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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도일보 -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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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도일보 : 중부권 대표언론사 1951년 창간, 전국뉴스 및 충청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기사제공 최신 뉴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 중도일보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pubDate>2026-10-16 06:00:02</pubDate>
		<lastBuildDate>2026-10-16 06:00:02</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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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서구 사회복지관협의회 사례관리 네트워크 '서구 사례이음' 사례관리 컨퍼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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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5d/2026101501001004200041801.jpg'/>서구 사회복지관협의회(회장 남연우)는 15일 오전 10시 정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연우)에서 대전시 서구 지역 6개 종합사회복지관(관저종합사회복지관, 둔산종합사회복지관, 용문종합사회복지관, 월평종합사회복지관, 정림종합사회복지관, 한밭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서구사회복지관협의회 사례관리 네트워크 서구 사례이음 사례관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서구사회복지관협의회 사례관리 네트워크 '서구 사례이음'은 서구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자들이 현장의 실천 경험을 함께 나누고 사례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네트워크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관의 담을 넘어 서구 지역 사례관리 실천을 함께 고민하고 한 단계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참석한 6개 복지관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소속 기관과 직급, 성함을 나누며 서로 인사를 나눴고, 남연우 서구사회복지관협의회장이 개회사와 인사말을 전하며 컨퍼런스의 문을 열었다. 사례 발표에서는 서구 도마2동 지역의 사례를 정림종합사회복지관 정수락 팀장이, 서구 괴정동 지역의 사례를 용문종합사회복지관 진은주 과장이 각각 발표하며 지역 현장에서 진행된 사례관리 실천 과정과 고민을 함께 나눴다.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발표된 사례에 대해 자유롭게 소감과 의견을 나누는 동료 슈퍼비전이 진행됐고, 이윤화 교수가 두 사례에 대한 전문가 슈퍼비전과 함께 현장 실무 중심의 사례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윤화 교수는 "사례관리는 담당자 개인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복잡하고 다각적인 위기 가구일수록 단기적 성과보다는 긴 호흡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다기관 자원 연대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컨퍼런스와 같이 지역 내 복지관들이 끈끈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보와 경험을 적극 공유할 때 당사자 가구를 위한 실질적인 복지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이 소감과 질의를 나누는 시간을 끝으로 이날 컨퍼런스가 마무리됐다. 한 참석자는 “평소 혼자서 고민하던 현장의 어려운 사례들을 동료들과 나누고 전문가의 깊이 있는 슈퍼비전을 들을 수 있어, 실천 지침을 얻어가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연우 서구 사회복지관협의회장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현장의 치열한 고민을 나누고, 서구 지역 복지관들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든든한 장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구 사례이음' 네트워크가 서구 지역 사례관리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사례관리 지원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 회장은 이어 “정림종합사회복지관과 서구 지역 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 담당자들은 앞으로도 '서구 사례이음'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사례 실천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5 17:20:0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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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충남대 명예교수회, 명사특강으로 지역 협력의 새 길 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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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5d/2026101501001002300041671.jpg'/>“역사에서 오늘을 보고, 교육에서 미래를 묻고, 기업에서 협력을 생각했습니다. ” “네가 있어 내가 있고/내가 있어 네가 있다/우리는 지금/함께 아름다운가?” 충남대학교 명예교수회(회장 이진옥)가 명사 특강을 통해 대학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학교와 기업, 시민이 함께하는 협력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명사특강은 퇴임 교수들이 축적한 학문적 성과와 삶의 경험을 대학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나누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지식을 전달하는 일방적인 강연을 넘어,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고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찾는 열린 만남의 장을 지향하고 있다. 지난 9월 7일 충남대학교 박물관 강의실에서 열린 명사특강 1호는 '동양철학과 실천명상'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남명진 철학과 명예교수는 '동양철학이 급변하는 사회에 주는 미래 사명은 있는가?'를 주제로 시대 변화 속에서 철학의 역할을 조명했다. 권택호 경영학과 명예교수는 '실천명상'을 통해 일상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살피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10월 12일 기획된 명사특강 2호는 '교육과 협력'으로 주제를 확장했다. 서정복 사학과 명예교수의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가: 나폴레옹 대한민국에 왔다'와 노재경 지역환경토목학과 명예교수의 '기업은 협력하고 있는가'를 통해 물관리의 존재역량 성찰과 기업의 협력 역량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로 구성됐다. 두 차례 특강의 의미는 철학과 명상에서 출발한 자기 성찰을 역사와 교육, 기업과 사회의 협력 문제로 확장했다는 데 있다. 특히 지식의 공유가 개인의 배움을 넘어 조직과 지역사회의 새로운 관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진옥 충남대 명예교수회 회장은 “저희 충남대 명예교수회는 앞으로도 매월 주제를 달리하는 명사특강을 기획하고, 대학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 기업인과 시민의 참여를 넓혀갈 계획”이라며 “교육, 문화, 과학기술, 산업,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연결해 지식 공유와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협력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재경 충남대 명예교수회 부회장은 “‘존재는 개인 역량의 터전이고, 협력은 조직 역량의 터전’이라는 관점에서,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광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5 17:05:1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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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충남 최초 국제어린이마라톤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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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5d/2026101501000998500041441.jpg'/>‘함께 뛰는 오늘, 우리는 한 팀’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는 충남에서 최초로 17일 아산시 곡교천 은행나무길 일대에서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은 지난 5월 전국 10개 지역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바 있다. 이번 충남 아산 행사를 통해 2026년 마라톤의 뜨거운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마라톤은 '함께 뛰는 오늘, 우리는 한 팀!'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주배경 아동들과 함께 달리고 어우러지자는 취지의 뜻을 모아 진행된다. 이에 발맞춰 충남 행사에는 180여 명의 이주배경 아동들이 직접 마라톤에 동참해 비이주아동들과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고 완주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이러한 취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아동들이 직접 주도하는 뜻깊은 참여도 이어졌다. 충남 공립형이주배경 대안학교인 '다우리 학교' 아이들은 직접 바람개비를 접어 이주배경 아동들을 향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창중학교에서는 이주배경 학생이 포함된 관현악단이 감동적인 사전 축하 공연을 선보여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한층 더 높였다. 마라톤 코스는 아산의 명소인 곡교천 은행나무길을 따라 총 4km로 구성됐다. 구간별로 ▲알록달록 놀이터(1코스) ▲룰루랄라 놀이터(2코스) ▲와글와글 놀이터(3코스) ▲꿈틀꿈틀 놀이터(4코스)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미션 놀이터가 마련된다. 이번 마라톤을 통해 조성된 참가비와 후원금 전액은 이주배경아동 지원사업을 비롯해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미등록 이주아동의 의료·교육·돌봄 지원 ▲이주·비이주아동 통합 프로그램 운영 ▲아동 진로 탐색 및 부모 교육 지원 등으로,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충남 지역 대표 기업인 삼성디스플레이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축제의 장으로 꾸려진다. 이외에도 네이처오다, 밴드골드, 에스엔지바이오, 큐라힐바이오 등 지역 내 유수의 기업들도 아동권리 보호와 나눔의 뜻을 모아 힘을 보태며 지역 상생 사회공헌의 의미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심혜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장은 "충남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어린이마라톤이 아름다운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올해의 대망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에 참여하는 참가자분들이 이주배경 아동들을 구한다는 자부심과 나눔이 가치를 다시 한 번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5 16:46:2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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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충남지회 임산부의 날 캠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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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5d/2026101501000995000041391.jpg'/>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회장 정병희. 본부장 손기수)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0월 15일 우송대학교 우송예술회관에서 ‘임산부의 날 기념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임산부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임신·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임산부에 대한 배려가 특정 기념일에만 이루어지는 일회성 실천에 그치지 않고, 가정과 직장, 대중교통, 공공시설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10월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고, 10일은 임신 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 2005년 ‘모자보건법’ 개정을 통해 10월 10일이 임산부의 날로 지정됐다. 임신과 출산은 개인과 가족의 삶에서 중요한 변화인 동시에 사회의 지속가능성과도 연결되는 소중한 과정이다. 임산부가 신체적·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임신기간을 보내고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는 의료적 지원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회 전반의 실질적인 배려가 필요하다. 손기수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본부장은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우리 주변의 임산부에게 어떤 배려가 필요한지 함께 생각해 보는 날"이라며 "대중교통에서 자리를 양보하는 작은 행동부터 직장과 지역사회에서 임산부를 존중하는 문화까지, 일상 속 실천이 모여 임산부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고 말했다. 손 본부장은 이어 "앞으로도 임산부와 가족이 존중받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5 16:36:2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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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 ,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로부터 쌀 기탁 받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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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5d/2026101501000989700041351.jpg'/>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회장 박상도)는 10월 15일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지부장 정송섭) 로부터 쌀 90포 (180만 원 상당)를 후원받아 대전연합회 소속인 샛별재가복지센터의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는 은퇴공무원의 사회 적응과 봉사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이수한 퇴직공무원들은 전문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대전시연합회에서도 7개 봉사단, 140여 명의 퇴직공무원이 공직 경험과 재능을 살려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박상도 회장은 "노인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사기 진작과 따뜻한 나눔을 위해 쌀을 후원해 주신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에 감사드린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단원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5 16:29:1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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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터뷰]류명렬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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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5d/2026101501000893100037061.jpg'/>“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 주세요.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는 국번 없이 109, 정신건강 상담 전화는 1577-0199입니다.” 류명렬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대전남부교회 담임목사)이 중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류명렬 대표회장은 “자살 예방 SNS 상담은 카카오톡에 ‘마들랜’ (소외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하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운영하는 SNS 상담채널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을 친구 추가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류 대표회장은 “이 캠페인은 대전시와 대전시자살예방센터, 대전시기독교연합회,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각 교회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이사야 49장 15절 말씀)’는 성경구절이 적힌 네임카드와 함께 자살예방상담전화 번호와 정신건강 상담전화 번호가 적힌 네임카드를 배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 대표회장은 이 캠페인을 전개하게 된 경위에 대해 “대전시가 전국 광역시 중 자살률 1위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접하고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등 종교단체가 연합해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센터장 양희원 충남대 정신과 교수)와 함께 자살 예방에 적극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류 대표회장은 “대전, 충남은 자살률이 유난히 높고 그 중 40대, 50대 남성의 비율이 높은데 그 이유가 우리 지역 사람들은 성향상 힘든 내색을 하지 않는 내향적인 경향이 강하고, 한번 경제적으로 실패하면 다시 일어서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류 대표회장은 “국무총리실 산하 자살예방센터 본부가 국가적인 시책 차원에서 자살 예방에 적극적인 정책을 펴고 있다”며 “대전 충남이 자살률 1위 도시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정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류명렬 대표회장은 종교계 자살 예방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대전시기독교연합회와 천주교 대전교구와 원불교 대전충남교구 등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종교기관과 연합해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을 위한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자살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 홍보 캠페인 활성화와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연계, 대전시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그밖에 교류, 협력이 가능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4 18:38:0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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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터뷰] “반도체·AI 인재 양성으로 지역 산업 뒷받침”…양형규 대전폴리텍대학 학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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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5d/2026101401000783900032671.jpg'/>배움에는 정해진 시기가 없고, 기술을 익히는 일은 새로운 삶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지난 1976년 대전직업훈련원으로 문을 연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캠퍼스(이하 대전폴리텍대학)는 지난 50년간 산업현장에 필요한 기술인력을 길러내며 지역의 성장과 함께해 왔다. 기계와 전기·전자 중심의 기능인력 양성에서 출발해 이제는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으로 교육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청년에게는 취업의 문을, 중장년에게는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열어주는 직업교육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개교 50주년을 맞아 양형규 학장에게 대전폴리텍대학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50년, 지역사회와 함께 그려갈 미래를 들어봤다.<편집자 주> - 개교 50주년을 맞았다. 지난 50년간 대전폴리텍대학이 지역사회와 산업계에 해온 역할을 어떻게 평가하나. 앞으로의 50년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보나. ▲대전폴리텍대학의 지난 50년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인력을 꾸준히 양성하며 지역 산업의 성장과 함께해 온 시간이였다. 1976년 대전직업훈련원으로 출발해 기계와 산업설비, 전기·전자 분야의 기능인력을 양성했고, 이후 산업구조 변화에 맞춰 산업학사 전문인력과 고숙련 기술인력까지 교육 범위를 넓혀 왔다. 2006년 한국폴리텍대학 체제로 전환한 이후에는 FL System과 과제중심학습(PBL)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취업을 교육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교육부 정보공시 기준 취업률이 매년 80% 이상을 기록하며 전문대학 평균을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의 50년은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느냐가 중요하다. 반도체와 AI, 방산 등 대전의 핵심 전략산업에 맞춰 학과를 개편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청년뿐 아니라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과 다문화가정,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이 필요한 시기에 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직업교육의 문턱도 낮춰 나가겠다. 궁극적으로는 지역에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 취업으로 연결해 정착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지자체와 기업, 연구기관,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해 대전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 -- 반도체와 AI를 비롯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역량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이에 대응해 어떤 분야의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교육과정에는 어떤 변화를 줄 계획인가. ▲ 산업구조가 빠르게 바뀌면서 직업교육도 산업현장의 변화를 신속하게 반영하는 방향으로 달라져야 한다. 대전지역 산업 발전 흐름에 맞춰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AI와 클라우드 등 IT 신기술 관련 학과를 확충하고, 산업체와 함께 교육과정을 개발해 현장 수요에 맞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반도체융합기계과와 반도체장비제어과 등을 통해 장비 유지·보수와 제어기술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이 성장할수록 생산장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는 현장기술인력의 역할도 중요해질 것으로 본다. 첨단기술뿐 아니라 콘텐츠 산업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영상크리에이터과와 게임AI콘텐츠과를 통해 콘텐츠 산업에 필요한 실무인력을 키우고 있으며, 전기전자제어과는 2027학년도 이차전지 관련 학과로의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산업설비 등 전통적인 기술 분야도 함께 운영해 기존 제조업부터 첨단산업까지 폭넓은 기술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산업 수요와 기술 변화에 맞춰 학과를 개편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직무 역량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졸업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대학이 단순히 인력을 배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과 함께 인재를 키우는 실질적인 교육 파트너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 - 학령인구 감소와 기술 변화 속에서 직업교육기관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 학과 개편과 교육훈련 체계, 시설·장비 투자 등 대학 운영 전반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는 무엇인가. ▲ 학령인구 감소 등 사회구조 변화 속에서 기존의 양적 성장만으로는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어렵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동시에 청년 취업과 중장년 재취업 등 다양한 사회적 수요에도 대응해야 한다. 대전폴리텍대학은 2년제 학위과정과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대졸 미취업자를 위한 하이테크과정,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중장년특화과정, 일반계고 직업교육 위탁과정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는 대전시의 핵심 전략산업과 산업현장의 인력 수요에 맞춘 학과 개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반도체융합기계과는 약 3년 전 지역 핵심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학과를 개편했으며, 클라우드보안과도 산업 수요에 맞춰 신설했다. 올해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한 클라우드보안과는 취업률 100%를 기록했다. 기존 전기과를 대전시가 육성하는 핵심 전략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와 연계해 개편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첨단산업뿐 아니라 용접·배관 등 전통 뿌리산업 분야의 인력 양성도 이어가고 있다. 지역 산업의 변화에 맞춰 학과를 개편하는 동시에 전통 제조업의 기술인력 수요에도 대응하기 위해서다. 반도체와 클라우드, 이차전지 등 신산업부터 전통 제조업까지 아우르며 대전의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산업현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장비와 기술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대학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직업교육 플랫폼으로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을 펼치고, 이를 통해 지역 정주 인력을 양성하는 직업교육 대학으로 역할을 하겠다. -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비롯해 대전에는 다양한 연구기관과 기업이 있다. 지역 산업의 인력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적기에 양성하기 위해 어떤 협력을 구상하고 있나. ▲ 대전은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첨단기술 분야의 연구기관과 기업이 집적돼 있다는 강점이 있다. 반도체와 이차전지, 로봇 등 신산업 분야에서 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인력뿐 아니라 연구 성과를 산업현장에 적용하고, 관련 장비와 제조공정을 운영·관리·보수할 수 있는 실무형 기술인력도 필요하다. 대전폴리텍대학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연구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시의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해 기업별 인력 수요를 파악하고, 산업체와 교과과정을 공동 개발하는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자 한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역량을 교육 단계부터 반영하면 학생들은 취업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고, 기업은 채용 이후 별도의 교육에 드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채용연계형 교육을 강화해 졸업생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하는 구조를 만드는 게 목표다.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대학이 보유한 꿈드림공작소와 러닝팩토리 등 교육·실습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 재직자의 신기술 습득을 지원하고, 시제품 제작과 실습 등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교육을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 2025년 2월 취임 이후 대학을 이끌어 오면서 내부 구성원으로서 느낀 강점과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가. 남은 임기 동안 반드시 이루고 싶은 목표와 개교 50주년을 맞아 구성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 대전폴리텍대학의 가장 큰 강점은 교직원들이 현장 중심 직무교육이라는 대학의 역할을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한다는 점이다. 특히 교수진은 기업과 산업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이론에 치우치지 않는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기술을 익히고 장비를 운용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학생 중심 교육도 강점이다. 이러한 교육은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기반이 되고 있으며, 매년 발표되는 대학정보공시에서도 높은 취업률로 이어지고 있다. 산업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대학도 교육과정과 학과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졸업 후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의 현장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지역 산업계가 신뢰하는 인재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다. 남은 임기 동안에는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기업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계층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취업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직업교육의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 지난 50년간 대전폴리텍대학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던 것은 교직원과 학생, 산업체가 함께 노력해 온 결과다. 개교 50주년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50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AI 대전환 시대에도 지역사회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기업이 믿고 찾는 파트너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 대담=이상문 사회과학부장·정리=박수영 기자·사진=이성희 부장 ● 양형규 대전폴리텍대학 학장은… 충남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LG산전에서 산업체 경력을 쌓은 뒤 한국폴리텍대학 교수로 임용돼 학사부장, 인재원장, 교육훈련국장 등을 역임했다. 산업현장과 직업교육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재 한국폴리텍Ⅳ대학 학장으로 재임하며 미래 기술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을 이끌고 있다.]]></description>
			<pubDate>2026-10-14 18:03:1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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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독자칼럼]기다려지는 미션, 그리고 쌓이는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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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4d/2026101401000887500036821.jpg'/>처음 충북 아빠단 활동을 시작할 때는 아이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 정기적으로 새로운 온라인 미션이 주어지면 아이와 함께 하나씩 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온라인 미션이라고 해서 화면 앞에서 하는 활동은 아니다. 온라인으로 안내받은 미션을 아이와 함께 일상에서 직접 해보고, 그 과정을 사진과 이야기로 남기는 활동이다. 멘토님이 방법을 알려주는 미션도 있었고, '나만의 부채 만들기'처럼 주제만 제시하고 아이들이 직접 방법을 생각해보는 미션도 있었다. 처음에는 아이들도 아빠의 도움을 받거나 정해진 방법을 따라 했다. 하지만 미션을 하나 둘 경험하면서 모습이 달라졌다. 특히 방법이 정해져 있지 않은 미션에서는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이 방법이 더 좋을 것 같아."라며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때로는 아이들이 생각한 방법이 더 재미있고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도 했다. 아이들이 단순히 미션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의견을 내고, 직접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실제 미션에서는 봄꽃을 찾아 동네를 걸어보고, 아이들과 부채와 과일빙수를 만들기도 했다. 가족을 위한 저녁식사 미션에서는 아이들이 채소를 씻고 식탁을 차리는 일도 함께했다. 식사를 마친 뒤 아이들이 "고맙고 사랑해"라고 말해주었을 때는 미션을 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석에는 함께 송편을 빚으며 각자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보기도 했다. 부채를 만들 때는 어릴 적 달력으로 부채를 만들었던 이야기를 들려주니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웃었다. 아빠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되는 순간이었다. 미션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도 많아졌다. 아이가 왜 그런 방법을 생각했는지 들어보고 함께 해보면서 평소에는 알지 못했던 생각과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의 생각을 먼저 듣고 함께 시도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돌이켜보면 미션을 성공적으로 끝냈다는 결과보다 그 과정에서 아이와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방법을 시도했던 순간들이 더 소중하다.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나 역시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고 기다려주는 법을 배웠다. 무엇을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보다 아이와 함께 해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됐다. 나에게 충북아빠 가치자람단은 단순히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이 아니었다. 아이에게 새로운 생각을 배우는 시간이었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아직 참여를 망설이고 있는 아빠가 있다면 꼭 한번 함께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 미션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와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직접 시도해보는 과정이다. 하나의 미션으로 시작하지만 그 안에서 아이의 생각이 자라고, 아빠도 아이를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렇게 함께한 순간들이 하나둘 쌓여 시간이 지나면 아이와 아빠 모두에게 오래 기억되는 소중한 추억이 된다. 사진을 다시 꺼내보면 함께 웃었던 순간과 아이의 표정까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나 역시 앞으로도 아이의 생각에 귀 기울이고, 함께 고민하며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아빠가 되고 싶다. 김성주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충북 100인의 아빠단 단원)]]></description>
			<pubDate>2026-10-14 17:10:1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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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심리상담 전문성 약화, 국민 안전 위협"… 대전·충청권 전문가들 공동성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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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대전·충청권 대학 교수진을 비롯한 심리상담 전문가, 수련생과 대학생들이 보건복지부의 ‘정신건강복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강력히 반대하며 개정안 철회를 촉구하고 나설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가자들은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16일 오전 8시 집회를 열고 공동성명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집회에서는 전 한국심리학회장이자 현 대전스마일센터장인 한국침례신학대 장은진 교수가 공동선언문을 낭독한다. 또 충남대 조성근 교수, 대전대 장현아·한나 교수, 한국임상심리학회 대전세종충남지회장 한남대 박수미 교수 등 지역 대학 교수 5인이 공동선언에 참여한다. 이 밖에도 임상심리 수련감독자, 수련생, 지역 현장 전문가, 건양대를 비롯한 지역 대학생들이 집회에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정신건강전문요원의 공통 업무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심리상담 사업 수행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참가자들은 직역별 전문 교육과 수련의 차이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심리상담 업무를 확대하는 것은 국민의 정신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특히 재난과 트라우마, 자살위험 등 고위험 상황에서 전문적인 심리학적 지식과 체계적인 수련 없이 상담이 이루어질 경우, 부적절한 개입과 필요한 치료의 지연으로 심리적 어려움이 악화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참가자들은 ‘약은 약사에게, 심리상담은 심리상담 전문가에게’라는 메시지를 통해 심리상담 역시 검증된 전문성과 체계적인 수련을 갖춘 인력이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심리상담의 전문성 확보는 특정 직역의 이익이 아닌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임을 분명히 하며, 국민의 정신건강을 위협할 우려가 있는 이번 시행령 개정안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집회는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고 있는 심리상담 관련 공동행동의 일환으로, 서울 청와대에서 기자회견 과 집회를 비롯해 대구·경북, 강원, 부산·경남, 광주·전남 등 전국 각 지역 지회에서도 성명서 발표와 집회 등 공동행동이 이어지고 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4 16:43:0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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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영양교육 '따순한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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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4d/2026101401000879800036531.jpg'/>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79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댁에 생활지원사가 방문해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직접서비스 생활교육(영양교육) '따순한상' 5회기를 진행했다. 이번 5회기는 환절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기에 맞춰 따뜻한 국물 요리인 '따듯한 한 그릇, 동태탕'을 주제로 영양교육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이 동태를 비롯한 생선과 무, 미나리 등 동태탕에 활용되는 다양한 식재료의 주요 영양소와 건강한 섭취 방법을 알아보고,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균형 잡힌 식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특히 동태탕 밀키트를 직접 조리하며 교육에서 배운 식재료와 영양소를 실제 식사와 연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손질된 재료를 직접 조리하고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사를 손쉽게 준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자립성을 향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완성된 동태탕은 공동밥상을 통해 이웃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건강과 식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등 즐거운 식사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이웃과 따듯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 모 어르신은 "갑자기 추워진 환절기에 밀키트를 활용해 따듯한 동태탕을 손쉽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며 "평소 가까이 지내는 이웃과 함께 한 끼를 나누어 먹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4 16:32:3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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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서구.유성구 학교 밖 청소년 한자리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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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4d/2026101401000761700031381.jpg'/>“대전시·서구·유성구 학교 밖 청소년 한자리에…”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만식)·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0월 14일 오후 2시 대전청소년위캔센터 1층 대강당과 야외에서 ‘2026년 대전 연합 꿈드림 축제 '꿈드림 축제 야~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대전시·서구·유성구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실무자,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성장을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조은주 오카리나 연주자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대전시 꿈드림 청소년 밴드 '모멘트 드림(Moment Dream)'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내빈 소개와 환영사, 격려사 후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동을 격려하기 위한 표창 수여식도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모범 청소년 3명과 실무자 1명에게 대전시장 표창을 수여했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과 협력에 기여한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는 대전시의회 의장상을 수여했다. 이어 롯데케미칼(주)기초화학연구소의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롯데케미칼(주)기초화학연구소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2027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학업과 진로 준비에 집중하며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어진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서구 학교 밖 청소년이 꿈드림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진로와 꿈을 찾아 성장해 온 이야기를 직접 공유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어 활동 영상 시청에서는 대전문화재단과 함께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가사를 쓰고 노래를 만들어 부른 과정을 소개했다. 