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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나가수'와 '비틀즈코드'가 시즌1을 마감하고 시즌2에 돌입하면서 MC 마이크를 내려놓게 됐다. 두 프로그램에서 음악인과 예능인으로서 탁월한 역량을 보여준 윤종신은 최근 앨범을 발매한 프로젝트 그룹 '신치림'으로 활동하며 MC보다는 본업인 가수 활동에 충실할 예정이다. 윤종신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나는 가수다' 시즌1 마지막 경연이군요. 저도 마지막”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윤종신은 “동료들이 멋지게 만드는 무대, 심부름꾼으로 잘 돕고 싶었으나 큰 도움은 안된 것 같습니다. 가수들, 스태프들 시즌2 멋지게 해내서 다시 한 번 주말 저녁 또다른 노래의 감동을 전해주시길, 그동안 수고하셨어요”라고 덧붙였다.
'나가수'는 최근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한달여간 휴지기를 갖고 시즌2 준비에 돌입한다. 시즌2는 '나가수'의 산파역할을 한 김영희CP가 재정비를 맡는다.
'비틀즈코드' 역시 유세윤에 이어 메인MC인 윤종신이 하차하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시즌2를 선보일 예정이다.
[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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