026 미스터코리아 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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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18d/2026081801001185200053311.jpg'/>세종시보디빌딩협회 소속 이재천 선수가 '2026 미스터코리아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보디빌더로 우뚝 섰다. 18일 세종시체육회에 따르면 14~16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세종시보디빌딩협회 소속 선수 3명이 남자 클래식 대상전에 이름을 올렸다. 대상전은 각 체급에서 1위를 한 선수들이 오르는 무대로, 백성훈(-168cm)·이정근(-171cm)·이재천(+180cm) 선수가 각 신장별 체급에서 1위를 거머쥐며 진출했다. 그 결과 이재천 선수가 대회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며 '미스터 코리아' 타이틀을 손에 쥐었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에선 18세 이하부에 출전한 클래식 김민서(-175cm)·보디빌딩 황태후(-75kg) 선수도 각각 3위에 입상하며 세종 보디빌딩의 위상을 드높였다. 6년째 세종시보디빌딩협회를 이끌고 있는 왕한식 회장은 보디빌딩의 불모지였던 세종에서 세계보디빌딩선수권대회 금메달에 이어 미스터 코리아 대상 수상자까지 배출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앞으로도 선수 발굴과 육성, 전문적인 경기력 향상 지원을 통해 세종 보디빌딩의 저변을 확대하고,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우수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세종=조선교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8-18 16:13:1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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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서 열린 전국 시도대항 세팍타크로대회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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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18d/2026081801001168800052521.jpg'/>대전시체육회는 12~16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시·도대항 세팍타크로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등부부터 대학부, 일반부까지 전국의 세팍타크로 선수단이 대전을 찾아 경기를 펼치며 종목 활성화는 물론 선수단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선수단과 중앙경기 단체의 대회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스포츠도시 대전의 역량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대전시청은 여자일반부 더블(2인제)에서 강원도체육회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레구(3인제)에서도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했다. 출전한 두 종목에서 모두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하며 안방에서 전국 정상급 경기력을 선보였다. 여자일반부 더블에서는 대전시청이 1위, 강원도체육회가 2위를 기록했으며 전북원스포츠단과 경남체육회가 공동 3위에 올랐다. 레구에서는 전북원스포츠단에 이어 대전시청이 2위를 차지했고, 경남체육회와 강원도체육회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지역 선수단의 선전도 이어졌다. 목원대는 남자대학부 더블과 레구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더블에서는 중부대학교를, 레구에서는 우석대학교를 각각 제압하며 대학부 강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대덕구청도 남자일반부 쿼드(4인제)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하며 메달을 추가했다. 해당 종목에서는 경남체육회가 우승, 강원체육회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대덕구청과 고양시청이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를 통해 대전 연고 선수단은 대전시청이 금메달 1개·은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목원대는 금메달 2개를, 대덕구청은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이에 총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세팍타크로 종목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대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개최도시를 대표해 좋은 성적을 거둔 대전시청을 비롯한 목원대, 대덕구청 선수단의 선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대전에서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8-18 15:59:3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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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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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19d/2026081801001169200052531.jpg'/>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연고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금빛 도전에도 관심이 쏠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태극마크를 달고, 왕옌청은 대만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다. 여자배구는 정관장 소속 박여름과 박은진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전을 대표해 국제무대에 나선다. 한화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한국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노시환은 내야수, 문현빈은 외야수로 대표팀 타선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2010 광저우 대회부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까지 4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5연패에 도전한다. 한국은 대만, 홍콩, 태국과 B조에 편성됐다. 21일 대만과 첫 경기를 시작으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슈퍼라운드와 결승전을 통해 금메달 경쟁을 이어간다. 특히 대만과의 첫 경기부터 한화 소속 선수들의 맞대결 가능성이 관심사다. 왕옌청은 대만 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한화의 선발진 한 축을 맡고 있는 왕옌청이 대만 대표로 출전하면서 한화에서는 노시환·문현빈과 함께 3명의 선수가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게 됐다. 특히 한국과 대만은 같은 B조에 속해 있어 왕옌청이 한국전에 등판할 경우 소속팀 동료들과 적으로 만나는 장면도 연출될 수 있다. 한화로서는 주축 타자 2명에 이어 선발투수까지 아시안게임에 차출되면서 정규시즌 막판 전력 공백도 불가피하다. 여자배구에서는 정관장 박여름과 박은진이 대전의 이름을 달고 대표팀에 도전한다. 박여름은 아웃사이드 히터, 박은진은 미들블로커로 대표팀 전력에 포함됐다. 두 선수 모두 정관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만큼 국제무대에서도 팀의 전력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여자배구는 2014 인천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후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특히 직전 2022 항저우 대회에서는 베트남에 패해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베트남, 홍콩, 카타르와 D조에 편성됐다. 조별리그부터 지난 대회에서 한국을 꺾었던 베트남을 다시 만나게 되면서 설욕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8강부터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돌입한다. 한편 아시안게임 기간은 프로야구 정규시즌 막판 순위 경쟁과 맞물린다. 한화는 노시환과 문현빈, 왕옌청의 대표팀 차출에 따른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면서 정규시즌 경쟁까지 이어가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정관장 역시 박여름과 박은진의 대표팀 차출로 시즌 준비에 변수가 생길 수 있는 만큼, 두 선수의 국제대회 성과와 함께 소속팀 복귀 이후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8-18 15:58:5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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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가을야구 멀어지나…한화, 투타 ‘동반 반등’ 절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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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17d/2026081701001085800049371.jpg'/>가을야구를 향한 한화 이글스의 발걸음이 갈수록 무거워지고 있다. 5위 두산과의 격차는 6경기까지 벌어졌고, 타선과 마운드 곳곳에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남아 있다. 한화는 18일부터 KIA 타이거즈, 21일부터 LG 트윈스를 차례로 상대한다. 대전에서 펼쳐지는 홈 6연전에서 분위기와 순위 모두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다. 한화의 고민은 한두 자리의 문제가 아니다. 중심타선에서는 페라자와 강백호가 기대만큼 힘을 내지 못하고 있고, 선발진에서는 짐머맨이 아직 계산이 서는 투구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불펜 역시 후반기 들어 흔들리면서 경기 후반까지 안정적으로 버티는 힘이 떨어졌다. 투타 곳곳에서 동시에 균열이 생긴 셈이다. 페라자와 강백호는 최근 홈런을 때려내며 장타력은 보여줬다. 하지만 중심타선에 요구되는 것은 결정적인 한 방만이 아니다. 주자를 쌓고, 득점권에서 해결하고, 한 번 잡은 공격 흐름을 이어가는 꾸준함이 필요하다. 두 선수의 방망이가 살아나야 한화도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압박할 수 있다. 타선이 초반에 힘을 쓰지 못하면 마운드의 부담도 커진다. 최근 한화가 먼저 점수를 내준 뒤 중후반에 추격하는 흐름이 이어진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선발과 불펜 모두 경기 후반까지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투수진의 소모도 커질 수밖에 없다. 불펜도 한화가 안고 있는 또 하나의 문제다. 후반기 들어 안정감이 떨어지면서 경기 후반 승부처에서 확실하게 버텨주는 힘이 부족했다. 선발이 일찍 내려간 경기에서는 기존 불펜 투수들의 부담이 커졌고, 접전에서도 마운드 운용이 쉽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18일부터 합류하는 김서현과 정우주는 불펜에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두 선수 모두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등판을 소화하며 복귀를 준비했다. 다만 복귀 자체를 곧바로 불펜 안정으로 연결하기는 어렵다. 김서현은 제구와 좌타자 상대에서 아직 확인할 부분이 있고, 정우주 역시 1군 복귀 후 지난해와 같은 역할을 바로 맡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결국 한화에 필요한 것은 특정 선수 한 명의 반등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타선이 경기 초반부터 힘을 내고 선발이 긴 이닝을 버텨야 하며, 불펜도 후반 승부에서 제 역할을 해줘야 한다. 어느 한쪽만 살아나서는 6경기 차를 줄이기 쉽지 않다. 가을야구 경쟁에서 한화가 풀어야 할 숙제는 분명하다. 벌어진 승차를 의식하기에 앞서 현재 전력에서 드러난 문제부터 줄여야 한다. 중심타선의 침묵이 길어지고 마운드의 불안까지 이어진다면 추격 자체가 어려워진다. 