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남긴 사진과 영상들을 하나로 엮어 뮤직비디오로 완성한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청소년들의 목소리와 활동 속 성장의 순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청소년들이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직접 가사와 노래로 표현하고, 활동의 순간들을 영상으로 기록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후 유성구 꿈드림 청소년 댄스팀 '베놈'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끼를 마음껏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야외에 마련된 22개의 청소년 체험 부스가 약 100분간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또래 청소년들과 어울리고 새로운 경험을 쌓았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청소년들의 웃음과 활기찬 모습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를 위해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배재대 RISE사업단이 함께하면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해 자신의 재능과 성취를 함께 선보였다. 강만식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서로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고,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며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꿈드림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 학업 중단과 미취학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자립지원, 자기계발, 건강검진, 급식 지원, 수능 모의평가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전시 특화사업으로 꿈키움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꿈드림(042-222-1388), 서구 꿈드림(042-527-1388), 유성구 꿈드림(042-826-1388)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4 16:19:3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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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2026년 바자회 가치 ON, 나눔 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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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4d/2026101401000871300036211.jpg'/>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찬권, 이하 대전장복)은 14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업 기금 마련을 위해 ‘2026년 바자회 가치 ON, 나눔 ON’을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함께 켜는 가치, 함께 만드는 나눔'을 주제로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자와 보호자 등이 함께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복지관에서 후원 물품 판매와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활동으로 운영됐다. 1층 입구에서는 참여형 이벤트 '미션 클리어 도장을 받아라!'가 진행돼 참가자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더불어 와펜 키링·파우치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소품을 제작하는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지파운데이션, 주식회사 이루모스, 코잠하우스 앤 커튼 이야기, ㈜대전 제지 에프앤씨, 히피솝, 대전탁구백화점, 정관장홍삼산성점, 반도타올&자수, 오정그릇도매, 주식회사 엔비, 아가월드 둔산교육센터, GS25 가수원계룡점, 조만제, 예솜기획인쇄, 꽃잠이불, 신발백화점, 무인, ㈜한밭물류, 힐링니트, 의도스님, 마중, 소소잉, ㈜제일종합유통, 포슬린그리고, 아트랑 도예랑, K2대전모다점, 한솥도시락 관저느리울점, 뷰티재료협동조합, 비아의 작업실, 아프릴레, 농업회사법인 애플우드㈜구암지점, 나래엔지니어링, 공구리닷컴, 정플라워, 츄러스페셜, 수연네반찬, 채움 도시락&반찬, 하나은행 유성 금융센터, 달지디저트카페, 조이공방, 행복담기(주), 우명제 탁구클럽, 다복떡방, 시쥬 관저마치광장점, 빵앗간, 한민닭강정 대전본점, 신화당, 그린꽃예술학원, 주식회사 푸드서포터즈, 파리바게트 중촌 1호점, 엄마처럼 협동조합(밥풀) 등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 단체와 개인 을 포함해 51개 후원처들의 따뜻한 나눔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했다. 바자회 수익금은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복지사업 운영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찬권 관장은 "바자회에 따뜻한 마음을 보태 주신 후원처와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고,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4 16:03:3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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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효문화진흥원,'함께해孝! 가족사랑 콘서트'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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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4d/2026101401000869700036161.jpg'/>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허춘, 이하 '한효진')은 14일 오후 2시 한효진 대강당 일원에서 '2026년 함께해 孝 가족사랑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효의 달을 맞아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효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한효진 대강당에서 1부 효행 유공자 표창, 2부 가족사랑 콘서트 순서로 진행됐다. 로비와 광장에서는 건강체험 한마당, 효문화 특별 기획전 등 부스와 전시가 운영돼 찾아준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효행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지역사회에서 효와 돌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효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의 실천 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배려가 우리 사회의 따뜻한 효문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가족사랑콘서트'에서는 트로트 가수 민수현과 팝페라 가수 유지희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했다. 또 ‘춤이랑 무용단’과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도 이어져 대중가요, 팝페라, 무용 등을 포함한 폭넓은 문화 공연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공연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허춘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은 "효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시간 속에 서로를 향하는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효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4 15:45:4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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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오진화 도시문화관광콘텐츠기획사 노바랩 대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HELLO, HONEY’ 초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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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4d/2026101401000837100035051.jpg'/>“내일, 설레는 만남이 시작됩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HELLO, HONEY’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진화 도시문화관광콘텐츠기획사 노바랩 대표가 “공식 커플 매칭 프로그램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에 미혼남녀를 초대한다”고 밝혔다. 오진화 대표는 “10월17일 오후 6시45분부터 대전신세계 엑스포 아쿠아리움에서 시작되는 이 행사는 입장 후 아쿠아리움을 자유관람하고 오후 7시30분 공식행사가 시작돼 인어공주 수중발레쇼를 감상한 후 바리톤 김동규 선생님 특별공연과 인사말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식 커플매칭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논알콜로 진행되고, 다과는 개별 준비된다”고 안내했다. 오 대표는 “아티스트들의 특별공연 이후엔 처음 만나는 어색함을 자연스럽게 풀어가는 시간인 ‘아이스 브레이킹’이 준비돼 있고, 서로를 알아가는 일대일 대화와 함께하는 그룹 미션 ‘일대일 토크 플러스 그룹별 미션’에 이어 다양한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로테이션 토크’, 오늘의 인연, 당신의 선택으로 이어지는 ‘호감도 체크’, 설렘을 더하는 ‘럭키 드로우’(다양한 데이트 상품 제공), 싱글 모임의 꾸안꾸 컨셉(세련되고 편안한 스타일) ‘드레스코드’가 이어진다”고 소개했다. 특히 트리오 스탠딩 로소코미디(로테이션 소개팅과 코미디)의 주인공 개그맨 김성규, 정현수, 김진철이 유쾌하게 풀어드리는 연애, 결혼, 인간관계 이야기가 스페셜 코너로 준비돼 있다”며 “싱글들의 리얼 고민상담과 현장 매칭 타임이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해드릴 것”이라고 안내했다. 오 대표는 또 “드레스코드는 나답게, 평소보다 조금 더 멋스럽게, 첫 인사에 설렘이 더해지도록 단정하고 센스 있는 스타일로 준비해주시면 좋겠다”며 “밝은 미소와 배려 있는 매너가 가장 멋진 첫인상을 완성한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특히 “참가자분들을 위한 럭키드로우 상품은 대전의 다양한 축제와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데이트 상품으로 준비돼 있다”며 “빵축제 사용권은 대전의 달콤한 축제에서 함께 즐기는 특별한 데이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성심당 투어권은 대전의 대표 명소 성심당에서 맛과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고, 아쿠아리움 관람권은 신비로운 바다 속에서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세계 카페 스타벅스 데이트권은 향긋한 커피와 함께하는 여유로운 데이트가 될 것이고, 대전국제와인엑스포 시음권은 세계 각국의 와인을 즐기는 로맨틱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대표는 또 “헤레디움 갤러리 관람권은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시오타 치하루’의 <기억의 빛속으로>와 함께 느끼는 감성데이트 시간이 될 것”이라고 안내했다. 오 대표는 “대전 대표 축제, 빵 축제와 함께 맛있는 빵, 즐거운 축제, 설레는 만남까지 대전의 가을이 더 특별해진다”며 “맛있는 만남, 설레는 인연과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 대표는 이어 “문의는 카카오톡 mangowed로 해주시면 된다”며 “설레는 만남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4 10:39:2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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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어서와요, 짱친마을,대전 동구 '짱친가게' 현판전달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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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4d/2026101401000824600034721.jpg'/>대전형 장애친화마을 컨소시엄은 10월 13일 대전 동구 삼성동 일대에서 장애친화상점 '짱친가게' 현판전달식을 진행했다. '짱친가게'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어서와요, 짱친마을’을 통해 인증된 장애친화상점이다. 지역주민과 장애인 당사자가 함께 지역 상점의 접근성을 조사하고, 각 상점의 환경에 따라 경사로, 도움벨, AAC 의사소통판 등을 마련해 장애인의 물리적·의사소통 접근성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2026년에는 대전 동구 내 총 47개 상점이 짱친가게로 인증됐다. 이날 현판전달식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짱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장애인의 지역 상점 이용환경과 접근성 개선 현장을 함께 살펴보며 의미를 더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천을 통해 짱친가게로 인증된 카페 '온데이'와 음식점 '촌닭'을 방문했다. 먼저 온데이에서는 짱친가게 현판과 함께 AAC(보완대체의사소통) 메뉴판을 전달하고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AAC 메뉴판은 말이나 글로 의사표현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도 그림과 기호를 활용해 메뉴를 확인하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어 촌닭에서는 휠체어 이용자의 상점 출입을 돕기 위해 입간판형 경사로를 설치하고 휠체어를 활용한 시연을 진행했다. 황 동구청장도 현장에서 상점 출입환경과 경사로 설치 과정을 살펴보며 장애인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역 상점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필요성을 함께 확인했다. 이번 사업을 주관한 밀알복지관 김은옥 관장은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자유롭게 일상을 누리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공간의 접근성을 함께 높여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판전달식을 계기로 지역 상점과 주민, 복지기관, 지자체가 함께 장애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4 09:58:3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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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효문화진흥원, 제9회 2026년 효 국제학술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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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4d/2026101401000803900033451.jpg'/>“10월 효의 달을 맞아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한국효문화진흥원 지하 1층 대강당(대전시 중구 뿌리공원로 45)에서 제9회 2026년 효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 허춘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이 이렇게 초대인사를 건넸다. 허춘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한·중·일 동아시아 효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효 연구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효문화 진흥 정책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허 원장은 “효의 가치를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가는 이 뜻깊은 자리에 귀하를 정중히 모시고자 하오니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오후 2시 개회식 이후 2부 학술대회에서 이준건 대전학연구회 회장을 좌장으로 제1주제인 ‘한국의 효문화 확산 정책 및 사업 추진 사례’에 대해 김문준 건양대 교수가 주제발표한다. 이어 제2주제인 ‘중국 효문화의 역사와 전승’에 대해 쫑지에 중국산동사범대 교수가 발제한다.제3주제인 ‘일본의 효문화 실태’에 대해서는 이노우에 하루요 전 동양대 교수가 발표한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한·중·일 3개국 사례 비교 및 협력 방안 모색’을 주제로 김남권 한국효학회 회장, 김덕균 중국산동사범대학교 한국학연구소장, 최태호 중부대 명예교수가 토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 대한 문의는 042-580-9057(한국효문화진흥원 교육연구부)로 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4 00:11:1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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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효문화진흥원, 함께해孝 가족사랑콘서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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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4d/2026101401000803400033411.jpg'/>“2026 함께해孝 가족사랑콘서트에 대전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허춘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은 “10월 효의 달을 맞아 가족 사랑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세대가 어우러지는 ‘함께해孝 가족사랑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즐거운 공연과 따뜻한 만남을 통해 소중한 분들과 뜻깊은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한국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함께해孝 가족사랑콘서트는 오후 2시 1부 기념식에서 허춘 원장의 환영사와 내빈들의 축사가 있고, 효행 유공자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2부 콘서트 시간에는 트롯가수 민수현, 팝페라 유지희, 춤이랑 공연단, 어린이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무료체험행사에서는 신체건강을 위해 혈압· 혈당·근육량 측정과 검진, 정신건강을 위해 치매테스트·예방법 마음의 활력 찾기 등이 준비돼 있고, 특별전시로 <조선왕조실록에서 만난 孝>를 감상할 수 있다. 공연관람 신청방법은 전화 접수 042-522-6003 또는 QR 코드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이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대전시, 대전시교육청이 함께 한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3 23:52:5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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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중부서장 윤종덕. 서부서장 이준호…충청권 66명 총경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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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4d/2026101301000778300032411.jpg'/>경찰청이 전국 경찰서장 절반가량을 교체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하고 주요 보직에 연고지 근무를 제한하는 '향피제(鄕避制)'를 전면 적용했다. 대전·세종·충남·충북에서도 경찰서장이 새로 발령되는 등 일선 경찰서장과 시도경찰청 주요 보직이 대거 교체됐다. 충청권에서는 대전경찰청 21명, 세종경찰청 4명, 충남경찰청 21명, 충북경찰청 20명 등 모두 66명이 자리를 옮긴다. 대전 중부서장은 윤종덕 총경, 서부서장은 이준호 총경이 맡는다. 세종 남부서장에는 이영우 총경, 충남 서산서장에는 김경열 총경이 각각 임명됐다. 대전경찰청에서는 이정민 총경이 청문감사인권담당관, 김상기 총경이 경비과장, 한재영 총경이 수사과장, 이규봉 총경이 형사과장으로 보임됐다. 광역범죄수사대장은 한상민 총경, 안보수사과장은 백기동 총경이 맡는다. 둔산서장에는 김용원 총경, 유성서장에는 나영민 총경이 임명됐다. 세종경찰청은 공공안전과장에 이영도 총경, 수사심의과장에 김상민 총경, 기동대장에 노형섭 총경을 배치했다. 충남경찰청에서는 김한철 총경이 청문감사인권담당관, 김영대 총경이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나기윤 총경이 치안정보과장, 김항년 총경이 형사과장을 맡는다. 아산서장은 임영인 총경, 논산서장은 이승환 총경, 공주서장은 이완수 총경, 홍성서장은 권미자 총경이 각각 맡는다. 충북경찰청 홍보담당관에는 김성백 총경, 수사과장에는 김상훈 총경, 광역범죄수사대장에는 김항수 총경, 안보수사과장에는 손휘택 총경이 임명됐다. 청주상당서장은 심혜은 총경, 청주청원서장은 조성수 총경, 제천서장은 박재범 총경, 단양서장은 조상규 총경, 옥천서장은 김영돈 총경이 맡는다.박수영 기자 다음은 총경 전보(대전·세종·충남·충북) 인사 명단. ◇대전경찰청(21명)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이정민 ▲경비과장 김상기 ▲수사과장 한재영 ▲형사과장 이규봉 ▲광역범죄수사대장 한상민 ▲안보수사과장 백기동 ▲수사부(수사심의과장) 김범수 ▲범죄예방대응과장 윤동환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양명희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정찬현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정해영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정호경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상수 ▲여성청소년과장 김선영 ▲교통과장 김효수 ▲대전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김경태 ▲중부서장 윤종덕 ▲서부서장 이준호 ▲둔산서장 김용원 ▲유성서장 나영민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퇴직준비교육) 강부희 ◇세종경찰청(4명) ▲공공안전과장 이영도 ▲수사심의과장 김상민 ▲기동대장 노형섭 ▲남부서장 이영우 ◇충남경찰청(21명) ▲청문감사인권담당관 김한철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김영대 ▲치안정보과장 나기윤 ▲형사과장 김항년 ▲광역범죄수사대장 양수근 ▲안보수사과장 이종길 ▲수사부(수사심의과장) 고태완 ▲범죄예방대응과장 신완수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이동기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윤치원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양운모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박규남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민상식 ▲여성청소년과장 김은희 ▲교통과장 정기영 ▲서산서장 김경열 ▲아산서장 임영인 ▲논산서장 이승환 ▲공주서장 이완수 ▲홍성서장 권미자 ▲치안지도관 안용식 ◇충북경찰청(20명) ▲홍보담당관 김성백 ▲수사과장 김상훈 ▲광역범죄수사대장 김항수 ▲안보수사과장 손휘택 ▲수사부(수사심의과장) 이병노 ▲범죄예방대응과장 김남균 ▲112치안종합상황실장 전귀성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민경훈 ▲112치안종합상황실(상황팀장) 이용두 ▲교통과장 한태동 ▲충청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이현중 ▲청주상당서장 심혜은 ▲청주청원서장 조성수 ▲제천서장 박재범 ▲단양서장 조상규 ▲옥천서장 김영돈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퇴직준비교육) 목성수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퇴직준비교육) 박희규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퇴직준비교육) 백석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퇴직준비교육) 전순홍]]></description>
			<pubDate>2026-10-13 18:02:1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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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유네스코대전협회  제4회 대전지역 유학생 백제역사유적지구 부여 탐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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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301000795900033071.jpg'/>“제4회 대전지역 유학생 백제역사유적 세계유산 부여 탐방 잘 다녀왔습니다. ” 한국유네스코 대전협회(회장 진윤수)는 지난 10일 부여군·백제문화재단의 지원과 충남대 국제교류본부의 협조를 받아 '제4회 대전지역 유학생 백제역사유적지구 부여 탐방'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부여군의 문화유산과 지역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네스코 이념을 확산하고,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문화유산의 가치를 참가자들이 직접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문화 교류와 민간 국제교류의 기반을 확대하는 것에 의미를 두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탐방은 17개 국가 유학생 4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부여향교를 방문해 전통 의복을 입고 예절을 익히고, 붓글씨 체험과 전통민요를 감상하고, 전통악기를 배우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백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부소산성과 낙화암과 고란사를 둘러보고, 황포돛배를 타며 백마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주변 유적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국립부여박물관과 정림사지를 방문해 백제의 역사적 전통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각 유적지와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학생들은 역사적 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백제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탐방은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매개로 교류하는 국제 문화행사로, 유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진윤수 한국유네스코 대전협회 회장은 "이번 탐방이 외국인 유학생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부여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 충남대 국제교류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진윤수 회장은 이어 “저희 한국유네스코 대전협회는 청소년의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한 스포츠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대전지역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세계문화유산을 알리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다. 진 회장은 또 “앞으로도 유네스코 이념의 확산과 실천을 위해 문화·교육·체육 분야의 국제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3 17:14:2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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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YWCA 대청호 환경사랑 실천마을 도농교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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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301000772900032061.jpg'/>대전YWCA(회장 김영아 , 상임이사 권부남)는 10월 13일 오전 9시 대전 대덕구 소슬촌에서 대청호 환경사랑 실천마을 도농교류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대청호보전운동본부의 지원으로 진행된 '2026년 대청호 환경사랑 실천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번 활동에는 대전시민 25명이 참여해 오란다 만들기 체험과 마을 탐방을 함께 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오란다를 만들며 체험의 즐거움을 나누고, 소슬촌 마을의 이야기를 들으며 농촌의 생활문화와 자연환경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대전의 소중한 식수원인 대청호의 가치와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번 활동에서는 오란다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간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만들고 소통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느끼고, 지역 공동체와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마을 탐방에서는 소슬촌의 자연환경과 마을 곳곳을 둘러보고, 마을에 얽힌 이야기와 지역의 생활문화를 들으며 농촌이 지닌 고유한 가치와 매력을 알아보았다. 특히 마을의 자연과 사람들의 삶을 살펴보며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대전시민의 소중한 식수원인 대청호의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이번 도농교류 활동을 통해 농촌의 생활문화와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대청호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전YWCA는 앞으로도 대전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캠페인과 도농교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환경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3 14:44:4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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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언론중재위원회, 인천중재부 신설 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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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301000767100031811.jpg'/>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최완주, 이하 '위원회')는 13일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 광장에서 인천중재부 신설을 응원하는 시민 참여형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중재부 신설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언론보도로 피해를 입은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조정·중재제도를 보다 친숙하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이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커피와 쿠키를 제공하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행사는 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 '세종대로 124'를 구독하고 홍보영상에 응원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언론피해 구제제도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위원회는 언론보도로 인한 피해 구제 절차를 안내하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위원회를 통한 조정·중재 절차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 언론중재위원회는 서울에 8개, 지역에 10개 중재부를 두고 있지만 인구 300만이 넘는 인천권역에는 중재부가 없어 시민들과 언론인들은 언론분쟁 해결을 위해 수원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중재부 증설을 위한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지난 2024년 발의되기도 했지만 법률 개정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최완주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천중재부 신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한편, 언론피해 구제제도의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대국민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3 14:13:5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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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법동종합사회복지관, 샘사랑어린이집과“세대를 잇다”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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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301000764200031571.jpg'/>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자)은 10월 13일 샘사랑어린이집(원장 천명숙)과 함께 세대교류 프로그램 '세대를 잇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어르신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샘사랑어린이집 원아들과 지역 어르신들은 동화책을 활용한 이야기 활동과 다양한 신체놀이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활동은 행복경영연구소 강양자 박사의 동화책을 활용한 이야기 활동으로 시작됐다. 아이들과 어르신들은 동화 속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 뒤, 파라슈트 등을 활용한 신체놀이에 참여하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커다란 파라슈트를 함께 잡고 흔드는 활동에서는 서로 움직임을 맞추고 힘을 모으며 웃음을 나눴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에서 일상의 활력을 얻었고, 아이들은 어르신들과 어울려 놀이하며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천명숙 샘사랑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어르신들과 함께한 시간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따뜻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성자 법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어르신이 서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교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은 '세대를 잇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며 다양한 세대통합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3 13:43:4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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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AI 활용부터 노인상담 실천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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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301000763800031531.jpg'/>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형식)가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과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AI 기반 프로그램 성과평가와 해결중심 노인상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프로그램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방법부터 노인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담 기술까지, 현장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AI 활용으로 사회복지 프로그램 성과평가 역량 강화 'AI 기반 프로그램 목표 설정과 성과 평가 실무' 교육은 10월 27일(화)부터 28일(수)까지 대전예람인재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AI 기본 개념과 활용 방법, 프로그램 목표의 구체화 및 조작적 정의, AI를 활용한 성과평가 방법을 다룬다. 특히 AI가 생성한 결과의 환각 현상과 허위 정보 등 오류를 검증하는 방법을 익혀, 평가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고 현장 실무에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시: 10월 27일(화)~28일(수), 9:30~17:30 -장소: 대전예람인재교육센터(대전 중구 계룡로 814, 예람빌딩) ▲해결중심 상담으로 노인상담 실천 역량 높인다 노인상담 교육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나누어 10월 29일(목)과 30일(금) 대전시사회서비스원에서 진행된다. 개인상담 교육인 '질문에서 변화로'는 해결중심 상담의 주요 기법을 활용해 노인의 변화와 해결 가능성을 탐색하는 방법을 다룬다. 집단상담 교육인 '자원에서 연결로'는 집단상담의 특성을 이해하고, 참여자의 자원을 활용한 상담 진행과 개입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상담 진행자가 개인 및 집단상담 상황에 적합한 개입 방법을 익히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일시 10월 29일(목), 10:00~17:00: 해결중심 노인 상담 실전 질문에서 변화로(개인상담) 10월 30일(금), 10:00~17:00: 해결중심 노인 상담 실전 자원에서 연결로(집단상담) -장소: 대전시사회서비스원(대전 중구 보문로 246, 10층)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직급별·직종별 교육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 현장의 변화와 실무자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형식 회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3 13:37:1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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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보살핌 받는 노인에서, 지역을 기록하는 선배시민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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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301000761900031401.jpg'/>"보살핌 받는 노인에서, 지역을 기록하는 선배시민으로"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3일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배시민 'DSBC방송반' 어르신 10명이 참여한 사진 전시회 '마주보다, 대덕:선배시민의 시선이 머문 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노인을 단순히 사회적 돌봄의 대상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지역사회의 주체이자 기록자로서 참여를 이끌어내는 '선배시민'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어르신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대덕구 곳곳을 누비며 지역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일상을 앵글에 담아냈다. 'DSBC방송반' 어르신 10명은 대덕구의 주요 명소와 계절의 변화, 주민들의 정겨운 일상 풍경을 직접 촬영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촬영에만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사진 인화물 재단부터 폼보드 마운팅, 작품 라벨링, 이젤 배치, 전시 공간 연출까지 전 과정을 손수 주도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전시 공간 벽면에는 ‘세월이 깃든 눈길로 대덕의 숨결을 담았습니다’, ‘보살핌을 받는 노인에서, 지역을 기록하는 선배시민으로’ 등의 문구를 함께 부착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전시 준비 현장에서는 칼과 자를 손에 쥔 어르신들이 조를 이루어 사진 테두리를 정밀하게 재단하고, 작은 이젤 위에 정성스럽게 작품을 얹는 진지한 손길이 이어졌다. 완성된 사진들은 복지관 복도 테이블 위에 체크무늬 식탁보와 함께 정갈하게 도열됐다. 각 작품 아래에는 작가명과 작품명이 정성스럽게 부착돼 복지관을 오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전시회에 참여한 김 모 어르신은 "내 손으로 매일 거닐던 대덕구의 풍경을 찍고, 액자 하나하나까지 직접 다듬어 복지관에 걸어두니 뿌듯함이 남다르다”며 “단순한 노인이 아니라 우리 동네를 기록하는 선새비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형식 관장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시선과 열정이 담긴 사진들이 복지관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배시민으로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하고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3 12:40:4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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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9회) 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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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3d/2026101301000000200022141.jpg'/>(6) 맞춤식 보상을 추진하다 이어서 진행될 사항이 편입주민들에 대한 손실보상에 관한 문제였다. 편입주민은 연기 남면· 동면·금남면과 공주 장기면 등 4개면 4,180세대 1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었다. 2천만 평이 넘는 일단(一團)의 편입토지를 보상함에 있어 4천여 세대 1만여명이 한꺼번에 수용되는 경우는 규모면에 있어 건국 이래 최초이고, 앞으로 이같은 대규모의 토지보상은 없을 것이다. 보상 주체는 주택공사와 통합하기 전의 한국토지공사였다. 토지공사에서는 계용준 본부장(당시 토지공사 이사, 후에 충북개발공사 사장 역임)이 총괄지휘하면서 류인출 사업단장(후에 토지공사 교육원장, 충남개발공사 관리이사 역임)의 주도 아래 임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보상업무에 매진하였다. 특히 종합행정을 다루는 광역지자체의 수장인 심대평 지사로서는 우여곡절 끝에 이루어지는 편입 주민 손실보상만큼은 억울한 일이 없도록, 특히 쫓겨난다는 생각을 갖지 않도록, 나도 살고, 국가 목적도 달성하는 윈윈 전략의 보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심 지사는 승용차 안에서도 끊임없이 정책적 고민을 하는 분이다. 나는 심대평 지사 승용차 동승 수행을 참으로 많이도 했다. 맡겨진 일이 많기도 하였고, 도청 밖 관내에서 도민들과의 대화가 자주 있어서 행사 기획을 실무적으로 다루는 데다 특히 "심 지사는 믿을 만 혀." "심대평 말은 믿어도 돼." 등 신뢰가 쌓여서인지 이곳저곳에서 특강 요청도 쇄도하였다. 육사에서, 세종연구소에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중고등학교에서, 충남대 등 각급 대학원의 특강, 제주도 시민단체 초청특강 등의 요청이 쇄도하다시피 하였다. 이에 따른 자료도 챙겨드리며 보좌역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모시는 일이 잦았던 것이다. 행정도시 보상을 앞두고 승용차 수행 중에서 심 지사는 유성 자운대 얘기를 꺼냈다. 자운대는 육군대학, 해군대학, 공군대학, 육군교육사령부, 국군간호사관학교, 국군대전통합병원 등 계룡대 3군 본부와 연계된 군사시설이다. 그런데 자운대 설치를 앞두고 편입주민 보상을 해야 하는데 그 당시 대전시장이었던 심 지사는 주민들이 낮에는 농사 일을 하게 되어 주로 퇴근 후 각 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군 시설이 들어오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하였다고 한다. 살고 계신 터전을 내주면 향후 어떻게 살아가실 예정인지를 여쭈어 답변내용을 소상히 기록하여, 그 분들이 이곳을 떠나도 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도록 소위 맞춤식 보상을 실시하여 거의 충돌과 저항없이 자운대 보상업무를 마무리 지었다면서, 행정중심복합도시도 맞춤식 보상을 실시하라며 구체적인 지침을 내려 주셨다. "사업시행자인 토지공사가 보상물건을 조사하여 주민공람을 하게 되면 주민 희망 사항이 제대로 반영되기가 어려우니, 중앙의 추진단, 건교부 관계관, 충남도, 연기군, 공주시 관계관, 변호사, 감정평가사, 대학교수, 주민대표들로 보상추진 협의회를 먼저 구성해라." "보상추진협의회로 하여금 보상대상 4천여 세대 전체를 가가호호 방문하여 가구별 실태를 알아보고 주민희망사항을 조사하여 거기에 맞춰 보상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라"는 지시였다. 이를 맞춤식 보상이라 하였고,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았다. ▷ 행정도시가 건설되면 어디에서 살기를 원하는지? ▷ 행정도시내, 아니면 행정도시 구역 밖 다른 지역에 살기를 원하는지? ▷ 그리고 행정도시 안에서 살기를 원하면 이주단지를 조성하여 거주하기를 원하는지? 개별 이주자 택시를 원하는지? 등 개인의 다양한 수요를 파악하여 가구별로 요구되는 보상과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수요자중심의 보상을 한다는 것이다. 또, 맞춤식 보상을 위해 주민들은 새로운 이주지에서 공동주택(아파트)을 원하는지. 개인주택을 원하는지? ▷농토가 행정도시 건설로 소멸되면 현재의 직업을 바꿀 계획인지? 대체 농토를 구입하여 영농을 할 계획인지? ▷임차농, 세입자, 생활보호대상자, 장애인 등 어려운 계층들의 경우 어떠한 생활대책을 원하는지? 등을 조사하였고, ▷묘지 이장의 경우 개별이장을 원하는지?, 공원묘원 조성을 원하는지? 또한 묘지 이장지역으로는 행정도시내? 또는 밖? 또는 주변지역 등을 선호하는지? 한편, 보상액 책정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의 바람을 갖고 있는지? 등을 조사하여 보상방안을 마련하였다. 이를 위해 현재 주민의 생활실태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요구를 유형별로 분석하여 분포도를 측정하고, 그 분포도에 따라 보상대책, 이주대책, 생활대책, 묘지대책을 수립해 나갔다. 이같이 맞춤형 보상을 위한 가구별 실태 및 주민희망사항 조사의 항목을 열거해 본다면 연령, 거주기간, 희망직업 등 일반사항 11개 문항, 거주환경과 희망사항 8개 문항, 축산현황 3개 문항, 임차농업인 현황 2개 문항, 묘지 이전 관련 5개 문항, 이주대책 관련 7개 문항, 영농관련 3개 문항, 세입자 대책 3개 문항, 그 밖에 정부나 사업 시행자에게 바라는 희망사항 1개 문항 등 총 43개 문항이었다. 조사는 충청남도 행정도시건설지원단, 공주시지원단, 연기군 지원단 소속 공무원을 중심으로 조사반을 편성하여 2005.4.19 ~6.17까지 조사 가능한 3,549세대 중 70.9%인 2,518세대를 완료하여 결과를 유형별로 분석하였다. 총 조사 세대수 : 주민등록세대수 조사제외 세대수(631세대) 부재세대 : 558세대(5~6회 방문시에도 만나지 못함) 병원입원, 사망 등 : 15세대 중 ·고교학생 기숙사 거주 단독세대 등록 : 58세대 조사가능 세대수중 미조사 세대(1,031세대) 조사에 대한 인식부족, 오해 등으로 불응 이렇게 실시한 가구별 실태 및 주민희망사항 조사결과를 분석해 보면 ① 향후 거주희망지역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2,367명중 79.9%인 1,891명이 행정도시 안에서 거주하고 싶다는 의견이었다. ② 선호하는 이주방법에 있어서는 48.2%가 집단이주단지 조성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주자 택지 분양권을 원하는 주민이 69.9%에 달했다. ③ 묘지이장에 있어서도 집단종중묘지 조성, 개별이장 순으로 나타났다. ④ 또한, 정부나 사업시행자에게 요망하는 사항도 135개 유형에 2,442건이 접수되었다. 2005.6.29에는 관계기관과 주민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앞으로 보상·이주대책 추진과 맞춤식 보상 실현을 위해 이번 조사 내용을 적극적으로 반영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이렇게 가구별 실태조사와 주민희망사항을 토대로 맞춤식 보상을 위한 보상추진협의회 운영, 감정평가 실시 등 착실하게 준비하고 이행하는 가운데 서울시 의회의원들이 수도 분할 저지를 위한 범국민 규탄대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2005.6.15. 신행정 수도 건설을 위헌 판결을 이끌어 낸 최상철 교수, 이석연 변호사 등이 또다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특별법에 대해서도 헌법소원을 청구하였으나, 2005.11.24. 헌법재판소에서 각하 결정으로 합헌 판결하여 그해 말부터 맞춤식 보상 업무는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이것이 롤 모델이 되어 그 후 전국의 개발지역 보상업무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맞춤식 보상방식’을 따르는 것이 대세를 이루게 되었다. 김 용 교(前 충남도정책기획관/前 아산시 부시장)]]></description>
