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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체코 북동부 데스트네 지역에서 진행 중인 이 개썰매 회는 올해 8개국에서 100여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4일 안에 폭설이 내린 혹한 속에 폴란드 국경 지역 오를리츠케 산맥을 돌아 약 240km 코스를 완주해야 한다.
유럽에서 험난하기로 유명한 개썰매 대회 중 하나인 이 대회 참가자들은 눈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야 한다. 오는 28일 경주가 끝날 예정이다.
독일 남서부 검은숲에서 훈련을 하다가 참가한 한 참가자는 혹한으로 수염까지 얼어붙었다. 그는 "지금 눈이 많이 쌓여있다"며 "아우토반 같은 상황은 아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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