지금 필요한 것은 분위기를 바꾸겠다는 말보다 실제 경기에서 달라진 내용이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8-17 13:21:4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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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배채은 대전시 세팍타크로팀 선수, 세계선수권대회서 '동메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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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14d/2026081401000998100044931.jpg'/>대전시 소속 세팍타크로팀 배채은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제39회 세계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14일 대전시체육회에 따르면 배 선수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부 팀이벤트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예선전을 무난하게 통과한 뒤 준결승에서 개최국이자 전통의 강호인 태국을 상대로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나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팍타크로는 손을 사용하지 않고 발·무릎·머리 등을 이용해 공을 네트 너머로 넘기는 스포츠로, 배구와 유사한 경기 방식에 빠른 스피드와 유연성, 정확한 기술이 요구되는 종목이다. 배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피더(배구의 세터) 포지션을 맡아 여자부 주요 종목인 레구(3인조 경기)의 핵심 주전으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공수 가담으로 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 선수는 세계 최강국들과의 경쟁을 통해 국제대회 경험을 쌓으며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위한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배 선수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를 통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다"며 "개인적으로는 아시안게임도 중요하지만,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대전광역시에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배 선수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얻은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예정이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한 배채은 선수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8-14 09:54:4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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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체육회-대전선관위, 민선 3기 체육회장 공정선거 협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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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14d/2026081301000957600042881.jpg'/>대전시체육회는 13일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와 민선 3기 체육회장선거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2월 16일 치러지는 대전체육회장선거가 '국민체육진흥법' 제33조의2에 의거,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에 관리위탁하는 의무위탁선거로 진행함에 따라 선거 사무 전반에 걸친 효율적인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거 관리 위탁 범위 및 절차, 선거일정 및 투·개표 관리, 선거관리의 인력·시설 및 장비 지원, 기타 선거관리에 필요한 사항 등 선거 운영 전반에 관한 구체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전시체육회 관계자는 "민선 1, 2기 도약을 기반으로 민선 3기 대전체육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체육회장 선거가 선거관리위원회의 전문적이고 엄정한 관리속에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8-13 17:21:3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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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영태 대전야구소프트볼협회장 "믿고 함께 할 수 있는 협회 만들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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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11d/2026081001000671700030651.jpg'/>"믿고 함께할 수 있는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 김영태 제6대 대전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의 취임 일성이다. 보궐선거를 통해 협회장에 당선된 김 회장은 "협회가 야구인들에게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엘리트와 생활체육을 비롯해 리틀·유소년 야구까지 모든 야구인들이 서로 존중하고 화합할 수 있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회장 혼자 협회를 이끌어가는 게 아니라 부회장과 이사, 대의원, 지도자, 선수, 동호인 등 모든 야구인들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협회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회는 2026 임시대의원 총회 및 임원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제6대 집행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협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새로운 집행부 출범과 향후 협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대전 야구와 소프트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체 대의원 대부분이 참석한 것은 새롭게 출범하는 김영태 회장 체제에 대한 지역 야구계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동시에 협회가 새로운 출발을 하는 과정에서 대의원들이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임원 임명장 수여식에는 새롭게 구성된 부회장과 이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이날 신임 임원들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며 새로운 집행부가 책임감을 갖고 대전 야구 발전과 협회 화합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임 집행부는 앞으로 김 회장을 중심으로 엘리트 야구와 생활체육 야구를 비롯해 리틀·유소년 야구, 소프트볼 등 대전지역 야구 전반의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 회장은 특히 협회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신설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협회 이사 가운데 운영위원장을 선임해 구성할 예정으로, 협회의 주요 현안과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집행부와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는 운영위원회를 통해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각종 대회 운영과 야구장 및 시설 관련 현안, 엘리트·생활체육 활성화 등 협회가 당면한 주요 사안을 논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8-10 16:50:5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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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폭염이 흔든 프로야구…대표팀 차출 변수까지 막판 셈법 복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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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06d/2026080501000374200016761.jpg'/>폭염 대응 기준을 새로 마련한 프로야구가 시행 하루 만에 한계를 드러냈다. 경기 취소 기준에 해당하지 않았던 경기장에서 관중이 온열질환 증세로 쓰러지는 일이 발생한 데 이어, 경기 취소가 잇따르면서 시즌 막판 순위 경쟁에도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다음 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차출까지 예정돼 있어 순위 싸움은 한층 복잡해질 전망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과 6일 예정된 KBO리그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취소했다. 이틀간 리그를 멈추고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대응 체계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최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선수단은 물론 관중 안전까지 위협받는 상황이 잇따르자 기존 운영 방침을 다시 손질하겠다는 판단이다. 이번 결정은 KBO가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기준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내려졌다. KBO는 폭염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 늦추고, 체감온도 38도 이상이 예상되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질 경우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 여부를 결정하도록 세칙을 마련했다. 그러나 기준이 시행된 첫날부터 빈틈이 드러났다. 4일 잠실과 광주 경기는 폭염중대경보 발효로 취소됐지만, 폭염경보 단계였던 인천에서는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경기 막판 관중이 온열질환 증세를 보여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응급조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일각에서는 폭염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만큼 기상특보만으로 경기 개최 여부를 판단하기보다 체감온도와 구장 환경 등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기준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기 취소가 늘어나면서 순위 경쟁의 셈법도 복잡해졌다. 우천 취소가 많았던 예년과 달리 올 시즌은 폭염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면서 잔여 경기 편성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뤄진 일정은 정규시즌 막판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아 선수단 체력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 여기에 9월 열리는 아시안게임도 변수다. 대표팀이 소집되면 각 구단은 주축 선수들을 약 2주간 내보내야 한다. 특히 대표 선수가 많은 팀일수록 잔여 경기와 대표팀 차출 시기가 겹치면 전력 공백을 안은 채 순위 경쟁을 치러야 한다. 현재 상위권부터 중위권까지 승차가 촘촘한 상황인 만큼 일정 부담은 곧 순위 경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경기 취소가 계속 늘어날 경우 정규시즌 막판에는 빡빡한 일정과 핵심 선수 공백을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팀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KBO는 6일 열리는 긴급 실행위원회에서 폭염 속 리그 운영 방안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 하루 만에 한계를 드러낸 폭염 기준을 어떻게 손질하느냐가 남은 시즌 운영의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8-05 17:07:0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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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체육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환영연 '성료']]></title>