			<pubDate>2026-10-13 09:35:1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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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대전시 종교기관,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위한 공동 업무협약 체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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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7100028281.jpg'/>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가 지역 종교계와 함께 자살 예방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모았다.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센터장 양희원, 이하 센터)는 최근 ▲기독교계에서 대전시 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이욥),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류명렬) ▲천주교계에서 천주교 대전교구(교구장 김종수) ▲원불교계에서 원불교 대전충남교구(교구장 정상덕) 등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4개 종교기관과 함께 옛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와 4개 종교기관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 홍보, 캠페인 활성화와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발견 및 연계 ▲ 대전시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 그밖에 교류, 협력이 가능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희원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센터장은 "자살은 다양한 기관의 관심과 협력이 함께할 때 효과적인 조기 발견과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시의 종교계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으로 대전 시민이 자살로부터 안전한 신도 활동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희원 센터장은 또 "대전시는 국가 차원의 자살 예방 실천 정책 중 하나인 종교계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8:09:0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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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노인인권을 지지하는 사람들’ 출범식 및 토론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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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7300028301.jpg'/>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형식)가 후원한 '노인인권을 지지하는사람들(이하 노인지사)' 출범식 및 토론회가 10월 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노인지사는 노인을 존엄과 권리를 지닌 시민으로 존중하고, 자신의 삶을 선택하며 사회에 참여할 권리를 보장하자는 취지로 출범했다. 이번 출범에는 최영애·이혜경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 등 37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노인지사 출범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노인인권기본법 제정 논의를 구체화하고, 노인의 존엄한 삶을 뒷받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도 전국 노인복지관과 함께 어르신의 목소리를 전하고, 존엄과 자기결정권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앞으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전국 노인복지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제안과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54:0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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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정윤 제2대 대전장애인멘토링협회장 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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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4d/2026101401000788500032791.jpg'/>‘함께 하는 멘토링, 더 밝은 내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름다운 멘토링을 통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에 와주신 내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대전시 비영리단체인 대전장애인멘토링협회가 10월 13일 오후 3시 대전시 서구 둔산대로 117번길 29, 3층에 위치한 '한국장애인멘토링협회 문화공간'에서 제2대 이정윤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멘토링을 통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협회의 새로운 도약과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다과가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제공했다. 제2대 대전장애인멘토링협회장으로 취임한 이정윤 회장은 "소통과 나눔으로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름다운 멘토링을 통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정윤 회장은 또 “소통과 나눔으로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대전시비영리단체인 대전장애인멘토링협회 발전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내빈 여러분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42:5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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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생의 베테랑, 새로운 챕터를 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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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5900028211.jpg'/>"인생의 베테랑, 새로운 챕터를 열다!"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839명을 대상으로 '인생의 베테랑, 새로운 챕터를 열다!' 문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문화활동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생활을 경험하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어르신들이 평소 익숙한 활동 공간을 벗어나 영화관이라는 새로운 장소에서 문화 콘텐츠를 접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영화 관람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대전복합터미널 CGV를 찾아 영화 '인턴'을 함께 관람했다. 어르신들은 상영관에 입장하기 전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반가운 인사를 주고받았다. 영화가 시작된 후에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활동 시간을 보냈다. 영화 '인턴'은 은퇴 후 인턴으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나이와 관계없이 새로운 시작과 배움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새로운 일자리와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모습과도 맞닿아 있어, '인생의 베테랑, 새로운 챕터를 열다!'라는 이번 문화활동의 취지를 더욱 의미있게 전달했다. 이번 문화활동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여유를 갖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함께 참여한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일자리 활동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문화활동에 참여한 서 모 어르신은 "오랜만에 영화관에 와서 영화를 보니 기분전환도 되고 즐거웠다"며, "같이 일하는 분들과 영화를 보면서 이야기할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식 관장은 "이번 문화활동이 어르신들이 평소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문화 경험을 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이어가고, 사회 안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덕구 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 일자리를 창출·보급해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취감을 높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면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7:24:5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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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사랑메세나, 박건용 베스타뷔페.삼오식당 대표에게 감사의 뜻 전해]]></title>
			<link>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10120100028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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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83600028171.jpg'/>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는 12일 베스타 뷔페와 삼오식당을 운영하면서 오랜 시간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써온 박건용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대표는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 꾸준히 참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시새마을회장상과 컨택센터협회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건용 대표는 외식업계에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에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왔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왔다. 무엇보다도 박 대표는 17년을 넘어 2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을 이어오면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대전사랑메세나가 진행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함께하며 지역사회 문화·복지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태왔다.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된 대전시새마을회장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또 컨택센터협회장상은 고객을 향한 세심한 배려와 우수한 고객 응대 역량을 인정받아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뿐 아니라 사업 현장에서도 고객을 소중히 여기는 박 대표의 노력이 함께 인정받은 셈이다.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는 "박건용 대표님은 17년을 넘어 20년에 가까운 오랜 시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오셨고 대전사랑메세나의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함께해주신 고마운 분"이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진혁 대표는 이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는 한 번의 실천보다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이어가는 마음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오랜 세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해오신 박건용 대표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번 수상이 그동안의 헌신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건용 대표는 “베스타 뷔페와 삼오식당을 운영하면서 고객님들께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사랑메세나는 지역사회 문화·복지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여해온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59:4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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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 글로벌미래교육원 MOU]]></title>
			<link>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10120100027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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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8300027791.jpg'/>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과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글로벌미래교육원( 원장 진성용)은 10월 7일 오후 4시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산림·정원분야의 국제교육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림·정원·환경·생태 분야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전문가와 교육생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정원·환경 분야 글로벌 교육과정 개발 ▲국제 연수와 현장학습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교수진 교류 ▲교육생 및 산림·정원 전문가의 국제교류 ▲공동 세미나·포럼 개최 ▲산림·정원 분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산림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산림·정원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 왔다. 특히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비롯해 임업·정원·산림복지·유아숲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국내 산림·정원 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두 기관은 향후 한국과 미국을 잇는 산림·정원 글로벌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내 산림·정원 전문가들이 세계적인 교육 및 현장 경험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진찬 이사장은 특히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산림·정원 교육을 세계와 연결하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산림·정원 전문가를 양성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대학과 전문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대한민국 산림·정원 교육의 국제화와 글로벌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성용 글로벌미래교육원 원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앞으로 공동 교육과정과 국제연수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산림과 정원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 탄소 중립, 산림복지, 도시정원, 생태환경과 지속가능한 발전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한 교육과 교류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전문 교육기관으로 함양군, 금산군, 평창군, 홍청군, 울진군, 가평군 등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장기과정인 정원최고경영자과정 등 현재까지 약 3,000여 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했고, 임업 및 산림사업과 산림교육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은 다양한 정원 현장을 탐방하고 정원의 설계에서 시공까지 정원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국내 최고 전문 강사진의 이론과 토론, 피드백, 현장실습 위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2026년도 제6기 정원최고경영자과정 교육생을 선착순 40명 모집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6:03:1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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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여(女)기서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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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7500027721.jpg'/>"마음을 담은 작은 정원,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최근 대전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여(女)기서 행복’의 일환으로 여성직원들이 직접 만든 테라리움을 대전기아대책이주여성쉼터 입소자들에게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여(女)기서 행복’은 '여성이 기획하고 서로 밀어주는 행복한 복지일터' 라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직장 내 여성의 인권을 존중하고 여성직원의 주체적인 성장과 자기돌봄을 지원하며,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앞서 진행된 회기와 연계해 여성 직원들이 직접 만든 작은 정원에 응원의 글과 마음을 담아 대전기아대책이주여성쉼터를 방문해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쉼터의 운영 취지와 주요 사업을 알아보고, 폭력피해 이주여성의 안전한 보호와 심리· 정서적 회복, 의료·법률 지원, 자립과 사회복귀 등을 돕고 있는 쉼터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여성 직원들이 자신을 돌보는 데서 시작한 경험을 다른 여성에게 응원과 지지의 마음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테라리움과 함께 '당신의 매일을 응원합니다' 등의 문구를 적어 마음을 전하며, 서로 다른 삶의 배경을 가진 여성들이 각자의 삶을 존중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것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형식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앞으로도 여성의 삶과 선택을 존중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경험을 통해 성평등한 조직문화와 지역사회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5:50:4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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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키즈아일랜드 어린이집, 달빛야시장 수익금 초록우산에 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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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5400027601.jpg'/>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최승인 본부장)는 12일 키즈아일랜드 어린이집(원장 김미라)으로부터 달빛야시장 수익금 101만 4000원을 전달받았다. 키즈아일랜드 어린이집은 원아들과 함께 달빛야시장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달빛야시장은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직접 준비한 물품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은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이번 후원금에는 운영위원회 학부모들이 자비로 음식 준비부터 판매까지 직접 발로 뛰며 마련한 64만 원이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본부장은 “단순한 축제의 장을 넘어 어린 시절부터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끈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인성 교육의 기회가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김미라 키즈아일랜드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야시장에서 모인 수익금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또래 아이들에게 전달된다는 사실을 함께 나누었을 때 아이들의 눈빛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경험이 우리 아이들에게 나눔이 얼마나 따뜻하고 값진 일인지를 마음 깊이 새기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승인 본부장은 "달빛 아래 열린 작은 장터에서 모인 소중한 수익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키즈아일랜드 어린이집 원장님과 원아, 학부모, 교직원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만들어낸 이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위해 집행되는 정기·일시·결연 후원금이 투명하게 운영되는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후원과 지원 요청에 대한 문의는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042-477-4072)로 연락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5:42:4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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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웰다잉, 내일을 준비하는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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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2d/2026101201000664900027551.jpg'/>"웰다잉, 내일을 준비하는 오늘" 죽음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을 넘어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하고 오늘의 삶을 더욱 소중하게 가꾸기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이 대학로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형식)가 주관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26년 웰다잉문화 확산을 위한 노년세대 웰다잉교육 체계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웰다잉, 내일을 준비하는 오늘'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광장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다. 체험과 홍보 부스는 마로니에공원을 찾은 수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발길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은 웰다잉 컨소기관들과 노인복지관이 함께 손을 맞잡고 마련한 자리로, 평소 무겁고 낯설게만 여겨지던 죽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노년세대는 물론 청년·중장년 등 전 연령층이 삶과 존엄한 마무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겨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광장에는 노인복지관과 전문 웰다잉 단체들이 운영하는 이색적이고 풍성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의 '마음을 꽃 피우는 한마디(소중한 오늘을 담는 꽃 액자 만들기 & 나눔 OX퀴즈)'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의 '엔딩플라워(양말목 키링 만들기)' ▲각당복지재단의 '자랑스러운 나의 손, 나의 삶(석고 주먹 만들기)' ▲대한웰다잉협회의 '내 인생의 한 줄(나만의 인생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사전의료의향서 실천모임의 '내 인생 꽃신 & 복주머니 만들기' ▲생사학아카데미의 '안녕, 내 마음(무드등 만들기)' ▲웰라이프백세인 사회적협동조합의 '인생을 빛나게 하는 메멘토모리, 카르페디엠, 아모르파티(빛나는 인생병 만들기)' ▲치유협동조합 마음애터의 '마음의 줄 다시 잇기(공중전화 추억 회고 및 그림·편지 쓰기)' ▲한국애도심리상담협회의 '힐링, 마이 라이프 스톤(돌멩이 꾸미기)' 등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걸어온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의미 있게 계획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메인 이벤트와 홍보 부스도 함께 진행돼 남녀노소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활기찬 소통과 공감의 장을 이뤘다.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웰다잉, 내일을 준비하는 오늘'이라는 슬로건처럼 웰다잉은 죽음을 막연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을 더욱 가치 있고 아름답게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직접 만들고 표현해보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 세대가 삶과 죽음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우리 사회에 성숙한 생명존중 및 웰다잉 문화가 뿌리내리는 뜻깊은 발판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12 15:35:3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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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고] 정바름 중도일보 기자 외조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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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정바름(중도일보 기자)씨 외조부상·정찬욱(전 연합뉴스 대전충남취재본부장)씨 장인상=故 임수경씨 10일 오후 3시 5분 별세, 빈소: 대전 한국병원 장례식장 VIP 모란실, 발인: 12일 오전 8시 20분, 장지: 대전 정수원·대전 추모공원, 연락처: 042-638-4440.]]></description>
			<pubDate>2026-10-10 19:40:0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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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노인신문] 노인대학 강의가 열리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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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8d/2026100701000393400015941.jpg'/>'삼국유사'에 전하는 향가 중 '풍요'라고 부르는 노래가 있다. 노랫말이 인상적이라 여기 먼저 옮겨본다. "오다 오다 오다 / 오다 서럽더라 / 서럽다 의내여 / 공덕 닦으러 오다" 향찰로 표기된 터라 해독과 해석상의 차이가 있으나 이 노래만큼은 다행히 편차가 크지 않다. '의내여'가 생소한데 '우리네여' 정도로 새김을 해도 좋은 성싶다. 이 지역의 큰 학자 장암 지헌영(1911-1981) 선생은 '향가여요신석'(1947)에서 '중생들이여'로 풀이를 해놓은 바 있다.이 노랫말을 깨우쳐준 사건이 하나 있다. 50대 후반 국문학과 교수로 현직에 있을 때였다. 봄학기가 개강하고 한 달이 지났을까 병원 신세를 지는 일이 생겨버렸다. 수술은 피하되 정확한 관찰과 투약을 위해 1주일 입원을 해야 한다는 주치의의 소견이 내려졌다. 수업결손은 어떻게 하나, 누구에게 맡길 수도 없는데…. 당혹스러워하는 환자에게 의사는 외출 강의를 허락하였다. 입원 첫날, 옷소매 안쪽 팔뚝에 굵은 바늘을 꽂은 채로 학생들 앞에 나섰다. 그때 울컥하면서 '풍요'가 떠올랐다. 서러웠다. 슬픔도 아니고 시름도 아니고 우울은 더욱 아니고, 설움과는 같은가 다른가, 묘한 자질 뭔지도 모를 결을 느끼게 된 것이다.매주 금요일은 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지회장 신기영)의 노인대학이 문을 여는 날이다. 1교시 교양강의와 2교시 노래교실로 이어지는 2시간 남짓의 수업인데, 이번 학기 등록은 150여 명이 조금 넘는다. 그 중 100여 명쯤이 출석하여 면학의 의지를 이어나간다. 강의가 있는 날이면 지회 전체가 들썩인다. 좌석배열에 온 직원들이 동원되고 지회 버스는 순환 운행을 하고 출석 체크와 방송시설, 냉온방 점검으로 쉴 틈이 없다. 그 와중에 일찍 온 학생들은 안부를 나누느라 부산스럽다. 허리가 아프고 보행이 불편한 것 같은데도 표정만큼은 꽃처럼 곱다. 80대 여성들이 주를 이루는 노인대학의 강의실 풍경이다.1교시 교양, 상식, 건강, 정보, 문화 등등을 보고 듣고 마치면 2교시 노래교실로 이어진다. 노래 강사의 맞춤형 지도에 호응하여 노래와 웃음이 뒤섞일 때쯤이면 강의실 분위기는 아이돌 스타들의 대규모 스타디움 공연을 넘어선다. 더구나, 서러움을 유쾌함으로 물리치는 이 시간만큼의 열기는 이상하게 감동이 되어 내게 전해지는 것이다. 이를테면 이런 것이다. 가수 배금성의 노래 '연정'을 합창하면 저 아래로부터 '풍요'의 "오다 오다 오다"가 함께 들리는 것이다. 감동은 또 이런 것이다. 서라벌 아낙들이 이 땅에 내려와서 이 강의실을 이렇게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인가? 마지막으로 하나 덧붙이고 싶은 말이 있다. 노인대학의 강의실이 그들의 코뮤니티를 자연스럽게 형성해나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만나 얼굴을 보고 두 손을 잡고 어깨를 두드리고, 사탕을 나누고 커피음료를 타주고 고추, 상추, 대파, 시금치를 챙겨와 주고받는 일상화 된 풍경을 목격하게 되는 순간 나는 무한한 감동을 받는다. 받으면서 동시에 '풍요'의 '공덕'을 거기서 발견하게 되니, 나로서는 또 하나의 사건이 만들어진 셈이다. 서러움이든 공덕이든 결국은 나이가 풀이를 해주는 것 같다. "오다 오다 오다 / 오다 서럽더라 / 서럽다 우리네여 / 공덕 닦으러 오다" '풍요'의 서러움을 안 지 10년만에 이번에는 공덕의 뜻까지 알게 되었다. 노인대학 강의가 열리는 날이었다. 민찬 명예기자민찬 명예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7 18:21:2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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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노인신문]재활용품 모아 학생 5명에게 장학금 준 어르신 등 선행 '눈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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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8d/2026100701000406700016381.jpg'/>대한노인회 대전 중구지회(지회장 이인상)는 9월 30일 오전 10시 태평동에 있는 중구지회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 존경합니다'를 주제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복지 발전과 어르신들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수상자와 가족, 축하객을 비롯해 이인상 중구지회장, 김제선 중구청장, 윤원옥 중구의회 의장, 박용갑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과 관내 경로당 회장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1부 식전행사와 2부 기념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열린 1부 식전행사에서는 이태평 실버예술단장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흥겨운 공연은 참석한 어르신과 수상자, 축하객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에서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이날 표창 대상자는 총 80명으로, 모범노인 김을성 등 16명이 중구청장 표창을, 안옥순 등 19명이 중구의회 의장 표창을, 김현창 경로당 회장 등 20명이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또한 노덕길 회장을 포함해 3명이 대한노인회장 표창을, 이수기 회원 등 17명이 중구지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봉사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받았다.이인상 중구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들은 평소 희생과 봉사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노인복지 발전, 경로당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오신 분들"이라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특히 이 지회장은 수상자들의 다양한 선행과 봉사활동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에게 귀감이 되는 사례를 전했다. 수상자인 이수기(92) 호수당경로당 어르신은 고령의 나이에도 회원 간 화합을 위해 힘쓰는 것은 물론 다양한 봉사활동을 삶의 보람으로 여기며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또 공원아파트경로당 이기운(88) 어르신은 틈틈이 재활용품을 수거해 마련한 돈으로 지역의 모범학생 5명을 선정하고, 학생 한 명당 3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해 어르신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노인의 날 기념식은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세대 간 존중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어르신 존경합니다'라는 행사 주제처럼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의 삶을 응원하는 자리가 됐다. 송인창 명예기자대한노인회 대전 중구지회가 노인의날을 맞아 경로당 활성화와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온 어르신 회원들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사진=송인창 명예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7 18:20:3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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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노인신문] 공경과 위로가 담긴 대덕구 노인의날 기념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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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8d/2026100701000404900016311.jpg'/>대전시 대덕구는 9월 29일 제30회 노인의날 기념행사를 목상동 대덕문화체육관에서 개최했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개최한 이날 기념행사는 9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식전공연과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표창, 기념사순으로 진행됐다. 매년 10월 2일인 노인의 날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을 되새기고 경로효친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모범 장수어르신과 모범노인 그리고 효행자 및 효실천 기여단체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의 축사와 강충구노인대학장의 기념사로 지난날의 어르신의 노고와 수상하신 기관과 수상자들께 축하를 보냈다. '든든대덕 어르신이중심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체육관을 가득 채운 우렁찬 함성으로 하나가 됐다. 노인의날 기념 행사가 성황리 진행되었고, 기념식이 끝난 후 가수 엄지와 고고퀸의축하공연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즐겁고 행복한 노인의날이 되였다.           소육례 명예기자제30회 노인의날을 맞아 대덕구 목상동 대덕문화체육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표창이 수여됐다.  (사진=소욱례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7 18:20:2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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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노인신문] 인생 2막을 미리 설계 준비하는 것이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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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8d/2026100701000394300016011.jpg'/>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부모님과 가족의 품에서 유치원, 학교생활 등 여러가지 배움의 틀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자란다. 학교 졸업 후 각자 삶의 터전에서 새로운 일과 직장 취업, 자영업 등 열심히 일하다 그만두고 실업자가 되어보니 남는 것은 일에 파묻혀 가족에게는 소홀하여 해외여행 한번 못 다녀오고, 일에 시달리면서 젊은 시절을 보낸 것이 후회스럽기 짝이 없다.작금의 시대에는 인간 수명이 110세 시대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하여는 젊을 때부터 건강을 지키면서 미리 인생 제2막을 위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자기 적성에 맞는 사회생활 등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세월이 지나 어느덧 60~70대가 되면 인생2막의 꿈을 찾아다니며 재설계하나 내 자신이 이미 건강과 기력이 쇠락하여 꿈을 이루기에는 호락호락하지 않고, 다른 어려운 국면에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자식이 어릴 때부터 함께하고 여행하면서 행동거지를 바르게 자녀의 인성 교육을 시켜주고,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주는 등 이끌어 주는 것이 좋다.요즈음 젊은이들은 교육을 잘 받아서 그런지 아니면 머리가 좋다고 생각되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조금만 어렵고, 힘이 들면 일이나 직장을 그만두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이 세상에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직장이나 일을 찾아다니나 마음에 드는 곳이 과연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이 어려움을 헤쳐나 갈 인내심과 생활력도 부족하여 부모님의 그늘에 기대여 있어 삶의 여력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그날그날 삶에 대한 의미가 부족해 보인다.우리 인생은 희노애락을 겪으며 인내심을 가지고 살아 나가야 하는 것이다. 언제나 기쁜 일과 즐거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쉬울 때도 힘들고 어려울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아플 때도 있고, 깨끗할 때도 더러울 때도 있는 것이다. 옛날에는 직장을 그만두면 농사나 지어야지가 유행인 때도 있었다. 농사는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닌데도 말이다. 막상 농사를 지으려면 농작물을 심는 시기와 온갖 기술 경험이 필요하고, 퇴비와 물은 언제주고, 병충해 방제는 언제하고, 각종 농기구를 기술적으로 잘 다루어야 하는 고도의 농업기술이 필요하다.요즈음 젊은이들에게 허무맹랑한 일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인생 2막의 설계를 미리 30~40세부터 준비하여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미생활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부모님  등 가족과 함께 여행도 다녀보고, 즐겁게 살아가기를 추천하고 싶다. 그렇다고 자격증을 너무 많이 취득하면 오히려 나태하고, 독이 되어 직업을 갖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젊을 때 건강에 안 좋은 술과 담배로 허송세월을 보내지 말고, 인생2막을 위해 미리 계획을 세워 준비하고, 가족과 함께 건강한 취미생활하며 신나게 지내는 것이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내 인생도 즐겁고 슬기로운 인생을 즐기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기를 바란다. 지금 해야 할 것을 조금 있다가 내일부터 한다는 것이 금방 10년~20년이 지나 후회하기 때문이다. 내 인생은 내가 찾는 것이지 남이 찾아주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갔으면 하는 생각이다. 이광용 명예기자이광용 명예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7 18:20:1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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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노인신문] 굽은 허리로 끌고 가는 리어커가 우리에게 묻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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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8d/2026100701000400800016181.jpg'/>아침 출근길, 허름한 옷차림에 굽은 허리로 폐지가 가득 실린 리어커를 힘겹게 끌고 가는 어르신을 보았다. 리어커 바퀴가 덜컹거릴 때마다 굽은 허리도 함께 흔들렸다. 잠시 그 모습을 바라보며 발걸음을 옮겼지만, 마음속에는 한동안 그 장면이 남았다. '저 어르신의 젊은 시절은 어떠했을까. 그리고 우리는 노인의 오늘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 왔을까.'우리나라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들어섰다. 노인의 삶은 더 이상 특정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다. 누구나 나이가 들고 노년을 맞게 된다는 점에서 노인 문제는 곧 우리 모두의 미래에 관한 문제다.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에게 '일'은 단순한 소득 이상의 의미가 있다. 일은 사회와 연결되고, 자신의 존재 가치를 확인하며, 삶의 보람을 느끼게 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따라서 일할 의지와 능력이 있는 어르신에게는 건강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하지 않아도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함께 갖추어야 한다.아름다운 노후를 위해서는 먼저 개인의 준비가 필요하다. 젊고 건강할 때부터 연금과 저축 등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관리와 평생학습, 취미와 사회참여 등을 통해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해야 한다.그러나 노후를 개인의 책임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 지역사회와 사회 전체의 역할도 중요하다. 노인을 단순히 도움을 받는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오랜 경험과 지혜를 가진 소중한 사회구성원으로 존중해야 한다. 지역의 기업과 기관도 어르신의 건강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넓혀야 한다. 