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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매번 메달을 획득했던 펜싱은 이번 대회에서는 여중(용전중+매봉중) 사브르에서 금, 남중(탄방중+문정중) 에페 은을 바라보고 있으며. 남중 사브르와 여중에페에서는 동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여중 사브르는 서울과 경기 등 우승후보들과 피해, 대진표가 짜여지는 운도 따라줘 결승진출은 무난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남중 사브르에서도 2학년인 오상욱과 민찬기, 3학년인 이휘승, 배종우 팀도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등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1학년 때부터 쟁쟁한 선배들을 물리치고 전국대회에 출전했던 2학년인 오상욱과 민찬기는 기능과 신장, 스피드를 모두 갖춘 펜싱 꿈나무.
지난 소년체전에서는 우승팀인 부산 선발에 45-44, 1점차 아깝게 졌던 아픔을 딛고 이번 대회 결승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펜싱선수들은 오전 기본기술훈련과 오후 실전게임으로 기량을 가다듬고 있다.
또 결승에서 만날 것으로 예상하는 팀들의 경기를 담은 비디오를 보며 이미지훈련도 챙기는가 하면 개인취약점 보완 등 집중적인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매봉중 박종한 감독은 “선수들의 기량이 뛰어난 남녀 사브르 종목 모두 메달을 바라볼 정도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대회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항상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사브르는 이번 소년체전에서 메달을 따내며 사브르 강세를 확인시켜주겠다”는 말로 선전을 다짐했다. /권은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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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