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아이유, '가온 K-POP 어워드' 올해의 가수상 2관왕

  • 핫클릭
  • 방송/연예

시크릿·아이유, '가온 K-POP 어워드' 올해의 가수상 2관왕

  • 승인 2012-02-23 01:17
'제1회 가온 K-POP 어워드' 시상식에서 걸그룹 시크릿과 가수 아이유가 올해의 가수상 2관왕을 차지했다.

22일 오후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제1회 가온 K-POP 어워드'에서 월별로 시상하는 음원부문 올해의 가수상에서 시크릿(1월, 6월)과 아이유(2월, 12월)가 2관왕에 올랐다.

올해의 가수상(월별 음원부문)은 시크릿 '샤이보이'(1월), 아이유 '나만 몰랐던 이야기'(2월), 케이윌 '가슴이 뛴다'(3월), 빅뱅 '러브송'(4월), 2NE1 'Lonely'(5월), 시크릿 '별빛달빛'(6월), 티아라(7월), 리쌍(8월), 다비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9월), 이승기 '연애시대'(10월), 원더걸스 'Be My Baby'(11월), 아이유 '너랑 나'(12월)가 받았다.

올해의 가수상(분기별 앨범 부문)은 동방신기(1분기 23만장 판매), 비스트(2분기), 슈퍼주니어(3분기), 소녀시대(4분기)가 수상했다.

오리콘 특별상은 소녀시대가 차지했다. 올해의 프로듀서상은 김광수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가 수상했고, K-POP 공헌상은 SM엔터테이먼트 이수만 프로듀서에게 돌아갔다.



'제1회 가온 K-POP 어워드'는 2011년 1월1일~12월31일에 나온 국내 음원과 음반을 대상으로 가온차트에서 집계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준으로 월별 음원과 분기별 앨범 차트의 점수를 매겨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중음악 관계자 등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로 노래와 음반(음원)은 물론 음악 산업 전체를 위한 시상이라는 점이 기존 시상식과 차별화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가 주관한 이날 시상식은 걸그룹 멤버 소녀시대와 작곡가 주영훈이 MC를 맡았고, KBS드라마와 KBS joy채널을 통해 오후 7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 기타 부문별 수상자

신인상-허각, 김보경, 에이핑크, B1A4 /올해의 작곡가상-윤상/올해의 작사가상-김이나/올해의 실연자 코러스 부문-김현아, 연주 부문-강수호/ 스타일상 안무부문-prepix, 스타일리스트부문-서수경/기술상-고승욱/ 뉴미디어 플랫폼상-다음, 유투브/올해의 해외 음원상-마룬5/ 올해의 발견상-칵스, 노을, 걸스데이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허태정표 ‘대전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현실화되나…관건은 이전 대책
  2. 허태정號 온통대전 부활 예고... 관건은 예산 확보
  3. 포스트 지방선거 공공기관 2차 이전 부상…李대통령 8일 언급하나
  4.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5. 올 첫 총경급 정기인사… 충청 4개 시·도에서 59명 자리 옮겨
  1. [오늘과내일] 재건축은 자산가치와 공동이익을 균형있게 추구해야
  2. [월요논단] 고향사랑기부, 국민 참여로 지역을 살린다
  3.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4. [대전에서 신화 읽기] 제16장-숭어리샘, 나르키소스를 넘어서
  5. 포스트 6ㆍ3 충청 與野 "이번엔 집안 싸움…" 다시 후끈

헤드라인 뉴스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3·8민주의거 12번째 영웅으로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3·8민주의거 12번째 영웅으로

66년 전 교실에서 몰래 구호문을 주고받으며 민주주의를 외쳤던 한 학생의 이름이 뒤늦게 역사 앞으로 불려졌다. 1960년 3·8민주의거에 참여하고 최근에서야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김태진 선생(84·대전고 40회)이다. 김태진 선생은 올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은 뒤 8일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에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자신이 참여했던 3·8민주의거의 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작은 보탬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선생은 1960년 당시 대전고 2학년이었다. 점심시간 뒤 시위가 있다는 말이 반 대표들에게 전달됐고, 수업 중 몰래 구호문이..

`세종 유일 휴양림` 금강수목원, 정권 교체에 민간 매각 스톱
'세종 유일 휴양림' 금강수목원, 정권 교체에 민간 매각 스톱

중부권 최대 규모이자 세종 유일의 자연휴양림인 '금강수목원'. 최근 민간 매각 절차가 사실상 중단되면서,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소유권을 토대로 매각 절차를 밟아온 충남도와 개발 인허가권을 가진 세종시의 새 단체장 모두 수목원 보전에 힘을 실어온 인물들이다. 9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네 차례에 걸쳐 이어진 금강수목원(충남 산림자원연구소) 부지 등의 매각 절차가 잠정 중단됐다. 현시점에선 새로운 도정의 출범이 예고된 만큼, 매각 절차를 멈추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수목원 부지와 건물, 수목 등을..

[세계유산 알쓸신잡] 세계유산 이렇게하면 지위 박탈
[세계유산 알쓸신잡] 세계유산 이렇게하면 지위 박탈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이행지침 192~198조는 세계유산 목록에서의 삭제, 즉, 세계유산의 지위 박탈에 대해서도 상세히 규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삭제된 유산은 오만의 아라비아 영양 보호구역(Arabian Oryx Sanctuary), 독일의 드레스덴 엘베 계곡(Dresden Elbe Valley), 영국의 리버풀-해양무역도시(Liverpool Maritime Mercantile City) 등 3건으로, 유산 보존보다 개발을 우선할 경우 세계유산이라는 명예로운 지위를 박탈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는 대표적 선례다. 1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 ‘늑구 보러 왔어요’ ‘늑구 보러 왔어요’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