무엇보다 국가의 책임이 중요하다. 안정적인 노후소득과 의료·돌봄·주거를 지원하고, 일할 수 있는 어르신에게는 지속 가능하고 적정한 일자리를 제공해야 한다. 특히 단순히 일자리의 숫자를 늘리는 것을 넘어 개인의 건강과 경력, 능력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해야 한다.노년은 인생의 끝이 아니라 또 하나의 삶이다. 살아온 경험을 인정받고, 자신의 능력에 맞는 일을 하며, 이웃과 더불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오늘 아침 내가 만난 어르신의 굽은 허리는 어쩌면 우리 사회에 조용히 묻고 있었는지도 모른다."당신은 자신의 노후를 준비하고 있습니까?" 아름다운 노후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개인이 준비하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며, 국가가 든든하게 뒷받침할 때 가능하다. 오늘의 노인을 위한 준비는 결국 내일의 나를 위한 준비다.  홍장희 명예기자홍장희 명예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7 18:20:1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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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터뷰]김현중 건양대 특임교수(전 주 일본대사관 총영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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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1d/2026101101000455700018041.jpg'/>“안녕하셔요. 반갑습니다. 황금 들녘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입니다. 30여 년 공직 생활을 마치고 고향 흑석리로 내려와 정착한 지 15년입니다.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대전국제교류센터 소장으로 근무할 때 적어 놓은 일기장이 눈에 띄어 <대전귀향일기>를 펴내 보았습니다.”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을 역임한 김현중 전 주 일본대사관 총영사(현재 건양대 특임교수)가 이렇게 출판 소식을 전해왔다. 김현중 교수는 “언제나 정겨운 풍경의 중앙시장과 구도심 골목길, 함께 동고동락했던 다문화 사회... 쇠스랑으로 밭을 갈아 씨앗을 뿌리고 매실, 밤, 감나무를 심으며 아버지의 뒤를 이은 농부의 삶... 시골집 외양간을 고쳐 아프리카 가면 4점으로 시작한 ‘명곡’은 이제 마을도서관, 개인 기록관, 세계 가면 박물관 역할의 ‘등골라키비움’(대전 서구 흑석동 61-2)으로 거듭나 글로벌 교류의 플랫폼이 되었다”고 소개했다. 김 교수는 “은퇴 후 지금까지 CGV, 서구청 공영주차장, 그리고 건양대학교와 함께 하도록 배려해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도 담았다”고 전했다. 김 교수는 “어느새 70 중반인데 아직 의욕이 있는지 책을 3권 출간하고 3개의 자격증에 도전하고 있다”며 “자서전 <뜻위에 길을 만들다>와 <도쿄의 기억과 발견>, 그리고 이번에 나오는 <대전귀향일기>를 내고, 사회복지사 1급에 도전하고, 한국어 교원 2급은 진행형”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마을 뒤 명막산의 정기를 받아 그런지 아직 현역으로 살아가고 있는 느낌”이라며 “준 현역이라 해도 안 될 것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퇴임 했다고 그저 쉬는 것보다 할 수 있는 것은 하면서 적당히 쉬는 것이 좋은 것 같아 그동안 중도일보 등 지역의 일간지에 칼럼을 쓰며 저 자신을 알렸다”고 전했다. 김 교수는 또 “이는 자연히 월간 소식지와 TJB, KBS 등 다른 미디어로 연결된다”며 “이름과 얼굴은 자신의 브랜드이고, 브랜드는 방치하면 가치가 줄어든다”고 말했다. 이어 “꾸준히 자신을 알리며 관리해 나가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김 교수는 “지난해 ‘등골라키비움’을 꾸며 옮기다가 우연히 발견한 ‘대전귀향일기’ 노트가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가게 되었다”며 “2012년 2월부터 반년 동안의 일들이지만 연필로 또박또박 쓰인 일기 속에는 당시의 대전 풍경과 사람 사는 이야기들이 담담하게 펼쳐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출간을 목적으로 한 글이 아니기에 사소한 시선들이고 큰 사건 없는 기록이지만 그 안에는 누구나 소중하게 여기는 고향의 숨결이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또 “고향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감정”이라며 “그 마음으로부터 새롭게 전진하려는 결심과 행동이 뻗어나는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1951년 대전 서구 흑석동 등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 국제무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외교부(주일본대사관 총영사)를 거쳐 대전국제교류센터 소장직과 건양대학교 국제교류원장·역사관장과 법인국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건양대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 저서로 <뜻 위에 길을 만들다>(2022, 심지사),<도쿄의 기억과 발견>(2025, 모두의책),<대전귀향일기>(2026, 미듬) 등이 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7 16:17:1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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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터뷰]김학수 웹소설P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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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7d/2026100701000452400017911.jpg'/>“AI와 함께하는 '신의 한수 초격차 웹소설 창작 프로세스' 4주 워크숍에 초대합니다.” 17년 차 스토리 전문가인 김학수 웹소설PD가 “웹소설 작가의 꿈, 막연한 아이디어와 기나긴 집필 시간 때문에 주저하고 계셨다면 단 4주 만에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고, 카카오페이지·네이버 유료 연재 준비부터 웹툰과 숏폼 IP 확장까지 경험할 수 있는 '신의 한수 초격차 웹소설 창작 프로세스' 4주 과정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김학수 피디는 “이번 강좌의 핵심 특징은 체계적인 AI 저작도구 활용: 제미나이 캔버스, 노트북LM 등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통해 스토리 네비게이션부터 스토리맵, 스토리보드까지 단기간 완벽 설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압도적인 창작 속도 체험이 특징”이라며 “ 5분 만에 5,000자 원고 초고를 완성하는 체계적 원고 작성과 15분 퇴고 루틴을 확립해드린다”고 소개했다. 김 피디는 “OSMU (IP 확장)을 통해 웹소설 원고에 그치지 않고, 샘플 웹툰 컷 제작과 숏폼 홍보 영상 제작으로 2차 콘텐츠 확장성을 검증시켜 드린다”며 “밀착 멘토링 & 사후 커뮤니티를 통해 회차 사이 개별 온라인 코칭 지원 과 수료 후 무제한 지속 창작 지원 혜택을 제공해 드린다”고 말했다. 김 피디는 “이번 워크숍은 10월 13일부터 10월 24일까지 2주간 4회차 + 개별 멘토링을 해드린다”며 “방식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1, 4회차 오프라인, 2, 3회차는 온라인 방식”이라고 소개했다. 김 피디는 “지금 바로 신청하셔서 당신의 아이디어를 현실적인 수익 창출과 대박 IP로 완성해 보시라”고 권했다. 이번 워크숍의 오프라인 장소는 위퍼스트 스터디카페 충남대점이다. 한편 김학수 웹소설PD는 17년차 스토리 전문가로 부산 출신이고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영상정보협동과정 박사를 수료했다. 교육과 강의, 프로젝트, 컨설팅 전문가로, 부산, kt&g 부산상상마당, 신의 한수 초격차 웹소설 창작프로세스 오프라인 강좌, 주강사이다. 서울필름아카데미, 신의 한수 초격차 웹소설 창작프로세스 온오프라인 강좌 주강사, 대전 신의 한수 초격차 웹소설 창작프로세스 온오프라인 강좌 주강사,진천K스토리창작클러스터,'K스토리 소설분야 비즈매칭 상담회 전문가(심사위원/멘토) , 제3회 전국 K스토리 공모전 심사위원, 2026 SW융합클러스터 2.0 AI 활용 웹소설·웹툰 창작과정 주강사, 경북콘텐츠진흥원 로컬콘텐츠브랜딩 허브 웹소설 제작과정 심사위원, 광주콘텐츠코리아랩,'장르특화스킬업, 웹소설교육과정 주강사, 광주콘텐츠코리아랩 장르특화 스킬업 교육생 심사위원, 진천K스토리창작클러스터,'K스토리 소설분야 비즈매칭 상담회 전문가(심사위원/멘토) , "신의한수" 웹소설저작도구 개발(바이브코딩), "웹툰저작도구", "숏폼저작도구" 기획 개발(바이브코딩), 양산인공지능고 방과 후 학교 강의, 계원예술대 나노디그리 과정 웹소설 창작 강의 및 수업교재/영상 제작(K무크), 안양대 국어국문학과 웹소설 창작 특강 , 소시오툰즈 / 웹라이터스 웹소설 에이전시: 웹소설 PD 및 작가, 강사, 온라인 교육 플랫폼 클래스101 초격차 웹소설 클래스 운영, 잇스토리 출판사 수퍼라이터스스쿨, 웹소설PD창작캠프 강의, 웹소설PD & 작가 아카데미 운영, 스토리IP캠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AI 활용 스토리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육 등 지속적인 활동을 해왔다. 이화여자대학교 스토리 데이터베이스 구축 프로젝트, 이화여대 산학협력단, 20억, NIA 과제, 책임연구원, 콘텐츠 기획, 데이터 품질 관리 및 클라우드워커 인적 관리, 이지에이(EGA) 콘텐츠엔터테인먼트: 기획마케팅 팀장, 웹소설 PD, 작가 , 동서대학교 스토리텔링연구소: 연구원, 동서대 방송학과: 겸임교수, 한국콘텐츠진흥원/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 스토리텔링 집단창작 프로젝트 매니저, 동의대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 스토리텔러스 대표로 활동했다. 저서 및 전자책으로 종이책 『AI와 창작의 패러다임 전환』 (커뮤니케이션북스, 2024년), 전자책 『웹소설PD개론 외 9종』 시리즈 총 10권(소시오게임즈, 2023년), 편저 『스토리텔링 레시피』, 동서대스토리텔링연구소 (푸른사상, 2014년),주요 연재 웹소설 작품 20종 (프로듀싱 및 집필) 막차인생 첫차로 갈아탑니다(카카오 유료연재 중, 네이버시리즈 2026 7월 연재중),씽크로 캅스(카카오 유료연재 중, 네이버시리즈 2026 7월 연재중), 천붕연가(카카오 유료연재 중, 네이버시리즈 2026 7월 연재중),업보거래소: 불행은 나의 것(카카오 유료연재중),지구에 회사원만 있다면(카카오 유료연재 중, 네이버시리즈 2026 7월 연재중),거짓말 게임: 진실의 전장(카카오 유료연재 중, 네이버시리즈 2026 7월 연재중),연대기 체인저(카카오 유료연재 중, 네이버시리즈 2026 7월 연재),나의 저주, 그의 구원(카카오 유료연재중),공허를 채운 숨결(카카오 유료연재중),부산은행에서 골드만삭스까지(카카오 유료연재중),차원이동 소녀를 이기는 방법(카카오 유료연재중),유감이지만 황좌는 제 것입니다(카카오 유료연재중), 수라 귀농했습니다만(카카오 유료연재중)_진천K스토리창작클러스터 작가 작품, 에버스톤,이기주의자,글로윙,자본주의,사자들의 왕,애국노 사냥하는 블랙 요원,내 최애와의 계약면에, 0.3초의 떨림 등이 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7 15:51:2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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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백향기 대전창조미술협회 회장, 2026 대전국제아시아 미술교류전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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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7d/2026100701000371900014581.jpg'/>“2026 대전국제아시아 미술교류전에 초대합니다.” 중도일보 오피니언 면에 수년째 <춘하추동> 칼럼을 쓰고 있는 백향기 대전창조미술협회 회장이 이렇게 초대 인사를 건넸다. 백향기 회장은 “‘NEXT ART로-동아시아 미술의 미래 탐색전’을 부제로 열리는 이번 2026 대전국제아시아 미술교류전은 아시아 여러 나라의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로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와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창의적인 작품과 다양한 예술의 향기를 함께 느끼시면서 아름다운 교류의 시간에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백향기 회장은 “이번 대전국제아시아 미술교류전 전시 기간은 10월6일 화요일부터 10월11일 일요일까지이고 전시장소는 대전예술가의 집 3층 전관”이라며 “개막식은 10월7일 오후 5시”라고 안내했다. 한편 이번 미술교류전은 대전창조미술협회가 주최하고, 대전창조미술협회 국제아시아미술교류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한다. 후원은 대전시와 (사)한국창조미술협회가 맡았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6 22:57:4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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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고]신혜영 전 서구의회 의원 모친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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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신혜영 전 서구의회 의원, 신영한, 신두환, 신명희, 신은희 씨 모친상=고 최정금(율리안나) 씨 4일 별세. 향년 88세. 빈소 대전성모병원장례식장 VIP실. 발인 10월 7일 오전 9시. 장지 성환공원묘원.]]></description>
			<pubDate>2026-10-06 22:33:5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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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다정한 예술가들의 사적인 초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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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7d/2026100701000371700014561.jpg'/>“'다정한 예술가들의 사적인 초대' 인사이트 갤러리 음악회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5일 오후 4시 갤러리 다다에서 김선영 만돌린 연주자의 ‘사랑스러운 만돌린’ 연주회가 열렸다. 9일 오후 4시에는 정영복 문화공간에서 ‘자연을 닮은 가야금’ 연주회가 열리고, 10일 10일 오후 4시에는 이공갤러리에서 ‘Soul Cello-첼로로 그린 자화상’ 연주가 열린다. 인사이트 갤러리 음악회를 기획하고 진행한 휴아트 창립자 허정인 케이클래식 뉴던 대표는 “인사이트 갤러리 음악회는 도심 속 일상의 친근한 갤러리에서 미술 작품과 음악이 어우러지고 예술가와 관객이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는 ‘몰입형 토크 콘서트’”라며 “시각과 청각이 교차하는 특별한 예술 향유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허정인 대표는 특히 “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지역 예술가들의 연대로 구성된 휴아트는 쉼, 인간애(humanity), 신념의 색과 빛(hue)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인사이트갤러리음악회와 같이 시민과 예술가가 소통하고 교감하는 무대를 만들어 삶 속 깊은 예술 향유의 감동을 나누고, 시민과의 적극적인 교류로 생활 속 문화예술을 확장하며, 문화적 취약계층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특히 “큰 공연장이 아닌 도심 속 친근한 작은 갤러리에서 시민 관객과 예술가가 서로 가깝게 마주 앉아 깊은 예술을 느끼고 소통하는 음악회였고 시민과 예술가들을 가깝게 연결하기 위한 마음으로 준비한 음악회”라고 소개했다. 허 대표는 “연주와 대화가 번갈아 이루어지며 한 시간이 훌쩍 지났다”며 “제가 오프닝 플루트연주를 할 때 관객들 뒷 쪽에서 설치작품을 쳐다보며 시작해 관객석 앞으로 걸어나오며 연주를 인사하듯 지속했고, 자연스럽게 집중모드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또 “오프닝 연주 후 음악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태평양노무법인, 특허법인 플러스, 성심당의 후원과 대전문화재단의 대전예술가치26에 선정돼 진행됐다는 것, 제2회 중구미술제와 협력으로 미술축제 기간 동안 이루어진다는 것을 소개해드렸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5일의 만돌리니스트 김선영 선생님과의 인연을 설명하고 첫 곡 독주곡 <스페인의 추억>을 감상했고, 기타와 듀엣,펠리체만돌린앙상블(만돌린 두대, 만돌라, 기타 구성) 등의 연주 사이사이에 둘이 대화를 나누었다”고 말했다. 허 대표는 “김선영 만돌리니스트는 만돌린 악기에 대해, 이탈리아 유학 이야기, 지난달에 창단한 펠리체만돌린앙상블에 대한 이야기,서울과 대전을 오가며 활동하는 이야기 등을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연주와 대화가 오고 간 뒤 갤러리 다다에 전시 중인 오완석 미술작가님과의 짧은 인터뷰 후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며 인사이트 갤러리 음악회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허 대표는 “약 한시간 남짓 음료와 함께 모두 자유로운 대화가 오고간 듯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느라 제가 질문 유도도 많이 하고 좀 유쾌하게 진행했다”며 “저도 저에 대한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허 대표는 “늘 얌전하게 준비된 멘트만 해오다가 이번에는 즉흥 애드립이 좀 많았는데 친근하고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진행이었다고 좋아들 해 주셨다”고 전했다. 허 대표는 “연주회가 끝난 후, 인사이트갤러리음악회가 끝난 게 아니다”며 “음악과 함께 하는 동안 우리를 둘러싼 미술작품과 함께 하고 있었고 그 작품들은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음악을 들으러 왔다가 미술을 보고, 미술을 보러 왔다가 음악을 듣는 것에 대한 예술향유의 특별한 경험에 대해 의미를 두었고 음악 작품 하나, 미술작품 하나, 예술가와 나눈 이야기 하나를 가슴 깊이 간직하고 앞으로도 그 관계와 관심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6 22:23:2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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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사랑메세나, 박덕규 회원에 초록우산 감사장 전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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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7d/2026100701000371100014521.jpg'/>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는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온 박덕규 회원에게 초록우산 감사장을 전달했다. 박덕규 회원은 대전사랑메세나에서 활동하며 오랜 세월 지역사회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자신의 이름을 내세우기보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밀며 꾸준하고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YWCA 폭력가정쉼터를 비롯해 미혼모 지원,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나눔과 영화제, 소금 기부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왔다. 박덕규 회원의 나눔에는 실비김치 사업도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실비김치를 통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는 사업을 통해 얻은 소중한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로 다시 환원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박덕규 회원은 "큰 일을 한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꾸준히 하자는 마음으로 봉사와 나눔을 이어왔다"며 "실비김치를 통해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을 받은 만큼 그 마음을 다시 좋은 곳에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초록우산 감사장은 그동안 박덕규 회원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해온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덕규 회원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시새마을회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랜 기간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점을 인정받아 지역사회 봉사자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는 "박덕규 회원님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적극적으로 함께해주신 분"이라며 "YWCA 폭력가정쉼터와 미혼모 지원부터 영화제와 같은 문화나눔, 소금 기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셨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특히 “박덕규 회원님이 실비김치를 통해 얻은 소중한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이어가는 모습은 많은 분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번 초록우산 감사장이 그동안 묵묵히 실천해온 나눔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사랑메세나는 지역사회 문화와 복지 발전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회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나눔과 기부,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6 21:47:3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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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종현 (주) 오감통통숲앤아이 대표,  ‘청소년과 함께하는 한마음 정원스케치’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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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7d/2026100701000370600014491.jpg'/>“안녕하세요! 숲과 자연을 통해 따뜻한 감성과 행복을 전하는 (주)오감통통숲앤아이입니다. 복권기금 녹색자금과 산림청 산림복지진흥원 덕분에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초록빛 성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이종현 (주)오감통통숲앤아이 대표가 이렇게 인사말을 전해왔다. 이종현 대표는 “오늘은 아이들의 마음을 초록빛으로 다정하게 물들일 뜻깊은 소식을 들고 왔다”며 “바로 청소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정원치유 프로그램, ‘청소년과 함께하는 한마음 정원스케치(3권역)’ 운영 소식”이라고 전했다. 이종현 대표는 “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이 흙을 만지고 꽃과 식물에 숨결을 불어넣으며 마음의 휴식을 얻고, 자연 속에서 건강한 정서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을 복권기금과 산림청 산림복지진흥원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번 '한마음 정원스케치'는 전문적인 정원문화 인프라와 지역 사회의 소중한 아동센터들이 힘을 모아 풍성하게 추진됐다”며 “주관과 운영은 (주)오감통통숲앤아이와 국립정원문화원이 맡고, 참여 아동센터는 오송 지역아동돌봄센터, 오송지역아동센터, 세종 종촌아동센터로, 센터별로 3개 기관이 총 10회 씩 30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협력과 관리를 맡고, 복권기금과 녹색자금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지원과 후원으로 이뤄졌다”며 “협력해주신 모든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번 정원치유 프로그램은 단순히 식물을 심는 일회성 체험을 넘어, 아이들의 감성과 오감을 다각도로 자극하는 총 30회차의 섬세한 치유 프로그램이었다”고 소개했다. 특히 “흙과의 다정한 교감이 이뤄지는데 손끝으로 느껴지는 흙의 촉감을 만끽하며 나만의 작은 정원을 구상하고 만들어보는 정서 안정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이어 “식물과 나누는 깊은 교감시간에는 씨앗이 꽃이 되기까지의 일생을 함께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지혜를 배우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 대표는 “함께 완성하는 협동 정원은 또래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고 손을 모아 정원을 완성해 가는 과정 속에서 협동심과 공동체 유대감을 형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과 녹색자금의 지원을 바탕으로,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정원문화원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산림복지·정원치유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정원이라는 자연의 품 안에서 쉬어갈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주)오감통통숲앤아이는 앞으로도 모든 순간에 진심과 정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6 17:39:5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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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행복을 사부작 만들z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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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6d/2026100601000354300013721.jpg'/>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0월 6일 사회활동 기회가 부족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0명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행복을 사부작 만들zip'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복을 사부작 만들zip' 프로그램은 오정동에 거주하고 사회활동과 여가활동 기회가 부족한 20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진행하는 공예프로그램으로, 1회기인 6일에는 클레이로 해바라기를 만들고 led 거울에 넣어보는 '해바라기 거울'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을 사부작 만들zip' 프로그램은 2026년 10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마다 총 8회기 진행할 예정으로, 다양한 공예활동을 통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공예활동 프로그램이다. 김형식 관장은 "다양한 공예와 여가 활동 기회를 통해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환기와 성취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모 어르신은 "매일 집에만 있다가 이런 재미있는 활동을 해 오랜만에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 남은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을 만들지 너무나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6 17:15:5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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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주택금융공사 대전지사, 갈마노인복지관에 상품권 전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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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7d/2026100601000184300007051.jpg'/>갈마노인복지관(관장 김창수)은 6일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전지사(지사장 장근익)로부터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 지원과 복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상품권은 관내 독거노인, 경제적·정서적 취약계층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근익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전지사 지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창수 갈마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의 생활에 정말 필요한 지원을 해주신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전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따뜻한 마음을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전지사는 매년 지역 사회복지시설 후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6 17:08:2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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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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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6d/2026100601000273900010441.jpg'/>“대전대청라이온스클럽의 50년 전통이 새로운 50년의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송인아 회장단의 아름다운 봉사 여정에 큰 울림의 박수를 보냅니다.” (사)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대청라이온스클럽 제49대 송인아 회장 취임식이 10월1일 쌍촌본가에서 열렸다. 이날 한평용 (사)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전 총재와 백상기 (사)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전 총재 등 라이온스 전 현직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송인아 제49대 대전대청라이온스클럽 회장의 취임을 축하해줬다. 이날 한평용 (사)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전 총재는 축사에서 “대전대청라이온스클럽 제49대 송인아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금 우리 사회는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 있고, 국내외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소비 위축은 기업과 소상공인만의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한 전 총재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각종 사회단체와 봉사단체 역시 회원 감소와 재정적 부담, 참여율 저하라는 현실적인 어려움 앞에 놓여 있다”며 “봉사를 하고 싶어도 여건이 따라주지 않는 시대가 되었음에도 대전대청라이온스클럽은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고, 회원 간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한 전 총재는 “마침내 제49대 송인아 회장을 비롯해 제1부회장 박시후, 총무 이나나, 재무 조상희, 테마 박혜진 등 새로운 집행부가 힘찬 출발을 알렸다”며 “어려운 시기에 이루어진 취임이기에 그 의미는 더욱 각별하다”고 격려했다. 한 전 총재는 이어 “봉사단체의 진정한 힘은 화려한 행사나 외형적인 규모에 있지 않고,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회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마음을 모으는 데 있다”며 “때로는 의견이 다를 수 있고 운영 과정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도 생길 수 있지만 그 차이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할 때 단체는 더욱 단단해진다”고 말했다. 한 전 총재는 “대전대청라이온스클럽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걸어온 길도 그러했을 것”이라며 “수 많은 회원들의 땀과 정성이 쌓여 오늘의 전통을 만들었고, 선배 라이온들의 봉사 정신은 후배들에게 소중한 유산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 전 총재는 특히 “내년은 대전대청라이온스클럽이 창립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반세기의 역사를 앞둔 지금, 제49대 송인아 회장단의 역할은 단순히 한 해의 회무를 이끄는 데 그치지 않고, 지난 5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의 문을 여는 가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전 총재는 “송인아 회장에게는 쉽지 않은 과제가 놓여 있지만 어려운 시대에 취임했다는 것은 오히려 더 큰 봉사의 의미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작은 봉사라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고,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살피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봉사라면 그 울림은 결코 작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전 총재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회원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클럽을 만드는 일”이라며 “회장은 앞에서 이끌고 집행부는 실천하며, 회원들은 서로 격려하고 힘을 보태는 아름다운 동행이 이루어진다면 대전대청라이온스클럽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창립 50주년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며 “반세기 동안 이어온 봉사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또 다른 5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의 길목에서 송인아 제49대 회장과 집행부가 보여줄 리더십과 봉사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 전 총재는 “우리는 혼자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봉사한다”며 “이 정신이 대전대청라이온스클럽의 새로운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어려운 시대일수록 봉사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며 “작은 나눔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삶을 다시 일으키는 희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 전 총재는 마지막으로 “제49대 송인아 회장과 집행부의 힘찬 출발에 뜨거운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회원 모두가 하나 되어 더 큰 봉사의 길을 열어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축사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5 23:14:3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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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title>
			<link>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10060100022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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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7d/2026100601000000100022071.jpg'/>(5) 후속대안을 위한 국회특별위원회를 구성하다 조선일보의 이같은 대서특필 보도에 중앙일보와 동아일보 보도 경향도 변화가 일고 있었고, 한나라당 수도권 의원들의 반대 분위기도 누그러지는 느낌이 감지되었다. 정부도 바쁘게 움직였다. 2004.11.26. 국무총리 주재로 신행정수도 후속대책과 국가균형 발전을 위한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여론에 민감한 국회도 김한길 건교위 위원장을 중심으로 여야가 합의하여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특위소속 소위도 여야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소위원장은 박병석 의원(前 국회의장 역임)이 맡았고, 소위 위원으로는 열린우리당에서 노영민, 이인영, 박상돈 의원이, 한나라당에서 홍문표, 김충환 의원이, 자민련에서 류근찬 의원 등 충청권 5명, 수도권 2명이 참여하였다. 소위는 2004년 12월 하순부터 2005년 2월 중순까지 7차례에 걸쳐 열렸다. 소위가 열릴 때 배석자는 국회관계관, 중앙정부에서 이춘희 단장, 지방정부에서 충청권 3시도를 대표해서 김용교 단장이 참석하였다. 소위원회 회의 진행은 참으로 진지했다. 의장단상을 점검하고, 고함지르고, 몸싸움하고, 일방퇴장하고 우리가 늘상 지켜보던 국회상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1) 서로가 서로를 인격체로서 상호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회의는 진행됐다. 서로가 높임말을 쓰며 발언권을 얻어 발표하게 되면 중간에 끼어드는 법이 없고 경청하는 분위기였다. 2) 회의참석에 앞서 폭넓고, 깊게, 다각적으로 공부를 하고 오는 느낌이었다. 이것은 보좌관이 써준 것을 읽는 수준이 전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습득하지 않고서야 발언할 수 없는 심오한 내용들이었다. 조용하고 차분하게 자기 주장을 펼치는데 논리적으로 부족함이 없었고, 주장에는 설득력을 갖추고 있었다. 3) 회의는 몇 십분이 아니었다. 열렸다 하면 5시간, 어느 때는 7시간까지 진행되었고, 토요일과 일요일에 개최되기도 하였다. 국회 속기사는 쉬지 않고 기록하였다. 4) 이 소위에서 만들고자 하는 특별법은 헌법재판소에서 판시한 상한선과 하한선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행정도시를 건설하되 예정지역의 범위, 중앙부처 이전기관의 범위, 행정도시의 명칭, 소요 예산과 회계처리, 각종 인허가 등의 의제처리, 주민 손실보상에 관한 법률 등 신 행정수도 후속대안 마련을 위한 모든 것을 다루는 위원회였다. 나도 크고 작은 회의를 주재해 봤지만 박병석 국회의원의 소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회의 진행 모습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박 소위원회 위원장은 일단 위원들의 발언을 처음부터 끝까지 경청하였고, 위원들의 발언 중 문제의 핵심을 익혀두었다가 이를 다시 환기시키며 참석위원들의 의견을 되묻고 수렴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면서 방향이 빗나갔다 싶으면 발언 위원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도 목표를 향해 자연스럽게 유도해나가는 것이었다. 큰 목소리 한번 내지 않으면서도 소위를 장악하여 민주적으로 회의를 진행하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었다. 그래서 국회 상임위원장, 국회의장까지 오르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세상에는 정말 공짜가 없고 우연히 이루어지는 일들은 흔치 않은 것 같다. 한번 열릴 때마다 5~6시간에서 7~8시간에 걸쳐 진행된 소위에서 여·야간 주요 쟁점은 무엇이었을까? 1) 무엇이 되었던 후속대안을 마련하자는 데에는 여·야간 합의가 이루어졌지만, 2) 처음부터 야당인 한나라당에서 들고 나온 것은 '신행정수도를 건설하려면 천문학적인 숫자의 국가 예산이 투입돼야 한다'는 점을 가장 큰 반대 명분으로 내세웠다. 그래서 행정도시의 경우 투입예산 상한액을 아예 법률에 못을 박아놓자는데 합의를 하여 총 8조 5천억 원으로 명시하였다. 3) 정부 부처 이전 범위를 어디까지 할 것인가?도 문제였다. 청와대가 서울에 남다 보니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해야 하는 외교통상부, 통일부, 국방부만 서울에 남는 것으로 하였으나 대통령 의전을 담당하는 행정자치부와 경찰청, 서울의 사법부와 업무의 효율적 추진 측면에서 법무부와 검찰청 등이 추가되었다. 그런데 한나라당에서 서울에 남아있는 부처의 수가 월등히 적다고 계속 주장하여 하는 수 없이 잔류 명분도 전혀 없는 여성가족부가 추가로 남게 되었다. 그렇다면 행정도시의 이름은 누가 지었을까? 후속 대안 법률안은 건설교통부에서 초안을 만들어와 소위에서 축조심의하여 수정 보완해 나가는 순서로 진행됐는데, 행정도시의 명칭에 관한 차례가 되자 소위 위원장이 "도시명칭을 무엇으로 할 것인지?"를 물었다. 이때 박상돈 의원(전, 천안시장)이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어떻겠느냐?"고 좌중을 둘러보며 제안을 했는데, 어느 한 위원도 이에 대한 이의가 없어 단박에 그대로 통과되었다. 지금도 국회 상임위원회는 어느 위원회가 되었던 ‘소위’가 열릴 것이다. 이 소위는 밖에서 볼 때 볼썽사나운 모습이 전혀 아니라 진지하게 숙의하며 조용하게 진행해 나가리라 본다. 국민들이 소위 운영상황을 지켜본다면 국회의원들이 이렇게 수고를 많이 하는구나 라면서 이 정도면 세비에 대한 아까운 생각도 줄어들 것 같았다. 나는 상임위에서 여·야간 충돌하며 고성을 지르고 삿대질을 하고 위원장에게 항의하고 걸핏하면 집단 퇴장하는 등의 후진형 의회상이 하루빨리 사라져야겠지만, 그 요인 중 하나가 회의장면을 생중계하는 TV마이크와 카메라가 한 몫을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의원들의 카메라 의식은 상상을 뛰어넘는 것 같다. 상임위에 생중계 마이크와 카메라가 없다면 그 험한 꼴들도 엄청나게 줄어들 것이다. 2005.1~2월 추운 겨울에 휴일도 잊은 채 후속대안 법률안을 심의해준 신행정수도 건설 국회 소위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소위에서 마련된 행정중심복합도시 특별법은 특위 인준을 거쳐 법사위에서는 여·야간 이견으로 통과되지 못하였다. 2005년 3월 2일 김덕규 국회의장 직무대행이 직권 상정하여 재석의원 177인 중 '찬성 158, 반대 15, 기권 4'로 통과되었다. 참으로 수없이 많은 우여곡절 끝에 제정된 것이었다.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이제 행정도시는 로드맵대로 추진해 나갈 수 있었다. 김 용 교(前 충남도정책기획관/前 아산시 부 시 장)]]></description>
