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900명 신입생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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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900명 신입생 선서

입학식 한달 빨리 열려

  • 승인 2012-02-06 18:37
  • 신문게재 2012-02-07 22면
  • 권은남 기자권은남 기자
2012학년도 KAIST(총장 서남표) 학사과정 입학식이 6일 오전 10시 원내 대강당에서 열렸다.

학사과정 신입생 900명과 학부모 1000여 명이 참석한 입학식에서는 신입생 대표인 임창준(18· 한국과학영재학교 졸업·사진 왼쪽)군과 박지원(18·울산과학고 졸업)양의 신입생 선서에 이어 서남표 총장의 식사가 진행됐다.

서남표 총장은 “KAIST는 최고 중의 최고를 선발하기 위해 다양한 입학심사절차를 거쳤으며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가장 재능 있고 장래가 기대되는 학생을 선발했다”며 “책임감 있고 윤리적이며 창조적인 지도자로 성장해 더욱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국민에게 좋은 미래를 선사해 달라”고 말했다.

입학식이 끝나고서 신입생을 환영하는 KAIST 합창단 '코러스(CHORUS)'와 KAIST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KAIST는 2009년부터 2월에 개강을 하고 2개월인 여름 방학 기간을 3개월로 늘려 학생들이 다양한 사회경험을 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권은남 기자 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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