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대표는 이자리에서 “정치가 독식의 정치를 해왔다. 그래서 제가 총선과 대선을 함께 염두에 두고 가치 중심의 정치, 그 중에서도 독점 권력을 타파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함께 모색해나갈 수 있는 새로운 헌법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야당이 주장하는 선거연대를 위한 빅텐트가 아닌 국가의 미래를 담보로 하는 그랜드텐트의 개헌연대를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박세일 대표는 “양당제도가 오래된 미국에서도 우수한 학자들이 제3당이 나와야겠고 좀 더 유연성을 가지고 국가시대에 맞는 그런 정책을 유연하게 끌고 나갈 수 있는 제3의 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많이 나오고 있다”면서 “그것이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것이 있지 않은가 생각해본다”고 답변했다.
서울= 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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