			<pubDate>2026-10-05 22:43:0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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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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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5d/2026100501000210300008581.jpg'/>“고흐 같은 열정을 갖고 K-리더십 연구소를 개소합니다.” 충남대 86학번 ROTC 28기 동기 세 명이 발족한 K-리더십 연구소(대표연구원 류구희, 수석연구원 임찬수, 이상택)가 10월3일 개천절 오후 3시 서구 용문동 279-52 향나무 화이트하우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세 연구원의 충남대 ROTC 선배들인 서정복 전 충남대 교수, 전득수 전 충남대 총동창회 사무총장, 임재영 (주)피앤에스 인터내셔날 대표, 정만용 (주)크린켐 대표이사를 비롯해 수많은 충남대 ROTC 선후배들과 충남대 총학생회장과 부회장을 비롯한 충남대 동문들이 연구소 개소를 축하해주기 위해 향나무 화이트하우스를 찾았다. 류구희 대표연구원은 인사말에서 “먼 길을 와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린다”며 “임찬수, 이상택 ROTC 두 동기와 함께 소명감과 사명의식을 갖고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천하면서 세계적인 리더십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서정복 고문은 축사에서 “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에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연구소에서 지도자의 길을 잘 이끌어주시리라 믿고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전득수 전 충남대 총동창회 사무총장은 축사에서 “저는 10년 전에 8년 동안 22만 6000명을 아우르는 충남대 총동창회 사무총장을 맡아 봉사했다”며 “류구희, 임찬수, 이상택 ROTC 후배님들이 이렇게 큰 일을 해주심에 믿음직스럽고 정이 간다”고 말했다. 전 사무총장은 이어 “오늘 이 마음 이대로 시작은 미약하나마 내일은 더 큰 발전을 이루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재영 (주)피앤에스 인터내셔날 대표이사는 금일봉을 전달한 후 격려사에서 “인류 문명사에 한 획을 긋는 큰 족적을 남기시길 기대한다”며 “힘든 짐을 지고 역경을 헤쳐 나온 세 분 후배님들을 열심히 응원해드리고 새로운 도약 앞에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고 말했다. 정만용 (주)크린켐 대표이사는 격려사에서 “충남대 86학번 ROTC 후배 세 분이 역사에 길이 남을 엄청난 일을 해내셨다”며 “연구소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제막식 후 류구희 대표연구원은 “향나무 화이트하우스에서 마당에 있는 60년 된 향나무는 제가 중 1때 식목일날 심은 나무라 ‘친향’(친구같은 향나무)이라 부른다”며 “천년을 사는 향나무처럼 K-리더십 연구소도 오늘 역사의 수레바퀴에 발을 딛고 미래를 향해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곳 화이트 하우스 벽면에 걸려 있는 고흐 그림들은 제가 고흐를 너무나 좋아해서 수집한 작품들”이라며 “고흐의 열정, 끊임없는 탐구, 도전의식을 닮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고 전했다. 류구희 대표연구원, 임찬수 수석연구원, 이상택 수석연구원은 지난 8월15일 오전 11시 충남대 백마상 앞에서 K-리더십 선언을 한데 이어 이날 개소식을 갖고 비전 비전 선포식을 한 뒤 대전을 뛰어넘어 대한민국에서 큰 족적을 남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힘찬 의지를 밝혔다. 충남대 ROTC 28기 동기 이승일 동문은 “장교 출신 동기들이 사회의 리더로서 K-리더십 헌장을 선포하고 K-리더십 책까지 발간하신데 대해 큰 박수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연구소가 잘 되길 바라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임찬수 수석연구원은 “K-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내년에는 제1회 K-리더십 국제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라며 “국제포럼과 협업해 국방, 안보, 교육, 문학 등등 지역의 연구분야와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K-리더십 헌장 제12조 ‘K-리더십은 서로를 존중하고, 공동체를 풍요롭게 하며, 인류 문명의 공영 발전과 평화에 기여함으로써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는 것이 그 궁극적 사명이다’를 제창한 뒤 현판 제막식과 축하케이크 커팅식을 갖고 K-리더십 연구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4 01:18:2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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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윤희일 장편소설 '코스모스를 죽였다'...오페라로 무대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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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5d/2026100501000185500007161.jpg'/>“햇살 좋은 어느 날 오후, 서로 등 대고 졸다가 함께 그곳으로 떠나고 싶어.” 윤희일 작가의 장편소설 <코스모스를 죽였다>가 오페라로 무대에 오른다. 2020년 나온 이 소설은 2022년과 2024년에도 오페라로 제작된 바 있다. 작가는 경향신문 도쿄특파원 시절인 2015년 마음 저린 사연을 접한 뒤 이를 기사화했다. <"사랑해서 죽인 것이 인정된다"…'죽여달라'는 부인 살해한 93세 남편에게 집행유예> 기사의 제목이다. "(저승에 가서) 만났을 때 부인이 슬퍼하지 않도록, 평안한 나날을 보낼 것을 부탁합니다." 당시 일본의 한 지방법원 판사는 부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93세 남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면서 이런 주문을 했다. 남편은 전년 11월 자기 집에서 부인(83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평소 허리와 다리 등의 통증에 시달리며 치매 증상까지 갖고 있던 부인은 매일 같이 잠을 이루지 못했다. 남편은 헌신적으로 아내를 돌봤다. 남편은 "(저승으로) 보내 달라"고 애원하는 부인 옆에 누웠고, 옛 추억을 더듬으면서 대화를 나누다 부인의 목을 졸랐다. 당시 판사는 "사랑해서 저지른 범행이라는 사실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면서 "60년 이상 삶을 함께해온 부인을 자신의 손으로 그렇게밖에 할 수 없다는 결단을 내리게 된 데 대해 동정을 금할 수 없다"는 말을 남겼다. 윤 작가는 "판결문을 바탕으로 기사를 쓰면서 울고 말았다"며 "취재하면서 운 적은 있지만, 기사를 쓰면서 운 것은 이게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때부터 소설 <코스모스를 죽였다>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간병살인'이 가져다주는 '가슴의 통증'이 좀처럼 가시지 않았다고 했다. 그 아픔을 글로 쓰기로 했고, 자료를 모으고 취재에 힘을 쏟았다. 관련된 사례와 자료를 모으는 작업은 특파원 임기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서까지 이어졌다. 고령사회를 지나 초고령사회의 길을 가고 있는 일본과 한국, 두 나라 모두 가슴 아픈 사례가 적지 않았다. 윤 작가는 "비극의 주요 원인은 질병인데, 그중에서도 치매와 관련된 것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햇살 좋은 어느 날 오후, 서로 등 대고 졸다가 함께 그곳으로 떠나고 싶어' 소설과 오페라의 주인공인 김상혁과 그의 아내(코스모스)는 늘 이런 꿈을 꿨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김상혁은 갑자기 다가온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코스모스의 목을 졸랐다. 그는 "내가 기억을 완전히 잃으면 당신의 손으로 죽여달라"는 코스모스의 간청을 외면할 수 없었다. 윤 작가는 "이 작품은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 수 있다"며 "소설과 오페라는 그 아픔을 우리가 모두 함께 나누는 통로"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8일과 9일 오후 7시 30분 대전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 옆 복합문화공간 플랜에이B홀에서 열린다. 오페라의 모든 음악은 독일에서 공부한 유명 작곡가인 김명순 ㈜나무예술기획 대표가 작곡했다. 나무예술기획이 만든 이번 오페라는 '손바닥 소극장 오페라'라는 새로운 형태의 무대라는 점에서 예술계의 관심을 끈다. 대규모의 제작비와 화려한 무대를 특징으로 하는 기존 오페라의 관행을 탈피해 소극장에 최적화된 '밀착형 창작 오페라'라는 새로운 포맷을 도입했다. 이 점이 이 오페라의 가장 큰 힘이다. 무대 위의 배우와 객석의 관객 사이에 생기는 거리를 좁힘으로써 오페라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진다는 특징이 있다.  김명순 대표는 "화려한 무대장치에 가려졌던 오페라 장르의 본질을 소극장 공간에 맞게 재정립함으로써 오페라의 새로운 제작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오페라 <코스모스를 죽였다>는 2022년, 2024년 공연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창작 오페라다. 기획사 측은 “이번 공연은 시나리오 작가 김주원의 각색과 오페라, 음악극, 합창 등 장르를 불문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곡가 김명순, 연출가 이강호, 음악코치 박혁숙 등이 힘을 모아 완성도 높게 제작됐다”고 밝혔다. 초고령 사회의 치매 환자와 이를 간병하는 사람들의 무거운 현실적 고통을 ‘코스모스’라는 아름다운 메타포와 예술적 서사로 풀어낸 소설 <코스모스>는 치매에 걸린 아내를 간병하는 주인공이 치매로 인해 매 순간 다른 사람이 되어버리는 아내를 보며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짚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명순 대표는 "이번 공연은 화려한 무대장치보다 음악과 이야기, 출연진의 밀도 높은 연기에 집중하며 오페라의 본질적인 매력을 가까이에서 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페라 <코스모스를 죽였다>에는 메조소프라노 구은서, 소프라노 박희경, 테너 권순찬, 전용현, 바리톤 유승문, 배우 문성필 등이 출연한다. ㈜나무예술기획이 주최·주관한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연예술창작주체 ARKO Partners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티켓은 전석 3만 원으로, 공연 예매 플랫폼 NOL ticket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3 13:40:5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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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노인자원봉사 여가지원사업 프로그램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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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5d/2026100501000185200007131.jpg'/>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회장 박상도)는 10월 1일 홍성군승마장에서 우수 노인자원봉사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노인자원봉사 여가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중앙회가 후원,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가 주관했다. 평소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로운 체험을 통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참가자들은 이날 마방을 둘러보는 것을 시작으로 말 먹이주기, 말과 교감하기, 포니 끌기, 승마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자연 속에서 말과 직접 교감하는 이색적인 체험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봉사활동이라는 공통의 경험을 가진 참가자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을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박창환 봉사자는 "10여 년 동안 노인봉사자로 활동했지만 오늘처럼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체험하며 격려받는 시간은 더욱 특별했다"며 "봉사자로서 다시 한번 힘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지역사회를 위해 책임감을 갖고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도 연합회장은 "우리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어르신들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소중한 힘"이라며 "이번 시간이 봉사자 여러분에게 작은 위로와 새로운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발굴해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3 13:11:0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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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노인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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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5d/2026100501000185100007121.jpg'/>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0월 1일 노인의 날을 맞아 KT&G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노인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KT&G 대전공장(공장장 장재홍)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해 1,500만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이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KT&G 임직원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기탁금은 노인의 날 행사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독거·저소득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관심을 전달하기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복지관은 건강을 고려한 토마토즙과 김 등 후원물품을 마련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기탁식 이후에는 KT&G 임직원과 복지관 직원들이 거동이 불편해 외부 행사 참여가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2가정을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의 생활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노인의 날을 맞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복지관에서는 남자 독거어르신 8명과 KT&G 임직원이 함께하는 '혼밥 말고 함께밥' 요리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직접 음식을 만들고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또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조리방법을 배우며 스스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생활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1,500만원 기탁이라는 후원에 그치지 않고 KT&G 임직원이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고 요리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김형식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노인의 날은 모든 어르신이 존중받고 감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야 하는 날"이라며 "이번 KT&G의 1,500만원 기탁과 임직원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행사에 나오기 어려운 어르신께는 직접 찾아가 마음을 전하고,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과는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따뜻한 하루를 만들어 드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관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모금활동을 통해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를 운영하며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함께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조성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3 13:02:4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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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노동권익센터, 이동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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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5d/2026100501000185000007111.jpg'/>대전시노동권익센터(센터장 박지현)는 10월 1일 대전시노동권익센터 교육실에서 ‘2026 대전광역시 플랫폼·이동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조사’ 결과 보고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사는 대전지역 이동노동자의 노동과정과 노동환경, 안전·건강, 소득과 휴게환경 등을 파악하고 대전시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설문조사에는 총 500명이 참여했고, 배달대행·대리운전·셔틀버스·방문가전서비스·검침·방문돌봄·교육·문화예술 등 14개 직군에 대한 심층면접도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이동노동자들은 일하는 과정에서 기본적인 휴식과 생리활동조차 충분히 보장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0.1%는 업무 중 화장실 이용 등 생리 활동의 제약을 경험했고, 69.5%는 부상이나 신체질환이 발생해도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일을 계속한다고 답했다. 질병이나 사고에도 일을 쉬기 어려운 이유로는 소득 단절과 일감 배정 불이익, 대체인력 부족 등이 제시됐다. 이동노동자의 경제적 부담도 주요 문제로 나타났다. 조사에서는 대전지역 이동노동자의 상당수가 자동차와 이륜차를 주요 이동수단으로 이용하고 있고, 유류비와 차량 유지비 등 필수 이동경비가 소득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이에 대한 대전형 필수경비 지원사업 도입을 정책과제로 제안했다. 이동노동자 쉼터 역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쉼터를 휴식공간으로 이용한다는 응답은 11.5%에 그쳤고, 쉼터 이용이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이동 동선과 맞지 않아서'(38.7%)였다. 보고서는 현재 쉼터 중심의 지원체계를 대전 전역의 거점형·간이형 쉼터 네트워크로 확대하고, 상담·교육·정책지원 기능을 갖춘 종합지원센터로 기능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여성 이동노동자의 쉼터 이용환경 개선도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 응답자의 47.2%는 쉼터 이용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여성 전용 휴게공간 부족'을 꼽았고, 23.4%는 안전 및 보안 문제를 지적했다. 대전시의 이동노동자 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체감도 역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3.0%가 '지원정책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가장 선호하는 정책은 유류비 등 이동수단 보조금(21.5%), 쉼터 거점 확대(16.5%), 노동인권·안전교육(13.4%), 산재보험료 지원(12.5%), 유급병가수당(10.7%) 순으로 나타났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찬우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정책국장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광원 전국대리운전노조 대전지부장, 박우진 배달플랫폼노조 대전지회 (준)위원장, 조현민 한남대 경영학과 교수(공인노무사), 신용범 대전고용노동청 노사상생지원과장, 정주미 대전시 노동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이동노동자 보호를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실태조사 보고서는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필수 이동경비 지원 ▲산재보험료 등 사회안전망 확대 ▲상병수당 및 유급병가 지원 ▲기후위기 대응 및 찾아가는 쉼터 운영 ▲이동노동자 쉼터 확충 ▲쉼터의 종합지원센터 기능 강화 등을 제안했다. 박지현 대전시노동권익센터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대전의 이동노동자들이 일하는 과정에서 겪고 있는 현실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동노동자가 어디에서 일하든 안전하게 일하고 쉴 수 있도록 쉼터를 확대하고, 노동상담과 안전·건강 지원까지 연결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실태조사는 2021년 대전시 이동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조사 이후 5년 만에 진행된 후속 종합조사로, 기존 운송·배달 중심의 이동노동 범위를 방문돌봄, 가전서비스, 검침, 교육·문화예술 등 다양한 방문·이동 직군으로 확대해 조사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3 12:56:3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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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풀꽃문학상 13회째 수상자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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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5d/2026100501000184900007101.jpg'/>공주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풀꽃문학상(운영위원장 윤효)의 13회째 수상자가 결정됐다. 풀꽃문학상 수상작은 풀꽃상에 함민복 시인의 시집 『물빛인쇄소』(창비, 2026), 대숲상에 이문재 시인의 시집 『꿈을 꾸게 하는 꿈이 있다』(문학과지성사, 2026)가 선정됐다. 등단 20년 미만의 시인에게 수여되는 젊은시인상은 한경옥 시인의 시집 『바람은 홀로 걷지 않는다』(천년의 시작, 2025)가 선정됐다. 심사위원은 김광규(위원장) 시인, 유성호 평론가, 손택수 시인이 맡았다. 제5회 풀꽃동시상은 이화주 시인의 시집 『토끼 두 마리가 아침을 먹는다』(상상, 2022)로 결정됐다. 풀꽃문학상 심사평을 쓴 손택수 시인은 수상작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선정 이유를 밝혔다. ‘풀꽃문학상 풀꽃상 수상자 함민복 시인의 시는 일찌감치 "손가락이 열 개인 것은/ 어머님 배 속에서 몇 달 은혜 입나 기억하려는/ 태아의 노력 때문인지도 모릅니다."(「성선설」 전문)라고 노래했듯이 생래적이라고 해도 좋을 생명과 보살핌의 윤리를 품고 문명세계의 복판을 통과하는 경이를 선물한다. 특히 이번 시집의 '화살표를 위하여' 같은 연작들은 추상과 관념의 더께마저 '눈물렌즈'를 통과한 『물빛인쇄소』의 공들인 출력물로서 강력한 설득력을 갖게 하는데 그것은 바로 최후의 순간 자연과의 합일을 보여주는 「모시조개」 같은 절정의 숭고미가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의 모든 지식은 그 앞에서 힘을 잃는다. 『물빛인쇄소』의 발간물들은 이렇게 삶과 죽음, 관념과 이미지, 문명과 자연, 전통과 첨단 같은 대극의 구조 속에서 길항하는 시적 운동의 빼어난 성취를 이룩하고 있다. 대숲상을 수상한 이문재 시인의 수상작 『꿈을 꾸게 하는 꿈이 있다』는 인공지능의 시대에 지구별 생태계와 연결되고 통합된 생명체로서의 실존을 깨어나게 하는 꿈을 갈망하고 실천하고 다시 호명케 한다. 서정시의 핵심 메커니즘 중 하나는 '호명'이다. 시적 수행으로서의 호명은 단순한 언어적 장식을 넘어 시적 시간이 지속되는 동안 대상의 부재를 현재화하고 독자를 그 호출의 장면에 참여시키는 장치로 기능한다.’ ▲풀꽃상 수상자 함민복 시인 수상소감과 약력 밤길을 걸었다. 붙임성이 좋아 이웃을 크게 가리지 않을 것 같은 풀들과 바람의 방문을 즉각 인사로 답하는 인사성도 좋은 풀숲에서 가을을 분양하며 풀벌레가 울었다. 좁은 길로 접어들고 언덕을 오르고 고개를 넘어도 울음소리가 끝나지 않았다. 풀벌레 울음소리가 우리나라 전역으로 흐르며 이어져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풀꽃에서 시작되는 풀, 그 풀들이 낳은 벌레, 그 벌레가 낳는 울음에는 풀꽃의 흔들림과 풀잎의 냄새가 흐르는 듯했다. 가던 길을 멈추고, '나도 풀꽃의 자손인데 나의 몸엔 풀꽃의 어떤 흔들림이 배어 있고 무슨 냄새가 날까?' 나에게 나직이 물어보았다. 누군가 자세히 봐준다면, 풀꽃처럼 예쁘지는 못해도 땀내는 난다는 시를 써야겠다. 1988년 <세계의 문학> 시 등단 시집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말랑말랑한 힘』 외 다수 발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김수영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윤동주문학대상 수상 ▲대숲상 수상자 이문재 시인 수상소감과 약력 풀꽃문학상의 취지가 저의 문학관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 상이 제게는 남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제 시가 태어나고 자라나는 토양인 생태적 상상력, 달리 말해 관계의 시학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태주 시인과 심사위원 선생님들, 그리고 문학관과 문학상을 운영하시는 여러분께 풀꽃에게 배운 '꽃의 마음'을 바칩니다. 1982년 동인지 <시운동> 4집을 통해 작품활동 시작 시집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마음의 오지』, 『꿈을 꾸게 하는 꿈이 있다』 외 다수 발간 김달진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지훈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수상 ▲젊은시인상 수상자 한경옥 시인 수상소감과 약력 서쪽 하늘에 노을이 퍼질 때까지 햇살이 따가운 줄도 모른 채 한참을 그 자리에 서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시를 쓰면서 저 들판의 곡식처럼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과 갑자기 불어닥친 폭풍우를 온몸으로 견뎌본 적이 있었던가. 긴 가뭄에 물 한 모금을 찾아 먼지 나는 길을 달려본 적이 있었던가를. 한 편의 시를 쓰기 위해 이른 새벽 들길에 나갔다가 아침이슬이 속삭여 주는 소리를 듣지 못해 옷만 적시고 돌아온 날도, 한밤중 별들이 보내주는 암호를 풀지 못해 잠을 놓쳐버린 날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더디고 서툴지만 시를 놓지 않고 여기까지 온 덕분에 제 시에도 튼실한 열매가 맺힌 것 같아 오늘은 저를 가만히 안아주고 싶습니다. 2013년 시 전문지 <유심> 등단 시집 『말에도 꽃이 핀다면』 제 25회 한국가톨릭 문학상 수상 풀꽃동시상 심사평을 쓴 이준관 시인은 수상자에 대해 문학뿐 아니라 어린이 사랑과 동시 사랑에서도 귀감이 되는 시인이기에 흔쾌히 수상자로 결정하였다고 말하면서, 아래와 같이 선정 이유를 밝혔다. ‘ 수상작 동시집 <토끼 두 마리가 아침을 먹는다>는 어린이와 자연에 대한 사랑을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으로 빚어낸 동시집이다. 또한 작고 평범한 것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동심의 눈과 생각이 빛나는 동시집이다. 자연에 대한 시인의 사랑은 남다르다. 고향의 아름다운 자연은 시인의 감성과 상상력의 원천이다. 그래서 시인의 동시에는 항상 풋풋한 풀꽃 냄새가 난다. 그의 동시는 따스한 사랑의 온기가 있다. ’ ▲제4회 풀꽃동시상 수상자 이화주 시인 수상소감과 약력 어쩜 물리적 나이 듦에 점점 기죽어 가는 저에게, 올해도, 내년에도 풀꽃 같은 예쁜 '동시 꽃' 피우라고, 꽃 피우면 참 좋다고 격려하시며 주시는 상이라 생각합니다. 이 초록 지구별을 떠나는 날까지 작은 존재들과 풀꽃들의 아름다운 비밀을, 훔치면서, 꽃피우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이 땅의 동시인들에게는 기쁨을, 어린이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생각을 주시려고 '풀꽃동시상'을 제정해 수상하고 계신 나태주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98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당선 동시집 『내게 한 바람 털실이 있다면』, 『뛰어다니는 꽃나무』, 『손바닥 편지』, 『내 별 잘 있나요』 외 다수 발간 한편 시상식은 오는 10월 24일(토) 오후 1시 공주하숙마을 특설무대에서 이루어진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3 12:23:4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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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새마을문고중앙회 대전시지부  ‘2026 알뜰도서교환전’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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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5d/2026100501000184600007081.jpg'/>“함께 읽는 책, 더 행복한 우리! 헌 책 3권을 새 책 1권으로 교환해 드립니다. ” 새마을문고중앙회대전시지부(회장 진춘식)는 대전시민의 정서함양과 독서생활화를 위해 '2026 알뜰도서교환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문고중앙회대전시지부가 주최하고, 새마을문고유성구지부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9월 29일(화) ~ 10월 2일(금)까지 매일 오후 2시 ~ 4시까지 유성구 힐스테이트 도안 2차 북카페에서 진행됐다. 알뜰도서교환전은 집에 보관 중인 헌책 3권을 새 책 1권으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책을 나누고 다시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자원 재활용의 의미도 더했다. 진춘식 회장은 "이번 알뜰도서교환전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3 11:56: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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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독자칼럼]아이를 낳으라는 사회보다, 아이를 낳고 싶은 사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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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5d/2026100501000184500007071.jpg'/>'저출산'이라는 말은 이제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단어가 되었다. 뉴스에서는 매년 출산율과 출생아 수가 발표되고, 저출산이 심각하다는 이야기도 끊임없이 나온다. 최근에는 조금 다른 변화도 나타났다. 통계청의 ‘2025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2025년 출생아 수는 약 25만 명이며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나타났다. 2023년 0.72명, 2024년 0.75명에 이어 출산율이 다시 상승한 것이다. 반가운 변화이지만 이 숫자만으로 저출산 문제가 해결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저출산 문제를 단순히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들의 문제'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 선택을 둘러싼 환경은 사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취업부터 주거비, 양육비, 교육비까지 생각하면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결정하기까지 고민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 여기에 출산 이후 직장생활과 육아를 함께해야 한다는 부담까지 더해진다. 결국 출산을 망설이는 이유를 개인의 가치관에서만 찾기보다는 아이를 키우기 어려운 사회적 환경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정부 역시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는 저출생 대응의 핵심 분야로 일·가정 양립, 양육, 주거를 제시하고 관련 지원을 추진해 왔다. 또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5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양육 부모뿐 아니라 미혼 청년과 난임부부 등 다양한 정책 수요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하지만 정책이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육아휴직 제도가 있어도 직장에서 눈치를 보느라 사용하기 어렵다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어렵다. 특히나 영세기업의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주거지원 역시 실제 청년과 신혼부부가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 보육과 돌봄 또한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이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 출산지원금과 같은 단기적인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취업, 주거, 직장문화, 돌봄과 교육까지 이어지는 장기적인 정책이 필요한 이유다. 출산은 국가가 강요할 수 있는 의무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구정책의 방향도 단순히 '아이를 더 낳아야 한다'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 청년들이 미래를 계획할 수 있고 부모가 된 이후에도 자신의 삶과 일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아이를 낳으라고 권하는 사회가 아니라, 아이를 낳고 키우는 선택이 두렵지 않은 사회. 그것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김주온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인구문제를 생각하는 전국 대학생 네트워크 18기 단장)]]></description>
			<pubDate>2026-10-03 11:49:0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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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유등노인복지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오늘도 청춘 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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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5d/2026100501000184400007061.jpg'/>유등노인복지관(관장 박명래)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10월 2일 복지관에서 '오늘도 청춘 ON'을 주제로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들이 서로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22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강령과 경로헌장 낭독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복지관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 9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2부 축하공연에서는 은빛어울림봉사단이 무대를 준비해 고고장구, 사물놀이, 가요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신명나는 장구와 사물놀이 공연에 이어 친숙한 가요 무대가 펼쳐지면서 참석한 어르신들도 함께 박수를 치고 호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명래 유등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에게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늘처럼 다 같이 모여 공연도 보고 함께 웃을 수 있어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3 11:39:3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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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현장취재]홍상혁 작가 세번째 개인전 <동그라미 그리려다...2> 오프닝 현장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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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5d/2026100501000184200007041.jpg'/>“어느 한 사람의 얼굴을 오래 바라보고 있으면 그 안에 기쁨과 슬픔, 사랑과 상처, 그리고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수많은 시간이 담겨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 시간을 그림으로 남기고 싶었습니다.제 전시에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홍상혁 작가가 10월2일 오후 6시 대전중구문화원 제2전시실에서 열린 ‘2026 The Solo Exhibition 홍상혁 개인전 동그라미 그리려다...2’ 오프닝에서 작가의 말 시간에 이렇게 말했다. 홍상혁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저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 그리고 역사 속 인물들을 마주하며 그들의 얼굴과 몸에 남겨진 삶의 흔적을 바라보았다”며 “때로는 한순간의 표정에서, 때로는 손과 몸의 움직임에서 한 인간이 살아온 시간과 마음을 읽어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홍 작가는 “그림이 단순히 대상을 닮게 그리는 데서만 끝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알아볼 수 있는 사실적인 묘사를 바탕으로 하되, 붓질과 색채를 통해 그 사람의 내면과 제가 느낀 감정을 함께 담아내고 싶었던 것이 제가 회화를 통해 사람을 바라보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홍 작가는 “저에게 그림을 그리는 일은 단순한 작업이 아니다”며 “한 작품을 시작할 때마다 쉽게 지나칠 수 없는 마음으로 대상을 마주하고, 오랜 시간 고민하며 한 점 한 점 완성해 왔는데 그것이 제가 부여받은 삶 속에서 회화를 통해 감당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돌이켜보면 오랫동안 그림을 그려왔지만 아직 완성된 답을 찾지 못한 것 같다”며 “어쩌면 이번 전시의 제목처럼, 그저 동그라미 하나 그리려다 어느새 누군가를 그리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를 통해 제가 걸어온 시간과 그 과정에서 탄생한 그림들을 함께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작품 앞에 선 여러분께서 복잡한 해석에 앞서 그림 속에서 한 사람의 삶을 만나고, 그 안에 담긴 마음을 느껴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쁠 것 같다”고 전했다. 홍상혁 작가의 제자인 박범정 태평양 노무법인 대표 공인노무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오프닝에서 이재호 전 한남대 교수는 축사를 통해 “독특한 개성과 또 다른 창조의 세계에서 끊임없이 삶을 소재로 한 작품 세계를 추구해오신 홍상혁 작가님께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오프닝 무대는 김선영 만돌린 연주자와 허정인 플루트 연주자의 멋지고 아름다운 앙상블 무대로 꾸며졌다. ‘플라이투더문’과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얼굴’ 등 듀엣곡과 만돌린 솔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주옥같은 선율이 가을밤을 감동으로 물들인 시간이었다. 또 테너 박준용이 ‘You Are My Heart’s Delight’,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넘버인 ‘지금 이 순간’과 ‘10월의 어느 멋진 날’ 등을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홍상혁 작가는 부인과 아들, 조카, 제자들, 참석한 지인들, 축사해준 이재호 전 한남대 교수, 백향기 대전창조미술협회 회장, 조희성 (사)한국조형미술협회 세종지회 회장, 김두헌 예술사랑 토파즈 이사장을 비롯해 수많은 미술계 거장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만찬장에서 축하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한편 전시장에는 <그대에게 가는 노래>, <그날 이후..>,<먼로를 추억하다>,<아내의 리즈시절>,<들풀처럼>,<나는 조선인이다!>,<내일을 향해 달려라>,<견디어 낸 시간>,<기도>,<먼저 온 사랑>,<낮은 자의 기도>,<미술관에서>,<몰입중의 자화상>,<소박한 풍요>,<물고기 두마리>,<붓끝의 시간>,<선물>,<세월유수>,<월남파병>,<월동준비>,<좋은 날의 인터뷰>,<화우>,<이브의 추억>,<한여름밤의 꿈>,<일그러진 소통> 등 25개 작품이 전시돼 있다. 홍상혁 작가는 1963년 생으로, 청주사범대학(현 서원대학교) 미술교육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개인전 3회, 아트페어부스전 1회, 단체전, 그룹전, 해외전 다수에 참여했다. 제37회 대한민국미술대전(사춘기) 입선, 제40회 대한민국미술대전(그리움속 청색시대) 특선, 제41회 대한민국미술대전(미술관에서...) 입선, 제44회 대한민국미술대전(나는 조선인이다!)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초대작가, 대한민국통일명인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미술진흥원 초대작가,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심사위원, 충청미술전람회 심사위원,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운영위원이다. 충남대학교, 대전서구문화원, 금산다락원 인물화강좌에 출강 중인 홍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대전미술협회, 국전작가협회, 대전환경미술협회, 바끄로미술협회, 국민예술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작업실은 대전 중구 대종로 352(4층)홍상혁아뜨리에이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3 10:41:3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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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현장에서 만난 사람]임진택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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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5d/2026100501000147600004471.jpg'/>“판소리란 한 사람의 광대가 부채를 들고 판에 나서서 어떠한 이야기를 ‘아니리’와 ‘소리’로 엮어나가는 것이고, 한 사람의 고수가 북을 놓고 앉아서 장단을 맞춰주며 추임새를 넣는 공연양식입니다.” 도시공감연구소(소장 김창수)가 매주 목요일마다 목원대 신학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산학당에서 10월1일 오후 7시 다산학당 목요강좌로 초청한 임진택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이 이렇게 말했다. 임진택 원장은 “판소리는 생성예술”이라고 전했다. 김창수 소장은 “오늘은 특별히 오픈특강으로 '우리시대의 광대' 임진택과의 만남을 준비했다”며 “명창 임진택 원장은 경기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외교학과에 재학중 탈춤과 연극을 만나 마당극과 판소리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이 시대의 소리꾼”이라고 소개했다. 김 소장은 특히 “임진택 원장님은 유신과 5공의 권위주의 정권시절 시대를 고발하고 풍자하는 마당극으로 문화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며 “1985년 연희광대패를 설립한데 이어 2000년 들어서는 창작판소리에 매진해 '전태일' 등 12바탕의 창작판소리를 짓는 등 40여 년간 작품활동을 꾸준히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소장은 또 “임진택 원장님은 창작판소리연구원장과 예술감독, 경기 아트센터 이사장 등을 지냈고, 지난 1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으로 취임하셨다”고 전했다 임 원장은 이날 '판소리로 본 한국전통예술의 미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판소리 명창이자 연출가이기도 한 임 원장은 70,80년대 마당극의 개척자로, 김지하의 '오적', '소리내력', '똥바다'를 현대풍의 풍자적인 마당극으로 연출했다. 최근엔 '다산 정약용' ,'안중근', '백범 김구' 등 12바탕의 창작판소리를 지었다. 임 원장은 판소리 5마당에 대해 “춘향가, 심청가, 홍보가, 수궁가, 적벽가”라고 설명했다. 이어 판소리의 추임새에 대해서도 전했다. 또, 중모리, 중중모리, 잦은 모리, 휘모리 등 다양한 장단에 대해 안내했다. 한편 임진택 원장은 1950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경기아트센터 이사장과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1985년 연희광대패를 설립했다. 2010년부터 민족예술창작원 창작판소리연구원 원장과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정권진 대명장에게 ‘심청가’를 사사했고, 창작판소리로 <백범 김구>,<안중근>,<녹두장군 전봉준>,<5월 광주 윤상원가>, <전태일> 등 사설과 작창을 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2 00:52:4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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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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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1d/2026100101000181400006921.jpg'/>“홍상혁 화백 개인전 ‘동그라미 그리려다...2’에 초대합니다. ” 중도일보 오피니언면에 <전문인칼럼>을 쓰고 있는 박범정 태평양노무법인 대표 공인노무사가 이렇게 홍상혁 화백 (2026년 5월11일자 9면 한성일이 만난 사람) 개인전 소식을 알려왔다. 홍상혁 화백으로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그림 지도를 받고 수많은 대회에서 입상 실적을 거두고 있는 박범정 노무사는 “저의 그림 스승님인 홍상혁 화백님이 10월1일부터 10월7일까지 대전 중구문화원(대전고 정문 맞은편) 제2전시실에서 개인전을 하신다”며 “10월 2일 오후 5시50분 오픈식에는 제자인 저의 사회로 제 아내인 김선영 만돌린 연주자와 허정인 플루트 연주자의 앙상블 연주와 함께 성악가의 축하연주가 열릴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박범정 노무사는 “홍상혁 화백님은 저의 서양화 그림 선생님이신데 오랜만에 개인전을 하신다”며 “홍 화백님은 청주사대 미술교육과를 나오셨는데, 한때는 동양백화점 둔산점이었던 타임월드 기획실에서 마케팅전략업무를 보셨었다"고 소개했다. 박 노무사는 “제 스승님은 그 후로도 다른 직업을 가지시고 그림을 그리시다 뒤늦게 나이 40중반 다 되셔서 자신의 천부적인 재능을 살리셔서 전업작가로 서양화 그림을 그려 오셨다”며 “지금은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야구장 도로 맞은편 건물 4층에서 홍상혁아뜨리에를 5년 전에 오픈하시고, 제자들을 양성하고 계시다”고 소개했다. 박 노무사는 “저도 3년 전부터 홍 화백님 화실에서 서양화 유화를 본격적으로 배우고 그리고 있다”며 “인물화에 관한 한 대전 충청권 최고이실 것”이라고 말했다. 박 노무사는 또 “저희 스승님은 지난해 서양화 유화 100호 '나는 조선인이다' 가 국전에서 우수상을 받으셨고, 국전 초대작가가 되셨다”고 소개했다. 다음은 ‘얼굴에 남은 삶, 소명으로서의 회화’를 제목으로 한 김초윤 미술교육학 박사의 평론이다. ‘이번 홍상혁 개인전은 '동그라니 그리려다'라는 시적인 부제 아래 총 25점의 신작을 선보인다. 특히 2026년 대한민국미술대전 (국전) 초대작가로 위촉되며 구상 회화의 정점에 오른 작가의 이번 전시는 그동안 천착해 온 인물과 삶에 대한 탐구를 한자리에 보여 주는 뜻깊은 자리라고 할 수 있다. 홍상혁의 회화는 사람을 향한다. 그의 그림에 등장하는 인물은 가족이기도 하고 노동자이기도 하며, 때로는 역사 속 인물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이들을 하나로 묶는 것은 얼굴과 몸에 축적된 시간이다. 홍상혁에게 인물은 단순히 재현의 대상이 아닌, 한 인간의 삶과 내면을 드러내는 소재이다. 얼굴에 스민 회로애락과 미세한 표정, 신체의 동세를 포착하려는 관심은 그의 인물화 전반을 이루는 중요한 축이다. 홍상혁의 인물화에서 사실성은 목적이라기보다 출발점이다. 사진 매체를 통해 포착한 찰나의 표정과 동세를 단초 삼아, 고전적 회화 기법인 브루나유(Brunaille)를 차용하여 화면의 뼈대를 구축한다. 단색조의 명암과 양감을 철저히 다지는 이 예비 단계는 이후 작업을 보다 수월하게 하는 기초가 된다. 사진 속 한순간은 붓질과 색의 층위를 거치며 회화적인 시간으로 바뀐다. 얼굴을 세심하게 묘사하면서도 화면 전체에서 붓질의 흔적을 숨기지 않고, 때로는 강한 색채와 필치로 인물의 정서와 작품의 주제를 밀어 올린다. 재현성과 회화성이 한 화면 안에 팽팽하게 공존하는 것이다. 그의 인간에 대한 시선은 가족과 주변의 노동자를 넘어 시대와 역사로 확장된다. <견디어 낸 시간>에서는 작가의 아내와 아들의 얼굴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서로 가까이 몸을 맞댄 자세와 다른 방향을 향하는 시선은 두 사람의 관계를 드러내면서 각자 가 지나온 시간을 개별적인 표정 속에 남긴다. 얼굴 위에 겹쳐진 주황과 갈색, 분홍빛의 색채와 거친 붓질은 얼굴에 스민 감정과 세월을 강조한다. 반면 19세기 사실주의를 떠올리게 만드는 <월동준비>에서는 무채색에 가까운 화면과 거친 붓질이 노동에 몰두한 순간의 집중과 삶의 무게를 드러낸다. <그날 이후> 에서는 암초를 겪은 이후에도 다시 삶을 이어가고자 하는 강한 민초의 생명력을 드러낸다. <나는 조선인이다>에서는 손기정 의 모습을 통해 개인의 얼굴과 민족적 정체성을 연결한다. 이처럼 홍상혁의 인물화는 단순한 초상을 넘어, 개인의 미세한 표정과 거친 붓질이 중첩된 색채 속에서 시대의 얼굴을 비추는 거울로 확장된다. 또한 인물을 그리는 일이 한 사람의 드러난 모습을 남기는 데서 끝나지 않고 그 사람이 지나온 시간과 그를 둘러싼 시대까지 그림 안으로 불러들인다. 그에게 있어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또 다른 작업의 축은 작업을 대하는 방식이다. 작품 하나하나를 자식을 잉태하듯 만들어낸다는 소명 의식, 예술 행위를 일종의 신탁으로 여기며 자신의 사명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는 홍상혁에게 회화가 단순한 제작 활동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는 점을 보여 준다. 신앙에서 출발한 이 태도는 작품 안에서 사랑과 위로, 구원의 의미로 확장된다. <기도>에서는 손을 뻗어 예수의 손을 맞잡는 장면을 통해 인간 이상의 존재에 기대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을 표현하고, <먼저 온 사랑>에서는 상처 입은 손을 먼저 내미는 예수의 모습을 통해 고통받는 인간에게 건네는 사랑과 위로의 의미를 형상화한다. 이처럼 작가가 지닌 믿음과 삶에 대한 인식이 자연스럽게 작품 속에 스며들어 있다. 작가가 관람객에게 기대하는 것 역시 복잡한 해석보다 작품 앞에 섰을 때 그림이 드러낸 진실을 느끼고 감동하는 경험이다. 결국 홍상혁의 회화는 두 방향에서 만난다. 하나는 사람의 얼굴과 몸, 노동과 가족의 기억 속에서 그들이 살아온 시간을 발견하려는 시선이고, 또 다른 하나는 삶에서 발견한 가치와 감정을 회화로 남기려는 소명 의식이다. 인간의 외형을 충실히 붙잡으면서도 붓질과 색채를 통해 그 안쪽의 삶을 드러내려는 그의 회화는 '사람을 그린다'라는 오래된 행위를 시간과 기억, 신념을 기록하는 일로 확장시킨다. 홍상혁이 그리고 있는 것은 한 사람의 얼굴과 몸에 축적된 삶이며, 질곡의 세월을 견뎌낸 인간 존엄의 증명이다. 