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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대만 방송 매체 CTV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던 아나운서 황 칭은 생방송 중 입 안에 모기가 들어가 목에 걸리면서 심한 천식 증상을 일으켰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황이 더이상 방송을 진행할 수 없게 되자, 방송사 측은 4분간 광고 방송을 내보낸 후 다른 아나운서로 대체했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아직 치료를 받고 있는 황은 "난 모기가 그렇게 힘이 강력한 줄 몰랐다"며 "모기 때문에 정말 힘든 날이었다"고 말했다고 AFP가 전했다.[노컷뉴스 제공 / 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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