			<link>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08040100012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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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04d/2026080401000274700012301.jpg'/>대전시체육회는 3일 호텔ICC에서 진행한 '2026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환영연'이 양국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환영연은 한국과 일본 청소년 선수단이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식전공연과 선수단 소개, 환영 인사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양국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스포츠를 매개로 한 국제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 이어질 경기와 교류 일정의 성공적인 운영을 함께 기원했다. 참가 선수들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모습을 보였고, 행사장 곳곳에는 밝은 웃음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환영연을 통해 첫 만남을 가진 선수단은 4일부터 종목별 연습경기와 합동훈련에 참여한다. 서로의 경기 운영과 훈련 방식을 공유하며 기량을 향상 시키는 것은 물론,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쌓는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5일에는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의 공식 친선경기가 대전지역 경기장에서 열리며, 6일에는 문화탐방과 환송연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대전시체육회는 이번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의 국제적 감각과 상호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국제스포츠도시로서의 대전의 위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찬 대전체육회장은 "환영연은 양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었다"며 "남은 일정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해 참가 선수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8-04 16:59:0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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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폭염에 멈추는 프로야구…KBO, 중대경보 땐 오후 1시 전 취소 결정]]></title>
			<link>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08040100011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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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05d/2026080401000259500011431.jpg'/>한국야구위원회(KBO)가 기록적인 폭염 속 프로야구 경기 운영 기준을 마련했다. 폭염 단계에 따라 경기 시작 시간을 늦추거나 취소할 수 있도록 기준을 구체화해 관중과 선수단 보호에 나선 것이다. KBO는 4일 기상 특보 수준에 따른 프로야구 경기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경기장 내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면서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기준은 기상청 폭염 특보 발효 여부를 바탕으로 한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전망될 때 내려진다.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예상되면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다. KBO는 경기장이 위치한 지역에 폭염경보 이상이 내려지면 홈 구단과 협의를 거쳐 경기 시작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가장 높은 단계인 폭염중대경보 상황에서는 경기 취소까지 검토한다.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까지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KBO는 해당 특보가 발효된 경우 안전 확보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관중 입장 이후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거나 이미 경기가 시작된 경우에는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운영 여부를 결정한다. 경기장이 아닌 인근 지역에만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경우에는 취소 대상에서 제외된다. 폭염주의보 단계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경기를 정상 진행한다. 리그 규정상 경기 진행 여부는 KBO 경기운영위원이 구단 경기관리인 등의 의견을 종합해 판단한다. 경기 전에는 경기운영위원과 심판진, 양 구단이 협의해 필요할 경우 이닝 교대 시간이나 클리닝 타임을 늘릴 수 있도록 했다. 각 구단에도 폭염 대비 조치를 요청했다. 선수단 공간에 냉방 장비와 충분한 음료를 마련하고, 경기장 전광판 등을 활용해 관람객에게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도록 했다. 응급 상황에 대비한 의료 인력과 관련 물품 준비도 당부했다. KBO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위험 요소를 줄이고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단계별 대응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8-04 16:57:0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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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S석 한컷]홈에서 1승이 이렇게 어렵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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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03d/2026080301000197900008801.jpg'/>홈에서의 1승이 이렇게 어렵네요~2026시즌 홈에서 단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했던 대전하나시티즌이 홈에서 11경기를 기다린 끝에 승리했습니다. 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1라운드 광주와의 홈경기에서 대전은 루빅손과 엄원상의 골을 더해 2-0승리를 거뒀습니다. 대전은 이날 경기로 '10경기 연속 홈경기 무승'이라는 어둡고 긴 터널을 빠져 나왔습니다. 감격스럽지만 또 한편으로는 씁쓸한 기록을 남겼던 결코 기뻐하기에는 많은 생각을 던져준 K리그1 21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의 홈경기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금상진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8-03 18:36: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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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화의 8월 첫 과제는 ‘버티는 힘’… 삼성전 반전 카드 찾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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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04d/2026080301000171500007431.jpg'/>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다시 추격의 동력을 되살릴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올랐다. 최근 3연패보다 더 뼈아픈 것은 경기 내용에서 드러난 불안 요소다. 선발진이 버틴 경기에서도 불펜이 흔들렸고, 중심 타선은 승부처마다 해결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5강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선 연패 탈출과 함께 투타의 안정감을 되찾아야 한다. 한화는 4일부터 대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시즌 막판 순위 경쟁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상위권 팀을 상대로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을지가 남은 레이스의 흐름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 주말 KT와의 3연전은 한화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줬다. 승부처에서 흐름을 지키지 못하는 모습이 반복되면서 불펜과 타선의 과제가 다시 드러났다. 선발이 내려간 이후 불펜이 흐름을 넘겨주는 장면이 반복됐고, 경기 후반 추격의 발판도 마련하지 못했다. 후반기 들어 가장 불안한 부분은 역시 불펜이다. 경기 후반 한 이닝을 책임져야 할 불펜이 잇따라 흔들리면서 선발투수들의 부담도 커졌다. 최근 불펜 보강을 위해 영입한 이형범도 아직 기대했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마운드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때문에 이번 삼성전은 선발의 이닝 소화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첫 경기에 나서는 왕옌청은 올 시즌 9승을 거두며 팀 선발진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삼성전 승리는 없지만 상대전 평균자책점은 2점대에 머물 만큼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최대한 긴 이닝을 책임져 불펜 소모를 줄이는 것이 한화가 기대하는 시나리오다. 공격에서는 페라자의 타격감 회복이 절실하다. 특히 2번 타순에서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고 있는 페라자의 침묵이 길어지는 점은 한화가 가장 크게 고민하는 대목이다. 전반기에는 타율 0.314, 17홈런, OPS 0.974를 기록하며 한화 공격을 이끌었지만 후반기 들어서는 타율 0.192, OPS 0.636에 머물고 있다. 장타 생산력도 떨어졌다. 전반기 장타율은 0.559였지만 후반기에는 0.300 아래로 내려가면서 상대 투수들이 느끼는 부담도 줄어들었다. 팀 타선 전체의 무게감도 떨어지고 있다. 복귀 이후 채은성이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 기대했던 장타와 해결 능력이 나오지 않으면서 한화 타선은 연결보다 단발성 공격에 의존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삼성은 올 시즌 한화를 상대로 6승 2패 1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마운드 운영이 안정적인 만큼 쉽게 흐름을 내주지 않는 팀이다. 이번 3연전의 관건은 결국 기본에 있다. 선발이 긴 이닝을 책임지고, 불펜이 리드를 지키며, 중심 타선이 승부처에서 해결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한화는 아직 포스트시즌 경쟁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다. 다만 불펜 불안과 중심 타선 침체가 이어진다면 추격의 시간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삼성전에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해야 하는 이유다. 한편 한화는 삼성과의 주중 3연전(4~6일)에 이어 7일부터 홈에서 키움과 주말 3연전을 치른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8-03 16:59:3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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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루빅손-엄원상 연속 골! 대전 홈 첫승 신고하는 순간!(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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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03d/2026080301000098900004051.jpg'/>대전하나시티즌은 8월 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광주FC와의 경기에서 후반 30분 루빅손의 선제골과 종료 직전 엄원상의 결승골에 힘입어 광주에 2-0으로 승리했다. 
 
 
 
 
 
 
오늘 승리로 대전은 9경기 연속 이어진 무승을 끊어내고 홈에서도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황선홍 감독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홈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 책임감을 느끼고, (응원해준)홈 팬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남은 경기)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홈 팬들도 90분 내내 응원전을 펼쳤다. 경기 결과에 따라 단체 행동을 불사 했던 팬들도 홈 승리에 안도하며 11경기 끝에 얻은 홈 첫 승을 축하했다. 루빅손과 엄원상의 골이 터지는 순간 대전 홈 팬들의 표정을 카메라에 담았다.금상진 기자 jodpd@대전하나시티즌은 8월 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광주FC와의 경기에서 후반 30분 루빅손의 선제골과 종료 직전 엄원상의 결승골에 힘입어 광주에 2-0으로 승리했다. (중도일보 영상 캡처)]]></description>