오랜 세월 축적된 삶의 무게를 묵묵히 응시하는 그의 붓끝은, 관람객으로 하여금 우리 자신의 내면을 되돌아보게 하는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박범정 노무사는 “우리 지역 최고의 인물화 대가이신 홍상혁 화백님 개인전에 대전시민들께서 많이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즐거운 관람을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1 17:48:0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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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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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1d/2026100101000136400003901.jpg'/>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와 대전시새마을회(회장 박영복)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전사랑메세나와 대전시새마을회는 지난 9월 29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센트럴점에서 협약식과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선기부영화제도 함께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협약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부와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대전시자원봉사센터에 천일염을 전달하는 '사랑의 소금 기부' 행사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천일염은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기부와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표창식도 이어졌다. 대전시 새마을회 박영복 회장은 이날 ▲대전사랑메세나 김경옥 부대표 ▲충청우산 서재국 변호사 ▲호텔썬샤인 이태범 대표 ▲선화동매운실비김치 박덕규 대표 ▲베스타 박건용 대표 ▲박진영 대표 ▲김광섭 대표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기부와 봉사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전시자원봉사센터 박신숙 센터장, 대전시 새마을회 박영복 회장, 대전사랑메세나 김진혁 대표가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신숙 대전시자원봉사센터장은 “사랑의 소금 기부를 계기로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이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부와 자원봉사가 서로 연결될 때 더욱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영복 대전시 새마을회장은 “대전사랑메세나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보다 폭넓게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영복 회장은 특히 이날 표창을 받은 봉사·기부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나눔에 동참하는 시민과 기업, 단체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는 “이번 협약과 자선기부영화제가 문화와 기부, 봉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나눔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메세나 활동을 통해 대전의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번 자선기부영화제는 영화라는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기부와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대전사랑메세나와 대전시 새마을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협약식 → 자선기부영화제 → 사랑의 소금 기부 → 기부·봉사 유공자 표창으로 이어지며, 문화와 나눔, 봉사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경옥 대전사랑메세나 부대표는 “지역사회의 작은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사랑메세나와 대전시 새마을회의 이번 협력이 대전지역 기부문화와 자원봉사 활성화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1 17:16:5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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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성·피임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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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1d/2026100101000133400003741.jpg'/>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본부장 손기수)는 오는 10월 2일 두런두런대안학교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피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 재학 여부와 관계 없이 청소년 누구나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정확한 성·생식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의 성·피임교육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자신의 몸과 관계에 대해 건강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은 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정기적인 성교육에 참여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될 수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성교육과 함께 의료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문적인 피임교육을 병행해 정확한 정보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성교육은 윤혜인 강사가 '주체적인 성적 의사결정과 성적 동의'를 주제로 진행한다. 자신의 감정과 의사를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비롯해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는 태도, 성적 동의의 의미, 건강한 관계 형성 등 청소년이 일상에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다룬다. 피임교육은 충남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김유진 교수가 직접 진행한다. 월경과 임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상호 피임의 중요성과 다양한 피임방법 등 청소년이 알아야 할 핵심적인 성·생식건강 정보를 전달한다. 특히 산부인과 진료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지식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실제 생활에서 궁금해할 수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히 성과 피임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몸과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며 성과 관계에 대해 스스로 건강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손기수 본부장은 "학교 밖 청소년도 성·생식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배우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교육 기회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안팎의 구분 없이 청소년 누구나 필요한 성·피임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 가치관과 자기결정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기수 본부장은 또 “저희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는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대상의 특성과 교육환경을 고려한 성·피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성·생식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건강한 성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피임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042-712-1329)로 문의하면 되고, 성건강·피임 종합정보 플랫폼 '러브플랜(https://www.loveplan.kr/)'을 통해 성·피임 관련 교육정보와 상담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1 17:02:0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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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 마을기업 15년의 경험을 새로운 조례와 정책의 기반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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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1d/2026100101000120600003301.jpg'/>사단법인 대전마을기업연합회(회장 김미정)는 9월 30일 한남대학교 서의필기념관에서 ‘2026년 제2차 대전마을기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마을기업법 시행에 따른 대전시 마을기업 조례 제정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마을기업 관계자와 행정·지방의회·전문가 등이 참여해 대전시 조례의 방향과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지난 8월 15일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마을기업 정책이 법률에 근거한 지방자치단체의 육성·지원 정책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이번 포럼에서는 대전의 지역적 특성과 지난 15년간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새로운 조례와 정책에 담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대전 마을기업, 새로운 지정보다 '지속과 성장'이 중요 대전에서는 지금까지 105개 마을기업이 지정됐고, 9월 현재 67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폐업이나 지정취소 등으로 운영되지 않는 기업도 38개소에 이른다. 기존 마을기업의 매출과 일자리 규모도 2023년과 비교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과 지원사업의 변화, 인구와 지역공동체 변화, 원재료비·인건비 상승, 소비·유통환경 변화, 판로와 금융의 어려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새로운 마을기업의 숫자를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기존 마을기업의 지속과 성장을 위해 공동사업·공동판로·기업 간 거래·금융·보증·교육·컨설팅 등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박노동 박사 "법 시행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작동하는 것" 이날 발제자로 나선 박노동 박사(대전연구원 명예연구위원)는 “대전시 조례가 상위법을 단순히 옮기는데 그치지 않고, 대전형 예비마을기업, 육성·지원위원회, 지원기관 지정과 민간위탁, 공공구매와 공유재산 활용, 금융·보증, 실태조사와 성과평가, 지원중단과 환수 절차 등 실제 행정에서 작동할 수 있는 구체적인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전문가·행정·의회·현장, 조례의 실효성 놓고 의견 모아 박임수 한남대 사회적경제기업학과 교수는 “경제적 지속가능성과 함께 사회적 가치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하고, 다른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협력하되 마을기업의 고유한 역할과 특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아 대전시 사회연대팀 팀장은 “현장의 요구와 행정의 실행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면서 행정부서의 역할과 지원기관의 기능, 사업 추진절차 등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권인호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의원은 “조례 제정과 정책 심의 과정에서 마을기업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주민이 주도해 소득과 일자리를 만들며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마을기업의 지속적인 활동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지훈 대전마을기업연합회 상임이사는 “마을기업의 독립성과 고유성을 조례에 명확히 담고 당사자의 정책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대전마을기업연합회는 '연대와 협의의 축', 마을기업중간지원기관은 '연결과 실행의 축'으로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고, 공동구매·공동생산·공동판매·공동상품 개발·기업 간 거래·공공판로·금융 등을 실제 사업과 매출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미정 회장 "다음 15년은 '무엇을 함께 해결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김미정 대전마을기업연합회 회장은 "대전 마을기업의 다음 15년은 몇 개의 마을기업을 더 만들 것인가보다 우리가 지역의 어떤 문제를 함께 해결할 것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대전 마을기업이 지난 15년 동안 품앗이 교육, 동료컨설팅, 공동구매, 상호부조, 공동행사 등 다양한 연대와 협력의 경험을 축적해 왔다”며, “이를 공동사업·공동판로·공동생산·공동금융 등 실제 사업과 매출로 이어지는 협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조례에 마을기업의 주민 주도성과 고유성을 보장하고, 당사자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며, 연합회와 중간지원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살려 협력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동사업·공동판로·기업 간 거래·금융·교육·컨설팅과 실태조사·성과평가가 마을기업의 지속과 성장 및 정책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회장은 "마을기업법 시행과 조례 제정은 새로운 지원사업 하나를 추가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지난 15년 동안 대전 마을기업이 현장에서 쌓아온 연대와 협력의 경험을 새로운 정책과 공동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을기업은 행정이 만들어 주는 기업이 아니라 주민이 만들고, 마을기업이 함께 키우며, 지역사회와 행정이 필요한 기반을 뒷받침하는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1 16:12:1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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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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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1d/2026100101000117800003191.jpg'/>대전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회장 박상도)가 주관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10일 1일 오전 10시 대전시 노인복지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이하여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과 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표창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박상도 연합회장, 박헌철 동구지회장, 이인상 중구지회장, 김병구 서구 지회장, 신기영 유성구 지회장과 이선민 대전시 복지국장, 박용갑 중구 국회의원, 김제선 중구청장과 이나영 대전시의회 의원, 정근모 의원, 김만구 노인연합회 자문자문위원이 참석해 노인의 날을 축하해 주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선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축하드리고, 우리 사회 발전을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이 행복한 대전을 위해 노인복지증진에 더욱 노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경로효친사상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 이어 유공자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은 대전연합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안광태 회장, 대한노인회 발전과 어르신 화합에 기여한 국무총리 표창은 김동관 동구지회부회장과 어르신 보살핌에 정성을 다한 공로가 인정된 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 전윤경 과장에게 돌아갔다.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과 자원봉사, 노인권익신장에 기여한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은 노인복지기여 단체로 중구 청춘학교(대표 전성하)와, 중구 미르마을아파트 송갑순 씨, 대전청과(주) 송인석 대표 , 대전시니어오케스트라 진창희 지휘자 , 서구지회 신효염 경로부장 , 유성구청 김두환 직원에게 수여됐다. 모범노인·노인복지기여자·노인자원봉사활성에 기여한 대전시장 표창은 신흥마을 아파트 김은숙 씨, 중촌주공2단지아파트 이홍선 씨, 서구 상록수아파트 류동수 씨, 대덕구 선비1단지아파트 소육례 씨, 노은3동 분회장 주낙천 씨, 대전연합회 이상필 사무처장이 수상했다. 자원봉사활동 유공자는 웃음치료봉사단 한만근 씨, 용운둥이봉사단 이양순 씨, 목동장미빛봉사단 진정희 씨, 갈마봉사단 황호을 씨, 은빛봉사단 이용금 씨, 엑슬루봉사단 이영자 어르신이 수상했다. 또 대한노인회의 회원 활성화에 기여한 서윤식 대전라이온스사진봉사단장 , 이정희 한민족예술단장 , 연합회 일자리지원센터 조성환·이정재 씨, 취업지원센터 김민조 씨에게는 대한노인회장표창이 수여됐다. 대전연합회장 표창은 동구갤러리휴리움아파트 임금순 어르신, 중구참좋은아파트 심포귀 어르신, 서구 구봉마을 8-1아파트 정광옥 어르신, 유성구노은한화1단지아파트 주성 어르신이 수상했다.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대전연합회장 표창은 동구지회 자문위원 최종덕 어르신, 중구삼성푸른아파트 김효래 어르신, 서구초록마을 5단지아파트 박성자 어르신, 유성구 세종아파트 양석철 어르신에게 수여됐다. 2부 행사는 대전시립종합예술단(단장 이정희)의 다채로운 전통공연과 원로연예인 방일수 씨의 사회로 어르신 노래자랑, 장기자랑 행사가 이어져 대전시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1 15:47:5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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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AI·실무 역량 겸비한 직업상담사 키운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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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1d/2026100101000115500003021.jpg'/>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서금순. 이하 대전새일센터)는 10월 1일 오후 2시 '직업상담 실무마스터' 과정 교육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학교 일자리플러스센터, 민간취업지원기관, 중장년내일센터 등 공공·민간 취업지원기관 기관장 과 실무자들과 대전새일센터 직업훈련담당자 등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시대적 흐름에 발맞춘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겸비한 직업상담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맞춰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은 날로 다양해지는 고용 현장의 요구에 대응하기위해 취업지원기관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공공 및 민간 고용서비스의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문 인재 양성방안을 모색했다. 서금순 대전새일센터센터장은 "최근 고용 서비스 현장은 디지털 전환과 맞물려 AI활용능력을 겸비한 직업상담사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여성 구직자들이 실무 역량과 디지털 기술을 모두 갖춘 경쟁력 있는 인재로 거듭나도록 돕고, 전문직업상담사를 통해 질 높은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대전 지역의 고용률 증가와 일자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취업을 희망하거나 직업훈련과정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지하철 용문역 4번 출구 앞(도산회관 5층)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https://www.djjob.or.kr) 또는 전화(042-524-4181)를 통해 안내받으면 된다. 한성일 기자      1일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일자리협력망 회의에서 관계자들이 직업상담 실무마스터 인력 양성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2026-10-01 15:26:0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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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조선왕조 실록에 담긴 효(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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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1d/2026100101000114100002931.jpg'/>‘조선의 역사 속에서 만나는 효, 오늘날의 효를 생각하다’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허춘, 이하 '한효진')은 10월1일부터 연말까지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효행 사례를 바탕으로 효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현대적 실천 가치를 모색하는 특별전시 ‘조선왕조실록에 담긴 효(孝)’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시는 조선왕조실록 속 기록을 따라 효가 국가의 중요한 가치이면서 백성들의 일상으로 어떻게 이어졌는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세종대왕이 편찬한 『삼강행실도』에 담긴 효의 의미와 효행자를 위한 국가의 포상 제도, 아픈 어머니를 위해 배를 가져다준 어린아이 이야기 등 기록에 남겨진 사례를 통해 조선시대 제도와 일상 속에 나타난 효의 모습을 살펴본다. 또 효를 오늘날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며, 서로를 존중하고 관심과 돌봄을 나누는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의 모습으로 연결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허춘 한국효문화진흥원 원장은 “조선왕조실록에는 472년 동안 이어진 조선의 역사와 함께 임금부터 백성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실천한 효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며 “실록 속 효 이야기를 만나보며 오늘날 우리에게 효란 무엇인지 알아보자”고 말했다. 허 원장은 특히 "이번 전시는 조선왕조실록 속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과거 사람들이 생각하고 실천했던 효를 살펴보고, 오늘날 우리 생활 속에서 효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전시를 관람하는 모든 세대가 효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가족과 이웃을 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일상의 가치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1 15:00:0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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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유성구 노인복지관 체력단련실 리모델링공사 완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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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1d/2026100101000112800002821.jpg'/>대전 유성구노인복지관(관장 류재룡)은 10월1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사장 한승구)의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체력단련실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은 매년 공공보호시설을 대상으로 환경개선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사회공헌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 시설을 선정하고 있다. 유성구노인복지관은 올해 지원 대상 시설로 선정돼 체력단련실 리모델링을 지원받았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지난 8월5일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됐다. 노후된 체력단련실의 시설과 환경을 개선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특히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체력단련실의 이용 편의성과 쾌적성이 향상됨에 따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 활동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류재룡 유성구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관리를 하실 수 있도록 체력단련실을 새롭게 단장하게 됐다"며,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승구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저희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은 건설산업계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공공보호시설의 환경개선 등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1 14:48:5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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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결혼]김영복 식생활문화연구가 여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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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황재훈 군·이하연양=10월 1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라비두스 예식장 3층(서울시 중구 필동로5길 7), 문의:02-2265-7000]]></description>
			<pubDate>2026-10-01 14:08:5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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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14회 자원봉사 어울림 한마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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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1d/2026100101000046100000061.jpg'/>자원봉사자들의 소통과 화합, 대통합의 한마당이 펼쳐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는 9월 30일(수) 중구 부사동 소재 대전한밭체육관에서 5개구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14회 자원봉사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영한 대전시 정무부시장, 5개 구청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대전의 자원봉사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동초제 판소리 고향임 예술단의 신명나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5개구 기수단 입장,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퍼포먼스 댄스,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자원봉사자 표창, 내·외빈 축사와 2부순서로 구별 대항 장애물경기,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열기를 더했다. 김영태 연합회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유난히 무덥고 힘들었던 여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만큼은 그동안의 노고를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즐기며 서로 격려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10-01 01:06:0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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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중식 청담 아트갤러리 76 대표 개관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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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1d/2026100101000045400093811.jpg'/>“청담아트갤러리 76에 초대합니다. 꼭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지역 공주 출신 세계적인 더블팝 아티스트인 김중식 작가(본보 1월26일자 9면 한성일이 만난 사람 소개)가 그동안 꿈꿔왔던 한국현대미술거장전을 10월1일 오후 4시 청담 76번지(청담역 9번 출구 80m) 청담아트갤러리 76(대표 김중식 서양화가)에서 오픈한다. 전시 기간은 10월1일부터 11월15일까지이고 오픈 시각은 10월1일 오후 4시이다. 김중식 작가는 “현재 활동하고 계신 우리나라 최고의 대표작가분들을 모셨다”며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아트갤러리 76 청담 참여작가는 권여현, 김형대, 유병훈, 이계원, 제정자, 지석철, 황찬수, 김경희, 서승원, 이강소, 이석주, 주태석, 한만영 작가 등이다. 김중식 청담아트갤러리 76 대표는 “한국 현대 미술의 지평을 넓혀 온 열 세분의 작가와 함께 아트갤러리 76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로 다른 예술 세계가 한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순간에 귀하를 정중히 초대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특히 “예술의 깊은 울림과 한국 현대미술의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하시기 바란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중식 대표는 1962년 공주 출생으로 서양화가 40년 차이다. 경기도 가평 북한강이 흐르는 유명산 자락 배산임수 지역에 김중식 미술관이 아름답고 독특하게 자리잡고 있다. 김 대표는 추계예술대학교와 프랑스 국립미술학교, 파리 그랑쇼미에르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김중식갤러리 서양화가,한국미술협회 서양화가로, 프랑스 재불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어워즈 현대미술가부문 대상과 제16회 LMBA 2026 국제행사 현대미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세계인이 사랑하는 한국 최고의 더블 팝 아티스트로 다트 기법을 통해 캔버스에 두 개의 이미지를 중첩하는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달항아리에 그리는 인물화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오드리햅번과 마릴린 먼로로 대표되는 달항아리 시리즈는 한국적 정체성과 세계적 감수성의 아름다운 중첩으로 큰 주목과 사랑을 받았다. 김 대표는 시공간을 넘어 상상과 환상의 세계가 사람들 삶에 새로운 영감과 기쁨, 행복의 에너지로 전달되기를 희망하는 작가이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30 23:53:4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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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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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01d/2026100101000045300093621.jpg'/>“넓은 의미의 스파이는 국가기밀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총칭입니다.” 충남대 철학과 출신 정주진 박사(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전 국가정보원 정책정보 담당관)가 9월 29일 오전 10시30분 충남대학교 공학 2호관 346호에서 열린 2026년 CNU 지식융합학부(학과장 서영식 교수) 청년 리더 양성 진로 멘토링에서 '국가 안보와 스파이의 세계'에 대한 특강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정주진 박사는 이날 스파이의 개념과 냉전 시기 KGB와 CIA의 대립, 남북분단과 미·소 정보기구의 유입, 6.25 전쟁 전후 정보장교 세력의 형성, 5.16 정변 전후 정보체계의 변화, 중정과 보안사의 신정치질서 수립, 민주화와 권위주의적 법제 개혁 등에 대해 설명했다. 정 박사는 “민간정보활동, 기술정보활동, 사이버정보활동, 비밀공작, 정보수집, 보안, 방첩, 검증, 해석, 평가, 정보 분석(생산) 등이 넓은 의미의 스파이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좁은 의미의 스파이는 정보관 혹은 공작관의 지령에 따라 행동하는 요원들”이라며 “정보관 지령에 따라 첩보원, 간첩, 첩자, 정보요원, 밀정, 제5열, 간자, 세작이 활동하고, 공작관, 조종관의 지령에 따라 첩보공작원, 정보공작원, 비밀공작원이 활동한다”고 설명했다. 정 박사는 “국정원의 직무는 정보 수집·작성·배포, 국가기밀 문서, 자재, 시설, 지역 및 국가안보에 한정된 국가기밀을 취급하는 인원에 대한 보안 업무, 국가 안보와 국익에 반하는 북한, 국내외인 활동을 확인·견제·차단하고, 국민 안전을 보호하는 대응 조치 ”라고 소개했다. 정 박사는 이날 국정원 취업을 준비 중인 학생들을 위해 신규채용 관련 법규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정 박사는 “국정원장은 임용 자격 및 결격 사유, 애국심, 성실성, 신뢰성, 보안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신원조사를 한다”며 “직원은 공개 경쟁 채용 시험으로 신규채용하는데 다만, 직무에 관해 특별한 학식, 경험이나 기술 또는 연구 실적이 있는 사람을 신규 채용하는 경우에는 경력 경쟁 채용 시험 등으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특정직 7~8급은 공채의 경우 20~31세, 경력직은 20~43세를 채용한다”며 “신규 공채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시험 및 신체검사에 의해 실시하고, 6~7급 특정직 필기시험은 국가정보적격성검사(NIAT), 논술, 영어(토플 등 검정시험으로 대체)”라고 안내했다. 정 박사는 특히 “국정원 홈페이지(채용 사이트, 채용 정보)에서 특정직(정기공채) 모집 시기는 연 2회 안내한다”며 “원서 접수-서류전형-필기평가-체력검정-면접전형-최종합격의 순서”라고 말했다. 또 “특정직(경력직) 모집 시가는 필요시마다 원서접수-서류전형-실기평가-면접전형-최종합격으로 이뤄진다”고 안내했다. 정 박사는 이어 “특정직 모집 분야는 정보수집·활동의 경우 특정직(해외정보, 북한정보, 안보조사·대테러·방첩, 경제안보)이고, 정보분석:특정직(해외정보, 북한정보, 안보조사, 대테러·방첩, 경제안보, 과학기술:특정직(SW, AI, 정보보호, 통신), 어학:특정직(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프랑스어)”이라고 안내했다. 또 “일반직/임기제 모집 시기는 필요 시 원서접수-서류전형-필기/실기 평가-면접 전형-최종합격으로 이뤄진다”고 전했다. 정 박사는 “대간첩 정보와 수사를 효율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이 조속히 강구돼야 한다”며 “문재인·이재명 정부의 키워드는 중앙집중구조의 해체라서 민주화와 권위주의적 법제 개혁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 박사는 1958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김천고와 충남대 철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석사), 가천대 행정대학원(박사) 등에서 공부했다. 국가정보기관에서 30년 동안 정책정보 담당관으로 일하다 2014년 은퇴했다. 2015년부터 사단법인 21세기전략연구원 연구기획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2016년 9월부터는 연세대학교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를 겸임하며 한국적 국가정보이론 정립에 필요한 사료들을 수집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가정보의 역사와 주변 4강의 한반도문제 개입 정보활동에 대해 집중 연구하고 있다.주요 저서로는 『한국정보조직-암행어사에서 중앙정보부까지』(2013, 필명 정규진), 『임시정부와 미국 OSS의 한반도 침투 공작』(2019), 『중앙정보부의 탄생』(2021) 등이 있다. 한국국가정보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인 국가정보연구(한국연구 재단 등재지)에 「소련 군정기 북한정보 체계 형성과정」(2018), 「정부수립 전후 국가정보체계 형성과정」(2019), 「한미 정보 협력의 이완과 6·25전쟁 예측실패」(2020), 「이승만 정부 중기 특무대 기능 팽창과 특무대장의 암살」(2021) 등의 논문을 게재해왔다. 전 국가정보원 정책정보 담당관과 전 국가정보대학원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와 (사) 21세기전략연구원 연구기획실장, 한국일러스트레이션국정원 정책정보관으로 활동 중이다. 정 박사는 “충남대 철학과 후배인 서영식 교수님께서 제 전공 연구분야에 대한 특강을 의뢰하셔서 기쁜 마음으로달려왔다”며 “이 분야 관련 책들을 10여 권 이상 내다보니 이렇게 연사로도 불러주셔서 매우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영식 충남대 교수는 “책을 읽다가 우연히 충대 철학과 출신 선배님이 국정원에서 평생 일하셨고 이 분야 연구를 오래 하시면서 많은 저서를 내신 것을 보고 오늘 특강 연사로 모시게 됐다”며 “오늘 해주신 말씀들이 저와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하고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30 18:01:0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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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충남대학교병원인권센터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 열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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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29d/2026092901002138400093071.jpg'/>“인권경영위원회는 병원의 인권 경영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임직원과 이해 관계자의 인권을 보호·증진하기 위해 설치·운영하고 있습니다.” 충남대학교병원인권센터(센터장 유인술)는 9월29일 오후 2시 충남대병원 행정동 3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를 열고 위원들을 위촉했다. 위원장은 복수경 충남대병원장, 내부위원은 유인술 인권센터(대전)센터장, 안명진 충남대학병원 사무국장. 유은하 노동조합 대표, 외부위원은 백지원 충남대 교수, 한성일 중도일보 이사, 김경수 수호 노무법인 노무사가 위촉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인권경영 추진체계와 인권센터 운영현황을 보고하고 인권 실태조사 결과와 개선 방향을 검토했다. 이어 지난해 인권영향평가 결과를 심의·채택하고 인권경영선언문의 현행 적절성을 검토했다. 이어 향후 인권경영 추진 방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복수경 충남대병원장은 “저희 충남대학교병원은 임직원과 병원 이용자와 이해 관계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경영 활동 전반에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존중하기 위한 인권경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 병원장은 “인권 경영 규정과 인권 경영 선언문을 바탕으로 인권 존중, 차별금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이해관계자와 인권보호와 실효적인 권리구제를 인권 경영의 주요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병원은 인권 경영 관련 제도와 추진 계획을 기반으로 인권 영향 평가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교육·홍보 및 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한편 인권 침해 발생 시 상담·신고와 구제절차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권 경영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병원장, 인권경영위원회, 인권센터와 관련 부서가 각자의 역할에 따라 인권 경영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인술 인권센터장은 “전국에서 서울대학병원과 충남대학병원 두 군데만 운영되고 있는 인권센터는 센터장과 실장을 포함해 고충상담·운영과 행정업무 담당자로 구성돼 있고, 인권침해 상담과 신고사건 처리, 심리지원, 교육·홍보와 인권 경영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센터장은 또 “인권센터와 감사실은 인권과 윤리 관련 상담·신고 내용에 따라 업무를 분담해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 센터장은 “인권센터는 구성원의 자기 이해와 심리적 어려움의 조기 확인을 지원하기 위해 심리검사와 검사결과에 대한 해석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며 “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별 심리적 특성과 현재 상태를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상담과 전문기관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센터장은 또 “인권센터는 신고 사건 접수 후 사건의 내용과 신고인의 의사를 확인하고, 접수 요건 검토와 사실 조사 및 관련 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를 통보하고 필요한 보호·개선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병원 내 고충상담 관계자는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등 인권침해 실태와 조직문화에 대한 구성원의 인식을 파악하고, 예방과 개선과제를 도출할 필요가 있어 인권 실태조사를 했다”며 “2주간 원내 전 직원을 대상을 네이버 폼을 이용한 모바일 조사(카카오톡 알림톡 안내) 추첨을 통해 교환권을 증정하고 직장 내 갑질, 괴롭힘, 성희롱, 인권센터 인식 등을 통해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복수경 병원장은 “충남대학교병원은 2021년 7월1일 인간의 존엄과 가치 존중, 임직원 인권보호, 인권침해 예방과 피해 구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인권경영선언문을 선포했다”며 “지난해 인권영향평가 결과와 주요 보완사항을 소관 부서에 공유하고, 개선과제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인권 실태조사와 상담·신고 현황을 바탕으로 인권침해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하고, 상담·신고와 피해구제 절차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유인술 센터장은 “인권센터는 고충상담과 신고사건 처리, 심리 지원, 인권교육과 홍보, 인권 실태조사, 인권영향 평가와 위원회 운영 등 인권 경영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인권센터 업무의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수행을 위해 전담인력 충원과 사업 예산 확대 등 운영 지원 방안에 대한 위원 의견을 청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30 16:21:07</pubDate>
		</item>
		<item>
			<title><![CDATA[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충남대학교 인권센터와 함께 젠더기반폭력 근절 캠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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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30d/2026093001002135400092861.jpg'/>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김완기)는 충남대학교 인권센터가 주관한 2026년 인권 Mind-Up 캠페인에 참여해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과 젠더기반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 구성원의 인권과 성평등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성희롱·성폭력, 차별, 괴롭힘 등 다양한 인권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내 구성원들이 인권 문제를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인권감수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캠페인에 참여해 '양성평등과 폭력예방'을 주제로 한 퀴즈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퀴즈를 통해 가정폭력,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디지털성범죄, 교제폭력, 스토킹 등 다양한 젠더기반폭력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고, 평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인식과 생각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퀴즈 정답을 맞힌 참여자에게는 뽑기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김완기 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장은 "젠더기반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예방해야 할 인권의 문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학 구성원들이 폭력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의 인권과 존엄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폭력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피해자가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소의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가톨릭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는 2024년 1월 통합상담소로 전환해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전문상담을 비롯해 법률지원, 의료연계 등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30 15:45:49</pubDate>
		</item>
		<item>
