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파트매매가 보합세 전환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대전 아파트매매가 보합세 전환

전셋값은 전주比 0.1% 하락… 충남·북 여전히 상승세

  • 승인 2012-02-05 17:18
  • 신문게재 2012-02-06 8면
  • 백운석 기자백운석 기자
지난주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는 보합세로 전환됐으며 전셋값은 하락폭을 줄였다.

충남·북의 아파트 매매가와 전셋값은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갔다.

5일 KB국민은행의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와 전셋값은 각각 0.1%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기간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와 변동없이 보합세를 기록했고, 전셋값은 전주대비 0.1% 하락했다. 충남의 아파트 매매가와 전셋값은 각각 0.2%, 0.3% 올랐고, 충북은 각각 0.2%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의 지역별 아파트 매매가는 대덕구가 보합세를 기록한 가운데 동구와 중구·서구는 0.1% 올랐고 유성구는 0.2% 하락했다. 유성구의 하락률은 전위 상위로 나타났다.

전셋값은 서구·유성구가 전주대비 0.2% 떨어져 전국 최고의 하락률을 기록했으며 동구·중구·대덕구는 보합세를 보였다.

충남의 지역별 아파트 매매가는 천안 0.3% 공주·아산시 0.2%, 계룡시와 연기군이 0.1% 올랐고 논산시는 전주와 변동없이 보합세를 보였다.

전셋값은 천안시·연기군이 전주보다 0.3%, 공주·아산시 0.2%, 논산시가 0.1% 상승했다. 계룡시는 변동 폭이 없었다.

충북의 지역별 아파트 매매가는 청주시 0.2%, 청원군과 충주시가 0.1% 뛰었고 전셋값은 청주시·청원군 0.2%, 충주시가 0.1%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백운석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표 ‘대전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현실화되나…관건은 이전 대책
  2. 허태정號 온통대전 부활 예고... 관건은 예산 확보
  3. 포스트 지방선거 공공기관 2차 이전 부상…李대통령 8일 언급하나
  4.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5. 올 첫 총경급 정기인사… 충청 4개 시·도에서 59명 자리 옮겨
  1. [오늘과내일] 재건축은 자산가치와 공동이익을 균형있게 추구해야
  2. [월요논단] 고향사랑기부, 국민 참여로 지역을 살린다
  3.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4. [대전에서 신화 읽기] 제16장-숭어리샘, 나르키소스를 넘어서
  5. 포스트 6ㆍ3 충청 與野 "이번엔 집안 싸움…" 다시 후끈

헤드라인 뉴스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3·8민주의거 12번째 영웅으로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3·8민주의거 12번째 영웅으로

66년 전 교실에서 몰래 구호문을 주고받으며 민주주의를 외쳤던 한 학생의 이름이 뒤늦게 역사 앞으로 불려졌다. 1960년 3·8민주의거에 참여하고 최근에서야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김태진 선생(84·대전고 40회)이다. 김태진 선생은 올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뒤 8일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에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자신이 참여했던 3·8민주의거의 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작은 보탬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선생은 1960년 당시 대전고 2학년이었다. 점심시간 뒤 시위가 있다는 말이 반 대표들에게 전달됐고, 수업 중 몰래 구호문이..

`세종 유일 휴양림` 금강수목원, 정권 교체에 민간 매각 스톱
'세종 유일 휴양림' 금강수목원, 정권 교체에 민간 매각 스톱

중부권 최대 규모이자 세종 유일의 자연휴양림인 '금강수목원'. 최근 민간 매각 절차가 사실상 중단되면서,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소유권을 토대로 매각 절차를 밟아온 충남도와 개발 인허가권을 가진 세종시의 새 단체장 모두 수목원 보전에 힘을 실어온 인물들이다. 9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네 차례에 걸쳐 이어진 금강수목원(충남 산림자원연구소) 부지 등의 매각 절차가 잠정 중단됐다. 현시점에선 새로운 도정의 출범이 예고된 만큼, 매각 절차를 멈추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수목원 부지와 건물, 수목 등을..

[세계유산 알쓸신잡] 세계유산 이렇게하면 지위 박탈
[세계유산 알쓸신잡] 세계유산 이렇게하면 지위 박탈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이행지침 192~198조는 세계유산 목록에서의 삭제, 즉, 세계유산의 지위 박탈에 대해서도 상세히 규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삭제된 유산은 오만의 아라비아 영양 보호구역(Arabian Oryx Sanctuary), 독일의 드레스덴 엘베 계곡(Dresden Elbe Valley), 영국의 리버풀-해양무역도시(Liverpool Maritime Mercantile City) 등 3건으로, 유산 보존보다 개발을 우선할 경우 세계유산이라는 명예로운 지위를 박탈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는 대표적 선례다. 1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 ‘늑구 보러 왔어요’ ‘늑구 보러 왔어요’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