			<pubDate>2026-08-03 01:29:1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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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하나시티즌, 광주 잡고 '지긋지긋한 홈 첫 승' 탈출... 황선홍 감독 "포기 않고 전진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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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8m/02d/2026080201000098800004041.jpg'/>황선홍 감독이 지긋지긋한 홈경기 무승을 끊어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8월 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광주FC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루빅손의 선제골과 엄원상의 결승골에 힘입어 광주에 2-0으로 승리했다. 오늘 승리로 대전은 9경기 연속 이어진 무승을 끊어내고 홈에서도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황선홍 감독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홈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 책임감을 느끼고, (응원해준)홈 팬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남은 경기)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엄원상의 결승골이 들어가는 순간 승리를 직감했냐는 질문에는 "좋기보다는 우리 팬들에게 마안한 생각이 들었다. 우리의 위치나 상황이 아니지만, 더 힘을 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천신만고 끝에 얻어낸 홈 첫 승에 대해선 "최근 들어 저 역시 고개가 갸우뚱할 정도로 뭔가 막혀 있다는 느낌이었다. 오늘의 승리가 어떻게 작용할지 모르겠다. 긍정적인 방향이든 모든 것은 감독의 책임이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나의 일이라 생각한다.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갈 생각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금상진 기자 jodpd@]]></description>
			<pubDate>2026-08-02 22:27:0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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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체육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8월 2일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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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7m/31d/2026073001002151500092311.jpg'/>대전시체육회는 8월 2~7일 대전 일원에서 '2026년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를 개최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스포츠를 통해 한·일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교류에는 한국과 일본 선수단 각 218명씩 총 436명이 참가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으로, 일본에서는 미에현 축구·배구 선수단과 효고현 농구·탁구·배드민턴 선수단이 대전을 방문한다. 양국 선수단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과 연습경기, 공식 친선경기를 진행한다. 경기는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축구장, 대전대 맥센터, 대전월평중, 대전남선중, 대전중앙고, 충무체육관, 한밭체육관 등 7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8월 2일 일본 선수단이 입국해 대전으로 이동하며, 3일에는 오리엔테이션과 감독자회의를 시작으로 종목별 합동훈련이 진행된다. 이날 저녁 호텔ICC에서는 양국 선수단의 첫 만남을 환영하는 공식 환영연이 열린다. 4일에는 종목별 연습경기를 통해 양국 선수들이 서로의 경기 방식과 기술을 익히며 호흡을 맞춘다. 5일에는 5개 종목의 공식 친선경기와 함께 양국 선수단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과 팀 빌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경기는 성적이나 순위를 결정하는 대회가 아닌 친선경기로 운영된다. 선수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의 기량을 나누고, 스포츠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우정을 쌓게 된다. 6일에는 국립중앙과학관 관람과 신세계 Art&Science에서의 과학·스포츠 문화체험이 마련된다. 이어 환송연에서는 교류 기간 동안 함께한 경기와 체험 활동을 돌아보며 우정을 나누고, 일본 선수단은 7일 출국하면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대전광역시체육회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경기장별 의료지원 인력과 비상연락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제30회를 맞은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가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넘어 스포츠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전을 방문한 일본 선수단이 따뜻한 환대 속에서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7-30 16:30:3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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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끝없는 추락 대전하나시티즌, 돌아선 팬심에 차가운 8월 맞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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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7m/30d/2026073001002138500091561.jpg'/>2026 K-리그1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혔던 대전하나시티즌이 시즌 중반을 넘어선 현재 벼랑 끝에 몰렸다. K리그1 12개 팀 중 유일하게 홈 승리가 없다는 불명예 속에서 9경기 연속 무승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대전의 현주소는 심각하다. 대전은 7월 25일 김천 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2대3으로 석패했다. 5월 2일 치렀던 광주FC와의 원정 경기에서 5대0 대승을 거둔 이후 승전보는 들리지 않았다. 이후 9경기에서 5무 4패에 허덕이며 25일 기준 4승 8무 8패로 9위까지 미끄러졌다. 안방에서의 무기력증은 치명적이다. 대전은 올 시즌 홈에서 단 한 차례의 승리도 거두지 못한 채 5무 5패에 머물러 있다. 지난 21일 전북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추가했으나, 8위 제주와의 격차는 벌어졌고 파이널A 마지노선인 6위 인천과는 승점 차도 8점이다. 화려한 라인업을 갖추고도 대전이 홈에서 유독 고전한 이유는 데이터에서 명확하게 드러난다. 올 시즌 10번의 홈경기에서 터진 골은 단 7득점으로 경기당 평균 0.7골에 미치지 못한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75개의 슈팅을 퍼부었으나 유효슈팅은 31개에 그쳤고 빗나간 슈팅만 59개에 달했다. 총 4500개의 패스를 기록하며 경기를 지배하려 했으나 상대 골문을 위협하는 키패스는 94회, 공격진영 패스는 836회에 불과했다. 점유율은 높았으나 실속 있는 한 방이 거의 없었다는 의미다. 왕성한 압박 뒤에 숨은 뒷문 집중력도 부족했다. 볼 획득 수치 873회로 전방과 중원의 압박은 훌륭했으나 역습 한 방에 무너지며 무려 14실점을 허용했다.성적 부진의 화살은 자연스럽게 황선홍 감독을 향하고 있다. 19라운드 전북 전 직후 대전 팬들은 '황선홍 감독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정리대상=감독, 단장, 국장, 실장'라는 강도 높은 비판 플래카드를 내걸며 변화를 촉구했다. 대전서포터 대전러버스가 구단 수뇌부, 감독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추진했으나 구단 측의 요청으로 8월 10일로 연기됐다. 팀에 대한 불신이 깊어진 팬들은 간담회 연기와는 관계없이 대전러버스는 향후 행동을 예정대로 진행할 방침이다.감독 교체에 대한 여론이 높아지고 있지만, 지난 시즌 울산의 사례에서 보듯 시즌 중 사령탑 교체는 상당한 부담이다. 대전의 8월 이후 후반기 일정은 말 그대로 가시밭길이다. 8월 2일 광주와의 홈경기 이후 FC안양 원정. FC서울, 강원, 울산 등 만만치 않은 강호들과의 연전이 예정되어 있다. 코리아컵 4라운드 승부도 치러야 한다. 여기에 오는 9월부터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일정까지 병행해야 한다. 제아무리 선수단 구성이 탄탄한 대전이라도 매우 험난한 일정이다.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팬들의 신뢰마저 잃어가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이 현재의 위기를 타개하고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역대급으로 뜨거운 시기인 대전에게 8월은 차갑기만 하다.금상진 기자대전하나시티즌이 9경기 연속 무승의 긴 부진에 빠져 있다. 경기 시작전 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대전하나시티즌이 깊은 부진에 빠진 가운데 황선홍 감독의 퇴진을 요구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description>
			<pubDate>2026-07-30 13:54:4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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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 8월 22일부터 '스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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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7m/30d/2026073001002086800089531.jpg'/>충남도교육청은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충남 일원에서 '2026년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충남 지역 초·중·고등학교팀이 참가해 총 20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각 종목 부별 우승팀에게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경기는 넷볼과 치어리딩, 배드민턴 등이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대회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충남교육청에서는 충남도체육회, 각 주관종목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대회 운영을 위한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교육청과 충남체육회는 긴밀한 업무 협조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각 종목단체가 원활하게 대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은상 충남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무엇보다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대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각 주관종목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학교를 대표해 출전하는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내포=심효준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7-30 10:57:0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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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세팍타크로협, 지역 초·중·고등학생 대상 재능기부 행사 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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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7m/29d/2026072801001954500083891.jpg'/>대전시세팍타크로협회는 26일 목원대 생활체육관에서 지역 초·중·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세팍타크로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협회 소속 엘리트팀인 대전시청 여자일반부와 대덕구청 남자일반부, 목원대 남자대학부 선수단이 함께 참여했다. 이민 대전시청 감독과 김태경 대덕구청 감독, 김승석 목원대 지도교수와 선수들은 참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세팍타크로의 기본 동작과 기초 기술을 지도했다. 