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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거 우즈 [뉴시스 제공] |
미국의 '폭스뉴스'는 31일(한국시간) 플레이보이 누드모델 출신의 로레다나 졸리라는 여성이 2006년부터 2년 넘게 20차례에 걸쳐 우즈와 밀회를 즐겼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사실 졸리의 이름은 우즈의 불륜 스캔들이 대대적으로 공개됐던 2009년 12월부터 거론됐다. 당시 졸리는 우즈를 포함한 여러 남성과의 관계에 대한 내용이 담긴 책을 발간했지만 이후 특별하게 우즈와의 스캔들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우즈의 불륜녀를 자처한 누드모델의 등장은 다분히 상업적인 이유로 볼 수 밖에 없다.
2012시즌 첫 대회로 선택한 유럽 프로골프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올라 자신의 세계랭킹을 17위까지 끌어올린 우즈에게 새로운 내연녀의 등장은 달갑지 않을 수 밖에 없다.
예상보다 뛰어난 성적으로 예전의 기량을 빠르게 되찾는 듯 했던 우즈가 정신력 싸움이라고 불리는 골프 경기에서 다시 한번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게 됐다.
[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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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 우즈 [뉴시스 제공] ▲ 타이거 우즈 [뉴시스 제공]](http://dn.joongdo.co.kr/mnt/images/file/2012y/01m/31d/20120131000002394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