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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위원장 |
박 위원장은 6일 대구 달성에서 열린 대보름행사 참석에 앞서 지역구 불출마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우리 달성군민 여러분, 각계 각층의 의견을 잘 듣고 모아서 전달해주기로 했다”며 “조만간 이야기를 전달 받고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지역구 불출마를 검토하게 된 배경에 대해 “비대위원장을 맡으면서 책임이 막중하고 당 쇄신도 하면서 총선도 잘 치러야 되고…, 이런 여러 가지를 생각하면서 고민을 했다”고 설명하는 등 불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공천 신청 접수 기간이 오는 11일인 만큼, 관련 결정이 이번 주 내로 나오냐는 질문에 박 위원장은 “그렇게 되겠죠”라고 말하고 정확한 시점을 묻는 데는 답하지 않았다. 또 비례대표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자세한 내용은 (지역민들의) 이야기를 전달받고서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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