또 선수들과 직접 공을 주고받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협회는 2025년 YMCA 소속 유소년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목원대 교회와 연계해 초·중·고등학생 참가자를 모집했다. 이를 통해 지역 유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팍타크로를 직접 경험하고 전문선수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행사는 단순한 기술 체험을 넘어 유소년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 인내심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팀을 이뤄 공을 주고받고 서로를 격려하는 과정에서 세팍타크로의 즐거움과 함께 스포츠가 지닌 공동체의 가치를 경험했다. 이번 재능기부에 참여한 대전시청과 대덕구청, 목원대 세팍타크로팀은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두며 국내 정상급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 대표팀이다. 세 팀은 이날 자신들이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세팍타크로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탰다. 협회는 그동안 지역 스포츠 발전과 유소년 체육 활동 활성화를 위해 '바운스타크로 생활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유소년들이 세팍타크로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나승재 대전시세팍타크로협회장은 "이번 재능기부가 유소년들이 세팍타크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소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7-28 16:26:5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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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체육회, 제13회 전국넷볼대회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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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7m/29d/2026072801001954200083861.jpg'/>대전시체육회는 23~26일 대전한밭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제13회 협회장기 전국넷볼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초·중·고등부와 일반부 등 총 78개 팀, 선수와 관계자 1000여 명이 참가해 초등부, 중등 1부, 중등 2부, 고등·일반부, 중등 남자부 등 총 5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전통적으로 여성 중심으로 보급돼 온 넷볼 종목에서 전국 규모 대회 최초로 남자부 경기를 운영했다. 중등 남자부 선수들은 정식 경기 무대에 참여하며, 넷볼의 성별 장벽을 낮추고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대회 결과 초등부에서는 새서귀초A(제주)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흥도초(대전)가 준우승, 천안성성초(충남)와 한울초A(경기)가 공동 3위에 올랐다. 최우수선수에는 새서귀초A 김다은 선수가 선정됐으며, 페어플레이상은 흥도초가 받았다. 중등 1부에서는 온양용화중(충남)이 정상에 올랐고 도송중(경북)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천안신방중(충남)과 대전관평중은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선수에는 온양용화중 조현아 선수가 선정됐으며, 페어플레이상 역시 온양용화중이 차지했다. 중등 2부에서는 상모중(경북)이 우승, 온양용화중(충남)이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대전전민중과 대전관평중이 공동 3위에 올랐다. 최우수선수에는 상모중 강하람 선수가 선정됐고, 페어플레이상은 온양용화중이 수상했다. 대전관평중은 중등 1부와 중등 2부에서 모두 공동 3위를 차지했고, 대전전민중도 중등 2부 공동 3위에 오르며 개최 도시의 저력을 보여줬다. 대전 선수들은 전국의 강팀을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끈끈한 조직력을 발휘하며 지역 넷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고등·일반부에서는 선주고레전드(경북)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팀코리아(대한넷볼)가 준우승, DNA(대전)와 혜원YG(서울)가 공동 3위에 올랐다. 최우수선수에는 선주고레전드 장슬아 선수가 선정됐고, 페어플레이상은 팀코리아가 수상했다. 전국대회 최초로 운영된 중등 남자부에서는 중랑중(서울)이 우승, 도송중(경북)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중랑중 손태성 선수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우정을 나누며 한 단계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7-28 16:26:4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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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체육회장 선거 5개월 앞으로… 차기 주자 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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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7m/29d/2026072901001965400084281.jpg'/>민선 3기 대전시체육회장 선거가 약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기 회장 후보군을 둘러싼 하마평도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공식 선거 일정은 아직 남았지만 현직 회장의 연임 여부와 새로운 인물들의 출마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대전시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2월 16일 실시된다. 선거일 공고는 11월 24일 이뤄지며,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선거인명부 작성과 통지, 선거관리위원회 통보 절차가 진행된다. 후보자 등록은 12월 3~4일 이틀간 이뤄진다. 현재 가장 먼저 거론되는 인물은 민선 1·2기 대전시체육회를 이끌고 있는 이승찬 회장이다. 계룡건설 회장을 맡고 있는 이 회장은 두 차례 연속 체육회를 이끌며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전국체전 성과 등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3연임 도전 여부는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항마로는 오주영 세계세팍타크로연맹 부회장이 거론된다. 오 부회장은 제11대 대한세팍타크로협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도 출마하는 등 체육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역 체육계에서는 오 부회장이 차기 대전시체육회장 선거 출마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또 다른 후보군으로는 최성운 전 대전빙상경기연맹 회장이 거론된다. 최 전 회장은 대전체육단체장협의회 의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해 온 인물로, 현장 중심의 체육 행정을 강조해 왔다. 아직 출마 여부는 확정하지 않았지만 체육계 안팎에서 꾸준히 후보군으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어 최종 결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체육계 안팎에서는 선거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추가 후보가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특히 현직 회장의 연임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본격적인 선거 구도는 후보자 등록이 임박한 시점에서야 윤곽을 드러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이번 선거가 민선 체육회 출범 이후 대전 체육의 방향성을 결정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발전은 물론 전국체전 경쟁력 강화, 체육인 복지 확대, 종목단체와의 소통 등이 주요 의제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 특히 정치와 체육의 분리를 통한 지방체육의 독립성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제시돼 온 만큼, 체육계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율성이 이번 선거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체육계 관계자는 "아직 공식 출마를 선언한 인물은 없지만 물밑에서는 출마 여부를 검토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며 "여러 소문이 무성한 상황에서 현직 회장의 결단이 선거 판세를 좌우할 가장 큰 변수로 꼽힌다"고 말했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7-28 16:12:0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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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드림인대전]열여덟 살 주장 김영찬의 꿈, "철벽 수비로 유성생명과학고 후배들의 롤모델 될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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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7m/29d/2026072801001682700071911.jpg'/>그라운드 위에서는 거침없이 상대 공격을 차단하는 철벽 수비수지만, 그라운드 밖으로 나오면 또래와 다른 바 없는 평범한 열여덟 살 소년이다. 유성생명과학고 축구부 주장 김영찬의 이야기다.주변 학교 아이들과 어울려 공을 차는 것을 좋아했던 개구쟁이 소년 김영찬은 남들보다 빠른 발과 남다른 축구 재능을 지니고 있었다. 초등학교 5학년 당시 성거초등학교 축구부 입단 테스트를 보게 된 그는 단번에 합격하며 운명처럼 축구 선수의 길에 들어섰다.본격적으로 축구 선수로서의 인생을 설계하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 1학년 무렵이었다. 2~3학년 선배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면서도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확인한 그는 비로소 전문 선수가 되겠다는 확실한 목표를 세웠다. 아들의 결심을 지켜본 부모님 역시 "정말로 하고 싶다면 후회 없이 마음껏 해보라"며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었다.올해 그는 팀의 주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팀의 중심축이 되면서 부담은 있었지만, "동료들과 후배들 모두 주장의 지도를 잘 따라주어 큰 어려움은 없다"며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주장이 된 후 처음으로 치른 문체부장관기 8강전은 그에게 뼈아프면서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 한 수 아래로 여겼던 부천 FC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고도 역전패를 당했기 때문이다. 김영찬은 "선제골 이후 동점을 허용했을 때만 해도 충분히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지만, 역전 골을 내준 뒤 우리 스스로 포기해 버린 것 같아 속상했다"며 "명색이 주장이라 동생들 앞에서는 씩씩한 체하며 다독였지만, 혼자 남몰래 눈물을 흘렸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지난 시즌은 그에게 축구 인생 첫 슬럼프라는 큰 산을 안겨주었다. 부상 여파로 몸 상태가 쉽사리 올라오지 않으면서, 한 해 가장 중요한 대회였던 금석배 경기에 출전조차 하지 못했다. 다행히 동료들의 선전으로 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려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그라운드에 함께 뛰지 못했다는 미안함이 마음 한구석을 무겁게 했다. 힘든 시기를 보낼 때마다 코치진이 건네준 따뜻한 위로와 아낌없는 응원은 그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다.김영찬의 롤모델은 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와 강원FC에서 맹활약 중인 이기혁이다. "김민재 선수의 장점인 뛰어난 발밑 기술과 어떤 공이 날아와도 강력한 인터셉트로 상대 공격을 완벽히 차단하는 능력을 닮고 싶다"며 "이기혁 선수 역시 센터백임에도 영리한 압박과 능숙한 경기 조율 능력을 갖추고 있어 수비수로서 배우고 싶은 점이 정말 많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고교 생활 마지막 회를 맞은 김영찬은 대학 진학과 프로 무대라는 더 넓은 세상을 향하고 있다. 어느 대학으로 진학하게 될지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무대에 발을 들인 뒤 1학년 때부터 코치진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고 주전 자리를 꿰차겠다는 당찬 각오를 내비쳤다. 최종적인 축구 인생의 목표는 K-리그 무대 입성이다. 특히 부모의 고향이 강원도인 인연이 있어, 기회가 된다면 강원 FC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고 싶다는 구체적인 포부도 밝혔다.