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2 '형만한 아우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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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2 '형만한 아우있네'

수도권 시청률 11.6%로 전작 넘어서

  • 승인 2012-01-31 15:12
  • 신문게재 2012-02-01 13면
▲ 드림하이2 공식홈페이지 제공
▲ 드림하이2 공식홈페이지 제공
KBS 2TV 새 월화극 '드림하이2'가 다양한 볼거리로 전작을 넘어설 기세다.

31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드림하이2'는 30일 방송된 1회에서 전국 시청률 10.5%를 기록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11.6%로 '드림하이1'의 첫 회(11.2%)를 넘어섰다.

'드림하이2' 첫 회에는 '드림하이1' 최고의 스타 김수현, 아이유가 카메오로 출연했다.

특히 김수현은 티아라 박지연과 키스신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양진만(박진영) 선생님은 여전히 능숙한 코믹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새로운 인물들인 정진운, 박지연, 효린, 유소영, 가희, 에일리, 제이비(JB), 주니어(Jr.), 박서준 등이 분전했다.

이들의 연기가 다소 미흡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대부분 첫 연기도전임을 감안하면 합격점을 줄 만하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생각이다.

리안(박지연), 나나(효린), 에일리(에일리)가 결성한 걸그룹 허쉬는 무대에 올라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실제 걸그룹을 방불케 할 정도로 빼어난 모습이었다.

또 JB는 다소 어색한 연기 속에서도 파워풀한 군무를 선보여 향후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이밖에도 '드림하이2'에서는 대중성과 음악성 사이에서 대립하는 캐릭터들을 통해 실제 가수들의 고민을 담애내려는 노력도 엿보였다.

[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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