			<title><![CDATA[대전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대학 캠퍼스 찾아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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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30d/2026093001002134600092821.jpg'/>대전YWCA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소장 정현주)가 위탁 운영하는 대전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일상 속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현장 캠페인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센터는 30일 대학 축제 현장을 방문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이 교제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의 징후를 조기에 인식하고,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구체적인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상황 및 대응 카드를 활용한 참여형 게임 ▲디지털 성범죄 인식 관련 십자말풀이 퀴즈 ▲교제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발생 시 대처 요령 안내 ▲전문 지원기관 정보 제공 등을 통해 대처법을 자연스럽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정현주 소장은 "디지털 성범죄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상 속에서의 인식 개선과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캠퍼스를 비롯한 다양한 현장을 찾아 적극적인 예방 캠페인을 이어가며 디지털 성범죄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피해 발생 시 상담 지원을 비롯해 수사·법률 지원, 의료 지원, 유포 현황 모니터링과 삭제 연계 지원 등 피해자의 상황에 맞춘 통합적·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와 관련한 전문 상담과 지원은 전화(042-254-3038~9) 또는 온라인 상담 창구(http://www.djywca.or.kr/ds1_11.html)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30 15:37:4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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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 자립준비 청소년들 위한 생필품 전달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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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30d/2026093001002134200092791.jpg'/>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지부장 김지선)는 최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자립준비청소년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자립준비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지선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느끼고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자립준비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사회공헌 브랜드 '온물결(ON-WAVE)'을 기반으로 해양 환경보호, 지역 상생,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단은 해양교통안전 전문기관으로서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은 물론 ESG(환경·사회·투명경영)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30 15:31:1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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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인지활동 프로그램 '기억의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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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30d/2026093001002132900092691.jpg'/>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9월 28일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활동 프로그램 '기억의 발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일상생활 속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생활지원사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퍼즐과 색칠북 등 다양한 인지활동 교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퍼즐 맞추기와 색칠하기 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집중력과 기억력을 자극하고, 완성된 결과물을 서로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평소 익숙하게 접하던 활동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생활지원사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인 교류도 함께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 모 어르신은 "평소 집에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이렇게 색칠도 하고 퍼즐도 맞추니 재미있었다”며 “직접 완성하고 나니 뿌듯하고 다음에도 이런 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성일 기자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대덕구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저소득 소외계층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후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후원을 원하는 대전시민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내방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홈페이지 : www.ddswc.net / 대표 전화 : 042-627-0767)]]></description>
			<pubDate>2026-09-30 15:18:08</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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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6 나눔실천유공자 포상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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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30d/2026093001002114900091181.jpg'/>대전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9월30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나눔 문화의 지속 성장을 이끌어온 주역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남다른 봉사 정신과 기부 실천으로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총 45명(개인 및 단체)의 유공자가 영예의 표창을 받았다. 부문별로는 대전광역시장 표창 15점,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표창 5점,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감 표창 5점,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20점이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그동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해 온 이들이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의 손길을 놓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모든 수상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따뜻한 발걸음이 선한 영향력으로 퍼져 나가 더 살기 좋은 대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포상식은 수상자와 가족,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고,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뜻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한편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전광역시장상 15 (개인 3/단체 12) 김성규(진성라이너 대표), 소군자(서예가), 이혜정(서구청 복지정책과) (사)국제휴먼클럽, (주)미라클팜, (주)유성코킹, (주)파인네스트, 닥터하스킨(주), 버드내1단지아파트입주자대표회, 선화동소머리해장국, 에이치엔에스하이텍(주), 주식회사 로우파트너스, 주식회사 케이티앤지대전공장, 풍산방산기술연구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대전공장 ▲대전광역시의장상 5(개인2/단체3) 강태욱(미라클안경 대표), 이상한(설악추어탕 대표), (주)판암홈마트, 기아오토큐 북대전서비스, 숯불돈까스 ▲대전광역시교육감상 5(개인5) 김미연(대전대흥초), 권지선(대전서부초), 문철호(청란여고), 성정옥(대전서부초), 조수현(진잠중)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20 (개인9/단체11) 강호중(대전나라사랑과학사랑 회원) , 김광호(오징어어때 대표), 김 철(한국원자력연구원 팀장), 박종숙(명옥헌삼대진곰탕 대표), 오진선(한화솔루션중앙연구소 프로),이애자(마을밥상 대표),이형진, 전재풍(백암장학회 회장), 진영한(대흥새마을금고 이사장), (주)올바른, 대덕구엔젤봉사단, 에어리퀴드코리아 대전공장, 우송정보대학 교직원회, 충남침구, 파나마실버케어 ▲배분사업 우수기관 관저지역아동센터, 밀알복지관,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생명종합사회복지관,송강사회복지관 등이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30 15:12:2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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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문화방송과 한화그룹  '2026 한빛대상' 수상자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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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30d/2026093001002114400091161.jpg'/>대전문화방송(대표이사 진종재)과 한화그룹이 함께하는 '2026 한빛대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과학기술부문에 조용훈 카이스트 교수, 교육체육진흥부문에 김동건 한국스포츠스태킹협회장, 문화예술부문에 대전문인총연합회, 사회봉사부문에 김향선 대전교도소 교정위원, 지역경제발전에 이명수 키다리식품 대표가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11월 10일(화) 대전MBC 공개홀에서 열리고, 대전MBC TV로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진종재 대전문화방송 대표이사는 “대전·세종·충남 지역을 대표하는 공영방송 대전MBC는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봉사하고 공헌하는 숨은 일꾼을 찾아 널리 알림으로써 지역민들과 희망과 보람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지난 2005년부터 22년간 한빛대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한편 과학 기술 부문 조용훈 카이스트 교수는 저차원 반도체 기반의 양자 및 나노 포토닉스 분야를 개척했다. 개방형 양자팹 사업유치와 국가 양자팹 연구소를 설립해 운영하고 기초과학과 광반도체 진흥을 위해 활동해 왔다. 교육 체육 진흥 부문 김동건 한국스포츠스태킹협회 회장은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체육 인재들을 양성하고 43년간 생활체육전도사로 활동하면서 스포츠스태킹을 생활체육으로 접목, 확대 발전에 기여해왔다. 문화 예술 부문 대전문인총연합회는 1990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계간 '한국문학시대'를 85호까지 발행하며 100여명의 문인을 등단 배출하고, 대전 문학의 발전과 시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해왔다. 사회 봉사 부문 김향선 대전교도소 교정위원은 교리지도와 상담을 통한 수용자 교정교화와 수용자 영치금 지원 등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에 기여해왔다. 지역 경제 발전 부문 이명수 키다리식품 대표는 향토기업으로서 면 제조 특허기술과 상표 확보를 통한 창의적, 혁신적 신제품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했고, '키다리아저씨' 정신을 실천하는 보이지 않는 봉사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주도해 왔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30 10:04:3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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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성일이 만난 사람 기획특집]지역정책포럼 창립 20주년 기념식과 제 107차 포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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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10m/11d/2026101101000455600018031.jpg'/>지역정책포럼(공동대표 김건하, 서기자, 한성일)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충청권의 새로운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정책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지역정책포럼은 9월28일 오후 5시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과 제107차 지역정책포럼을 열고 '충청 지역발전의 대전환,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충청권 상생발전과 광역협력, 메가 프로젝트, 문화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은 지역정책포럼과 사회공헌포럼(대표 김종필)이 공동 주최했고, 박미랑 지역정책포럼 정책위원장(한남대 교수)과 이현 지역정책포럼 기획위원장(목원대 교수)이 사회를 맡았다. ‘충청 지역발전의 대전환,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제1부 제107차 지역정책포럼에서 한성일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중도일보 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지역정책포럼은 2006년 9월28일 창립한 이후 지난 20년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한 담론과 비전을 모색하고 지역 현안을 진단하며 대안을 개발해왔다"며 “지역정책포럼을 창립하시고 초대 공동대표를 맡아주신 유재일 사회공헌연구소 대표님의 열정과 헌신과 공헌 덕분에 20년 동안 지역정책포럼이 꾸준히 이어져 올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어 "지역정책포럼은 107회에 이르는 포럼을 통해 지상좌담회와 정책토론회, 초청특강, 시민강좌 등을 꾸준히 개최하고 정책보고서를 출간하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싱크탱크 집단으로 활동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과 이슈가 있을 때마다 대안을 제시하고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포럼 주제발표 시간에 신희권 충남대 교수(지역정책포럼 이사장)는 ‘충청권 상생발전과 충청광역연합의 역할 강화 방안’에서 충청권 광역연합의 현황과 광역연합과 관련한 이론적 논의 충청광역연합의 역할 강화방안에 대해 방향을 제시했다. 신희권 교수는 “충청권 상생 발전의 비전에 대한 기본 목표는 행정·과학·산업의 연결과 도시·농어촌의 공동성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향하고 창조적인 도시를 지향하고, 도시 브랜드 강화와 더불어 중심지 체계와 네트워크 체계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신 교수는 “현재 충청광역연합이 제시하고 있는 비전은 ‘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메가시티”라며 충청광역연합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사무·권한의 구체화를 들었다. 또 “지역간 상생발전 협약은 비용과 편익을 사전에 정해야 한다”며 “재정 기반 확충은 안정적인 공동사업비가 실행력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또 “조직·의사 결정의 안정화는 전문 집행체계가 사업의 연속성을 높인다”며 “권역 내부 균형 발전과 책임성에 있어서 기초지자체와 주민의 참여가 상생의 범위를 넓힌다”고 강조했다. 김형준 충남대 교수는 '충청권 메가 프로젝트의 전략과 과제'를 통해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주민 수용성과 공론화, 청사 위치와 주도권, 재정·행정 권한 이양, 세종·충북을 포함한 충청권 전체 협력 문제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교수는 “다원 청사제를 통한 행정· 기능 분담이 필요하다”며 “대전청사는 R&D·산업·도시 행정 중심, 내포 청사는 농수산·환경·균형 발전 중심이 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 “민관합동 공론화 위원회를 상설화하고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초광역 조세 특례와 균형기금 설치를 해야 한다”며 “통합 후 세수가 대전으로 쏠리거나 충남 낙후 지역에만 과도하게 분산되는 것에 대한 불신을 벗기 위해 통합 시·군·구 균형발전기금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중앙정부의 확실한 인센티브 확약이 필요하다”며 “지방교부세 증액, 국비 지원 확대 등 중앙정부 차원의 구체적인 재정 보상이 수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기한 대전대 교수와 허정인 케이클래식 뉴던 대표는 '충청 정체성의 재탐색과 충청권 문화교류의 모색'을 주제로 문화적 측면에서 충청권의 연대와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송기한 대전대 교수는 ‘대전충청지역의정체성-충청대망론에 대한 이론적 근거’에서 “경상도는 박목월의 ‘경상도의 가랑잎’을 통한 방언, 전라도는 김영랑의 ‘영랑시집’을 통한 방언과 지역정서가 있는 반면 충청지역의 경우 방언과 지역 정서, 혹은 의식을 드러내는 작품이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해 정체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선시대 기호학파 유학자들의 사유에서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은 조화 사상이고, 만회 권득기와 판옹 권시 부자의 공 사상과 융화정신을 바탕으로 한 상생의 정신은 가장 주목해야 할 유학자들의 사상”이라고 말했다. 송 교수는 “이문구 작품 속에 드러나는 충청 방언의 부드러움과 탄시 권옹의 조화로서의 융화 정신은 조화를 통한 상생의 정신과 통일로 나아가는 절대정신으로서 충청 대망론에 대한 이론적 근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허정인 케이클래식 뉴던 대표는 ‘충청 정체성의 재탐색과 충청권 문화교류의 모색-지역에는 예술이 있고, 예술에는 지역이 있는가?’를 제목으로 한 발표에서 “문화는 만나고, 섞이고, 연결될 때 새로운 힘을 만들어 낸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충청에서는 무엇과 무엇이 만나고 있는지, 우리는 어떤 ‘충청문화의 힘’을 만들 수 있을지 묻고 싶다”며 “낯섦은 아직 이름 붙이지 않은 가능성”이라고 말했다. 허 대표는 “오늘로 20주년을 맞은 지역정책포럼과 마찬가지로 케이클래식 뉴던도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는데 케이클래식 뉴던은 서양음악과 한국음악의 만남을 추구한다”며 “서양 음악어법과 한국적 감성을 추구한다”고 소개했다. 허 대표는 “새로운 충청의 정체성은 교류에서 흡수, 재해석, 확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태어난다”며 “충청에서 시작하되, 충청에 머물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충청문화예술 상설협의체와 충청 올브리지 시·도를 잇는 창작과 교육, 충청문화주간 충청문화 아카이브를 제안한다”며 “지역성은 경계가 아니라 출발점이고 행정이 통합을 논의하는 동안, 문화는 먼저 통합을 시도한다”고 말했다. 서기자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목원대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된 제2부 지역정책포럼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김건하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한남대 교수)는 경과보고를 통해 “지역정책포럼은 2006년 9월28일 창립한 이후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토론과 학술회의, 초청특강, 시민강좌 등을 통해 지역발전의 비전과 대안을 모색해왔다”며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의 활동을 돌아보고 충청권의 새로운 20년을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장종태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황정아 국회의원, 황운하 국회의원,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통해 지역정책포럼의 20년 활동을 평가하고 충청권의 상생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역할 확대를 당부했다. 장종태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지난 20년 세월 동안 지역정책포럼은 정치, 경제, 교육,문화,보건복지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는 소통의 장이자 지역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실천의 장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민선 시장과 도지사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대선과 총선의 의미를 되짚으며 지역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해 오신 것은 어느 기관도 대신하기 어려운 소중한 역할이었다”며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목소리를 내는 일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대”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지역정책포럼이 20년간 쌓아온 신뢰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대전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의 담론을 이끄는 든든한 지적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정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지역의 미래를 고민해 왔다는 것은 매우 값진 성과”라며 “지역이 마주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서로 다른 분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해법을 찾아온 지역정책포럼의 발걸음은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황 의원은 이어 “지난 20년 동안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 온 지역정책포럼이 앞으로도 충청의 비전과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든든한 정책 플랫폼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운하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창립 20주년을 맞은 지역정책포럼 회원 여러분께 축하 인사를 드린다”며 “저는 중구 지역구 국회의원에서 지금은 전국구 국회의원이 되어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20년이란 긴 세월 동안 한결 같이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해주시고 공론의 장을 만들어주신 지역정책포럼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년의 발자취를 축하드리고, 지역정책포럼을 창립해주신 유재일 교수님께 특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또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 이전과 과학기술도시 대전의 발전을 위해 지역정책포럼의 역할을 극대화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은 축사에서 “지역정책포럼은 107차에 이르는 포럼을 통해 지역의 수많은 이슈들을 다루고 대안을 제시해오셨다”며 “지난 20년 동안 지역정책포럼을 진행해오신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정태희 회장은 “지방균형시대에 지역이 없으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며 “지역정책포럼 여러분들은 꾸준히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담론 형성을 해오셔서 대단하시고 훌륭하시다”고 전했다. 정 회장은 “저희 대전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들을 연결하며 홍보 역할을 꾸준히 해왔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장철민 국회의원, 박용갑 국회의원, 박범계 국회의원, 조승래 국회의원, 박정현 국회의원 등도 영상으로 축사를 전해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006년 창립 이후 지역 발전 담론과 비전 모색, 지역 현안 진단과 대안 개발, 지역전문가와 지식인 네트워크 형성이라는 기치 아래 함께해주신 포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정책포럼이 지역이 처한 시대적 가치와 과제, 충청권의 발전을 모색하는 지속가능한 토론의 장으로서 기능을 한껏 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저를 비롯한 대전시의회는 지역정책포럼이 제시해주시는 지혜와 혜안을 언제나 경청하겠다”며 “여러분께서 모아주신 소중한 정책 대안들이 탁상의 논리에 머물지 않고 대전 시민의 더 나은 삶과 충청의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오늘 포럼의 주제는 우리 충청권이 직면한 시대적 과제를 정확히 짚어내고 있다”며 “지금 충청은 단순한 지역 간 협력을 넘어 국토 중심축으로서 대한민국 성장을 견인할 ‘충청권 메가시티’와 광역연합의 대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 지사는 “충청권의 단합된 힘으로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소멸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박범계 국회의원은 “지난 20년 동안 지역정책포럼은 지역발전의 비전과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사회의 지혜를 모아 지역의 대안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역할을 해왔다”며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지난 20년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 삼아 새로운 시대의 해법을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승래 국회의원은 “오늘 포럼에서 논의되는 충청 광역연합의 역할과 지역의 미래 프로젝트, 충청의 정체성과 문화교류에 대한 제안들이 충청권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저 역시 지역의 목소리를 충실히 듣고, 충청권 상생발전과 대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철민 국회의원은 “지방소멸과 수도권 집중, 지역경제의 변화와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까지 지역이 풀어가야 할 과제는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다”며 “그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각 분야의 지혜를 연결해 실질적인 해법을 만들어가는 지역정책포럼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용갑 국회의원은 “지역의 일을 내 일처럼 걱정하고, 때로는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으며 좋은 대안을 만들어주신 지역정책포럼 회원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며 “지방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지방주도 성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스무해 동안 쌓아온 지역정책포럼의 지혜가 대전과 충청의 새로운 20년을 여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여러분이 모아주신 좋은 지혜가 좋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박정현 국회의원은 “지역정책포럼의 새로운 20년이 충청의 더 큰 도약을 이끄는 지혜와 실천의 여정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충청권 상생발전 방안과 메가 프로젝트, 충청의 정체성과 문화 교류에 관한 제안들이 정책으로 이어져 지역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성일 공동대표는 김경희 더두레 상임대표와 김욱 배재대 총장에게 지난 20년 동안 지역정책포럼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지역공헌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어 허정인 케이클래식 뉴던 팀의 축하연주와 유재일 초대 공동대표 등 회원들의 축하 덕담 속에 지역정책포럼 창립 20주년 기념식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역정책포럼 회원들은 이날 기념식을 마친 후 만찬장에서 창립 20주년을 축하하며 지역정책포럼의 발전을 기원하고 파이팅을 외쳤다. 지역정책포럼을 설립한 유재일 초대 공동대표(사회공헌연구소 대표. 전 대전대 교수)는 이날 마무리 인사에서 그동안 지역정책포럼을 위해 애써온 공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29 23:00:2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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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생명은 어떻게 유지되고, 어떻게 꺼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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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29d/2026092901002091800089431.jpg'/>“의학의 미래는 더 정교한 기계에만 있지 않고 인간의 본질을 더 깊이 바라보는 지혜에 있습니다. ” 이제호 전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장이 9월29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19층 국화홀에서 열린 백소회(회장 윤은기. 사무총장 조석준) 9월 월례회에서 '생명과 건강의 본질, 그리고 나-미토콘드리아, 항상성, 생리적 예비력에 관한 성찰’을 제목으로 한 특강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특강 전 윤은기 백소회장은 인사말에서 "국제정세가 급변하고 정치와 경제가 요동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와 화합”이라며 “상대를 배려하고 늘 역지사지로 지혜로운 해결책을 찾아내는 충청인의 정신으로 고향 발전과 나라의 번영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제호 박사는 “생명은 고정된 물질이 아니라 끊임없이 손상되고 복구되며 환경과 관계를 맺는 과정”이라며 “건강은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변화에 적응하고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설명했다. 이 박사는 “암은 외부 생명체가 아니라 자신의 세포가 진화와 선택의 원리를 이용해 통제를 벗어난 것”이라며 “암 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암은 ‘나 아닌 것’이 아니라 ‘변형된 ‘나의 세포’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박사는 “외로움은 사회적 고립과 신체활동 감소, 스트레스 반응 증가, 만성 염증, 심혈관 질환, 사망위험 증가로 이어진다”며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은 우울뿐 아니라 염증,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과 연관되고, 관계는 정서적 위안이면서 건강을 지탱하는 생물학적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이 박사는 “잠은 기억을 재구성하고 수면 중 기억이 정리 통합된다”며 “신체 회복과 면역기능이 활성화되는 등 대사와 면역을 조절하고, 수면시간뿐 아니라 일정한 취침과 기상 리듬이 건강과 밀접하기 때문에 수면이야말로 생명 유지의 적극적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 박사는 “오래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약은 하나의 회춘약보다 기본을 잘 지키는 것”이라며 건강수명을 지키는 핵심 습관에 대해 “유산소운동과 근력·균형운동, 금연, 혈압과 LDL, 혈당 관리, 예방접종, 규칙적 수면, 사회적 관계”라고 설명했다. 또 운동이 노화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운동은 노화를 멈추게 하지 않지만 근육, 심폐, 대사 기능의 출발점을 높이고, 감소 속도를 늦춰 장애 임계점 도달을 뒤로 미룬다”며 “특히 50대 이후에는 유산소운동과 근력·균형 운동을 함께 해야 된다”고 조언했다. 이 박사는 건강과 생명의 본질은 무엇인가란 질문에 대해 “건강은 완벽한 정상수치나 질병의 부재가 아니다”며 “건강은 손상되지 않는 능력이 아니라 손상된 뒤 다시 회복하는 능력”이라고 전했다. 또 장수의 진정한 목적에 대해 “장수의 목적은 죽음을 끝없이 머무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고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박사는 “몇 살까지 살 것인가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남아 있는 시간을 어떤 몸으로, 누구와 함께, 무엇을 위해 살아갈 것인가”라고 물었다. 그는 “과학이 열고 있는 문은 유전자 편집, 세포치료, 장기 재생, 노화 조절 등이지만 현재 건강수명을 가장 확실하게 연장하는 방법은 여전히 놀라울 만큼 기본적”이라며 “건강 수명을 지키는 6가지 기본은 근육 유지, 혈관 보호, 뇌 계속 사용, 수면 리듬 지키기, 사람과 연결, 삶의 목적 잃지 않기”라고 말했다. 특히 "생명은 고정된 물질이 아니라 끊임없이 손상되고 복구되면서 환경과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이라며 "건강 역시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변화와 스트레스에 적응하고 다시 평형으로 돌아올 수 있는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몸을 각각의 장기가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기계가 아니라 서로 연결된 하나의 생명 네트워크로 설명했다. 심장과 폐, 간과 신장, 뇌와 신경계, 면역계와 내분비계가 끊임없이 정보를 주고받으며 균형을 유지할 때 비로소 한 인간의 생명이 유지된다는 것이다. 이 박사는 세포의 에너지 생산을 담당하는 미토콘드리아와 ATP의 역할을 설명하면서, 노화는 단순히 나이가 들어가는 현상이 아니라 DNA 손상,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 단백질 항상성 저하, 노화세포 축적, 줄기세포 고갈과 만성 염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우리 몸의 '회복 능력'을 떨어뜨리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박사는 또 "같은 70세라도 혈관과 근육, 면역 및 인지기능의 상태는 크게 다를 수 있다"며 “달력상의 나이보다 ‘생물학적 나이’와 ‘생리적 예비력’이 건강한 노년을 이해하는 데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은 의학적 설명을 넘어 "나는 어떻게 늙어가고,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졌다. 이 박사는 “생물학적 생명은 언젠가 끝나지만 한 사람이 평생 쌓은 지식과 경험, 품격과 영향은 다른 사람의 기억과 행동 속에서 계속 이어질 수 있다며 "삶은 에너지로 유지되지만 의미는 관계를 통해 이어진다"는 메시지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제호 박사는 충북 청주 오창읍 출생으로 서울대 의대를 나와 미국 앤더슨암센터 겸임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장을 지냈다. 의사직 은퇴 이후에도 의사과학자로서 바이오 관련 기업들을 자문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백소회에는 윤은기 회장, 조석준 사무총장, 이제호, 이근설, 윤정희, 류호천 회원, 구천서 전 국회의원, 홍성표, 박수복 화백, 이경복, 임채홍, 김영희 회원, 이명수 전 국회의원, 이찬희 한국보이스카우트 연맹 총재, 류수희, 강인호 회원, 심대평 전 충남지사, 홍일표 전 국회의원, 변인근 회원, 류남이 EBS 수석 부장, 황철규 전 부산고검장, 이준용 전 KBS N 사장, 오제세 전 국회의원, 김진환 국제로타리 3650 지구 총재 등이 참석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29 19:11:2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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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한노인회대전시연합회, 노인의 날 유공자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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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29d/2026092901002085500089121.jpg'/>사단법인 대한노인회대전시연합회(회장 박상도)가 주관하고 대전시(시장 허태정)가 주최하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10월 1일 오전 11시 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에서 열린다. 이날 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노인과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표창한다. 먼저, 대통령표창은 대전연합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안광태 SMG성심메디 대표이사, 대한노인회 발전과 어르신 화합에 기여한 국무총리 표창은 김동관 동구지회부회장과 어르신 보살핌에 정성을 다한 공로가 인정된 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 전윤경 과장이 받는다.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과 자원봉사, 노인권익신장에 기여한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은 노인복지기여 단체로 중구 청춘학교(대표 전성하)와, 중구 미르마을아파트 송갑순, 대전청과(주) 대표 송인석, 대전시니어오케스트라 지휘자 진창희, 서구지회 경로부장 신효염, 유성구청 김두환 직원과 장사업무 유공자는 시설관리공단 홍선구 직원에게 수여하게 된다. 모범노인·노인복지기여자·노인자원봉사활성에 기여한 어르신 대전시장 표창은 신흥마을 아파트 김은숙, 중촌주공2단지아파트 이홍선, 서구 상록수아파트 류동수, 대덕구 선비1단지아파트 소육례, 노은3동 분회장 주낙천, 대전연합회 이상필 사무처장, 자원봉사활동 유공자는 웃음치료봉사단 한만근, 용운둥이봉사단 이양순, 목동장미빛봉사단 진정희, 갈마봉사단 황호을, 은빛봉사단 이용금, 엑슬루봉사단 이영자 어르신이 선정됐다. 대한노인회는 2025년부터 회원배가운동을 추진해 어르신 회원 활성화에 기여한 대전라이온스사진봉사단장 서윤식, 한민족예술단장 이정희, 연합회 일자리지원센터 조성환·이정재, 취업지원센터 김민조씨에게 대한노인회장표창을 수여한다. 지역의 노인회 발전과 어르신 회원 화합에 기여한 대전연합회장 표창은 동구갤러리휴리움아파트 임금순, 중구참좋은아파트 심포귀, 서구구봉마을8-1아파트 정광옥, 유성구노은한화1단지아파트 주성, 어르신이 받는다. 또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대전연합회장표창은 동구지회자문위원 최종덕, 중구삼성푸른아파트 김효래, 서구초록마을 5단지아파트 박성자, 유성구 세종아파트 양석철 어르신이 수상한다. 박상도 대전연합회 회장은 “풍성한 가을 10월을 맞이하여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로효친 사상이 더욱 우리사회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인회 대전연합회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연합회와 5개구 지회는 9월 29일부터 10월2일까지 기념식을 개최하고 10월 경로의 달을 기념하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는 행사를 마련한다. 대덕구지회는 9월 29일 오후 2시 대덕문화체육관에서, 9월30일에는 동구지회(회장 박헌철)가 션샤인호텔에서 오전 10시부터, 중구지회는 오전 9시 30분 지회 2층 회의실에서, 대전연합회는 10월1일 오전 10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전 11시부터 기념식을 개최하고 유공자를 표창하게 된다. 10월 2일 서구지회(회장 김병구)는 KW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유성구지회는 오전 10시부터 라도무스웨딩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게 된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29 17:25:4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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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영케어러 '명절특식'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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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29d/2026092901002082000089041.jpg'/>국제아동권리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는 지난 추석 명절을 맞아 코레일테크(대표이사 류영수)로부터 지역 내 가족돌봄청소년을 위한 명절특식 지원 후원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은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에서 진행됐다. 코레일테크 김진옥 경영관리본부장과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심혜설 본부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가족돌봄 청소년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합치기로 마음을 모았다. 이번 후원금은 코레일테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성금 모금액에 회사의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기금이 더해져 조성됐다. 두 기관은 지난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추석 명절 특식 지원과 올 초 가족돌봄청소년을 위한 신학기 물품 지원에 이어, 올해 추석에도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연이어 함께하고 있다. 전달된 기금은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를 통해 대전과 충청지역 내 영양 불균형과 복지 공백이 우려되는 가족돌봄청소년 가정의 명절특식 키트 제작·지원에 전액 사용된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동안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이들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정성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혜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장은 "명절과 새학기마다 잊지 않고 지역 내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시는 코레일테크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누군가를 돌보는 아동들도 지역사회가 따뜻한 관심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도록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게 필요한 먹거리를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29 17:03:2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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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로위안잔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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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29d/2026092901002079900088971.jpg'/>'어르신 곁에 더 가까이! 대덕의 내일은 더 든든하게!' 대덕구(구청장 김찬술)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9월 29일 대덕문화체육관에서 어르신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발전과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어르신들에게 활기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뒀다. 오후 2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 30분부터 열린 기념식에서는 개회사와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노인복지 증진과 효실천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은 모범 장수 어르신 5명, 모범노인 12명, 효행자와 효 실천 기여단체 3명(곳), 효 실천사업 유공자 5명 등 총 25명(곳)에게 수여됐다. 기념식에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위안잔치가 마련됐다. 레트로 여성 솔로 '엄지'와 2인조 복고댄스 듀엣 '고고퀸'이 무대에 올라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대덕구와 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행사 참여를 위해 12개 동별로 차량을 운영해 인솔과 귀가를 지원했고, 행사장에는 보건소 구급차와 간호인력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했다. 행사장에서는 어르신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 복지·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양성평등기금사업, 우리동네환경지킴이,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 하나은행 등이 참여해 사업과 기관 정보를 안내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건강·환경·금융 관련 자원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대덕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든든 대덕, 구민이 중심입니다'라는 구정 방향에 따라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와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어르신이 행복하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안심할 수 있는 든든한 대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존경받는 구성원으로서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세대가 서로 소통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형식 관장은 "오늘 행사가 지역사회의 모든 세대가 어르신들의 삶과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어르신들이 활기찬 시간을 보내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두 배 더 행복한 노후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어르신 곁에 더 가까이! 대덕의 내일은 더 든든하게!'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한편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29 16:54:4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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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효문화진흥원, 참사랑 K예술단 심옥보 회장 효행감사장 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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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29d/2026092901002078300088921.jpg'/>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허춘, 이하 '한효진')은 24년간 대전·충남 일대 경로당과 양로원 등에서 문화예술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온 참사랑 K예술단 심옥보 회장을 칭찬·감사 릴레이 대상자로 선정하고 9월29일 효행감사장을 전달했다. 심옥보 회장의 봉사 인생은 30여 년 전 소방서와 연계한 독거노인 봉사활동에서 시작됐다. 김장 봉사와 내복·이불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던 심 회장은 우연한 기회에 공연 봉사에 참여하게 되면서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의 길로 발걸음을 넓혔다. 심 회장은 이후 한국무용과 색소폰, 트로트 등 예술 분야에서 꾸준히 재능을 갈고 닦으며 공연 봉사를 이어왔다. 특히 5~6년 전부터는 한국해외문화교류회와 함께 포르투갈, 인도네시아, 베트남, 벨기에 등 해외로 활동 무대를 넓혀 공연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하고 한국 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심옥보 회장은 "제가 생각하는 효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힘닿는 데까지 국내외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한국의 정과 K-문화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춘 한효진 원장은 "30여 년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나눔을 이어오신 심옥보 회장님의 선행에 깊은 감동을 느낀다"며 "한효진은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을 위한 효 실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29 16:42:24</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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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대한노인회대전시연합회  제12회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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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29d/2026092901002077000088871.jpg'/>(사)대한노인회대전시연합회(회장 박상도)는 경로당광역지원센터 주관으로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박상도 대한노인회대전연합회장,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로당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평소 갈고 닦은 프로그램 실력 발표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구별 2개 팀 씩 모두 10개 팀이 출전해 그동안 배우고 익힌 건강체조와 실버체조 등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3월부터 경로당별로 운영해 온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발표하는 것으로 영예의 으뜸상은 대덕구 와동25통 경로당이 차지했다. 박상도 대한노인회대전연합회장은 "프로그램 발표대회는 어르신들이 정서적 교류를 통해 경로당을 더욱 활성화하여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가는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경로당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허태정 대전시장을 대신한 축사에서 "어르신들이 역동적으로 소통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오랜 경험과 지혜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소중한 분으로 존중받으며 행복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29 16:35:4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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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내방]김선태 충남도 대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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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김선태씨(충남도 대변인) ▲유기설씨( " 언론협력팀장)]]></description>