인터뷰를 마무리하며 김영찬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뒷바라지를 아끼지 않으시는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라운드 안팎에서 언제나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시는 감독님과 코치님들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도록, 꼭 멋진 K-리거로 성장해 유성생명과학고 후배들의 자랑스러운 롤모델이 되고 싶다"고 각오을 다졌다. 금상진 기자유성생명과학고 주장 김영찬(수비수 .18)선수가 연습 게임을 마치고 프로필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금상진 기자.유성생명과학고 주장 김영찬(수비수 .18)선수가 연습 게임을 마치고 프로필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금상진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7-28 09:58:2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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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가을야구 아직 포기 안 했다"… 채은성 품은 한화, 5강 추격 시동 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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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7m/28d/2026072701001846900079241.jpg'/>가을야구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히려 한화 이글스는 최근 시즌 초반 기대했던 공격력을 되찾으며 5강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중심타자 강백호의 부상 이탈이라는 변수에도 타선 전체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고, 여기에 채은성까지 복귀를 앞두면서 공격력은 한층 무게감을 더할 전망이다. 한화는 지난 주말 LG와의 3연전을 2승 1패로 마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25일 경기에는 11점을 뽑고도 마운드 난조로 11-15 패배를 떠안았지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공격력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어 26일에는 15안타 14득점으로 LG 마운드를 무너뜨리며 화끈하게 설욕했다. 주말 시리즈에서 33점을 뽑아낸 타선은 현재 한화가 가장 믿을 수 있는 전력으로 평가된다. 눈여겨볼 부분은 특정 선수에게 의존하지 않는 공격 흐름이다. 강백호가 빠진 뒤 자칫 중심 타선의 무게가 약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오히려 여러 타자가 번갈아 해결사 역할을 맡고 있다. 노시환이 중심을 잡는 가운데 문현빈과 페라자가 꾸준히 기회를 만들고, 김태연과 허인서, 심우준까지 찬스마다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타선의 연결고리가 한층 단단해졌다. 최근 경기 내용도 이러한 변화를 보여준다. 한화는 경기 후반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대량 득점을 만들어냈고, 승부처에서 한 번에 흐름을 가져오는 공격력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강백호의 공백을 집단 타격으로 메우고 있다는 점은 남은 순위 경쟁에서도 긍정적인 신호다. 5위와의 격차를 좁혀야 하는 한화로서는 지금의 타격감이 이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기에 채은성의 복귀는 타선에 또 하나의 변수가 될 수 있다. 김경문 감독은 채은성이 28일 롯데전에 맞춰 1군 엔트리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퓨처스리그 실전에서 홈런을 포함해 타격감을 점검했고 수비까지 소화하며 복귀 준비를 마쳤다. 채은성이 합류하면 상대 배터리는 중심 타선을 상대하는 부담이 한층 커질 수밖에 없다. 장타 생산 능력은 물론 경험까지 갖춘 베테랑이 라인업에 더해지면서 노시환을 향한 견제도 분산될 가능성이 크다. 강백호가 빠진 상황에서도 버텨낸 타선이 채은성 복귀를 계기로 한 단계 더 위력을 키울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는 이유다. 물론 방심할 상대는 아니다. 롯데 역시 직전 경기에서 15안타 15득점을 기록하며 타격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중심 타선뿐 아니라 하위 타순까지 고르게 안타를 생산하며 공격력을 과시한 만큼 한화 마운드도 쉽지 않은 승부를 예상해야 한다. 결국 이번 홈 3연전(28~30일)은 어느 팀이 더 많은 안타를 치느냐보다 찬스를 얼마나 득점으로 연결하느냐가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크다. 최근 살아난 타선과 채은성 복귀라는 호재를 안고 있는 한화가 이번 시리즈를 위닝시리즈 이상으로 마무리한다면 5강 경쟁에 다시 강한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7-27 16:02:3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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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 동구청 정구팀, 혼합복식 우승과 단체전 3위로 전국 무대서 경쟁력 입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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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7m/28d/2026072701001851100079471.jpg'/>대전 동구청 소속 정구팀이 '제64회 대통령기 전국 정구대회'에서 혼합복식 우승과 단체전 3위를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27일 대전시체육회에 따르면 19~26일 경북 문경 국제정구장에서 열린 대통령기 전국 정구대회에서 대전 동구청 소속 이준희 선수는 NH농협은행 김진아 선수와 혼합복식에 출전해 정상에 올랐다. 이준희·김진아 조는 4강전에서 하야시다 리코(순창군청)·윤지환(순천시청) 조를 접전 끝에 5대 4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하야시다 리코 선수는 이번 대회 여자부 단식 우승과 개인복식 준우승을 차지한 국내 정상급 선수로, 혼합복식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다. 이준희·김진아 조는 경기 막판까지 이어진 치열한 승부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값진 승리를 따냈다. 결승에서는 이한결(화성시청)·류태우(순천시청) 조를 상대로 5대 2의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확정했다. 결승 상대인 류태우 선수는 현재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 단체전 준우승과 개인복식 우승을 차지한 강력한 우승 후보였다. 대전 동구청 정구팀은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팀의 주장인 김현수 선수가 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돼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과는 대전스포츠과학센터의 과학적 훈련 지원도 힘을 보탰다. 선수들은 대회를 앞두고 체력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문 트레이닝을 받았으며, 체계적인 컨디션 관리가 무더운 날씨 속에서 대회를 소화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대전동구청 정구팀은 이번 대회에서 확인한 경쟁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향후 출전하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양동훈 감독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로 인해 팀 전력에 공백이 있었지만, 남은 선수들이 서로를 믿고 하나로 뭉쳐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7-27 16:02:2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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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축구협, 2026 대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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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7m/27d/2026072701001858400079921.jpg'/>대전시축구협회는 전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참여한 '2026 대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20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U12 32개 팀, U11 32개 팀, U10 24개 팀 등 총 88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 선수들은 대회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한편, 전국 각지에서 모인 또래 선수들과 교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기념행사가 열려, 대회를 마친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메달 수여식이 진행됐다. 선수들은 대회 기간 보여준 열정과 노력을 인정받으며 메달을 목에 걸었고, 지도자와 학부모, 관계자들은 박수로 선수들을 축하했다. 참가 선수들이 함께하는 풍선 날리기 행사도 진행됐다. 선수들은 신호에 맞춰 일제히 풍선을 날리며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했고, 행사장은 선수들의 환호와 박수로 활기를 더했다. 기념행사에 참여한 팀에는 경품 추첨권도 배부됐으며, 추첨을 통해 황인범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협회 임원들이 준비해준 축구화,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참가 선수들에게 전달됐다. 대회 기간에는 스포츠윤리센터에서 파견된 인권보호관이 현장에서 활동하며 참가 선수들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대회 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지원 업무를 펼쳤다. 페스티벌은 단순히 경기 결과를 가리는 대회를 넘어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및 관계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메달 수여와 풍선 날리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선수들에게 성취감과 즐거움을 제공했다. 또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인권 보호 활동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유소년 축구대회의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보여줬다. 대전시축구협회는 앞으로도 참가 선수들의 안전과 인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대회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전국 유소년 축구팀이 함께 기량을 겨루고 교류할 수 있는 대표 축구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계혁 대전시축구협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선수들과 선수들을 지도해 주신 지도자, 학부모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는 경기 결과를 떠나 전국의 유소년 선수들이 축구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축제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7-27 16:00:5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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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박현경골프아카데미]골프와 술, 과연 득일까? 실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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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7m/24d/2026072401001693200072581.jpg'/>중도일보와 박현경 골프아카데미가 함께하는 골프 토크 '박현경골프아카데미' 이번 스토리는  골퍼들의 오랜 호기심이자 논쟁거리인 "골프와 술, 과연 득일까 실일까?"입니다.  세 프로는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한 입담을 뽐냅니다. 박현경 프로를 비롯한 출연진은 무엇보다 자신의 주량을 정확히 알고 한계를 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주량을 넘기면 조절하지 못한 본인 탓이라며 유쾌한 경고를 던지기도 했는데요. 적당한 음주가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 전반에 집중이 잘 안되거나 늘어질 때 가끔 마시는 술 한 잔은 오히려 에너지를 펌핑시켜 준다고 말합니다. 긴장감을 풀어주고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워 주어 긍정적인 마인드로 더 즐겁게 명랑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뜻일까요?.  실력파 여성 프로골퍼들이 들려주는 유쾌하고 진솔한 술과 골프의 상관관계, 그 생생한 이야기는 유튜브 골프척 '박현경 골프아카데미'에서 확인해 보세요. 금상진 기자박현경골프아카데미 '골프와 술, 과연 득일까 실일까? 영상은 유튜브 골프척에서 (중도일보 화면 갈무리)]]></description>
