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용보증재단은 지난 6월말 현재 신용보증지원에서 상환 등을 차감한 보유보증 자산이 1만8700개업체에 26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997년 보증업무를 시작한 지 13년만에 처음이다.
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997년 126개 업체에 79억원의 보증을 시작으로 매년 보증지원을 확대해 지난달 말까지 누적 신용보증공급은 3만7510개 업체, 7330억원을 지원했다.
업종별 보증현황은 ▲제조업이 1047개업체, 250억원 ▲도소매업이 6974개업체, 1035억원 ▲음숙업이 4448개업체, 617억원 ▲서비스업이 3515개업체, 468억원 ▲기타 2716개업체, 300억원 등이다.
자금 종류별로는 ▲대전시 정책자금이 2671개업체, 676억원 ▲정부정책자금이 3257개업체, 671억원 ▲기타 일반자금이 1만2772개업체, 1323억원이다.
육관흥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보증자산 2000억원을 달성한 지 10개월만에 2600억원을 돌파한 것은 고객서비스 향상, 대전시의 기업지원 정책과 연계한 적극적인 보증공급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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