			<pubDate>2026-09-29 15:48:1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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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충남도정회고록)남기고 싶은 이야기(37회) 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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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30d/2026092901000000500021771.jpg'/>(1) 신행정수도 건설특별법 제정과 이전후보지 결정 근대화, 산업화로 인한 급속 고도성장은 수도권에 인구를 집중시켜 인구 과밀 속에 비만이 되어 주택문제, 교통문제, 환경문제, 교육문제 등이 갈수록 심각해졌다. 비수도권은 공동화(空洞化)로 인한 영양실조로 사람이 없어 계속 비어가고 있는 실정이었다. 그 현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 역대 정부는 수도권 과밀과 집중해소를 위해 지방에 행정도시 건설을 추진해오고 있었다. 먼저 1971년, 서울시 인구 590만명 일 때, 당시 김대중 대통령 후보는 "서울 인구가 더는 늘어 나면 안되겠다"며 행정수도 이전을 선거 공약으로 발표하였으나 대통령에 당선되지 못하여 추진하지 못하였다. 그 후 1977년 당시 서울 인구가 750만 명일 때, 박정희 대통령은 임시 행정수도 이전계획을 발표하였다. 공주 장기지역일원으로 행정수도 이전 후보지를 선정하였다. 백지상태에서 계획을 수립한다는 뜻으로 백지계획을 수립 발표하였으나, 박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서거로 백지계획은 사장되고 말았다. 1982년도에 전두환 대통령은 수도권 인구분산과 대전을 행정중심도시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정부대전청사 건립을 추진하였다. 관세청,조달청, 병무청, 산림청, 특허청, 통계청, 문화재청, 기상청 등 차관급 외청이 입주하며 행정 업무를 수행 중에 있다. 그러나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인구는 갈수록 줄지 않았고 증가 추세는 멈추지 않았다. <참고1> 선진 외국과 우리나라의 수도권 인구 집중도(2003년) 우리나라 47.6% 일본 32.6% 프랑스 18.7% 대만 14.5% 영국 12.2% 2003년 기준 선진 외국과 우리나라의 수도권 인구 집중도를 비교해보면 수도권의 면적은 전 국토의 11.8%에 불과하나 인구는 47.6%가 거주하고 있다. 한편 2004.8.11. 추진위원회는 연기 공주지역(충남 연기군 남면, 금남면, 동면, 공주시 장기면 일원 2,160만평)을 신행정수도 입지로 확정하였다. '신행정수도 건설'은 후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로 명칭이 바뀌었고 현재는 '세종특별자치시'가 설치운영중에있다 (2) 신행정수도 건설특별법, 위헌 판결이 나다 그러던 중 헌법재판소에서는 이명박 서울시장과 교분이 있는 최상철 교수 등이 제기한 헌법소원 청구를 받아들여 2004. 10. 21. 신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은 헌법에 위반된다며 위헌 결정을 내렸다. 위헌판결로 신행정수도건설 특별법은 효력을 상실하고 무효가 되었다. 헌법재판소는 수도를 이전하기 위해서는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 동의, 국민투표 과반 이상 득표 등 헌법 개정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국회가 법률로서 이를 결정하는 것은 헌법에 위반된다고 판시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수도가 서울이라는 관습 헌법을 폐지하기 위해서는 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헌법 개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판결하였다. (3) 후속 대책으로 「3대접근 방안」과 「해법의 3대 원칙」을 제시하다 심대평 지사의 고민은 깊어만 갔다. 충남 공주 장기지역 임시 행정수도 이전계획(백지계획)이 무산된 후 26년 만에 다시 기회를 안겨준 충남 연기 공주지역 신행정수도의 희망이 또 사라지는 것은 아닌지? 충남도청 이전문제도 더 이상 미룰 입장이 아닌데다 도청 이전 후보지 결정은 신행정수도가 충남지역에 입지함에 따라 더 이상 독립변수가 아니었고 충남의 균형 발전문제와 연계하여 검토할 수 밖에 없는 형국이었다. 이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 것인지? 무엇보다도 대출을 받아 대체 농지나 대체 재산을 매입하여 빚더미에 오른 연기 ·공주 편입지역 주민들의 피해대책 마련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대단히 시급한 문제였다. 너무나 엄청난 일이어서 심 지사는 밤잠을 못 이루며 신행정수도 위헌판결의 후폭풍에 따른 후속대책 마련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었다. 심 지사는 염홍철 대전시장, 이원종 충북지사와 협의하여 위헌판결이 있은 후 일주일 만인 2004.10.28. 3개 시도지사가 함께 청와대를 방문, 노무현 대통령을 특별 면담하였다. 충청권 지역 주민들의 분노와 격앙된 민심 등 지역 동향을 보고하면서 정부 차원의 시급한 후속대책 마련을 요청하였다. 청와대를 다녀온 심 지사는 11월 초, 나를 집무실로 불러 신행정수도 건설 무산에 따른 후속대책으로 행정도시 건설에 대한 3대 접근방안과 해법의 3대 원칙을 메모한 수첩을 꺼내 보면서 구술하였고 나는 이를 받아 옮겼다. <3대 접근방안> ① 법치국가에서 한나라의 헌법에 대한 최고 해석기관이자 의결기관인 헌법재판소의 결정 내용에 대한 권능과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 ② 신행정수도건설 특별법에 근거하여 2004. 8. 11 정부에서 공식 발표한 연기 ·공주지역 예정지 2,160만평(당시)에 대하여 정부에서 우선 매입해 줘야 한다. ③ '밀어붙이기식'이라는 논란이 있으므로 신행정수도 특별법 위헌결정에 따른 후속 대안은 국민 대의기관인 국회에 ‘특위’를 구성하여 시간이 걸리더라도 여야 합의로 마련되어야 한다 <해법의 3대 원칙> ① 국민신뢰와 국가대외 신인도를 크게 떨어뜨렸으므로 국가 신인도를 회복시키는 것이 국민들의 지속적인 생존권과 관련하여 매우 중대 사안임을 인식하고, 신인도 회복의 원칙을 지키자. ② 정신적·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연기 ·공주의 편입예정지역 및 주변 지역에 대한 피해보상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대처해 나가자. ③ 신행정수도 후속대책 대안은 그 형태가 어떠하였던 간에 실행력이 담보될 수 있도록 별도의 후속 대안 특별법을 여 야 합의로 국회에서 제정하여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이를 다시 요약한다면 핵심은 크게 두 가지다. [1] 연기·공주지역 예정지 2160만평은 특별법에 근거해서 정부에서 공식발표한 것이니 이것저것 따질 것 없이 우선 매입해줘야 한다는 점이고, [2] 신행정수도 무산에 따른 후속대안은 헌법재판소의 판시 내용을 존중하되 국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국회에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마련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즉, 의무적 매입과 문제 해결 권능을 가진 국회에 공을 넘긴 것이었다. 구술을 받아쓰면서 심 지사의 상황판단능력과 문제해결능력에 탄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 (4)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특별법 제정에 막전 막후 역할을 하다 이에 앞서 심대평 지사는 2004.11.10. 일요일에 청와대로 김우식 비서실장을 방문하여 정부 차원의 후속대책 마련을 위한 진지한 논의와 기본방침 발표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그런데 일요일 그날, 심 지사는 김우식 실장면담만 잡혀있는 것이 아니었다. 심 지사는 나를 부르시더니 청와대에 들른 후 곧이어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 방우영 조선일보 사장,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을 일요일 연쇄적으로 각각 만나기로 하였다며 자료준비를 지시하였다. 자료는 3대 접근방안과 해법의 3대 원칙을 중심으로 지역 민심 동향, 피해 상황 등을 정리하여, 여러 벌을 준비해 드렸다. 우리나라 메이저 신문인 조·중 ·동 CEO를 일요일 당일에 모두 만날 수 있도록 섭외가 이루어진데 대해 나는 놀랐다. 우연히 성사가 될 수도 있는 일이긴 하지만 심 지사의 평소 인간관계, 교류폭이 어떠했는지 짐작이 가는 대목이었다. 심 지사는 왜 조 ·중 ·동 CEO를 만나려 하였을까? 당시 신행정수도 건설을 둘러싸고 우리나라에 두 가지 큰 기류가 흐르고 있었다. 이명박 서울시장~한나라당 수도권 국회위원~보수성향의 조·중·동 메이저 신문들은 신행정수도 추진에 반대하는 입장이었고, 언론의 논조도 부정적으로 보도를 해오고 있었다. 헌법재판소 재판관들도 보수성향의 인사들이 수적 우위를 점하고 있었고, 진보성향의 재판관은 김영일, 전효숙 두 명으로 소수의견을 내기도 하였다. 심 지사는 대통령~여야 정당대표~대통령 비서실장까지 충청권 입장을 설명하고 건의를 드렸으니, 이제는 여론전으로 뛰어들어 신행정수도 이전 추진에 부정적인 보수언론의 논조를 돌려놓아야겠다고 작정하셨던 것 같다. 개별면담 효과는 컸고 반응은 곧바로 돌아왔다. 월요일 오후 조선일보 편집국장으로부터 심 지사께 연락이 왔다. 수요일 오전에 사회부장을 내려 보낼테니 집무실 보다는 다소 한갓진 도지사 공관 등에서 시간 구애 없이 인터뷰를 하자는 것이었다. 나는 직원들과 밤을 꼬박 새우며 각종 통계, 각종 논리, 세계 각국 수도와의 비교, 지역주민 피해 상황, 문제해결 방안 등을 총정리 개념으로 다시 한번 챙겨서 공관으로 올라갔다. 조선일보 사회부장의 인터뷰는 4~5시간 동안 이어진 것 같다. 인터뷰를 마치고 상경한 조선일보 사회부장은 곧바로 기사 작성에 들어가면서 밤을 지새웠던 것으로 짐작된다. 왜냐하면 이튿날 목요일자 신문 4면과 5면 2개면 전부를 할애하며 "신행정수도 건설 위헌판결에 따른 후속 대안은 왜 만들어야 하고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에 관해서 인터뷰를 바탕으로 크게 보도하였기 때문이다. 김 용 교(前 충남도정책기획관/前 아산시 부 시 장)]]></description>
			<pubDate>2026-09-29 15:37:4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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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사] 배재대학교 1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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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처장급 ▲시설안전처장 채경천 ▲중앙도서관장 류수영 ▲비서실장 염경철 ◇부처장급 ▲국제처 부처장 박진희 ▲취·창업지원처 부처장 류영춘 ▲사회공헌센터장 김정택 ▲사무처 부처장 손영탁 ◇팀장급 ▲국제학생교류팀장 박영하 ▲재무회계팀장 이석원 ▲기획예산팀장 이복섭 ▲대학원 교학팀장 김연수 ▲안전관리팀장 최장수]]></description>
			<pubDate>2026-09-28 18:09:2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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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 밀알복지관, 한국수자원공사와 추석맞이 후원금 전달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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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28d/2026092801001961400084051.jpg'/>대전 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은 9월 23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추석맞이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의 뜻을 전하며 밀알복지관에 후원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복지관 이용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후원이 복지관 이용자분들에게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져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옥 관장은 "이용자분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한국수자원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이용자분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고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28 15:14:1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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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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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28d/2026092801001956300083791.jpg'/>임영진 로쏘(주) 성심당 대표가 지난 9월1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성심당 창업 70주년 기념 포럼-EoC와 함께하는 성심당의 새로운 가치’를 개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포럼에 초대받아 포럼 발제자들의 이야기를 지면에 담아본다. -임 대표님, 이날 선친 어르신이 창립하신 성심당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대를 이어 성심당을 국내 굴지 기업으로 성장시켜오시면서 기념 포럼을 개최하시게 돼 감개무량하셨을 것 같습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 ▲이번 포럼을 개최한다고 했을 때 전국에서 성심당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객석 참석자로 신청을 해주셔서 금새 마감이 된 것으로 압니다. 열화와 같은 환호를 보내주시고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제 선친께서는 1956년 대흥동 성당의 주임신부셨던 고 오기선 신부님께 받으신 밀가루 두 포대로 성심당을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신 분들께 드리는 기념품도 밀가루 두 포대의 마음을 담아 밀가루와 소면을 만들어 드리게 되었습니다. -임 대표님, 성심당은 유성구 교촌동에 성심당 밀밭농원을 가꾸고 계신데요. 왜 성심당은 밀밭을 일구게 되셨는지요. ▲마음에서 식탁까지, 성심당의 오래된 진심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빵은 오늘을 위한 음식이지만, 밀은 내일을 위한 씨앗입니다. 저희는 다음 세대를 생각하며 미래를 위한 희망을 심습니다. 저희는 빵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오랫동안 우리가 직접 농사지은 밀로 빵을 굽는 날을 꿈꿔왔습니다.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습니다. 농사 경험이 전혀 없는 우리가 과연 대전에서 밀 농사를 지을 수 있을지 걱정이었지요. 하지만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와 국립식량과학원 밀 전문가 분들이 아낌없는 기술 지원을 해주신 덕분에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기적처럼 황금빛 밀밭이 펼쳐졌습니다. 2024년 10월 대전시 유성구 교촌동에 위치한 성심당 밀밭농원에 농부의 마음으로 씨앗을 뿌렸습니다. 2025년 첫 수확의 결실로 우리 밀을 얻었습니다. 2026년 창업 70주년을 맞이하여 직접 재배한 우리 밀로 밀가루와 소면, 그리고 통밀 식빵을 만들어 성심당의 오래된 진심을 담았습니다. - 임 대표님, 성심당에서는 무지개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계신데요. 이에 대해 소개해주실까요? ▲예. 먼저 RED입니다. 재화를 통해 올바른 경제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EoC 기업으로서 보편적 형제애를 지닌 나눔의 문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EoC 는 모두를 위한 경제 (Economy of Communion)의 약자입니다. '주는 문화'를 경제활동에 접목해 이익을 사람과 공동선에 연결하는 대안 경제 모델을 뜻합니다. 기업·시민·조직이 이윤을 추구하면서도 나눔·연대·사회정의를 실천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투명한 회계 관리와 정직한 납세를 통해 서로 신뢰하는 기업입니다. 또 정확한 자재, 구매, 포스 관리로 회사의 재산을 올바르게 사용합니다. 그 다음은 ORANGE 입니다. 우리는 성심인입니다. 모든 이가 좋게 여기는 일을 하도록 합니다. 서로 사랑하며, 사랑의 문화를 확산시킵니다.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가치 있는 기업이 됩니다. 다음은 YELLOW입니다. 법률과 윤리 기준을 지킵니다. 기업 경영에 관련된 책임과 정직성을 지닙니다. 회사 정관에 따른 사내 규정을 지킵니다. 나라의 법규(식품위생법, 유통기한법, 소방법, 근로기준법, 도로교통법 등)를 지킵니다. 다음은 GREEN 입니다. 정직한 재료와 환경 보호로 인간의 존엄성을 갖습니다. 로컬푸드를 이용해 지역경제와 환경에 참여합니다.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고 일회용품 최소화로 쓰레기를 줄입니다. 성심인의 휴식과 친교를 위해 연 1회 한가족캠프를 진행합니다.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휴식시간을 지키고 맛있는 식사를 준비합니다. 다음은 BLUE 입니다. 조화롭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어갑니다. 성심인의 미소는 성심당의 유니폼입니다. 아름답고 조화로운 매장에서 따뜻한 가정의 분위기를 이룹니다. 정리 정돈을 통해 쾌적한 작업 환경을 이룹니다. 다음은 NAVY 입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됩니다. 자신의 직무에 있어 전문가가 되기 위해 공부합니다. 자신의 능력이 동료와 후배, 회사에 도움이 되도록 합니다. 국내외연수, 세미나, 벤치마킹을 통해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키웁니다. 마지막으로 VIOLET입니다. 한가족으로 생각의 일치와 공유를 이룹니다. 한가족 신문을 통해 회사와 동료의 소식을 공유하며 소통합니다. 눈 맞으면 인사하고 존칭어를 사용합니다. SNS를 활용해 빠르게 소통하며 한가족이 되어갑니다. -임 대표님, 이날 루이지노 브루니 이탈리아 로마 룸사 대학교 정치 경제학과 교수님이 기조발제해주셨는데요. 이 분이 시민경제학의 세계적 권위자이고 국제 EoC 초대 대표를 역임하셨고, 바티칸 교황청 평신도로서 가정·생명부 자문위원을 역임하셨잖아요. 이 분이 한국에 오신게 단순히 기조발제때문이 아니고 성심당 빵을 먹고 싶어서라고 하셔서 모두를 웃게 하셨죠. 이 분의 기조발제에 대해 요약해주시겠어요? ▲예, 루이지노 브루니 교수님은 오늘 경제와 사회의 길을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혁신이라고 하셨죠. EoC 역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혁신이 필요합니다. 경제와 EoC 에 필요한 혁신에서도 돈과 자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뿌리와 토양의 비옥함입니다. EoC 가 지금까지 살아 있고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것은 좋은 토양과 좋은 뿌리, 튼튼한 가지, 관대하고 숙련된 사람들의 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 한국에서도 계속 혁신하기 위해서는 좋은 토양과 뿌리, 가지, 그리고 관대하고 숙련된 손이 필요하다고 하셨죠. -임 대표님, 이날 성심당의 대를 이을 아드님 로쏘(주) 임대혁 전무님이 세션 1에서 ‘EoC를 기반으로 한 성심당의 경영’에 대해 발제하셨는데요. 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시지요. ▲제 아들의 첫 데뷔무대였는데요. 무난히 잘 해줘서 안도했습니다(하하하). 성심당의 역사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성심당 창업주인 저희 부모님 고 임길순 아버님과 고 한순덕 어머님은 1950년 6.25 전쟁 당시 마지막 피난선이었던 패러디스 빅토리호에 오르시면서 묵주기도를 앞에 두고 기도로 약속하셨습니다. “살아서 돌아간다면, 남은 인생은 어려운 위해 살겠습니다.” 1956년 대흥동 성당 주임신부님 고 오기선 요셉 신부님으로부터 밀가루 두 포대를 받아 대전역 앞에서 작은 찐빵집을 시작했습니다. 가진 것이 많아서 나눈 것이 아니라, 받은 것을 다시 나누며 시작했습니다. 나눔의 사랑이 만들어낸 필연이었죠. 성심당 빵 철학의 대물림이 시작된 것입니다. 1999년 저와 제 아내 김미진 이사가 함께 EoC (Economy of Communion)경영을 선포했습니다. 나눔에 목적과 지향성이 생긴 것이지요. 성심당의 사훈은 ‘모든 이가 다 좋게 여기는 일을 하도록 하십시오’입니다. 1990년대, 원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성심당이 침체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IMF 외환위기와 신도심 개발로 인한 구도심 쇠락, 대기업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진출로 인해 성심당의 매출이 감소하고 부채가 증가했죠. 설상가상으로 2005년 1월에는 성심당에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잿더미 속에서 본질을 찾게 되었습니다. 화재 현장에는 ‘잿더미 속의 우리 회사, 우리가 일으켜 세우자’라는 직원들이 붙인 플래카드가 있었죠. 직원들이 너무나 고맙더군요. 저희 성심당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와도 주눅 들지 않고, 부자가 들어와도 초라하지 않은 따뜻한 빵집을 만들자는 모토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성심당의 나눔 문화에 대해 설명해주시겠어요? ▲창립 당시 2명의 직원에서 현재 1680명의 직원으로 늘어나기까지 무엇보다 우선시한 것은 직원들과의 상생입니다. 사랑이 제도가 되는, 사랑실천 지표화를 우선했습니다. 사랑 실천 3만9301건, 한가족신문 게재 1주 400여 건, 사랑실천 지표화로 인사고과에 40%를 반영했습니다. 사랑의 챔피언을 선발하고 , 사랑의 챔피언 문집을 발행하고, 함께 사랑을 배웁니다. 함께 양육하기 위해 2025년 성심당 직장 어린이집을 개원했습니다. 직원과의 상생을 위해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갖습니다. 10월12일에는 성심당에 오시면 안됩니다, 왜냐구요? 10월12일은 휴무인데요. 이날은 고객님들과 더 따뜻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기 위해 성심당 전 매장이 휴무하고 성심당 가족끼리 한가족 캠프를 엽니다. 1년에 딱 한 번 성심당 쉬는 날인 한가족캠프를 통해 함께, 관계의 재화를 만듭니다. 성심당의 경제적 상생은 성심당의 나눔입니다. 지역사회 복지단체 100여 기관에 빵을 통한 나눔을 합니다. 인센티브 지급 총액의 20&는 EoC 기금으로 만들어 장학금과 후원금 재원으로 씁니다. 바로 사회와의 나눔이죠. 영업 이익의 15%는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로 지급해 직원과의 나눔을 합니다. 이웃의 자립을 돕는 국내외 연대도 하고 있죠. 미얀마, 칠레, 아프리카 등에서 교육 기반 자립 지원을 해줍니다. 성심당의 나눔은 기업 성장의 방향을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환경과의 상생을 위해 2018년에는 로마에서 EoC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매월 15일은 그린데이로 지정해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철저히 합니다. 에코 오지라퍼 활동을 하고, 함께 우유팩 분리배출을 합니다. 고객과 학교와 함께 만드는 순환 활동을 하죠. 분리배출은 재활용 휴지를 생산하고 자원순환을 통해 탄소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에코챔피언도 선출합니다. 에코 챔피언 잡지도 발행하죠.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지역농가와 함께 합니다. 논산 딸기, 영암 무화과, 영천 복숭아, 제주 귤, 공주 밤,서천 블루베리, 부여 멜론, 제주 키위를 사용하죠. 논산딸기축제에 가서 논산시와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했고요. 우송정보대에는 성심당 학과를 개설했습니다. 국민이 뽑은 여행 명소로 단일 1위는 성심당이라는 기사도 나오더군요. 여름철 빵지순례도 대전인데 T맵에서는 여름 휴가철 맛집 1위가 성심당으로 나왔습니다. 빵지순례 열풍에 따라 대전은 이제 지나가는 도시에서 찾는 도시가 되었죠. 몸집 키운 지역 빵집들 덕분에 고용도 2배로 껑충 뛰었습니다. 숙박시설도 2배 급증하게 됐죠. -임 대표님, 이날 포럼에서 또다른 발제해주신 분들 말씀도 소개해주실까요? ▲백지애 로쏘(주)성심당 케잌부띠끄 부장은 ‘성심당이 일하는 빙식’에서 성과보다 먼저, 사랑이 우선하는 회사임을 소개했죠. 사라질뻔만 케이크가 딸기시루가 된 사연도 전했는데요. 스트로베리 쇼콜라 케이크는 하루 1~2개 판매에 그치다가 딸기시루 2.3kg 케이크로 이름을 바꾸면서 하루 수천 개 씩 판매되고 있습니다. 딸기시루는 시루떡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는데요. 한국 정서를 담은 제품명과 푸짐한 제철 과일, 눈에 띄는 비주얼이 성공비결입니다. 기다림도 추억이 되고 있는데요. 손자와 며느리를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선 부모님, 시루떡인 줄 알고 떡 사러 오신 할머니, 임신한 아내의 한마디에 첫 기차를 타고 온 남편 등 사연도 많습니다. 수천개의 케이크가 하나의 마음이 되어 탄생하죠. 누군가의 아이디어가 제품이 됩니다. 무지개 프로젝트 NAVY는 자신의 분야에서 전무가가 되도록 하고, 만드는 셰프에서 가르치는 셰프가 되도록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빈손으로 돌아가는 고객이 없도록 모두가 원팀이 되어 함께 움직입니다. 그래서 케이크를 1000개에서 3000개까지 고객님들 손에 들려드리는 게 가능해졌죠. 먼저 움직이면 함께 움직입니다. 바로 사랑과 나눔의 문화입니다. 매일의 일 속에서 실천되는 EoC입니다. 사랑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며 따뜻한 문화 속에서 함께 성장합니다. 그것이 모두를 위한 일터, 성심당입니다. 세션2 ‘연구와 기록으로 본 성심당의 EoC에서 이혜란 프랑스 낭트대학교 LEMNA 연구원은 ‘성심당의 인사평가와 친환경 전환으로 본 성심당의 ‘주는 문화’에 대해 발제해주셨고, 서은덕 구석으로부터 대표는 ‘성심당 70주년 기획자의 시선’에 대해 발제해주셨습니다. 세션 3 ’EoC의 외부적 확장:사회적 가지 창출과 로컬브랜딩’에서 최종인 국립한밭대학교 융합경영학과 교수님은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모델로서의 성심당’에 대해 발제해주셨습니다. 또 박현영 생활변화관측소 소장님은 ‘세대가 원하는 가치를 상품으로 만들다-성심당의 진짜 경쟁력’에 대해 발제해주셨습니다. 발제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 대표님, 앞으로의 계획을 들려주시겠어요? ▲과연 빵집 하나가 도시를 바꿀 수 있을까? 란 물음이 있었죠. 만약 우리가 EoC 기업 방식을 알지 못했다면, 그저 성공한 착한 빵집 사장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를 위한 경제 EoC 를 알고 난 후, 자신의 직업을 통해 공동선을 이루고, 보편적인 형제애를 나누며 살 수 있어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빵을 통해 모든 이가 다 좋게 여기는 일을 할 것입니다. 대담, 정리 =한성일 편집위원(이사) -임영진 대표는 누구? ▲1954년 경상남도 창원군 진해읍 출생. 충남고등학교, 충남대학교 섬유공학과 졸업. 독실한 가톨릭 신자. 세례명은 요셉. 대한민국의 제빵사이자 기업인. 성심당의 모 기업인 로쏘 (주) 대표. 아버지인 창업주 임길순 씨의 뒤를 이어 2대 성심당 오너. 2015년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심당 임영진 대표에게 '성 그레고리오 대교황 기사 훈장(Order of St. Gregory the Great)'을 수여했다. 이 훈장은 가톨릭 교회 발전에 기여하거나 사회적 덕망이 높은 평신도에게 수여되는 교황청 공식 상훈이다. 성직자가 아닌 일반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명예로 분류된다.]]></description>
			<pubDate>2026-09-27 18:39:5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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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고] 강진원 뉴스앤톡 대표(전 TJB대전방송 국장) 모친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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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강진원 뉴스앤톡 대표(전 TJB대전방송 국장) 모친상=故 이향란(92세) 씨 26일 별세, 빈소 : 충남 보령 아산병원 장례식장 5빈소, 발인 : 28일 오전 10시, 장지 : 공주 나래원 남포면 선영, 연락처 : 041-930-5632.]]></description>
			<pubDate>2026-09-27 10:53:1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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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업무 협약(M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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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27d/2026092701001835300079721.jpg'/>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관장 은종군)은 최근 오티콘보청기(대표원장 박종원·이명우)와 함께 대전지역 청각·언어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각·언어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청각·언어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교육 및 정보 교류 ▲보청기 지원·기증 및 후원 ▲협약기관 회원 대상 보청기 소모품 할인 혜택 제공 ▲각종 행사 및 사업 운영 시 상호 협력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박종원 오티콘보청기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보청기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청각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청기 지원과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청각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은종군 손소리복지관 관장은 "청각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약속해 주신 오티콘보청기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청각장애인들이 부담 없이 보청기를 이용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은종군 관장은 이어 “손소리복지관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각·언어장애인의 건강권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26 21:07:56</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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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밀알복지관,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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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27d/2026092701001835100079701.jpg'/>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은 지난해에 이어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행복이 가득한 집, 눈꽃처럼 협동조합과 함께 최중증발달장애인 가정을 위한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가족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최근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들이 이용자 가정을 방문해 공사를 마친 공간을 함께 둘러봤다. 이날 이용자의 아버지도 자리를 함께해 달라진 공간을 살펴보고,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탠 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은옥 관장은 "여러 기관이 한 가정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셨기에 이번 주거환경개선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달라진 공간에서 이용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고,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아버님의 일상에도 기쁨과 행복이 더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자의 아버지는 "우리 가족이 앞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가족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분들과 밀알복지관이 함께했던 시간들을 감사한 마음으로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김은옥 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 기관들이 한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으며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26 20:52:0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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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네이버해피빈 온라인모금함 명절선물세트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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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27d/2026092701001835000079691.jpg'/>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추석을 맞아 제1분관 신대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추석명절 맞이 네이버해피빈 온라인모금함에서 모금된 모금액으로 지역 내 무연고 및 독거 어르신에게 명절선물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모금은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36일간 진행됐다. 16만1100원이 모금돼 해피빈 정기모금액을 더해 총 11명의 어르신에게 참치선물세트를 구입해 전달했다. 이 모 어르신은 "자식도 없고 명절에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는데 복지관 생활지원사가 명절선물을 챙겨주어서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형식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네이버해피빈 온라인모금함 기부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지원해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26 20:47:1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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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가족에게 쉼을, 마음에는 행복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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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27d/2026092701001880700080911.jpg'/>"가족에게 쉼을, 마음에는 행복을"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찬권, 이하 대전장복)은 추석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꽃으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가족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심리적 여유를 갖고,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 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다양한 꽃과 소재를 직접 선택하고 꽃바구니를 완성하면서 꽃을 매개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보호자들은 꽃을 하나씩 손질하고 배치하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일상의 돌봄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과 정서적 환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박찬권 대전장복 관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은 지속적인 돌봄으로 인해 신체적 ·정서적 부담을 경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쉬어가고,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장복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개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1:1 맞춤형 돌봄과 지역사회 참여, 일상생활과 정서·행동 지원등을 제공하고 있고, 이용자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26 20:35:0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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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정 위한 따뜻한 나눔 전달받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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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27d/2026092701001834800079671.jpg'/>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순)은 추석 명절을 맞아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와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창진)로부터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전달받았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사과 64박스를, 한전원자력연료는 사과·배 80박스와 온누리상품권 500만 원을 후원했다. 이 밖에도 구세군 영문교회에서 식재료 희망키트 40박스를 후원해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지원받은 현물로 유성구 내 통합돌봄과 재가장애인, 사례관리대상자 등 지역의 저소득 장애인 144가정에 복지관 전 직원과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함께 명절선물을 전달했다. 이명순 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신 후원기관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장애인 가정이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26 20:27:4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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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지역정책포럼 창립 20주년  107차 지역정책포럼과 20주년 기념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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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img src='https://dn.joongdo.co.kr/mnt/images/thum/2026y/09m/27d/2026092701001835600079751.jpg'/>“지난 20년, 지역의 오늘을 함께 고민해주신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역정책포럼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더 나은 지역의 내일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부디 함께 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정책포럼(공동대표 김건하, 서기자, 한성일) 창립 20주년 기념 제107차 지역정책포럼과 지역정책포럼 창립 20주년 기념식이 28일 오후 6시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오후 5시부터 열리는 제1부 제10차 지역정책포럼은 ‘충청 지역발전의 대전환,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성일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중도일보 이사)가 개회사하고, 유재일 사회공헌포럼 이사장(사회공헌연구소 대표)이 환영사 한 뒤 김건하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한남대 교수)의 사회로 신희권 충남대 교수가 ‘충청권 상생발전과 충청광역연합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이어 김형준 충남대 교수와 이준우 한밭대 교수가 ‘충청권 메가 프로젝트의 전략과 과제’를 제목으로 주제발표하고, 송기한 대전대 교수와 허정인 케이클래식 뉴던 대표가 ‘충청 정체성의 재탐색과 충청권 문화 교류의 모색’을 주제로 발표한 후 자유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제107차 지역정책포럼을 마친 후엔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지역정책포럼 창립 20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이현 지역정책포럼 기획위원장(목원대 교수)의 사회로 신희권 지역정책포럼 이사장(충남대 교수)이 개회사하고 서기자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목원대 교수)가 경과보고한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과 각 구의 국회의원들,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의 축사가 있고, 김경희 더두레 상임대표와 김욱 배재대 총장에 대한 지역공헌 감사패 증정이 있을 예정이다. 허정인 케이클래식 뉴던 대표의 플루트 축하 연주 후엔 회원들의 축하 덕담 후 만찬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지역정책포럼은 2006년 9월28일 제1대 공동대표인 안정선 공주대 교수와 유재일 대전대 교수를 공동대표로 창립 후 지역발전 담론과 비전 모색, 지역현안 진단과 대안 개발, 지역전문가와 지식인 네트워크 형성을 취지로 활동 해왔다. 20년 동안 107차에 이르기까지 지상좌담회와 정책토론회, 초청 특강, 시민강좌 등을 개최해 왔고, 정책보고서 출간과 국내외 교류협력에 앞장서 왔다. 정기포럼과 특별포럼, 긴급 현안토론, 공동정책토론회 등을 개최해왔다. 한성일 기자]]></description>
			<pubDate>2026-09-26 14:41:57</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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