			<pubDate>2026-07-24 14:36:3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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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예매 7분 만에 웃돈 거래”…암표근절법, 매크로 대응이 관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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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7m/24d/2026072301001633100069291.jpg'/>"예매가 시작된 지 7분. 인기 좌석은 이미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었다." 23일 오전 11시 프로야구 홈경기 예매 창이 열리기가 무섭게 티켓 재판매 플랫폼에는 정가의 2~3배에 달하는 리셀 입장권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정가가 5만 원대 초반인 테이블석은 10만 원, 2만 원인 1루 응원단석은 6만 5000원에 등록됐다. 일반 예매자가 본인 인증과 좌석 선택, 결제를 거쳐 재판매 글까지 작성하기에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시간이다. 이 때문에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크로 프로그램이 가동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다. 프로야구 암표 거래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정부는 다음 달부터 웃돈 거래를 강하게 처벌하는 이른바 '암표근절법'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매크로와 직링 프로그램 등을 이용한 조직적인 부정 예매는 여전하다. 처벌 강화와 함께 예매 단계에서 이를 차단할 수 있는 기술적 대응도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경기장 주변에서 이뤄지던 암표 거래는 온라인으로 옮겨간 지 오래다. 올 시즌 개막 직후 대전에서 암표 거래가 적발된 데 이어 최근에는 예매 대기열을 우회하거나 반복 입력을 자동화하는 매크로와 '직링(직접 링크)' 프로그램을 이용해 프로야구 입장권을 대량 확보한 뒤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서 웃돈을 받고 되판 사례도 확인됐다. 문제는 현행 제도가 이 같은 부정 예매 단계보다 이미 확보된 입장권의 재판매 행위 처벌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이다. 오는 8월 28일부터 시행되는 공연법·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은 재판매를 목적으로 부정하게 입장권을 확보하거나 상습·영업 목적으로 웃돈을 받고 판매하는 경우 판매 금액의 최대 50배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했다. 하지만 개정안에는 예매 단계에서 매크로를 실시간 탐지하거나 차단하는 기술적 대응 방안은 담기지 않았다. 결국 실제 적발도 예매 플랫폼의 이상 거래 탐지와 서버 로그, 접속 기록 분석 등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특히 제도권 거래를 과도하게 제한할 경우 티켓 양도 수요가 SNS나 오픈채팅, 해외 플랫폼 등 규제 사각지대로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전문가들도 암표 근절이라는 정책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최근 열린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개정안 전문가 좌담회'에서는 조직적인 암표 거래를 차단하는 동시에 소비자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고형석 한국소비자법학회 명예회장은 "암표 근절과 소비자 보호는 함께 달성해야 할 목표"라며 "불가피한 경우 안전하게 재판매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은 유지하면서 조직적·상습적 암표 거래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운영돼야 한다"고 말했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7-23 17:40:3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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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한민국 e스포츠 최강자 가린다…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결선’, 25일 대전서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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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7m/22d/2026072201001533100065081.jpg'/>국내 대표 지역 기반 e스포츠 대회인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M) 결선'이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크래프톤, 님블뉴런, 넥슨코리아가 공동 주관,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강팀들이 총출동해 자존심을 건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결선에는 대전을 비롯해 세종, 충남, 경북, 경남, 전남, 전북, 경기, 인천, 대구, 광주 등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팀들이 출전한다. 대전에서는 DAEJEON GAME PT가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우승에 도전하며, 충남 대표 CNJ esports, 세종 대표 FN SEJONG, 고양 MIR, 경북 Ascenders, 전남 Esports 등 전국 강호들이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정규시즌 성적에 따른 가산점이 적용되는 만큼 시즌 내내 쌓아온 경쟁력과 결선 당일의 집중력이 우승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일 각각 6개 라운드씩 모두 12라운드가 치러지며, 맵은 론도와 에란겔, 미라마를 순차적으로 활용한다. 다양한 지형과 전략이 요구되는 맵 구성을 통해 팀별 전술과 순간 판단 능력이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생존과 교전, 운영 능력이 모두 요구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특성상 한 번의 실수도 허용되지 않는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질 전망이다.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배포된 응모권을 통해 경품이 주어지는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되며 KEL 공식 SNS 팔로우 인증 시 리유저블 백이 제공된다. 경기 중에는 응원 문구를 활용한 치어풀 이벤트에 선정된 관람객에게 치킨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경기장 1층 이벤트존에서는 스탬프 투어가 운영된다. 꾸브라꼬 시식 이벤트를 비롯해 현장 SNS 공유, 주머니 던지기, 수류탄 시간 맞추기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경기장 전 층을 활용한 공간 구성과 무대 연출, 브랜딩 시설을 준비했다. 메인 경기장과 이벤트존, 팀 부스, 관람 동선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대전은 최근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MSI)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내 대표 e스포츠 도시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KEL 결선을 비롯해 하반기에도 전국 대회 규모의 e-스포츠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네이버 치지직을 비롯해 SOOP, KBL유튜브, PUBGM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금상진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7-22 13:54:3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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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드림인대전]유성생명과학고 이준한 선수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었던 것 그게 바로 '축구'였어요."(영상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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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7m/23d/2026072301001566200066531.jpg'/>"제가 가장 잘 할 수 있었던 것 그게 바로 '축구'였어요."2025년 남자 U-16 축구대표팀 3차 국내 훈련 소집 명단(A그룹)에 이름을 올린 이준한(17. 유성생명과학고) 선수는 수비수로는 드물게 좋은 왼발을 가진 선수다. 축구선수 중에서도 20%가 안 되는 귀한 선수다. 이준한이 처음 축구를 접한 것은 또래 아이들처럼 친구들과 가볍게 즐기던 풋살이었다. 초등학교 5학년 시절, 새로 이사 간 동네의 교회 축구팀에서 본격적으로 공을 차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선수를 꿈꾸기보다 그저 친구들과 땀 흘리며 뛰어노는 게 좋았을 뿐이었다. 하지만 주변에서 "볼을 제법 찬다"는 칭찬이 자자했고, 실제로 교회 팀 내에서 그의 축구 실력은 단연 독보적이었다.본격적인 선수의 길로 들어선 것은 중학교 진학 시기였다. 공부보다는 축구가 좋았고, 축구만큼 스스로 잘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확신이 들었다. 부모님께 축구를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자, 부모님은 "힘들면 그만둬도 되니 하는 데까지 해보라"며 흔쾌히 허락했다. 이준한은 "당시 부모님의 전폭적인 믿음과 지지가 지금까지 축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용기가 됐다"고 회상했다. "만약 그때 축구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목적 없이 방황하며 허송세월하였을지도 모른다"며 웃어 보였다.선수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지난해 금석배 저학년 대회 우승을 꼽았다. 비록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우승을 향한 간절함으로 평소보다 한 발짝 더 뛰며 거친 태클도 마다하지 않았다. 가장 힘들었던 기억으로는 전국 최상위권이자 국가대표를 다수 배출한 명문 평택 진위FC와의 경기를 떠올렸다. 이준한은 "상대 선수 11명 모두가 뛰어났다"며 "피지컬과 경기 템포가 워낙 좋아 한 명 한 명을 상대하기가 버거웠다"고 털어놨다.지난해 경험한 청소년 대표팀 소집 훈련 역시 그에게 큰 자극제가 됐다. 전국에서 모인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발을 맞추며 스스로 부족함을 절실히 깨달았다. 특히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빠른 경기 템포와 속도를 따라가는 데 애를 먹었다. 이준한은 대표팀 훈련 이후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체력 훈련의 비중을 대폭 늘렸다. 상대적으로 체구가 작아 몸싸움에서 밀리는 경향이 있는 만큼, 강인한 체력과 영리한 예측 수비로 이를 극복하겠다는 계산이다.이준한의 롤모델은 전북현대의 최우진이다. 같은 사이드백 포지션이지만, 자신에게 부족한 그라운드에서의 저돌적이고 공격적인 플레이가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매 경기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최우진처럼 팀의 활력을 불어넣는 선수가 되는 것이 그의 목표다.최종 목표는 프로 무대인 'K리그 입성'이다. 고향 연고 팀인 전북현대나 현재 소속팀이 있는 대전하나시티즌 등 자신을 불러주는 팀이 있다면 어디서든 뼈를 묻을 각오가 되어 있다. 늘 묵묵히 뒷바라지해 주시는 부모님께 하루빨리 프로 선수가 된 자랑스러운 아들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큰 원동력이다.유성생명과학고 홍위표 감독은 "(이준한은) 우리 팀에서 가장 기대가 큰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홍 감독은 "귀한 왼발잡이 측면 수비수로 활동량이 엄청나다. 체구는 작지만 영리한 플레이로 자신의 단점을 완벽히 극복하는 영리함을 가졌다"고 평했다. 이어 "평소 성격은 조용하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며 심성이 착하지만, 그라운드에만 들어서면 완전히 딴판으로 저돌적으로 돌변한다"며 "아직 2학년인 만큼 남은 기간 단점을 보완하고 능력을 키운다면 프로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할 재목"이라고 힘을 실어줬다. 금상진 기자남자 U-16 대표팀 출신의 유성생명과학고 수비수 이준한선수(17)가 연습 경기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금상진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7-22 13:54:3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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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화, 불펜 흔들리고 중심타선 공백…후반기 전력 어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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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7m/21d/2026072001001335900056211.jpg'/>후반기 반등을 노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전력에 경고등이 켜졌다. 불펜이 흔들리며 마운드 운영에 부담이 커진 가운데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해 선발진 재정비에 나섰지만, 중심타선마저 부상 악재를 맞으며 전력 운용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화가 후반기 첫 과제로 떠오른 숙제는 불펜이다. 키움 히어로즈와의 후반기 첫 4연전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하는 장면을 반복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19일 경기에서는 8-1로 앞서던 승부를 지키지 못한 채 연장 11회 9-9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류현진의 한·미 통산 2500탈삼진이라는 대기록과 노시환의 만루홈런까지 나왔지만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는 점에서 충격은 더 컸다. 선발진이 최소한의 역할을 해주더라도 경기 후반 승리를 지켜내지 못하면 순위 경쟁은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실제 한화는 올 시즌 경기 후반 불펜 난조로 흐름을 내주는 경기가 적지 않았다. 후반기 첫 시리즈에서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면서 김경문 감독의 불펜 운용 부담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구단도 변화를 선택했다. 한화는 20일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방출하고 미국 출신 좌완 브루스 짐머맨을 영입했다. 에르난데스는 최근 등판에서 헤드샷 퇴장을 당하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구단은 후반기 반등을 위해 교체를 결정했다. 짐머맨은 메이저리그 통산 40경기 출전 경험과 올해 트리플A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한 자원이다. 정교한 제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갖춘 만큼 선발진 안정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 다만 새로운 리그와 타자들을 상대로 적응 과정을 거쳐야 하는 만큼 당장 마운드 고민을 해결해 줄 카드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결국 새 외국인 투수가 빠르게 안착해야 선발진은 물론 불펜 운용에도 여유가 생길 수 있다. 마운드 재정비에 나선 상황에서 타선에 변수가 발생했다. 중심타선을 책임지던 강백호가 좌측 옆구리 외복사근 손상 진단을 받으며 전열에서 이탈했다. 구단은 엔트리를 말소했고, 재검 이후 복귀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다. 옆구리 부상은 타격과 스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공백이 길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여기에 채은성의 복귀 시점도 여전히 불투명하다. 장타력과 해결 능력을 갖춘 두 타자가 동시에 빠지면서 중심타선의 무게감은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노시환에 대한 견제가 한층 심해질 가능성이 큰 데다, 득점권에서 해결해 줄 타자가 부족해질 경우 공격 흐름도 단조로워질 수 있다. 결국 한화는 후반기 초반부터 마운드와 타선을 동시에 정비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이 선발진에 빠르게 안착하고, 흔들리는 불펜이 안정감을 되찾아야 한다. 동시에 강백호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채은성의 복귀 전까지 중심타선의 생산성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어느 한 축이라도 흔들리면 중위권 추격 동력을 잃을 수 있어, 후반기 초반이 한화의 시즌 향방을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김지윤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7-20 16:32:4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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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배준호! 리옹요? 아직 진행 중, 몸 만들기 집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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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7m/20d/2026072001001342900056721.jpg'/>18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울산과의 경기에 앞서 특별한 팬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주인공은 대전의 아들 배준호, 황인범-윤도영과 더불어 대전에서 유럽 진출의 꿈을 이뤄낸 배준호 선수가 친정을 방문회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대전에서 데뷔해 2023시즌까지 대전의 주축 선수로 성장한 배준호는 스토크 시티에 입단하면서 축구인생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았습니다. 이후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히 이름을 올렸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도 승선하는 등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사인회에 참석한 배준호는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 너무 기분이 좋다, 다음 시즌을 위해 몸을 잘 만들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이적에 관련해선 "현재 에이전트들이 일을 잘 처리하고 있다. 일단은 팀에 돌아가서 기다리겠다"고 말을 아겼습니다. 배준호 선수와의 짧은 만남을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금상진 기자대전의 아들 배준호(스토크시티)선수가 18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사인회에 참석하며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있다.(중도일보 영상 갈무리)]]></description>
			<pubDate>2026-07-20 15:36:3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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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홈 첫 승 또 무산된 대전, 끓어오르는 팬심에 ‘황선홍 퇴진’ 요구 빗발(영상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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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7m/19d/2026071901001247700052541.jpg'/>대전하나시티즌이 지독한 '홈 무승'의 늪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울산 HD와의 홈경기에서 대전은 승리를 목전에 두고도 2-2 무승부를 거두며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이날 대전은 전반 하창래와 서진수의 연속골로 2-0 리드를 잡으며 홈 첫 승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전반전 대전의 경기력은 올 시즌 홈 경기 중 단연 최고였다. 강도 높은 전방 압박과 유려한 패스 전개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울산을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상대가 하프라인을 넘어서기 어려울 정도로 공세를 몰아붙이며 완벽하게 경기를 주도했다.그러나 승리의 여신은 끝내 대전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전반 막판 순간적인 집중력 저하로 상대 최석현에게 만회골을 허용한 대전은, 후반 들어 다시 한번 최석현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번 시즌 울산전 상대 전적에서는 1승 1무로 우위를 점했지만, 홈 성적 5무 5패라는 뼈아픈 기록은 깨지지 않았다.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대전월드컵경기장의 분위기는 싸늘하게 얼어붙었다. 분노한 대전 팬들은 경기 직후 관중석에 강도 높은 메시지가 담긴 걸개를 내걸었다. '황선홍 감독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독만의 책임인가?', '단장, 국장, 실장 같이 나가라', '대전 망함' 등 구단 운영진과 코치진을 향한 날 선 비판이 쏟아졌다. 응원을 주도하던 콜리더 역시 "승리를 향한 간절함에 감독은 응답하지 않았다. 이제 물러날 것을 요청한다"며 단체 행동을 예고했다.팬들의 분노는 경기장 밖 온라인 커뮤니티로도 번졌다. 대전 서포터들이 모인 단체 대화방에서는 "이번 시즌 안에 홈 승리를 보기는 하는 거냐",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 "이 정도면 자진 사임이 도리다"라며 실망 섞인 성토가 끊이지 않았다. 팬들의 인내심이 임계점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경기 후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황선홍 감독의 표정에는 착잡함이 가득했다. 황 감독은 "뭐라 설명해야 할지 답답할 따름이다. 실점 장면도 그렇고, 이렇게 허무하게 실점하면 승리는 어렵다"며 "고민이 깊다. 이틀 뒤 전북과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심리적인 부분을 잘 추슬러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고개를 숙였다.절치부심하며 홈 첫 승을 노렸던 대전이지만, 결과는 또다시 실망스러운 무승부였다. 깊어지는 홈 무승의 늪과 팬들의 거센 퇴진 요구 속에서 과연 대전하나시티즌이 어떤 대답을 할지 고심이 깊어지는 대전이다.
  금상진 기자 jodpd@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울산 HD와의 홈경기 직후 경기 결과에 실망한 팬들이 걸개를 내걸고 항의하고 있다. 금상진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7-19 11:39:3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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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한체육회장배 생활체육 전국 시·도대항 볼링대회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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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7m/15d/2026071501001130900046651.jpg'/>대전시체육회는 10~12일 대전 도안슈퍼볼링센터와 JK레인즈에서 진행된 '제16회 대한체육회장배 생활체육 전국 시·도대항 볼링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대한볼링협회가 주최하고, 대전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여자부 경기가 도안슈퍼볼링센터에서, 남자부 경기가 JK레인즈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전국 15개 시·도 선수단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경북선수단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전남선수단이 종합 2위, 울산선수단이 종합 3위에 올랐다. 남자부에서는 경북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울산이 2위, 충남이 3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전남이 정상에 올랐으며, 충남과 경북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순위 경쟁을 넘어 전국 생활체육 볼링 동호인들이 서로의 기량을 나누고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대전시는 매년 다양한 생활체육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문화·예술·체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또 우수한 경기시설과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바탕으로 전국 생활체육 볼링 동호인들이 찾는 볼링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대전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더욱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7-15 16:53:0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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